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로 12시간 런던 당일 여행! 이게 된다고?

발바닥에 불날정도로 돌아다니며 만든 영상이니 꼭 끝까지 봐주세요!! ㅎㅎ
타워힐 스테이션, 리든홀마켓 런던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초고층뷰 덕앤와플에서 시작해 리버풀 스트리트, 어니스트 버거까지!! 나가레카페, 스피탈필즈 마켓과 쇼디치 빈티지 숍, 다양한 식당들을 구경하고, 지금은 사라진 노마딕 커뮤니티 가든도 다녀왔습니다!!
여기가 끝이라고 생각했나요~??
바비칸센터와 복스파크! 런던의 상징인 세인트 폴 대성당을 구경하고, 테이트 모던을 함께 볼 수 있는 밀레니엄 브릿지를 건너며 런던의 멋진 노을도 놓치지 않았답니다:)
관광객보다 더 열심히 알차게 걸으며 담아낸 런던의 매력!!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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