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뉴마는 정관사와 함께 성령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프시케와 프뉴마 모두 인간을 설명할 때 사용될 수 있습니다. 허나 바울에게 해당 본문에서 프쉬케로 호흡하는 사람과 프뉴마의 호흡하는 사람의 차이를 명확하게 하고자 했습니다. 아래 영상을 참조 바랍니다. ruclips.net/video/dzRgjSF8hEk/видео.htmlsi=8T2E-MjFQw5F6hhh 프뉴마는 ‘분 것’, ‘숨’, ‘바람’이라는 기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3장의 니고데모와의 대화에서 예수님은 프뉴마가 어디서 불어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과 같이 거듭난 사람도 그러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요한복음 4장에서 예수는 ‘창조세계 전체를 가득채운 하나님의 숨결’을 말합니다. 즉 하나님은 어디서 불어오는지 모르는 숨결, 바람으로 모든 곳에 계시다고 말입니다. 따라서 여자의 오해처럼 장소에 구애받을 필요가 없고, 모든 곳에서 예배자를 찾으시는 분이라 이야기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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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5장 45절을 헬라어 원문으로 보면 첫 영은 프시케고 두번 째 영은 프뉴마인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요한 복음 4장 24절에서 하나님이 프뉴마라 했는데, 이것은 또 무엇을 의미하는 건가요? 하나님이 살아있는 분 이시다라는 표현인가요?
프뉴마는 정관사와 함께 성령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프시케와 프뉴마 모두 인간을 설명할 때 사용될 수 있습니다. 허나 바울에게 해당 본문에서 프쉬케로 호흡하는 사람과 프뉴마의 호흡하는 사람의 차이를 명확하게 하고자 했습니다.
아래 영상을 참조 바랍니다.
ruclips.net/video/dzRgjSF8hEk/видео.htmlsi=8T2E-MjFQw5F6hhh
프뉴마는 ‘분 것’, ‘숨’, ‘바람’이라는 기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3장의 니고데모와의 대화에서 예수님은 프뉴마가 어디서 불어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과 같이 거듭난 사람도 그러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요한복음 4장에서 예수는 ‘창조세계 전체를 가득채운 하나님의 숨결’을 말합니다. 즉 하나님은 어디서 불어오는지 모르는 숨결, 바람으로 모든 곳에 계시다고 말입니다. 따라서 여자의 오해처럼 장소에 구애받을 필요가 없고, 모든 곳에서 예배자를 찾으시는 분이라 이야기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