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내기다, 뽐내기다, 과하다, 자연과 동화의 목적에 어긋난다... 등등 왜 자신들의 기준과 잣대로 남의 취미활동에 핀잔을 주고 오지랖 넓게 감 놔라 배 놔라 하는지 이해불가네요. 불법을 저지르는 것도 아니고 남에게 위해를 가하는 것도 아닐진데 그 안에서 나름의 취미활동을 추구하고 자기만족을 쫓는 게 나쁜건가? 과하든 말든 자연과 동화가 되든 말든 본인에게 피해를 주는 거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든가. 꼭 한마디 핀잔으로 본인의 불편함을 드러내야 속이 시원한가보다. 물 건너 온 취미이다보니 현지 사정에 맞게 혹은 편의에 따라 형태가 변형되기도 하고 추구하는 방식이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좋으련만
일단 캠핑 싫어하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가 거의 공통적이긴 합니다. "내 돈 내고, 미치지 않았으면 생고생을 왜 하나? 차라리 호텔, 펜션가지.." 그런데, 그 분들은 캠핑을 안 해봐서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오캠을 하다보면 결국 캠핑카로 가거나 아님 백패킹으로 가게 됩니다. 이사짐 센터 연습하다보면 현타가 오거든요.
우리나 캠핑은 너무 편한걸 지향하는거 같다. 장소만 밖에 있을뿐 바리바리 온 살림살이를 또 싸들고 와서 도시 생활과 똑같은 환경을 또 조성하는 언발란스함. . 일찍이 먼저 시작하여 캠핑 역사가 우리보다 더 오래된 서양의 캠핑을 보면 “최소한의 최대효율화”를 모토로 하는 지향점이 우리나라 캠핑과는 많이 다르다. 문화적인 측면과 인종간의 사고방식의 측면에서 지향점이 다른건 이해하지만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캠핑들은 본인의 실제 거주지의 것들을 그대로 또 재현하고 복사하려는 캠핑 심리를 보면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불편러들은 너무 오지랖을 지향하는거 같다. 입만 살아서 자기 스스로는 남들과 다르고 자기 생각만이 늘 옳다며 그건 너무 과하다며 말해놓고 막상 본인이 그런 행동을 할때는 내로남불 같은 언발란스함 서양의 댓글러들을 보면 "최소한의 오지랖 최대로의 이해" 를 모토로 하는 지향점이 우리나라 불편러들과는 많이 다르다. 무조건 서양 문화만이 정답인양 그들을 따라하기 바쁜것 보다 각자가 부쉬 크레프트를 하든! 오지를 가든! 오토캠핑을 하든 그들만의 취향대로 입맛에 맞춰 취미를 즐기는것이 뭐가 그리 불편한건지 난 도무지 이해를 할수가 없다.
15년전 와이프랑 첫 캠핑 ~~ 코펠. 양냄비 A형텐트 ~~ 참 젊음이 이쁠때 였는데 어느덧 애들이 3명이되고 티피텐트 . 거실형텐트 쓰다가 결국 600급 카라반 ~~ 그러다 갑자기 중학생 첫째의 주말독립 둘째의 사춘기 카라반이 노는날이 많아지고 다시
카라반 팔고 와이프와 차박 ~~ 애들이 커서 안따라오니 너무좋아 ㅎㅎㅎ 이젠 와이프랑 좋은곳으로 낚시캠핑 다녀야지 애들아 고맙다 이렇게 빨리 너희들이 주말독립할지 몰랐어
부럽네요.저는 짐을 최소한 적게 다니고 싶은데 아이들 때문에 짐이 많아서 피곤하네요.아이들이 빨리커서 남편이랑 조촐히 다니고싶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삼남매 아빠인대 아직 어려서 케어할날이 까마득 합니다.저희 아이들도 언능커서 독립했으면 저도 와이프와 차박가고 싶군요
아이들과 추억을 보낼수있는 것중 캠핑은 정말 좋은거같아요~~ 바쁘고 힘든 일상을 벗어나 조금이나마 힐링하고 갈 수 있는 유일한 시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화이팅입니다 😀
캠핑을 한번도 해보진 못했지만 힐링이 정말 잘 될거같은 느낌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가보고싶게 만드는 영상이네요.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흥미롭고 이로운 영상들 많이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로 취미가 다 다른법이지. 나는 날씨 화창할때 렉에서 스쿼트 풀로 중량 죠질때가 정말 힐링 오지게 되서, 헬스장이 힐링공간.- 정말 돈 안드는 취미임. 한달 3만원.
저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종종 갑니다~
시작은 우리가족도 저렇게 해보면 재밌겠다 그런거고 하다보면 장비는 하나둘 느는거고 그러다보면 취미가 되고 나중에 질리면 그만두면 되는거고 어쩌다 사진보다보면 또 가고싶고 그런거지
가족캠핑은 어른과 아이들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됩니다:)
저때는 코베아 콜맨 춘추전국시대네 ㅎㅎ 마스크없는게 젤 부럽네
영상 다보고 나서 알았다..마스크를 안썼다는걸...... 그리고 알았다..2015년촬영분이라는걸...난 깨달았어~았어~
캠핑 좋아요~
그림그리시는분 목소리가 슬기로운캠핑생활 유튜브 분이랑 목소리가 거의 비슷하네요
왓 이고부탄 케이스 색칠하시는분 슬캠님인가요 목소리랑 어투가 정말 똑같은것 같아요~
ㅋㅋㅋㅋ저정도로 뽐내기래ㅋㅋㅋㅋㅋ 저분들 충분히 즐거워보이는데 꼭 악플을 쳐남겨요 우리나라사람들 ㅉㅉ
서로 취미가 다 다른법이지. 나는 날씨 화창할때 렉에서 스쿼트 풀로 중량 죠질때가 정말 힐링 오지게 되서, 헬스장이 힐링공간.- 정말 돈 안드는 취미임. 한달 3만원.
ㅋㅋㅋㅋㅋㅋ헬스형아가 또…
어? 광일씨 혹시 슬캠님 아니셔요?
목소리가 너무 익숙해요 ㅎㅎ
멋내기다, 뽐내기다, 과하다, 자연과 동화의 목적에 어긋난다... 등등 왜 자신들의 기준과 잣대로 남의 취미활동에 핀잔을 주고 오지랖 넓게 감 놔라 배 놔라 하는지 이해불가네요. 불법을 저지르는 것도 아니고 남에게 위해를 가하는 것도 아닐진데 그 안에서 나름의 취미활동을 추구하고 자기만족을 쫓는 게 나쁜건가? 과하든 말든 자연과 동화가 되든 말든 본인에게 피해를 주는 거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든가. 꼭 한마디 핀잔으로 본인의 불편함을 드러내야 속이 시원한가보다. 물 건너 온 취미이다보니 현지 사정에 맞게 혹은 편의에 따라 형태가 변형되기도 하고 추구하는 방식이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좋으련만
그러게요 남한테 피해안끼치고 가족들과 행복한추억 만들고있는데
일부라 하겠지만 불법 저지르면서 쓰레기 잔치하고 환경 파괴하고 길막고 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음
일단 캠핑 싫어하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가 거의 공통적이긴 합니다.
"내 돈 내고, 미치지 않았으면 생고생을 왜 하나? 차라리 호텔, 펜션가지.." 그런데, 그 분들은 캠핑을 안 해봐서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오캠을 하다보면 결국 캠핑카로 가거나 아님 백패킹으로 가게 됩니다. 이사짐 센터 연습하다보면 현타가 오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장비사고 설치하고 쓰고 그런게 재미있는 사람도 있고 자연속에서 쉬려고 가는 사람도 있고 그냥 여러 장르의 캠핑이있는거지 이해못할꺼면 비꼬지는 말아야지 ㅋㅋ한번은 해보고 말하는건지 참 ㅋㅋ
방구석에서 있는것보단 저렇게라도 나가는게 나음..
캠핑 돈많이드는 취미임 우습게볼 취미는아님
캠핑장 어딘지알려주세요
캬 여기저기 똥색 텐트ㅋ 옛 감성 추억이다 참ㅋㅋ
젤첨에 나오는 브금알려주실분
악플남기는 인간들 캠핑 싫으면 안하면 되지...
캠핑장비 다 갖다 버렸다. 애들이 다 컸고, 나도 힘들고. 집안도 너저분하고.
미니멀 캠핑 🏕
제목문제네 ㅋㅋ유목민들이보면 뭐여 저호텔은하겠네
집나가면 개고생인데, 자꾸 나간다..ㅎ
어짜피캠핑은 한때임 ㅋㅋㅋㅋㅋㅋ질리도록가다가 몇년안에 학을뗌
근데 혼자 텐트 못친다고 답정해놓고 혼자 가져오는건 좀 오바다…
댓글중 블랙뭐시기님 참 보는눈이좁네요ㅋ
캠핑은 그저 하나의 포괄적인단어일뿐 앞에 접두사가뭘붙냐에따라 스타일이틀려지는데 그저 하나만보고 서양은 어떻고저쩌고..
오토캠핑, 모토캠핑, 백패킹, 바이크캠핑뿐아니라 감성, 미니멀, 부시크래프트까지 다양한 분류가있는데 내가하는게 진짜캠핑이다라고 부심거리는거보면 꼴사납습니다.
서양사람들이 자연친화적, 간편하게다닌다면 콜맨, 반고, 데카트론, 노르디스크등 이름있는회사들이 왜 리빙쉘대형텐트를 만들 이유가없어요ㅋㅋ
미니홈피 스킨꾸미기
빅딜로 와라 !
촬영 PD 캠핑하는 시민들과의 인터뷰 처음부터 끝까지 ㅈㄴ개념없네. 사회생활 저딴식으로 하면 ㅈㄴ 왕따 밉상인데. 캠핑 장비 다 자기만족임. 텐트하나 테이블하나만 있어도 자기스스로 만족하다면 그게 끝임! 브랜드 뭐뭐 장비뭐뭐 따지지 말자!
욕은 뺍시당 출연하고 기획한 사람들도 다 보는 댓글이니까용 10년전 영상이 1년전에 게시된거구요 영상 시청하실때 불편함이 있으셨단건 아시겠지만 출연한 사람이ㅜ왕따ㅜ밉상이니… 뭐니는 좀 그렇네용
아니 캠핑 아줌마 텐트칠줄 모르면서 애데리고 무작정 오시면 어찌....
여름철 캠핑장은 말그대로 난민촌이죠
난민촌에서 낭만을 찾기는 좀...
우리나 캠핑은 너무 편한걸 지향하는거 같다. 장소만 밖에 있을뿐 바리바리 온 살림살이를 또 싸들고 와서 도시 생활과 똑같은 환경을 또 조성하는 언발란스함. . 일찍이 먼저 시작하여 캠핑 역사가 우리보다 더 오래된 서양의 캠핑을 보면 “최소한의 최대효율화”를 모토로 하는 지향점이 우리나라 캠핑과는 많이 다르다. 문화적인 측면과 인종간의 사고방식의 측면에서 지향점이 다른건 이해하지만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캠핑들은 본인의 실제 거주지의 것들을 그대로 또 재현하고 복사하려는 캠핑 심리를 보면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불편러들은 너무 오지랖을 지향하는거 같다. 입만 살아서 자기 스스로는 남들과 다르고 자기 생각만이 늘 옳다며 그건 너무 과하다며 말해놓고 막상 본인이 그런 행동을 할때는 내로남불 같은 언발란스함
서양의 댓글러들을 보면 "최소한의 오지랖 최대로의 이해" 를 모토로 하는 지향점이 우리나라 불편러들과는 많이 다르다.
무조건 서양 문화만이 정답인양 그들을 따라하기 바쁜것 보다 각자가 부쉬 크레프트를 하든! 오지를 가든! 오토캠핑을 하든 그들만의 취향대로 입맛에 맞춰 취미를 즐기는것이 뭐가 그리 불편한건지 난 도무지 이해를 할수가 없다.
혼자면 몰라도 애들데리고 나가서 고생시키면 좋습니까~~~
서양의 캠핑이 오히려 모든것을 다갖춘 풀옵션대형 트레일러가 많던데
ㅋㅋㅋㅋ 먼지내 먼지 ㅋㅋㅋㅋ 까도 반박못함 ㅋㅋㅋ 애 울겠다
그러게요 1억원 짜리 캠핑카 딱 하나면 되는 걸 ^^;;;;;
남자들이 캠핑가서 설거지 좀하는게 대세라는 건 뭔가요? 여자가 하는게 당연한 것처럼…
저렇게 위성이며 프로젝트며 다 갖고 다닐바에 그냥 집에서 편히 지내는게 낫지않나?
캠핑은 최대한 자연에 동화되는게 좋을텐데..
보여주기 멋내기 뽐내기 캠핑..
아이들한테는 추억용이지
@Yu Kay 제 말이요. 즐기는 방식이 다 다른 건데 꼰대들처럼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꼭 핀잔 주기 일수... 정말 꼴불견
진짜 뇌가 디틀린 사고방식이네
....
프로불편러들.... 남이사 위성이든 100인치 티비를 가져가든 말든 뭐가이리 불만이야ㅋㅋㅋㅋ 골때리네ㅋㅋㅋ
걍 집에서 낮잠이나 자면서 푹 쉬는게 훨씬 나을 듯..
바리바리 왕창 싸들고 다니는게 캠핑이 아니라 무슨 부유한 난민 피난촌 같음ㅋ 자고로 캠핑이란
텐트, 침낭하나, 냄비하나, 라면만 있으면 되는 것이여~
밥은 먹고 다니냐..? 애들도 걍 집에서 낮잠이나 자면서 푹 쉬는게 낫다디? ㅋㅋ
혼자살면 가능... 가족과 함께하면 불가능
뒷정리나 좀 잘 하고 오자
럭셔리 노숙자 체험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