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이 문제가 많은 회사=SBS(태영건설 소유,19년 모회사 보도게입 논란.22년 사측 승소.23년 보도게입 논란 폭로한 8뉴스 앵커,좋은평가 받던 주영진 앵커 교체 노조가 문제가 많은 회사=MBC(노조만 3개 1노조:극좌 2노조:영향력X 3노조:극우 17년쯤까지 박근혜 천하 사람들이 3노조 소속 윤석열 욕설파동 이후부터 1노조 영향역 극단적
나 역시도 희망을 놓고싶지 않지만 회의적으로 본다. 먼저 KBS는 대표적으로 저널리즘 토크쇼J, 거리의 만찬, 오늘밤 김제동 정도가 정권 바뀌고 모두가 가장 큰 변화를 느낄 수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할것이다. 나 역시도 그렇게 느낀다. 하지만 이들은 오랬동안 정권이 바뀔때마다 카멜레온처럼 적응을 해왔던 집단이다. 즉 시청자들이 뭘 원하는지 권력이 뭘 원하는지.. 어떻게하면 그들을 달랠 수 있는지 너무나 명확하고 소름끼칠정도로 잘 알고있다. 그 대표 프로그램이 바로 위에 언급한 저널리즘 토크쇼J, 거리의 만찬, 오늘밤 김제동이다. 시청자들은 이것만보고 벌써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끼고 일정 부분의 분노가 사그러들었을것이다. 추가로 하나더 꼽자면 유튜브에 댓글읽어주는 기자들이라는 유튜브방송정도.. 그러면 KBS를 대표하는 KBS뉴스를 살펴보자.. 위에 언급한 3가지 프로그램과 유튜브 방송 댓들 읽어주는 기자들의 비평을 들어보면 이 모든것들이 쇼인가 싶을정도의 기계적 중립을 이야기하고 명확한 잘못에 대한 방송도 만들어서라도 여당을 지적하는 형태의 뉴스를 이어가고있다. 이들이 소름끼치게 국민들과 시청자들을 잘 안다고 느끼는게 바로 이 부분이다. 지금 당장 배고파 죽을것 같은 사람에게 전체 케이크에서 한두 조각을 내어주면 그 사람은 당장은 살것같아서 행복할것이다. 또한 일정 부분 포만감도 느낄테니 크게 욕심도 내지않을것이다. 지금 KBS가 보여주는 형태가 바로 이런행태이다. 국정농단에서 국민들이 크게 분노했던 언론기레기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이 있는 프로그램, 그동한 힘겨웠던 국민들의을 다독여주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따뜻한 배려가 있는 프로그램, 거기에 대표적 블랙리스트 피해자였던 인물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절묘하게 배치해서 변화된것처럼 느끼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드는 건 과도한 생각일까...당장 배고파 죽을것같은 자에게 정말 꼭 필요했던 물과 빵 몇조각을 내어주고 전체가 변화된듯 양의 탈을 쓴 본모습 그대로의 늑대들은 아닐까...이 모든걸 기획하고 배치해서 잘 꾸며나가는 집단...정말 이들이 변하긴 한걸까...
개나소나 기자 위치를 주는게... 기자가 쓴 글이라면 일반인이 쓴 글보다 더 신빙성이 높고 공공성을 가지는 글인데... 그냥 개나소나 기자하니 언론사도 기자를 그냥 회사원 취급하고 소모하는거지. 또, 기자들도 또무슨 자기들을 믿어달라는 거지? 그냥 언론사 붙어있으면 같이 타락하는거지. 무슨 핑계는.. 뭘 국민이 냉소하는게 무섭냐? 자기들이 만든건데..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있으니 그냥 믿어주세요. 밖에 안되는거 아니냐?? 같이 기레기화 되는거지 말은 청산유수요
본인들은 자신이 기레기인지 자문자답 해보세요 광고주들의 압력에 복종한 적은 없는지 직접 발로 뛰는 취재는 하지않고 짐작으로 카더라 하지않았는지 약점잡아 금품요구를 하지 않았는지 사주에 유리한 방향으로 기사를 써지는 않았는지 알량한 기자신분 믿고 불법 저지러고 경찰서에서 내가 누군지 알아 한 적은 없는지
이면선 기자님 보면서 세월호는 국민에게 트라우마를 남긴 것 처럼 그 안에서 치열하게 고민했던 기자들에게도 큰 상처를 남겼던것 같습니다. 다만 그 상처가 나아 새살이 돋아날 정도의 성찰하고 극복하지 못한것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그리고 그 회의적 전망이 공감이 된 다는것도 아픈 부분입니다. ㅠㅠ
기레기는 세상이 바뀌어도 존재 하겠죠. 쉽게 뭐든지 이루려는 사람의 욕심이 있는한은요. 나라전체가 그리 바뀌면 안되는데 지금 힘있는 사람들이 그리 만들려고하고 아무 저항없이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으니 문제죠. 이제 한동안은 정치든 언론이든 가만히 듣고만 있는 국민은 많이 없을겁니다. 이전 두정권에서 너무 호되게 당해서 두눈부릅뜨고 정치나 언론등등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죠. 시간이 지나면 또 무감각해지는게 사람인지라 이때 나라의 못나고 잘못된 부분들이 많이 드러나고 많이 바뀌길 바래봅니다.
대한민국 기자들은 다 기레기야. 단한명도 안 빼놓고. 그런 기레기 기사를 쓰는 회사에서 나오는 사람들이 한달치 월급씩만 모아도 회사 하나 세우겠다. 그리고 그런 기레기들을 기자들이 제지하고 비난하고, 비판하고, 못하게 하고, 도덕적 비난을 지속적으로 해야하고, 조선일보 기사 가져다 쓰면서 무슨 그렇게 될때까지 내버려둔 기자들은 뭔데??
인터넷과 저작권법이 기레기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언론사의 수익 구조 악화를 막기 위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 것도 참 역겨워 죽겠다. 저작권법 때문에 기사 전문을 파악할 수도 없고 그러니 기사를 보기 위해 제목만 보고 들어가야 하는데, 정작 내용은 부실한 소위 낚시성 기사로 클릭수를 뻥튀기하니 당연히 악순환이 이어지고.
이미 시민들은 TV를 보는 사람들도 줄고 있어서 공영 방송이 필요한가? 하고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다 이 영상이 올라오고 3년이 지났는데도 기레기들은 여전히 기레기이다 과거에 비해 기자들이 선의를 갖고 있다? 왜이리 같잖게 보이냐? 공영 방송 자체의 시스템은 갈아 치울 생각도 없으면서 개인 기자나 시민이 바껴야 한다? 정말 무책임하네
솔직히 기자든 뭐든 돈을 벌어야 밥도 먹고 월세도 내고 각종 세금도 내고 교통비 통신비 등등 그런데 기자들이 쓸데없이 오염된 시선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기자정신을 올곧게 세워야 하는데 한국만 그런건 아니지만 조직에 소위 인사권을 가진 기득권이 올곧아야 가능한데 실제는 한국은 자그마한 5인이하 조직에 조차 온갖 협잡 유착 착복 사기 등이 팽배해있다 쉽게 말해 자그마한 사업장이라도 돈이 된다 싶은 거리엔 어디에나 부정비리등이 아주 유치한 모습으로 존재한다 웃기는 표현하자면 그들만의 리그다 근데 다들 진지하다 왜? 그들에게는 생계니까 그러다 보니 소위 더러운 골목대장놀이식 조직문화에 다들 지치고 염증을 느낀다 썰이 길었는데 이게 한국에 뿌리가 박혀있다 매스컴이라고 다를게 있나 학연 지연 다 이어진다 심지어 정치권에서 지들 맘대로 갈아 치우고 임명하고 이런 개 ㅊㅂ같은 짓을 소위 권력 정점에 가까운자들이 저지르는데 얼마나 이런 거지같은 조직문화가 뿌리박혀 있나? 다들 알고 있다 한번 아니 몇번을 봤을 것이다 조직이 썩어가고 숨쉬기 힘들고 사명감 따위는 없어지고 이 조직에 남아야 하나? 고민하고 그래도 이런게 원래부터 있지 않았던 조직은 양반이다 애당초 버젓이 부당한게 뻔히 보이는 일들이 비재한 경우가 태반이다 다른거 없다 조직이 썩지 않으려면 최소 최상위 인사권자 차상위 인사권자들이 대나무 같은 인간들이 떠 받쳐야 된다 어설프게 외국은 어떠니 저떠니 이런 비교질 할 필요 없다 한국직장의 고통은 한국인들이 이미 다 알고 있다 근데 바꿀 수 없고 바뀌질 않는거지 이게 오래되서 어중간한자들 까지 죄다 정신머리가 오염됐다 심지어 자본주의에 자기이익에 좋다면 부모도 파는데 유혹당하지 않는 인간이 얼마나 되나? 적어도 대나무라도 있으면 바른자들이 설 땅이라도 생기는데 그 마저 없는데 누굴 탓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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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경영과 보도가 분리되지 않으면 뭘 해도 안됨.
경영하되 개입할수 없는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한다.
Minsu Gu 말씀하신것에 덧붙치자면 보도하되 철저한 기준을 정하고
따옴표, 넘얘기 전하지말고 kbs 기준에 어긋나면 욕하고 잘하면 칭찬하고 중립적이면 여러의견듣고 이러한 보도를 변함
없이 꾸준히해야 정치인들이 자기 입맛에맞게
휘젓지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동의 합니다
아닙니다. kbs는 경영과 보도가 분리되어 있지만 쓰레기임 그런 경우에 내부 기자들끼리 파벌로 문제가 해결됨 그런 시스템이 중요한건 맞지만 그게 전부 해결은 안됨..
분리가 되든 말든 근본적으로 한국 기자 수준이 낮은데 기레기짓 안할까?😂
사측이 문제가 많은 회사=SBS(태영건설 소유,19년 모회사 보도게입 논란.22년 사측 승소.23년 보도게입 논란 폭로한 8뉴스 앵커,좋은평가 받던 주영진 앵커 교체
노조가 문제가 많은 회사=MBC(노조만 3개 1노조:극좌 2노조:영향력X 3노조:극우 17년쯤까지 박근혜 천하 사람들이 3노조 소속 윤석열 욕설파동 이후부터 1노조 영향역 극단적
기자가 아닌 생활인이죠
사장말 않들으면 짤리는 구조
어떻게 그게 기자입니까 직장인 이죠
왜 우리나라는 유럽이나 미국처럼 하지 못하나
서구권도 기레기는 기레기인데?
그저 탓만 할줄아는 한국 기자 수준😂 외신 퍼오는게 유일한 일과
언론인들 스스로 명예를 중시해야 기레기가 없어집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명예같은 것은 개나 줘버렸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에선 기레기가 없어질 수 없습니다.
공영방송은 특히나 이사진의 성향에 따라 논조가 바뀌는게 가장 큰 문제. 이사임기교차제라든지 여러 제도적 방법을 통해서라도 언론의 독립성을 이룰 수 있을 방안을 진지하게 모색해봐야한다고 생각함.
이렇게 칼날같고 비수같은 말을해도
쓰레기들이 알아듣고
가슴속에 파고들어 양심의 고통이 느껴질까?
그런 기자들은 앞으로도 나오겠죠
그러니 이제 앞으로 저런사람이 나오지 않게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가 중요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또라이는 듣는귀와 양심이 없기 때문에 또라이다. 느껴질까?
정의가 없어졌다, 돈에 움직이는 언론의 펜.
올해도 KBS 는 반성을 합니다.
그런데 진짜 KBS 는 달라졌습니까?!
혹시 더 교묘한 기레기가 된것은 아닐까요?!
풍자하지만 포기하지 않습니다. 언론이 바로서야 민주주의 한국이 바른 길로 가기 쉬우니까요. 저는 그렇네요. 저같은 여론도 있습니다. 힘내세요.
와 이때만해도 kbs 볼거리가 많았는데... 정우성님 다시 출연.... KBS정상화요 해주세여...
사실 시민들이 변하지 않으면 언론이던 정치인이던 바뀌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소비자는 시민인데 자꾸 시민들이 사주니까 그래요.. 소비자가 고소를 하지 않아서 그래요.
ㅋㅋ 짤리기 싫으니까 하던대로 하는거지
이야 어떻게 이런 말이 나올 수 있냐 인간을 제대로 이해해야만 이렇게 간결하고 깔끔하게 표현할 수 있는 건가
인정합니다
씁쓸하네요.
산은산이유 물은물이구 박쥐는박쥐유 개는개유 탐욕은탐욕이유 보신보살
현직 채널A 기자들이 이 방송좀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지금 대한민국 언론에선 기자다운기자는 없고 받아쓰기 챔피언들만 있는거 같아 씁쓸하다
기레기공장이 종편이여....
사주 언론은 노답...
기레기는 100년전에도 있었고 현재도 미래도 존재할꺼라 본다. 결국 그들을 감시하고 걸러내는 우리 시민들의 역량이다.
강나루기자님 멋지네
나 역시도 희망을 놓고싶지 않지만 회의적으로 본다.
먼저 KBS는 대표적으로 저널리즘 토크쇼J, 거리의 만찬, 오늘밤 김제동 정도가 정권 바뀌고
모두가 가장 큰 변화를 느낄 수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할것이다. 나 역시도 그렇게 느낀다.
하지만 이들은 오랬동안 정권이 바뀔때마다 카멜레온처럼 적응을 해왔던 집단이다.
즉 시청자들이 뭘 원하는지 권력이 뭘 원하는지.. 어떻게하면 그들을 달랠 수 있는지
너무나 명확하고 소름끼칠정도로 잘 알고있다.
그 대표 프로그램이 바로 위에 언급한 저널리즘 토크쇼J, 거리의 만찬, 오늘밤 김제동이다.
시청자들은 이것만보고 벌써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끼고 일정 부분의 분노가 사그러들었을것이다.
추가로 하나더 꼽자면 유튜브에 댓글읽어주는 기자들이라는 유튜브방송정도..
그러면 KBS를 대표하는 KBS뉴스를 살펴보자..
위에 언급한 3가지 프로그램과 유튜브 방송 댓들 읽어주는 기자들의 비평을 들어보면 이 모든것들이 쇼인가
싶을정도의 기계적 중립을 이야기하고 명확한 잘못에 대한 방송도 만들어서라도 여당을 지적하는 형태의 뉴스를 이어가고있다.
이들이 소름끼치게 국민들과 시청자들을 잘 안다고 느끼는게 바로 이 부분이다.
지금 당장 배고파 죽을것 같은 사람에게 전체 케이크에서 한두 조각을 내어주면 그 사람은 당장은 살것같아서 행복할것이다.
또한 일정 부분 포만감도 느낄테니 크게 욕심도 내지않을것이다. 지금 KBS가 보여주는 형태가 바로 이런행태이다.
국정농단에서 국민들이 크게 분노했던 언론기레기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이 있는 프로그램, 그동한 힘겨웠던 국민들의을
다독여주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따뜻한 배려가 있는 프로그램, 거기에 대표적 블랙리스트 피해자였던 인물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절묘하게 배치해서 변화된것처럼 느끼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드는 건 과도한 생각일까...당장 배고파 죽을것같은 자에게 정말 꼭 필요했던 물과 빵 몇조각을 내어주고 전체가 변화된듯 양의 탈을 쓴 본모습 그대로의 늑대들은 아닐까...이 모든걸 기획하고 배치해서 잘 꾸며나가는 집단...정말 이들이 변하긴 한걸까...
그래도 김제동은.....
명예따위 없는 한국 🇰🇷 돈에 다들 미쳐있지 발전은 해도 마인드는 개판이여 독일 봐라 보도할때 최대한 정확한 정보를 줄려고 노력하잖아
그나마 양심있는 사람들이네요
개나소나 기자 위치를 주는게... 기자가 쓴 글이라면 일반인이 쓴 글보다 더 신빙성이 높고 공공성을 가지는 글인데... 그냥 개나소나 기자하니 언론사도 기자를 그냥 회사원 취급하고 소모하는거지.
또, 기자들도 또무슨 자기들을 믿어달라는 거지? 그냥 언론사 붙어있으면 같이 타락하는거지. 무슨 핑계는.. 뭘 국민이 냉소하는게 무섭냐? 자기들이 만든건데..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있으니 그냥 믿어주세요. 밖에 안되는거 아니냐?? 같이 기레기화 되는거지 말은 청산유수요
💓기레기아웃💓
기레기자체도 문제지만 언론사랍시는 찌라시 사업자들을 폐간시키지 않으면 자극적이고 가쉽거리만을 생산하는 언론사는 계속 늘수밖에 없지
애초에 사명감없이 폼나는직장인이라고
생각하고일하는게문제임
잊지말자 연합뉴스 슈퍼리얼리즘 홍창진.
그러니깐 너희들이 안짤릴려고 잘못된걸알면서도 계속한다는거 아니야..ㅋㅋ 그러니 영원히 기레기지..
기레기는 건강한 사회의 곰팡이 같은 존재들임. 기자들내에서 스스로 거국적인 정화운동을 할 생각은 없는건지??
본인들은 자신이 기레기인지 자문자답 해보세요
광고주들의 압력에 복종한 적은 없는지
직접 발로 뛰는 취재는 하지않고 짐작으로 카더라 하지않았는지
약점잡아 금품요구를 하지 않았는지
사주에 유리한 방향으로 기사를 써지는 않았는지
알량한 기자신분 믿고 불법 저지러고 경찰서에서 내가 누군지 알아 한 적은 없는지
기수처(기레기 수사처)를 만들어 조져야지!!!
다른 직종도 일할사람 많고 갈아끼우기 쉬워. 근데 다른부분은 발전이 생겨도 언론은 그대로 인걸 보면 그냥 종사자들 평균이 쓰레기라 그런거지
1년전 방송인데..
어제 했던, 혹은 이번주 클립이라고
제목만 바꿔도 될것같은..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마이클잭슨은 기래기 한테 좋은 먹잇감 였죠
지금도 있는데 절대로 안살아져요
이면선 기자님 보면서 세월호는 국민에게 트라우마를 남긴 것 처럼 그 안에서 치열하게 고민했던 기자들에게도 큰 상처를 남겼던것 같습니다. 다만 그 상처가 나아 새살이 돋아날 정도의 성찰하고 극복하지 못한것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그리고 그 회의적 전망이 공감이 된 다는것도 아픈 부분입니다. ㅠㅠ
기자라는 직업군은 사라지는게 맞다
기레기국개쐐끼들ㆍ주관도없는것들이ㅡ정치한다고ㆍ이번기회에쓰레기ㅡ기레기국개들ㆍ돌아오는총선에서반듯이뒤집어ㅡ엎어야한다즈그밥그릇찾아다니는ㆍ쓸개빠진인간들한때ㆍ무엇을믿고ㆍ지역구를ᆢ멍멍멍
여기서 말하는 기자들도 거짓보도 하는데.. 우리나라 언론은 아예 죽었음.. 소생 불가함!!
기레기는 세상이 바뀌어도 존재 하겠죠. 쉽게 뭐든지 이루려는 사람의 욕심이 있는한은요. 나라전체가 그리 바뀌면 안되는데 지금 힘있는 사람들이 그리 만들려고하고 아무 저항없이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으니 문제죠. 이제 한동안은 정치든 언론이든 가만히 듣고만 있는 국민은 많이 없을겁니다. 이전 두정권에서 너무 호되게 당해서 두눈부릅뜨고 정치나 언론등등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죠. 시간이 지나면 또 무감각해지는게 사람인지라 이때 나라의 못나고 잘못된 부분들이 많이 드러나고 많이 바뀌길 바래봅니다.
이미 2년전에 그것이 알기 싫다에서 다 까빌렸음.
정상적인 사람이면 채널a 조중동 종편에 입사자체를 할 생각을 안하지 근데 한겨레도 조중동 짤린 인간들이 간다하고..내눈에 진정한 기자는 별로 없는거같다
대한민국 기자들은 다 기레기야. 단한명도 안 빼놓고. 그런 기레기 기사를 쓰는 회사에서 나오는 사람들이 한달치 월급씩만 모아도 회사 하나 세우겠다.
그리고 그런 기레기들을 기자들이 제지하고 비난하고, 비판하고, 못하게 하고, 도덕적 비난을 지속적으로 해야하고, 조선일보 기사 가져다 쓰면서 무슨
그렇게 될때까지 내버려둔 기자들은 뭔데??
인터넷과 저작권법이 기레기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언론사의 수익 구조 악화를 막기 위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 것도 참 역겨워 죽겠다.
저작권법 때문에 기사 전문을 파악할 수도 없고 그러니 기사를 보기 위해 제목만 보고 들어가야 하는데, 정작 내용은 부실한 소위 낚시성 기사로 클릭수를 뻥튀기하니 당연히 악순환이 이어지고.
기자들 기레기 허위기사쓰면 사형시키면 된다
뻘소리하는 기자를 옆에 두고, 바로 참교육하는 패널이네
전혀 공적이지 않은 공영방송
언론계에 전통적 선후배문화가 기래기들 양산하는 풍토다.
저리톡에 묻습니다 압이 있다면 모자를 쓰거나 붉은 스카프. 저리톡에서 시그널을 주세요
솔직히 이제는 기레기라는 직업 자체가 불필요하다.
사회의 암적인 존재들.
정권만 바뀔뿐 타겟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언론은 그때와 변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한국언론. 가망없어. 알잖아. 애쓰지마.
머투 뉴시스 이데일리 기타등등 ㅋㅋ
크던작던 모든 산불이 나는 곳 마다 대통령이 나서야하는 시대구만..
2:03 애초에 공영매체급의 신뢰가 없는데 왜 관심을 가져야하지?
요새 언론사보다 오히려 커뮤니티가 얻을게 많은게 현실 아닌가?
옛날 70년대처럼 이런것들 탄압할수 없어요 관심을 모을거면 신뢰도부터 회복해야지 생각이 이상하네
같잖다. 저기 나와서 질질 짜고 반성한다던 녀니 몇 개월 지나서 라디오 방송 패널로까지 나와서 조국 비아냥 거리는 짓거리를 보게 되다니. 대체 저것들 뇌는 지들 동료가 옮긴 말이 세상의 진리로 생각하는 정신병에 감염된 듯
삼성 장충기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문자를 보낸 자칭 언론 편집장 사장놈들..
김용호
이미 시민들은 TV를 보는 사람들도 줄고 있어서 공영 방송이 필요한가? 하고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다
이 영상이 올라오고 3년이 지났는데도 기레기들은 여전히 기레기이다
과거에 비해 기자들이 선의를 갖고 있다? 왜이리 같잖게 보이냐?
공영 방송 자체의 시스템은 갈아 치울 생각도 없으면서 개인 기자나 시민이 바껴야 한다? 정말 무책임하네
기자?
그냥 흥신소아닝교?
기레기도 너무 합니다..구더기..구레기가 맞습니다.
당장 축구만 봐도 fc포르투 문양도 구분못하는게 기자랍시고 나대는급의 전문성을 가진놈들이 한국 기자들인데 신뢰를 할수가 없지 ㅋㅋ
체널a.조선 들어가는 언론사?라고 생각하는 사람없어요 그냥 찌라시죠
방가의 찌라시
그냥 대기업이나 대자본 광고주한테 돈받고 팩트랑 섞어서 노이즈 마케팅하는 직업이지 뭔 정의로운척 빙빙돌려서 말하고 있어. 위에서 시키는대로 써야 승인 되는거 맞잖아? 밥은 빌어 먹고 살아야지?
계속살충제뿌려대면댐
다드르와!!묘죠리다뒈져!!
이미 정권의 노리개로 이쪽장단 저쪽장단 번갈아서 춤추는걸 정권바뀔때마다 보는데 도대체 무슨 정이 남았다고 공영방송에 관심을 보여달라고 하시는지... 국민 개개인 시청료까지 내줘 관심도 가져줘야돼.. 국민이 공영방송에 빚진거있어요?
존나게 웃기네 ㅋㅋㅋ
느그 왜. 반성을 안해?
솔직히 기자든 뭐든 돈을 벌어야 밥도 먹고 월세도 내고 각종 세금도 내고 교통비 통신비 등등
그런데 기자들이 쓸데없이 오염된 시선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기자정신을 올곧게 세워야
하는데 한국만 그런건 아니지만 조직에 소위 인사권을 가진 기득권이 올곧아야 가능한데
실제는 한국은 자그마한 5인이하 조직에 조차 온갖 협잡 유착 착복 사기 등이 팽배해있다
쉽게 말해 자그마한 사업장이라도 돈이 된다 싶은 거리엔 어디에나 부정비리등이 아주 유치한 모습으로 존재한다
웃기는 표현하자면 그들만의 리그다
근데 다들 진지하다 왜? 그들에게는 생계니까
그러다 보니 소위 더러운 골목대장놀이식 조직문화에 다들 지치고 염증을 느낀다
썰이 길었는데 이게 한국에 뿌리가 박혀있다
매스컴이라고 다를게 있나 학연 지연 다 이어진다
심지어 정치권에서 지들 맘대로 갈아 치우고 임명하고 이런 개 ㅊㅂ같은 짓을 소위 권력 정점에
가까운자들이 저지르는데 얼마나 이런 거지같은 조직문화가 뿌리박혀 있나?
다들 알고 있다 한번 아니 몇번을 봤을 것이다
조직이 썩어가고 숨쉬기 힘들고 사명감 따위는 없어지고 이 조직에 남아야 하나? 고민하고
그래도 이런게 원래부터 있지 않았던 조직은 양반이다
애당초 버젓이 부당한게 뻔히 보이는 일들이 비재한 경우가 태반이다
다른거 없다 조직이 썩지 않으려면 최소 최상위 인사권자 차상위 인사권자들이 대나무 같은 인간들이
떠 받쳐야 된다 어설프게 외국은 어떠니 저떠니 이런 비교질 할 필요 없다
한국직장의 고통은 한국인들이 이미 다 알고 있다
근데 바꿀 수 없고 바뀌질 않는거지
이게 오래되서 어중간한자들 까지 죄다 정신머리가 오염됐다
심지어 자본주의에 자기이익에 좋다면 부모도 파는데 유혹당하지 않는 인간이 얼마나 되나?
적어도 대나무라도 있으면 바른자들이 설 땅이라도 생기는데 그 마저 없는데 누굴 탓하겠나?
이명선기자님 고정해주세요
계속 시스템의 문제라고하는데,
국가시스템도 아닌 일개방송국 시스템은 빨리 바꿀수있다.
개소리그만
기레기? ㅋ 지네가 남얘기하듯 스스로 욕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