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겟세마니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기도 하실때 십자가의 모든 고통을 이미 아시고 계신 주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께 할 수만 있다면 고난의 잔을 거두어 주십사" 애원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사" 기도 하셨습니다. 주님의 종인 저도 "주님 뜻대로 하소서 온전히 저를 맡기나이다" 참으로 은혜로운 찬송가 입니다. 세번이 아니라 계속 반복 들어도 너무 너무 좋습니다.
이 찬양송을 반복해서 듣다보니 삼위일체론을 믿는 주님의 종으로써 문득 다른 느낌이 오는것이 있습니다. 알파요 오메가이신 주님께서는 과거 현재 미래 또 천지만물 생명 있는 모든것의 生과死, 또 모든것을 주관하시는 하느님의 독생자! 그분 께서는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 오셔서 인간이 느낄수 있는 모든 감정과 고통을 가지고계시며, 사탄의 달콤한 유혹도 물리치시지만, 골고다 십자가의 길에서 당하실 모든 영육간의 고통은 가급적 피할수 있다면 피하시고 싶어 하셨지요... 이미 하느님 아버지와 천지창조 이전 부터 예정되어있는 그러한 모든일을 피할수 없슴을 아시니, "제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하고 기도 하신 것이라 생각. 하지만 주님을 믿는 모든 인간들은 그분 앞에서는 젓 먹는 어린아이에 불과, 배고프면 울고 보채는 아이에게 어머니는 젓을 먹이듯이, 젓 달라고 울며 보채지 않으면 관심을 쪼끔 덜 두실 수도 있다고 생각. 주님께서는 성가시고 귀찮으시드래도 자꾸 울며 불며 보채는 어린아기에게 관심 쏟지 않을수 없으리라고 봅니다.(씨끄럽고 성가시니까) 어린 아이가 무슨 깨달음이 있고 달관한듯 배고파도 참고 그냥 가만히 주님의 처분만 받기를 희망하고 기다려서는 안된다 하는것이 좁은 나의 주관적 생각. 주님한태 껌딱지 처럼 딱 달라붙어 낮이나 밤이나 시도 때도없이 울며 불며 매달리고 떼를 쓰며 귀찮게 하면(많은 아이들은 제풀에 지쳐 결국 체념 포기하고 물러남) 결국은 주님께서 "Haigo! 그래 내가 졌다 니가 원하는 기도 들어줄께! 하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내가 너희 에게 말한대로 이웃을 사랑하고 불우한 네 이웃을 돕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나의 말대로 참된 믿음과 하느님을 경배하고 살아간다면 너의기도 들어주겠지만, 그렇지 않을시는 너에게 준 모든 것을 거두고 영원한 형벌을 줄것이다" 하시면서 기도 들어 주실꺼라는 생각이 문득 뜨 오름니다. 항상 진실로 기도 하는 생활로 주님 안에서 살아갈때 주님 께서는 반드시 외면 하지 않으심을 믿나이다... 주님은 홀로 거룩하시며 홀로 존재 하시도다.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받으소서...아--멘!
@@마핑바티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빕니다. 여기에 답글을 다는건 이 찬양이 200년이 더지난 오늘날 저와 같이 믿음의 사람들에게 이미 큰 축복을 주시려고 하나님께서 자기의 종을 통해 예비히셨다는 사실입니다. 그 준비하는 목사님의 처절하고 가슴찢는 고통속에 이 찬양이 탄생했다 그런 말이죠.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이 우리로 순종하게 하시고 주님이라 고백하게 하시는것이라 그리 생각 됩니다. 주님과 승리하는 은혜의 충만 누리시는 시간 되세요,^^~
† 날마다 시간마다 도우시고 이끄시는 성령님의 보살핌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찌어다” (시편100:2) 하나님의 영 곧 성령안에서 믿음의 가정,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는 이종용집사 입니다 육체적 아픔과 경제적 파산으로 힘든 가운데있어 소망의 글을 올립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온전케 하시는 주님께서 영육을 강건케 하셔서 남은 인생 아버지 영광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고쳐주시고 경제적 어려움도 회복 시켜주세요 모든것 주님께 맡기고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종을 강조된 덧글을 읽으면서, 종인자가 주인되는 권능을 보일려고 애쓰는 작금을 보니 찬송을 듣는 자로서 실소 합니다. 케세라세라는 주님이 인도하는길에 잔돌뿌리같이 무심결의 푸념이지만, 다 아는것 처럼, 이해하는것처럼 하는 해악은 늪이자, 자가당착을 점고하는 시점인거 같을지니 아쉽네요. 아는것보다 그앎을 실천하고, 사람끼리 공의를 나누고 배푸는 의인이 종을 대신하는 세상이 오길 생각합니다. 신분을 어디에 잡는가 보다, 자기 위치에 포커스를 두어 계급으로 전락한 각 교단이 과연 종이라는 말을 시그널로 삼을지는 이제는 누가 같은 처지라고 말을 할까요? 평신도인으로 찬송을 듣고 읊조리다가 덧글에 담농을 보며 한자 적어 둡니다.
누구를 두고 빈정대는가요 ? 좋은 성가 들으려고 와서 남의 험담 비슷한 댓글을 달다니 참 아이러니군요 실소 많이 하고 나쁜맘은 떨어버리길 ㅉㅉ 착하게 삽시다 자신을 먼저 돌아보세여 어딜가도 꼭 한둘은 존재하지 당신같은 이단자가 , 주님이 기뻐하시지않을 악의 무리여 당신같은 자는 이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 자격조차 없는 하찮은 미물이니 깊이 반성하슈 인간이길 바란다면 저런것도 사람인가 모든것이 지 주관이잖아 바보 멍청이가 첨부터 끝까지 다른이의 거룩한 느낌을 깔아뭉개는 더러운댓글을 쓰다니 당신을 내 감히 악마라 불러야겠슈 그리고 당신이 공격하는 그대상이 공의를 실천하고 베푸는 사람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주댕이 놀리지마슈 너나 잘하라구 어디서 건방지게
이건 뭐하는 허접 쓰레기 꼴뚜기냐? 주님을 찬미하고 찬사하며 아름다운 찬송가 감사한 마음으로 들어며 은혜 받음에 뜨거운 맘을 오래전 올렸는데, 똥물 한 바가지 처 먹은 쓰레가 같은 것이 輔狸알 끼듯이 끼고 疥遲剌이냐? 넌 뭐하는 물건이냐? 談弄 ? 뭘 蚤掉 알고 씨부리냐? 어딜감히 주님께 모든걸 온전히 맞끼고 거룩함에 감사하며 쓴 글에 뭘 희롱한단 개방귀 소릴 하고 있어? 시궁창 같은 냄새나는 더러운 주둥이, 뱀의 혀를 날름 거리며 씨부리는 더러운 혓바닥 뽑아 버리고 싶네 . 너 양치는 하고 다니냐? 起承轉結을 모르는 처무식한 것이 잔대가리 굴리며 自家撞着의 介謗晷搔痢. 종교나 믿음은 냉철한 이성의 대가리로 믿는것이 아닌 뜨거운 가슴과 우직함으로 믿는것이다 쓰레기야! 보이저 1,2호가 태양계 밖을 벗어난지 한참 지난걸로 아는데. 현대 과학의 집대성으로 이루어낸 쾌거 그런 과학자들은 머리로 종교를 믿고 가지는줄 아냐? 그냥 가슴으로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야 ! 이해타산 이것 저것 따지지 않고 그냥 믿는 것이다 가슴이 마음이 절로 알게 되지 . 카앜 ㅡㅡㅡ퇴 ! 꺼져라!
@@sulimchoi2274 골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할일 없으면 엎어져자지 무슨 믿음이 좋은척 종교학, 신학에 조예가 깊은척 씨부리노 아름다운 찬송들을 자격도 없는인간이 감히 꺼지거라 죄송합니다 제가 먼저 한말했어요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수림쵸이님 하느님이 함께 하실거예요 인간같잖은것 그만 상대마세요
주님께서 겟세마니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기도 하실때
십자가의 모든 고통을 이미 아시고 계신 주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께 할 수만 있다면 고난의 잔을 거두어 주십사" 애원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사" 기도 하셨습니다.
주님의 종인 저도
"주님 뜻대로 하소서
온전히 저를 맡기나이다"
참으로 은혜로운 찬송가 입니다. 세번이 아니라 계속 반복 들어도 너무 너무 좋습니다.
이 찬양송을 반복해서 듣다보니 삼위일체론을 믿는 주님의 종으로써 문득 다른 느낌이 오는것이 있습니다.
알파요 오메가이신 주님께서는 과거 현재 미래
또 천지만물 생명 있는 모든것의 生과死, 또 모든것을
주관하시는 하느님의 독생자!
그분 께서는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 오셔서 인간이 느낄수
있는 모든 감정과 고통을 가지고계시며, 사탄의 달콤한 유혹도 물리치시지만,
골고다 십자가의 길에서 당하실 모든 영육간의 고통은
가급적 피할수 있다면 피하시고 싶어 하셨지요...
이미 하느님 아버지와 천지창조 이전 부터 예정되어있는 그러한 모든일을 피할수 없슴을 아시니, "제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하고 기도 하신 것이라 생각.
하지만 주님을 믿는 모든
인간들은 그분 앞에서는
젓 먹는 어린아이에 불과, 배고프면 울고 보채는 아이에게 어머니는 젓을 먹이듯이, 젓 달라고 울며 보채지 않으면 관심을 쪼끔
덜 두실 수도 있다고 생각.
주님께서는 성가시고 귀찮으시드래도 자꾸 울며 불며 보채는 어린아기에게 관심 쏟지 않을수 없으리라고 봅니다.(씨끄럽고 성가시니까)
어린 아이가 무슨 깨달음이 있고 달관한듯 배고파도 참고 그냥 가만히 주님의 처분만 받기를 희망하고 기다려서는 안된다 하는것이 좁은 나의 주관적 생각.
주님한태 껌딱지 처럼 딱 달라붙어 낮이나 밤이나 시도 때도없이 울며 불며 매달리고 떼를 쓰며 귀찮게 하면(많은 아이들은 제풀에 지쳐 결국 체념 포기하고 물러남) 결국은 주님께서 "Haigo! 그래 내가 졌다 니가 원하는 기도 들어줄께! 하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내가 너희 에게 말한대로 이웃을 사랑하고 불우한 네 이웃을 돕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나의 말대로 참된 믿음과 하느님을 경배하고 살아간다면 너의기도 들어주겠지만, 그렇지 않을시는 너에게 준 모든 것을 거두고 영원한 형벌을 줄것이다" 하시면서 기도 들어 주실꺼라는 생각이 문득 뜨 오름니다.
항상 진실로 기도 하는 생활로 주님 안에서 살아갈때 주님 께서는 반드시 외면 하지 않으심을 믿나이다...
주님은 홀로 거룩하시며 홀로 존재 하시도다.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받으소서...아--멘!
그러나 결국은 "주님! 저의 모든것과 저의 생명을 당신께 봉헌하오니 주님 당신의 뜻대로 하소서"
아-----------멘!
@@sulimchoi2274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오 주여 뜻대로 행하여 주옵소서 찬양틀어놓고 하루를 시작하고 있어요
하나님앞에서 제 자신이 한없이 엎드려지고 거룩해지는 찬양같습니다 올려주신 찬양 감사합니다
@@마핑바티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빕니다.
여기에 답글을 다는건 이 찬양이 200년이 더지난 오늘날 저와 같이 믿음의 사람들에게 이미 큰 축복을 주시려고 하나님께서 자기의 종을 통해 예비히셨다는 사실입니다. 그 준비하는 목사님의 처절하고 가슴찢는 고통속에 이 찬양이 탄생했다 그런 말이죠.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이 우리로 순종하게 하시고 주님이라 고백하게 하시는것이라 그리 생각 됩니다. 주님과 승리하는 은혜의 충만 누리시는 시간 되세요,^^~
† 날마다 시간마다 도우시고 이끄시는 성령님의 보살핌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찌어다”
(시편100:2)
하나님의 영 곧 성령안에서 믿음의 가정,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는 이종용집사 입니다
육체적 아픔과 경제적 파산으로
힘든 가운데있어 소망의 글을 올립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온전케 하시는 주님께서
영육을 강건케 하셔서
남은 인생 아버지 영광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고쳐주시고
경제적 어려움도 회복 시켜주세요
모든것 주님께 맡기고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규도 교수님 찬양 너무 좋네요! 색소폰으로도 찬양해요=>ruclips.net/video/MAUki_VdPVY/видео.html
주님의 종을 강조된 덧글을 읽으면서, 종인자가 주인되는 권능을 보일려고 애쓰는 작금을 보니 찬송을 듣는 자로서 실소 합니다. 케세라세라는 주님이 인도하는길에 잔돌뿌리같이 무심결의 푸념이지만, 다 아는것 처럼, 이해하는것처럼 하는 해악은 늪이자, 자가당착을 점고하는 시점인거 같을지니 아쉽네요. 아는것보다 그앎을 실천하고, 사람끼리 공의를 나누고 배푸는 의인이 종을 대신하는 세상이 오길 생각합니다. 신분을 어디에 잡는가 보다, 자기 위치에 포커스를 두어 계급으로 전락한 각 교단이 과연 종이라는 말을 시그널로 삼을지는 이제는 누가 같은 처지라고 말을 할까요? 평신도인으로 찬송을 듣고 읊조리다가 덧글에 담농을 보며 한자 적어 둡니다.
누구를 두고 빈정대는가요 ?
좋은 성가 들으려고 와서 남의 험담 비슷한 댓글을 달다니 참 아이러니군요 실소 많이 하고 나쁜맘은 떨어버리길 ㅉㅉ 착하게 삽시다 자신을 먼저 돌아보세여 어딜가도 꼭 한둘은 존재하지 당신같은 이단자가 , 주님이 기뻐하시지않을 악의 무리여 당신같은 자는 이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 자격조차 없는 하찮은 미물이니 깊이 반성하슈 인간이길 바란다면 저런것도 사람인가 모든것이 지 주관이잖아 바보 멍청이가
첨부터 끝까지 다른이의 거룩한 느낌을 깔아뭉개는 더러운댓글을 쓰다니 당신을 내 감히 악마라 불러야겠슈
그리고 당신이 공격하는 그대상이 공의를 실천하고 베푸는 사람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주댕이 놀리지마슈 너나 잘하라구 어디서 건방지게
이건 뭐하는 허접 쓰레기 꼴뚜기냐? 주님을 찬미하고 찬사하며 아름다운 찬송가 감사한 마음으로 들어며 은혜 받음에 뜨거운 맘을 오래전 올렸는데, 똥물 한 바가지 처 먹은 쓰레가 같은 것이 輔狸알 끼듯이 끼고 疥遲剌이냐? 넌 뭐하는 물건이냐?
談弄 ? 뭘 蚤掉 알고 씨부리냐?
어딜감히 주님께 모든걸 온전히 맞끼고 거룩함에 감사하며 쓴 글에 뭘 희롱한단 개방귀 소릴 하고 있어? 시궁창 같은 냄새나는 더러운 주둥이, 뱀의 혀를 날름 거리며 씨부리는 더러운 혓바닥 뽑아 버리고 싶네 . 너 양치는 하고 다니냐?
起承轉結을 모르는 처무식한 것이 잔대가리 굴리며
自家撞着의 介謗晷搔痢.
종교나 믿음은 냉철한 이성의 대가리로 믿는것이 아닌 뜨거운 가슴과 우직함으로 믿는것이다 쓰레기야!
보이저 1,2호가 태양계 밖을 벗어난지 한참 지난걸로 아는데. 현대 과학의 집대성으로 이루어낸 쾌거 그런 과학자들은 머리로 종교를 믿고 가지는줄 아냐? 그냥 가슴으로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야 ! 이해타산 이것 저것 따지지 않고 그냥 믿는 것이다 가슴이 마음이 절로 알게 되지 .
카앜 ㅡㅡㅡ퇴 ! 꺼져라!
실소? 失없는 것들이 히죽 거리며 웃는것이
失笑 다 . 어딜 주제도 모르는것이 이죽, 깐죽 거리며 自我陶醉 되어 개 소릴 씨부려
@@sulimchoi2274
골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할일 없으면 엎어져자지 무슨 믿음이 좋은척 종교학, 신학에 조예가 깊은척 씨부리노 아름다운 찬송들을 자격도 없는인간이 감히 꺼지거라 죄송합니다 제가 먼저 한말했어요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수림쵸이님 하느님이 함께 하실거예요
인간같잖은것 그만 상대마세요
아무생각 없이 그냥 씨부린다 무심결 니년이나 무심결에 개소리 하지마 !
오는 말이 고우면 가는말도 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