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enbach - Can Can (The Operetta 'Orpheus in the Underworld') [TheMusic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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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user-dx5il5ts4x
    @user-dx5il5ts4x 4 года назад

    피할수없는 시련..

  • @noob72asdf
    @noob72asdf 4 года назад +1

    ???:어머니의 뱃속부터 태어난지 20년~

    • @Lupang-c2m
      @Lupang-c2m 2 года назад

      이젠 어느정도 자유로워질 나이된거야~~

  • @user-dx5il5ts4x
    @user-dx5il5ts4x 4 года назад

    좋아요

  • @퀸톨님은우주에서제일
    @퀸톨님은우주에서제일 5 лет назад

    음악은 좋은데 난이도가 너무 에바잖아. .
    음악에 심취해있다가 음표 다놓쳐서 죽겠네..
    그와중에 올 퍼펙트 실화?
    당신은 사람입니까??
    👍👍😍😍❤❤
    (고정가자.)미안해요..

  • @악동코알라
    @악동코알라 5 лет назад +2

    아니 배속이...

    • @Strode0496
      @Strode0496  5 лет назад

      배속 너무 올리면 저는 눈아프더라고요 ㅋㅋㅋㅋ

  • @user-jugitv
    @user-jugitv 4 года назад

  • @jihoon5010
    @jihoon5010 2 года назад

    ㅇㄴ 6키는못하겠던데 4키는쌉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