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까지 열고 TP팀까지 꾸렸다는건 저런 사안들중에 신중하게 받아들여야할만한 극비로 공개할수없는 어떤 심각한 상황이나 증거가 어느정도 있었다는거임. 오직 미국만 알수있으며 그나마 최소한의 근거를 찾고 대처할수있는건 미국만 할수있음. 우리는 미스터리하고 신기할뿐이지만 저들은 그게 어떤이유인지를 조금씩 알아가고있다
청문회 할 것도 없이 이젠 휴대용 카메라 성능이 초고속으로 발전하면 알아서 밝혀질텐데?. 초고화질에 초고속 휴대용 전화기는 곧 세상의 모든 전파로 이용되고 사용되는 기계들과 다를 게 없고 되려 더욱 발전된 기계로 나타낼 것으로 보임. 따라서 전파만 사용해서 되돌아오는 신호를 잡는 레이더 및 2 차원 적 기계류 보다 직접 초고화질로 동영상을 찍는 휴대폰이 나오면 자동으로 의문점들이 해결될 것으로 판단함. 폐쇠적이고 극소수의 군 당국이 무슨 비밀을 감추거나 뭔가를 혼자만 알고있다고 해도 결국 전세계 70 억 인구들 중 10 억 대의 휴대폰 사용자들이 알아서 찍어 유투브로 실시간 중계할거임.
아 나 경부 고속도로에서 ufo 봤는데 ... 서울 돌아오는 길에 안성 휴계소 지나서 한국전력? 하여튼 연기 뿜어져 나오는 공장 근처에서. "어?? 저거 뭐지? 어??? ufo 인가? 어라...? 하고 운전중이여서 핸드폰 집으려고 한 사이에 사라짐 .... 평택 미군 부대가 있어서 그런가? 반도체? 전력? 하여튼 찐으로 봄.... 서울 올라가는 길 안성 휴계소 지나서 왼쪽. 누가 뭐래도 둥둥 떠 있다가 그냥 사라짐. 꽤 컸음. ... 날 미친놈으로 보겠지만 ㅋㅋㅋ 난 진짜 봣어 그게 ufo든 뭐든 존나 큰... 저멀리서도 헬립코터 만한거 두개가 가만히 떠 있었음 ... 하 아직도 뭐 였을까 너무 궁금함...!!!
저 삼각형 ufo는 1년전쯤 두번이나 봤음 한번은 경남의령 22시쯤 모텔 옥상에서 담배피는데 삼각형의 한면을 정면으로 날라가는걸 5초가량 봤음 또한번은 합천 20시 무렵 직장동료랑 롤체 한판하고 나와서 담배피다가 내가"시범 저거뭐야" 하고 같이 봤음 10초정도 봤는데 그냥 둘다 얼어서 아무말도 못했고 꼭지점을 기준으로 날라감 둘다 소음이 전혀없고 크기가 가늠이 안되지만 정말크다 라는 말이 그냥 나오는 수준 특히 의령에서 본건 운동장만하다 느꼈음 같이본 동료에게 늘 ufo 봤다 말할때 선생님 술 적당히 드세요 소리 들었는데 같이보니까 둘이 맨날 술먹으니까 그러지 소리들음 어쨋든 저거 100%있고 두번이나 봤음
진짜 이말해도 아무도 안 믿겠지만 100퍼센트 경험담임 20대초반 친구들이랑 거제도 산속에 있는 펜션으로 놀러갔음 그날 저녁에 다들 술 마시고 고기 먹고 늦게 까지 놀았음 놀던 중에 나랑 친구 한명이랑 오줌쌀겸 담배필겸 밖에 나가서 오줌 싸고 있는데 진심 체감상 내 머리로부터 위로 50미터? 100터? 무튼 존나 가깝게 느껴졌는데 어떤 비행체가 지나가는 거임 중간에 큰 불빛이 있었고 모서리마다 불빛이 있었음 그래서 친구랑 야야 저거 뭔데 시발 저거 뭔데 하면서 개지랄떰 그리고 그냥 너무 가까워서 뭔가..시끄럽게하면 들릴 거 같았음 그만큼 비행체한테 아무 소리가 안났음 그 낮은 고도로 지나가는데 진짜로 아무 소리가 안 남 그냥 형체만 보임 그리고 존나 느림 보통 비행기 슈우우웅하고 지나가는거면 그건 우우웅..하는 느낌? 뭔가 유유히 지나가는 느낌이였음거기가 숲속이라 나무들이 울창하고 우거져서 나무에 가려져서 내 시야에 보였다가 가렸다가 보였다가 가렸다가 세네번 정도 반복되다가 갑자기 사라짐 ㄹㅇ순간이동이라도 한거마냥 없어짐;; 내가 밀빠라 추후에 알고보니 TR3B라고 미극비비행체라더라ㅋㅋㅋㅋㅋ진심 내가 본거랑 싱크100프로 똑같음 불빛 위치며 삼각형 형체에ㅋㅋㅋ참고로 나는 그때 술 단 한잔도 안 마신 상태라 맨정신이였지만 잠깐 나간거라 핸드폰을 나두고 나간게 정~~말 후회됌ㅜ무튼 이글을 믿을지 안 믿을지 모르겠지만 ufo하니까 생각나서 끄적임ㅋㅋ아마 평생 잊지 못할거같음
![[오늘 이 뉴스] '터덜터덜' 내려오는 수사관들..尹 체포영장 1차 집행 실패 (2025.01.03/MBC뉴스)](http://i.ytimg.com/vi/5MmhJ-4_2js/mqdefault.jpg)
![[🔴라이브] 12.3 내란과 언론 긴급토론회 - 민주주의 보루인가, 동조세력인가](/img/1.gif)
청문회까지 열고 TP팀까지 꾸렸다는건 저런 사안들중에 신중하게 받아들여야할만한 극비로 공개할수없는 어떤 심각한 상황이나 증거가 어느정도 있었다는거임.
오직 미국만 알수있으며 그나마 최소한의 근거를 찾고 대처할수있는건 미국만 할수있음. 우리는 미스터리하고 신기할뿐이지만 저들은 그게 어떤이유인지를 조금씩 알아가고있다
뭘 덮을러고 저러지 누군가 지구대혼란이 올 수도 있는 정보를 흘리려고 하니까 교묘히 비슷하나 누구나 다 알고 의심하는 정보를 흘리는 것 같다
사실 이 세상은 시뮬레이션이고 저건 마우스 커서인거임
기발하시다 ㅎㅎㅎ
우와 생각지도 못한 ㅋㅋㅋ
일리있다ㅋㅋㅋㅋㅋ
ㅋㅋㅋ 시뮬레이션 가능성은 인정 ㅎ
@@omromromromromr 실제로도 있는 가설인데 폐인 ㅇㅈㄹ
10년쯤에 나도 확실히 봣다.
순삭이동에.큰 타원형의블빛
5월에
잠재적 위협이라고 밝히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전에도 내부적으로 그런생각을 하고 있었겠지만 이번에 공개적으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말한건 외계인들이 인류에게 호의적이지 않다는걸 뜻하는건 아닐까
사람부터 호의적이지가 않는데 외계인들이 호의적이면ㅋㅋㅋㅋㅋ
@@skfkr0101 인류보다 훨씬 앞선 기술을 가진 존재가 인류에게 호의적이지 않다면 너무 무서울거 같아요
그게 아니라 영공은 항상 통제된 상태로 있어야됨
근데 확인되지않은 비행물체가 지꼴리는대로 다니면 여객기에 꼬라박을수도 있음
그리고 미확인물체가 드론,미사일,우주쓰레기일 수 도 있음
그런의미에서 잠재적위험이라는거임
뭔가 별로 안 위험할 듯. 실제로 뭔가 일어났을 때 대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지구까지 올만한 기술을 가진 외계인이 뭔가를 했을때 대응이요?
@@개인주의자-y1c 님말대로 지구까지 올 기술력을 가진 외계인상대로 무슨 대비를 할수있죠?
외계인이 한번 쳐들어서 이모든 혼란을 잠재워 주면 좋겠다 원시적인 지구인들은 믿을수가 없다
존재 하니까 실제로 그 이야기가 내려오는거자노아
존재는 기정사실인거같습니다~
맞아요 사실입니다
거봐, 유에프오 있다니까...
소름.......
4초에 등장하는 삼각형 ufo.......
시간이 많이 지나서 정확하지는 않으나.
대략 1990년 정도, 밤 11시경에
현재 가산디지털단지역 위치에서 직접 본 ufo 와 똑같은거다.
오 정말 일치한다면 소름이겠네요.
ㅇㄷ
소름 2022 9월 밤11시 쯤 얌양 하늘에 저렇게 번쩍이며 두개였다 세개였다 하면서 나는 걸 봄 특이한거 밤이고 작아서인지 아님 핸폰이 성능이 구려서인지 동영상에 안찍힘
이런거 재밌어서 설렌다
둘 중 하나지, 아직 인류의 과학 기술로는 규명할 수 없는 자연 현상들 중의 하나이거나 아니면
정말로 외계인이 존재한다거나
자연현상이 동력을사용하지않죠
자연은 힘을 제멋대로하는게아님
그대로있는거지
미국이 만든거라거나
너무 공상과학을 믿는거 같은데 외계인일 확률은 너무 낮고 차라리 적국이나 민간이 만든 무인 소형 비행체일 확률이 더 클 듯
@@tmdgus2980 현재 우리가 만든 비행체는 무조건 레이더에 걸리고 저렇게 나는거 자체가 불가능임
지구상의 현시대 과학 기술로는 풀수없는 미스터리 인것같다
영화로나온 시나리오들이 요즘 실제로일어나니까 ㅋㅋ설마진짜 외계인잇으면 언젠가 인디펜더스 데이 처럼 나타나려나ㅋㅋ
@@조지스프링어-f8c 큐ㅜㅋㄱㅋㄱㅋ 하긴 이 넓은 우주에 우리만 있다는 게 더 이상하긴 허네
신급 존재를 상대로 인간이 뭘 할 수 있을깡..
청문회 할 것도 없이 이젠 휴대용 카메라 성능이 초고속으로 발전하면 알아서 밝혀질텐데?.
초고화질에 초고속 휴대용 전화기는 곧 세상의 모든 전파로 이용되고 사용되는 기계들과 다를 게 없고 되려 더욱 발전된 기계로 나타낼 것으로 보임. 따라서 전파만 사용해서 되돌아오는 신호를 잡는 레이더 및 2 차원 적 기계류 보다 직접 초고화질로 동영상을 찍는 휴대폰이 나오면 자동으로 의문점들이 해결될 것으로 판단함. 폐쇠적이고 극소수의 군 당국이 무슨 비밀을 감추거나 뭔가를 혼자만 알고있다고 해도 결국 전세계 70 억 인구들 중 10 억 대의 휴대폰 사용자들이 알아서 찍어 유투브로 실시간 중계할거임.
사실 푸틴은 외계인이다 지금 상황에서 푸틴이 곤란한 상황에서 그를 구출할려고 비행선을 보낸것이다 그를 생포해 실험실에 가두는것이 옳은 방법이다
저사건 일어난지 몇년전인데 개소리하고있누..
옛날 같으면 그냥 무시하고 묻힐것들을 이젠 스스럼없이 말하네
지구도 복잡한데 E.T까지 걱정해야하다니
아 나 경부 고속도로에서 ufo 봤는데 ... 서울 돌아오는 길에 안성 휴계소 지나서 한국전력? 하여튼 연기 뿜어져 나오는 공장 근처에서. "어?? 저거 뭐지? 어??? ufo 인가? 어라...? 하고 운전중이여서 핸드폰 집으려고 한 사이에 사라짐 .... 평택 미군 부대가 있어서 그런가? 반도체? 전력? 하여튼 찐으로 봄.... 서울 올라가는 길 안성 휴계소 지나서 왼쪽. 누가 뭐래도 둥둥 떠 있다가 그냥 사라짐. 꽤 컸음. ... 날 미친놈으로 보겠지만 ㅋㅋㅋ 난 진짜 봣어 그게 ufo든 뭐든 존나 큰... 저멀리서도 헬립코터 만한거 두개가 가만히 떠 있었음 ... 하 아직도 뭐 였을까 너무 궁금함...!!!
난 참고로 잠자리 ? 형태 헬립코터 같은 헬립코터 아닌 ㅋㅋㅋㅋ 아 무슨 소유 노래 제목도 아니고 ㅋㅋㅋㅋ 하여튼 그랬음 대충 그릴수도 있음...
외계인 패도 합의금 줄필요없지 ?? 내눈에 띄라 이유없이 내 샌드백해라
진짜로 외계인들이 찾아왔거나 미래의 인류가 지금 현재의 인류에게 경고할려고 찾아올수도...?
저 삼각형 ufo는 1년전쯤 두번이나 봤음
한번은 경남의령 22시쯤 모텔 옥상에서 담배피는데 삼각형의 한면을 정면으로 날라가는걸 5초가량 봤음
또한번은 합천 20시 무렵 직장동료랑 롤체 한판하고 나와서 담배피다가 내가"시범 저거뭐야" 하고 같이 봤음
10초정도 봤는데 그냥 둘다 얼어서 아무말도 못했고 꼭지점을 기준으로 날라감
둘다 소음이 전혀없고 크기가 가늠이 안되지만 정말크다 라는 말이 그냥 나오는 수준 특히 의령에서 본건 운동장만하다 느꼈음
같이본 동료에게 늘 ufo 봤다 말할때 선생님 술 적당히 드세요 소리 들었는데 같이보니까
둘이 맨날 술먹으니까 그러지 소리들음
어쨋든 저거 100%있고 두번이나 봤음
@ᄋᄂᄆᄂ sr-71 사진을 구글링 해서 봤는데 아집같아 보이시겠지만 절대 아닙니다
제가 본건 정삼각형 이였고
소음도 전혀없고 불빛도 없었습니다
그저 달에비친 형태만 보였지만
정확한 정삼각형 이였어요
사진이나 영상이 있는지요. 있으시면 제보해 주세요.
배경음악 너무 좋아요^^
미국은 네바다주 51구역에 억류하고 있는
외계인 대사를 석방하라
진짜 이말해도 아무도 안 믿겠지만 100퍼센트 경험담임 20대초반 친구들이랑 거제도 산속에 있는 펜션으로 놀러갔음 그날 저녁에 다들 술 마시고 고기 먹고 늦게 까지 놀았음 놀던 중에 나랑 친구 한명이랑 오줌쌀겸 담배필겸 밖에 나가서 오줌 싸고 있는데 진심 체감상 내 머리로부터 위로 50미터? 100터? 무튼 존나 가깝게 느껴졌는데 어떤 비행체가 지나가는 거임 중간에 큰 불빛이 있었고 모서리마다 불빛이 있었음 그래서 친구랑 야야 저거 뭔데 시발 저거 뭔데 하면서 개지랄떰 그리고 그냥 너무 가까워서 뭔가..시끄럽게하면 들릴 거 같았음 그만큼 비행체한테 아무 소리가 안났음 그 낮은 고도로 지나가는데 진짜로 아무 소리가 안 남 그냥 형체만 보임 그리고 존나 느림 보통 비행기 슈우우웅하고 지나가는거면 그건 우우웅..하는 느낌? 뭔가 유유히 지나가는 느낌이였음거기가 숲속이라 나무들이 울창하고 우거져서 나무에 가려져서 내 시야에 보였다가 가렸다가 보였다가 가렸다가 세네번 정도 반복되다가 갑자기 사라짐 ㄹㅇ순간이동이라도 한거마냥 없어짐;; 내가 밀빠라 추후에 알고보니 TR3B라고 미극비비행체라더라ㅋㅋㅋㅋㅋ진심 내가 본거랑 싱크100프로 똑같음 불빛 위치며 삼각형 형체에ㅋㅋㅋ참고로 나는 그때 술 단 한잔도 안 마신 상태라 맨정신이였지만 잠깐 나간거라 핸드폰을 나두고 나간게 정~~말 후회됌ㅜ무튼 이글을 믿을지 안 믿을지 모르겠지만 ufo하니까 생각나서 끄적임ㅋㅋ아마 평생 잊지 못할거같음
결론이 뭐여그래서
무서웡
난 항상 의문을 갖졌다.
왜 하늘을 꼭 날아야만 하는 도구 ufo로 발견되는가
지상에 존재하는 ufo는 없다는 의문
고로 인간이 만들어낸 도구이며 그 집단은 인간이다
곧 밝혀질테지만...
중력이 반대로 작용할수도 있지 않나..? 개네한테는 중력의 당기는 힘이 반대로 밀어 낼수도. 오히려 개네가 보기에는 우리가 신기 할수도 ? 어떻게 저런 연기를 뿜으면서 지상에서 하늘로 올라오지?! 하면서 ㅋㅋ 모든지 주관적인거라...
@Micheal Kim 물속은 중력이 동일 하니깐?? 대부분 지상에 ufo 못 보는 이유가 있겟지 뭐 ㅋㅋㅋ 내가 과학자도 아니고
존재해봤자 인간 안도와줌
그냥 구경거리일뿐
그대로 크렘린궁에 레이저 몇발 박아주세요
의문점
과학이 그렇게 발달한 외계인들이 이먼 지구까지 올 기술이 한없이 작은 인류한테 이렇게 쉽게 포착 된다고?
말이안된다
혹시 외계의 물체가 아니라 원래부터 있던거고ㆍㆍ우리가 외계인 👽 ?
UFO는 미국에만 나타난다ㅋㅋㅋㅋㅋ
외계인이거나 미래인류맞다니깐ㅋㅋ
미래인류일 가능성도 있을듯....
허경영총재님거처 하늘궁주변 UFO자주나타난다는데요.
다른건 몰라도 ufo uap 영상 나올때 제발 저 녹색 삼각형은 그만 나왔으면.... 저거 헬기 불빛 야투경으로 본거고 삼각형은 조리개 때매 그리 보이는거에요. 이미 밝혀짐.
아무것도 아닐 확률 99.999999999999999 %
웅 UFO 사진 영상 증거 이시대에 와서 다 화질 미세먼지 수준임 ㅋㅋㅋㅋㅋㅋㅋ
브금 ㅎㄷㄷ
항상 흐릿하지ㅉㅉㅉ
"UFO는 진짜로 있다.” 하지만 성경은 이것이 외계인이 아니라 천사(타락천사)들의 이동수단으로 묘사하고 있다.
(링크는 자꾸 삭제가 되서 글의 제목과 출처만 올립니다.)
\\ 출 처\\\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외계인의 존재는 안믿는 인간들이 보지도 못한 신과 예수타령하는거 보면 .....
개넓은 우주에 오직 인간 혼자 지적 생물체라는건 심각한 공간낭비가 아닐수 없다!
99.9퍼센티 착시나 자연현상이다...
아니 다 필요없고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흑백 영상이냐 대체. 이거가지고 잇다없다 쇼하고 자빠졋네
최신영상입니다 미국에 최첨단 장비들은 엄청나게 빠른 물체도 확인해야하기 때문에 엄청난 최첨단 장비들이 들어가지요 그래서 그래픽을 좋게 만들면 렉이 걸리거나 부드럽게 영상을 송출하지 못해 대부분 그래픽이 좋지 않습니다.
에이 외계인이 어딧엌ㅋㅋ
이 넓은 우주에 과연 우리밖에 없을까요?
@@james-fk2mp 영화를 너무 믿지 마세요 ㅋㅋ 외계행성에 그렇게 수많은 위성을 보냈는데 지적생명체나 구조물 같은걸 발견 못한거 보면 인간 말고는 다른 생명체는 없죠 ㅎㅎㅎ
@@윤성훈-c6s 외계행성에 그렇게 수많은 위성을 보냈지만 전체 우주의 10%도 못 갔을거 같은데요?
@@윤성훈-c6s 영화를 너무 믿지 마세요는 이제 너무 옛날말아닌가ㅋㅋ
@@sbm2748 10프로는 개뿔 0.1도 못갔어요 ㅋㅋ
삼각형 미국 특급 정찰기 티알 삼비입니다
반중력장치 이용 특급정찰기 프라즈마포장착된
나사만 조지면 증거차고 넘칠텐데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그들이 위험할까 우리 인간이 위험할까
지능낮은 인간들을 가축보듯이 할수도
꼭 저 안에 외계생명체가 탑승했다고만 볼게 아니라 인류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탐사선같은 거일수도 있어요 인간이 만든 드론처럼
외계인이잇어도 지구까지타고올 우주선이 잇겟냐말이지ㅋ
가정이 잘못되엇네요 외계인이 존재해서 우리가 그들이 사는 행성에 갈 수 있게 되거나 그들이 올 수 있게 된다면..
한국 UAP / UFO 연구 민간 네트워크 (KURN):
Kurn 점 co 점 kr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