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보면서 내가 보려고 적었는데... 마지막에 핵심요약이 있었다니....🤣 1. 식탁은 항상 깨끗하게 2. 책상도 한 편을 항상 깨끗하게 (고양이가 좋아하는 장소/ 고양이가 누울정도/집사집중좋아함) 3. 높은 곳에 고양이를 위한 공간 (캣 스텝, 캣워크 / 상하좌우 이동가능한 책장 혹은 가구 / 책장에서 15센티정도 공간 충분/자랑질가능ㅋㅋ) 4. 러그나 페브릭제품 배제 (고양이털청소에서 해방/ 극세사 혹은 가죽) 5. 풍경이 잘 보이는 곳 (커다란 창) 에 캣타워 배치 (이 정도면 고양이가 집 서열 1위..) 6. 주방 물건 모두 수납 (하이라이트 (인덕션) 사용중이면 안전덮개를 덮어줄것/ 7. 쓰레기통 뚜껑달린 무거운 것 (경험상 싱크대 및 서랍이 좋아유) 8. 노출전선 몰딩으로 감싸기 (씹기 방지) 9. 블라인드 끈 짧게 묶기 10. 관엽식물 및 식물 다 치우기... 11. 구석에 빈 공간 숨숨집 제공 (with 택배박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제가 운이 좋은건지.. 여태 키운 고양이들 모두 화분들과 잘 지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어항의 물고기들과도요... 가족들이 애지중지 하며 관심을 보이면 고양이들도 함부로 대하지 않더라고요.. 그간 터키시안 앙고라와 아메숏을 키워오고 있습니다..
우리집도 식탁위는 식사때 빼곤 다 치워놓습니다. 식사중에도 올라와서 먹는 모습을 구경해요. 먹는거 달라고는 안 해서 기특해요. 얘는 특이하게도 안 보이면 식탁의자에서 낮잠을 즐겨요. 식탁보 때문에 아늑하고 좋은가봐요. 고양이집사 약 1년 5개월 동안 모든게 고영님 위주로 역시 우리집 주인님 대단하세요. ㅎㅎ
저희집도 츄르는 한달에 한두개? 먹을까 말까 해요. 습식사료를 주로 주고 저희는 간식으로 건식사료를 줍니다. 여러 가지 맛 종류별로 구비해서 다양하게 주니 정말 좋아해요. 물론 비만이 걱정되어 건사료도 많이 주진 않지만요.. 하루 먹을 양 칼로리 계산해서 습식,건식 그램수 재서 줍니다.
안녕하세요 4살 된 고양이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일주일 전에 1년에 한 번 맞는 접종을 맞고 왔는데 맞고 와서 2-3일은 괜찮다가 갑자기 활동량이 줄었습니다. 평소 성격은 놀자고 울고 보채고 관심 가져달라고 하는데 며칠 전부터 계속 잠만 자고 장난감 흔들어도 반응도 없어요. 밥은 먹기는 하는데 예전보다는 안 먹어요. 딱히 토 하거나 설사는 안 하는데 병원에 데려가야 할까요? 밥을 잘 안 먹어서 그런지 대변도 잘 안 보는데 아까 토끼똥처럼 조그마한 대변을 보더라구요. 갑자기 조용해지고 말도 없어지고 잠만 자는 우리집 고양이가 너무 걱정돼요 ㅠㅠ 병원에 데려가야 할까요?
혹시 뭐하나 물어봐도 될가요? 이제 일주일 정도 된 초보집사인데, 저희 집 5개월된 고양인데, 집이 불 켜있을때는 조용하다가, 불만 끄고 자려고 누우면 슬금슬금 다가와서 골골송을 엄청 냅니다. 며칠동안 봐도 불만 끄고 누우면 다가와서 소리내서, 잠 자기가 어려워요... 물론 좀 참고있으면 어느 순간 안하지만요.
질문 드립니다ㅠㅠ 2살 남매냥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데요! 중성화는 했구요.. 암컷냥이가 숨숨집에 들어가 있으면 수컷냥이가 와서 물어요ㅠㅠ 처음엔 장난인가 했는데 수컷냥이가 평소에 자주 지내던 케이지에 암컷냥이가 들어가있으면 물고... 안방 스크래쳐 숨숨집에서 항상 싸워서 숨숨집이 모자란가 해서 안방에 도넛모양 숨숨집과 방석을 놨는데도 똑같이 싸우네요ㅠㅠ 숨숨집이 너무 많아서 그런걸까요...? 하악질 하면서 싸우진 않는데 가끔 암컷냥이 털이 빠질정도라 걱정되네요ㅠㅠ
이분의 영상을 몇개 봤는데 왜 우리집 고양이들 2마리는 해당사항이 아무것도 없을까요? 저는 2묘와 3룸이지만 옷방을 차단하여 2룸 식탁도 없고 게임용 컴터 책상이 있는 방이있죠 캣스텝도 있고 우리묘들이 참좋아 하시는 냉장고 위 에도 관리를 잘하고 있죠 창문은 고양이에게 티비이다라는건 기본이죠 그냥 기본적인 말들로 영상 채우기만.............
영상보면서 내가 보려고 적었는데... 마지막에 핵심요약이 있었다니....🤣
1. 식탁은 항상 깨끗하게
2. 책상도 한 편을 항상 깨끗하게 (고양이가 좋아하는 장소/ 고양이가 누울정도/집사집중좋아함)
3. 높은 곳에 고양이를 위한 공간 (캣 스텝, 캣워크 / 상하좌우 이동가능한 책장 혹은 가구 / 책장에서 15센티정도 공간 충분/자랑질가능ㅋㅋ)
4. 러그나 페브릭제품 배제 (고양이털청소에서 해방/ 극세사 혹은 가죽)
5. 풍경이 잘 보이는 곳 (커다란 창) 에 캣타워 배치 (이 정도면 고양이가 집 서열 1위..)
6. 주방 물건 모두 수납 (하이라이트 (인덕션) 사용중이면 안전덮개를 덮어줄것/
7. 쓰레기통 뚜껑달린 무거운 것 (경험상 싱크대 및 서랍이 좋아유)
8. 노출전선 몰딩으로 감싸기 (씹기 방지)
9. 블라인드 끈 짧게 묶기
10. 관엽식물 및 식물 다 치우기...
11. 구석에 빈 공간 숨숨집 제공 (with 택배박스)
실내 식물 진짜 공감해요ㅠㅠ 선인장은 안건드리겠지 했는데 퇴근하고 집에 오니 선인장 팔 다 부러져있고 화분에서 뽑혀있었어요.. 아주 격렬한 전투를 치른듯...
저희집도 고양이가 식물 몇개 엎었네요ㅋㅋ 화분 깨진 건 말할 것도 없고요. 처음에 감정이 욱 올라오다가 이런 데 둔 집사가 잘못했지ㅠㅠ 하며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ㅎㅎ
저희집 식물들 인간이 죽여....냥이들 솜방이와 이빨에 뜯겨죽어....오래간다는 식물등 결국 다 사망ㅜㅜ
저흰 그렇게 똥을싸요...꼭 대형화분마다....
침대 방 한가운데로 배치하면 애들 움직이는 동선이 늘어나서 좋아요. 대신 나의 보폭이 제한적인게 단점. 책상도 벽에서 좀 떨어져서 배치하니 뒤에 통로가 생겨서 애들이 시도때도 없이 책상 뒤쪽에서 쉬거나 우다다할때 통로로 이용해요.
윤샘!남자만 그런거 아니고 여자도 혼자만의 아늑한 공간 필요합니다.여자에 대해 잘 모르시네요.
제가 최근 구내염 치료한 길냥이를 집에 들여야할일이 생겨 공간을 어떻게 확보해야하나 고민하고있었는데 바로 이 영상 올려주시네요.참고잘하겠습니다.
페미 캣맘 콜라보
알레르망 침구 쓰는데 아주 좋아요. 그냥 손으로 닦거나 털어버리면 고양이 털이 다 털어져요. 이불에 박히지도 않구요.
맞아요~알레르망은 이불냥,침대냥 되드라구요~
저도 알레르망 이불ㅋ애기가 좋아하더라구요
바닥 청소는 로봇청소기와 정전기포와 밀대가 도움이 큽니다 수시로 청소 가능하거든요
다행히 저희 고양이 씨는 물건 안 떨어 틀리더라고요~너무 고맙지요^^
책상 비워둬야 하는 거 진짜 공감합니다ㅎㅎ 저도 그러고 있고 테이블에서 노트북으로 일하고 있거나 책 읽고 있으면 올라와서 저 보고 있어요 ㅎㅎㅎ
열일하시네요!
요즘 영상이 엄청나게 올라와요^^
유익한 정보 늘 감사해요~
요즘 새단장을 하려는데 잘됐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와 진짜 보다가 공감 사실 냥이한테 쓰는 돈이 안 아깝지만 뭔가 더 자랑하고 싶을 때 사는 게 캣타워 같아요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오 이정도로 돈 썼네~ 너네 애 좋겠다 이런 거... 우리 애가 나에게 사랑 받는 사실이 알려지는 느낌
고양이의 영혼이 빙의한 인간 교육영상 잘 보았습니다.
정말디테일하세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제가 운이 좋은건지.. 여태 키운 고양이들 모두 화분들과 잘 지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어항의 물고기들과도요... 가족들이 애지중지 하며 관심을 보이면 고양이들도 함부로 대하지 않더라고요.. 그간 터키시안 앙고라와 아메숏을 키워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둘러보고 정리해보겠어요~
언젠가 냥이를 키울생각에 열심히 영상을 봐둔다 !
남들한테 자랑 ㅋㅋㅋㅋㅋ 선생님 재밌어요~~
책상아래 컴터전선 구멍 조심해야되요~ 저두 두꺼운테이프로 막았어요~첨에 거기들어가서 두시간 찾는데 시껍했지만..그걸 손 넣어서 찾은 나도 대단..윤쌤 영상보고 구석구석 숨숨집 챙겨줬더니 잘 쓰다가 이제는 넘 적응잘해서 숨숨집 줄이고 있어요~
유익한 정보 늘 감사합니다 ♡
저희두 다묘가정인데 고양이가 사는
집이되여 가고있습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아끼는 화분들 다 안쓰는 방에 격리 시키고 고양이 출입금지 중이에요ㅠㅠ햇빛 좋은 베란다와 거실은 모두 고양이 캣타워 해먹이 차지하고 있어요ㅎ
우리집도 식탁위는 식사때 빼곤 다 치워놓습니다. 식사중에도 올라와서 먹는 모습을 구경해요. 먹는거 달라고는 안 해서 기특해요. 얘는 특이하게도 안 보이면 식탁의자에서 낮잠을 즐겨요. 식탁보 때문에 아늑하고 좋은가봐요. 고양이집사 약 1년 5개월 동안 모든게 고영님 위주로 역시 우리집 주인님 대단하세요. ㅎㅎ
와우~ 공감 백배입니당^^
디테일하게 아주 정교한말씀 많은 도움되어요 쌤~♡
늘 열일하시는 모습이
참 멋지시네요ㅎ^^
땡큐쏘머치 쌔~~앰!!🙆♀️☕
노트와 펜을 들고 영상을 본다.
지금 저희집이 고양이집입니다ㅠㅠ
우리 식구들은 보호소같다고합니다
축하드려요 경미님을위한영상ㅋㅋ!
@@콜린-y9i 베란다에 새모이통 달아주려고 눈치보고있습니다ㅋㅋㅋ
영상 좌.우에 있는 스크래쳐!!
나무 기둥모양 스크래쳐 정보 궁금해요
혹시 구독자님들 중 아시는분 있을까요?
정말 잘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이라 너무 도움이 되네요 ㅎㅎ 감사드립니다. ^^
뷰가 좋은 자리는 항상 고양이들한테 양보하고있어요 ㅎㅎ
유익한 정보!!! 늘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이제 포기한지 오래예요^^ 애들 키우고 초반에 잠깐 슈퍼만 다녀와도 나무를 타서 무조건 넘어트리고 전구를 깨트리고 그러더라구요 나무는 밖에서 보기^^
저도 아무생각 없이 트리 샀다가 고양이가 장식 다 떨어트리고 위험해보여서 바로 철수시키고 조카들에게 선물로 줬습니다ㅎㅎㅎ
이미 고양이집이에요~!!! ㅎㅎㅎㅎㅎㅎ
우리애기들은 사람인가보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집사에게와서 그저 나한ㅌㅔ 맞춰 줄줄만 알았던가
저중에 하나도 자기들하고싶은대로 하지 않은 천사냥인가
셈~~좋은정보 늘 감사합니다.
우리집 양이는 다행인지? 주방엔 안 올라가네요^^
그왼 모두 자기자리 입니다.
셈 방송듣고 환경정리? 들어갔어요 ㅋㅋㅋ
식탁, 책상위 정리하게 되네욬
저희집도 냥이에게 얹혀사는 듯 합니다 ㅋ 다 냥이 물건이고 ㅋ 그래도 행복하네요
셈 방송듣고 몰랐던걸 배우고
알게되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나름 고양이집을 만든다고 노력했는데 조금 더 욕심내야 할까봐요ㅎㅎ
ㅎㅎ울집도 고양이집이에요.사람들이 저보고 고양이집에서산다고해요.그래도 좋아요.냥이들만행복하다면.,.근데 저도냥이들이 잘지내는모습 우다다한모습을보면 더행복하답니당~^^샘 영상잘봤구요.인터넷구경하러 고고씽~~~ㅎ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은 처음 남겨요. 잘 보다가 마지막에 띠용,,, 혼자만의 아늑한 공간.. 남자 처럼이 아니라 그저 사람의 여러 성향 중 하나이네요 저는 여자인데 항상 고양이처럼 혼자만의 아늑한 공간을 필요로 한답니다 ~
우리애는 식탁은 의자밟고 올라오는데 주방은 높아서 못올라와요. 캣타워 꼭대기도 첨엔 올라가더니 점점 아랫칸 선호. 침대에도 거의 안올라오구요. 해외 살아서 집이 지하 1.2층인데 없어서 찾아보면 지하에 내려가서 어두운데 오도카니 앉아있어요.
선생님 옆에 범벅이 참 귀엽당ㅋ
ㅋㅋㅋㅋ고양이집 넘 귀여워여
하하하하하하하하.....공존인 줄 알고 솔깃했는데 그냥 더욱 쾌적한 고양이집을 위한...아 나를 위한 동굴은 없군요 ㅋㅋㅋㅋ
늘 유익한 영상! ㅠㅠ
선생님 뒤에 나무 그루터기 같이 생긴 스크래쳐는 어디껀가요! 탐나요😍
고양이는 없지만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오늘은 처음부터 카오스가 센터에!!!
윤샘이 건식사료보다 습식사료(캔하나 더따주는게)가 더좋다고 하셔서 츄르2개를 물10미리정도랑 같이 먹으라고 주는데 딸이 츄르 너무많이주면 냥이 건강이 안좋다구하는데 하루에 몇개까지 주는게 좋을까요^^ 냥이 몸무게:7kg
츄르는 간식이지 주식이 아니예요
주식으로 가능한 캔을 찾아보세요
츄르는 비싸고 알수없는 성분으로 주지않는 집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집도 츄르는 한달에 한두개? 먹을까 말까 해요. 습식사료를 주로 주고 저희는 간식으로 건식사료를 줍니다. 여러 가지 맛 종류별로 구비해서 다양하게 주니 정말 좋아해요. 물론 비만이 걱정되어 건사료도 많이 주진 않지만요.. 하루 먹을 양 칼로리 계산해서 습식,건식 그램수 재서 줍니다.
테이블 야자 이런건 잘 먹어요 때론 토해내고 아레카야자
이것도
음~ 그래도 식물들 치우는게 좋을까요? 밖에누 풀 꽃들 길고양이들에게도 그런 요소들이 위험할까요?
잘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애플민트같은 풀떼기도 고양이에게 안좋을까요?
저는 잘 키우고 있어요 여기저기 많이 찾아봤는데 크게 해가되지 않는것같아요 냄새만맡고 뜯어먹진 않더라구요. 씻으려구 애플민트 담궈둔 물도 마시는걸 발견하고 걱정했는데 아무일도 안일어났어요😂👍🏻👍🏻❤️
엄마젖을아직도 무는 8개월차 고양이는 어떻하죠??분리를 덜시켯더니.아직도 젖을수시로 빠는행동을하는데.가끔씩 어미가 발로차서 못오게도하던데.근본적인방법 없을까요?
다음애는 고양이집 어디다 놓는지 알려주세요!!
선생님들 혹시 바닦에 뭐 깔아주시는거 있나요? 냥이가 가끔 우다다할때나 총알같이 튀어나갈때 발톱으로 바닦을 긁게되는데 낮엔 괜찮은데 밤에 아랫집이 시끄러울까 너무 신경쓰입니다 ㅠㅠ
넘나유익한 유튜버 윤쌤 ㅎㅎ
캣워커를 해주고 싶은데.. 벽을 뚫어야 하나요?ㅜㅜ 전셋집이라ㅜㅜ 고민이예요ㅠ
예비집사인데 유용한 정보들이 한가득...
이걸 언제 다 익히나.. 계속 고민하다가도 냥이를 키우고픈 욕구는 없어지질 않네요ㅠㅠ
화장실 혹시 발코니에 둬도 될까요? 지금화장실이 식탁 옆이예영
그리고 화장실 클수록 좋다그래서 초대형으로 샀는데 잘한걸까요 아직 5개월된 고양이인데 언제 큰걸로 바꿀까요 ?
발코니는 춥거나 더우면 잘 안가는 장소가 되서 참다가 한번씩 가게되서 방광염 생길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곳에 놔주세요 화장실은 좁은것보다 큰게 좋습니다
주방에 올라가다보면 집사가 요리하거나할때도 올라올텐데 그럼 냥이에게 위험하니까 첨부터 주방엔 못올라가게 교육하는건 어떤가요?
형광등을 자꾸 뽑는건 어떻게 해요ㅠ
저희집은 이미 고양이집이네요 그래도 좋습니다
휴 집에 식물없은지 10년이 넘어가네요...^^ 가끔 캣글라스 키우는게 다인데 그것도 조금만 자라면 바로 우걱우걱ㅋㅋㅋㅋ
반성합니다. ㅎ 아 근데 나는 맨날 치우는데 사람자식들이랑 남편이랑.. 매일 어지르기 바빠서 ㅠㅠ
안녕하세요 4살 된 고양이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일주일 전에 1년에 한 번 맞는 접종을 맞고 왔는데 맞고 와서 2-3일은 괜찮다가 갑자기 활동량이 줄었습니다. 평소 성격은 놀자고 울고 보채고 관심 가져달라고 하는데 며칠 전부터 계속 잠만 자고 장난감 흔들어도 반응도 없어요. 밥은 먹기는 하는데 예전보다는 안 먹어요. 딱히 토 하거나 설사는 안 하는데 병원에 데려가야 할까요? 밥을 잘 안 먹어서 그런지 대변도 잘 안 보는데 아까 토끼똥처럼 조그마한 대변을 보더라구요.
갑자기 조용해지고 말도 없어지고 잠만 자는 우리집 고양이가 너무 걱정돼요 ㅠㅠ 병원에 데려가야 할까요?
고양이가 일하는데 방해되서 잠시 거실에다가 두고 문을 닫아놨더니 계속 문앞에서 크게 울어요 방법이있나요?
고양이집이 아니여서 미안해😫
책상 한편 치워도 빈자리가 있는데도 꼭 제 노트북 위에 눕던데요...😂
벽지, 벽모서리 화장실 실리콘 박박 긁어대요
ㅠㅠ 스크래쳐 많이 뒀는데 소용없더라구요
제집도 너저분한 고양이집이에요 깨끗하게 살고파요 ㅠㅠ 으흑흑. 벽지 다 뜯겨서 귀신의 집 같아요 ㅠㅠ.캣타워에서 천장까지 다 뜯고 씹어요 ㅠㅠ 벽을 합판으로 다 막아야 할까요??
풍경이 잘 보이는 곳에 해먹같은걸 놔주고싶어도 저층이라 그런가 집에 창이 다(두개) 불투명 창이라... 고민이네요
혹시 뭐하나 물어봐도 될가요? 이제 일주일 정도 된 초보집사인데, 저희 집 5개월된 고양인데, 집이 불 켜있을때는 조용하다가, 불만 끄고 자려고 누우면 슬금슬금 다가와서 골골송을 엄청 냅니다.
며칠동안 봐도 불만 끄고 누우면 다가와서 소리내서, 잠 자기가 어려워요... 물론 좀 참고있으면 어느 순간 안하지만요.
불끄고 누워있는 사람은 안전한 상대라서 마음놓고 다가온 것 같네요. 좀 더 친해지면 누워있지 않아도 다가와서 놀아달라고 할겁니다.
골골송은 기분이 좋을때 나는 소리입니다
주인이랑 같이 자는게 기분 좋아서 그런거니
이쁘게 봐주세요
오늘 영상 너무 유익했어요^^ 식물 조화로 바꾸는 게 좋다고 하셨는데 저희 고양이는 집에 있는 아레카야자 잎을 먹고 헤어볼 토를 하더라구요. 아레카야자가 혹시 고양이한테 해가 되나요? 지금까지 문제는 없었는데 걱정이 되네요.
야레카야자가 캣그라스가 됐네요 ㅋㅋㅋ큐ㅠㅠ
@@ylk5260 네ㅠㅠ 너덜너덜해졌어요 ㅋㅋ 예전에 밀 캣그라스 먹으라고 키웠는데 몇번 먹고는 말더라구요. 아레카야자는 이따금 먹고 헤어볼토 해요. 아레카야자가 캣그라스 돼버렸어요 ㅎㅎ
울집은
홍콩야자 키웠는데
고양이가
하도 뜯어 먹어서 죽었어요 ㅠ
ㅠ 하나얻어왔었는데 아작아직씹어서 뾰족한 밑둥만 남았던 ...
큽 소리를 내면서 코에서 콧물같은게 조금 나옵니다 이게 제체기인가요?
질문 드립니다ㅠㅠ 2살 남매냥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데요! 중성화는 했구요.. 암컷냥이가 숨숨집에 들어가 있으면 수컷냥이가 와서 물어요ㅠㅠ 처음엔 장난인가 했는데 수컷냥이가 평소에 자주 지내던 케이지에 암컷냥이가 들어가있으면 물고... 안방 스크래쳐 숨숨집에서 항상 싸워서 숨숨집이 모자란가 해서 안방에 도넛모양 숨숨집과 방석을 놨는데도 똑같이 싸우네요ㅠㅠ 숨숨집이 너무 많아서 그런걸까요...? 하악질 하면서 싸우진 않는데 가끔 암컷냥이 털이 빠질정도라 걱정되네요ㅠㅠ
정신차려보니 울 애기가 월세안내는 집주인ㅋ
나도 고양이 들 한테 얹혀 사는디
ㅋㅋㅋㅋㅋㅋ남자와 마찬가지로 ㅋㅋㅋㅋㅋ
슨생님! 동생이 그러는데 점점 회춘하신다고 하네요:) 저도 그렇게 느꼈는데 카메라 마사지인가봐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2분전은 못참지!!
책상 한 편을 마련해줬는데 왜 자꾸 키보드치는 내 두 팔 사이로 들어와서 팔베게를 베고 자는거니.....
부럽네요. 우리냥이는 팔뚝 깨무는데 ㅠㅠ
진짜 평소에는 오라고해도 안오면서 키보드칠때만 ㅋㅋㅋㅋㅋ
저도 부모님이 오시더니 고양이 집이냐!! 라고 잔소리 하시죠
식물은 정말 위험한거 같아요 ㅠㅠ 그래서 조화로 바꿨습니다
고양이 집에 저희가
얹혀 살고 있어요
집이 엉망이 되고 검은 옷이 털 옷이 됐지만 ,아이들이 사랑스러우니 흰 털 박힌 옷을 그냥 입고 다닙니다. 집이 좀 어질러지면 어떻습니까. 손님을 안 부르면 되고, 사랑스러우면 된거지요.^^
고양이도 남자와 마찬가지로에서 빵터졌어요ㅋㅋㅋㅋ
ㅋㅋㅋ 일부러 고양이 때문에 깔았는데~
기지개 켤때 발이 미끄러져서~ ㅠ ㅠ
캣스텝 너무 비싸요~~
바닥에 애완용 카펫은 추천이요. 거실에 깔아준 날부터 우다다하고 사냥놀이할 때 자신감 장난 아닙니다 ㅋㅋ늦게 껀 걸 후회할 정도였네요 ㅎㅎ
@@allcatislove 애완용 카펫 어떤거 쓰시나요? 검색하니 쿨 매트만 잔뜩 나와요
잘보다가 마지막에 갑분 남자
저....인간도 편한거 맞죠...?
이분의 영상을 몇개 봤는데 왜 우리집 고양이들 2마리는 해당사항이 아무것도 없을까요? 저는 2묘와 3룸이지만 옷방을 차단하여 2룸 식탁도 없고 게임용 컴터 책상이 있는 방이있죠 캣스텝도 있고 우리묘들이 참좋아 하시는 냉장고 위 에도 관리를 잘하고 있죠 창문은 고양이에게 티비이다라는건 기본이죠 그냥 기본적인 말들로 영상 채우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