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께서 매일 7~8시간동안 수고롭게 만드신 귀한강론을 저희는 30분내외로 편하게 들을수있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종교인 율법에만 치우치는자가 되지않고 믿음과 사랑으로 실천하는 주님의 자녀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씀을 받아들이는 마음의 태도는 각자의 마음의 상태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지혜로운신 말씀 재치있고 개성있게 풀어 주셔셔 제가 매일 깨닫고 반성하게 해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론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항상 듣는 마음으로 제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그.. 존버라는 말이 보통 어린 친구들 사이에서는 존x (x나) 버티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나중에 다른 곳에서 강론하실 때도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가브리엘 천사는 성모님께서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시리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으면서 왜 마리아께 하댓말을 할 수가 있나요? 하느님의 모친이 되실분인데? 9일기도 교본 환희의 신비 1단에 보면 聖畵에는 천사가 마리아께 반무릎을 꿇고 하대하는 말투로 소식을 전하는 것으로 표현했는데 어떻게 마리아께 드리는 천사가 하대하는 말투로 표현을 할 수가 있는지요? 2003년도 이전에 인쇄된 9일기도 인쇄본에는 환희신비 1단이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께 나타나 반무릎을 꿇고 존댓말로 말하는 것으로 표현돼 있습니다. 그런데 2012년 묵주기도로 드리는 '묵주기도로 드리는 9일기도'에는 환희의 신비 1단에 聖畵는 천사가 반무릎을 꿇는 모습과 해설문은 천사가 마리아께 하대하는 말로 바뀌어 서로 상충되게 표현되어 있는데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께 존대하는 표현으로 바꾸어야 하지 않나요? 나이가 훨씬많은 4촌언니인 엘리자벳도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한 것을 알고 존댓말을 쓰는데? 천사가 하느님의 어머니인 마리아에게 하댓말을 하다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2005년도에 성서를 정비할 때 종전의 존댓말을 하댓말로 바꾸었다는데 성서를 번역할 때 너무 곧이곧대로 한 것이 아닌지요?
![[240720] 다양한 방어기제에 대해서](/img/1.gif)
마라나타 ~🙏🙏🙏
하느님감사드림니다
❤❤❤
❤❤❤
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상 챙겨듣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되감기해서 옛영상 묵상했네요^^ 늘 믿음의 길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4:36 14:37 14:51
하느님 저의 인간적인 관계의 실타래를 풀어주세요. 부모님을 부양할 능력을 주세요..아멘🙏
❤🙏
샬롬~
하느님 감사합니다🙏
은주마리아❤
찬미예수님
하느님 찬미받으옵소서 칭송받으옵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영광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라파엘신부님 감사합니다.
제가할수있는것이 아무것도없습니다.
주님을 믿습니다.
후회합니다.
반성합니다.
깨닫습니다.
주님안에서 듣는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신부님감사합니다 매일 듣고 처음 으로 글 올림니다 💕 사랑합니다.
샬롬~
신부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듣는마음으로 믿고 따르겠습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
신부님.예수님
마음 이 마음 하나 내려놓을 수 잇도록 간구하오니.귀기울여주십시요.
하느님 신뢰 받기 70년이 왔습니다..
현제는 교회가 아닌 아무데서라도 기도드리면 바로 들어주시는 체험을 했습니다..
지금은 그분의뜻에 따라가기
때문에 걱정 을 하지않아도 되는 구체적하느님 안에 있습니다..
절대 자만이아닙니다..
신부님께서이렇게쉽게풀어서강론준비하시느라얼마나수고가많으실까?생각하니마음이찡하네요~
영적으로많은도움이되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께서 매일 7~8시간동안 수고롭게 만드신 귀한강론을 저희는 30분내외로 편하게 들을수있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종교인 율법에만 치우치는자가 되지않고 믿음과 사랑으로 실천하는 주님의 자녀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씀을 받아들이는 마음의 태도는 각자의 마음의 상태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지혜로운신 말씀 재치있고 개성있게 풀어 주셔셔 제가 매일 깨닫고 반성하게 해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
샬롬~ 감사합니다. '영상'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지라... 많이 부족한데도 좋게 봐 주시니~ 그저 마음만 봐 주시면 저는 행복합니다~ 주님 사랑 안에서 깊은 평화 누리기시를 기도합니다~
@@FrRaphael저희가 지루하지않게 즐거운 말씀과 아름다운 영상까지 첨부해주시는 배려와섬세함 늘존경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불안하고 마음이 힘들고 우울했어요 사는낙이 없고 힘들때 신부님의 강론을 듣고는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오늘도 저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짊어지고 묵뭌히 나아갑니다.
힘들때는 자비를 청하고
괴로울땐 당신께 매달리며 하루빨리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당신위한 온전한 나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길 호소해봅니다
말씀을 듣고 있노라면 오늘 스쳐간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마음이 듭니다. 소중한 믿음을 알려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신부님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하느님께 기도 하겠습니다♡
오직 하느님만이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우리의 기도가 하늘에 닿기를 바랍니다.
감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의뜻을 따르는 자녀이게 하소서❤
아이가 우산 우비를 준비한 믿음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상징적인이야기로 제 뇌리에 새겨지는것 같아요. 저도 꼭 그 아이처럼 굳센 믿음을 가지리라 다짐합니다.
신부님의 영혼의 양식이 되는 말씀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저는 아침마다
저녁마다 강론 듣는데
생활화가 되었네요
코로나19 때문에
성당 못 다니고 있었는데
신부님의 강론 들으니까
마음속으로 묵상하며
기도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은 항상 제일 약한사람에게 나타나 큰 힘을 발휘하시네요~~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하느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이 말씀 굳게믿고 이 상황을 헤쳐나가도록 기도합니다~~
자비의 하느님, 제 모든것을 오직 당신께 온전히 의탁합니다.
하느님의 계획을 알수 없지만 때가 되면 당신 뜻대로 이뤄주실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아멘!
신부님의 천상 말씀을 듣도록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께 주님 이름으로 축복을 청합니다.
찬미예수님♡♡♡
나의 생명 나의 희망
주님안에서 감사드립니다
라파엘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변함없이재미있는 비유에 말씀으로 시작하시는 신부님 듣고또들어도 듣고십 은 신부님 강론말씀에 하루에 두번은 꼭듣고 시 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말씀에
왜! 눈물이나요
화가아닌
눈물이나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
샬롬~ 좋은 눈물이겠죠? 주님의 평화 속에 늘 머무시기를 기도합니다~
@@FrRaphael 아멘 🙏
신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왜 하느님을 믿어야 되는지.
어떻게 믿어야 되는지.
나에게 어떤 분이신지.
믿음의 정립성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불면증이 해결 됐어요 걱정하지 않아요
신부님 강론 듣다보면 저도 모르게 스르르
잠들어 있는거예요.
지루해서 졸리는 거면 끄고 잤겠죠
사랑하는 애인이랑 밤새 통화하다 애인이 자장가 불러주면 켜진 상태로 스르르 잠들어
버리자나요(드라마인용^^)
지루해서가 아니라 편해서인거 같애요.
덕분에 요즘 와인 거의 안마시고 자요
감사해요^^
샬롬~ 저 또한 기쁜 소식을 들으니 감사합니다. 잠 잘 이루시고 늘 주님의 평화 속에 머무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말 밤. 전라도 화순에서 아내와 같이 귀한 강론 듣습니다!
천주교에. 이런 명 강론 신부님이 계시다니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히
잘 들으면서 묵상 하였습니다
늘 영육간 건강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라파엘 신부님 말씀감사드립니다 아멘 🙏
샬롬~
신부님 소중한강론 오늘도잘듣고갑니다.
건강하세요🌷
오늘따라 신부님의 말씀이 제삶안에서 더욱
와닿습니다. 힘들지만 버티는것이 아니라
성모님처럼 믿고 그분께 맡기는 삶을 살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약한 저의 믿음이 말씀안에서
강건해지기를 기도합니다.
늘 주님안에 미사안에 말씀안에
머물겠습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하느님께 저를 봉헌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찬미예수님
하느님아버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신부님 심신강론 말씀 항상 고맙습니다
주님 자비를베푸소서
천주의 성모마리아님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으주소서 ~아멘 🙏
아멘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믿고, 듣고, 따르옵니다.
최황진 라파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무엇이든 믿음을 가지고 청하면 하느님께서 들어주신다" 아멘+
어머님이 저혈압으로 67~46으로
119통해 입원 햇는데 고열과 오한으로
순환기 내과샘에게 처방 받앗는데
병원처방이 거의없고 항생제만 투여중입니다 중앙대 감염내과를
가야 세포배양 낼모레 결과 나오면
옮기려구 합니다 주님 모든약이 잘스며들어 싹 낮게 하여주소서
요로염이라는데 고열과 오한과
저혈압이 왜오는치 변명을 잡아주시어 병을고처주소서
간곡히 간절한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ㅡ 아멘 ㅡ
주님께서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제게
합당하다면
무엇이든
주실겁니다
아무리
자식이라도
무조건 받을순 없습니다
합당하다면
받을겁니다
그러나
주님
저는 믿습니다
제게도!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가끔씩 너무나 메마르고 텅빈 차가운 제 마음에 힘들때가 있는데 다 이유가 있는거였네요 앞으로 자주 복음말씀과 묵상, 기도로 채워나가고 자비를 구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닝 !언제나힘찬신부님의목소리로하루시작합니다기도하겠읍니다 건강주의하시고 아멘!
찬미예수님
샬롬~
주님뜻에 따라서 살게해주소서
샬롬~
버티지 말고 주님만
따르라는 말씀이 마음 깊이 다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100번 공감합니다~ 인생을 돌이켜 보았을때 순간순간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항상 하느님께서 함께하셨음을 느낍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감사하며 기도하며 살겠습니다~아멘☺
안정현부르노
감사합니다...어려운 시험 준비중인데 기도부탁드립니다...🙏
너무 보석같은 말씀 용서가힘들었는데 열매~~~깨어난 마음입니다 축복많이받으세요
샬롬~
신부님의강의 힘이되고 위로받기위함에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 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믿사옵니다 아멘입니다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말씀 믿음이 자라는
귀한말씀 언제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느님께서 저와 함께 하시고 계신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사도이신 신부님의 말씀으로 또 한번 축복을 받습니다.
좋으신 주님께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모든사랑과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느님께 향한 나의
믿음을 뒤돌아봅니다.
샬롬~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
아멘!
하느님 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요즘 현실의 힘든 한계 속에서도 의지하며 믿을분이 계심에 깊은 감사함에 마음이 먹먹 해집니다.
살아계신 말씀을 영적으로 채워가며 감사의 은총으로
변화시켜 주시는 신부님에 명강 감사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7
!
그러네요.인생을 돌아보니 주님께서 감당할수 없는 일마다 오셔서 나를 살리시고 나를 도우셨네요.신부님 말씀을 듣고보니 내마음이 순간순간 갈대였습니다.오늘도 큰 믿음을 주셔서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항상 위급할때 저의기도를 들어주시고 용서와자비를베풀어주신 구원해주신하느님 살아계신 하느님 오늘도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나이다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찬미영광받으시길 빕니다
신부님 이 강론은 여러번 들어야겠어요 제게 꼭 필요한 말씀이었던 것 같아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주님의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최 황진 나파엘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오늘신부님 미사중 강론을 듣는데 왠지 쓸쓸함이 느껴지는 마음이들었습니다 인간들이 세상을이렇게 만들었다는 죄책에 반성을해봅니다 하루빨리 바이러스가 물러가기를 하느님께 기도합니다~아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샬롬~
😆 🙏 감사합니다 🙏 😄
샬롬~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주님께서 나에게 바라시는것이 무엇인지 묵상하고 실천할수 있는 이시간 허락하소서~
주님을 신뢰하며 성모님처럼 순명하며 하느님을 따르는 저희가 되게 하시니 감사와 찬미,영광 홀로받으소서~!
감사합니다~신부님~♡♡♡
찬미 예수 아멘 치유감사합니다
샬롬~ 하느님 감사합니다~
네~신부님 감사합니다 ^^
믿습니다.아멘.
찬미예수님
신부님의 강의 귀에
쏙쏙 들어와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림니다
왜,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모르게 하시지요?신부님,
오~^^감사합니다~
오늘도 제 안에 역사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강론으로 영적으로 메마른 상태가 해소가 많이 됩니다 신부님 늘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
'
오직 주의 뜻데로 하소서 좀 더 강한 믿음으로 당신께 의탁하게 하소서 강론, 감사드립니다~♥
힘든하루가 눈처럼 녹아내립니다. 저에 믿음이 나약했음을 인정하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샬롬~
시험볼 때 불안하지요
왜냐하면 모르기 때문..
모르기 때문
막연함 때문
기뻐하라..
주를 따르라..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그분이 이끄신다
샬롬~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생명에 말씀이 제마음속에 영원하시길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찬미 예수님!! 하느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울컥!
신부님 제가 그런거 같아요.
ㅋㅋ
샬롬~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주님만을 바라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
진정한 믿음에 대해 묵상해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힘든일이 있는 때 면 제 믿음 은 어디 에 있는지 찾을 수가 없어 더욱더 방황합니다. 지금 이 딱 그럴때에 또 신부님 말씀 잡고 오늘 갑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
주님 미리 당겨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샬롬~
주님, 흔들리는 갈대와 같아서 계속해서 표정을 요구하는 우리를 용서해 주세요. 아멘+
저도 우비입고 우산쓰고 싶어요... 하느님 +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
신부님 오늘도 영적양식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가브리엘 천사가 성모님께 엘리사벳 성녀를 말씀하신 부분도 묵상합니다. 아멘+
이 새벽에 또 깨닫게 하십니다..감사합니다.
샬롬~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론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항상 듣는 마음으로 제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그.. 존버라는 말이 보통 어린 친구들 사이에서는 존x (x나) 버티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나중에 다른 곳에서 강론하실 때도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말하는건 존버가 아닌 좀버입니다^^
@@FrRaphael 아하 그렇군요 혹시나 저처럼 오해하는 사람이 있을까 걱정되어 글 남겼습니다. 다음에 코로나 좀 진정되고 하면 신부님이 직접 봉헌하시는 미사에 한 번 다녀오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브라함-i6m 네~ 저는 '좀버'만 알고 있었는데... 완전 유사한 다른 말도 있었네요. 몰랐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돌연 질문드려 죄송하지만 .. 제가 영어공부도 겸해서 아마존에서 영어카톨릭스터디바이블을 사고 싶은데 . . .
추천해주세요! 저는 도무지 정할 수가 없어요 ~
리틀락이라는 성경은 어떤건가요? 카톨릭스터디성경은 두어종류밖에 저는 못찾았어요 ~ 카톨릭에 대해서도 알고 성경참고서도 되고 영어공부도 되는 스터디바이블 꼭~ 가르쳐주셔요 ~
신부님 !!!
코로나를 어떻게 대처할지 모르겠어요.
오늘 미사에 갔더니 20명이 넘는 분이 오셔서 저는 따뜻한 햇님 덕분에 미사는 참례 했지만 성체는 모시지 못했어요.
좀 기다례서 성체조배하면 되는데
.....
그냥 걸었어요.
부족하지만 자비를 청하고 싶어요.
죽으면 천국가는것이고
생명은 주님이 주관하심
질문이 있는데요?
가브리엘 천사는 성모님께서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시리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으면서 왜 마리아께 하댓말을 할 수가 있나요? 하느님의 모친이 되실분인데?
9일기도 교본 환희의 신비 1단에 보면 聖畵에는 천사가 마리아께 반무릎을 꿇고 하대하는 말투로 소식을 전하는 것으로 표현했는데 어떻게 마리아께 드리는 천사가 하대하는 말투로 표현을 할 수가 있는지요?
2003년도 이전에 인쇄된 9일기도 인쇄본에는
환희신비 1단이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께 나타나 반무릎을 꿇고 존댓말로 말하는 것으로 표현돼 있습니다.
그런데 2012년 묵주기도로 드리는 '묵주기도로 드리는 9일기도'에는 환희의 신비 1단에 聖畵는 천사가 반무릎을 꿇는 모습과 해설문은 천사가 마리아께 하대하는 말로 바뀌어 서로 상충되게 표현되어 있는데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께 존대하는 표현으로 바꾸어야 하지 않나요? 나이가 훨씬많은 4촌언니인 엘리자벳도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한 것을 알고 존댓말을 쓰는데? 천사가 하느님의 어머니인 마리아에게 하댓말을 하다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2005년도에 성서를 정비할 때 종전의 존댓말을 하댓말로 바꾸었다는데 성서를 번역할 때 너무 곧이곧대로 한 것이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