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영상에 나온 XQ-58A는 현재 대당 약 *600억달러 (한화 88억)인데* 제작사인 크라토스 디펜스 피셜로 연간 100대 이상 생산시 *200만달러 (한화 27억) 미만으로* 가격을 떨굴수 있다고함. 현재 크라토스사의 대형 전투드론 생산라인은 연간 150여대 수준이고 추후 3년 이내로 *연간 250~500여대의 XQ-58A를* 생산할수 있는 생산라인을 갖춘다고하니 본격적으로 매년간 수백대씩 대량생산이 시작되면 200만달러 이하로도 가격을 낮출수 있을것으로 보임. 또한 저 XQ-58A는 이미 신형인 블록II 모델이 공장에서 찍혀나오고 있는 중이고, 새로운 후속모델인 타나토스 스텔스 드론또한 테스트 중이거나 이미 생산중이라고함. 이외에도 이름이 전혀 알려지지 않은 다른 신형 스텔스 드론도 비행테스트 중이라고 하고
와....Ai전투기 진짜무섭네요 ㄷㄷㄷ멸공
절대 인간같은 지능을 심어주면 큰일난다. 지금도 이정돈데 엉화에서 나오는것처럼 인간 죽이는건 시간 문제다
인공지능은 효율이 저하되면 능력모자란 수준의 아군 유인전투투기도 통신탑도 없애버리는군요. 후덜덜하네요.
특이하게 XQ58A는 랜딩기어가 보이지않아요
이륙은 보조추진체도움으로 하고 착륙은 낙하산을 이용하는거 같더라구요.
어디서나 이륙하고 착륙하게 만들고있나봐요
효율적인 방법을 학습해서 발전은 하지만 자기 마음대로 자기나 다른 프로그램 수정할수 있는 권한은 주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알수 없음.
안전장치들도 무용지물이 되어버림.
미래는 터미네이터가 작동하는 시기로 도래합니다 터미내이터는명령하에 갖가지 전술이나방법을 사용하여 임무를 완성하는 인공지능무인기이며 이는 육상, 해상, 공상에서 작동하며 유인기는 관찰 역할하고 평가후 고치거나 문제점을 지정하는 정도일이겠죠
초반설명에 사람을 줄이려고 무인기가 나온게 아니라 유인기가 가면 위험하거나 체공 시간이 길게 필요한 임무에 무인기가 필요했건 거에요.
*정보)*
영상에 나온 XQ-58A는 현재 대당 약 *600억달러 (한화 88억)인데*
제작사인 크라토스 디펜스 피셜로 연간 100대 이상 생산시 *200만달러 (한화 27억) 미만으로* 가격을 떨굴수 있다고함.
현재 크라토스사의 대형 전투드론 생산라인은 연간 150여대 수준이고 추후 3년 이내로 *연간 250~500여대의 XQ-58A를* 생산할수 있는 생산라인을 갖춘다고하니
본격적으로 매년간 수백대씩 대량생산이 시작되면 200만달러 이하로도 가격을 낮출수 있을것으로 보임.
또한 저 XQ-58A는 이미 신형인 블록II 모델이 공장에서 찍혀나오고 있는 중이고,
새로운 후속모델인 타나토스 스텔스 드론또한 테스트 중이거나 이미 생산중이라고함.
이외에도 이름이 전혀 알려지지 않은 다른 신형 스텔스 드론도 비행테스트 중이라고 하고
전투기 조종사는 어디있지 조종사 양성하는ㅈ교관 조종사 구조하는 항공구조사 줄줄이사탕 일자리 없어지겠군 이러다가 공군과 공사도 사라지는게 아닐까
임무에 방해되면 다 주김
멋지다
ai 기술이 사물 인터넷과 접목 돼는순간 인류 멸망의 순간이 더욱 현실화 됄것같네요 생각지도 못한 오류들과 원인불명의 오류로 인한 재앙적 사고 가 발목을 잡을듯 합니다
차 급발진도 못고치는데 ..AI가 급발진 하면 불지옥 서울시 전체가 불고기집 되는 거 ?
암호신호기를 만들어 암호기 가지고 있지않는 기기만 공격하도록 만들면 ..
Iff라고 피아식별기 이미 있는기술임 냉전때 개발됨
님이생각하시는기술은 다 있다고 보면되요
송신탑 파괴 이야기 가짜 뉴스라고 하더라구요.
ai. 전방 쫙 깔어라
바이든부터 제거하겠네.....
소설 쓰나? ㅎㅎㅎ
그럼 인간도 공을 많이 세울려고 걸리적 거리는 아군도 제거하겠네!
ai얘기하는데 먼 인간이 나옴?ㅋ 소설이 현실이되어가는 과도기적 시대에 들딱같은 구시대적 개념은 버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