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유아임용고시 3수생인데 예전에는 변호사님 영상 봐도 도대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됐는데 요즘 무릎을 칠때가 많아요.ㅎㅎ 이해ㅡ암기를 하는 중인데 이과정이 엄청난 에너지를 쏟게하는거 같아요. 뇌에 과부하걸려서 방전되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자연스러운 현상인가요?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본 영상과는 관계 없지만 거꾸로 공부법에서 인풋과 아웃풋을 어떻게 설정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여기에 질문 남겨봅니다.... 거꾸로 공부법은 해설지를 먼저 공부하고 그 다음 기본서의 개념을 익히는 방식으로 공부하는 방법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게 인풋이라면 아웃풋은 실전 연습을 위해서만 존재하고 이외의 모든 문제집은 전부 다 해설을 먼저 보고 풀게 되는 건가요??? 아니면 기출문제 1권 정도 거꾸로 공부법을 통해 어느정도 기본지식이 자리잡혔으면 그 때부터는 거꾸로 공부법은 하지 않게 되는 것인가요???? 예를 들어 저는 현재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영어 기본서 1권에 딸린 문제를 전부 해답부터 보면서 3회독을 했습니다. 이제 실전 문제집으로 들어갈 차례인데 이 경우에도 거꾸로 공부법으로 해답부터 확인하고 제 지식에 틈을 기본서로 돌아가 매칭시키는 방식으로 반복하고 문제부터 보는 문제풀이는 실전연습을 위해 아주 간헐적으로 실전 감각을 위해서만 하는 게 되는 것인가요??? 또 인풋과 아웃풋의 비율은 어느정도가 되어야할지 궁금합니다.
변호사님께서 말씀하신 구조화 독서법 중에 궁금한게 있습니다ㅠㅠ 이미징부분에서 상위폴더 하위폴더로 나누고 논리적 순서를 머리에 그리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목차에서 사용하는 단어(?) 명칭(?)을 그대로 사용해서 하는건가요?... 아니면 원칙-예외-예외 이런식으로 다시 구조를 쉽게 재배열하고 머리에 저장하는 건가용?...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늘 유익한 영상과 책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매일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고 있는 문제가 있는데 변호사님께 지혜를 구하고자 이렇게 문의를 드려봅니다. 저는 서울 TOP7 상위 대학 편입준비중인 26살 여자 직장인입니다. 6개월내로 시험준비를 끝내고 싶습니다. 그러나, 편입영어 난이도는 최상이고 제 영어실력은 제로베이스입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여러가지를 찾아보고 고민해보아도 도저히 해답이 나오질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과는 확연히 다른 방법을 통해 전략적으로 공부하고 항상 합격하는 시험만 치루시는 이윤규 변호사님께 꼭 지혜를 구하고 싶었습니다. 댓글 읽어주시고 답변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1. 변호사님의 영어공부법 영상 시청했습니다. 편입영어도 영상에서 말씀해주신것처럼 시작할 때 단어부터 달달 외우는게 아니라 독해를 먼저 하면서 그 속에서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일까요? 2. 혼자서 6개월의 커리큘럼을 계획하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어떤 식으로 계획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3. 편입학원을 다니는 게 맞을지, 아닐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변호사님은 아니지만... 그냥 변호사님 동영상 가끔 보는 입장에서 댓글 달면 공부 계획짜시는건 합격자 수기 여러개 읽어보시고 중첩되는 부분 위주로 계획 짜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다른건 모르겠지만 영어 나름 열심히 공부했고, 편입 영어 스러운 텝스 같은거 해봤지만...진짜 영어 제로베이스이신데, 독해를 시작하시면 한문장도 읽기 어려울거에요. 기출문제 한번 보시고 정말 어떤 수준이신지 객관적으로 판단 하셔서 한문장 읽기도 어렵다 싶으시면, 따로 편입 영단어 같은거 빠르게 자주 눈으로 익숙하게 만드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하게 꼼꼼히 외우는거보다 회독수 늘려가려는게 더 도움 될거에요! 자주 보고 외우고 출력하려는 노력 하시면 금방 영어 단어 늘고 해석하는 실력도 늘거에요.
목소리가 진짜 좋으시네..
이야기에 집중이 잘 되는느낌이에요!
얼마전 홍민영님 책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대박. 시원시원하고 판단하는게 합리적이라 좋다.
썸네일 귀여우시당 .. 🥺
방금 도서관에서 홍민영님 책을 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우연이 있을까요 ~~~~~~^.^파트 2 "지금 공부를 하지 않으면 그 책임은 미래의 내가 아주 힘들게 감당해야한다."
말씀 명언입니다 ^.^
점수만 만점이 아니라 마인드도 만점이네요
저보다 한참 어리시지만 많이 배웠습니다😀
실패했을 때 감정을 잃지 말자 잊지 말자
책읽을 때 다른사람에게 리뷰해줄 생각하면 목적성 뚜렷
플래너 살짝 피드백(나도 실천 중)
점수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 (감정적으로 휩쓸리지 않기, 틀리면 생각하고 복습하고 다음에 안틀려야지 마인드. 왜틀렸지하고 우울하지 말기)
긍정적 마인드 (합리화 잘 한다 그럴 수도 있지, 멘탈잡기, 감정적으로는 합리화 이성적으로는 동기 키우기)
이런 멘탈을 가져야 실력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실력이 쌓이면서 더 멘탈이 강해졌어요
뇌길들이기루틴이 많이 도움되더라구요
상상했던 이미지와 달리 다르게 되게 부드럽고 긍정적이시네요 :)
책도 리뷰 하시더니 인터뷰도 하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수능 만점이라니.. ㅎㄷㄷ하군요. 대단하네요!
우아 만점 ㄷㄷㄷ 영상 보니 사람이네 ㅎ 진짜 대단해요
20살 대학 새내기의 풋풋함이 느껴집니다!!
홍민영 언니 좋아요♡♡♡♡
홍민영님 오랜만이에요..공부가 뭐니에도 나왔었는데~
실패했을 때의 경험을 잊어버리지 않는것... 공감되네요!
책 📚 유익하게 봤어욤. 1페이지 공부법! 뿅!
홍민영님 관련 동영상은 모두 봤어요^^
이런 어린 친구들을 보면 대견하고 좋네요. 잘 봤습니다. :-)
이분책 샀었는데!! 이렇게 인터뷰를 볼 수 있다니 감사해요🧡
우와.. ㅋㅋ ㅋ 저 책 읽었어요!! 책에서 본 이미지와 비슷해요!! 다음엔 짐퀵..?? ㅎㅎ
역시 어려서부터의 풍부한 독서 습관 덕분에 머리에 들은게 많으니까 거침없이 말씀 잘하시네요.
오랜만에 윤규형 💪🏻
안녕하세요~~ 영상 보기전에 댓글 먼저 남깁니다.
청심국제고 홍민영 :)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유아임용고시 3수생인데
예전에는 변호사님 영상 봐도
도대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됐는데
요즘 무릎을 칠때가 많아요.ㅎㅎ
이해ㅡ암기를 하는 중인데
이과정이 엄청난 에너지를 쏟게하는거 같아요.
뇌에 과부하걸려서 방전되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자연스러운 현상인가요?
전 초수인데 같은 시험 준비하신다니
반갑네요^^
저도 이해 암기 엄청난체력소모에 급기야 두통까지 옵니다..하루순공10시간찍으면 담날집중력이 떨어져서 순공7~8시간이 이상적인듯해요..제경우..
변호사님 전 분명 전보다 이해가 되고 문제를 풀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분명 저는 잘 맞출 수 있다는 게 계속 틀린게 많네요.. 전 구제 불능인가봐요
잘 되실 거에요 화이팅입니다
1페이지 공부법 꼭 읽어볼게요
말도 잘한다
개커엽다민영이
역시 공부 잘하는 사람들 말을 진짜 잘함 ㅇㅇ
고등학교때 교과서 이외에 책을 많이 읽고, 독서 토론 동아리에 들어갔다 하니
어떻게 보면 공부보다 더 가치있는 경험과 스킬을 얻으신듯
도대체 어떻게 하면 수학만화책에 빠질 수 있는건가요..ㅠ
오히려 더 재밌지 않을까요
그냥 깊은 관심과 자각인 것 같네요
@@장준선-h9v 전 영어가 재밌는데 요즘 수학도 왜 재밌는지 좀 알아가고 있어요 ㅋㅋㅋ
임현서형이랑 느낌이 비슷하네ㅋㅋ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본 영상과는 관계 없지만 거꾸로 공부법에서 인풋과 아웃풋을 어떻게 설정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여기에 질문 남겨봅니다....
거꾸로 공부법은 해설지를 먼저 공부하고 그 다음 기본서의 개념을 익히는 방식으로 공부하는 방법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게 인풋이라면 아웃풋은 실전 연습을 위해서만 존재하고 이외의 모든 문제집은 전부 다 해설을 먼저 보고 풀게 되는 건가요??? 아니면 기출문제 1권 정도 거꾸로 공부법을 통해 어느정도 기본지식이 자리잡혔으면 그 때부터는 거꾸로 공부법은 하지 않게 되는 것인가요????
예를 들어 저는 현재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영어 기본서 1권에 딸린 문제를 전부 해답부터 보면서 3회독을 했습니다. 이제 실전 문제집으로 들어갈 차례인데 이 경우에도 거꾸로 공부법으로 해답부터 확인하고 제 지식에 틈을 기본서로 돌아가 매칭시키는 방식으로 반복하고 문제부터 보는 문제풀이는 실전연습을 위해 아주 간헐적으로 실전 감각을 위해서만 하는 게 되는 것인가요???
또 인풋과 아웃풋의 비율은 어느정도가 되어야할지 궁금합니다.
변호사님께서 말씀하신 구조화 독서법 중에 궁금한게 있습니다ㅠㅠ
이미징부분에서 상위폴더 하위폴더로 나누고 논리적 순서를 머리에 그리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목차에서 사용하는 단어(?) 명칭(?)을 그대로 사용해서 하는건가요?... 아니면 원칙-예외-예외 이런식으로 다시 구조를 쉽게 재배열하고 머리에 저장하는 건가용?...
0:45 찍었는데 4등급...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늘 유익한 영상과 책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매일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고 있는 문제가 있는데
변호사님께 지혜를 구하고자
이렇게 문의를 드려봅니다.
저는 서울 TOP7 상위 대학 편입준비중인
26살 여자 직장인입니다.
6개월내로 시험준비를 끝내고 싶습니다.
그러나, 편입영어 난이도는 최상이고
제 영어실력은 제로베이스입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여러가지를 찾아보고 고민해보아도
도저히 해답이 나오질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과는 확연히 다른 방법을 통해
전략적으로 공부하고 항상 합격하는 시험만
치루시는 이윤규 변호사님께 꼭 지혜를 구하고
싶었습니다.
댓글 읽어주시고 답변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1. 변호사님의 영어공부법 영상 시청했습니다. 편입영어도 영상에서 말씀해주신것처럼
시작할 때 단어부터 달달 외우는게 아니라
독해를 먼저 하면서 그 속에서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일까요?
2. 혼자서 6개월의 커리큘럼을
계획하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어떤 식으로 계획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3. 편입학원을 다니는 게 맞을지, 아닐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변호사님은 아니지만... 그냥 변호사님 동영상 가끔 보는 입장에서 댓글 달면 공부 계획짜시는건 합격자 수기 여러개 읽어보시고 중첩되는 부분 위주로 계획 짜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다른건 모르겠지만 영어 나름 열심히 공부했고, 편입 영어 스러운 텝스 같은거 해봤지만...진짜 영어 제로베이스이신데, 독해를 시작하시면 한문장도 읽기 어려울거에요. 기출문제 한번 보시고 정말 어떤 수준이신지 객관적으로 판단 하셔서 한문장 읽기도 어렵다 싶으시면, 따로 편입 영단어 같은거 빠르게 자주 눈으로 익숙하게 만드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하게 꼼꼼히 외우는거보다 회독수 늘려가려는게 더 도움 될거에요! 자주 보고 외우고 출력하려는 노력 하시면 금방 영어 단어 늘고 해석하는 실력도 늘거에요.
얼굴부터가 공부 잘 하시게 보이네요.
얼평은 지양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ㅜ
예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