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웅창마을은 금천이 흐르고 냇가에는 자연과 어우러져 있는 정자가 아름다운 곳이다. 본 영상은 2007년과 2022년에 마을의 옛집을 둘러보고 그 가치와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 @minsokmu #문경 #웅창 #옛집 #근암서원 #주암정 #인천채씨 #우암정 #경체정 #주암고택 (자막정정 5:03 콩밭 메던→ 콩밭 매던)
@@minsokmu 혼자 아시는 거네요. 친구의 가족 집이더라도, 같은 마을 주민이라고 해도 벌컥벌컥 남의 집 들어오는 것 때문에 저도 문경 내려와서 많이 놀라고 다퉜습니다. 몇십년 전에야 서로 수저 갯수 아는 것이 내세울 일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유튜브 올린다고 마을 집들 허락도 안 받고 찍어올리는 사람도 많구요. 비어있어도 담장이 없어도 주인의 허락 없이는 들어가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 의도야 고향마을 소개하고 싶으셨겠지만 여기 내려와서 여러번 당해보니 좋게만 볼 수 없게 됩니다. 마을어르신들이 용인해주셨겠지만 다른 곳을 촬영 하시더라도 한번쯤은 유념하셨으면 합니다.
문경 웅천마을 너무 아름답네요~
잘 보구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움이 가득한 한가위 명절되세요~^^
태어나서 자란곳이었기에 유년시절을 회상하며 잘 감상 하였으며 뜻깊은 시간이었네요
늘 감사합니다!! 즐겁고 풍성한 추석 되세요^^
선생님 귀하고 소중한영상 잘보았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반갑읍니다,,,
지금은 미국에 살고 고향 점촌 공평 떠나온지 45년인데
세상이 좋아지다보니 이 머나먼곳에서도 가까운 고향 소식을 접하니
너무 감회가 깊네요,,,
어린 시절을 회상하면서 감사히 잘 보았읍니다,
저의 영상이 고향에 대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되셨다고 하니 고맙습니다. 선생님을 위해서 문경 소식을 많이 올려야 겠군요^^
배바위에 정자가 들어앉은 느낌이다 정말 아름답다
감사합니다~ 자연과 인공조형이 잘 어우러진 것 같습니다^^
8분대나오는집은 겨울에 참추웟것다는 생각이드네요 식구들위해아침밥하는돌아가신 노인분고생햇던모습이보이네요 담벽이라도세우고살지 태풍오고바람불믄 귀신소리비슷한바람소리가성가셧을듯
이 지역 시골집에 대개 이렇습니다. 그래도 시골사람들이 감기에 덜 걸려요. 우리 몸이 시골집에 적용이 되면 그럭저럭 지낼만 합니다^^
한가위를 맞이해서 고향의 향취가 듬뿍 묻어나는 고장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
지역의 마을 역사관으로 보존 되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이제는 옛집. 고향집을 보존하여 지역문화자원으로 활용할 때 인 것 같습니다^^
고향의 마을을 보니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좋은 말씀 하시네요 보존의가치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현 우리의 책임이라고 합니다..🎉제발 과거없는 현재없고 현재없는 미래는 없다라고 생각해요!! 뜯는다고 하니 제가 귀촌해서 리모델링 해서 살고 싶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이 집은 주암정에서도 가깝고 이 마을에서도 터가 가장 좋은 부잣집이었습니다. 풍수가 좋은 집이라 이 집에서 사시면 복을 받을 것입니다^^
@@김덕묵-h8r 감사합니다…다음으로……..
고향이 생각나네요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정겹습니다 없어질까 걱정됩니다 풍경이 시골스러워서 참 좋은디 아쉽다
감사합니다!! 정겨운 시골집 좀 남겨지도록 해야죠^^
웅창리 잘보았습니다 서중리 신묵 의동이친구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복하세요^^
잘보았읍니다 혹시산북초등학교출신인가요 저는42회졸업생입니다
네.. 산북국민학교 나왔습니다^^ 반갑습니다!!
할머니 말씀대로 남의 집에 함부로 들어가시면 안되죠. 설사 빈집이라고 해도 남의 집입니다. 댁같은 분들 때문에 남의 집 들여다보는 사람들 때문에 많이 놀랍니다.
@@catchailee 저도 같은 마을 주민이고 제 친구 할머니네 집입니다. 모르는 집이 아닙니다. ㅎㅎ
@@minsokmu 혼자 아시는 거네요. 친구의 가족 집이더라도, 같은 마을 주민이라고 해도 벌컥벌컥 남의 집 들어오는 것 때문에 저도 문경 내려와서 많이 놀라고 다퉜습니다. 몇십년 전에야 서로 수저 갯수 아는 것이 내세울 일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유튜브 올린다고 마을 집들 허락도 안 받고 찍어올리는 사람도 많구요. 비어있어도 담장이 없어도 주인의 허락 없이는 들어가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 의도야 고향마을 소개하고 싶으셨겠지만 여기 내려와서 여러번 당해보니 좋게만 볼 수 없게 됩니다. 마을어르신들이 용인해주셨겠지만 다른 곳을 촬영 하시더라도 한번쯤은 유념하셨으면 합니다.
@@catchailee 콩밭메는 할머니댁은 2007년에 유튜브 나오기전에 소실될 우려가 있는 집을 찾아다니며 사진촬영을 한 것입니다. 우리 고향마을이 주택신축이나 빈집으로 허물어질 것을 우려하여 기록하려는 취지에서 한 것이니 양해말씀 드립니다.
몇평입니까? 매매 얼마요?
제가 보기에 이 댁은 풍수가 좋아 부잣집터이기 때문에 탐이 나는 터 입니다. 주인이 매매를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