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ing woongsil after the surgery with those teary eyes and secluding itself to bear the pain alone was painful 😭😭😭. Wishing woongsil a speedy recovery ❤❤
Poor Woongsil, it must have been scary 😨 I hope she isn't in too much pain 🩷 Doyoon has grown up so much, he even plays so gently with the kitties~ maybe he'll become a vet one day~🩷🩷
도윤이는 다행이 알러지 없이 잘 컸답니다. 다만 이후에 알러지 반응이 올 수 있기때문에 주기적으로 체크를 잘해주셔야할거에요ㅠㅠ 아기 키우다보면 이전보다 괜히 털들이 눈에 더 잘보이고 신경이 쓰이는건 사실입니다. 그만큼 청소를 자주해주셔야하구요ㅎㅎ 제 개인적인 추가 내용으로는 다 아시겠지만(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입니다) 참고로 신생아땐 왠만하면 고양이와 아기는 분리하시고, 이후 돌지나고서 만나는 시간을 점차 늘려주시면 좋아요!! 분유 젖병은 털이 없는곳에 배치해주세요ㅎㅎ 제 기억엔 신생아때부터 기어다니기전까지가 오히려 육아랑 털관리가 그나마 수월했답니다 그 이후에 기어다니고 걸어다니기 시작하면서 털 관리가 더욱 힘들어졌어요. 아무래도 아기가 침을 많이 흘리고 특히 얼굴과 손에 침이 묻으면서 털들이 은근 자주 붙다보니 많이 신경 썼답니다😭 아기가 이유식 먹기 시작할때쯤 음식 알러지가 약간 생기면서 고양이 털 알러지 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매우 힘들었구요.. 그땐 약먹이고 그날 먹은 음식들 안먹이면서 알러지 구분하기 바빴답니다. 또 아기가 아파서 약먹고 회복할때쯤에도 피부에서 두드러기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어요😂 이부분도 의사와 상담후에 고양이 알러지보단 다른 이유로 올라온것으로 판단되어 지금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ㅎㅎ 제가 육아하면서 겪은 일을 짧게 작성드린거에요ㅎㅎ 참고만 해주세요!!핸드폰으로 쓰다보니 오타가 많네요 ㅠㅠ 곧 출산!! 미리 축하드립니다☺️
Wishing lovely Woongsil a speedy recovery! 😄 So sweet of Marni looking after Woongsil!🥰
Seeing woongsil after the surgery with those teary eyes and secluding itself to bear the pain alone was painful 😭😭😭. Wishing woongsil a speedy recovery ❤❤
2:16 둘 다 같이 너무 귀여워😍
웅실아 다시 건강해 줘💛
Poor Woongsil, it must have been scary 😨 I hope she isn't in too much pain 🩷
Doyoon has grown up so much, he even plays so gently with the kitties~ maybe he'll become a vet one day~🩷🩷
비록 귀는 아톰귀를 하였어도 화한번 안내는 착한냥이들이네❤❤❤
Very glad the surgery went well! And Doyon grew so much! Sending a lot of love for you all! ❤
도윤이 웅실마르니 올만이네요~웅실이가 수술했군요ㅠ언능회복하고 활기찬일상 또 많이 보여주세용~🙂
비둘기가 마르니를 무서워하지않네요 ㅋㅋ 역시 깡둘기
웅실아 이제 아프지 말고 건강하렴🙏
온 가족이 다 사랑스러워서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다들 진짜 사랑스럽네요 .. 웅실이 다시 건강 찾았으면 좋겠어요
It’s been 7 months since I last saw woongsil he’s a big baby now he grownup his hair is pretty oh my hessssss cuteeeeee🫶🏼🥹🤍
Your baby and cats are SUPER CUTE!!🥰🥰🥰🥰🥰
2:57 웅실이의당황한표정 귀엽다😊
I hope woongsil gets a fast recovery!! ❤
웅실이는 짠하고 마르니는 기특하고 도윤이는 귀엽!
안녕하세요 영상잘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저희도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데 곧 아가를 출산하는데 도윤이는 알러지없이 잘 컸는지 궁금합니다ㅜㅜ 너무이쁜데 저희집은 진짜 털이 많이 날려서 한편으론 느무 걱정되네용 ㅜㅜㅠㅠㅠ
도윤이는 다행이 알러지 없이 잘 컸답니다. 다만 이후에 알러지 반응이 올 수 있기때문에 주기적으로 체크를 잘해주셔야할거에요ㅠㅠ
아기 키우다보면 이전보다 괜히 털들이 눈에 더 잘보이고 신경이 쓰이는건 사실입니다.
그만큼 청소를 자주해주셔야하구요ㅎㅎ
제 개인적인 추가 내용으로는 다 아시겠지만(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입니다) 참고로 신생아땐 왠만하면 고양이와 아기는 분리하시고, 이후 돌지나고서 만나는 시간을 점차 늘려주시면 좋아요!! 분유 젖병은 털이 없는곳에 배치해주세요ㅎㅎ
제 기억엔 신생아때부터 기어다니기전까지가 오히려 육아랑 털관리가 그나마 수월했답니다
그 이후에 기어다니고 걸어다니기 시작하면서 털 관리가 더욱 힘들어졌어요. 아무래도 아기가 침을 많이 흘리고 특히 얼굴과 손에 침이 묻으면서 털들이 은근 자주 붙다보니 많이 신경 썼답니다😭
아기가 이유식 먹기 시작할때쯤 음식 알러지가 약간 생기면서 고양이 털 알러지 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매우 힘들었구요.. 그땐 약먹이고 그날 먹은 음식들 안먹이면서 알러지 구분하기 바빴답니다.
또 아기가 아파서 약먹고 회복할때쯤에도 피부에서 두드러기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어요😂 이부분도 의사와 상담후에 고양이 알러지보단 다른 이유로 올라온것으로 판단되어 지금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ㅎㅎ 제가 육아하면서 겪은 일을 짧게 작성드린거에요ㅎㅎ 참고만 해주세요!!핸드폰으로 쓰다보니 오타가 많네요 ㅠㅠ 곧 출산!! 미리 축하드립니다☺️
❤❤❤😻😻
하하, 네가 읽을 수 있도록 내가 이걸 영어에서 한국어로 번역했어 😄, 그리고 네 고양이는 몇 살이야?
웅실이 아프지마ㅡ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