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무조건 '에~~~이, 다른데서 더 싸게 만들 수 있는데~'라며 빈정대는 글들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얘기' 입니다. 실제로 차량 구매해서 사용해보면 그런 얘기 쉽게 못하지요. 어지간히 규모가 커진 캠핑카 업체들이 비슷하겠지만, 그런 업체들은 생산 방식도 다른 작은 공방? 들과 달리, '생산 라인'을 따라 파트별로 작업이 이루어 집니다. 그래서 다른 작은 공방들은 사장님과 주문자가 1:1로 의견을 나누며 중간중간 작업 내용의 변경이 가능하지만 이런 업체에서는 그런 즉흥적인 변경은 적용하기 힘들지요. 그러한 점이 불편하다면 주변의 가까운 '공방'에 개별적으로 주문을 하면 훨씬 저렴하면서도 비슷하게 제작이 가능합니다. 일단 그러한 공방들의 경우 1. 직원들이 10명 안팍으로 적고 사장이 직접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서 '인건비'가 많이 들어갈 일이 없기에, 그만큼 차량 제작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다른 밀린 주문도 없으니, 내가 주문한 차량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어서 야근/특근을 하면 더 빨리 받을 수 있고 제작 중간에도 그때그때, 내맘대로 구조/설계를 변경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2. 제품 모델을 기획하고 디자인할 필요도 없이 타업체의 맘에 드는 요소들만 모아서 적용하면 되기에 '연구개발비'도 필요 없고 그만큼 차량 제작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3. 자재 역시 주문자 상황에 따라, 아주 저렴한 목재로 대체할 수 있어서 그부분에서도 더 저렴하게 만들 수 있겠지요. 물론 알루미늄이나 FRP로 찍어서 성형하는 부품들의 경우 성형틀의 제작비가 엄청나서, 영세한 '공방'에서 그런 부분은 기대할 수 없다는 한계는 있습니다. 사용된 자재나 부품들도 저렴한 만큼 신뢰도나 내구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계속되는 온도, 습도, 진동에 노출되면서 변형 및 부식 되거나 소음/진동이 발생하는 것도 감수해야 합니다. 4. 무엇보다도 소형 '공방'의 경우, 가까운 곳에 있는 업체들을 골라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언제 어떻게 그 업체가 사라질지 몰라 A/S가 불안하기에 주문자 본인이 어지간한 '전기/목공' 작업에 자신이 있어야 합니다. '출장 A/S'? '전화상담'? 직원들 인건비 줘가며 그런 걸 운영한다면 이미 '공방' 수준이 아니겠지요. ㅎㅎ 이미 캠핑카 운용 중인 실구매자 입장에서 결론을 낸다면 "길게 사용할 생각이면 유니캠프 같은 안정된 업체를 이용하고, 가볍게 몇 년 쓴 뒤 원상복구해서 팔 생각이면 가까운 '공방'을 이용해라." 입니다. ^^
맞는말 같네요 사무용으로도 쓸 계획이라 천만원+-제품들 보니 이정도면 가성비 탁월하고 쓰고 넘친다라 생각하는데 막상 완제품을 비교하면 뽀대가 나는건 사실입니다 안팔리면 가격대 높은 유니나 유로,라쿤 등이 유지못하고 있겠죠 전 마스터와 가격대가 비슷해..그것마져 못 고르겠어요 아예 두가지 거격이 확 차이나면 모르겠는데 공간인지 이동성인지...
캠핑17년차 차박후기 입니다 솔직히 캠핑카 살 필요없습니다 직장 출퇴근차량으로 사용한다고 판단하고 스타렉스를 산후 차박키트99 만원이면 2열까지 의자 있고 나머진 차박키트로 사용하면되고 설치20 이고 직접하면 배송으로 되시 헛돈 쓰지말고요 유튜브 보면 적은돈으로 구조변경 다 해주는 업체도 많습니다. 펙트는 차가 두대면 한대는 놉니다. 세금과 검사비. 보험 유지비 차값 방어 안되고 할부포함 세차 1년에 천만원 까먹는다고 판단하세요 세차로 하면 구조변경 했어도 제조사는 차량구조늘 바꿧으니 A/S 무상 안된다고 하니 이점 유의하시고요 차안에서 밥 못해먹습니다 말그대로 차박이에요 작은 천막 하나 사서 침대밑에 배치해야합니다 차안에서 밥을하고 찌게를 끊이는다는건 뮛도 모르는겁니다 업체도 말 안해줘요 단점 얘기하고 장사하는 판매자는 없죠. 음식을 차안에서 조리하면 습기로 인해 내장재 틈새로 곰팡이가 쓸어요 특히 창문밑쪽요 앞쪽 창문대시보드 환풍나오는데로 습기가 물기가 되어 통풍구쪽으로 침투해 나중엔 합선. 시동안꺼짐등 이상현상이 나옵니다 항상 수건으로 가려줘야 되요 가끔 짜서 다시 깔아주고요 특히 겨울에 더합니다 차는 순정부품을 전부 살려야합니다 놀러갈때 무시동.난로등 그딴거 필요없어요 시동을 켜고 히터를 켜고 창문 살짝 열어놓고 자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이 자면서 나오는 습기가 히터로 인해 차안이 뽀송뽀송해지거든요 공회전 시 저녁에서 아침까지 만이삼천원 먹는데 이거 아까우면 캠핑 가는 의미가 없어요 그냥 때려치우세요 전기장치는 이세상 아무리 좋은 휴대 발전기도 태양열 패널, 인산철 밧데리도 다필요없어요 최고 좋은건 제너레이다입니다 시동켜고 자는데 굳이 이것자것 달필요없어요 자동차는 과학적으로 만들고 충격테스트 하고 검증된 것밉니다 인버터 3.5키로 짜리 하나 사서 달고 다니면되요 하여튼 캠핑카 살때 여러모로 생각해보고 내가 캠핑시 불편함만 없으면되요 땅바박에 텐트치고 자는 백배킹하시는분들 배낭하나에고 무전여행 하는분들도 많습니다 캠핑은 우중캠핑,겨울캠핑이 최고 재밌고 스릴밌습니다 한여름에 가는건 비추천이고요 솔직히 밖에 나가서 집처럼 편하게 지내려면 집에 있지 뭐하러 기름달고 멀리다녀요. 생각의 차이가 돈이 굳어요 직장인들 진하게 놀러간다고 했을때1년에 몆번갈거라고 생각하십니까 . 한달에 한번가면 많이 가는거죠 돈이 집에 치일정도로 많으면 모를까 캠핑카 사지마시고 촐퇴근 차량을 100% 활용하세요 저 차박캠핑카 꾸미는데 백오십 들여서 자작해서 잘타고다닙니다 인버터랑 주행충전기가 제일 큰 투자였고.틀어가는 나무 제품은 분리수거장 가서 공짜로 주워다가.장비로 잘라 만들었어요 천막 작은거 샀고 캠핑의자 중고로 샀고요 백오십도 돈이 남았어요 여행다니는데 아무불편함없고요 텐트치고 자는 사람도 있는데 이정도면 호강이지 하고 판단하니까 기분 좋아짐요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차량 안에서 국물요리나 고기를 굽고 볶는 건, 저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냄새, 습기, 기름튐;;; 뒷처리가 너무 힘들지요. 단순 '차박'이라면 주변의 식당이나 배달음식을 이용하고 '오토 캠핑' 중에는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서 간단히 데워 먹거나 아예 차 밖에서 요리를 한 뒤, 차량 안으로 가져와서 먹는 것이 제일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여행지를 둘러본 뒤 단순히 차량에서 잠만 자는 '차박'과 기존의 캠핑을 하려는데 텐트 대신 차량에서 잔다는 '오토 캠핑'의 차이에 대해서는 잘 인지하고 구매하는 걸 권장합니다. 단순 '차박'의 경우, 장비도 많이 필요 없고, 그냥 두다리 뻗고 잘 수 있는 평평하고 쾌적한 공간만 있으면 그만이지요. 유니밴 같은 '차박' 차량에서 '모터홈' 이나 '카라반' 수준의 편의성을 기대하면 100% 반드시 후회하고 실망하기 마련입니다. ^^ 한편, '냉/난방'의 경우는 완전한 '오지'에서 나홀로 캠핑을 하는 경우에, 시동을 밤새 켜놓고 기존 차량에 있던 냉/난방기를 사용해도 문제가 없겠지만 '오토 캠핑장'이나 '사람들이 많은 명소' 등에서 "내가 캠핑시 불편함만 없으면 된다."는 마인드로 밤새 시동을 켜 놓고 '소음'을 발생시키면 주변 사람들의 눈총을 받거나, 계속적으로 시비 좀 붙을 각오는 하셔야 합니다;;; 끝으로 캠핑카는 어디까지나 여가생활을 위한 도구의 하나입니다. 차량을 구매해서 경제적으로 심각한 부담을 느끼고 그 자체로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면 구매하지 않는 것이 가장 옳겠지요. 단순히 요즘 유행이니까 나도 한 번 해봐야겠다...라고 하기에는 적지 않은 비용을 필요로 하기에 자신의 상황에 합당한, 현명한 소비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
진실의 굽찹님 자세를 바로 잡으셔야죠 한번 진시의 억울한 한사람의//////////// 방송을 하시구 허리굽혀 방송 저도 오사장님의 마음은 어너정도 진실성 자가성수 의견은 있지만 너무 허약한것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부디 긴 시간의 성봉자가 도었으면 /////////////////
댓글에 무조건 '에~~~이, 다른데서 더 싸게 만들 수 있는데~'라며 빈정대는 글들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얘기' 입니다.
실제로 차량 구매해서 사용해보면 그런 얘기 쉽게 못하지요.
어지간히 규모가 커진 캠핑카 업체들이 비슷하겠지만, 그런 업체들은
생산 방식도 다른 작은 공방? 들과 달리, '생산 라인'을 따라 파트별로 작업이 이루어 집니다.
그래서 다른 작은 공방들은 사장님과 주문자가 1:1로 의견을 나누며
중간중간 작업 내용의 변경이 가능하지만
이런 업체에서는 그런 즉흥적인 변경은 적용하기 힘들지요.
그러한 점이 불편하다면 주변의 가까운 '공방'에 개별적으로 주문을 하면
훨씬 저렴하면서도 비슷하게 제작이 가능합니다.
일단 그러한 공방들의 경우
1. 직원들이 10명 안팍으로 적고 사장이 직접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서
'인건비'가 많이 들어갈 일이 없기에, 그만큼 차량 제작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다른 밀린 주문도 없으니, 내가 주문한 차량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어서
야근/특근을 하면 더 빨리 받을 수 있고
제작 중간에도 그때그때, 내맘대로 구조/설계를 변경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2. 제품 모델을 기획하고 디자인할 필요도 없이
타업체의 맘에 드는 요소들만 모아서 적용하면 되기에 '연구개발비'도 필요 없고
그만큼 차량 제작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3. 자재 역시 주문자 상황에 따라, 아주 저렴한 목재로 대체할 수 있어서
그부분에서도 더 저렴하게 만들 수 있겠지요.
물론 알루미늄이나 FRP로 찍어서 성형하는 부품들의 경우
성형틀의 제작비가 엄청나서, 영세한 '공방'에서 그런 부분은 기대할 수 없다는 한계는 있습니다.
사용된 자재나 부품들도 저렴한 만큼 신뢰도나 내구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계속되는 온도, 습도, 진동에 노출되면서
변형 및 부식 되거나 소음/진동이 발생하는 것도 감수해야 합니다.
4. 무엇보다도 소형 '공방'의 경우, 가까운 곳에 있는 업체들을 골라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언제 어떻게 그 업체가 사라질지 몰라 A/S가 불안하기에
주문자 본인이 어지간한 '전기/목공' 작업에 자신이 있어야 합니다.
'출장 A/S'? '전화상담'? 직원들 인건비 줘가며 그런 걸 운영한다면
이미 '공방' 수준이 아니겠지요. ㅎㅎ
이미 캠핑카 운용 중인 실구매자 입장에서 결론을 낸다면
"길게 사용할 생각이면 유니캠프 같은 안정된 업체를 이용하고,
가볍게 몇 년 쓴 뒤 원상복구해서 팔 생각이면 가까운 '공방'을 이용해라." 입니다. ^^
저 대신 말씀해 주시네용 ^^
맞는말 같네요
사무용으로도 쓸 계획이라
천만원+-제품들 보니 이정도면 가성비 탁월하고 쓰고 넘친다라 생각하는데
막상 완제품을 비교하면 뽀대가 나는건 사실입니다
안팔리면 가격대 높은 유니나 유로,라쿤 등이 유지못하고 있겠죠
전 마스터와 가격대가 비슷해..그것마져 못 고르겠어요 아예 두가지 거격이 확 차이나면 모르겠는데
공간인지 이동성인지...
ㄱ
굿잡👍
굿잡님
피드백도 좋으시고 감동도 잘 하셔서 늘 볼때마다 재미있게 유익하게 도움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발빠른 소식 전해주세요
댓글 또한 감동입니다 ^^
감사해용 ^^
유니캠프 가격만 내려가면 참 좋은데 암튼 내맘속 최고의 캠핑카
^^
진짜 갖고 싶은 캠피카네요ㅋ
이거 보구서 열심히 준비 했는데
스타리아로 바뀐 요즘 거의 두배로 올랐어요
여기 저기 비교해 봐도 유니캠프 만한 업체가 없는 것 같아요
내년에는 꼭 사고 말테야!
ㅎㅎ
2열시트가 기존보다 편리해진게 눈에 띄네요
어반 4륜이 꼭 필요한듯
기존 시트에 비하면 ^^
고정식화장실 필수 시대 뒷쪽에 연구부탁합니다
유니캠퍼 마음에 드네요~~~
유니밴~♡,
짱 입니다요
꼭 구입할거예요~^^,
번창하세요~~!!! 👍👍👍
ㅎㅎ
굿잡ᆢㅋ 넘 냄새난다.
유니밴 모든게 넘넘 비싸요
요즘 잘 찾아보면 싸고 심플한곳 상당히 많아요
모두 신중히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길ᆢ
먼 냄새 난다하시는지....
예전부터 봐왔지만 유니밴은 9인승 어반 익스크루시브가 확실히 예쁜것 같아요.
브라운색상의 가죽도 그렇고 1열 클러스터나 네비게이션 센터페시아, 심지어 핸들까지 확실히 5밴이나 11인승 대비 고급스럽죠.
휠이랑 그릴, 제동등은 물론이고요. ㅎㅎ
그렇게 만든거니까용 ㅆ^ㅆ
유니캠프
스타렉스캠핑카
완전 너무 좋습니다 !!!!!
^^
유니캠프에 경쟁업제가 어딜까?몹시 궁굼타 심증은 있다만 ㅋㅋ 굿잡이 삐처리 진심 궁굼타 ㅠ
유로밴도 규모가 커요 5가지모델 있는데 가성비 갑은박스임~1700백이고~ 홈은 2150임
스타렉스로 만드는 모든곳이 경쟁사 아닐까용^^
대히트 켐핑카는
화장실보유 4동구륜차
.
골격이 금속인데 주행중 잡소리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
평판작업
전기
무시동만 가능한지요
회사에 직접 문의를 해보심이....정확합니다 ^^
무조건 다 좋은 것이 아니라, 좋은 건 좋다 하시고, 거시기(?) 한 건 톡 쏘는~ 굿잡님 영상 잘 봤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JS캠핑카도 업그레이드가 됐는지, 함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 드리니 바쁘신일과 이것저것 일이 겹쳐서 아직은 촬영이 불가하다 하십니다^^
미국으로 가져오고 싶네요~ ^^
미국으로 가고 싶네용 ^^ 근데 미국이면 개인이 제작해서 가능할듯 한데용 ^^
어반은 세금이 많이 나오지 안나요?
정해진 가격인걸요
캠핑17년차 차박후기 입니다
솔직히 캠핑카 살 필요없습니다
직장 출퇴근차량으로 사용한다고 판단하고 스타렉스를 산후 차박키트99 만원이면 2열까지 의자
있고 나머진 차박키트로 사용하면되고 설치20 이고 직접하면 배송으로 되시 헛돈 쓰지말고요
유튜브 보면 적은돈으로 구조변경 다 해주는 업체도 많습니다.
펙트는 차가 두대면 한대는 놉니다.
세금과 검사비. 보험 유지비 차값 방어 안되고 할부포함 세차 1년에
천만원 까먹는다고 판단하세요
세차로 하면 구조변경 했어도
제조사는 차량구조늘 바꿧으니
A/S 무상 안된다고 하니 이점 유의하시고요
차안에서 밥 못해먹습니다
말그대로 차박이에요
작은 천막 하나 사서 침대밑에
배치해야합니다
차안에서 밥을하고 찌게를 끊이는다는건 뮛도 모르는겁니다
업체도 말 안해줘요
단점 얘기하고 장사하는 판매자는 없죠.
음식을 차안에서 조리하면 습기로 인해 내장재 틈새로 곰팡이가 쓸어요
특히 창문밑쪽요
앞쪽 창문대시보드 환풍나오는데로
습기가 물기가 되어 통풍구쪽으로 침투해 나중엔 합선. 시동안꺼짐등 이상현상이 나옵니다
항상 수건으로 가려줘야 되요
가끔 짜서 다시 깔아주고요
특히 겨울에 더합니다
차는 순정부품을 전부 살려야합니다
놀러갈때 무시동.난로등 그딴거 필요없어요
시동을 켜고 히터를 켜고 창문 살짝 열어놓고 자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이 자면서 나오는 습기가 히터로 인해 차안이 뽀송뽀송해지거든요
공회전 시 저녁에서 아침까지
만이삼천원 먹는데 이거 아까우면
캠핑 가는 의미가 없어요 그냥 때려치우세요
전기장치는 이세상 아무리 좋은 휴대 발전기도 태양열 패널, 인산철 밧데리도 다필요없어요
최고 좋은건 제너레이다입니다
시동켜고 자는데 굳이 이것자것 달필요없어요
자동차는 과학적으로 만들고
충격테스트 하고 검증된 것밉니다
인버터 3.5키로 짜리 하나 사서 달고 다니면되요
하여튼 캠핑카 살때 여러모로 생각해보고 내가 캠핑시 불편함만 없으면되요
땅바박에 텐트치고 자는 백배킹하시는분들 배낭하나에고 무전여행 하는분들도 많습니다
캠핑은 우중캠핑,겨울캠핑이
최고 재밌고 스릴밌습니다
한여름에 가는건 비추천이고요
솔직히 밖에 나가서 집처럼 편하게 지내려면 집에 있지 뭐하러 기름달고 멀리다녀요.
생각의 차이가 돈이 굳어요
직장인들 진하게 놀러간다고
했을때1년에 몆번갈거라고 생각하십니까 . 한달에 한번가면
많이 가는거죠
돈이 집에 치일정도로 많으면 모를까
캠핑카 사지마시고 촐퇴근 차량을
100% 활용하세요
저 차박캠핑카 꾸미는데 백오십 들여서 자작해서 잘타고다닙니다
인버터랑 주행충전기가 제일 큰 투자였고.틀어가는 나무 제품은
분리수거장 가서 공짜로 주워다가.장비로 잘라 만들었어요
천막 작은거 샀고
캠핑의자 중고로 샀고요
백오십도 돈이 남았어요
여행다니는데 아무불편함없고요
텐트치고 자는 사람도 있는데
이정도면 호강이지 하고 판단하니까
기분 좋아짐요
차를 정박후 비치된 천막은
차 꽁무니로 이으지 말고
천막을 옆문으로 설치해야합니다
그건 당신생각입니다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차량 안에서 국물요리나 고기를 굽고 볶는 건, 저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냄새, 습기, 기름튐;;; 뒷처리가 너무 힘들지요.
단순 '차박'이라면 주변의 식당이나 배달음식을 이용하고
'오토 캠핑' 중에는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서 간단히 데워 먹거나
아예 차 밖에서 요리를 한 뒤, 차량 안으로 가져와서 먹는 것이
제일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여행지를 둘러본 뒤 단순히 차량에서 잠만 자는 '차박'과
기존의 캠핑을 하려는데 텐트 대신 차량에서 잔다는 '오토 캠핑'의
차이에 대해서는 잘 인지하고 구매하는 걸 권장합니다.
단순 '차박'의 경우, 장비도 많이 필요 없고, 그냥 두다리 뻗고 잘 수 있는
평평하고 쾌적한 공간만 있으면 그만이지요.
유니밴 같은 '차박' 차량에서 '모터홈' 이나 '카라반' 수준의 편의성을 기대하면
100% 반드시 후회하고 실망하기 마련입니다. ^^
한편, '냉/난방'의 경우는
완전한 '오지'에서 나홀로 캠핑을 하는 경우에,
시동을 밤새 켜놓고 기존 차량에 있던 냉/난방기를 사용해도 문제가 없겠지만
'오토 캠핑장'이나 '사람들이 많은 명소' 등에서
"내가 캠핑시 불편함만 없으면 된다."는 마인드로
밤새 시동을 켜 놓고 '소음'을 발생시키면
주변 사람들의 눈총을 받거나,
계속적으로 시비 좀 붙을 각오는 하셔야 합니다;;;
끝으로
캠핑카는 어디까지나 여가생활을 위한 도구의 하나입니다.
차량을 구매해서 경제적으로 심각한 부담을 느끼고
그 자체로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면
구매하지 않는 것이 가장 옳겠지요.
단순히 요즘 유행이니까 나도 한 번 해봐야겠다...라고 하기에는
적지 않은 비용을 필요로 하기에
자신의 상황에 합당한, 현명한 소비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
캠퍼가 자동차 시동걸고 취식하는거 제일로 민폐입니다! 아무리 추워도 차라리 침낭 좋은걸 사세요! 제발...
국가에서도 공회전 하지말라고 하는거 들어 본적이 없으신가요? 그것도 공기맑은 곳에서 추천할껀 아닌듯요 그냥 인산철파워뱅크 정도 투자하시는게 제일 현명한듯요 침상은 요즘 싼거도 많고 자작해도 갠찮다 싶은 생각이구요
컬러도 이쁘다..저리해서 월마래유?
어반 풀옵이 3300 언저리 유니밴 2200 언저리 더하세요
@@해든마루-s8u 아하 네에 감사해요`~^^
어머 언니~ 제목에도 있듯이 2천2백 에 풀옵션하면 3천만원대가 넘지요^^
굿잡님 유투브는 진실된거같아요
좋은건 좋고 나쁜건 나쁘고 확실히 얘기해주는구만
유니뿐만아니라 좋은건 좋다 나쁜건 나쁘다 얘기하는데 ....
뭐가문제인지....
유니가 또 불만사항 생기면 또 알려주시겠죠
응원합니다 굿잡님
^^;;유니밴에서 안부를듯 한데용....
good 👍
^^
중고차는 안하시는가봐요?
전화주셔요
유로밴 박스가 1700백(VAT포) 유니밴이 2200백~ 물론 사양차이가 좀 있지만~ 금액차이는 넘 크네요~ 유로밴은 씨트가 자동, 유니밴은 루프탑이 자동이네요~ 서로 장단점은 있겠으나~ 유니밴은 기본스펙이 부실하고 옵션질이 심한듯~ 예로 무시동히터가 150 가까이~ 다른곳은 100만원 초반에도 가능~~~
^^;;
1등
차값포함 얼마나할지..
차값에 유니캠프 가격 더하기 욕심을 버리면 싸지고 그렇지 않으면 비싸져요
차값과 옵션에 따라 가격이 너무 많은데용
유니 캠프는 좀 더 대량 생산해서 가격이 다운되면.....압도적인 1위 갬핑카업체될 듯....
^^;;
차고가 우째 되나요? ㅎㅎㅎ
왠만한 스타렉스 새미 캠핑카는 2.1미터 이하입니다^^
차값포함2천2백인가요??
그럴리가요....
색을 잃으셨네요 방향을 잡으시죠
방향대로 가는데요
유머들어갔네요 ㅎ
자수 ㅋ
ㅋㅋㅋ 그걸 보셨어용 ㅋㅋㅋㅋ
너무 비싸다.
냄새난다 홍보맨이야
하...캠핑 관련 소개하는 채널입니다
악플다시는분들 대부분 유니밴 사고는싶고 돈은없는분들이 대다수인듯..
비싸면사지말고 그냥 조용히 싼거찾아서사세요
징징대는것도 한두번이지 이제 지겹네요 징징이들ㅋㅋㅋㅋ
^^
진실의 굽찹님 자세를 바로 잡으셔야죠 한번 진시의 억울한 한사람의////////////
방송을 하시구 허리굽혀 방송 저도 오사장님의 마음은 어너정도 진실성 자가성수
의견은 있지만 너무 허약한것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부디 긴 시간의 성봉자가 도었으면 /////////////////
제 채널은 정의 구현 채널은 아닙니다
캠핑카 자작하신분들 소개나 자작에 도움이되는 채널이 방향성이죠
그리고 캠핑카 업체를 보며 구매 할지 자작에 도움이 될지는 보시는분의 역량이지용^^
뒤에 2열 좌석은 없어진건가요
싼가? 글쎄요
ㅎㅎ
불친절의 대명사
Js진성 공격시작이네
한번 물면 놓질 않네
하.....
@@한번가보자어디든 님은 또 누구신지....
어울리지 않습니다
무엇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