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KAI) - 비목 (불후의 명곡 LIVE)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4

  • @진실과정의-t8u
    @진실과정의-t8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전쟁과 살상과 죽음과 미움과 저주가 없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사랑의 나라에서 함께 살아요~♡~

  • @이병옥-v8h
    @이병옥-v8h 2 года назад +3

    카이는 진정한 애국가수다

  • @이병옥-v8h
    @이병옥-v8h 2 года назад +3

    카이는 거룩한 애국자다

  • @soonyoungparkpar7553
    @soonyoungparkpar7553 4 года назад +3

    아름다운 카박사님, 항상 긍정적이고 당당한 모습으로 우리곁에 곁에 계신것 감사합니다.

  • @veronicavero6798
    @veronicavero6798 6 лет назад +7

    듣는내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어린병사들의 처참했던 모습들이느껴집니다.

  • @이근수-w2b
    @이근수-w2b 5 лет назад +8

    나무로 된 낡은 목비
    강원도 화천의 옛 6·25 전쟁 격전지에
    낡은 목비(木碑)가 서 있었습니다.
    비바람에 병사의 이름도 지워져 있었고
    이끼 낀 썩은 목비였습니다.
    ****************************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양지 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 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 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
    1960년대 중반 ROTC 육군 소위로 수색 중대
    DMZ의 초소장으로 근무하던 한명희는
    어느 날 우연히 잡초 우거진 곳에서
    녹슨 철모와 십자 나무만 세워진 무명용사의
    돌무덤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자기 또래의 젊은이가 조국을 지키다
    이렇게 된 것을 안타까이 여겨 노랫말을 지었으며,
    작곡가 장일남을 만나 이 노랫말에 곡을 붙여
    가곡 '비목'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 @JJanMins
    @JJanMins 5 лет назад +4

    애국가 나오는 부분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 @박유정-m2b
    @박유정-m2b 5 лет назад +6

    💕💕💕💕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 @leejeongrok
    @leejeongrok 8 лет назад +10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카이의 명곡 가슴을 울린다.

  • @moon-ou8xi
    @moon-ou8xi 7 лет назад +3

    와우~

  • @김혜영-s6o
    @김혜영-s6o 4 года назад +1

    초연이 아니고 포연이라고
    하네요

  • @김병찬-k2y
    @김병찬-k2y 5 лет назад +2

    올드랭사인 애국가랑 섞었네요.

    • @lovemizzi
      @lovemizzi 5 лет назад +1

      원래 애국가 원곡이 올드랭사인 기반입니다

  • @거제솔라리
    @거제솔라리 4 года назад +1

    군바리는 이런게 아니다
    이름모를 선배님의 주검앞에 이따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