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매형이 참 좋으신 분이네요. 우리 자연인님. 서러워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서른이 넘어 가면서 저는 소나무가 그렇게 아름다울 수 없더군요. 곡선을 이루며 서 있는 소나무 자태에 감탄을 많이 하는데 자연인님 주변에 소나무도 있고, 길가에 작은 꽃들도 많으니 너무 쓸쓸 해 하지 마시고, 몸 건강 잘 지키셔서 오래오래 행복하십시오. 다는 몰라도 산에서 사시는 자연인님이 부러울따름입니다.
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
이 에피소드는 유난히도 진정성이 더 많이 느껴지네요..자연인과 승윤씨 모두요. 화이팅입니다! .
자연인 인상이 정말 선하세요... 말도 여자처럼 조곤 조곤 매우 상냥하게 하시고...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사시기를 기원합니다...근데 한가지 아쉬운건... 나도 술빵 먹어보구 싶다...
@김진지 닉값하노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막걸리 냄새 풀풀 나던 술빵 먹고 싶네요 ㅎㅎㅎ 제 고향에서는 개떡이라고 불렀던 것 같습니다. 막걸리 넣고 하얀 밀가루로 찐...
군밤에가래떡죽인다
눈위에서 누워버린 두 사람.....상쾌하고 통쾌한 웃음 터졌습니다
용기있는 삶입니다 멋지심다!
구수한사투리가 고향생각에잠겨 도란도란 이야기를나누고 참좋아요
이 분은 솔직해서 좋다. 지금까지 자연인이랍시고 나온 도피자들은 대부분 자기자신을 과장했는데..
결혼은 절대 하지마세요. 안한게 최고의 선택!!!!
편하니 말도놓기도하죠
3시간을 기다린 술빵,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
빵순이는 술빵을빵빵이 먹고빵빵하게 살질거래요!~~~^^모두 행복한 나날되세요!
저도 술빵 먹고싶어요. 김길문님과 자연속에서 살고싶네요.
맛있겠다 술빵이랑 무채비빔밥..ㅠㅠ 그리구 물을 아껴뜹띠당!!
형동생처럼챙겨주는고만. 반말한다는사람은 아주맴이 비비꼬엿네코엿어
야밥에군밤과떡이랑얼마나만날까요군침이도나요자연인혼자서외로울까요??자기와의싸움이지요
술빵 ㄷㄷ 맛있겠네요.
나는 47세에 장가 갔는데 왜 늦었다고 포기하는지 아직 기회는 없지 않다고 보는데, 혼기 놓진 여자분과 둘이서 살면 좋을듯 합니다
헉...47세에 결혼.. 우와. 대단하십니다.
남이돌려먹던여자 줏어온게 무슨자랑이라곡ㅋㅋㅋ
@@ekdtladmlrlzk 요즘 순결 여성이 있음? ㅎ 니 여자부터 누군가의 손 탔다
이승윤이 자연인 체험을 해서 자연인보다 더덕을 찾았네네요 ㅋㅋ
승윤님이 형님이라고 칭하는대 말 내리면 어떻고 올리면 어떻겠어요 몇 시간 진한대화 하면 바로 정들게 하는 승윤씨 덕으로 동생처럼 대하게 되는거지요 왜들 안티를 다는지 모르겠어요
나도 늙으면 산에서 내 거창한 집짓고 농사지으면서 사는게 꿈인데
김새프님꼭결혼하새요인연있습니다감사해요항상건강행복하새요고마습니다
한국인들은 트집잡는것 좋아해
오메 세상에
자연인 코 엄청 크네 왕코
저기가 어딜까요?
강원도 어디쯤..
장가안가신게 신의 한수네 그냥 외로운게 나을겁니다
11:39
고맙습니다
얼굴빵떡 자연인 도피처 순수하지못한 1프로 부족한 사람들 혹은 도인 1프로 넘치는 사람이거나
결국 병이 웬수여...
윤택 싀발라마 이승윤 반만 닮아라 , 이승윤 존나 착해 진짜 개착해.
윤택은 싸가지 졸 없음
전 라도 바보여 지금. 부터. 당 새로 만들어.인민민주공화당
ㅁ
라도 사람 사투리 ㅠㅠ
저 말투 극혐...
보지마 . 누가보래?
인정
반말을 왜저리 하실까 거슬리네 거슬려~
거슬리는걸 왜봐요ㅋ
저녁에 존댓말하다가 다음날반말하는거보니 말놓기로했나보지생각좀해라
말투 거슬리네 거슬려~
개꼬엿네...다음날되서 말놓기로해서 형동생사이로 지낼라할수도잇지 혼자 거슬린데 보지마..그냥
보지마라. 누가보래.
![이승윤, 자연인과의 체력싸움에서 한판승?? [나는 자연인이다 72회]](http://i.ytimg.com/vi/DVE8SC33BlY/mqdefault.jpg)
![이승윤, 자연인과의 체력싸움에서 한판승?? [나는 자연인이다 72회]](/img/tr.png)
![Twenty One Pilots - “The Line” (from Arcane Season 2)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E2Rj2gQAyPA/mqdefault.jpg)
![[자연인] 288-1 봄을 듬뿍 담은 냉이된장찌개&냉이무침!](/img/1.gif)
매형이 참 좋으신 분이네요. 우리 자연인님. 서러워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서른이 넘어 가면서 저는 소나무가 그렇게 아름다울 수 없더군요. 곡선을 이루며 서 있는 소나무 자태에 감탄을 많이 하는데 자연인님 주변에 소나무도 있고, 길가에 작은 꽃들도 많으니 너무 쓸쓸 해 하지 마시고, 몸 건강 잘 지키셔서 오래오래 행복하십시오. 다는 몰라도 산에서 사시는 자연인님이 부러울따름입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이 에피소드는 유난히도 진정성이 더 많이 느껴지네요..자연인과 승윤씨 모두요. 화이팅입니다! .
자연인 인상이 정말 선하세요... 말도 여자처럼 조곤 조곤 매우 상냥하게 하시고...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사시기를 기원합니다...근데 한가지 아쉬운건... 나도 술빵 먹어보구 싶다...
@김진지 닉값하노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막걸리 냄새 풀풀 나던 술빵 먹고 싶네요 ㅎㅎㅎ 제 고향에서는 개떡이라고 불렀던 것 같습니다. 막걸리 넣고 하얀 밀가루로 찐...
군밤에가래떡죽인다
눈위에서 누워버린 두 사람.....
상쾌하고 통쾌한 웃음 터졌습니다
용기있는 삶입니다 멋지심다!
구수한사투리가 고향생각에잠겨 도란도란 이야기를나누고 참좋아요
이 분은 솔직해서 좋다. 지금까지 자연인이랍시고 나온 도피자들은 대부분 자기자신을 과장했는데..
결혼은 절대 하지마세요. 안한게 최고의 선택!!!!
편하니 말도놓기도하죠
3시간을 기다린 술빵,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
빵순이는 술빵을빵빵이 먹고빵빵하게 살질거래요!~~~^^모두 행복한 나날되세요!
저도 술빵 먹고싶어요. 김길문님과 자연속에서 살고싶네요.
맛있겠다 술빵이랑 무채비빔밥..ㅠㅠ
그리구 물을 아껴뜹띠당!!
형동생처럼챙겨주는고만. 반말한다는사람은 아주맴이 비비꼬엿네코엿어
야밥에군밤과떡이랑얼마나만날까요
군침이도나요
자연인
혼자서외로울까요??
자기와의싸움이지요
술빵 ㄷㄷ 맛있겠네요.
나는 47세에 장가 갔는데 왜 늦었다고 포기하는지 아직 기회는 없지 않다고 보는데, 혼기 놓진 여자분과 둘이서 살면 좋을듯 합니다
헉...47세에 결혼.. 우와. 대단하십니다.
남이돌려먹던여자 줏어온게 무슨자랑이라곡ㅋㅋㅋ
@@ekdtladmlrlzk 요즘 순결 여성이 있음? ㅎ 니 여자부터 누군가의 손 탔다
이승윤이 자연인 체험을 해서 자연인보다 더덕을 찾았네네요 ㅋㅋ
승윤님이 형님이라고 칭하는대 말 내리면 어떻고 올리면 어떻겠어요
몇 시간 진한대화 하면 바로 정들게 하는 승윤씨 덕으로 동생처럼 대하게 되는거지요
왜들 안티를 다는지 모르겠어요
나도 늙으면 산에서 내 거창한 집짓고 농사지으면서 사는게 꿈인데
김새프님꼭결혼하새요인연있습니다감사해요항상건강행복하새요고마습니다
한국인들은 트집잡는것 좋아해
오메 세상에
자연인 코 엄청 크네 왕코
저기가 어딜까요?
강원도 어디쯤..
장가안가신게 신의 한수네 그냥 외로운게 나을겁니다
11:39
고맙습니다
얼굴빵떡 자연인 도피처 순수하지못한 1프로 부족한 사람들 혹은 도인 1프로 넘치는 사람이거나
결국 병이 웬수여...
윤택 싀발라마 이승윤 반만 닮아라 , 이승윤 존나 착해 진짜 개착해.
윤택은 싸가지 졸 없음
전 라도 바보여 지금. 부터. 당 새로 만들어.인민민주공화당
ㅁ
라도 사람 사투리 ㅠㅠ
저 말투 극혐...
보지마 . 누가보래?
인정
반말을 왜저리 하실까 거슬리네 거슬려~
거슬리는걸 왜봐요ㅋ
저녁에 존댓말하다가 다음날반말하는거보니 말놓기로했나보지
생각좀해라
말투 거슬리네 거슬려~
개꼬엿네...다음날되서 말놓기로해서 형동생사이로 지낼라할수도잇지 혼자 거슬린데 보지마..그냥
보지마라. 누가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