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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만 침공설이 허풍인 진짜 이유(임용한 역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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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3
- 출연자 : 임용환 역사학자
(녹화시점 2023년 9월 1일)
Q. 중국, 경제 불만 잠재우려 대만 침공할까?
Q. 전쟁 안할거면 왜 위협할까?
Q. 중국, 전쟁 자원은 충분한가?
Q. 중국은 합리적 판단할까?
Q. 중국에게 우크라전의 교훈은?
Q. 각국의 재무장, 어디로 흐를까?
Q. 미중패권전쟁은 어떻게 전개될까?
Q. 중국 바라기 ‘미국’은 내줄까?
박종훈의 경제한방은 공영방송 KBS의 경제전문 유튜브 채널입니다.
![일촉즉발 동북아 대만 그리고 한국! 우리는 대만과 어떻게 다른가 #이슈픽쌤과함께 [이슈픽특강] | KBS 210718 방송](http://i.ytimg.com/vi/PbnsbagBVlE/mqdefault.jpg)
![맥아더 무당은 역사적으로 근거가 있다? [임용한 역사학자]](/img/1.gif)
당위적인 부분만 보면 당연히 임소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상식적이고 머리가 있는 자라면 중국처럼 분열가능성이 높은 나라에서 전쟁 못일으키지요. 그러나 독재자들은 종종 끔찍한 실책을 한다는게 문제..
한국인들은 배은 망덕한 인간들이지...우리나라 은혜를 지고도 나중에는 원쑤로 갚다니?벌써 잊었나? 신라 시대에도 혼자 힘으로 백재와 고구려를 못 이기지 그래서 우리나라 당나라군사힘을 빌려서 조선 통일을 하였지..그뿐만아니지...임진왜란 시대에도 조선전체 반도가 일본에게 침약받아서 거이 멸망할때 우리 명나라시대 군사힘을 빌려서 일본을 쳐찌...하지만 이제 와서는 한국인들은 우리 중국 은혜 빚을 지고도 원쑤처럼 대하지요..그러니까 대부분 한국인들은 우리중국인들 아주 싫어하지요
너무동감~
궁지에 몰리면 변수가 생기져
물론 진핑이가 비겁하고 지만 알지만
밑에 군은 또다를테고.
중국은 모랄까 머리가 없는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돈버는 재능은 저런 상황판단과는
연계가 안되나...
@@user-ng7to9wx2r 머리가 없다는게 이미 코로나 방역하며 드러났죠., ㅋㅋ서방백신 끝까지 고집부리며 안맞고 시노백 고집부리면서 아파트단지 통째로 봉쇄하다가 수백만명인지 수천만명인지 셀수도 없는 사망자수에 전국 화장장이 풀가동., 이런자들이 상식적으로 행동하리라고 예측하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당위적인 부분만 보면 안하겠지' 라고 모두가 생각하는 와중에 미친 판단을 하는 지도자들이 역사상에 워낙 많았고, 박사님도 그걸 모르진 않을겁니다. ㄹㅇ....
ㅋㅋㅋㅋ 보고싶은것만 보는사람도 똑같은거 길게도 써놨네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
임용한 박사님의 전쟁 스토리는 언제나 즐거워 언제나 재밌어 언제나 짜릿해
중국의 지도자라면
대만흡수를 포기할수는
없을것이다
like 푸틴
반도체기술및 반도체 생산장비 개이득
임소장님이 예전부터 하신 말씀중에 전쟁은 상식적으로 일어난적이 없으며 상대방을 내기준으로 생각하면 필패다 라고 하셨는데 중국도 그러지 않을까함
시진핑은 자신의 긍정에 세뇌된 사람이니 자기가 일으키는 모든걸 다 긍정할 위인.
(시진핑이 대만을 침략하면 삭제될 영상입니다.)
중국에도 똑똑한 인간들 많은데 푸틴처럼 무식한 방법을 썼다는건 시진핑 독단적인 결정일거임
애초에 상식이 있는 놈이었으면 덩샤오핑 말처럼 몇십년은 더 엎드려서 기었음. 주제 파악 못하고 나대기 시작한거 보면 전쟁 일어나지 말란 법 없는게 맞아요
@@user-wx3rq6ec9y 지금도 기고 있음. 시진핑이 항상 하는 얘기가 미국에게 도전하지 않는다는거임. 문제는 미국의 요구가 중국에게는 마지노선을 넘으라는 거니 그거는 못해준다는거임.
정치쪽과 경제쪽에서 자유라는 같은 단어가 서로 다른 의미로 쓰이고 있는 상황이 꽤 다양한 문제를 유발할 것 같습니다.
저렇게 방심시키다가 한방 기습을 노릴 수 있지... 러시아, 중국, 북한은 언제 무슨짓을할지 알 수 없는 국가들이다
지랄! 니들주인 미국에나 할소리다 전쟁으로 돈버는
중국 북한 철철히 정찰감시 해야죠 핵무기 보유 했으면 좋겟지만
@@user-uz5jd3nq7p 사상이 친중친북좌파군요
@@user-uz5jd3nq7p이러니 나같은 조선족이 욕처먹는거지… 자유민주주의국가에 있으면서 아직두 왜 대가리가 닫혀있니? 두보이야~ 정신 차레라좀~~
@@user-uz5jd3nq7p반미종북이네.
전쟁은 예고가 없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사전에 판단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보고도 못믿고 당한 전쟁 임진왜란
나지 않기를 희망사항이 절망으로
애초에 히틀러 나치 독일도 그렇게 안정적이지 못함 호시탐탐 군부에서 히틀러가 못하면 내쫓을 쿠데타 계획 준비중이었는데 그리고 소련 공격할 때도 자원 특히 석유가 독일에 많이 모잘라서 빨리 점령 못하면 아예 점령 불가다러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고
전쟁은 예고가 없는게 아니라 예고가 엄청나게 많음 우크라이나 전쟁도 몇개월 전부터 미국이 전쟁난다라고 계속 말했었고
@@user-in2sz1bm9v 그 예고가 많다는 것도 다 결과론적이고 지나고 나니까 보이는 거지 그딴 식으로 하면 예고 없는 일이 어딨음? 당시에 사람들 개 등신들이라 히틀러가 전쟁 일으킬 걸 모르고 당하기만 했나? ㅋㅋ
임진왜란은 보고도 못 믿고 당한 건 아니고 전쟁까지는 선조도 예측을 했지만 그렇게 대규모로 쳐들어올 거라고 생각 못한 거죠.
@@user-il8iv5ox6i거기다 당시 조선은 전세계 모든 국가가 다 자기들처럼 귀족이면 군대ㅜ안가고 세금 면제인줄 알았음
전세계 모든 국가는 귀족이 군대를 갔는데…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중국이 대만침공 하면 안되지만 전쟁 자체가 비이성적인 선택이기에 모르는 거겠죠.
ㅇㄱㄹㅇ ㄹㅇㅋㅋ
미국은 전쟁 붙여놓쿠 무기 팔아먹구...
군사적 이슈가 어려운 이유가 극과 극 사이에서 줄 타기를 잘해야 하기 때문. 절대로 그럴리가 없다와 반드시 벌어진다는 이야기는 제일 들을 필요가 없는 의견임.
1차세계대전때를 생각해보면 그때 그 누구도 전쟁이 날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잖아요 근데 지나고 지금보니까 전쟁이 안날수 없는상황이었다는게... 이성적으로 생각해야합니다
이득이 있어야 전쟁을 하는 것인데 지금 중국이 전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
중국의 대만침공설은 미국에서 나온 설.
미국의 대중국포위망의 일환으로 중국의 대만침공설이 나온 것이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대중국포위전략에 대만침공설이 광범위하게 공포심을 심어 대중국포위전략에 많은 나라가 동참하게 하는 것에 이득이 있다.
전쟁은 분석으로 알수가 없습니다. 경제가 어쩌구 저쩌구 하시는데.
전쟁은 이성적으로 결정 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다들 미쳐서 움직이는것이죠.
단기간으로 보면 철저하게 이성적으로, 아주 냉정하게 손익계산을 합니다
추후에 장기적인 시점으로 다시 보면 계산 실수한게 나타나고 비이성으로 보이는거구요
그걸 분석하시는게 임박사님
요즘은 옛전쟁과는 정보의 분량자체가 다른데 국가의 존폐를 걸고 동네 애들 싸움하듯이 접근하지 않죠. 철저한 이성과 객관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시작할겁니다. 그럼에도 될까말까하는게 이 시대의 승리아닌가요. 까딱 스탠스 잘못잡았다가는 완전 고립인데 그게 아무리 중국이라해도 그냥 자기 야욕따라 실행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경제와 전쟁은 뗄 수 없어요. 그냥 한몸입니다. 우크라도 대통이 계속 무기사야되니까 돈 꾸러 다니잖습니까. 그리고 전쟁 잘끝나면 복구 사업권 준다고 약속하지 않습니까? 이마저도 극히 일부입니다. 경제 어쩌구저쩌구 가 아니고요 ㅎㅎ
@@s97979 ㅋㅋㅋㅋㅋ 미국의 아프간전은 철저한 이성과 객관적 데이터로 시작해서 그 삽질을 했나?
이런 애들이 철저한 이성과 객관적 데이터 없이 떠드는 건 알겠네
중국이 민주적인 나라라면 지도자에 대한 견제와 시스템이 온전한 나라라면 상식적인 행동을 하는데 1인독재,전체주의국가에서 전쟁은 지도자의 일순간의 변심에 따라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이성적인 사고가 아니라 극도의 감성적인 판단을 제어 할 수 없을 때 전쟁이 나타나는 거죠
님, 오히려 민주국가가 더 멍청하고 어리석은 결단을 내릴 수 있어요.
민주주의가 국가적인 선택을 더 븅싄 처럼 하는데 뉴스만 봐서 잘 모르나?
@@eesoggun사탄숭배방탄오빠들은 방향성 잃었다고 하면서;;; 꾸역꾸역 활동하는게 아니라 포기할때는 깔끔하게 포기할 줄 도 알아야 한다는 것을요ㅎㅎㅎ 단월드와 연관성 있는? 방탄사탄BT..s 그리구 한국인 오빠언니들은 무리하게 빚을 져서 빚투를하거나~도박을 하거나! 돈을 다 잃게되면 그때 개인회생 신청하는게 대부분이더라구요ㅎㅎ 그리구 외국인상대로 택시 덤탱이 사기, 관광지 바가지 논란 등 사탄숭배 V옹호 컴포오오쯔 커ㅍㅣ🤢🤮 사탄숭배 맛 커피 싫어싫어~ 사탄숭배옹호대한민국~~
만약 중국이 민주주의 였으면 한국은 북한처럼 되었을듯
如果中国是民主国家，立马收复朝鲜半岛
중국은 상식을가지고 판단하면 안됍니다.
모든 전문가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절대 안일어난다고 왜? 러시아 한테는 너무손해니까! 라고했던 전문가들 생각나나네...
실제로 러시아 씹창나고있잖아.문맥의 흐름을봐라.결과만 보지말고.니 인생이 엠창인생인것도 바꿀수없는 결과잖니
어느 ㅈ문가가? ㅋㅋㅋ 징조가 있었고 라시아의 이득까지 다 유추했었고 정확한 날짜를 몰랐을뿐이지 시기도 다 유추했었던데...
@@zikpzi9759 너가 아둔한 거임 이 영상 사회자가 박종훈 기자인데 kbs 세계는 지금 프로그램에서도 다 절대 안난다 그랬음 국제정치학자도 안난다 그랬고 pd도 작가도 그래 말했음. 근데 유일하게 저 박종훈 기자만 다음주에 일어난다라고 했음.
유튭에 쳐보면 너무나 쉽게 나옴. 거의 모든 학자들이 그리 말함.
전선에 보급물자,의료장비 쌓이는거 보고 터진다고 예상 다 했었는데 뭔 소리노…
침공하기 며칠전에는 당연히 다 예상하지 침공하기 몇달전에는 침공안할꺼라는 놈들 존나많앗다
임교수님팬이라 이래저래 보는데
사회자님 처음 뵈는데 질문들이 좋으십니당ㅎ
무늬만 군사 전문가나 비군사 전문가들은 전부 우크라이나
전쟁 없다고 했슴
현실은?
전쟁을 일으킬수 있는 조건은
여기서 말한 그런게 아님
단적으로 간단 하게 말하면
권력의 집중이 한 사람으로 쏠릴경우생김
시진핑 3연임으로 정적들 숙청으로
갈수록 전쟁할수 있는 확율이 높아짐
1년에 찍어 내는 군함 잠수함
전투기 미사일 숫자른
안다면 이렇게 말 못함
하지만 저러다가 전쟁이 나는 겁니다.
항상 최악의 수를 가장 먼저 생각하고 대비를 하는게 옳습니다.
1년전만해도 중국의 국가 채무가 2천조라고 했다.;; ㅋㅋㅋ
먼 개지랄을 떨어도 최악의 수는 늘 중국에 있을 것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푸틴이 전쟁을 일으킬 때까지 그걸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설마 전쟁을 하겠어?라는 생각이었지
상대가 우크라이나인가 아니면 미국인가. 그 차이가 있긴 하죠?
가능성 정도는 예상하고 바이든이 직전에 경고도 하지 않았나요
그 전에 크림반도도 사례도 있었고
유럽에서는 이미 예상하고 있었음 내 독일친구도 우크라이나 여자친구 있어서 전쟁 일어나기 몇개월 전에 이미 우크라이나에서 독일로 피난시켜서 같이 사는 중임 유럽에서는 그 전부터 확신하고 있었는듯
대만침공하는 순간 중공은 바로 망한다. 물론 그냥 있어도 망하겠지만...
아프리카 부족들 중엔 러시아가 전쟁하고 있는지 지금도 모를텐데..
전쟁의 행위는 상식적인 행위가 아니기에 상식의 선으로 바라봐서는 전쟁을 이해할 수 없음 보통 전쟁은 친다 친다할때는 치지 않는다친다친다하고 치지 않고 긴장이 풀릴때 치는 거지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단타치지 마시고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시간나면 한번 둘러보는것도 괜찮을 듯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일본도 진주만 공습을 결정했을 때 공습 후에 미국이 협상 테이블로 나올 거라는 판단을 근거로 했습니다. 애초에 전쟁 자체가 0 에서 더하기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잃을 것 보다 얻을 것이 많을 것이라 생각 하고 실행하는 도박이라는 거죠. 이렇게 방심하다 수십 수백번 넘게 침탈 당했던게 우리 역사아닙니까.
@@naldawson7336크고 작은 침략을 모두 합하면 약 970번 정도 라고 합니다.
대만인이심? 대만 침공 얘기하는데 우리 역사? 침탈?
누가 방심한데??
우리나라는 침탈 당할때 대부분 침탈 당할꺼라는걸 예측했습니다. 당장 고구려는 수당 전쟁 이전에 항상 요서지방 먼저 선빵때려서 상대방 전쟁 수행능력 낮추고 시작했습니다.
신라는 삼국통일 이후에 당나라와 전쟁할 것을 사실상 예측하고 대비해서 전쟁했죠. 그러고도 토번 없었으면 질뻔했지만.
고려는 거란과의 전쟁 예측 했고요, 여진의 성장도 예측해서 별무반돌려서 선빵쳤죠.
임진왜란? 당연이 예측하고 성 쌓고 수군강화했죠. 이순신의 비정상적인 승진이 전쟁대비에 다급했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괄의 난으로 북방군 날아가기 전까진 정묘호란도 대비하고 있었고, 병자호란도 남한산성과 강화도를 위시로한 방어계획 다 있었고 전쟁 예측 했습니다.
전쟁이 일어날것 같은 상황은 대부분 예측이 가능합니다. 근대 이전에도 가능했으니까요.
@@naldawson7336고조선 이래로 얘기하는 거자나요 정말 몰라서 그럼?
우크라이나 전쟁도 전문가들이 전쟁 안날거라고 했어요 사람이라는건 모르는겁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는 달라요!
@@user-sk7pj4pn3o비슷한거 같은데?
@@user-ch3hw9bs2e 전혀 안비슷해요.
미국은 우크라이나와 그렇게 연관이 없고 대만은 달라요. 한국 일본 물류길이고 미국이 태평양을 장악하고 있는데 이런 질서가 다 무너지는 겁니다.
한미일이 뚝배기 깨져서라도 지킬수밖에 없어요.
사실 중국은 바닷길이 막혀있는 형국입니다.
지금 미국에서 한국에 핵무장 한다는 말이 나오고있어요. 중국은 미치고 환장하는 얘기죠.
전쟁 난다고 했어요 ㅋ
@user-uc7ph9kx5k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빨리 물어봐! ㅋㅋㅋ
그렇게 이성적이었다면 세상의전쟁 절반은 안 일어났어요...
정말 전문성이라고는 1도 없는 한심한 자들 둘이서 헛소리 하는거 들어주기 역겹다.
@@chrischung1263 니 생각과 다르면 비전문가라는 논리는 정신병임ㅋㅋㅋㅋㅋ
독재자의 시각은 대체로 일반인의 생각을 벗어난다는 것
교수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쪽이든 싫은 쪽이든 자신의 욕망이 앞서다 보면 자신의 속마음과 겉마음이 따로 노는 게 인간 심리입니다. 그래서 특정 국가에 대한 호불호는 그 사람이 원하는 방향으로 선전선동을 하게끔 만들고 이런 과정을 스스로도 잘 캐치 못하는 경우가 많죠. 그러다보니 진실을 냉철하게 보기 더 힘들어지는 게 대부분의 사람들이라 여깁니다. 그런 점에서 임용한 박사님은 여러 측면에서 좋은 깨달음을 주시곤 하네요. 물론 완전한 사람은 없기에 또 부족한 부분이나 실수도 따르시겠지만 그래도 전문가라도 이만한 분은 찾기 힘든 거 같아요.
맞아요 시진핑이 "우리는 러시아랑 달라" 라고 생각하면 골때린다는거죠
@user-vj8xy7or2r사탄숭배방탄오빠들은 방향성 잃었다고 하면서;;; 꾸역꾸역 활동하는게 아니라 포기할때는 깔끔하게 포기할 줄 도 알아야 한다는 것을요ㅎㅎㅎ 단월드와 연관성 있는? 방탄사탄BT..s 그리구 한국인 오빠언니들은 무리하게 빚을 져서 빚투를하거나~도박을 하거나! 돈을 다 잃게되면 그때 개인회생 신청하는게 대부분이더라구요ㅎㅎ 그리구 외국인상대로 택시 덤탱이 사기, 관광지 바가지 논란 등 사탄숭배 V옹호 컴포오오쯔 커ㅍㅣ🤢🤮 사탄숭배 맛 커피 싫어싫어욤~ 사탄숭배옹호대한민국~~
꼬라박는다는 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지 못해서 꼬라박는거지
손익을 생각해서 전쟁 일으키는 것이 아니다
이번 임용한 말에 동의 못하겠는 부분들이 많음 조일전쟁 때 일본이 중국 러시아보다 훨씬 분열되어있었는데
임용한 박사님 영상 잘봤습니다 ~~~
이런 시각도 있다는거에 대해 흥미롭네요 다들 전쟁이 일어날수밖에 없는 이유만 이야기중인데 전쟁을 일으킬수 없는 이유도 들어보니까 좋아요
임용한 학자님 감사합니다.
전쟁은 미국 측에서 군불 떼는 거죠. 150여년 전 무역에서 상대를 안 해 주니까 애꿎은 사람들한테 마약 풀었던 게 영국이지 않습니까. 미국이나 영국이나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중국의 패권이 점점 커지니 어떻게든 중국을 패퇴시키려고 전쟁 여론 조성하는 거죠.
이걸 모르는 덜떨어진 붕어들은 이런 외신들을 그대로 읊는 거고.
놀라운것은 임박사님은 우러전쟁이 일어나기전에는 우러전쟁의 전면전 현실 가능성을 미리 예견하셨다는 것이죠
미국을 빼버리고 이야기해도 이미 대만이랑 중국 경제적으로 엮여있고 왕래도 나름 자유로움 재산도 대만사람이 중국에 집 가지고있는경우 꾀많고
그리고 미국도 마찬가지임 중국이랑 미국이랑 앞에서는 싸우지만 뒤에서 경제활동은 어느나라보다 많이하고있고 서로 의존도가 높음 미국은 중국을 버려도 큰손해정도로 넘어가지만 중국은? 다시 마오쩌둥 시절로 회귀하는수준으로 나락갑니다 러시아 처럼 자급자족 되는 나라도 아니구요
지금 시진핑은 내부균열이 워낙심한거 틀어막기 급하기때문에 일단 대만에 엄포 놓는거뿐이지 진짜로 전쟁일으킨다고 믿는사람은 무식한거죠 대비는 당연히 최악을 가정하고 철저히 준비하는게 맞는거고ㅇㅇ 솔찍히 중국이 대만침공할 확률보다 북한이 침공할 확률이 더높고 예측도 안가는게 현실입니다
독재자가 전쟁 일으키는데는
그냥 하루아침에 커피한잔 마시는 기분 가지고도 충분하죠.....
국민 70% 탄핵에 떳떳한 윤석열 이 독재자지. 중은 그래도 지지율이 높지 않나? 아직도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라고 망상하나?
단단히 이해 잘못하시네요. 히틀러도, 푸틴도 국민의 지지를 힘입어 전쟁 일으켰잖습니까, 비디오 보셨나요? 한 사람이 전쟁 선언해도 총대를 잡고 탱크를 끄는 건 사람, 국민들입니다
@@raccoonious4038 개그하네 ㅋㅋㅋ
국민은 개뿔~!
독재자한테 국민이 어딨냐? ㅋㅋㅋ
진짜 독재자가 뭔지도 모르는 잼민이 인증하네 ㅋㅋ
@@TOM-gt5qt 말하는게 어눌하네 ㅋㅋㅋ
뭔 전쟁일으킨다고 중국이 분열하냐! 개그도 적당히 해야지 ㅋㅋㅋㅋㅋ
@@TOM-gt5qt 말하는게 진짜 어눌하네 ㅋㅋㅋ
중국 소수민족이 많다고 그 소수민족들이 권력을 가지고 있냐?
말하기 전에 생각좀 하고 살자~
그냥 혼자만의 뇌피셜 시젼하면서 찡찡거리지말고 ㅋㅋㅋ
100%를 기준으로 중국과 대만의 양안전쟁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고 100% 장담하기는 어렵죠. 단, 1%의 가능성은 존재하고 그 가능성에 대비, 대응해야죠.
죠죠죠죠
@@johnjung571죠 두 번 밖에 안씀
물론 량자간 충돌이 아니다. 대만은 예로부터 중국령토로서 1945년에 일본에서 중국으로 돌아왔다.
한국, 미국, 일본, 서유럽을 포함한 절대다수 국가는 대만을 중국의 일부로 인정한다.
이것은 같은 나라이니 당연히 쌍무가 아니다.
@@user-rp2pi7ff6p 명색이 같은 나라라는 지역에 공산당 지도자가 폭언 때리고 군사적으로 겁박하는 모순부터 치우고 그런 얘기하지 그래? 대만의 'De facto' 주권을 인정 못하겠다는 건 알겠는데, 그 심리가 통하는건 공산당 가스라이팅이 완료된 너네 공산대륙인들 끼리라고. 너네들끼리 중국어로 쬉왈쬉왈 떠들때나 써먹고 만리장성 밖의 사람들에게까지 억지로 강요하진 말라는 거야.
@@user-rp2pi7ff6p시진핑이냐?
책으로 배운 이론과 현장 인식에 기반한 이론의 차이는 정반대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
박사님 말대로 중국이 미국바라기이면 미국이 자꾸 중국만나서 대화하자고 찾아가는건? 뭔가 바뀐거아닌가요? 중국이 만자자고 미국찾아가야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왜 미국이 만나자고 중국이 안만나주는거임?
전쟁을 대비해야 하는 건 맞다. 그러나 그 가능성은 높지 않음. 러시아 전쟁 때는 어떤 나라도 대처하지 못했음. 하지만 지금은 완전 다름.
중국의 목적은 전쟁 불안감을 높여서 대만 국민이 '전쟁보다 편입되는 게 낫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고 실제로 효과가 있음.
중국이 전쟁에서 이긴다 해도 대만 국민이 저항하면 소용없는 것이고, 피해도 막대하기 때문에 이 방법이 가장 좋음.
이런 뻘소리는 도련선이 뭔지도 모르는 놈들이 영상 몇개보고 헛소리하는 꼴
중국의 전통전법 밖에서 진을치고 내부에서 분열이 생기도록 계속 이간질과 전쟁 끝나고나서의 계산을 하라고 현재상황에서 단결 못하게 하는 전략전술~
이게 잘 안 먹히는곳이 우리의 역사 고구려 와 지금의 한반도 입니다
중국은 내부가 어느정도 통합되고 돌아간다 싶으면 주변국을 압박하고 괴롭히는 나라 라는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도 안믿은 애들이 수두룩한데 무슨 근거로 확신을 하는지 모르겠다ㅋㅋ
@@user-jg9tl4jp6k 고구려도 결국엔 그게 통해서 분열 됐는데?? 마지막 병크 크게 터트린 연남생은 고구려 사람 아니냐? ㅋㅋ
중국이 전쟁에서 이긴다 해도 대만 국민이 저항하면 소용없는 것이고 > 어줍잖은 소리 좀 마라 ㅉㅉ 나라가 패배한 상태에서 저항해 봐야 어떤 결과가 찾아올 지는 안 봐도 비디오 아니냐? ㅉㅉ
9개월후에 들어보니 상당히 맞는 말임
시진핑은 미국 유학생이었고
미중전쟁은 허상이고
세계는 헝거게임이고
돈전쟁을 하고 있음
이성적인 판단을 가진 지도자와 안정된 경제와 사회라면 전쟁 안일으키죠. 하지만 전쟁은 지도자의 합리적 판단의 결여와 광기에 의해 일어나는 경우도 많고 설령 위에서 원하지 않더라도 주변환경과 국민들의 요구에 의해 어쩔수 없이 끌려가는 경우도 있어요.
보불전쟁 같은 경우, 나폴레옹3세는 프랑스군 현실 잘 알아서 프로이센과 전쟁할 의사도 없었지만 삼촌인 나폴레옹 덕분에 권력을 차지하고 삼촌같은 영광 찾겠다며 국뽕 올려놓아서 이제와서 프로이센 같은 소국(?) 상대로 빌빌 기면 자기 권좌가 위험했죠.
히틀러의 나치독일의 경우, 홀로코스트는 제외하더라도 그의 집권과 정책 그리고 전쟁에 있어 독일 국민은 무죄 무오합니까? 베르사유 조약이 아니었으면 내부중상론이 없었으면 히틀러는 허경영 밖에 안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는 독일 국민의 지지 속에 퓌러가 되었고 전쟁준비 하는 동안 노터치였고 컬러복원한 영상 보니 전쟁에서 이기는 초기에 독일국민들 아주 환장하더이다.
시징핑은 구역질 나는 인간실격자라 자기 권력을 위해서라면 뭔짓을 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놈은 국민 상대로 전랑외교와 선전선동으로 중뽕을 공산당차원에서 격려하고 교육의 이름으로 세뇌시키고 지를 우상화시켰고 그 결과, 똑똑한 일부 사람을 제외하고 그쪽 대중에겐 중국은 세계의 중심이고 시진핑 본인은 이 중심에서 중국몽을 영도할 위대한 반신반인입니다(중국 중놈들이 (살고싶었는지) 시진핑을 부처의 화신이라 인정함).
이런 위대하시고 신격지위를 가진(?) 시진핑이 그동안 자기 집권기 때 대만을 먹겠다고 했던거 그거는 그냥 포부나 정치인 공약이 아니라 복음이자 예언인데 그게 틀렸다고 할 수 없는 것이며 반드시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안하면 중국공산당이 그 후폭풍 감당 못해요.
그래도 미국과의 전쟁은 피해야 하기 때문에 중국은 대만 점령을 위한 전쟁은 못 할 겁니다...2024.01.16 오후 11시01분
@@user-gn8st5yw6m 요즘 미국 분위기는 다른 나라 전쟁에 미국이 돈 쓰거나 미국인이 피 흘리지 않겠다는거라서 대만도 한국도 미국만 믿고 있으면 안되고 자주국방 전쟁 준비 해야합니다. 전시 3일분 밖에 없는 탄약 비축 부터 빨리 시작 해야합니다.
脑子有问题的高丽棒子还在窥视辽东半岛，这是一群贱民
이성적인 판단에 대해 잘 설명 해주시네요 다만 정치인들이 언제나 이성적인 판단할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위기의 가능성으로 존재하죠..
임박사님의 이야기는 이성적인 판단이냐 아니냐와는 조금 결이 다른 이야깁니다.
예를 들어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은 쉽게 이길 수 있으리라고 푸틴이 확신 했기 때문에 일어났어요.
즉 자신에게 주어진 정보들에 기준한다면 그 판단 자체는 상당히 이성적인 판단이었죠. (다만, 주어진 정보들이 죄다 허깨비들이었을 뿐. ㅋㅋ)
즉 초강대국 중국이라해도 한달이상 전쟁수행능력이 없을거라는거임 대만점령에도 미친듯이 오래걸릴껀데 치는순간 한미일이 부담되니까 경거망동할 수 없다는거같아요
한달이상 전쟁수행능력이 없다는건 과장이지만 ㅋㅋ 비축분이 없겠죠 심지어 엄청난 인구때문에 식량, 연료부적에 시달릴겁니다 자신만만하던 러시아도 24시간 풀로가동해도 포탄생산이 딸려서 북한에 구걸하는거보면..
이성적이면 북한을무서워하면안뎀
제발 중국이 대만 침공하길....우리랑 일본 핵무장 고고 ㅋㅋㅋ
전쟁을 이기기위해 필요한건 압도적전력이다. 확실히 이길수있는 전쟁이 아니면 못한다.
맞습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때도 대부분의 거의 모든 전문가가 전쟁 안난다고 했습니다.
근데 미국만큼은 전쟁이 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틀린 분들 자숙없이 지금도 나와요.
현재는 어떻습니까?
미국은 중국 대만 전쟁 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국이 틀린 걸까요?
제발 미국 좀 믿으세요.
영상 하나만 보고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임용한 박사님 중국 대만 전쟁나는 이유 또한 수차례 영상으로 올렸습니다.
미국이 전쟁난다고하면 나는거지
왜냐? 미국이 전쟁을 일으키는거니까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돈번나라는 미국과 러시아거든
우크는 경속 경고했습니다 전쟁난다고 다시 확인해보세요
저분도 우러전쟁은 예측했던분이심,
자숙을 왜 해 시발 죄 지었나
6:15
좋은지적입니다.
30만의 러시아군의 탄약, 포탄 소모량이 2차세계대전 당시 수천만의 소비에트군의 3배라는게 놀랍네요.
우리나라도 이번 방산수출을 기회로 포탄, 무기 생산라인을 대폭적으로 늘려야 한다고 봅니다.
쏘는 속도가 다름
문제는 탄약값도 존나 비싸져서
대량생산이 힘듬
155미리 한발에 수백만원 하는 시대
최근 독일 dm121 한국k307급 155포탄의 독일 도입가가 4100~4400 유로정도임
포탄 한발에 600만원
원자재도 다들 가격이 급증했고
신형k315포탄도 144000발에수조원대 예산임
최소치인 1조원 기준의로도
한발당 최소880정도임
유럽도 재고장비나 지원하지
탄약지원에 밍기적 대다가
유럽 연합차원에서
백만발 지원할 정도로
탄약값은 폭등했고 비싼 세상입니다
결국 과거패권은 석기에서 냉병기를 누가 먼저 선점했나로 결정됐고 냉병기에서 열병기로 누가 먼저 전환했는지로 결정됐다면 앞으로는 열병기에서 레이저무기로 누가 먼저 전환하느냐로 갈릴 듯하네요 도저히 포탄과 탄약 소모를 감당할 수가 없죠
@@jakean3234화병기라고 하기 보다는 화기, 화력 이라고 합니다.
@@jakean3234화병기라고 하기 보다는 화기, 화력 이라고 합니다.
학자로서 다양한 시각을 갖는 건 좋다고 보지만 전쟁이 일어날 거다라고 보고 준비하고 있다가 전쟁이 안일어나서 보는 손해가 전쟁이 안일어날거다라고 보고 준비없이 있다가 뒤통수 맞아서 보는 손해보다 더 크다 특히 대만 같은 경우 중국에 넘어가는 경우, 혹은 그보다 앞서 양안간 전쟁 발발의 경우 한국과 일본에는 매우 치명적인 결과가 초래되는 만큼 우리는 참전을 불사하고 전쟁준비를 해야만 하고 일본이 마음에 들든 들지 않든 상호협력을 강화할 수밖에 없다
임선생님의 말씀이 어느 부분에서는 일리가 있지만,
일본의 경우를 보면 그 논리랑 대척점이 형성됩니다.
또한 독일의 경우도 그당시 영국과 미국의 협상으로 전쟁이 안난다고 보는게 그당시 학자들의 정설이었습니다.
전세계의 전쟁사를 보면 특히 중국이란 민족의 전쟁사를 보면
가장 우선 순위가 왕이나, 기득권의 필요논리에 일어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수,당의 고구려 전쟁을 보더라도 그렇고, 명의 토목의 변이란 사건에서도 얼추 엿 볼 수 있습니다.
멀리 갈 필요도 없이 막 정권을 쟁취한 등소평이 중월전쟁을 일으킨것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당시 중국은 시장의 경제 자유화를 막 시작할때로 서방의 금전적 지원이 절실했지만 오로지
중국의 절대권력을 위해서 베트남을 침범함으로서 생긴것입니다.
어떠한 이유도, 논리도 중국인에게는 필요가 없습니다.
즉 절대적인 존재의 권력 유지 필요를 위해 오판한다면 중국이란 민족은 능히 전쟁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우리가 논의할 점은 전쟁이 일어날시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를 논의해야지
쓸대없이 전쟁이 안난다. 난다로 논의할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멀 안다고 헛소리를 주절거리냐
@@user-eg5to1em4p 밎는 말인데 약간 틀린 부분이 있어 수정한다. 그당시 중국이 가장 두려워 한 부분은 소련의 참전 이었고 그걸 막기 위해서 미국을 방문한것이다. 그렇다고 미국이 전쟁을 허락했다고 말하면 그건 정말 곤란한 일이다. 그 당시 기록에 그러한 어떠한 물중이냐 서류가 없이 오로지 그럴 수도 있다는 뇌피셜일뿐. 또한 중국이 월맹을 침공후에 세계 각 언론과 정치권에서는 이를 비판하며 유엔 결의안 직전(등소평이 알고서 후퇴)에 철수한 사항이다. 또한 유럽및 미국의 자본은 애당초 약속된 것이기에 투자하였고 이건 월맹전쟁이 결과를 냈다고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과 서방이 중국의 침략을 허락할 어떠한 경제적 이득도 없는데 아! 그당시 최강국 미국의 허락이 있어야 전쟁한다는 뇌피셜로 당신의 주장처럼 이야기 하는 사람이 많은데 중요한 점은 역사는 소설이 아닌 오로지 팩트에 의해서만 존재해야 한다는 점이다. 내가 한 이야기중 어떠한 허구적 사실도 없고 그당시 기록에 전부 나와 있는 이야기이다.
@@user-fy8nh7ul5y 응 너보다 많이 알고 있어.
맞는 말입니다. 전쟁은 멀쩡한 사람이 일으키는 게 아니라 미친놈이 공교롭게도 지도자일 경우 일어나지요.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렇게 이성적이라면 애초 어떤 전쟁도 일어나지 않았겠지요.
그리고 쇠퇴하거나 망하는 나라도 없었겠지요.
철저히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판단하는데 그런일들은 일어나지 않겠죠.
하지만, 역사엔 수많은 국가의 흥망성쇠와 전쟁이 있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푸틴이, 히틀러가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으로 판단해서 전쟁을 했을까요?
아닙니다. 그들은 철저히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판단했습니다.
다만 그 기준이 자신들의 기준일뿐입니다.
시진핑도 우리가 생각하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했다면 이미 고개를 숙이고 미국과 손을 잡았겠죠.
둘의 패권전쟁은 누가봐도 승자가 정해져 있으니까요.
하지만 시진핑은 미국과의 갈등을 선택했습니다.
그게 시진핑의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철저히 객관적이고 이성적이며 합리적인 판단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두 자신들의 나라, 자신들의 입장에서의 판단일 뿐입니다.
그래서 전쟁은 언제나 일으킨쪽의 명분과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으로 시작됩니다.
그게 상대쪽에서 보면 비이성적이고 억지일 뿐입니다.
자기이론에 도취되어 전쟁이 안 난다고 생각하고 있네, 위험한 주장이구만.
오우 감사합니다 오우예
전쟁을 경제의 한계 내에서 논한다면 인류역사에 일어난 그 많은 전쟁들을 전혀 설명하지 못한다. 월맹군은 극빈 가운데서 통일 전쟁을 수행하였다. 전쟁은 한 국가 지도자의 야망과 그 체제의 지속적인 지향성에서 생긴다. 중국 공산당은 통일을 위한 지향성을 추구하여 왔고, 이 방향성을 바꾸거나 멈출수 없다.
한반도를 흡수하려는 동북공정도 마찬가지다.
국내 경제가 망가지건 말건 그것은 부차적인 것이다.
경제적 이유, 국내 여론 등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나 따질수 있는 것이다.
전쟁을 준비 하는걸 실제 적인 준비는 전쟁을 하기위함이라고 봐야 한다
적대감과 혐오심을 키워 전쟁준비로 인한 경제성장임. 전쟁을 위한 경제성장으로 나아갔음.
우크라전도 다들 상상으로 치부했죠.상황은 항상 변수가 있다는거 경제가 어려울수록 시진핑은 전쟁으로 해소 하려 할수도 있다고 봐요.
미국이 무조건 러시아가 침공한다고 경고 했는데. 어디 딴 세상 살다 오셨어?
문제는 중국이 급격한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한국 못지 않게 빠르게 약해지고 있다는 겁니다.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완충지대를 확장하려고 한다는 것이죠.
남중국해를 다 갖겠다고 난리치는게 그 예시.
전쟁자체가 합리적이지 않은데 합리적으로 분석해봐야 맞을리가있나
그럼 분석은 합리적으로 해야지 비합리적으로 하냐? 입으로 똥을싸고앉았네
전쟁이 합리적이지 않다고??? 전쟁을 길거리 싸움쯤으로 생각하나보네ㅋㅋ
@@user-gl9yl3so2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합리적이었다면 러우전쟁도 안일어났다
만약 대만-중국전쟁이 발생한다면 중국이 단순히 계산기 두들겨보고 전쟁을 일으키지는 않겠지
저걸 계산기를 두들겨보고 합리적이지 않으니 안할거라고 하면 맞을리가 있나
썸네일에 전쟁 아저씨?? 바로 봐야지!
그래도 전쟁 날껄.. 상식적이지 않은 상황이 많아.. 역사적으로..
역시 임용한 박사님의 명쾌한 해설에 감사합니다. 덕분에 크게 배우고 갑니다.
우크라 러시아 전쟁도
설마 유럽한복판에 전쟁이 나겠어
하다가 전쟁 났는데
그리고
중국한테 상식이 통하는. 나라인가
중국은 러시아 처럼 무모 하거나 무식하지않습니다. 상대국도 다름 우크라이나와 미국의 직접보호를 받고 있는 대만 하고 수준이 다름
미국이 주둔하고 있는 나라를 공격하는건 미국에 대한 선전포고 이기 때문임 그건 우리나라도 마찮가지임 북한이 전쟁도발시 우리나라는 6시간만 버티면 승리 할수있음 그만큼 대만도 버티면 이기는 싸움임
그나라 독재자들은 자국 국민을 수천만씩 대량학살하고 권력을 잡고 유지시킨나라들
자국국민도 학살하고 굶겨죽이는데ㅡㅡㅡ남의나라 침공의 죄업에 대한 생각이 약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걸 교육받고 봐온 사람들, 아마 죄의식은 하나도없는 싸이코패스 성향이 없다면,,,그런 나라의 독재자도 될수 없었을 것,,,
공산주의 일당독재를 간과한 것 같군요.
@@blue-tz7lg
우크라 러시아가 한방에 정리됐으면
중국이 들어가겠죠
근데 지금 수년간 질질 끌고있으니까
문제인거죠 우크라이나인데도 그렇게 잘막는데
대만은 수준이 다릅니다. 심지어 바다를 건너가야하는 문제기 때문에
더 심각하죠
역시 임용한교수님이십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마지막 이야기는 생각해볼만한 문제고 숙제같습니다
그래요 미중갈등은 너무 잘 지적하시지 않았나 싶네요
듵어보니 언뜻 제 생각을 말하자면 과거는 미국이 어떤 것을 100을 다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60밖에 못 갖고있으니 더 잃을까 불안도 하고 만회하여 더 가지려 노력중이고 중국은 조금만 노력하면 더 가질 수 있는데 하고 노력하는 어느 지점에서 충돌한다고 봅니다
결국은 같은 얘기가 되겠지만 정점은 자신이 패권을 쥐어 세상을 이끌겠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권력에 힘은 군사력에서 나오기에 전세계와 누가 협력관계를 잘하는 나라가 결국 패권국이며 패자의 나라다
현대를 신냉전시대라고 하는데 난 그렇게 보지 않는다
경제 군사 정치가세계적으로 얽히고 설킨 관계라 냉냉하다고 할 수 있을까
현대는 자신의 나라의 이익을 위하고 세계의 가치를 위해 지혜와 지략의 시대니 이는 춘추전국시대의 제자백가가 생각나지 않을 수 없다
춘추시대를 패자의 시대라면 전국시대는 패권의 시대라고 생각한다
기축통화는 군사력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영국에서 어떤 놈이 금을 미끼로 돈을 난발하여 파산할 뻔 했지만 영국이라 정부가 보증할 테니 계속 사업을 하라하여 그것이 오늘날의 은행이다
돈이란 유통과 보관이다 그러나 그 속에는 권위도 있고 신용도 있고 탐욕도 있고 힘 등등 많은 것이 녹아나 있는 것이 돈이다
그중에 한가지만 말하자면 힘없는 나라에서 우리 돈을 기축통화로 하자면 할 수 있을까 설령 세계가 했다하더라도 엉망일 수 밖에게 없다 권위와 힘이 뒷받침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를 덧붙인다면 세계를 아우르는 이념과 가치가 포함되야 하기도 하다
중국이 발전하기 전에 잠시 미국과 유럽이 통화 패권전쟁한 적이 있다
유로화가 미국의 땅과 인구에 있어 훨씬 컸어도 유로화가 달러를 이기지 못했다
임교수님 저도 교수님께 숙제를 드립니다
저는 그것이 문제였지 않나 싶네요
교수님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
전쟁은 이성으로 하는것 같지만 광기가 한다는것 중국은 지금이 아니면 결코 기회가 없다는 생각 전략가들은 전쟁을 이성적으로 판단하지만 독재자와 간신들은 근자감으로 한다는것
오스트리아인이 히틀러가 독일맥주집에서 연설하다가 제2차세계대전을 일으킬줄 누가 알았겠냐?? 그 시절 독일은 전쟁배상금 문제때문에 경제고 뭐고 파산직전이였는데 경제가 안정되서 전쟁을 일으켰나?인류에게 전쟁은 필연적인것이다.욕심은 그 끝을 알수가없어
임용한 박사님! 정말 변화기, 안정기가 아닌 변화가 일어나는 긴장감이 팽팽하고 실시간 임기응변을 할수 있는 영민함이 더더욱 필요한이때, 시대가 요구하는 지식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런분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시대흐름을 느끼고 결단력이 있는 리더도 필요하고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비유하자면 동내 건달이 '너 총으로 쏴버릴거야'라고 큰 소리로 외치고 있는 상황인데, 보통 이건 쏠 생각은 없지만 더이상 귀찮게 굴지 말라는 뜻이죠. 오히려 진짜로 쏠 생각이면 조용해 집니다.
더불어 우크라이나 전에서 러시아가 선전을 해서 미국이 어쩔 수 없이 역여 들어가면 양쪽으로 전쟁을 해야 하니 가능성이 있어 보이지만, 이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죠.
이게 임교수 얘기의 요지네요 ᆢ지혜로운 통찰 고맙네요~^^
이분 연봉 200억 받죠?
@@cats-korea 사회생활 안해봄...?
@@user-oo3nh3zx5h 왜?
요한복음 17장 3절
영생은 이것이니 곧 그들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인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우리나라 빼고, 국경선에 군대 모은다는건 전쟁하자는 얘기 아닌가요?
임용한
아저씨 당신같은 사람의 조언때문에 6.25로 수백만명이 죽었고 일본에 30년이상 노예로 살았고 임진년에 전 국토가 뒤집어졌어요
전쟁의시발점은 수많은변수로인해 시작했죠
임용한 박사님 명쾌한 설명 납득이 가네요.
몸관리 더 잘하시고 잘 보고 갑니다.
중국이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렸죠, 등소평의 도광양히 정책이 10년난 더 지속 되어 미국과 서방이 손 놓고 있었다면 중국의 패권은 통제불릉이 되었을 겁니다, 이대일로 정책이 서방의 눈를 뜨게하고 중국에 대한 경계심을 높이게됨
중국공산당이 상식적인 집단이라면 문혁같은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을겁니다.
예전에 집값 폭락한다고 떠들던 유튜버들 지금
다 어디로 갔나요
임교수님 전쟁사 참 좋아하는데요. 이번 말씀은 좀 나이브 하다고 할까요? 미국과 중국 전쟁 가능성은 2차대전 이후 최고조고 현실적으로도 군비경쟁 중이죠. 중국이 패권에 도전 하는게 아니면 왜 대양 해군을 만드는거죠? 일년에 구축함만 수십척씩 만들고 있는데..
애초에 전쟁 가눙성에 대해서 역사학자에 묻는게 의아하긴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미국 육해공해병 사령관들의 말이 더 신뢰가 가네요.
전쟁은 일으킬수 있지만 아무리 중국이어도 무모한 전쟁은 일으키지 않을거
전쟁터는 중국이고 엄청난 파괴가 일어날건데 감당할수 있으려나
당연히 중국이 지금 하는 삽질정책에 전쟁까지 일으킨다면 무너질게 뻔하지만 푸틴이 그러했듯이 시진핑도 독재자의 마인드는 다르다는 것이 역사적으로 증명되었으니 모릅니다.
임박사님 얘기는 남중국해에서 중국이 인공섬을 만들어 실제로 군사기지화하고, 남중국해에 군사력을 투사하며 자신들의 영해라고 우기는 현상을 무시한 주장 같습니다.
중국은 절대로 '허풍'을 떠는게 아닙니다. 남중국해에서는 실제로 주변국에 서슴없이 적대행위를 하며 영해를 강탈하고 있습니다.
남중국해를 놓고 미국과 중국은 뻥카만 주고받는 상황이 아닙니다.
남중국해 포함 말레이시아 사바지역에 살아보셨나요? 거기 원래 필리핀정부에서 방관하던 해적들이 태평얄통로 막고 약탈해오던곳인데 중국이 협정맺고 주변에 군사력 유치시켜서 자기들도 태평양 길 터고 상인들도 안정적으로 오갈 수 있는 곳이됐어요. 물론 주변국가들한테 비굴한 내용이라 기밀이지만 주변에 살다보면 모를 수 는 없는 정보예요. 한국에만 있으면 이러한 균형잡힌 그림이 보기 어려울 거예요.
@@sammyson7665 그 지역 치안이 안정화된거랑 중국이 영해권 우기는거랑 쫌 다른 이야기 같은데용;;
@@Minch_57 "적대행위를하며 영해를 강탈하고있다"는 뉘앙스를 찝어서 말한거예요. 물론 영해분쟁에 있어서 불만인곳도 충분히 있지만 말레이시아는 그냥 어느정도 혜택을 입는다고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한국에 있으면 절대 우호적인 말은 못듣는게 사실인데 어느정도 중립적인 의견도 듣고 생각을 넓히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요. 모든 싸움은 상대방을 이해하기 싫은 이기적 사고방식에서 생겨나잖아요.
@@sammyson7665
피식. 현지 친중세력과 그걸 번역해 퍼나르는 연변 조선족 눈에나 평화지
@@sammyson7665어느 정도 혜택이 있으면 영해를 뺏겨도 되나요? 그럼 일본에 의해 우리나라가 혜택이 생기면 독도영해를 뺏겨도 된다는 말씀인가요? 영토와 영해를 지키는데 있어서 이득과 혜택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충분히 일리있는 분석에 공감합니다 ㅎㅎ 😅
교수님 말씀 대로면 역사에 전쟁은 없었을듯 합리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정치적으로 바라보면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생기죠. 멀리 갈것도 없이 러시아도 하마스도 전쟁 낼거라고 한 사람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절대라는 표현 보다는 의심과 경계가 손해를 줄이는 방법 같습니다.
맞는 말 입니다. 그리고 먼 탄약비축 운운하고 있는데 매우 웃김...현대 전쟁은 일주일내로 승부보는걸 가정하고 전쟁을 일으키지 몇개월 몇년 생각하지도 않음. 우러전쟁도 장기전 될줄 예측한 사람 아무도 없음... 게다가 대만은 절반이 친중이고 스파이인 국가라서 미국이 무기도 안팔아주는 국가임.
어디서 거짓선동이냐
러시아도 하마스도 전쟁 날거라고 예상했다
다만 이 타이밍에 날것이라고만 예상 못했지
@@user-vx4wc4xs9l 그게 그소리지 어디서 말장난이냐
뭔 제대로 이해를 하고 댓글을 다는 건지... 국력이 왕성하고 내부 단합이 잘 될 때 전쟁을 일으킨다고 말하는데 무슨 교수님 말대로면 역사에 전쟁이 없었다는 거임 ㅋ 당장 우리나라 역사만 봐도 중국, 일본, 유목민족이 각 나라(부족)을 통일 후 국력이 강할 때 우리나라를 침공했다는 걸 알 수 있구만
학자나 지식인들의 실책이 저들도 이성적으로 생각할 거라는 착각입니다. 어느날 꿈이 너무 좋았다 해서 침공할 가능성은 과연 없을까요?
소장님 등뒤에 상한가 하안가 아우라는 무슨의미인가요?
지도자가 인기가 떨어지면 간단히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겠죠. 시진핑 입장에선 중국 통일 황제 타이틀은 버리기 아까운 것 같은데요? 종신집권도 가능하고..
아... 미중관점이 이렇게였구나...... 역시 박사님...
6.25 전쟁때도 이러다가 전쟁났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도 소위 전문가들이 전쟁 안한다고 했었지
전쟁이 일어날지 아닐지는 아무도 모른다.
원래 밀덕들은 전쟁을 무기와 병력으로 보죠 ㅎ.전문가들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2차대전전에도 영국과 프랑스의 언론과 정치인들은 히틀러가 전쟁을 일으키지않을거라고 했습니다.
첨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진짜 침공할줄 몰랐지..중국내부불만이 커지면 일어날수도 있다...
대만이 대만국으로 되기전 중국.대만 전쟁 없음.
우-러 전쟁도 많은 전문가들이 실제 전쟁으로까진 안 이어질거다 했지만 일어나지 않았나요..
아주설득력있는 강의십니다
임박사님의 강의 정보 잘보았습니다
경제력도 중요하지만 강대국이 군사력을 더 강화 했을때 꼭 전쟁을 일으키더라...2차대전때 독일,일본이 그러하고 우리 동맹이지만 미국이 쭉 그러했다.그런데 요 근래 중국이
엄청나게 군사력을 증강했는데 이걸 무시하면 안된다. 현재 4척이고 앞으로 6척까지 증강할 항모 전력만 봐도 중국의 행보는 충분히 주의를 기울일만하다. 그리고 중국정도면
경제가 안좋아졌다고 해도 이미 가지고 있는 경제력이 엄청나서 무시하면 안된다..우리는 자주 이렇게 말한다 ..세계의 공장 중국...그말은 중국내에서 미국처럼 모든걸 만들수
있다는 말이고 그게 바로 생산기지다. 중국의 대만침공은 최악의 수지만 주의를 요한다. 전면전도 필요없다 중국이 금문도만 날름 먹고 세계에 충분히 긴장상태를 만들수 있다.
ㅌर ,,व 😢😢
전쟁이 일어나려면 먼저 조짐으로 조그마한 충돌이 여러번 일어나야하는데 아직까지 그런게 전혀없네요. (625전쟁전에도 38선지역에서 국지전이 여러번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의 행보만 보더라도 시진핑 정권이 효율적 국가운영을 했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특히 '전랑외교'만 보더라도 전 아시아를 적대국으로 만드는 미련한 짓이고 고립의 길로 가고 있으니까요.
이론과 실제는 다른경우가 더 많았다
호이4 해보면 알지.. 독일도 4개년 계획, 괴링 산업 관련 중점 찍으면서 전쟁준비해야함.
그리고 제가 지금 대만에 있는데.. 여기 제일 높은 산은 에베레스트 빼고 한중일대만 중에서 제일 높아요... 험준해서 게릴라전 하기 정말 좋음...
정말 암담한 생각이지만 지금 대한민국 내의 온갖 혐오갈등의 수준을 보면 전쟁이라도 나야 고쳐질 수준인거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전쟁 나면 안되지만 제발 남여갈등이 사라지길.......
임용한 박사님 강의는 역사자료를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박사님의 의견이 맞았으면 좋겠지만 전쟁 날 가능성이 너무 커진것 같아요. 시진핑 행보를 보면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는 것이 제1목표예요. 특히 대만통일은 공산당 100년목표기도 하구요.
중국의 대만 침략은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최악을 가정한 경우임. 실제 전쟁가능성은 매우 매우 낮음. 개입 잘못 했다가는 미국도 치명적 데미지를 입음.
상식적으론 전쟁 안하는 게 맞지만 독재자는 늘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전쟁을 일으켯지
독재자는 감정적이거나 자신만의 이익으로 움직일 때가 많아요. 그래서 미래를 예단하기가 더욱 어렵죠. 그러니 우리는 자주 국방력 키우는데 더욱 매진 해야 합니다.
전쟁 대비는 언제나 되어있어야함
전쟁은 동기가 의외로 단순하지요....내부의 갈등을 외부로 표출시키기 위해 벌이는 수단이지요, 딴거 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