[엔팍 385] NC 김시훈, 신용석 모교! 경남 야구의 자존심! 양덕초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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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sungree_hye
    @sungree_hye День назад +6

    나의 모교ㅠㅠ
    양덕초 야구부가 짱이죠😎

  • @taeyonsae
    @taeyonsae День назад +5

    엔팍385만 할수있는 컨텐츠 맞지진짜.. 영상미도 나날이 좋아지네요 기자님도 편집하시는 분도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양덕초 선수들 귀여워요 공룡군단 선수들처럼 멋진 프로선수가 되길 응원할게요!!

  • @gusdk1007x
    @gusdk1007x День назад +6

    프로 되서 만나요 아가들 귀엽다 그저 고딩에겐 너무너무 아가들

  • @eun-f4u
    @eun-f4u День назад +7

    컨텐츠가 날로 풍성해지네요🎈
    엔팍385 더 잘됐으면 좋겠어요 경남도민일보도요

  • @P트루
    @P트루 День назад +6

    기자님 늘 응원합니다
    마산성골 김시훈이 할미가 물 떠놓고 빈다 화이팅하자

  • @Ndungx2
    @Ndungx2 День назад +2

    나의 모교, 야구 명문 양초 우리 자랑스런 후배들..🩵
    제가 뛰어놀던 운동장에서
    시훈선수, 용석선수가 프로의 꿈을 키워왔다고 생각하니 정말 신기하네요!!
    많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양덕초 선수들도 먼 훗날 엔씨에서 볼 수 있기를 응원할게요🦖 파이팅

  • @oiotitoio964
    @oiotitoio964 День назад +4

    마산 야구의 역사가 100년이 넘은 한국 야구의 역사이자 경남 야구의 뿌리 아닙니까. 지금 보다 80년대 경남과 마산 출신 선수들이 국가대표와 롯데 야구를 평정 했었죠. 학생 야구는 당장 팀 우승 보다, 로컬보이 어린 선수 인재를 많이 육성 배출 하고 성장 하는 과정을 보고 응원 하는 재미도 쏠쏠하죠. 든든한 로컬보이 신용석 선수는 포수 유망주로 꼭 NC롱런 기대주 입니다. 이제 마산 야구장에서 하던 지역 학교 예선을 밀양으로 옮겨, 못 보게 돼서 마산 야구팬들 억울~ㅎ 경남의 자랑, 경남도민일보 아니면 보기 드문 좋은 내용입니다.

  • @란카-c8w
    @란카-c8w День назад +5

    나는 정말 시훈선수가 우리팀 선발에 자리잡아줬으면 좋겠어😢

  • @gusgy0307
    @gusgy0307 День назад +4

    3:20 에 지형 선수 이름대신 앞에 세 선수 이름이 자막으로 떴어요. 수정부탁드립니다!!

    • @GN_Domin
      @GN_Domin  День назад

      에공ㅠㅠㅠ 실수입니다 수정이 불가능해요😭 검수한다고 했는데 놓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