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 치료방법!똑같은 증상이었음! 1 척추주변 근육과 다리근육마사지 집중!자주해주기 2 욕조에 물받아서 배를 잡아주고 수영시키기 본능적으로 움직이기때문에 운동이 됨. 마비가 오면 점점 근육이 다빠지게되므로 이 운동은 꼭 해줘야한다고 생각함. 3 배받쳐주며 걷기 운동해주기. 의사는 안락사를 권했지만 살아도 같이살고 죽어도 같이 죽자는 심정으로 돌봤죠. 8개월정도 후 쪼끔씩 다시 걸을수있게 되었죠.의사도 기적이라고함. 또한번에 기적을 돌비님이 보여주세요! 처음엔 비틀비틀 걷다가 조금씩 아장아장 걷기 시작했었죠. 주인이 의지가 있으면 애기도 주인마음 알고 힘을냅니다. 루 힘내라-루 아프지말자!
저도 자다가 저승사자두분이 나오는꿈? 가위가들었는데 저한테 오신저승사자두분은 데리러 왔는데 저를보더니 아직인가? 데리고가야되는데 아직인가? 얼굴을 서로보다가 아직인가보네 첫번째 였고 두번째도똑같은저승사자두분이나왔서 데리고갈려고 했는데 아직인가보다서로의얼굴을 바라보면서 갔는데 전 너무 아파서 저 좀데리고가라고했었는데그냥 쓱 문을 통과 하더라구요 그리고다음날 저희아빠께서꿈에 나오셔서. 저승사자두분을부르셔서. 내딸을 너희들이건드렸냐하시면서 화를내셨는데 두번다시건드리면가만안두겠다고 그런 사연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진짜 저승사자 님들의얼굴은 티브이에서 우리가 보아왔던 그런. 차사가아닌 우리와 똑같이 생겼어요...
저승사자는 얼굴이 안보임. 님이 본건 귀신인듯 무당 찾아 가셔야 할듯 .... 무기나 부채 명부를 들고 개 두마리를 끌고다니는 저승사자도 봄... 꿈에서...언월도 같은 창에 커다란 징에 나팔에 방울에 ....문앞에서 명부를 펄쳐서 이름을 부름....보통 3명 이면 되지만 독실한기독교신자의 경우 몇십명, 몇백명도 출동하여 이름을 부르고 징을 울리고 나팔을 불며 영혼을 거둠....이유는 나도 모르겠음...신앙심이 깊어서 그럴수도 ....
저도 죽을 고비 넘기면서 꿈에서 저승사자 봤어요. 제 방문 앞에 검은한복,검은갓 쓰고 얼굴은 안 보이는 저승사자 1명이 앉아 있더군요. 뉴스에서 많은 사건사고를 보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죽을 사람은 죽고 안 죽을 사람은 어떻게든 안 죽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죽는걸 구지 두려워 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Seungeunleei ... 꿈에서 제 의지대로 행동이 안되더라고요.. 만약 현실이었다면 그렇게 충동적으로 제가 대신 가겠다고 안했을거같은데 꿈은 애초에 무의식이라 제 의식과는 다르게 행동했던거 같습니다.... 복이 명복의 복이 될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죽을운명이면 죽고 살운명이면 살고...
돌비를 들으면 문득 든 생각은.. 이야기 들려주는 분들이 대부분 젊은축에 드는데도 이렇게 얘기가 많은데 옛날분들은 얼마나 더 많이 겪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보다 자연이 더 강하던 시기. 밤이면 칠흑같이 어두웠을 그 옛날엔 얼마나 기묘하고 불가사의하고 공포스러운 일이 많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젊었을때 애기입니나.평택역 허름한 여관에서 일을하며 자게되었는데 한맺힌 여자의 영혼을 느꼈습니다.그당시에 40대의 여자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TV에서 재밌는게 나와서 웃었는데 그 한맺힌 영혼이 자기는 한이 깊어서 죽었는데 넌 웃고 즐거워하냐며 저한테 해꼬지할까 망설이는거 같았습니다.다음날 저녁은 슬퍼하며 눈물을 흘렸는데 그한맺힌 여인이 뭔가 다른 감정을 느꼈던것 같았습니다.그 여관을 떠나는 날 그한맺힌 영혼이 마음으로 여관주인 아줌마한테 자신의 애기를 하지말라는 느낌을 받아서 아무말도 하지않고 그곳을 나오게 됩니다.영들은 입으로 말하지 아니하고 오직 마음으로 말하나 느낌의 언어로서 이해하니 인간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말을 한다는거 말해주고싶네요.그여인의 한의 깊이를 가늠할수 없었으니 우리의 언어라는건 깊이있는걸 표현하기엔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여자에게 한을 맺히게한자 그말로가 비참하고 참담하니 그 어떤 여인과도 척을지지 맙시다.
옆집 할머님이 돌아가셨단 이야기들으니 생각나는게있네요. 저한테는 나이차이가 나는 동생이있는데 엄마가 동생 임신중일때 검은옷을 입은 사내가 와서 아이를 데려가겠다고 하더래요.. 늦은 나이에 임신한거라 아이가 버티지 못하나보다 싶어서 그러라고했는데 남자가 배를 꾹꾹 누르는데 아이가 안에서 안나가려고 버티더래요 그걸보니 갈 아이가 아닌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놔두라고 살려는 애를 왜 데려가려고하냐고 소리를 질렀대요. 그랬더니 남자가 정말 그냥가도 되냐고 후회않겠냐고 하고 가더니 얼마지나지 않아 엄마의 할머님께서 돌아가셨다고하더라구요... 그렇게 태어난 동생은 성격 외모가 할머니랑 정말 많이 닮았대요.
가윤님, 음성에서 삶에 대한 강한 의지와 에너지가 느껴져요. 그토록 간절히 바라던 꿈을 손에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셔야 했을때는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셨을까요. 그래도 살면서 다른 기쁨으로 채워나가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돌비님 애냥이 루를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우리 모두 행복하기를...
내가 봤던 저승사자는 네분이었습니다. 할머니 돌아가시고, 49제 지나기 전에, 회사에서 회식하고 방탕하게 놀고 나서, 그날 밤 잘 때, 저승사자 네분이, 내 왼쪽에 두분, 오른쪽에 두분이 나를 무섭게 내려다 보고 있었고, 그때, 무협영화에서처럼,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삼베 천을 확 던지셔서 나를 덮어서 가려주면서, 깨어났었습니다. 그날 내가 봤던 저승사자는, 탱화에 나오는 사모관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뒤로 점보러 갔을 때, 점쟁이 아주머니께 물어봤더니, 저승사자는 네분이 다니는데, 한분은 길안내를 하시는 분이고, 나머지 세분이 망자를 데리러 다닌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할머니께서 앞으로 똑바로 살라고 하신 거라고 하셨는데, 오십대 후반에 접어든 지금와서 보니, 못되게 살지는 않았는데, 인생을 잘 살지는 못했네요. 나도 모르게 지은 죄가 있었음을 알게 되는 것도 있고, 그때마다 참회하고, 잘못된 그걸 바로 잡게 해 달라고, 조상님과 부처님께 가끔 빌고 있습니다. 한번 사는 인생,,,,,,,,,,후회하지 않게 바르게 삽시다.
저승 사자 하니까 생각하는게 꿈에 경찰이나 군인이 나오면 저승사자라는데 저의 할머니가 아들집에 놀러 오셨다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 보니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날에 할머니 사시던 동네 할머니꿈에 경찰이 나타나서 저희 할머니 어디갔냐고 물어서 아들집에 갔다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다음날 바로 돌아가셨고 꿈이나 저승사자 뭐 그런걸 믿지는 않았는데 그 이야기 들으니 진짜 있긴 있는건가 싶었죠
저도 저승사자 봤어요. 우리엄마 돌아가실때 모습이 구체적으로 보이는것은 아니고 형체로 보이고 느껴집니다. 압박감이 장난 아니에요. 가위눌린 느낌 들고 몸은 안움직이고 정신만 깨어있게 만들었어요. 제가 안좋은 생각하고 시도 했을때는 3~4 귀신이 왔었어요. 다시는 안그러겠다 하니 물러갔습니다.
루 치료방법!똑같은 증상이었음!
1 척추주변 근육과 다리근육마사지 집중!자주해주기
2 욕조에 물받아서 배를 잡아주고 수영시키기
본능적으로 움직이기때문에 운동이 됨.
마비가 오면 점점 근육이 다빠지게되므로 이 운동은 꼭 해줘야한다고 생각함.
3 배받쳐주며 걷기 운동해주기.
의사는 안락사를 권했지만 살아도 같이살고 죽어도 같이 죽자는 심정으로 돌봤죠. 8개월정도 후 쪼끔씩 다시 걸을수있게 되었죠.의사도 기적이라고함.
또한번에 기적을 돌비님이 보여주세요!
처음엔 비틀비틀 걷다가 조금씩 아장아장 걷기 시작했었죠.
주인이 의지가 있으면 애기도 주인마음 알고 힘을냅니다.
루 힘내라-루 아프지말자!
저도 자다가 저승사자두분이 나오는꿈? 가위가들었는데
저한테 오신저승사자두분은 데리러 왔는데
저를보더니 아직인가?
데리고가야되는데 아직인가?
얼굴을 서로보다가 아직인가보네
첫번째 였고
두번째도똑같은저승사자두분이나왔서 데리고갈려고 했는데 아직인가보다서로의얼굴을 바라보면서 갔는데
전 너무 아파서 저 좀데리고가라고했었는데그냥 쓱 문을 통과 하더라구요
그리고다음날 저희아빠께서꿈에 나오셔서. 저승사자두분을부르셔서. 내딸을 너희들이건드렸냐하시면서 화를내셨는데 두번다시건드리면가만안두겠다고
그런 사연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진짜 저승사자 님들의얼굴은 티브이에서 우리가 보아왔던 그런. 차사가아닌 우리와 똑같이 생겼어요...
저승사자는 얼굴이 안보임.
님이 본건 귀신인듯 무당 찾아 가셔야 할듯 ....
무기나 부채 명부를 들고
개 두마리를 끌고다니는 저승사자도 봄... 꿈에서...언월도 같은 창에 커다란 징에 나팔에 방울에 ....문앞에서 명부를 펄쳐서 이름을 부름....보통 3명 이면 되지만 독실한기독교신자의 경우 몇십명, 몇백명도 출동하여 이름을 부르고 징을 울리고 나팔을 불며 영혼을 거둠....이유는 나도 모르겠음...신앙심이 깊어서 그럴수도 ....
루 생각하고 있어요
꼭 일어나서걷기를 기도드려요
울집냥이들도 몇번아파봐서
안타깝고 눈물나요
루 일어나자
돌비님 방송중에 저승사자 관련된 이야기가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저승사자는 3명씩 다닌다는 이야기가 몇번있었는데 이번 사연에서도 그렇게 말씀하시니 신빙성이 더해지는 거 같아서 소름돋네요
저도 죽을 고비 넘기면서 꿈에서 저승사자 봤어요. 제 방문 앞에 검은한복,검은갓 쓰고 얼굴은 안 보이는 저승사자 1명이 앉아 있더군요. 뉴스에서 많은 사건사고를 보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죽을 사람은 죽고 안 죽을 사람은 어떻게든 안 죽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죽는걸 구지 두려워 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1명이라 사신거에요 3명 나오면 갑니다
@@Seungeunleei2명은 어떻게 되나요?
집에 무당 말론 내년 죽을팔자라는 사람이 있는데
저승사자에게 그 사람대신 제가 가겠다고 하는 꿈이었고,
저승사자가 제 몸에서 복 글자를 떼어갔어요
@@초코송이-j6z 그분 대신 복을 못받고 님이 갈수도있어요~ㅠㅠ 함부로 저승사자한테 서원하면 안돼요
비방중에 자기목숨 얼마안남았는데
연장시키고 사자가 주변사람 데려가는것도있어요 양밥이라고
아주안좋은거죠
@@Seungeunleei ... 꿈에서 제 의지대로 행동이 안되더라고요.. 만약 현실이었다면 그렇게 충동적으로 제가 대신 가겠다고 안했을거같은데
꿈은 애초에 무의식이라
제 의식과는 다르게 행동했던거 같습니다....
복이 명복의 복이 될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죽을운명이면 죽고 살운명이면 살고...
@@Seungeunleei 감사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올라온 시들무!감사히 잘 듣겠습니다~돌비님 가족 루가 어서 쾌차하기를 오늘도 빌게요...!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우선인것 같습니다 귀족님들 오늘 모두 건강하시고 활기찬 하루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고양이가 아픈가요?? 제가 못들어서
이야기 너무 무섭고 생생하게 표현하심 덜덜 만화가 안하고 오래살꺼라는 결정 백번 공감합니다
돌비님 아기냥이 아파서 힘드실텐데 꾸준한 업로드 감사합니다 ㅜ ㅜ
아기 괜찮아질 거 라고 믿어요 ! 힘내세요 돌비님도 아기냥이도 ㅜㅜ
자다가 눌린 가위보다 불켜진 방에 안자고 있는데도 눌린 가위가 더 무섭더라고요..
저승사자는 멀쩡한 사람을 데려가기도 해요. 그래서 장례식장도 조심해야하는 이유이고요.
루가 아파서 힘드실텐데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기쁜소식 듣는날이 오면 좋겠네요.
멀쩡한사람 데려가면 염라가 가만히 안있을듯
@@볼2니 ㄹㅇ ㅋㅋ 견찰이랑 다를 게 없네
한달 전에 반려묘 나비 떠나보내고 아직 슬픔속에 있는데 루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쾌차하길 기원합니다~
가윤님 저승사자 이야기 공감해요. 울이모도 겪으셨거든요. 오래전일인데 이모님도 건강히 아직 살아계셔요.
루도 돌비님도 늘 건강하기를 기도할께요
고맙습니다
가족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업로드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편집자님과 돌비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고양이 꼭 괜찮아질거에요! 힘내세요
오늘도 가윤님 영상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루가 어서 하루빨리 나아지길 기도할께요~!
가위 눌리면서 봣던 기괴한 귀신 현실인듯해서 넘 오싹하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가윤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가윤님 잘들었어요 수고하셨어요 ^^
해피하고 상쾌한 하루 보내세요 ^^
뒤늦게 냥이 루가 많이 아프다는걸 알았어요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반드시 냥이 루가 씩씩하게 일어설수 있을 것에요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지내세요
돌비님 루가 하루 빨리 다시 건강을 되찾았음 좋겠습니다ㅜㅜ 저도 반려동물 키우고 있어서 모든 거 다 제쳐두고 애기한테 집중 하시고 싶은 마음 백번 천번 이해가 갑니다 돌비님 건강 챙기시는 게 가장 우선인 거 아시죠!! 부디 루가 건강 되찾길 기도하겠습니다
돌비님 채널 이야기 많이 들어보니까 사연자분들 말씀중에 겹치는 부분이 있네요. 정말 사실인가봐요 여러사람이 같은 말 하는거 보니 오들오들.. 오늘도 루의 빠른 회복을 소망합니다❤ 루가 힘내줬으면...
하루빨리 루가 건강해지길 빌게요..돌비님 힘내세요~
세명의 저승사자를
시직사자
일직사자
명직사자
이렇게 부르더라고요
한명 더 있다고 하는데 그 사람은 문서작업 하느라 현장에는 없다고 하네요
5번째 사자는 이것좀 사자 아닌가용?ㅋㅋㅋ
어유!!돌비님 루돌보시느라 마음고생하시는데,오늘도 올려주셨네요.ㅠㅠ감사합니다.그래도 힘드시면 저희는 기다릴수있어요!!!!
리얼합니다.다음편도 기대됩니다.목소리마져 또랑또랑 하시고
내용도 동네꼬마님,유해진님(태슬**) 이후로 몹시 기다려집니다.
돌비님 아가아픈대도 업해주셨네요 감사하고 아가 어서 나아지길 간절히바래요..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돌비를 들으면 문득 든 생각은..
이야기 들려주는 분들이 대부분 젊은축에 드는데도 이렇게 얘기가 많은데
옛날분들은 얼마나 더 많이 겪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보다 자연이 더 강하던 시기.
밤이면 칠흑같이 어두웠을 그 옛날엔 얼마나 기묘하고 불가사의하고 공포스러운 일이 많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이걸 다믿는인간들이잇구나ㅋㅋ
걱정 많으실텐데 영상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루가 얼른 쾌차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
진짜 돌비라디오 너무재밌어요...
정말 신비한 이야기네요..귀밍아웃해주신 가윤님께 감사드려요. 아마 이젠 아무 일도 없을 거에요~^^
젊었을때 애기입니나.평택역 허름한 여관에서 일을하며 자게되었는데 한맺힌 여자의 영혼을 느꼈습니다.그당시에 40대의 여자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TV에서 재밌는게 나와서 웃었는데 그 한맺힌 영혼이 자기는 한이 깊어서 죽었는데 넌 웃고 즐거워하냐며 저한테 해꼬지할까 망설이는거 같았습니다.다음날 저녁은 슬퍼하며 눈물을 흘렸는데 그한맺힌 여인이 뭔가 다른 감정을 느꼈던것 같았습니다.그 여관을 떠나는 날 그한맺힌 영혼이 마음으로 여관주인 아줌마한테 자신의 애기를 하지말라는 느낌을 받아서 아무말도 하지않고 그곳을 나오게 됩니다.영들은 입으로 말하지 아니하고 오직 마음으로 말하나 느낌의 언어로서 이해하니 인간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말을 한다는거 말해주고싶네요.그여인의 한의 깊이를 가늠할수 없었으니 우리의 언어라는건 깊이있는걸 표현하기엔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여자에게 한을 맺히게한자 그말로가 비참하고 참담하니 그 어떤 여인과도 척을지지 맙시다.
돌비님 가윤님 잘 듣고갑니다❤
가윤님 얘기 참 잘하시네요
처음 무당만난 얘기에서
저승사자 이야기관련 얘기를
아주 자연스럽게 끊김없이 이어가심
무섭고 소름돋게 잘 들었습니다ㅠㅠ
저승사자는 자기 조상이라고 들었는데..아무나 다 데리러 오는 게 아니라 업을 많이 쌓아서 저승사자가 된 조상이 자기 손으로 자손 데리러 오는 거라고..
루야 아프지말고 꼭 건강하렴 ㅠㅠ
굿모닝. 루도 돌비님도 힘내요!
✌🤔✌
3️⃣
돌비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수고많으십니다 덕분입니다 이야기 잘듣겠습니다
편집자님 작화가님 돌비님 잘 보고~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얘기 하루빨리 건강 회복하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돌비님 잠도 거의 못자면서 얘기 돌보실텐데 아빠가 건강해야 아기들도 잘 보살필수 있는 거니까..입맛없어도 끼니 챙겨드시구여 루 무탈하게 회복할껍니다!!!
옆집 할머님이 돌아가셨단 이야기들으니 생각나는게있네요. 저한테는 나이차이가 나는 동생이있는데 엄마가 동생 임신중일때 검은옷을 입은 사내가 와서 아이를 데려가겠다고 하더래요.. 늦은 나이에 임신한거라 아이가 버티지 못하나보다 싶어서 그러라고했는데 남자가 배를 꾹꾹 누르는데 아이가 안에서 안나가려고 버티더래요 그걸보니 갈 아이가 아닌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놔두라고 살려는 애를 왜 데려가려고하냐고 소리를 질렀대요. 그랬더니 남자가 정말 그냥가도 되냐고 후회않겠냐고 하고 가더니 얼마지나지 않아 엄마의 할머님께서 돌아가셨다고하더라구요... 그렇게 태어난 동생은 성격 외모가 할머니랑 정말 많이 닮았대요.
똘비님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루의 쾌유를 바랍니다.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저승사자가 말할때 머리로 울린다는 느낌 공감합니다 저도 꿈 속에서 저승사자 만났는데 그렇더군요
루야 힘내자❤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돌비님..루 간호하느라 맘고생 하실텐데
그와중에 영상 올리셨네요..
루가 잘 치료받아 건강하기를 많은 구독자들과 함께 기도할께요..
루야~아프지말고 얼른일어나서 뛰어놀자~♡
와.. 듣는데 너무 흥미진진 해요!!
그 무당분 진짜 용하시네요...
어느무당인지 궁금해요
ㅎㄷㄷ소오름 대박대박초대박 감사이들었습니다 👍👍👍👍👍
루는 좀 어떤가요? 빨리 쾌차하길 기도할게요~!!! 돌비님도 힘내세요~
아빠가 불안해 하면 아이들이 가장 잘 알더라구요~
와~
의도하지 않은 말이지만
꿈을 포기하신건 현명하고 잘한
선택같습니다
꼭 그 직업이 아니더라도 그 방면으로
비슷하거나 연관이 있는 직업을가질
수도 있고요
신기해여
가윤님, 음성에서 삶에 대한 강한 의지와 에너지가 느껴져요. 그토록 간절히 바라던 꿈을 손에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셔야 했을때는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셨을까요. 그래도 살면서 다른 기쁨으로 채워나가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돌비님 애냥이 루를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우리 모두 행복하기를...
댓글잘안쓰는데 너무 이쁘게 글을써주셔서 저도
힘이생기네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사이다처럼 시원해요. 예쁘고 시원한 목소리 ^^
저승사자 본 이야기 정말 공감해요
저도 보고 당한적 있어요
가윤님 딱뿌러진 목소리로 사연 잘들었어요 ^^
안녕하세요 돌비님 가윤님사연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둘째 루가 빨리 나아지길 바래요 힘내세요~😊💕
🤷♂️4️⃣🤷♂️
🥀장미rose 훈장🥀
🥀🎖🎖🎖🥀
🧏♂️🍭🍭🍭💁♂️ 9"
🙋♂️🙋♂️🙋♂️🙋♂️🙋♂️
@@ttsp-627 감사해요 즐건하루 되세용 티티님~🤗💕
성실하신 돌비님! 반려묘 루때문에 정신없으실텐데 구독자님을 위해서 영상 올려주시네요..구독자님 모두 루의 쾌차를 바라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돌비님 영상 항상 잘 보고있어요 무서운 이야기를 너무 좋아해서 이것 저것 보다가 우연히 하나씩 듣다보니 일 하면서도 보고 운전할 때도 보고.. 돌비님 영상 들으려고 프리미엄 결제 했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가윤님 실감나게 말하시네요 실제 경험담 느낌이 확오네요
왕 잘 듣겠습니다~!! 루를 위해 오늘도 응원할게요!!! 돌비님 직원분들 귀족님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1️⃣5️⃣🤷♂️ 🏃마지막뽀로로지각생🏃
🤷♂️반성문3장 or 화장실청소3일🤷♂️
🤷♂️핵호떡꿀밤🤷♂️
🧏♂️✊🌰🌰🌰✊💁♂️
🙋♂️🙋♂️🙋♂️🙋♂️🙋♂️🙋♂️🙋♂️
돌비님과 이쁜 루가 걱정 😟 이네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따뜻한 수건으로 맛사지 해주세요 그런면 일어나서 뛰어 다녀으며 좋겠어요 🙏🙏🙏🙏
이야기 풀어가는 방식도 좋고 딕션도 좋고 비유도 잘하시고 군더더기 없이 이야기 정말 잘 하시네요
잘듣겠습니다
✌🤔✌
1️⃣
@@ttsp-627 ✊️👑🍯🌰
@@ttsp-627 티티님 오늘은 비가 온대요
나갈때 우산 꼭 챙겨가세요
재밌게 잘 들었어요
오늘도 잘들을께요.. 힘든중에도 영상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t🤗t☕♨️🌛✌🤷♂️
@@ttsp-627 티티님도 좋은하루요~~♡♡
돌비님 힘내세요 ㅜㅜ!
그 점집이 어딥니까? 저두 보러가고 싶네욬ㅋ
돌비님ㅠㅠ 하루 못봤는데 벌써 그리워용..😿돌비님이 힘내셔야 루 도 힘내서 빨리회복 될거예영!! 돌아오실때까지 기다리구 이쓸께연👍 화이팅!!!
19:19 웃음소리인지 아니면 다른 소리인지는 모르겠는데 듣다 소름 돋았어요
돌비 시들무에 푹~~욱 빠져 듣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가윤님 이야기 너무 잘 하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오늘 아침도 시들무와 함께 ! 히히
제경험담 입니다.
서울 아@병원에재활병동에있을때입니다.
어느날
옆환자분께서 오랜시간동안 병실생활하셨는데
새벽쯤 꿈에서 옆분이 보호자에게
미안해요 미안해요. 고마웠어요 사랑해요
말을 하시는걸 들었어요
(침대사이 커튼 쳐져있는데)
침대 발쪽 앞에는 사람이 한명 서있으는 모습이 실루엣으로 보이더군요
그분시 환자분을 바라보면서 갑시다 라고하는걸 들었네요
그리구 아침에 간호사가 회진돌더니
바쁘게 움직이더군요
예상대로.... 그분은 사망판정이....낫네요...
돌비님 언제나 성실함에 감사드리며
루도 돌비님의 사랑으로 건강해질꺼애요
사이버상의 인연이지만 기도할께요
돌비님 힘내세요
난 한 10년정도 전쯤에 꿈속에서 저승사자봤는데
엄청 친절했는데;; 하지만 아직도 그 꿈이 생생함~
그 꿈이 저승가는길이었거든... 배타고..
내 장례식도 보고... 아직도 생생함..
돌비님 가윤님 잘들었습니다
돌비님!! 고양이는 괜찮은건가요ㅠㅠㅠ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승사자ㄷㄷㄷㄷ 장난친것인지 정말 약속을 해서 간건지 잘 알수없지만 너무 무섭네요.
내가 봤던 저승사자는 네분이었습니다.
할머니 돌아가시고, 49제 지나기 전에, 회사에서 회식하고 방탕하게 놀고 나서,
그날 밤 잘 때, 저승사자 네분이, 내 왼쪽에 두분, 오른쪽에 두분이 나를 무섭게 내려다 보고 있었고,
그때, 무협영화에서처럼,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삼베 천을 확 던지셔서 나를 덮어서 가려주면서, 깨어났었습니다.
그날 내가 봤던 저승사자는, 탱화에 나오는 사모관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뒤로 점보러 갔을 때, 점쟁이 아주머니께 물어봤더니,
저승사자는 네분이 다니는데,
한분은 길안내를 하시는 분이고,
나머지 세분이 망자를 데리러 다닌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할머니께서 앞으로 똑바로 살라고 하신 거라고 하셨는데,
오십대 후반에 접어든 지금와서 보니,
못되게 살지는 않았는데, 인생을 잘 살지는 못했네요.
나도 모르게 지은 죄가 있었음을 알게 되는 것도 있고,
그때마다 참회하고, 잘못된 그걸 바로 잡게 해 달라고,
조상님과 부처님께 가끔 빌고 있습니다.
한번 사는 인생,,,,,,,,,,후회하지 않게 바르게 삽시다.
꿈보다 해몽.. 우리나라 직업으로 등록되어 있는 무속인이 100만명 이라죠. 전체 공무원수가 120만명이라면 얼마나 많은지 짐작가능. 우리나라는 무속인이 왜케 많을까요?
전반적으로 우리나라산이 영험하고 기운이세다그러더라고요 어떤책 같은거보면 세계 중심산? 이듕귁 곤륜산? 암튼 이런산이있는데 거기서 뻗어나온 줄기가 우리나라 백두산 어쩌구 하는글도있도 ... 암튼 우리나라 산의정기가영험하고 기가셈 ㅋ 옛날 위인분들 설명할때도 있듯이 무슨산의 정기를 받고태어나신 누구 ... 이런것도있듯이 산의정기가 가장큰 요인일듯 ㅋ 그래서 영적인 기운을 가진사람도 많다고함
잘들었습니다
힘드셔서 안올라올줄 알았는데..감사합니다
정말 디테일하게 저승사자님을 표현했네요 ᆢ맞아요 저두 만나봤기에 알아요
고생 많으섰네요 ㅜㅜ
힘내시고 화이팅해요^&^
목소리 성대울림 좋네
우리. 고양희님 쾌차를 기도합니다~
저승 사자 하니까 생각하는게 꿈에 경찰이나 군인이 나오면 저승사자라는데 저의 할머니가 아들집에 놀러 오셨다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 보니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날에 할머니 사시던 동네 할머니꿈에 경찰이 나타나서 저희 할머니 어디갔냐고 물어서 아들집에 갔다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다음날 바로 돌아가셨고 꿈이나 저승사자 뭐 그런걸 믿지는 않았는데 그 이야기 들으니 진짜 있긴 있는건가 싶었죠
🚨 깜놀주의 🚨
11:47
13:42
+아니 작화 너무 무셔유유ㅠㅠ
ㄹㅇ ..ㅋㅋㅋ 딴거 하다가 화면 바꿨는데.ㅋㅋ 심장 멎을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르라미 울적에 OST - Main Theme 브금 너무 좋아요 ㅎㅎㅎ
저도한때 그림그리기를 참 좋아했던 사람이라 더욱 몰입하며 들었네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흥미진진하게 풀어주셔서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전달력이 너무 좋네요
저도 저승사자 봤어요.
우리엄마 돌아가실때
모습이 구체적으로 보이는것은 아니고 형체로 보이고 느껴집니다.
압박감이 장난 아니에요.
가위눌린 느낌 들고 몸은 안움직이고 정신만 깨어있게 만들었어요.
제가 안좋은 생각하고 시도 했을때는
3~4 귀신이 왔었어요.
다시는 안그러겠다 하니 물러갔습니다.
루야 얼른 나아라!!!
얼탱이가 털리는게 사자들은 명부에있는 사람들 데리러오는거아님?
아니 무슨 해야되나? 해도되나 개념이없는건가 아니면 죄다 미필들이 사자되는건가 개빡치노
잘들을께요 가윤님~ 돌비님 루 언능낫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2️⃣
@@ttsp-627 🥈 드뎌 2등!👻
ㅜㅜ업댓은 항상잘하심ㅜㅜ 돌비님이 맘단단히먹고 힘내세요..야옹이 잘돌봐주세요 ..
나같음 가위풀린 다음 삼겹살 먹었을 듯. 무서운건 무서운거고 삼겹살 굽는 냄새는 못 참지..
출근시간은 역쉬 돌비라디오!!~~
굿모닝입니다
루가 하루하루 나아지길 기원하면서 ~오늘도 잘 들을게요
루야 힘내서 다시 건강해지자 오늘 저희집 고양이한테 루가 힘을 내고 잘 견딜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어요
11:46 으악 깜짝이야!!
13:40 미친 개무서워ㄷㄷㄷ
24:00 저승사자 눈동자 디테일 ㄷㄷ
와 일러가 진짜 명품이네 ㄷㄷ
저두 꿈에서 저승사자봤었는데요
저승사자랑땅따먹기하고 정말오랜만에만난친구처럼싄나게놀다가
갑자기 가야된다면서 할머니를 데리고가겠데요
제가막아서
절대 안된다구막 몸싸움하고 그랬거든여
한참실갱이하고그러다가 제가사정하고그러니까
저승사자가 니가착해서 할매살렸다 십년후에올께
이러고명부보더니만
다른 파마머리아줌마를택시태워서감
그때할머니중환자실에서나오시고
정확하게십년더사시다가셨어요
저는저승사자랑친분이있는거같아요ㅡ.ㅡ?!?
저승사자 : 내..내가 이럴려고 한게 아닌데....(더 열심히 만화를 그리라는 자극을 주려고 함)
저도 저승사자꿈을 꾸었는데 할아버지들이 나오셔서 막아주셨어요
그때가 초등학교2학년입니다 초등학교2학년때 진짜 아파서 일주일동안 계속누워만 있었습니다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루가 어서 기운을 찾길 바라며
돌비님 가윤님 잘들었습니다~🙏🙏🙏
돌비님~정말 하루하루 구독자가 매일느는군요~?
진짜 고속순행하시는 채널입니다!!
독보적 리얼귀쫑긋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