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 봄이 와도 [가사/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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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김유성-x3v
    @김유성-x3v 5 дней назад +8

    구마유신 보고 온 사람 개추

  • @user-a-d2bh77slb
    @user-a-d2bh77sl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웅키님 잠시듣고 다시올게요

  • @유나연-s6d
    @유나연-s6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웅키님 이때까지 했던 노래 재생목록 한번 만들어주심 안될까요?! 노래들이 넘넘 좋아서 꼭 모아서 듣고 싶습니다!!🤪😘😚

  • @이규정-j4f
    @이규정-j4f Месяц назад +2

    봄이와도 🌸🌿🍁❄️

  • @신영균-e6r
    @신영균-e6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

  • @정이-y7m
    @정이-y7m 2 месяца назад +8

    불꽃축제 엔딩 ❤ 🎉🎉🎉🎉

  • @나그네-f8
    @나그네-f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0:55

  • @im_wngk
    @im_wngk 4 месяца назад +8

    정말 너무 너무 좋다

    • @wa-et1nj
      @wa-et1nj 2 месяца назад

      보랏빛 세상 기차역 홀로 자양화 꽃처럼 새벽을 장신구 ?처럼 립밤하나 겨우 받고 서있는 피곤한 보라색입술 백설공주 현대판 노동자..가 나랑 동일시 되며 꿈을 깨던 그
      .지가 지 얼굴보고 와..진짜 이쁘다..라고..정신적으로 헛소리하는 백설혜선옹주..님에게 딱 어울리는 노래. [봄이 와도] 너무 피곤하고 피해만 있는 느낌을 그냥 그러려니 또 아무렇지않은척 서있는. 새벽..가짜꽃..그러나 시리우스블랙 보다 진짜 연예인처럼 각인되어..봄이 와도 노래는..혜선 보랏빛 입술 와 진짜 이쁘다 백설 옹주 님을..영원히 동질감 느끼는 연예인 스타로..각인..학생만 피곤한줄알았는데 연예인도 피곤하구나..남같지않음..지난날 끝나지않는 고단하고 지루한 백팩매고 하루종일 앉아만 있는 수면부족..과식..미디어 의존에 쩔은 나의 영혼색..과 닮은..혜선 옹주님의..배경음악..봄이 와도..//그대를 항상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 음악도 이뻐해야지..

  • @길재현-i6h
    @길재현-i6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겨울에 만나서 지켜줘서 고마웠어

    • @basement_man
      @basement_m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래 행복해라.

  • @user-a-d2bh77slb
    @user-a-d2bh77sl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가사 한사람만을 위한 맘을 담았네요 👍🏻로이킴 좋아하는가수는 아니지만
    노래들 좋은거 같아요

  • @christellemrt6084
    @christellemrt608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too bad I don't understand Korean but nice song ❤❤❤

  • @신영균-e6r
    @신영균-e6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 @wa-et1nj
    @wa-et1nj Месяц назад

    생각하다 = 흔들린다 = 존재한다. /죽어야$
    안ㅈ생각하고 안흔들리고 안존재한다? 내? 안에 그대? 썸띵 인크레더블 으로 존재하겠지..서영은 내안의 그대 눈사람..$마음에 항상 있어..

  • @wa-et1nj
    @wa-et1nj 2 месяца назад

    혜선 옹주 혜자 마마 => 봄이 와도...취권심야..애송이의 사랑...보다..더..현대적인...극도로 지친 도시노동자들이 취할..썸띵 인크레더블

  • @wa-et1nj
    @wa-et1nj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뛰어내려야되는데 무서워서 안 떨어지려고 발악하다가 겨우 떨어졌는데 수영장..이었고..유재석 님을 꿈에서 보았는데 오히려 남자를 걱정하는 표정..이었다. 그 남자는 왜 다이빙을 그렇게 무서워하고. 청소기까지 물속에 있고. 물이 나를 밀어내고 그래도 반가운 얼굴 보니 좋긴 한데..대학을..두번이나 다니는 여인 둘이 이쁜 옷을 고르고. 수업을 듣는 여아해들을 보는데 .그것도 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