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감동적인 법문에 이제껏 바늘 구멍으로 들여다본 좁고 좁은 신앙의 틀을 벗어나 열린 마음으로 더 큰 불법의 세상을 바라보니 어리석은 마음이 막힘에서 벗어난듯 참으로 홀가분 합니다ㆍ 내마음속 불성을 보지 못하고 눈밖의 부처의 형상에 집착 했었네요ㆍ아무 막힘이 없이 환하게 열린 깨달음의 법문에 큰감동이 옵니다ㆍ스님 고맙습니다ㆍ
@user-js2ml1yn2b 불교가 나의 덕이나 공로로 자격이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불교에 대하여 전혀 모르신것 같네요ㆍ선생님께서 선택한 종교가 하느님을 믿는 종교이면 자신의 종교를 그냥 믿고 따르시면 됩니다 ㆍ 향봉 큰스님의 법문은 종교를 떠나 가슴에 큰 울림을 주는 귀한 법문이오니 시간 나실때 들어 보시면 좋겠네요ㆍ답글 주시어 고맙습니다ㆍ
향봉스 님 말씀 현실적 이고 과학 적이 십니다 알아 듣기 십게 설법 하십니다 ❤ 불교 경전에 부처님 께서 인간으로 태여 나기 어렵고 윤회 속에 바다속 육지 공중에 사는 중생 많아서 사람 되기 지극히 어렵 다고 유명한 불교 교수님 강의 듣고 세상 사람들이 비극적이고 절망 적인적 있는데요 답변 좀 주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
향봉스님은 말씀이 참 논리적이고 생각이 깊으십니다. 래디컬하다고 표현해야 하나요? 50년전만 해도 먹혀 들어갈 불교신앙이 이 시대에 맞지않는 이유는 지금 이 시대가 여러가지로 깨인 시대고 사람들이 살기 나아졌기 때문일 겁니다. 병이 있어 병원에 가면 대부분 낫습니다. 이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지금 사람들은 신앙에 의지하는 것이 예전 사람들보다 얕을 겁니다. 깨인 시대, 佛敎도 달라져야 합니다.
석가 부처님의 가르침 인 佛敎는 마음으로 깨달음을 얻어, 언행으로 실천하자는 종교 입니다. 마음바깥에서 부처를 찾는것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입니다. 눈,코,귀,입 으로 안것들은 오직, 부처를 이룰 방편으로 삼는것이지 그것들에 끄달려 가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입니다. 강을 건넜으면 뗏목은 버려라. 心 外 無 佛
스님, 일일이 옳으신 말씀 찾아서 듣고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저는 삼국유사에 노힐부득과 달달박박이야기의 장소는 창원 백월산이라고 알고있었는데 찾아보니 남산에도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이야기가 있네요. 진짜배기는 창원 백월산이 아닐까요...ㅎ 현재 그이야기 자리에 남사라는 절이 있습니다. 그게 남산이라고 와전된건 아닐지...그게 중요한건 아니지예...
제가 국립중앙박물관 뮤지엄샵에 있는 부처님 불상 기념품을 사고 싶은데 온라인 검색도 하고 물어보니 사는건 자유인데 사면 그 불상에 대한 점안을 해야하고 먼훗날 본인이 별세하면 그 자손이 불상을 처리해야 한다면서 극구 사지 마라고 하던데 정말로 박물관의 기념품 불상도 사면 안됩니까?
미친! 부처를 당기면 당연 터의 기가 강해진다. 부처를 안 믿어도 부처를 믿는 주위가 많으면 기가 강해진다. 아니라면 부처의 계송을 외울 필요조차 없어지기에 계송은 곧 부처의 일신행위로 봐야한다. 로드킬 생명에 대해 훔치림 훔치림 훔치림 나무아미타불 이라고 천계 계송을 외울때는 그 이유가 명확하다. 때문에 반드시 분별해 가르침을 받아야 깨달음이 성취된다. 108참회문을 꺼꾸로 깨달으면 분별자 부처가 된다.
자기 집에 암자를 지어 스님을 모셔 수행하게 하셨고, 수년 후 자기 딸을 시켜 테스트했는데, 그 스님은 전혀 미동도 않았다. 그런데 왜 이 엄마는 이 스님을 내쫒고 암자를 불태웠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제소견으로 이 스님은 수행을 너무 잘한거 같은데요.... 향봉스님? 답변바랍니다.
@@ttt4270 수십년을 불경책을 읽네요 법화경은 이해가 안되어 지금까지 틈틈히 40~50번은 일었을 것이고 짧은 경은 외우디시피 하는데 최미가 고서보는것 유마경은 20번정도 화엄경은 숫자는 모르고 조금씩 심심풀이 혹시 보시가 뭔지 이시오 베풀다 헌납 공양물을 바치다 이렇게 알고 있다면 당신은 불경책을 전혀 읽지 읽고, 땡중들의 귀동냥으로 살아온 가짜 불자일 것이오
500년 된 고목을 베어 부처님을 상을 열개 를 만들 거나 바위 를 부셔 돌부처 몇개를 만들것보다 있는그대로 나무가 부처이고 바위가 부처라는걸 이해 시키는 향봉스님 그냥 감탄사입니다
아주 좋은. 의견이네요.
향봉스님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귀에 속속 들어오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시간 만들어 친견 하고 싶습니다.
스님 언제나 법체강녕 하십시오_((()))_
-반야심-포항
이시대 진정한 큰스님 !
절에는 부처가 없다.
라고 말씀하신 선각자 향봉스님 존경합니다.
동감임다 👍
스님말슴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집집마다 부처님을 모시고 가정부터 불교생활화의 전초기지로 삼아야 한다고 볼 때, 스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무심 현익채 합장
5:10 내가 머물고 있는 가정이
최고의 기도터
최고의 도량이다
스님!!~자주 모셔주세요ㆍ
귀한 말씀 두분께 감사드립니다ㆍ
날씨가 엄청 덥습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ㆍ
스님의 감동적인 법문에 이제껏 바늘 구멍으로 들여다본 좁고 좁은 신앙의 틀을 벗어나 열린 마음으로 더 큰 불법의 세상을 바라보니 어리석은 마음이 막힘에서 벗어난듯 참으로 홀가분 합니다ㆍ 내마음속 불성을 보지 못하고 눈밖의 부처의 형상에 집착 했었네요ㆍ아무 막힘이
없이 환하게 열린 깨달음의 법문에 큰감동이 옵니다ㆍ스님 고맙습니다ㆍ
@user-js2ml1yn2b 불교가 나의 덕이나 공로로 자격이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불교에 대하여 전혀 모르신것 같네요ㆍ선생님께서 선택한 종교가 하느님을 믿는 종교이면 자신의 종교를 그냥 믿고 따르시면 됩니다 ㆍ 향봉 큰스님의 법문은 종교를 떠나 가슴에 큰 울림을 주는 귀한 법문이오니 시간 나실때 들어 보시면 좋겠네요ㆍ답글 주시어 고맙습니다ㆍ
향봉스 님 말씀 현실적 이고 과학 적이 십니다 알아 듣기 십게 설법 하십니다 ❤ 불교
경전에 부처님 께서 인간으로 태여 나기 어렵고
윤회 속에 바다속 육지 공중에 사는
중생 많아서 사람 되기 지극히 어렵 다고 유명한 불교 교수님 강의 듣고 세상 사람들이 비극적이고 절망 적인적 있는데요
답변 좀 주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
존중하고 공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말씀 많이들려 주세요
스님 피디님 모두건강하세요 더위조심하시고요 항상잘되세요 나무아미타불
불자로써의 길을 떠났지만 어디로 왜 가는지를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스님 법문 덕분에 다시 저를 되돌아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큰스님귀하신말씀
듣는시간 행복
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스님 저도 그렇게 하고있어ㅛ 부처님 집에 모시고 있어도 어떤 나쁜일도 생기거나 어떤 이상한 기운 그런거 없어ㅛ 집에 모시면 아무때나 기도할수 있어서 좋아ㅛ 일갔다 오면 부처님 다녀왔습니다 하고 인사도 하고 나갈때는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아주 편안해ㅛ😊
관세음보살~()()()
죽음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1.육체적죽음과 2.성경적죽음 육체를 죽지만 영혼은 영원이 존재합니다.(동물은 영이없다)영은 죽고싶에도 죽을수없습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용서받고 천국을 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지않거나 사람이 만든 우상을 숭배하면 지옥입니다. 부처는 죽어서 흙으로 돌아갔습니다.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고 영원히 살아계신 신입니다. 공기가 눈에보이지않지만 존재하는것처럼 하나님도 영으로 존재해서 우리를 심판하십니다.
집안 불상 동체삼보
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조현전문기자님 향봉스님의 귀한 법문을 살아있는 선지식으로의 만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저는 불교 신자는 아님니다.
하니만 원치 안아도 한국에서 사는 한 불교가 항상 옆에 있게 됩니다.
살면서 불교에 대하여 내가 알지 못하가나 이해 안되는 것들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명쾨하게 이해가 되네요.
향봉스님 말씀의 깊이가 너무 좋습니다.
향봉스님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부처님 말씀 많이들려주세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향봉스님 넘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뵙고 싶네요 솔직한 법문 감사해요 두분다 건강하세요 ~^❤
아미타불 !
내살아생전 소울음 소리를 들은 스님을 비록 유튭을 통해서지만 만날수있어 기쁨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오랫동안 중생들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부처는 사람이다. 깨달은 사람!"
기독교인으로서 불교를 잘 알지 못하는데, 향봉 스님 말씀을 들으며 새로운 것들을 알게 됩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법문 잘 듣고 있읍니다
젊어서부터 들어왔던 배워왔던 불교의
가르침으로 부터 벗어나는 가르침이 새롭습니다
다시ㅜ마음을 다잡고 부처님의ㅡ가르침을
새겨봅니다.
무지 재미있어서
계속 보고있읍니다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ㅡ
생활불교 바른 실천에 힘쓰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들으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_((()))_
왕초보불자입니다 지난해 우학스님 유튜브불교대학을 접한후 맘에 드는 관세음보살님 사진 집에 두고 아침에 향사르며 기도드리고 있는데 틀린게 이닌거 같아 좋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마하살~((()))
축복합니다.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큰스님 법문 감명깊게
듣고있습니다.
행복합니다.
참된 스님이시다
깨닫는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시는 이정표 같은 스님
거룩하신 삼보에 귀의합니다.
스님의 사이다 법문 참으로 시원한 법문입니다.
조거사님께서 스님 법문 많이 들을 수 있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살아 있는 법문 고맙습니다. 나무 석가모니불_()_
향봉스님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향봉스님 얘기가 참 생생하고 재밌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뵙고싶네요 항상 건강하시어 좋은 말씀 들려주세요. 기독교인이지만 존경합니다❤❤
우리집안 아버지형제 오남 일녀 여서
그런지 아들 딸 차별없이 키우셨으니
감사합니다 고모한분이 여장부라
단지 어머니들의 성향따라 쬐끔 차이는
있으나 아버님들 살아생전에 딸들 귀하게
여기셨으니 늘 감사한 마음 힘들때마다
버틸수 있었던 힘 ^^~♡
거슬러 올라가보면 모든 종교이전에
자연을 섬겼던 신심이 먼저였으니
무속신앙은 불교의 뿌리일수도 근래 들어서 모든게 변질되어 본질을 덥다보니
모든게 뒤죽박죽이라
늘 건강하시고 기쁘게 사시길 향봉스님
^^~♡
조현선생님 향봉스님 법문 많이 많이 듣고 싶습니다 건강 하실때 후회 없는 법문 듣고 싶.습니다 두분 멋있습니다 .
픙경이 아름답게 보이네요
스님에 말씀은 늘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절에서보다도향봉스님법문이다시불교를배움니다
향봉스님은 진정 깨달으신분이시다!
향봉스님 늘건강하시고요 감기조심하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센보살 ❤❤❤🎉🎉🎉😊😊😊
천주교인으로서 예수도 사람이다. 깨달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후에 신격화가 너무 극단적으로 진행되면서 그 부분이 지워진 느낌이 듭니다.
향봉스님의 살아있는 법문을 계속 듣고싶어요. 스님 감사드립니다🙏🙏
말씀 잘 경청하였습니다
변질되지않고 모순되지 않은 말씀이시네요 참깨달음입니다 참선생이 있으면 거짖선생님도 있지요 명확하게 설명하시고 진실되게 하셧네요~
거목과 석등,
바위와 소박한 암자, 포대화상 향봉스님과 관세음보살 조현기자님
...반갑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향봉스님~감사합니다
걸림없이 넓은세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은 더욱 성성해 집니다 이또한 표현일뿐입니다
이세상 진정한 스승님
쉽게 모든 사람이 알아 들을 수 있도록 깨우쳐 주시고 진실을 말씀 하시는 스님
진정 존경합니다
최고의 스승님
부처님사랑합니다!
향봉부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불상에 기도하는 것도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지요.
일체 유심조
깨어있는 법문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향봉스님이기에 가능한 법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놀라운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향봉스님, 제겐 새롭게 드러나신 불교계의 큰어른이 아니실까 😂❤❤❤
큰 스님 감사합니다
고정관념을 타파하는...교훈적인 생활법문에 공감합니다.
오온자체가 법신불이니, 아이를 등에업고 아이를 찾는격 아닐까요?
중생 또한 중생이 아니니,이름이 중생일뿐...최근에 조계종을 조개종이란 비아냥도 있던데...향봉스님의 역활을 기대합니다. (합장)
조현 기자님 향봉 스님 현실 에 잘 적응 되시는 법문 감사 합니다 폭염 에 건강 유의 하시길 기원 합니다🙏🙏🙏
향봉스님 말씀 넘 잘 들었습니다 🙏
스님 영상 많이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 향봉스님 싶게 강의를 해주시니 정말감사합니다 ♡
물욕에 물든 이 세간에
정말 진정한 수도자 부처님의 제자 이십니다
향봉 스님 정신 세계 그저 감탄할 뿐입니다
그런것같습니다
실천하는행에서
스스로알아지던것을
꼭 짚어 말씀해주시니
신앙이라는 자체도
내떤진마음가짐의 자세
그본분으로 앉아
기도합니다
나의 본모습을 걸어놓고
들여다보며
반성하고 돌아보고
정작 돌아돌아가느라고
앞으로 갈수없으니
어찌합니까 하며
어찌하며/어찌할까요 를
되물으며 기도하지요
저역시 기도처엔
아무것도없고
앉아있는 내마음밖엔
보이는것이 없습니다
나만볼수있는
오직 나의수행만으로
기도할수있는 자유
부처님의 팔만사천법문을
모르기때문에
머리가부족해
행동으로알려달라
매일 요청합니다
그로인해
사람연습 많이하고
삽니다
터전도 평안하고
눈에 보이는것은..
자손이 무난하게
정도를간다는것
그것이 은혜이고
은혜로 옷을입고
은덕으로 살아갑니다
차근차근 일러주시는
명언,부처님의 법문보다
반짝반짝 눈에보이며
매일매일 실천하며
쓸모있는사람이
되겠습니다
(대방광불화엄경)
요즈음 계속 보고 잇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집에 조그만 석불 잇습니다
고맙습니다.
향봉 스님은 진보적인 신앙관이네요.
향봉스님 존경합니다
뵙고 싶습니다 계신곳에 주소좀 주십시요
구독합니다_()_
❤큰 스님❤
#향봉큰스님
❤감사함니다❤
❤무한공유 함니다❤
삼귀의❤❤❤
마하반야바라밀
나무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 🙏🙏🙏
❤까달은 사람이 보임니까 ?
❤몰라서 감사함니다😮
감사 합장 올립니다
향봉스님은 말씀이 참 논리적이고 생각이 깊으십니다.
래디컬하다고 표현해야 하나요?
50년전만 해도 먹혀 들어갈 불교신앙이 이 시대에 맞지않는 이유는 지금 이 시대가 여러가지로 깨인 시대고 사람들이 살기 나아졌기 때문일 겁니다. 병이 있어 병원에 가면
대부분 낫습니다.
이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지금 사람들은 신앙에 의지하는 것이 예전 사람들보다 얕을 겁니다.
깨인 시대, 佛敎도 달라져야 합니다.
석가 부처님의 가르침
인 佛敎는
마음으로 깨달음을
얻어, 언행으로
실천하자는 종교
입니다. 마음바깥에서
부처를 찾는것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입니다. 눈,코,귀,입
으로 안것들은
오직, 부처를 이룰
방편으로 삼는것이지
그것들에 끄달려
가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입니다.
강을 건넜으면
뗏목은 버려라.
心 外 無 佛
❤❤❤
🙏🙏🙏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스님, 일일이 옳으신 말씀 찾아서 듣고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저는 삼국유사에 노힐부득과 달달박박이야기의 장소는 창원 백월산이라고 알고있었는데 찾아보니 남산에도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이야기가 있네요. 진짜배기는 창원 백월산이 아닐까요...ㅎ 현재 그이야기 자리에 남사라는 절이 있습니다. 그게 남산이라고 와전된건 아닐지...그게 중요한건 아니지예...
전국 바위에 부처상이 100%
노일부득과 달달박박
칭친보시
ㅡ동체삼보
불교에 관심있는 사람입니다 관심만있을뿐 아무것도 모릅니다
자기전 물한잔 뜨고 기도하니
정서적으로 조금 안정이 되기도
합니다 어차피 하는기도 집에서 제대로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돌이 부처라 거참
제가 국립중앙박물관 뮤지엄샵에 있는 부처님 불상 기념품을 사고 싶은데 온라인 검색도 하고 물어보니 사는건 자유인데 사면 그 불상에 대한 점안을 해야하고 먼훗날 본인이 별세하면 그 자손이 불상을 처리해야 한다면서 극구 사지 마라고 하던데 정말로 박물관의 기념품 불상도 사면 안됩니까?
■ 부처님 목불상으로
아궁이에 군불을 지핀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
오랜 옛적, 겨울에
산골 절에 스님한분이
찾아와 하루밤 자고
가게 해달라고
주지 스님께 부탁하니
방이 하나있는데,
묵혀놓아 냉방인데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해서 냉방에
여장을푼 스님이
법당에서 목불상을
가지고와서 부수어
아궁이에 군불을 지피고 있는데,
이상한 낌새에
주지스님이 찾아와서
보니, 부처님 목불상
으로 군불을 지피는걸
보고는, 기겁을 하면서
험한소리로
주지 스님🔊ㆍ지금
무슨짓을 하는거요
객승🔊ㆍ부처님
사리를 찾고있소
주지 스님🔊ㆍ이런
미친... 나무에서
무슨 사리가 나온다
말이오.
객승🔊ㆍ그렇소
나무이니,군불을 지피는 것이오.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이야기
입니다.
*재가 불자 西光 ()
미친!
부처를 당기면
당연 터의 기가 강해진다.
부처를 안 믿어도
부처를 믿는 주위가 많으면 기가 강해진다.
아니라면
부처의 계송을 외울 필요조차 없어지기에
계송은 곧 부처의 일신행위로 봐야한다.
로드킬 생명에 대해 훔치림 훔치림 훔치림 나무아미타불 이라고 천계 계송을 외울때는 그 이유가 명확하다.
때문에
반드시 분별해 가르침을 받아야 깨달음이 성취된다.
108참회문을 꺼꾸로 깨달으면 분별자 부처가 된다.
자기 집에 암자를 지어 스님을 모셔 수행하게 하셨고, 수년 후 자기 딸을 시켜 테스트했는데, 그 스님은 전혀 미동도 않았다. 그런데 왜 이 엄마는 이 스님을 내쫒고 암자를 불태웠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제소견으로 이 스님은 수행을 너무 잘한거 같은데요.... 향봉스님? 답변바랍니다.
@@user-cm8xn3hx4h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인들이 집안에 부처님을 모시지 않는 이유를 오늘 곰공히 생각해보니
한국인이 조상제사를 집에서 지내기 때문일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집은 사생활의 영역인데 부처님을 집안에 모시면 여러가지로 불편할 겁니다.
지금 대부분 한국인들은 아파트에 사는데 불경을 독송하는 것조차 이웃에게 불편을 끼칠 겁니다.
내마음입니다
안하면되요
부처님도 예수님도 세상을 바꾸지 못했는데 내노라하는 고승이나 신부가 존경받을일이 뭔가? 신에게 기도하고 헌금 많이 한다고 뭔가를 도와준다면 범부와 무엇이 다른가?
뭔가 깨달은것이 있다면 그것은그사람의 일이고 중생의 일일수는 없다 보살행이 고승보다 존경받을 일이다.
조선시대억불정책으로 사찰과석불까지 훼손했는데 감히 가정집에
부처를 모실수있었을까요? 부처대신 시주단지를 모시고경배하는풍습이있었지요
절간스님네들이 가정에 불상을 못모시게했다면 그스님은 조선시대 사대부의식의 발로가 아닐까요 ?
불자는 아니지만 불교경전 읽어보면 해석이 경전과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처는 고정된 상이 없다는 것이고 불법은 고정된 법이 없다는 뜻인데 경전 풀이는 부처라 고정시키고 진리라는 틀속에 감금시켜 진리아닌 진리를 진리라 강요한다
@@ttt4270 수십년을 불경책을 읽네요 법화경은 이해가 안되어 지금까지 틈틈히 40~50번은 일었을 것이고 짧은 경은 외우디시피 하는데 최미가 고서보는것 유마경은 20번정도 화엄경은 숫자는 모르고 조금씩 심심풀이 혹시 보시가 뭔지 이시오 베풀다 헌납 공양물을 바치다 이렇게 알고 있다면 당신은 불경책을 전혀 읽지 읽고, 땡중들의 귀동냥으로 살아온 가짜 불자일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