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원래 나랑 가장 친했잖아 근데 왜 갑자기 다른애들이랑 다니고.. 맨날 내 이름이 있었던 너의 프로필에 이젠 내가 없고 다른애들이 있잖아 난 너가 나랑 가장 친한 친구가 이젠 아니라는게 너무 싫어 다른애들이 너랑 친한것도 싫고 근데 너랑 친한 애들이 나랑 친한 애들이라 미워할수가 없어.. 진짜 나혼자 울고불고 난리야 넌 아무 느낌 안드겠지 넌 나랑 다르니까 친구가 하루아침에 다른애랑 다니는게 얼마나 싫은지 알아? 요즘 친구들 하나하나 없어지고 있어 애들 다 하나같이 나한테서 떠니가는데 착한들 뭔 소용이 있겠냐고 항상 친절하고 배려하고 그래서 친구들이 겨우 많아졌는데 요즘 다 떠나가잖아 난 항상 그대론데 난 울고 있는데 지금쯤 넌 지금 다니는 애들이랑 페이스톡이나 하면서 놀고있겠지 진짜 힘들고 짜증난다..티를 안내는것 뿐이야
친구는..참 어려운 관계인것 같아 서로를 아낄때는 매일매일 얼굴만 봐도 행복하고, 그냥 둘이 시간을 같이 보낸다는게 너무 의미있고 소중한데 이게 절대 영원할 수 없다는거지 연인처럼 확실히 맺어진 관계도 아니고 언제든지 말없이 떠나도 뭐라 말할 수 없는 관계 나랑만 특별한 사이로 정의할 수 없는게 처음 깨달았을때 되게 허무하고 속상하고 우울했어 그래도 가끔 연락하고, 각자의 삶을 살다가 문득 뭐하고 지내는지 궁금한 사이가 되었으면해 고맙고 사랑한다 친구야
함께여서 고맙고 이해해줘서 고마워 우리 같이한 시간 참 많은 일이 있었지 돌아보면 우리는 비슷한 것 하나 없지만 이렇게 노래할 때 세상을 다 가진 듯해 수많은 길이 있고 다른 하루를 살지만 철부지처럼 좋아하는 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 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힘든 하루 끝에서 투정만 부리다가도 너의 눈을 볼 때면 뭔가 사라지는 것 같아 오랜만에 만나서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친구라는 이름은 나를 가득하게 만들어 수많은 길이 있고 다른 하루를 살지만 철부지처럼 좋아하는 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 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너한테 매일 무뚝뚝하게 대해서 미안해 난 너가 가장 좋고 너랑 있을때가 항상 너무 기뻐 하지만 나도 이러면 안되는데 너가 나보다 뭔가를 잘할땐 이상하게 열등감이 들더라 그런 생각을 안할려고 수십번 노력해봐도 너에게 자꾸 차갑게 대하고 그러는게 너무 미안해 넌 정말 착한 애라는 걸 난 알고 있어 너가 다른 친구랑 지낼때 상처받았을 때 힘들어 했단걸 알고 있어 그러니까 나랑 지낼때는 너가 스트레스 없이 잘 지냈으면 그냥 좋겠어 나도 내가 너어게 상처준 친구 처럼 행동할려고 할때 너에게 너무 미안해 나 진짜 너 많이 좋아해 나랑 영원히 같이 있어줬으면 좋겠어
함께여서 고맙고👨👩👧👦💕 이해해줘서 고마워🤗💕 우리같이👭 한 시간 💕👬 👥참 많은 일이 있었지🗣 ↩돌아보면 우리는↪ 🙋♂️비슷한 것 하나 없지만🙇♀️ 🎵이렇게💕 노래할때🎶 세상을 🌏다 가진듯해🙆♀️ 수많은 ➡️길이 있고🏢 다른 하루를🙅♀️ 살지만🌏 철부지 😊처럼😶 좋아하는 💕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 힘든하루😥 끝에서 투정만 😤부리다가도 너의 눈을😎 볼때면 뭔가 사라지는 것같아🍃🍁 오랜만에😶 만나서🤗 아무말하지😷 않아도🙅♀️ 친구라는😊 이름은 나를🎡 가득하게 만들어🎢 수많은 🌇길이 있고 다른 하루를🌄살지만 철부지😑 처럼 좋아하는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유리님 힘네세요ㅠㅜ 유리님은 아직 피기전인 꽃이에요ㅠ 얼마후엔 밝은빛을 보며 활짝 웃는날이 올꺼에요.. 그리고 더 좋은친구도 손을 내밀어줄꺼고 좌절하지마세요ㅠ 그리고 울고싶을때 참치마시고 우세요. 우는게 이상한것도 아니고 부정적인 행동도 아니니 억지로 참으며 고통을 마음 한구석에 담아두지 마세요 마음은 몸과 같아요 감기도 억지로 참으면 더 커지는거 처럼 눈물도 참으시면 마음에 상처가 쌓이고 쌓여요.. 힘네시고 화이팅입니다 앞으로 꽃길만 걷길 바랄게요...❤❤❤
맨날 몰래 우는 제가 너무 찌질하고 한심 해 지네요..;) 엄마 몰래 울고 저번에 공책에 힘든거 끄적끄적 적은거 엄마한테 들켰는데 솔직히 말도 못하고 예전에 적은거야 하면서 웃고.. ꖶዞ 난 아픈거 티도 못내는𓊄𓂭 모르겠네요 두려운가봐요 ⍤⃝𓂭 세상이 다들 힘내요 ❤️❤️
하....옛날 생각이 나네요.....ㅠ 강아지가.....심한 병인지도 모르고.....맨날 짖어서......혼내기만 했는데.....하..... 더 잘해 주었어야 했는데 큰 병인지도 모르고 낑낑되며....고통에 시달렸지만....난 그것도 모르고....혼내기만 했네요.. 하..정말 그립다....마음아 이노래 들으니 제 강아지 마음이가 생각나네요.....눈물이.. 저절로 나네요....😭
저도 친구땜에 싸운일도 많고 힘든 일도 많았는데 이 노래를 듣고 눈물이 정말 많이 나오더군요...서로의 오해땜에 싸운 일 정말 많았는데...지금 다 사과해야할 것같네요...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나같은 애랑 친구해줘서 고맙다고....내가 힘들 때 위로해주고 걱정해주는 건 언제나 친구들 뿐이였는데...난 잘해주지도 못하고...정말 애들에게 미안하네요....... 노래 정말 잘듣고가요!!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이 노래로 마음을 안정시켜야겠네요..
1주일에 한번씩 만나는 친구가 있는데....걔는 나를 정말 많이 아껴주고,챙겨주는데...내가 해준게 있던가...00아 내 친구여서 정말 고맙고,이해해줘서 고맙고,내가 힘들때 기둥이 되어주고,억지로 웃는거 보고 나 따로 불러내서 "억지로 웃지 않아도 돼...울고 싶을땐 울어...힘들때는 나한테 기대..내가 기둥이 되어줄께"라고 말해준것도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코로나 끝나고 만나면 내가 많이많이 아껴주고,챙겨줄께! 사랑해❤️"우리 행복하자"
함께여서 고맙고 이해해줘서 고마워 우리같이 한시간 참 많은일이 있었지 돌아보면 우리는 비슷한거 하나 없지만 이렇게 노래 할때 세상을 다 가진듯해 수많은 길이 있고 다른 하루를 살지만 철부지처럼 좋아하는 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힘든하루끝에서 투정만 부리가다도 너의눈을 볼때면 뭔가사라지는것 같아 오랜만에 만나서 아무말 하지 않아도 친구라는 이름은 나를 가득하게 만들어
오래됐다고. 너무 오래됐다고. 편해서 그러는게 당연하고 익숙한데. 너희랑 있을 때 너무 편하고 행복했는데 어느 순간 우리는 각자의 길을 걷고 있더라고. 연락은 하잖아. 가끔은 만나잖아. 왜 서운하지 분명히 이게 익숙해졌는데 말이야. " 수 많은 길이 있고 다른 하루를 살지만 " "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 때도 있지만 " " 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
초등학생때부터 17년동안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가족처럼 지내던 성훈아 3년전에 너 죽었다고 너 여자친구한테 소식 전해 들었을때 정말 온 몸에 힘이 풀리더라 우리 성공해서 같이 해외여행 다니자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네 우리 약속은 못지켰지만 그래도 정말 즐거웠다 너 몫까지 포기 안하고 열심히 살테니 거기서 좀만 기다려라 성훈아 보고싶다
저랑 6년정도 같이 지낸 친구 3명이 있어요.. 가끔은 다투기도 하지만 말 몇마디만 나누면 언제 그랬냐는 듯 놀아요.. 진짜 제가 사랑하는 사람 3위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사랑하는 친구들이에요. 제 친구들에게 이 노래를 불러주고 싶고 제 마음을 제대로 표현해주고 싶어요.. 근데.제가 표현이 서툴러서 항상 화만 내고.. 장난만 쳐요.. 그럴때마다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거같고 속상해요.. 하지만 이 노래를 듣고 친구들에게 다시 한 번 표현해보려고해요ㅎ 화도 안내고 장난도 덜치면서요. "친구"라는 것은 제가 살아가는 동안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고 없으면 하루도 못 살 것 같아요. "친구" 라는 제목으로 노래를 불러주신 담소네공방님들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하 이 노래들으니까 진짜 눈물 나네요 .. 내가 전학을와서 다 이제 만날수없는친구들이 .. 언젠가 다시 만나도 반가운마음이 있지만 겉으로 어색할것이 .. 정말 다신 못볼것처럼 너무너무 슬퍼요 .. 지금학교친구들도 물론 좋지만 내가 4년을 지냈던 그학교로 다시 돌아가고싶다 ..
채연아! 너에게 꼭 들려주고싶은 노래다! 우리 그동안 함께 꿈을 꾸며 연기했던 소중한 시간 돌아보면 정말 값진 추억이야. 심지어 다른 지역에 살고 성격도 다른데 이렇게 만나서 친해지고 이렇게 성장했네 . 마냥 놀고 웃으면서 즐겁게 지내던게 엊그제 같은데 .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항상 너 흔들리고 마음 아픈거보면서 멀리서 도와줄게 없어서 항상 미안했는데 ..나는 광주에있고 넌 서울에있고 만나지도 못하고 .. 가장 힘들때 의지가 못돼줘서 미안해 . 채연이가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했고 결국 보상 받은거야. 남들 눈의식하고 학원 근처 음식점 가기도 두려워 하던 채연이가 이렇게 반에서 누구보다 먼저 대학을 가는게 진짜 ! 진짜~! 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러워 !! 우리 채연이가 일 냈다!!!! 그동안 너무 수고했고 이제 맘놓고 웃으면서 항상 행복하자 . 채연아 너의 길을 항상 응원하고 또 응원할게 . 너가 어떤 모습이든 이유없이 항상 사랑해~❤️
긍수웨이 벌써 3주정도 지난거 같은데 너랑 전화하면서 내가 이렇게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 싶었어. 힘든 시기 극복하는게 힘들거라고 생각했는데 순간적으로 내가 변하는거 보고 너무 신기했고 고마웠어. 내가 이 꿈을 포기했다면 너를 만나지도 못했을텐데 내가 너를 만나고 계속 재밌게 연기했던 그 기억들은 절대 못 잊어 절대로. 우리 매년 이렇게만 지내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 제발 나 평생 보고싶다. 건강하게 딱 100살까지만 살자. 나랑 친구해줘서 너무 고맙고 오늘 진심으로 축하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계속 고마울거야. 그만큼 나도 노력할게. 그리고 일단은 너의 정시를 응원할게. 계속 쭉쭉 오르고있는 성적 볼때마다 기특해죽겠다. 수능 끝나고 미치자. 뮤지컬만큼 사랑해 ❤️
에고...힘내요! 분명 그 친구분도 효은님을 많이 생각하고있을거에요!☺️ 6년을 함께 했다니 너무 부러운걸요?🤗 그런 친구가 있어 너무 좋겠어요!! 친구분도 분명 많이 생각하고 있을테니 너무 걱정말아요 친구분께 연락도 자주하시고요!😍❤️ 좋은 우정 끝까지 가져가길 바라요🥰
저랑 친한 친구가 있는데요 , 전 그 친구가 싫어요 . 맨날 성격이 안맞아서 다툼이 일어나고 , 그 친구는 제 멋대로 행동해요 . 이기적이에요 . 그래서 이 친구랑 안 놀고 싶어요.그런데 이상하게 계속 놀고 있고 내가 나의 모습을 봤을때 웃고 있는게 더 많아 보이는건 기분탓일까요? 또 나를 되돌아 봤을때 , 그 친구도 나를 보며 웃고 있고 , 나도 그 친구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걸요?이 친구랑은 나빴던 일보다 기뻤던 일이 더 많아요 . " 돌아보면 우리는 비슷한것 하나 없지만 이렇게 노래할때 세상을 다 가진듯 해 " 되게 공감되네요 . 저흰 비슷한것 하나 없어요.그렇지만 서로 좋아하는 것이나 공통점에 들어가는 것을 같이 하고 있을때 세상을 다 가진듯해요.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정이 들어서 다툼을 한것이겠죠? 그 친구도 저에게 미운정,기쁜정 다 가지며 살았을거에요 . 그리고 그 친구도 절 미워 할거고요.그리고 겉으로 봐서 약간 서로 째려보기도 하지만 내면에는 항상 그 친구와의 추억이 담겨있어요 . 성격이 안맞아도 서로 공통점이 있고 기쁜 날이 더 많기에 지금까지 버텨온 걸 수도 있어요. 친구야 사랑해♥
30년 지기 친구를 생각하며 추억에 잠기기 좋은 곡입니다. 제각기 살아가는 길이기에 서로 연락도 못하고 일에만 매진한 저를 반성하게 하는 곡입니다. 지금이라도 전화해서 안부 전하고 목소리로 만나 행복을 기원하고 서로 안부를 전하며 웃으며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합니다^^ 코로나 이겨냅시다. 화이팅~~~
이걸들으며 3시간동안 질질짜며 울고 있는 내가 왜그러나 봤더니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닿아요 난 지금 전학왔지만 전학오기전 친한친구가 있었어요 다른친구랑 좀 다른 특별한 내 친구 그친구는 저란 투닥거리면서도 잘지내던 어느날 그친구는 전학갔어요 연락도 안되고 그러던중 저도 전학갔어요 그친구가 너무 보고싳어 미치겠어요
이노래 길다 함께여서 고맙고 이해해줘서 고마워 우리같이 한 시간 참 많은 일이 있었지 돌아보면 우리는 비슷한건 하나 없지만 이렇게 노래할때 세상을 다 가진 듯해 수많은 길이 있고 다른 하루를 살지만 철부지 처럼 좋아하는 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힘든 하루 끝에서 투정만 부리다가도 너의 눈을 볼 때면 뭔가 사라지는거 같아 오랜만에 만나서 아무말도 하지 않아도 친구라는 이름은 나를 가득하게 만들어 수많은 길이 있고 다른 하루를 살지만 철부지 처럼 좋아하는 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2021년12월16일 1시9분 또들으러 왔습니다 이 노래 듣고 많이 울었어요 정말 슬프고 좋은 노래였습니다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는 느낌이에요..저는 1년뒤..2022년에 이 노래를 들으로 올꺼에요!저는 1년뒤면14살이에요..이만 저는 가볼께요 정말 좋은 노래였습니다!^-^
담 소네 공방-친구 함께여서 고맙고 이해해줘서 고마워 우리같이 한 시간 참 많은 일이 있었지 돌아보면 우리는 비슷한 것 하나 없지만 이렇게 노래할때 세상을 다가진 듯 해 수많은 길이있고 다른 하루를 살지만 철부지 처럼 좋아하는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 때도 있지만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간주중 ) 힘든 하루 끝에서 투정만 부리다가도 너의 눈을 볼 때면 뭔가 사라지는 것겉아. 오랜만에 만나서 아무말 하지 않아도친구라는 이름은 나를가득하게 만들어. 수많은 길이 있고. 다른 하루를 살지만 철부지처럼 좋아하는 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 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느낀점:이거 노래를 들으니 울것 같아고 ...노래가 중간 정도 길고 좋았다.ㅎㅎ (감사합니당♥)
너가 아프지 않고 행복하길 바라고 나를 걱정하지 않고 너를 생각했으면해 항상 행복할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행복이란걸 니가 느꼈으면해 행복이 뭔지 니가 알았으면해 내일은 니가 싫어하는 공부를 해야하는 날이야 사실 나도 공부하는거 딱히 안좋아해 세상에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데 그렇게 공부를 좋아한다면 그건 그사람의 의지이거나 누군가로 부터 강압적인 말을 들은뒤 세뇌가 된걸수도 있고 지금의 우리나라는 공부를 중요시 하니까 대학을 못가면 면접에서 떨어질 확율이 높고 취직을 못할 확율이 높데 근데 나는 왜 그런지 이해가 안되 공부를 중요시 하는 세상이라면.. 각기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는사람들이 공부를 못하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수 없고 그렇다면 그사람들은 세상밖으로 나올수 없는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야 어이가 없지 않아? 우리가 잘하는걸 하고싶은걸 할수있는 세상이 아니라 공부 머리가 좋은 걸로 그사람의 모든걸 판단 하잖아 마치 첫 인상만 보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결론 내는것처럼 그사람은 전혀 그런 사람이 아닐수도 있는데 자신이 봤던데로 그 사람은 이럴것이다라고 결론을 지어버리잖아 이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사람은 의학적으로 재능이 없는 사람이고 요리를 잘하는 사람도 자격증이 없으면 재능이 없는사람이래 영어를 알아듣기는 하지만 쓰지 못한다고 재능이 없다하고 외국어를 듣고 이해는 못하지만 자막을 보면 이해하는 사람에게도 재능이 없다하고 심리적으로 사람을 안정시킬수 있는사람도 자격증이 없으면 못딴다고 놀리고 이런 사회에서 이런 세상에서 과연 제대로된 사람이 나올수 있을까 나는 없다고 봐 의사가 돈을 많이 벌잖아 대부분의 일을할때 돈을 많이 주는곳은 2가지야 생명수당 그리고 공부잘하면 할수 있는 직업 대부분은 이런 경우야 하지만 아주 조금의 확률로 잘하면 돈을 올려주는 곳도 있어 하지만 그런 경우는 매우 드물어 요즘 잘나가는 기업들은 사람을 뽑을때 학력을 보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렇게 밝히지 않은곳은 아직도 학력을 기준으로 사람을 뽑고 있어 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밝힌곳이 안그렇다는건 아니야 그렇게 밝히고 학력을 보는 곳도 종종 있어 자신의 회사 이미지를 좋게 보이게 만든후에 들어오려고 지원한사람들에게는 똑같이 말하는거지 전과 달라진게 하나 없이 학력을 기준으로 뽑는거야 사실 우리나라가 다른나라에 비해 기초를 단단하게하고 공부를 중요시 하는 나라야 하지만 그렇게 공부를 중요시 하는 나라가 얼마나 될까? 매일 힘들어서 다크서클 내려오고 피곤하다고 가족과 이야기하지 않을만큼 우리는 스마트폰 중독보다 어쩌면 공부라는 구덩이에 빠져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게 아닐까? 사람의 욕심때문에 나라에 쓸 인재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재능이 있는 사람들은 묻히고 재능도 있고 공부도 잘하는 사람들만 위로 올라가는게 아닐까? 사람들의 그 욕구를 자식에게 하라고 시키는것은 학대와도 같은 행동이 아닐까 그런 사람들 때문에 학생들은 날마다 응급실에 실려가고 항상 다크서클이 눈및까지 내려와 있고 항상 힘들다고 말하는것이 아닐까 우리나라는 특히 세계 청소년 자살율 1위 라는 타이틀이 있는만큼 청소년들은 그만큼 고통받고 있고 힘들어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그런 아이에게 조차 손을 내밀어 주지를 않네 항상 욕구불만인 사람들은 언제까지 학생들을 괴롭힐까 언제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폭력을 일삼을까 더이상 청소년이 자살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 않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 청소년을 조금이라도 생각해주는 그런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어 아프지 않으려면 건강하려면 어쨌든 너가 응급실에 실려가고 장염에 쉽게 걸리는 일은 없어야해.. 항상 아프다는 소리가 지겹다고 했잖아 그러니까 너도 아프지 않았으면해 나 요즘 많이 다치지 않았어 원래 다치던거에 5분의 1 다쳤단 말이야 아팠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어 걱정해주는게 싫어서 사실 계속 다치다 보면 맨날 다치냐? 라는 소리 많이 들어 그리고 어떤애들은 야! 누가 다치래 또는 와 레전드 또 다침 ㅋㅋ 그리고 괜찮아..? 라고 해주고 나중에가서 나를 욕하는 애들 그런 애들을 너무 많이 봐서 이제는 걱정해주는것도 싫어 이런이야기 안하려고 했는데 요즘에 되게 힘들어서 요리를 안했거든 요리를 안했더니 동생이 요리를 혼자하려다가 후라이팬을 떨구려고 하더라 그래서 가서 아무데나 잡았는데 너무 뜨겁더라고 동생 다칠까봐 잡은 거였는데 그렇게 뜨걸울줄 알았나.. 근데 그상황에 국물이 동생한테 튀었을까봐 걱정하니까 동생이 막 울면서 그러더라 "누나 나때문에 다친거지 누나 미안해" 솔직히 동생다친데 확인하느라 대답은 못했어 그래도 다행이 동생이 다친데는 없더라고 그때 손에 감각이 없었어 너무 뜨거워서 미친건가 싶었어 그렇게 10분동안 국물이 조금 흐른걸 닦았어 그리고 설거지를 하는데 물밖으로 나오니까 손이 너무 아프더라 그래서 설거지는 한손으로 하고 한손은 차가운 흐르는 물에 데고 있었어 엄마한테 전화했지만 받지 않으셨고 결국 나혼자 그 손으로 약국에 가서 붕대하고 화상 연고와 화상거즈와 큰 밴드를 샀어 그랬더니 약사선생님이 그러시더라 "학생 누가 다친거야?" 그래서 내가 다쳤다고 했어 그랬더니 약사 선생님이 놀라시더라 "부모님이 그렇게 사가라고 하셨어?" 놀라시면서 그렇게 물어보시길래 아니라고 했어 그랬더니 "학생 혹시 꿈이 의사야?" 라고 물어보시더라고 아파 죽겠는데 그렇게 물어보시니까 너무 짜증이 나고 화가나서 아니요 그냥 많이 다쳐서요 라고 말하고 나왔어 집에가서 하면 동생이 또 울까봐 공원에 앉아서 수돗물로 손을 대충닦고 약을 바르고 거즈를 붙이고 큰 밴드를 붙이고 붕대를 감았어 진짜 아파서 울면서 붙였어 그러고 집에 갔더니 가족들은 신경도 안쓰더라 동생은 조용히 와서 내 손을 보고 또 울었고 나는 동생 울렸다고 엄마한테 또 혼났어 나중에 동생이 나한테 와서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나는 괜찮다고 했어 가족들은 왜 다친거냐고 물어보지도 않았어 밤에 잘때는 너무 따가워서 계속 울었고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눈이 부어있었어 지금은 조금 괜찮아졌지만 병원에 가야할것 같아서 가봤더니 2도 화상 이라고 하시더라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은거 같다고 처치를 잘해서 그런거 같다고 하시더라 나 요리 되게 못하는데 그런말을 자꾸 들으니까 기분이 조금은 좋더라 아픈데도.. 너한테 하고 싶은말 딱 하나야 너는 나처럼 아프지말고 건강해줘
ㅇㅇ아 고마워 1년동안 너 덕분에 행복했어 너가 장난 이 좀 많잖아 ? 장난도 심하구 그래서 내가 좀 많이 울었지 .. 너가 심한 장난 할때 진짜 너무 싫었어.. 하지만 난 너가 너무 좋아 다른애들이랑 너랑 같이있으면 질투가나.. 넌 정말 좋은친구야.. 우리 반은 떨졌잖아? 그래두 우리 친하게 지내자.. !
숨은 명곡이다
그렇게요
전학왔는데전학올때
하루종일울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곧 전학가요. 저희 학교에는 노래를
신청하고 들여주면서 걷는 활동이 있는데..
거기에다가 신청하고, 고백하고 갈 게요.
좋어요 777 ㄷㄷㄷ
@@루룰-t8u 왜 울었어요?
수학아 우린 여태 함께했고
남은 인생도 같이 할거잖아
서로 의지하면서 지내자
나 1학기 문제부터 막혔어 수학아 도와줘
수학아 나도
수학아 나도 나도
앜ㅋ댓들 왤케 귀엽냨ㅋ큐ㅠㅠ....
나는..?
수학아 다 끝내고.생각해봤는데 너 왜 태어났니??
피아노소리에1차놀람
왼쪽분계신분목소리에2차놀람
오른쪽계신분목소리에3차놀람
피아노소리에다시4차놀람
화음에5차놀람
ㅓㅜㅑ....
좋아요200찍어요
넋놓고보다가 시간다가서7차깜놀
너무 이쁜 미모에 7차 놀람 추가요
결론:명곡
넌 원래 나랑 가장 친했잖아
근데 왜 갑자기 다른애들이랑 다니고..
맨날 내 이름이 있었던 너의 프로필에 이젠 내가 없고 다른애들이 있잖아
난 너가 나랑 가장 친한 친구가 이젠 아니라는게 너무 싫어
다른애들이 너랑 친한것도 싫고 근데 너랑 친한 애들이
나랑 친한 애들이라 미워할수가 없어..
진짜 나혼자 울고불고 난리야
넌 아무 느낌 안드겠지 넌 나랑 다르니까
친구가 하루아침에 다른애랑 다니는게 얼마나 싫은지 알아?
요즘 친구들 하나하나 없어지고 있어
애들 다 하나같이 나한테서 떠니가는데 착한들 뭔 소용이 있겠냐고
항상 친절하고 배려하고 그래서 친구들이 겨우 많아졌는데
요즘 다 떠나가잖아 난 항상 그대론데
난 울고 있는데 지금쯤 넌 지금 다니는 애들이랑 페이스톡이나 하면서 놀고있겠지
진짜 힘들고 짜증난다..티를 안내는것 뿐이야
맞아요........저도 저랑 어린이집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저랑 같이 않 다니고 피하고 그래서 많이 속상하고 많이 울고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이 노래 정말 좋으네요
이거 진짜 ㅇㅈ이네
....힘내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세요...!화이팅!
너무 멀리있어서 볼 수 없는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Sehyun Park 제친구는 교통사고로....
낭자 Durin댜린 저두요 저도
이사오기전 예전 학교에 있는
친구들이 너무 보고 싶어요💦
눈물 나네요 한번만이라도 만나서 재밌게 놀았으면 좋겠어요 친구들아 잘 지내고 있니? 너무 보고 싶어❤
김유동 그죠.....ㅠ친구드라....돌아와라.....ㅠ
낭자 Durin댜린 친구가
교통사고로 죽으셨다니.. 슬프시겠어요 하지만 항상 힘내세요 친구들도 하늘나라에서 잘지내고 있을거에요 제가 해줄말은
힘내요라는 말밖에 없네요 이말밖에 못해줘서 미안해요
김유동 아니에요!괜찮아요...
그정도로도....전 정말...감사드려요...
님 말씀이 맞는거같아요❤감사합니다...❤
친구는..참 어려운 관계인것 같아
서로를 아낄때는 매일매일 얼굴만 봐도 행복하고, 그냥 둘이 시간을 같이 보낸다는게 너무 의미있고 소중한데
이게 절대 영원할 수 없다는거지
연인처럼 확실히 맺어진 관계도 아니고
언제든지 말없이 떠나도 뭐라 말할 수 없는 관계
나랑만 특별한 사이로 정의할 수 없는게 처음 깨달았을때 되게 허무하고 속상하고 우울했어
그래도 가끔 연락하고, 각자의 삶을 살다가 문득 뭐하고 지내는지 궁금한 사이가 되었으면해
고맙고 사랑한다 친구야
노래방에나왔으면좋겠따..
한바보_. 그러게요 ㅠㅠㅠ
진짜 인정합니다 친구랑 같이불를려고 하면 노래가 없어서 항상 슬퍼합니다 ㅠ
조마망! 인정이여 ㅠㅠ
ㅇㅈ
@@다솜-o5d 순간 프로필 똑같아서 나인줄
슬프네요
친구는 많은데
진정한 친구는 없고
사랑 못 받고
맨날 하루하루를 우울하게 살아야되는게
너무 힘들고 우울하네요.
저도요..
이 노래 친구랑 들으면 눈물나오고ㅜ진짜 가사 하나하나가 다 나의이야기같고, 또 음색오지고ㅜㅜ단짝이랑 반 떨어지면 진짜 어떡하지하고ㅜㅜㅜ
맞아요...ㅜㅜ
맞아요 ㅠㅠ ㅠㅠ
전 학교가 떨어짐니다...ㅠㅠ
안구 건조증 있는사람들은 아주그냥 고문입니다 눈물이 안나와요 ㅋㅋㅋㅋㅋㅋ
맞아여 ㅠ.ㅠ
아직까지 듣는 분들은 거의 없으시겠죠?
다이너마이트 같은 신나는 노래들이 나와도
이 노래가 계속 머리속에 기억에 남아서 자주 들으러 오네요
전 아직까지 봐요 ㅠㅠ🤦💦
저두 계속 이거 봐요
2022년 가까이가도 계속 듣고있눈 1인임다ㅋㅋ
@호토 대박!!6일전
@@stella39_shop 대박20시간전!!
페북 보고 왓는데 진짜 노래 너무 좋아여ㅜㅜ
제 인생곡중에 하난거 같애요
저도 페북보고 왔어여 진짜 노래 좋은거같아여ㅠㅠ
저도 페북보고왔어요 ㅋㅋ
뉴_ 베 ㅇㅈ
저도 페북보고 왔는데 노래 진짜 좋아요ㅠㅠ
저도 페북ㅋㅋㅋㅋ진짜 좋아요!!!ㅎㅎ
안본사람은 있어도 1번본사람은 없다!
너무노래가 좋아!...❤
어 ! 쁠몬이세요?!?! 저도 *쁠몬* 이에요
함께여서 고맙고
이해해줘서 고마워
우리 같이한 시간
참 많은 일이 있었지
돌아보면 우리는
비슷한 것 하나 없지만
이렇게 노래할 때
세상을 다 가진 듯해
수많은 길이 있고
다른 하루를 살지만
철부지처럼
좋아하는 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 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힘든 하루 끝에서
투정만 부리다가도
너의 눈을 볼 때면
뭔가 사라지는 것 같아
오랜만에 만나서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친구라는 이름은
나를 가득하게 만들어
수많은 길이 있고
다른 하루를 살지만
철부지처럼
좋아하는 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 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너한테 매일 무뚝뚝하게 대해서 미안해 난 너가 가장 좋고 너랑 있을때가 항상 너무 기뻐 하지만 나도 이러면 안되는데 너가 나보다 뭔가를 잘할땐 이상하게 열등감이 들더라 그런 생각을 안할려고 수십번 노력해봐도 너에게 자꾸 차갑게 대하고 그러는게 너무 미안해 넌 정말 착한 애라는 걸 난 알고 있어 너가 다른 친구랑 지낼때 상처받았을 때 힘들어 했단걸 알고 있어 그러니까 나랑 지낼때는 너가 스트레스 없이 잘 지냈으면 그냥 좋겠어 나도 내가 너어게 상처준 친구 처럼 행동할려고 할때 너에게 너무 미안해 나 진짜 너 많이 좋아해 나랑 영원히 같이 있어줬으면 좋겠어
함께여서 고맙고👨👩👧👦💕
이해해줘서 고마워🤗💕
우리같이👭 한 시간 💕👬
👥참 많은 일이 있었지🗣
↩돌아보면 우리는↪
🙋♂️비슷한 것 하나 없지만🙇♀️
🎵이렇게💕 노래할때🎶
세상을 🌏다 가진듯해🙆♀️
수많은 ➡️길이 있고🏢
다른 하루를🙅♀️ 살지만🌏
철부지 😊처럼😶
좋아하는 💕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
힘든하루😥 끝에서 투정만 😤부리다가도
너의 눈을😎 볼때면 뭔가 사라지는 것같아🍃🍁
오랜만에😶 만나서🤗
아무말하지😷 않아도🙅♀️
친구라는😊 이름은
나를🎡 가득하게 만들어🎢
수많은 🌇길이 있고 다른 하루를🌄살지만
철부지😑 처럼
좋아하는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감사해요ㅠㅠ💕💕
오!! 감사해요 😊
캡쳐해두될까융?
😊👍
넘감사해요 가사다외었어여
이거너무슬퍼요 이거듣고 얼마나울었는지몰라요...제가친구관계가복잡하거등요..친구가없다해야되나?근데 저랑가장친한친구2명이있는데 그친구가떠올린거에요..유치원부터초등학교까지같이다녔는데 중학교때헤어졌어요..남은친구는 다 저를 무시하고....그친구랑 다툰적도많지만아주 친한친구여서 이노래듣고넘슬펐어요ㅠㅠ이노래넘좋아요ㅠ제가 힘들때이노래를 들으면 힘이나는거같애요 이런노래를 불러주셔서감사합니다아ㅠㅠ💖
롤라 힘내세요 !
유리님힘내세요전남친이랑헤어지고친구오빠한테혁밖을받았기때문에전마음에상처가있어요전친구와싸우다........화해했어요전마음에상처을가지고있는초3이에요유리님제가응원해드릴께요힘내세요그리고어떡해헤어진건지는몰르지만그레도힘내세요
유리님 힘네세요 힘들때 많이들으세요
유리님 힘네세요 ㅠㅠ 그거도 제가 슬프고 사랑해요ㅜ 담소내공방
유리님 힘네세요ㅠㅜ 유리님은 아직 피기전인 꽃이에요ㅠ 얼마후엔 밝은빛을 보며 활짝 웃는날이 올꺼에요.. 그리고 더 좋은친구도 손을 내밀어줄꺼고 좌절하지마세요ㅠ 그리고 울고싶을때 참치마시고 우세요. 우는게 이상한것도 아니고 부정적인 행동도 아니니 억지로 참으며 고통을 마음 한구석에 담아두지 마세요 마음은 몸과 같아요 감기도 억지로 참으면 더 커지는거 처럼 눈물도 참으시면 마음에 상처가 쌓이고 쌓여요.. 힘네시고 화이팅입니다 앞으로 꽃길만 걷길 바랄게요...❤❤❤
맨날 몰래 우는 제가 너무 찌질하고 한심 해 지네요..;) 엄마 몰래 울고 저번에 공책에 힘든거 끄적끄적 적은거 엄마한테 들켰는데 솔직히 말도 못하고 예전에 적은거야 하면서 웃고.. ꖶዞ 난 아픈거 티도 못내는𓊄𓂭 모르겠네요 두려운가봐요 ⍤⃝𓂭 세상이 다들 힘내요 ❤️❤️
두 분 다 목소리 예쁘신 데 개인 적으로 오른 쪽 분 목소리 진짜 대박임…
하....옛날 생각이 나네요.....ㅠ 강아지가.....심한 병인지도 모르고.....맨날 짖어서......혼내기만 했는데.....하..... 더 잘해 주었어야 했는데 큰 병인지도 모르고 낑낑되며....고통에 시달렸지만....난 그것도 모르고....혼내기만 했네요.. 하..정말 그립다....마음아 이노래 들으니 제 강아지 마음이가 생각나네요.....눈물이.. 저절로 나네요....😭
저랑 똑같네요ㅜ
화이팅!!(😢)
전 친구들이....ㅠㅠ
@백설탕 _민융기 저도 강아지 이름 뚱이인데ㅠㅜㅠ 이제 여행가서 영원히 못와요ㅠ환생하길ㅜ
저도..뚱이야..하늘에서 행복해.. 그동안 혼내서 정말 미안해
3년동안 친구도 많이 사귀고 정 많이 쌓인 동네
에서 이사간다고 했을때 울었다..그때 생각하니
까 좋다
저도 친구땜에 싸운일도 많고 힘든 일도 많았는데 이 노래를 듣고 눈물이 정말 많이 나오더군요...서로의 오해땜에 싸운 일 정말 많았는데...지금 다 사과해야할 것같네요...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나같은 애랑 친구해줘서 고맙다고....내가 힘들 때 위로해주고 걱정해주는 건
언제나 친구들 뿐이였는데...난 잘해주지도 못하고...정말 애들에게 미안하네요.......
노래 정말 잘듣고가요!!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이 노래로 마음을 안정시켜야겠네요..
힘내세요 !
힘내세요..ㅠㅠ 그리고 프사 내려주세요 프금이에요!
소녀님 그래요 ㅜㅜ 저도 가끔 친구들이랑 싸워요 ㅜㅜ 막 제 친구가 제 게인정보 막 알려다니고 다녓어요 ㅜㅜ 저도 이제 그런 일 없어지면 좋겟네요 ㅜㅠ
1주일에 한번씩 만나는 친구가 있는데....걔는 나를 정말 많이 아껴주고,챙겨주는데...내가 해준게 있던가...00아 내 친구여서 정말 고맙고,이해해줘서 고맙고,내가 힘들때 기둥이 되어주고,억지로 웃는거 보고 나 따로 불러내서 "억지로 웃지 않아도 돼...울고 싶을땐 울어...힘들때는 나한테 기대..내가 기둥이 되어줄께"라고 말해준것도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코로나 끝나고 만나면 내가 많이많이 아껴주고,챙겨줄께! 사랑해❤️"우리 행복하자"
3학년(작년)친구들않테 편지쓰면서 들었는데.....눈물이 펑펑 쏟아졌어요ㅠㅠ 아직도 그기억이 나네요....친구들않테 더 잘해줄걸...같이있는동안...그런 기억이 나더라고요..학교가서도 펑펑울었어요ㅠㅠ 친구들아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않해ㅠㅠ
친구들아 해어지는건 아니지만 학교에서도 보지만 ....3학년때가 가장 좋았어....그리고 전학간 친구들아...우리 3학년 까먹지마...
함께여서 고맙고
이해해줘서 고마워
우리같이 한시간
참 많은일이 있었지
돌아보면 우리는
비슷한거 하나 없지만
이렇게 노래 할때
세상을 다 가진듯해
수많은 길이 있고
다른 하루를 살지만
철부지처럼
좋아하는 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힘든하루끝에서
투정만 부리가다도
너의눈을 볼때면
뭔가사라지는것 같아
오랜만에 만나서
아무말 하지 않아도
친구라는 이름은 나를 가득하게
만들어
이 노래 처음 들었을때 너 태그해서 막 같이 듣자고 했었는데 이제는 아예 다른 길을 걷고 연락조차 용기내야 할 수 있는 관계가 됐네 좋은 고등학교가서 열심히하고 있다고 소식만 들리는데 너무 보고싶어 연락 하나 못하는 사이지만 정말 사랑해
오래됐다고. 너무 오래됐다고.
편해서 그러는게 당연하고 익숙한데.
너희랑 있을 때 너무 편하고 행복했는데
어느 순간 우리는 각자의 길을 걷고 있더라고.
연락은 하잖아. 가끔은 만나잖아. 왜 서운하지
분명히 이게 익숙해졌는데 말이야.
" 수 많은 길이 있고 다른 하루를 살지만 "
"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 때도 있지만 "
" 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
이 노래를 듣고나니 어린이집 졸업식때가 생각나네요.. 슬프기도 하고 추억들이 떠올라요
이 노래들으니까....15년된친구가 그리워요.....왜냐하면 친구가....2년전에
교통사고로 떠났거든요.......
하늘에있는저희강쥐보고십네요
교통사고당해서먼저하늘에가게해서미안해.울강주사랑해
처음에 가사 듣자마자 울컥하네요 뭔가...
동생 덕분에 발견한 명곡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6년동안 많은 친구들이 떠나갔던 기억이나네요.
참 고마웠고 나중에 잘되면 보자 친구들아..
이건 언제 들어도 좋다 .. 뭔가 옛날 동심으로 돌아가는 느낌 ..
초등학생때부터 17년동안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가족처럼 지내던 성훈아 3년전에 너 죽었다고 너 여자친구한테 소식 전해 들었을때 정말 온 몸에 힘이 풀리더라 우리 성공해서 같이 해외여행 다니자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네 우리 약속은 못지켰지만 그래도 정말 즐거웠다 너 몫까지 포기 안하고 열심히 살테니 거기서 좀만 기다려라 성훈아 보고싶다
친구에게 힘들때 기대고싶은데 기댈친구가 없다.
들을수록 눈물이 나옴😢
저랑 6년정도 같이 지낸 친구 3명이 있어요.. 가끔은 다투기도 하지만 말 몇마디만 나누면 언제 그랬냐는 듯 놀아요.. 진짜 제가 사랑하는 사람 3위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사랑하는 친구들이에요. 제 친구들에게 이 노래를 불러주고 싶고 제 마음을 제대로 표현해주고 싶어요.. 근데.제가 표현이 서툴러서 항상 화만 내고.. 장난만 쳐요.. 그럴때마다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거같고 속상해요.. 하지만 이 노래를 듣고 친구들에게 다시 한 번 표현해보려고해요ㅎ 화도 안내고 장난도 덜치면서요. "친구"라는 것은 제가 살아가는 동안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고 없으면 하루도 못 살 것 같아요.
"친구" 라는 제목으로 노래를 불러주신 담소네공방님들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흑...고마오❤🌌
오른쪽분 목소리가 좋은건 맞지만 이 노래에 걸 맞는 노래는 왼쪽분인듯... 진짜 뭔가 되게 정겨운 친구 목소리...
학교 합창제에 우리 아이들이 이 곡을 부르는 걸 들으며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찾아보니.. 이 곡이네요.....
고맙습니다. 넘 어여쁜 곡을 눈물 나게 따스하게 들려주셔서....
고1때 고등학교 처음들어올때 모르는 애들이 많아서 좀 많이 낮설고 그랬는데 친구도 점점 사귀면서 분위기가 좋아지고 행복의 꽃방이 되었어 근데 벌써 시간이 지나고 2학년 되니깐 너무 슬프다 언잰가 꼭 그때 처럼 만났으면 좋겠다 언잰가 꼭 만나자
저 친구랑 많이 싸웠는데 이노래듣고 친구랑 엄청 울었어요ㅜ 서로에게 미안한게 너무 많아요..
예쁘세요
지금 듣는 사람이 있으려나.. 진짜 이 노래 오랜만이다 일년전에 밤에 이어폰 볼륨 최대로 하고 존나 울었는데 그 온도 분위기 너무 똑같아.. 일년뒤에 다시 와서 수정한다
저는2018년부터2023년 까지 듣고 있습니다.이노래가 너무 좋아5년 을 들었던것 같아요
하 이 노래들으니까 진짜 눈물 나네요 .. 내가 전학을와서 다 이제 만날수없는친구들이 .. 언젠가 다시 만나도 반가운마음이 있지만 겉으로 어색할것이 .. 정말 다신 못볼것처럼 너무너무 슬퍼요 .. 지금학교친구들도 물론 좋지만 내가 4년을 지냈던 그학교로 다시 돌아가고싶다 ..
2018년도에서 2019년까지 엄청 친했던 옾챗에서 만났던 지인이 새록새록 기억 나네요 맨날 손절치고 친구하고 반복 했는데 지금은 잘 지내고 있답니다 너무나도 추억인 노래네요
채연아! 너에게 꼭 들려주고싶은 노래다!
우리 그동안 함께 꿈을 꾸며 연기했던 소중한 시간 돌아보면 정말 값진 추억이야. 심지어 다른 지역에 살고 성격도 다른데 이렇게 만나서 친해지고 이렇게 성장했네 . 마냥 놀고 웃으면서 즐겁게 지내던게 엊그제 같은데 .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항상 너 흔들리고 마음 아픈거보면서 멀리서 도와줄게 없어서 항상 미안했는데 ..나는 광주에있고 넌 서울에있고 만나지도 못하고 .. 가장 힘들때 의지가 못돼줘서 미안해 . 채연이가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했고 결국 보상 받은거야. 남들 눈의식하고 학원 근처 음식점 가기도 두려워 하던 채연이가 이렇게 반에서 누구보다 먼저 대학을 가는게 진짜 ! 진짜~! 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러워 !! 우리 채연이가 일 냈다!!!! 그동안 너무 수고했고 이제 맘놓고 웃으면서 항상 행복하자 . 채연아 너의 길을 항상 응원하고 또 응원할게 . 너가 어떤 모습이든 이유없이 항상 사랑해~❤️
긍수웨이 벌써 3주정도 지난거 같은데 너랑 전화하면서 내가 이렇게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 싶었어. 힘든 시기 극복하는게 힘들거라고 생각했는데 순간적으로 내가 변하는거 보고 너무 신기했고 고마웠어. 내가 이 꿈을 포기했다면 너를 만나지도 못했을텐데 내가 너를 만나고 계속 재밌게 연기했던 그 기억들은 절대 못 잊어 절대로. 우리 매년 이렇게만 지내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 제발 나 평생 보고싶다. 건강하게 딱 100살까지만 살자. 나랑 친구해줘서 너무 고맙고 오늘 진심으로 축하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계속 고마울거야. 그만큼 나도 노력할게. 그리고 일단은 너의 정시를 응원할게. 계속 쭉쭉 오르고있는 성적 볼때마다 기특해죽겠다. 수능 끝나고 미치자. 뮤지컬만큼 사랑해 ❤️
내 친구가 되어준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 ㅠㅠ 지금도 우리는 더 이상 서로 가까이 있지 않지만 너는 내가 학교에서 얻을 수없는 많은 교훈을 이 삶에서가르쳐주엤어… 이생에서 내 친구가 되어주고 우리가 함께 했던 모든 좋고 재미있는 추억들에 고마워 ❤️
난 이노래를 나올떼 부터 듣고있었어요 이노래를 들을떼마다 많은 생각과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감정이에요 이 노래는 전1년에 10번식은 찾아들어요 그리고 계속 찾아올꺼에요 너무 좋은 노래고 아무이운없이 눈물도 나는 노래입니다 최고에요!
초2때부터 6년지기 친군데... 정말 잃고싶지 않고 소중한 친군데... 점점 멀어져 가고 있다는 걸 느낄때마다 너무 힘드네요. 친구랑 이 노래를 부를 때가 생각 나 눈물이 흐르네요. 저는 그 친구를 그리워하는데 그 친구는 저를 잊고 있는 것 같아요 너무 힘드네요ㅠ
에고...힘내요! 분명 그 친구분도 효은님을 많이 생각하고있을거에요!☺️ 6년을 함께 했다니 너무 부러운걸요?🤗 그런 친구가 있어 너무 좋겠어요!! 친구분도 분명 많이 생각하고 있을테니 너무 걱정말아요 친구분께 연락도 자주하시고요!😍❤️ 좋은 우정 끝까지 가져가길 바라요🥰
@@하늬-r1k 넹😁 감사해요ㅎㅎ🥰
김태평사랑해 와 현빈님...
태평한현빈 옹..! 현빈님 좋아하시나봐요☺️
김태평사랑해 당근이죠❤️
2024년에도 들으러 온 분 ✋️
저요
❤
나요
손!
🙋♂️ 🙋♀️
이노래 과학시간에서 많이둘운 노래중 하나에요 저또한 이노래를 듣고 1~2시간 울었던 사람입니다 그때 1년반가꺼이 친한친구가 마지막이라 친구를 생각하니 더운거같아요 고마웠던 친구인데 저를 떠났어요
예전학교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어요....ㅠ
이 영상을 2020년 9월에도 보고있습니다.
너무좋아요..곧 졸업 영상도 찍고하는데.ㅠㅠ어떻게 이런좋은노래를....매일 듣고싶네요.제 인생 노래가 될것같습니다.
진짜 억울하게 아는 언니랑 손절아닌 손절해서 듣고 오열합니다 ,,
이 노래를 들으니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생각나요 할아버지 하늘에서도 저를 지켜보고게시죠?♡ 할아버지 사랑해요♡
저도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친구관계 복잡게 만들기 싫은데 다 니 맘대로구나
진짜 곡 너무 좋아요 ㅜㅜㅜ 친구의 소중함을 한번 더 자세히 깨닫게 되는 노래인것같네요... 한분한분 다 너무 노라 잘부르시구 예쁘세요 ♡ 노래에 감탄하며 가요 좋은노래 만들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자주자주 듣게될것같아요 ㅎㅎ
,고마워
A fan made video of Red Velvet Irene taking care of her members got me here. The song as well as their voice is so good 😭 I wanna cryyyy ✨
❤
Me too
irene being a mom
다큰 언니들이 친구관계에 스트레스가 많은 사촌한테 위로해주는거 같음. 띵곡이다
담소네공방노래 다 좋아요❤:)
왜 졸업식이 생각날까요......ㅠㅠ 친구 들아 잘 있어?ㅜㅜㅜ
다시 보고 싶다......
언젠간 꼭 보자....난 다른 지역으로 이사 봤지만 언젠간 만나겠지......다 고마웠어!!ㅜㅜㅜㅜㅜㅜㅜ
저랑 친한 친구가 있는데요 , 전 그 친구가 싫어요 . 맨날 성격이 안맞아서 다툼이 일어나고 , 그 친구는 제 멋대로 행동해요 . 이기적이에요 . 그래서 이 친구랑 안 놀고 싶어요.그런데 이상하게 계속 놀고 있고 내가 나의 모습을 봤을때 웃고 있는게 더 많아 보이는건 기분탓일까요? 또 나를 되돌아 봤을때 ,
그 친구도 나를 보며 웃고 있고 , 나도 그 친구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걸요?이 친구랑은 나빴던 일보다 기뻤던 일이 더 많아요 . " 돌아보면 우리는 비슷한것 하나 없지만 이렇게 노래할때 세상을 다 가진듯 해 " 되게 공감되네요 . 저흰 비슷한것 하나 없어요.그렇지만 서로 좋아하는 것이나 공통점에 들어가는 것을 같이 하고 있을때 세상을 다 가진듯해요.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정이 들어서 다툼을 한것이겠죠? 그 친구도 저에게 미운정,기쁜정 다 가지며 살았을거에요 . 그리고 그 친구도 절 미워 할거고요.그리고 겉으로 봐서 약간 서로 째려보기도 하지만 내면에는 항상 그 친구와의 추억이 담겨있어요 . 성격이 안맞아도 서로 공통점이 있고 기쁜 날이 더 많기에 지금까지 버텨온 걸 수도 있어요. 친구야 사랑해♥
30년 지기 친구를 생각하며 추억에 잠기기 좋은 곡입니다.
제각기 살아가는 길이기에 서로 연락도 못하고 일에만 매진한 저를 반성하게 하는 곡입니다.
지금이라도 전화해서 안부 전하고 목소리로 만나 행복을 기원하고 서로 안부를 전하며 웃으며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합니다^^
코로나 이겨냅시다.
화이팅~~~
담소네공방님...이노래 만들어주셔서감사해요ㅠ페북에서첨봤는데,너무좋아요ㅠ이거 어제 재가키우는강아지가다른집으로보냈을때이거틀어줬어야돼는대..괜히 딸기에게 미안한마음이드네요ㅠ
이거친구하태들려주구.... 엄청친하게됬어요..
정말감사하고..;; 그리구..친구랑꼭..
'이노래같이부르자!'이런약속을했어요...
정말감사해요! 언니들! ㅠ
양팡 영상보고 옴
너무 듣기 좋네요~~💖💖
헐 이게 벌써 2년?ㅠㅠ5학년때 헤어지던 친구한테 이거 들려주면서 우정 평생가자 햇었는데ㅠㅠ벌써 2년이라니...
눈물이 나네요 저도제 단짝 친구가 있는데 절교했거든요 이영상 보니까 그친구생각도 나고 옛날처럼 단짝하고싶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흑흐 내가 항상미안해 내 절교한 단짝친구 ㅠ
이걸들으며 3시간동안 질질짜며 울고 있는 내가 왜그러나 봤더니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닿아요 난 지금 전학왔지만 전학오기전 친한친구가 있었어요 다른친구랑 좀 다른 특별한 내 친구 그친구는 저란 투닥거리면서도 잘지내던 어느날 그친구는 전학갔어요 연락도 안되고 그러던중 저도 전학갔어요 그친구가 너무 보고싳어 미치겠어요
아직은 아니지만 중학교올라 갈땐 아마 공부하고 서로 다른길을 가다보니 다 잊을거에요..그래도 서로 있을때라도 의지하면서배려하면서 지네야겠네요..ㅜ
친구야 보고 싶다.. 나 너 돌아갈때 바로 병원가서 얼마나 울었는데... 때로는 많이 싸웠는데 미안해... 이런 노래 들어서 눈물이 많이 나네...ㅜㅜ 친구야.. 한번만 보고 싶어.. 친구야 사랑해..ㅠㅠ
이노래 길다
함께여서 고맙고
이해해줘서 고마워
우리같이 한 시간
참 많은 일이 있었지
돌아보면 우리는
비슷한건 하나 없지만
이렇게 노래할때
세상을 다 가진 듯해
수많은 길이 있고
다른 하루를 살지만
철부지 처럼
좋아하는 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힘든 하루 끝에서
투정만 부리다가도
너의 눈을 볼 때면
뭔가 사라지는거 같아
오랜만에 만나서
아무말도 하지 않아도
친구라는 이름은
나를 가득하게 만들어
수많은 길이 있고
다른 하루를 살지만
철부지 처럼
좋아하는 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2021년12월16일 1시9분 또들으러 왔습니다
이 노래 듣고 많이 울었어요 정말 슬프고 좋은 노래였습니다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는 느낌이에요..저는 1년뒤..2022년에 이 노래를 들으로 올꺼에요!저는 1년뒤면14살이에요..이만 저는 가볼께요 정말 좋은 노래였습니다!^-^
왠지 말로 표연 할수 없어(정말 감동 적이야!)
진짜 명곡이다. 졸업식 영상 만들다 우연히 알게된 노래인데. 노래 들으면서 계속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뭘까?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허고 행복하자
노래 넘 좋아여♥ㅠㅠ
좀 더 시간이 지나 만나서 술 먹으면서 담소나 나누면서 웃을 수 있는 애 1명이라도 있음 행복하지.....
양팡 영상 보고왔오욤
오늘도 행 복 하 자
힘께여서 고맙고
이해해줘서 고마워
우릴 같이 한 시간
참 많은 일이 있었지
돌아보면 우리는
비슷한 것 하나 없지만
이렇게 노래할때
세상을 다 가진 듯해
수많은 길이 있고
다른 하루를 살지만
철부지처럼
좋아하는 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감사해요
우리 전부다 행복함시다
담 소네 공방-친구
함께여서 고맙고 이해해줘서 고마워
우리같이 한 시간 참 많은 일이 있었지
돌아보면 우리는 비슷한 것 하나 없지만 이렇게 노래할때 세상을 다가진 듯 해
수많은 길이있고 다른 하루를 살지만 철부지 처럼 좋아하는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 때도 있지만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간주중 )
힘든 하루 끝에서 투정만 부리다가도 너의 눈을 볼 때면 뭔가 사라지는 것겉아.
오랜만에 만나서 아무말 하지 않아도친구라는 이름은 나를가득하게 만들어.
수많은 길이 있고. 다른 하루를 살지만 철부지처럼 좋아하는 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 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느낀점:이거 노래를 들으니 울것 같아고 ...노래가 중간 정도 길고 좋았다.ㅎㅎ
(감사합니당♥)
우리 졸업식 노래~
초등학교 졸업식때 불렀었는데 벌써 내년이면 고3이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ㅠㅠ
그러게요..ㅠㅜ 전 지금 중2에요ㅎㅎ
@@hajungsong3309 소중한 추억 많이 쌓으세요 ㅠㅠ 졸업까지 4개월 남았네요 ㅠㅠ
@@IAMHERO925 네!! 곧있으면 중3 되네요!
친구한테 이 노래 추천 받았는데 좋네
나의 식빵아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아 너무 좋다...
너가 아프지 않고 행복하길 바라고
나를 걱정하지 않고 너를 생각했으면해
항상 행복할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행복이란걸 니가 느꼈으면해
행복이 뭔지 니가 알았으면해
내일은 니가 싫어하는 공부를 해야하는 날이야
사실 나도 공부하는거 딱히 안좋아해
세상에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데
그렇게 공부를 좋아한다면
그건 그사람의 의지이거나
누군가로 부터 강압적인 말을 들은뒤
세뇌가 된걸수도 있고
지금의 우리나라는 공부를 중요시 하니까
대학을 못가면 면접에서 떨어질 확율이 높고
취직을 못할 확율이 높데
근데 나는 왜 그런지 이해가 안되
공부를 중요시 하는 세상이라면..
각기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는사람들이 공부를 못하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수 없고
그렇다면 그사람들은 세상밖으로 나올수 없는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야
어이가 없지 않아?
우리가 잘하는걸 하고싶은걸 할수있는 세상이 아니라
공부 머리가 좋은 걸로 그사람의 모든걸 판단 하잖아
마치 첫 인상만 보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결론 내는것처럼 그사람은 전혀 그런 사람이 아닐수도 있는데
자신이 봤던데로 그 사람은 이럴것이다라고
결론을 지어버리잖아
이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사람은
의학적으로 재능이 없는 사람이고
요리를 잘하는 사람도 자격증이 없으면 재능이 없는사람이래
영어를 알아듣기는 하지만 쓰지 못한다고 재능이 없다하고
외국어를 듣고 이해는 못하지만 자막을 보면 이해하는 사람에게도 재능이 없다하고
심리적으로 사람을 안정시킬수 있는사람도 자격증이 없으면 못딴다고 놀리고
이런 사회에서 이런 세상에서
과연 제대로된 사람이 나올수 있을까
나는 없다고 봐
의사가 돈을 많이 벌잖아
대부분의 일을할때 돈을 많이 주는곳은 2가지야
생명수당 그리고 공부잘하면 할수 있는 직업
대부분은 이런 경우야 하지만 아주 조금의 확률로
잘하면 돈을 올려주는 곳도 있어
하지만 그런 경우는 매우 드물어
요즘 잘나가는 기업들은 사람을 뽑을때
학력을 보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렇게 밝히지 않은곳은 아직도 학력을 기준으로 사람을 뽑고 있어
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밝힌곳이 안그렇다는건 아니야
그렇게 밝히고 학력을 보는 곳도 종종 있어
자신의 회사 이미지를 좋게 보이게 만든후에
들어오려고 지원한사람들에게는 똑같이 말하는거지
전과 달라진게 하나 없이 학력을 기준으로 뽑는거야
사실 우리나라가 다른나라에 비해 기초를 단단하게하고
공부를 중요시 하는 나라야
하지만 그렇게 공부를 중요시 하는 나라가 얼마나 될까?
매일 힘들어서 다크서클 내려오고
피곤하다고 가족과 이야기하지 않을만큼 우리는 스마트폰 중독보다 어쩌면 공부라는 구덩이에 빠져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게 아닐까?
사람의 욕심때문에 나라에 쓸 인재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재능이 있는 사람들은 묻히고
재능도 있고 공부도 잘하는 사람들만 위로 올라가는게 아닐까?
사람들의 그 욕구를 자식에게 하라고 시키는것은 학대와도 같은 행동이 아닐까
그런 사람들 때문에 학생들은 날마다 응급실에 실려가고
항상 다크서클이 눈및까지 내려와 있고
항상 힘들다고 말하는것이 아닐까
우리나라는 특히 세계 청소년 자살율 1위 라는 타이틀이 있는만큼
청소년들은 그만큼 고통받고 있고 힘들어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그런 아이에게 조차 손을 내밀어 주지를 않네
항상 욕구불만인 사람들은 언제까지 학생들을 괴롭힐까
언제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폭력을 일삼을까
더이상 청소년이 자살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 않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
청소년을 조금이라도 생각해주는 그런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어
아프지 않으려면 건강하려면
어쨌든 너가 응급실에 실려가고 장염에 쉽게 걸리는 일은 없어야해..
항상 아프다는 소리가 지겹다고 했잖아
그러니까 너도 아프지 않았으면해
나 요즘 많이 다치지 않았어
원래 다치던거에 5분의 1 다쳤단 말이야
아팠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어
걱정해주는게 싫어서
사실 계속 다치다 보면
맨날 다치냐? 라는 소리 많이 들어
그리고 어떤애들은
야! 누가 다치래 또는
와 레전드 또 다침 ㅋㅋ
그리고 괜찮아..? 라고 해주고 나중에가서 나를 욕하는 애들
그런 애들을 너무 많이 봐서 이제는 걱정해주는것도 싫어
이런이야기 안하려고 했는데
요즘에 되게 힘들어서 요리를 안했거든
요리를 안했더니 동생이 요리를 혼자하려다가
후라이팬을 떨구려고 하더라
그래서 가서 아무데나 잡았는데
너무 뜨겁더라고
동생 다칠까봐 잡은 거였는데
그렇게 뜨걸울줄 알았나..
근데 그상황에 국물이 동생한테 튀었을까봐 걱정하니까
동생이 막 울면서 그러더라
"누나 나때문에 다친거지 누나 미안해"
솔직히 동생다친데 확인하느라 대답은 못했어
그래도 다행이 동생이 다친데는 없더라고
그때 손에 감각이 없었어
너무 뜨거워서 미친건가 싶었어
그렇게 10분동안 국물이 조금 흐른걸 닦았어
그리고 설거지를 하는데 물밖으로 나오니까 손이 너무 아프더라
그래서 설거지는 한손으로 하고 한손은 차가운 흐르는 물에 데고 있었어
엄마한테 전화했지만 받지 않으셨고
결국 나혼자 그 손으로 약국에 가서 붕대하고 화상 연고와 화상거즈와 큰 밴드를 샀어
그랬더니 약사선생님이 그러시더라
"학생 누가 다친거야?"
그래서 내가 다쳤다고 했어
그랬더니 약사 선생님이 놀라시더라
"부모님이 그렇게 사가라고 하셨어?"
놀라시면서 그렇게 물어보시길래
아니라고 했어
그랬더니
"학생 혹시 꿈이 의사야?"
라고 물어보시더라고
아파 죽겠는데 그렇게 물어보시니까
너무 짜증이 나고 화가나서
아니요 그냥 많이 다쳐서요 라고 말하고 나왔어
집에가서 하면 동생이 또 울까봐
공원에 앉아서 수돗물로 손을 대충닦고
약을 바르고 거즈를 붙이고 큰 밴드를 붙이고 붕대를 감았어 진짜 아파서 울면서 붙였어
그러고 집에 갔더니 가족들은 신경도 안쓰더라
동생은 조용히 와서 내 손을 보고 또 울었고
나는 동생 울렸다고 엄마한테 또 혼났어
나중에 동생이 나한테 와서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나는 괜찮다고 했어
가족들은 왜 다친거냐고 물어보지도 않았어
밤에 잘때는 너무 따가워서 계속 울었고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눈이 부어있었어
지금은 조금 괜찮아졌지만 병원에 가야할것 같아서 가봤더니 2도 화상 이라고 하시더라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은거 같다고
처치를 잘해서 그런거 같다고 하시더라
나 요리 되게 못하는데 그런말을 자꾸 들으니까
기분이 조금은 좋더라 아픈데도..
너한테 하고 싶은말 딱 하나야
너는 나처럼 아프지말고 건강해줘
콩닥콩닥 마음이 따뜻해져요...♡
이거 안보겠지만 박재이사랑해 고맙고 니가 내 친구라서 너무 행복함ㅋㅋㅋ ❤️❤️❤️😻😻
양팡님 영상에서 찾아왔습니당 노래 진심 너무 좋네요 .. 괜히 울컥해지고
현재 6학년인데 5학년 종업식때 선생님이 다른학교로 떠난다고 보고싶겠다고 틀어줬었는데 눈물이 나네요. 노래 엄청 좋아요!
Came here before they release the rumored OST on I Am Not A Robot sang by them... True or not, I'm glad I came here. They have lovely voices. 😍
가사들으면서 옛친구 생각나서 눈물남
ㅇㅇ아 고마워 1년동안 너 덕분에 행복했어 너가 장난 이 좀 많잖아 ? 장난도 심하구 그래서 내가 좀 많이 울었지 .. 너가 심한 장난 할때 진짜 너무 싫었어.. 하지만 난 너가 너무 좋아
다른애들이랑 너랑 같이있으면 질투가나.. 넌 정말 좋은친구야.. 우리 반은 떨졌잖아? 그래두 우리 친하게 지내자.. !
내 성격이 너무 별난 탓에, 감당을 못 하고 떠나는 애들이 많은데 유일히 내 옆에 있어주는 두사람이 있다 진짜 너무 슬프지만 나는 얘네랑만 있으면 우울했던것도 날라간다 지금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얘들아 사랑한다
여러분!이거 이 음악은 맬론같은곳?에 있으니까 다운받아 들으세유!
홀롤로 넹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버디]서나i 멜론이라는 스토어에 잇는앱입니다 대신답 죄송해요
홀롤로 근대 로그인안하면 1분 들을수있음난 로그인있는데
맬론에 뭐라고 쳐야 나와요 ??
몇년이 지나도 계속 한번씩 보는 1인
사실제가너무친하던친구랑...
싸웠어오ㅡ.눈물이나오네요ㅜㅜ
[얜디꺼] 보딩 힘내세요!! 금방 화해하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 처럼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거예요 ㅎㅎ
나래님 말이 맞아요!금방 화해하고 다시 친해질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