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마즈랑 경기초반 사진기자 위마즈 스트록하는데 눈이 부시게 정면에서 후레쉬 터트리면서 사진 찍어서 선수 경기에 상당한 방해를 하게 됨 위마즈가 심판진에 항위 했고 그걸 쿠드롱도 보고 있었음 그리고 또 사진기자가 둘이 붙으라고함 응원문화야 서로 흥행을 위해 하는것이니 응할 부분이지만 대회 참관자들에게 이런것 하나도 관리 운영하지 못하는 운영진들과 사진기자들에 반감에서 나온 제스처인거 같네요 쿠드롱과 피아비 사이는 아무 이상이 없고 그저 사진기자 대회운영 넘지 말아야할 최소한에 규칙 기반이 없는거죠 쿠드롱은 베테랑입니다 지양할건. 지양해야지요 당구 선수들이 동물원에 원숭이가 아닙니다 경위서는 pba 대회 운영진들이 써야 하는겁니다 선수 샷할때 후레쉬 정면에서 쏘는게 정상입니까 쿠드롱 피아비 관객 매니저 발단은 헤프닝인듯 싶고요 경기운영 미숙한 pba 운영진들은 세계대회 유럽 운영진들에 운영규칙을 배워 오세요 결이 다르더라도 선수 경기운영에 방해요소는 최소한 이여야 합니다 쿠드롱은 사진 기자에게 한방 먹인겁니다 아마 사진기자를 쿠드롱은 경기내내 주시하고 있었을겁니다 경위서는 운영진들이 써 오세요
맞습니다 운영진의 미숙한 운영이 문제입니다. 유럽에서 배워오는거 찬성입니다. 정숙하지만 세련되게. 그러면서도 디이나믹하고 감동줄 수 있는 대회 운영 관리 이제는 좀 업그레이드 되야하죠. 고함. 댄스 이런거 눈살찌푸려지고 해설가들도 무슨 축구해설도 아니고 듣다가 깜짝 놀래니 짜증나요. 가이드라인 명확하게. 만드세요. 첫째는 선수의 경기실력을 최대한 끌어올릴수 있는 걸 목표로 기자단. 심판진 운영진 해설진도 연구 좀 해보세요.
피아비 삼촌 큰 일 하셨네 관계자가 아닌 사람에게 피아비는 허락도없이 왜 출입증을 만들어 줬으며 항상 일정 간격 유지하고 기념 촬영 했던 쿠드롱이고 지금까지 어떤 여자 선수도 기분 나빠하지 않았는데 왜 피아비만 기분 나쁜지 기분 나쁘다 치고 피아비 삼촌은 무슨 권리로 주둥이 틀었는지
이게 진짜 웃기는 일인 게... 내가 쿠드롱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사진기자가 좀 더 붙어달라고 요구했을 때 내가 쿠드롱이었어도 지나치게 붙으면 피아비가 혹시나 기분 나빠 할까 봐 이 정도면 적당한 거리라는 뜻으로 고개를 저어서 거부의 뜻을 표했을 것 같다... 이걸 왜 피아비가 싫어서 그랬다는 식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나는 스롱 피아비란 선수의 팬까지는 아니더라도 피아비를 상당히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입장인데... 이게 피아비가 딱히 기분나빠할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 쓸데없는 스킨십은 성적 수치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을 존중해서 배려의 의미로 조심하는 게 나쁜 일인가? 이게 왜 경위서까지 써야 할 일이며 그 팬이란 작자는 왜 와서 ㅈㄹ을 한 거지??? 피아비랑 같이 차 타고 가는데 피아비가 울었다는데 그게 말이 되나? 시상식 끝나고 관계자들한테 인사하는 시간 가지고 각자 차타고 갔으면 거의 비슷한 시간에 나간 거 아닌가? 저러고 스롱은 차타고 바로 가고 울어서 그 팬이란 놈은 차돌려서 돌아와서 깽판을 쳤다??? 그건 이상한데???
피아비 응원선창하는 사람 조사좀 해봐야함 응원이 아닌 괴성 매너꽝임 직관 재미있게 보다 피아비경기직전에 관계자석에 10명정도 몰려와서 응원함 응원하는 사람이 관계자인가 예선전때 피아비 저소리 깜짝 놀래서 반대로 넘어갔는대 반대편 선수들이 집중을 못하더라 매너가 에휴 좋은 선수에 좋은 팬이있는건대 팬이 못 따라가내
남자가 여자한테 저런 제스쳐하면 남자가 과했다고 할테고... 여자가 남자한테 하면 남자가 받아줘야하는 불편한 진실... 애초에 관객이 난입한게 GR이고 지가 뭔데 싫다는 사람한테 GR이야... 쿠드롱은 자유의사이고 관객 넌 ㅅㅂ 시상식을 망친 민폐야... 그리고 PBA는 무슨 권한으로 경위서를 받겠다는건데 ㅋㅋ 이건 선수 개인의 자유이고 상대방이 원하더라도 거절하는건 본인의사인데 니들이 그걸 왜 조사하겠다고 육갑하냐 ㅋㅋ 그냥 관객을 고소해서 선수보호에 힘쓰겠습니다라고 하는게 정상 아니냐? 내가 틀린말한게 있냐? 답답하다 ㅋㅋ 예전에 김연아가 박근혜한테 인사거부한거 영상 찾아봐라. 니들 상식으로 하면 김연아는 구속수사 당했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사람들이 박근혜가 무례했다고 했음.
경기장 분위기가 고성에 고함에 아사리판이었고 기자들이 경기중 플레시 터트리고 비매너 행동을 보인 경기였음. 기자들이 사진잘나오게 더 붙으라는 말에 쓸쩍 보며 충분히 가까운데 더 옆으로 붙을 필요는 없다라는 제스츄어를 취했는데 뭔 경위서 pba진행을 싹다 바꾸어야 함 행사축제 다좋은데 맨탈스포츠에서 나이트 분위기는 아닌듯 골프경기가서 좀 보고 배워 오길 바랍니다
pba 운영방식이 너무 천박함. 초기에는 뭐 그러려니, 회장이 저런거 좋아하는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왜 뜬금없이 치어리더냐고. 나이트 조명에. 선수들 경기에 집중해야 하는 시점에 바로 앞에서 엉덩이 흔들고 있으니까 대부분 눈길을 딴데 돌리거나 눈감고 있더라. 그리고 농구경기도 아닌데 왜 아나운서가 방송을 해? 정신사납고 한번씩 선수들 경기흐름 끊고 방해하고. 그리고 차모씨는 지가 정치쪽 기웃거린다고 PBA 팀경기도 우습고 보고 나갔는데 이제와서 다시 뭘 시상자인지 뭔지 앉혀놓고 떡하니 방송카메라가 줄기차게 잡아주냐고. 회장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옆에 앉혀놓고 참 우습더라. 팀동료들, 팬들이 저런 선수가 이제 정치인이니 뭐니 하면서 거들먹거리는 거 보면 참 우습다. PBA는 자존심도 없고 원칙도 없다. 쿠드롱 결승경기 마치고 예전같으면 신나는 세레모니 했을텐데 이번에는 마치 진거같은 표정과 액션이더라. 말 못한 무슨 사정이 지금 쌓인게 분명히 있다. 그리고 선수선발에서도 과거 마스크쓴 해커, 이번에 방송해설위원들이 깜짝등장. 그들의 실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선발과정이 불투명하다. 최소한의 자격요건이란게 투명하게 제시되어야 한다. 그리고 선수들에게 그 선택을 허용받는 단계도 있어야 한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경기시간이 너무 늦다. 야구경기 시간을 의식하는지 무슨 마지막경기가 자정을 넘기냐. 마지막으로 3,4위 결정전도 상금차이를 두고 5세트 경기로 짧게 하는것도 좋다. 준결과 결승 사이의 시간이 너무 빈다.
완전 동감. 선수들을 돈 벌이 흥행 수단으로 생각하느것 같음. 항상 채팅창에 관중 소음 논란이 있지만 오히려 장중안내방송으로 응원을 격려하죠. 무조건 잘못된건 아니지만 꽤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 라는데도 대책이나 언급이 부족하네요. 흥행을 이끈 선수를 구단편을 들면서 뛰지 못하게 만드는건 정말 아쉽네요. 이런식으로 흥행이 좀 되었다고 여느 스포츠 단체처럼 선수나 관객들에 갑질하는 단체가 되진 않을까 걱정됩니다.
@@byoungeseo5487 제가 알기론 홈피 문제는 이미 2년차때 부터 나온 얘기고 문제는 홈피를 가지고 있는 곳과 pba와 서로 갈라서면서.. 홈피관리가 안되고 있는걸로 이미 2~3년전부터 말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pba가 홈피를 제대로 관리 못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고 .. 그래서 홈피문제를 들먹이는 사람들에겐 전부 폰으로 PC로 홈피들어가서 앱을 다운받으면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형이 깔끔하게 정리해 준다. 이 사단의 가장 큰 책임은 사진기자 넘들이다. 무슨 커플사진 찍냐? 웨딩사진 찍어? 붙긴 뭘 붙으라고 하냐 맨날!! 우승자 사진은 철저히 비즈니스적인 사진이다. 첨 처럼 걍 상금 패널 앞에 나란하게 서서 찍으면 된다. 그리고 그 다음 책임은 많은 사람덜이 얘기하는 PBA의 잦같은 대회운영이다. 과도한 육성응원은 동시간대 한경기만 열리는 8강전 부터 하게 하라고 내 누누이 말했다. 그리고 어디 개나소나 다 이곳 저곳을 들락날락 거리게 만드냐? 뽀롱이 아는 넘이라는 그넘이 쿠드롱 선수 해코지라도 했으면 어쩔 뻔 했냐? 쿠형한테 경위서를 쓰게 한 다고? 옆구리 터진 김밥 잦하고 볶아 쳐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흥행에 취해서 대회운영 개판으로 하지말고 니네나 똑바로 해라.
내가 볼때 쿠드롱은 준결승부터 표정이 심상치 않았다. 근데 결승 당일 위마즈 첫타부터 사진플레시 그리고 과한 함성들 특히 외국선수들에겐 익숙치 않은 그런것들이 좀 쌓인거 같았고 스롱과 사진 찍는 과정도 이래라저래라 하니 짜증났던게 폭발한거 같다. 평소 쿠드롱이 저렇게 행동하는 사람은 절대 아니라고 본다. 경위서는 말도 안되고 난입한 팬만 영구 입장불가 처리하면 되는일인거 같음
쿠드롱 전셰계를 돌아 다니며 우승 횟수만 백번을 넘는 동안 문제가 된적이 단 한번도 없었음 근데 이번에 피아비 문제가 생겼다면 누가 과연 문제일가? 쿠드롱은 해외에서만 활동하다가 pba온지 얼마 안됨 자신만의 프라이버시가 분명 존재 피아비는 당구 자체를 한국에서 시작해서 경력자체를 쿠드롱 선수와 비교하면 그냥 신입 수준임 PBA가 여기까지 온건 쿠드롱의 영향이 거의 지배적임 그에 반해 피아비 선수는 솔직히 영향도가 미비한 수준임 아무리 봐도 PBA랑 피아비 지인이 잘못 한것으로 보여짐
회견장 항의는 매우 잘못했다. 쿠드롱은 가운데 우승컵 옆으로 서 았었고 피아비는 즐거운 표정으로 가운데로 더 오라고 손짓을 했고 싫다고 고개를 저었다 쿠드롱 태도는 몰상식 하고 상대를 무시한 처사다 결국 항의한 사람은 절대 잘못했지만 쿠드롱아 원인제공을 한것이다 회견장 불참하고 아무 해명없이 떠나면 그만이란 태도는 팬 입장에서도 매우 불쾌하다 그동안 좋은 경기력으로 인기선수였던 자가 아런 인간일줄은 몰랐다 앞으로 어디서든 교양있게 살기를 바랜다
PBA의 후진적 경기운영이야 두말하면 입아프고, 기레기들.. 교육좀 받고 사진과 취재해라. 골프시합때 티샷 선수 앞에서 플래쉬 터트렸다간 영구징계 먹는다. ㅠㅠ.. 그리고.. 구단들 홍보와 마케팅만 신경쓰지 말고 선수관리 시스템에 투자좀 해라. 홍보효과는 수익이 엄청난데 아직 프로 매니징시스템 있는 구단이 하나 없고 선수들 훈련시스템 마련한 구단도 하나도 없다. 그저 경기에 구단주 나와서 언론 플래쉬 받으면서 홍보나 하려고 하고.. 정말 한심하다. 프로란 것이 그에 맞는 시스템이 필요한데.. 현 PBA는 아마추어 형식에 상금만 높여놓은 것. 무엇보다도 현 회장은 정치하려고 하냐? 왜 PBA와 팬을 리그중간 배반하고 떠난 인간을 홍보대사로 받아서 경기내내 언론에 내보내냐? 이게 뭔 난장인지...
그때는 당구용품 장사할려고 이미지 관리였겠지ㅋ 계산적인 서양애들 특징임ㅋㅋㅋ 이제는 돈 많이 벌고 상금만 해도 10억 넘게 받았겠다ㅋㅋ 아쉬울 게 없으니깐 사진 하나 찍는데 정색까지 하지ㅋㅋ 대회 결승 샷 찍는 게 어려운 거니? 1억 주는데 웃는 게 힘들어? 사회생활도 안 해본 애처럼
예전 김가영선수와의 경기에서 피아비가 승리하고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피아비는 김가영선수에서 머리를 맞대고 하트를 그리자고 제스처를 했는데 김가영선수가 못들은척 했습니다. 승리에 도취된 피아비가 자기 세리모니에 상대선수의 동참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해주면 좋고 안해주면 그만인것을 ~~ pba의 미숙함을 떠나 pba가 이 사태를 쿠드롱에게 전가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만약 쿠드롱이 잔류하게 되고 자신의 입장을 피력한다면 사태는 엄청 커질 것입니다. 대기실에서 누군가로부터 거친 항의를 받으며 얼마의 시간을 보냈는지 모릅니다. 그 팬이라는 사람이 쿠드롱에게 물리력을 행사했는지 그렇지 않은지 모릅니다. 적어도 피아비를 왜 밀었냐? 당신 인종차별주의자다 라고 폭언은 한건 맞는것 같습니다. 쿠드롱은 협회의 아무런 보호없이 그 시간을 보냈고 그러다 짜증이 났는지 혹은 무서웠는지 모르지만 시상식을 참석하지 않고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협회의 결론은 둘다 경고~~~ 우선 피아비의 팬이라고 불리는 사람에 대해 조사해야 합니다. 프레스카드를 발급받은 사람이고 버젓이 프레스카드를 착용한 상태에서 이 난동을 부린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레스 카드를 단 상태라면 이 사람은 팬이 아닙니다. 관계자지~~ 일반 팬의 과격행동으로 사태를 숨기려고 하면 안됩니다. 국적은 피아비와 동일국적이라고 하는데 맞지요? 혹자는 피아비의 매니져 급이라고 하는데 이건 확실하지 않습니다. 원래 피아비의 남편분이 매니져역할을 하고 있었는데 피아비가 고향에 학교를 짓는 다고 땅을 샀고 그 사업을 하는라 남편은 대부분을 캄보디아에서 보낼거라는 tv프로를 본 적이 있습니다. 피아비의 매니져역할을 하는 분의 상식이하의 행동이 있었다면 피아비가 시켰는지 아닌지 또는 무슨 말을 햇는지 조사해야 하고 피아비의 사과도 있어야 합니다. 쿠드롱이 간다고 하니 내심 반겼겠죠 더이상 문제가 커지지 않을 테니까 에쿠드롱이 더 이상 문제제기는 안할테니까 여기서 덮자????(요건 추측) 제가 생각하는 팩트가 잘 못되었을 수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광팬들이 문제임 저게 그렇게 큰 문제가 될일임? 어느 선수나 자신의 팬심을 강하게 내세우려는 경향이 있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지만 댓글이나 하는 이야기 들어보면 진짜 미친애들같을때가 많음 저런소리를 하는게 저 선수 이미지에 좋을게 없는데 왜 저딴 소리를 하는건지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님. 선수를 위한 응원이라기보다는 자기자신의 만족을 위한 응원이니 이상한 개소x를 하며 응원을 하는 거겠지 저 난입한 팬도 마찬가지겠고. 그렇다고 해서 동남아니 어쩌니 말같지도않은 개소x로 까는 인간들은 버러지같은것들이니 언급할 필요도없고.
무식한 관중 수준을 뜯어고쳐야지 지가 뭐라고 거기 난입을 해서 깽판을 놓나? 벌금때리고 영구 경기출입금지 시켜야지 아니 꼭 둘이 붙어서 웃으면서 사진찍어야 되냐? 쿠드롱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함? 배려가 없는거지 자기가 붙어찍자고 하면 네 그러고 바짝 붙어서 사진찍어야 된다고 생각하는게 더 이기적인 생각 아님?
우선 PBA부터 대회운영을 깔끔하게 하지 못하는 부분부터 고치고 경위서를 재출하는 것이 바람직 할 듯. 다른 선수들이 치는 옆 테이블이 너무 가까운 것은 둘째 치더라도, 관중들이 환호성 및 놀라움을 표현하는 소음들이 대회의 참가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심적 스트레스를 주는 것인지 알면서도 고치지 않는 불성실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거기에 더해 대한민국및 전세계는 이미 페미니스트의 광풍을 몸소 경험한 바가 있기 때문에 여성에게 쉽게 다가가지 않는 것이 기본 소양이기 때문에 남성선수의 선택권도 보장받아야 할 것처럼 보일 듯
ruclips.net/video/Gm4-P3m-PlA/видео.html 어떤 선수들은 애매하게 맞았는데도 득점 인정되면 찝찝함 없애려고 심판한테 다시 확인해달라고 하기도 하는데 해설자가 투쿠션으로 확신하는 상황에서도 스리슬쩍 넘어가는 행태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일반인들의 생각도 그런데 승패로 울고 웃는 프로 선수들한테는 더 안 좋게 보이겠죠
피아비 팬아니고 피아비가 개인적으로 고용한 사진작가아니었나? 왜 팬이라고 선을 긋는건지??? 이번 안산 결승전은 도를 넘는 관중들의 소음과 그걸 부추긴 pba책임이 있다. 경위서는 pba 진행자들이 내라. 평소 pba를 애정하는 한사람으로써 늦게 넘어온 선수들보다 진짜 대접해야할 핵심선수들 지금껏 의리를 지켜온 선수들의 진가를 알기바란다. pba가 없음 선수들도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선수들 없으면 pba도 없다. umb가 추락한다고 같이 품격을 낮추지 않길 바란다
피아비 팬이라는 저 친구 이번 문제가 터졌을 때 혹시 예전에 캄보디아 따라갔던 그 친구 아닌가 생각했는데 맞았네 (다른 기사에 나왔음) 예전에 피아비가 캄보디아에 가서 집이랑 가족들도 소개하고 봉사활동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나왔었는데 그 때 영상 찍어주고하던 친구가 있었음 그러니 단순히 일방적인 열성팬이 아니라 예전부터 알고지내고 봉사활동도 도와주고하던 삼촌이라 부를 정도의 가까운 사람이었는데 이번에 피아비가 서운하다고 (나중에 울었다고도 함) 말을하고하니 좀 흥분해서 한참 오버한거 같은데 물반고기반 어쩌고 한건 PBA는 물론이고 많은 당구팬들을 기분잡치게한 잘못된 행동이니 소속사에서는 피아비에게 문제 자꾸 키우지말고 빨리 먼저 사과발표하게끔 중재해야함
붙기싫은게 문제가 되나? 피아비 무안해하고 운다고 난입하는 정신나간 팬이 문제인거지 인종차별 하는 사람이 아시아에서 머무를까..피아비는 예전부터 본인 게임말리면 주변에 불편한 티내고 상대 신경쓰이게하는게 있음. 승부 결정나면 이기면 난리법석치고 지면 상대불편하게 하면서 사진 붙어서 안찍는다고 우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쿠드롱이 pba 선택하고 올인하는건 인터뷰 보면 알지만 당구선수 프로라는 타이틀을 스포츠로 자리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답했죠 나무를 보는게 아니라 숲을 보고 선택한거에요 후배선수를 양성하고 스포츠로 프로선수 생활 당구스포츠 양성을 위해 자기 재능을 쓸 기회를 선택한겁니다 pba 운영 스폰서 관계자분들 경기운영 규칙을 잘 계획하셔서 선수들이 인생을 걸고 매진해야 결과를 얻을수 있는 한샷 한샷에 억울함이 없게 잘해주세요 생각해보세요 시청자들은 재미를 위해 시청하고 선수들은 한큐질 한샷에 인생을 걸고 있는겁니다 샷하는데 정면에서 후레쉬 터트리는게 정상운영 입니까 스포츠 라면 그래서는 안돼는겁니다 꼰대 운영진분들 지금 잘 나가실때들 더 조심 긴장들 하세요 쿠드롱은 그런 무게를 가지고 있는겁니다
피아비 극성 팬들이 까를 더 많이 만드는거다...누가보면 쿠드롱이 저리가라고 밀친줄 알겠네. 그냥 절레절레 한것도 욕먹어야 하는 시대라니 ㅋㅋㅋㅋ 니들은 평생 조그마한 죄도 짓지말고 살어라. 만약 짓게된다면 니들이 평소에 남한테 들이대던 잣대가 자기한테 돌아온것이니 겸허히 받아들이고 지옥에 떨어져라.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한국에 간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 안했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외국인들은 자식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자식의 뜻에 따라 자주적으로 살고 그런게 당연 하답니다.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들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PBA 운영 바꿀 필요가 있다. 1. 동반 우승 촬영 폐지. 이건 없애는 것이 맞다. 앞으로도 똑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다. 2. 개인투어와 팀리그 분리. 선수들에게는 팀리그 뛰지 않으면 개인투어 뛰지 못한다는 규정은 선수들에게 족쇄임. 프로당구 활성화를 위해 만든 규정 같으나, 이 규정이 장기적으로는 악화(중 클라스 및 국내 선수)가 양화(탑 클라스 외국인 선수)를 구축한다. 카시도코스타스, 쿠드롱이 떠났고, 앞으로 산체스, 세이기너도 똑같은 상황에 몰릴 것이다. 3. 살인적인 투어 개인투어 및 팀리그 모두 합하면 정말로 살인적이다. 특히 외국인 선수 같은 경우, 8개월~9개월 동안을 한국에 묶여 있어야 한다. 탑 클라스 선수는 UMB에 있어도 경제적.명예적으로 PBA와 비교해서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 4. 미치고 민망한 인터뷰 종이에 적어 일일이 회사이름과 대표자까지 읽어야 하는 것이 뭐하는 짓인지, 그냥 회사 이름 정도만 하면 되지. 그리고 스폰서들은 배너 광고로 충분히 홍보할 수 있다. 틀딱들이 기획을 하니 이 모양이다. 5. 어설픈 응원문화 응원하는 것은 박수소리만으로도 충분하다. 의성어 정도까지만 하면 된다. 아깝다 할때 내는 소리, 훌륭하다 할 때 내는 소리. 선수들이 집중하게 해야 한다. 야구, 배구, 축구랑 다르다. 치어리더는 뭐냐? 6. 3쿠션은 세계적으로 당구 종목에서 즐기는 사람 수가 적은 종목이다. 한국에서만 많다. 세계적으로 선수층이 두텁지 않다. 상위 3~4명 정도만 없어도 흥행에 참패한다.
글쎄요, 개인전은,,, 여러 테이블 동시경기 일 때도 있고.... 팀경기는 동시경기 없으니.., 좋은 생각이긴 한데,,, 팀경기서 시끄럽게 응원하던 습관이, 개인전때 자연스레 나올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다들 알고 있고, 또 다들 그래 왔듯이.... 40초 카운팅 동안은 쥐죽은 듯 조용히.. 샷 직후부터 40초 카운팅 직전까지는 마음껏 응원... 항상 그랬던 것인데 요즘 pba가 왜 그걸 안지키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PBA가 그동안 팀리그와 개인투어를 섞은 시스템으로 운영해왔는데, 팀에 지명이되면 무조건 팀소속으로 플레이해야하는 룰도 고치는게 좋을듯. 대다수 선수는 팀리그를 뛰고 싶어하겠지만 카시도코스타스처럼 개인투어만 출전하고 싶은 선수는 그 의사를 존중해서 개인전만 출전시켜주는게 맞다고 봄. 당구는 그 근본이 개인전에 있음. PBA가 아직 더 큰 그림을 볼 줄 모르는 듯함.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한국에 간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 안했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외국인들은 자식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자식의 뜻에 따라 자주적으로 살고 그런게 당연 하답니다.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들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사진 잘나오게 좀 붙으라는것은 올림픽에도 있는일..우승자가 내가 낸데 하는 마음이 깔려있는듯.. 속이 넓지 못했다고 본다..우승자이기 때문에...우승 안했으면 사진 찍자고 하지도 않음..어쨌든 그냥 자연 스럽게 웃으며서 찍었으면 좋았을것을...그랬으면 차후 문제도 안일어났을테고...😢 글구 대회관계자 입장에선 좋은 사진도 남겨놔야 하기 때문에.. 그리구 pba에서 있으면 좋지만 꼭 있어야 되는 존재도 아님..
조금전에 뜬 PBA 기사 경기 후 PBA 우승자인 쿠드롱과 LPBA 우승자인 스롱이 사진을 찍기 위해 함께 섰다. 이 과정에서 쿠드롱이 관계자와 대화하기 위해 몸을 돌리다가 스롱과 툭 부딪힌 모양이다. 현장에 있었던 취재진과 관계자들에 의하면 둘 사이에 불화의 조짐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다만 툭 부딪힌 것에 대해서 스롱이 조금 오해를 한 것으로 보인다. 호텔로 가는 차 안에서 스롱이 이에 대해 지인에게 언급한 것 같고, 감정이 고조된 지인이 돌아와 인터뷰를 기다리던 쿠드롱에게 항의를 했었다. 쿠드롱은 "나는 당신을 모르는데 왜 내게 항의를 하느냐"고 반박했고, 이 과정에서 스롱의 지인이 쿠드롱을 살짝 미는 등의 신체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기자회견장 난입에 대해서는 해당 인물이 "쿠드롱과 합의가 된 사안"이라고 협회 측에 거짓말을 하며 들어온 것이다.
■ 매니저를 자처한 해당 인물은 누구인지? 사단법인 피아비한캄사랑(봉사단체)에서 활동하던 사람이다. 봉사활동을 다니며 스롱 선수와 3년가량 함께 해온 매우 절친한 팬으로 알고 있다. 매 행사때마다 스롱의 매니저를 자처하며 대회 등에 함께 자리했다. 그 전까지는 별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 일로 엄격하게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해당 인물의 아이디카드 발급에 대해서도) 협회 측은 취재원의 명함과 신분증 등을 확인한 뒤 프레스카드를 내준다. 그러나 스롱 선수가 직접 발급을 받았다면 몇몇 과정이 생략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와우매니지먼트(대표 장상진(PBA 부총재)) 소속이 아닌 선수가 PBA측에 별도로 말하지 않는다면 협회 측에서는 알 도리가 없다. 물론 이에 대해 파악이 미흡했던 것은 엄연히 협회 측 잘못이 맞다.
■ 해당 사태에 대해 스롱 측에서 쿠드롱에게 사과나 기타 의견을 전했나? 사과나 해명 등의 의사표현은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 공식 인터뷰 거부한 쿠드롱, 제재가 있나? 엄연히 공식 인터뷰 거부에 대한 상벌규정이 있으므로 해당 안건에 대해서도 상벌위원회를 열어 처리할 것이다. 위 상황을 종합해 정리하면 협회, 선수, 소속사 모두가 '불협화음'이었다. 만일 스롱이 쿠드롱의 일부 행동에 대해 오해가 있었다면 개인적인 대화를 통해 푸는 것이 확대해석 생산을 막는 프로다운 태도였을 것이다. 쿠드롱은 이번 사건의 피해자임과 별개로 의무 인터뷰를 거부한 것에 대한 지적을 피할 수 없다. 선수를 비롯해 PBA 대회운영 및 대행사 측은 이번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 관련 규정 미흡과 더불어 출입인원 신분 확인 및 관리에 대한 매뉴얼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기에 발생한 사태다. 앞서 스롱의 소속사 역시 본지와의 통화에서 기자회견장에 난입한 해당 인물에 대해서 "소속사와 전혀 무관한 사람"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소속사 역시 스롱의 뒤를 따라다니며 매니저를 자청한 인물에 대해 파악 및 관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만일 PBA 측의 설명이 사실이라면 소속사도 선수 관리 미흡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일련의 상황에 대해 설명한 PBA 측 관계자는 "해당 상황에 대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협회 측 잘못도 분명 있으며, 현재 관련 규정을 논의하고 있다. 2~3일 안으로 사후 대응이 나올것"이라며 "향후 재발방지를 약속드리겠다"고 거듭 전해왔다.
3차대회부터 못본다는게 아쉽네요 그런데 팀리그를 안한다고 개인리그를 못뛴다는게 이상하네요. 우수한 선수를 개줄로 묶고 내팀 아니면 다른데도 못가 인가요? 프로선수가 웰뱅과 우선협상을 하더라도 안맞으면 다른 팀과도 계약을 할수있는 구조가 되어야지 무조건 웰뱅 아니면 안된다는 것도 웃기고 올해 못뛰어도 내년에도 웰뱅하고 계약해야한다는것도 웃습네요. 그럼 웰뱅에서 제시한 계약 조건에 경기를 하고싶으면 무조건 싸인하라는 소리인거죠. 팀이 싫어 개인리그라도 뛰겠다는데 그것도 안되고 다른팀과 계약 하는것도 안되는게 무슨 프로리그죠 카시도코스타스,쿠드롱 이런선수들의 경기를 보고싶은건데 이런 조항은 아니라고 보네요
두 선수 모두 무슨 잘 못을 했다고 이 난리들인지. 기자가 가까이 붙으라니 붙으려 했던 선수가 있고 싫다는 선수 있고. 그 뿐인데, 뛰어든 팬의 잘못을 선수가 사과해야하나? 경위서라???!!!! 여러 인종이 함께하는 리그에 너무 한국식의 기준을 들이대는 것은 아니었는지 pba 는 좀 생각해보길 바란다. 매운맛은 살짝 빼고, 치즈맛도 넣어줘야, 축구에 EPL처럼 세계에서 인정하는 당구계 최고 리그가 될 것이다.
피아비가 지인에게 속상한 마음을 전달했고 지인에게 항의를 만류했겠지만 출입증 발급 등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쿠드롱 또한 기념사진 찍기위해 어쩔 수 없이 반나절 이상 기다린 그녀에게 행한 행동은 비난 받아 마땅하다.기자들에게 불만이 있던 없던 간에 pba 기념사진 찍기위해 기다린 그녀에게 할 행동인가???그럴 수 있다고?그럴 수 있지만 상식밖이다
@@프리리그-p6s내참 기자쪽에 도리질 했다고 칩시다. 반나절 이상 기다린 사람 옆에서있는데 지 기분 맘대로 기준대로 행동하는게 질하는 건지??옆에 있는 여자우승자 바보 만드는 꼴이고 비매너도 맞지 싶네요~추가로 심증이지 백퍼 기자쪽에다 한 것도 아니잖수.그리고 정황 상 지 기분 잣같다고 스롱에게 차가운 행동 여러번 한 건 맞음.그리고 쿠드롱 sns보면 상대 우승자에게 존중과 경외심을 하기 위해 거리를 든거라고 말도 안되는 쌉소리를 했죠.뉴스보고 다니니까 아닥하쇼
@@프리리그-p6s뭐가됐든 기다린 사람 옆에 있는데 무안하잖수.그리고 님 말이 다 틀린것도 아닌데 내가 빡치는건 반박글 시 "뉴스 보고 글 올린거임?"과 "뉴스 좀 보고 다녀라"는 아와어가 다르죠. 예민하게 문제될건 없어보이지만 상대방에 대한 배려 없는 쿠롱과 다를게 없다.다녀라 마라 하지마라
0:28 쿠드롱이 피아비한테 거절한 것이 아니라 기자들한테 거절한 것으로 보임. 피아비가 가까이 붙자고 손짓 하기 전에 이미 쿠드롱은 고개를 가로 젓고 있었음. 기자의 요구에 대한 반응이었던 것. 그것을 피아비는 자기 손짓에 거부한 것으로 오해. 근데 쿠드롱한테 가까이 붙으라고 요구한 기자가 피아비 열성팬인지는 아직 확인이 안됨.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한국에 간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 안했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외국인들은 자식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자식의 뜻에 따라 자주적으로 살고 그런게 당연 하답니다.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들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무슨 말같지도 아닌소리들을 이렇게 하시는가요 김정미랑 스롱 1세트에서 논란의 투쿠션공은 엄연히 심판이 있고 심판이 맞았다고 콜을 해주는데 거기서 왜 본인이 안맞았다고 해야합니까 설령 본인은 투쿠션이라고 생각해도 심판이 맞았다고 하면 경기를 이어 나가야죠 왜냐하면 본인의 판단력도 99% 맞을수 있지만 잘못봤을 확률이 1%라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스롱이 있는 위치에서는 그공이 투쿠인지 쓰리쿠인지 안보입니다 그리고 스통 안맞는공도 몸쓴다고 뭐라고 하는데 야스퍼스 하는거 보세요 당구선수는 당구만 잘치면 됩니다 많은거 바라지 마세요 그렇게 못마땅하면 12살짜리 여자에 데려다가 하루 12시간씩 연습시키고 선수 만들어서 스롱한테 알수로 이기면 됩니다.
쿠드롱 팬들은 쿠드롱이 잘치니까 신기한 것도 있고 너무 잘하니까 응원하는정도 피아비팬은 좀 다름 단순히 잘해서 응원한다기보다 피아비가 여러번 울면서 감성팔이하니까 뭐랄까 감정적으로 동화가 되버린 사생팬 같다 좀 극단적이고 무슨 스토거 같은 ... 이미 정상이 아닌거 같은 .. 이래서 사람은 한번 감정적으로 몰입되어 버리면 이성이 마비되서 객관적 사고를 못하지 뭐로 흥한넘 뭐로 망한다고 피아비는 그 사생팬들로 인해서 힘들어 질듯
위마즈랑 경기초반 사진기자 위마즈 스트록하는데 눈이 부시게 정면에서 후레쉬 터트리면서 사진 찍어서 선수 경기에 상당한 방해를 하게 됨 위마즈가 심판진에 항위 했고 그걸 쿠드롱도 보고 있었음 그리고 또 사진기자가 둘이 붙으라고함 응원문화야 서로 흥행을 위해 하는것이니 응할 부분이지만 대회 참관자들에게 이런것 하나도 관리 운영하지 못하는 운영진들과 사진기자들에 반감에서 나온 제스처인거 같네요 쿠드롱과 피아비 사이는 아무 이상이 없고 그저 사진기자 대회운영 넘지 말아야할 최소한에 규칙 기반이 없는거죠 쿠드롱은 베테랑입니다 지양할건. 지양해야지요 당구 선수들이 동물원에 원숭이가 아닙니다 경위서는 pba 대회 운영진들이 써야 하는겁니다 선수 샷할때 후레쉬 정면에서 쏘는게 정상입니까 쿠드롱 피아비 관객 매니저 발단은 헤프닝인듯 싶고요 경기운영 미숙한 pba 운영진들은 세계대회 유럽 운영진들에 운영규칙을 배워 오세요 결이 다르더라도 선수 경기운영에 방해요소는 최소한 이여야 합니다 쿠드롱은 사진 기자에게 한방 먹인겁니다 아마 사진기자를 쿠드롱은 경기내내 주시하고 있었을겁니다 경위서는 운영진들이 써 오세요
진실은 쿠형만 알겠지만 설득력있네요
한국 기레기들 갑질은 알아줍니다. 왜곡도 엄청나고...
맞습니다 운영진의 미숙한 운영이 문제입니다. 유럽에서 배워오는거 찬성입니다. 정숙하지만 세련되게. 그러면서도 디이나믹하고 감동줄 수 있는 대회 운영 관리 이제는 좀 업그레이드 되야하죠. 고함. 댄스 이런거 눈살찌푸려지고 해설가들도 무슨 축구해설도 아니고 듣다가 깜짝 놀래니 짜증나요. 가이드라인 명확하게. 만드세요. 첫째는 선수의 경기실력을 최대한 끌어올릴수 있는 걸 목표로 기자단. 심판진 운영진 해설진도 연구 좀 해보세요.
펙트네 이말이..
"경위서는 운영진들이 써오세요!"
실력 쿠드롱
인격 개드롱
결승전 날짜도 다르고, 상금도 비교되고... 그냥 따로따로 마무리해도 될거 같은데 하루 이틀 기다려서 굳이 저렇게 같이 촬영을 할 이유는... 없어보인다...
PBA운영진부터 쇄신해야함. 경기장 관리,비매너관중(괴성,카메라),한국식 우승인터뷰(쪽지 보며 알지도 못하는 감사한분들 언급),테이블 배정,팀리그 괴성지르는 선수 등등. 기존 운영진 물갈이하고 컨설팅 받아서 다시 좀 잘해보시길.
엄청 웃겨요... 우승 인터뷰 하면서 누구 사장님한테 감사한다는둥.....
전세계어디서 당구경기에서 남자경기상금1억 3억주고 여자는2천 7천주는경기있나 스폰서사장에게 감사표시 하는것도 꼴배기싫어프로경기에서 돈내는스폰서없으면 쿠드롱 이 한국와서 경기나했겠나 한심한
야구도 우리식으로 응원문화 만들어 해외서도 인정했다.
당구도 그리될수 있슴. 프로는 돈이고 선수는 그에 따르면 된다.
꼬우면 돈말고 세계대회만 나가면된다.
피아비 삼촌 큰 일 하셨네
관계자가 아닌 사람에게 피아비는 허락도없이 왜 출입증을 만들어 줬으며 항상 일정 간격 유지하고 기념 촬영 했던 쿠드롱이고 지금까지 어떤 여자 선수도 기분 나빠하지 않았는데 왜 피아비만 기분 나쁜지 기분 나쁘다 치고 피아비 삼촌은 무슨 권리로 주둥이 틀었는지
너의 그런말 ,인식, 경멸이 인종차별인거야ㅉㅉ
쿠드롱이 저쯤 표현하는거는 일반사람이면 욕나가고 죽니마니 멱살잡을 일이 분명 있었던거다. 사진촬영이 문제아니고 그전부터 뭔가있었던듯 우승 순간에도 보는사람들이 민망할정도로 액션이 없는거 보면... 어떤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바로잡지 않으면 더이상 pba에서 쿠드롱 못볼듯...ㅠ
아 그리고 블루원! 적당히 해라 시장돗대기도 아니고, 요즘 시장통도 조용하니 매너있다. 장난하나? 실력으로 성적내야지 무슨 멘탈 부슬라고 작정한듯! 특히 개인전에서는 팀,선수 구호금지시켜라!
저런인간 안본다고 대한민국당구가 망하냐?돈독올라있는놈 언능지나라로 꺼져 라..
웰뱅과 계약건으로 복잡한 상황이 아니었을까요?
이제는 떠났지만.
역시나 프로는 돈이니깐.
@@김영숙-m6i1s 맞아요. 제일큰건 돈과 관련있겠죠. 메이저급 회사들이 아니다보니 재정적으로 문제있음 민감해지겠죠. 돈도돈인데 다른문제도 쌓였다봅니다 ㅎ
조재호 화이팅 하는 그사람 목소리 너무 크다
우승 세레모니를 하지 않은 이유는 결승전 상대가 위마즈였기 때문입니다. 팀동료여서 좋다고 펄쩍뛰거나 액션을 취하지 않았죠. 이건 그당시 시청할때 느꼈는데?
기레기들은 왤케 붙으라고 요구하는지 모르겠음 정치 연예 스포츠 인사들한테 싹 다 그럼 한 컷에 예쁘게 못모을 거리도 아니고 옛날처럼 화소가 구린 것도 아닌데 대체 왜..
이전대회 남녀 우승자 사진 봐보세요. 다들 붙어서 웃고 화이팅 외치면서 사진 찍어요
이게 진짜 웃기는 일인 게... 내가 쿠드롱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사진기자가 좀 더 붙어달라고 요구했을 때 내가 쿠드롱이었어도 지나치게 붙으면 피아비가 혹시나 기분 나빠 할까 봐 이 정도면 적당한 거리라는 뜻으로 고개를 저어서 거부의 뜻을 표했을 것 같다... 이걸 왜 피아비가 싫어서 그랬다는 식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나는 스롱 피아비란 선수의 팬까지는 아니더라도 피아비를 상당히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입장인데... 이게 피아비가 딱히 기분나빠할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 쓸데없는 스킨십은 성적 수치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을 존중해서 배려의 의미로 조심하는 게 나쁜 일인가? 이게 왜 경위서까지 써야 할 일이며 그 팬이란 작자는 왜 와서 ㅈㄹ을 한 거지??? 피아비랑 같이 차 타고 가는데 피아비가 울었다는데 그게 말이 되나? 시상식 끝나고 관계자들한테 인사하는 시간 가지고 각자 차타고 갔으면 거의 비슷한 시간에 나간 거 아닌가? 저러고 스롱은 차타고 바로 가고 울어서 그 팬이란 놈은 차돌려서 돌아와서 깽판을 쳤다??? 그건 이상한데???
아주 팩트에 근거 한 정확한 분석
만약 피아비가 가만히 있었다면 그럴 수 있겠지만 파아비 선수가 만저 좀 더 가까이 포즈를 취하자는 제스춰를 했는데 고개를 흔들어대는 건 누구라도 그런 뜻으로 받아들이기 어렵지요.
@@자금성주 한번 흔들었으면 떨어져야죠.. 그게 존경하는 선수에 대한 예의입니다. 왜 피아비 지 욕심 채울려고 계속 반복해서 붙으라 마라 했나요? 자기밖에 모르는 정말 이기적인 피아비네요 짜증이 쏠립니다. 왜 지 맘대로 남이 다 해줘야 합니까
@@손까살충제 피아비가 자기 좋아서 붙어서 찍자 그랬겠어요? 팬ㄷ.ㄹ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로 그랬을테지요. 쿠드롱 한테는 그런 마인드가 보이지 않았다는 거에요. 설령 거부감이 있었더라도 설레설레 보다는
@@자금성주 충분히 가까운데 피아비가 계속 손짓하는거 안보였나요? 한번 싫다고 의사표현했으면 그냥찍으면 되자나요.. 자칭 쿠드롱 팬이면 예의를 챙겨야죠 지욕심 채우기 보단요..남편도 있는데 개인팬앞에서 울고 불고 난리치고 참 기가찹니다 ㅋㅋ
피아비 응원선창하는 사람 조사좀 해봐야함 응원이 아닌 괴성 매너꽝임 직관 재미있게 보다 피아비경기직전에 관계자석에 10명정도 몰려와서 응원함 응원하는 사람이 관계자인가 예선전때 피아비 저소리 깜짝 놀래서 반대로 넘어갔는대 반대편 선수들이 집중을 못하더라 매너가 에휴 좋은 선수에 좋은 팬이있는건대 팬이 못 따라가내
남자가 여자한테 저런 제스쳐하면 남자가 과했다고 할테고...
여자가 남자한테 하면 남자가 받아줘야하는 불편한 진실...
애초에 관객이 난입한게 GR이고 지가 뭔데 싫다는 사람한테 GR이야...
쿠드롱은 자유의사이고 관객 넌 ㅅㅂ 시상식을 망친 민폐야...
그리고 PBA는 무슨 권한으로 경위서를 받겠다는건데 ㅋㅋ
이건 선수 개인의 자유이고 상대방이 원하더라도 거절하는건 본인의사인데 니들이 그걸 왜 조사하겠다고 육갑하냐 ㅋㅋ
그냥 관객을 고소해서 선수보호에 힘쓰겠습니다라고 하는게 정상 아니냐?
내가 틀린말한게 있냐?
답답하다 ㅋㅋ
예전에 김연아가 박근혜한테 인사거부한거 영상 찾아봐라.
니들 상식으로 하면 김연아는 구속수사 당했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사람들이 박근혜가 무례했다고 했음.
너는 쿠드롱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하니?????
경기장 분위기가 고성에 고함에 아사리판이었고 기자들이 경기중 플레시 터트리고 비매너 행동을 보인 경기였음.
기자들이 사진잘나오게 더 붙으라는 말에 쓸쩍 보며 충분히 가까운데 더 옆으로 붙을 필요는 없다라는 제스츄어를 취했는데 뭔 경위서
pba진행을 싹다 바꾸어야 함
행사축제 다좋은데 맨탈스포츠에서 나이트 분위기는 아닌듯
골프경기가서 좀 보고 배워 오길 바랍니다
pba 운영방식이 너무 천박함. 초기에는 뭐 그러려니, 회장이 저런거 좋아하는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왜 뜬금없이 치어리더냐고. 나이트 조명에. 선수들 경기에 집중해야 하는 시점에 바로 앞에서 엉덩이 흔들고 있으니까 대부분 눈길을 딴데 돌리거나 눈감고 있더라. 그리고 농구경기도 아닌데 왜 아나운서가 방송을 해? 정신사납고 한번씩 선수들 경기흐름 끊고 방해하고. 그리고 차모씨는 지가 정치쪽 기웃거린다고 PBA 팀경기도 우습고 보고 나갔는데 이제와서 다시 뭘 시상자인지 뭔지 앉혀놓고 떡하니 방송카메라가 줄기차게 잡아주냐고. 회장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옆에 앉혀놓고 참 우습더라. 팀동료들, 팬들이 저런 선수가 이제 정치인이니 뭐니 하면서 거들먹거리는 거 보면 참 우습다. PBA는 자존심도 없고 원칙도 없다. 쿠드롱 결승경기 마치고 예전같으면 신나는 세레모니 했을텐데 이번에는 마치 진거같은 표정과 액션이더라. 말 못한 무슨 사정이 지금 쌓인게 분명히 있다. 그리고 선수선발에서도 과거 마스크쓴 해커, 이번에 방송해설위원들이 깜짝등장. 그들의 실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선발과정이 불투명하다. 최소한의 자격요건이란게 투명하게 제시되어야 한다. 그리고 선수들에게 그 선택을 허용받는 단계도 있어야 한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경기시간이 너무 늦다. 야구경기 시간을 의식하는지 무슨 마지막경기가 자정을 넘기냐. 마지막으로 3,4위 결정전도 상금차이를 두고 5세트 경기로 짧게 하는것도 좋다. 준결과 결승 사이의 시간이 너무 빈다.
지당하신 말씀.
그게 인종차별하는거야
반성은 PBA부터 해야지..... 출입하는 사람 관리 못한거부터, 관중소음에, 심판들은 다이에 붙어서 선수방해하고, 개선할 점이 많다........ 매번 똑같은 경기방식으로 매너리즘에 빠진것도 개선해야 한다....
다이 아니고 대..
@@leadtech7 대 아니고 테이블
완전 동감. 선수들을 돈 벌이 흥행 수단으로 생각하느것 같음.
항상 채팅창에 관중 소음 논란이 있지만 오히려 장중안내방송으로 응원을 격려하죠. 무조건 잘못된건 아니지만 꽤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 라는데도 대책이나 언급이 부족하네요.
흥행을 이끈 선수를 구단편을 들면서 뛰지 못하게 만드는건 정말 아쉽네요.
이런식으로 흥행이 좀 되었다고 여느 스포츠 단체처럼 선수나 관객들에 갑질하는 단체가 되진 않을까 걱정됩니다.
@@누구게-f1k 당구대
그런데 사건 후 스롱쪽에서 일반팬이라고 얘기한 사람이 어떻게 목에 보안카드를 걸게 되었고 경기장에서 나대게 되었는지 스롱쪽이나 pba쪽에서 답변이 없나보네요.같은 차 타고오고 울면서 하소연까지 하는 사이라고 얘기들하더만.
그레게 말예요. 왠지 좀 지저분할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건 나뿐인가????
한방에 피아비 보내버리네 ㅋ 진실은 뭐여?
그래서 개돼지소리 듣느거야 언론의 악의적 선동에 놀아나고 인종차별당하는거 항의한게 잘못이니? 그것도 방송에 대놓고 얼마나 시건방진태도냐? 시청자를 얼마나 하찮게 봤으면 그럴수있지?
현 시간 뉴스
쿠드롱 웰뱅과 협상결렬(웰뱅이 거부한듯?)
카시도와 같은 상황 개인전도 출전 못함
쿠드롱 잘가시고
피아비 악플러들도 파두스진 머시기로 꺼져
무계약 상태에서 2대회 출전....사기꾼 아닙니까?
카시도는 출전 못하고 떠났는데 쿠드롱은 꼼수로 출전. 당구팬을 개돼지로 보나
쿠드롱 잘가고~~
PBA는 홈페이지부터가 형편없어요.
대회 운영이 미숙하고 격이 떨어지는 건 물론이고요.
리그를 한단계 성장시키기 위해서라도
협회차원에서 자성의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증말 후집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이런 홈페이지는 처음봤음.
동네 당구장 블러그도 그보다 나아요.
@@byoungeseo5487 제가 알기론 홈피 문제는 이미 2년차때 부터 나온 얘기고 문제는 홈피를 가지고 있는 곳과 pba와 서로 갈라서면서.. 홈피관리가 안되고 있는걸로 이미 2~3년전부터 말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pba가 홈피를 제대로 관리 못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고 .. 그래서 홈피문제를 들먹이는 사람들에겐 전부 폰으로 PC로 홈피들어가서 앱을 다운받으면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조명우나 봐야겠다
형이 깔끔하게 정리해 준다.
이 사단의 가장 큰 책임은 사진기자 넘들이다.
무슨 커플사진 찍냐? 웨딩사진 찍어? 붙긴 뭘 붙으라고 하냐 맨날!!
우승자 사진은 철저히 비즈니스적인 사진이다. 첨 처럼 걍 상금 패널 앞에 나란하게 서서 찍으면 된다.
그리고 그 다음 책임은 많은 사람덜이 얘기하는 PBA의 잦같은 대회운영이다.
과도한 육성응원은 동시간대 한경기만 열리는 8강전 부터 하게 하라고 내 누누이 말했다.
그리고 어디 개나소나 다 이곳 저곳을 들락날락 거리게 만드냐?
뽀롱이 아는 넘이라는 그넘이 쿠드롱 선수 해코지라도 했으면 어쩔 뻔 했냐?
쿠형한테 경위서를 쓰게 한 다고? 옆구리 터진 김밥 잦하고 볶아 쳐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흥행에 취해서 대회운영 개판으로 하지말고 니네나 똑바로 해라.
역시 펙트남ㅋㅋ
멋지심
굿!
아~ 깔끔하다
응! 쿠드롱 인성 문제야 ㅋㅋㅋ 벨기에가 얼마나 자유분방하고 성에 개방적인 나라인데?ㅋㅋ 돈은 받고 싶어서 경기 나온 거고 그냥 한국과 동양인 싫어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드롱 3회 우승할 때는 사파타와는 어깨동무하고 뽀뽀할 기세로 같이 붙어서 찍었다 ㅋㅋㅋ
가까이 붙어달라고 요청한 기자, 가까이 간 피아비, 거절한 쿠드롱, 속상해서 운 피아비 모두 그럴 수 있음 근데 일반인 난입은 선 넘었지. 그걸 왜 선수들이 경위서를 씀?
쿠드롱 참 잘했어요
가까이 가면되지,왜 오라함.
젊은이가.
쿠드롱은 그냥 그자리에 있더구면.
그 사진기자라는 미치넘때문에 사달났네
Pba는 해당 동영상을 전부 공개하라.현장에 있던 사람에 의하면 피아비와 충돌한 장면이 있다는데 거기서 피아비가 빡쳤다고 한다.자꾸 감추려 드는게 수상쩍다.극성팬의 난동으로 적당히 덮으려 하지 마라
내가 볼때 쿠드롱은 준결승부터 표정이 심상치 않았다. 근데 결승 당일 위마즈 첫타부터 사진플레시 그리고 과한 함성들 특히 외국선수들에겐 익숙치 않은 그런것들이 좀 쌓인거 같았고 스롱과 사진 찍는 과정도 이래라저래라 하니 짜증났던게 폭발한거 같다. 평소 쿠드롱이 저렇게 행동하는 사람은 절대 아니라고 본다. 경위서는 말도 안되고 난입한 팬만 영구 입장불가 처리하면 되는일인거 같음
그건위마즈지
야초구가위마즈다잘봐라
쿠드롱 소인배네
갠적으로 생각했을때 쿠드롱하고 위마즈가 무언가 불만이 있었던거 같아요. 아마도 말씀하셨듯이 운영방식일수 있어요. 그냥 위마즈가 총대를 매고 불만을 표시한거 같아요.
주체측에서 이래 저래 했다면 짜증 날만도 했네요.
쿠드롱 전셰계를 돌아 다니며 우승 횟수만 백번을 넘는 동안 문제가 된적이 단 한번도 없었음
근데 이번에 피아비 문제가 생겼다면 누가 과연 문제일가?
쿠드롱은 해외에서만 활동하다가 pba온지 얼마 안됨
자신만의 프라이버시가 분명 존재
피아비는 당구 자체를 한국에서 시작해서 경력자체를 쿠드롱 선수와 비교하면 그냥 신입 수준임
PBA가 여기까지 온건 쿠드롱의 영향이 거의 지배적임
그에 반해 피아비 선수는 솔직히 영향도가 미비한 수준임
아무리 봐도 PBA랑 피아비 지인이 잘못 한것으로 보여짐
회견장 항의는 매우 잘못했다. 쿠드롱은 가운데 우승컵 옆으로 서 았었고 피아비는 즐거운 표정으로 가운데로 더 오라고 손짓을 했고 싫다고 고개를 저었다
쿠드롱 태도는 몰상식 하고 상대를 무시한 처사다 결국 항의한 사람은 절대 잘못했지만 쿠드롱아 원인제공을 한것이다 회견장 불참하고 아무 해명없이 떠나면 그만이란 태도는 팬 입장에서도 매우 불쾌하다 그동안 좋은 경기력으로 인기선수였던 자가 아런 인간일줄은 몰랐다 앞으로 어디서든 교양있게 살기를 바랜다
여론이 피아비 편을드니 그것이 문제입니다
이광용 니나 똑바로 살아라 인건아
스롱이 경력이 짧으니 쿠드롱 행동이 옳고 스롱이 옆으로 붙어달라한게 잘못이다 이건가요 말같지도 않는소리 하지마세요 쿠드롱은 프바를 무시한 행동임 쿠드롱을 빨아도 적당히 빨아야지 한심하네
PBA의 후진적 경기운영이야 두말하면 입아프고, 기레기들.. 교육좀 받고 사진과 취재해라. 골프시합때 티샷 선수 앞에서 플래쉬 터트렸다간 영구징계 먹는다. ㅠㅠ.. 그리고.. 구단들 홍보와 마케팅만 신경쓰지 말고 선수관리 시스템에 투자좀 해라. 홍보효과는 수익이 엄청난데 아직 프로 매니징시스템 있는 구단이 하나 없고 선수들 훈련시스템 마련한 구단도 하나도 없다. 그저 경기에 구단주 나와서 언론 플래쉬 받으면서 홍보나 하려고 하고.. 정말 한심하다. 프로란 것이 그에 맞는 시스템이 필요한데.. 현 PBA는 아마추어 형식에 상금만 높여놓은 것. 무엇보다도 현 회장은 정치하려고 하냐? 왜 PBA와 팬을 리그중간 배반하고 떠난 인간을 홍보대사로 받아서 경기내내 언론에 내보내냐? 이게 뭔 난장인지...
경기운영자가 문제있다 일반인난입이나 경기장내 박수나 외침은 없어야 한다 당구는 당구시합때 숨소리도 내지 말아야한다 쿠드롱의 의사표현도 존중해 줘야 한다
쿠드롱의 의사표현(인종차별)도 존중해 줘야 한다
이 기회를 삼아 가까운 거리에서의 고성 응원 등 정비할 것 좀 합시다. 개판 5분전 시장판도 아니고
그냥 팬이 아니라 피아비선수의 요청으로 출입증까지 발급받은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상식장에서 난동을 피웠다고 하고 쿠드롱이 피아비를 밀었다. 쿠드롱은 인종차별주의자다 라고 했다고 하는데 정확한 팩트를 아는 분 계신가요?
스롱팬들은 쿠드롱이 신경질적으로 손으로 밀쳐냈다고 하더니 역시나 스롱팬들이 쉴드 치려고 꾸며낸 이야기였나요?
팩트는 쿠드롱이 그 작자와 언쟁중에 그 작자를 친겁니다. 이건 팩트라고 기사에 나옴
@@sopiasopia-pq5ri 팩트라고 기사에 나오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비난 받고하니까, 그 사람이 쿠드롱이 자기 가슴을 밀쳤다고 주장한거죠. 얼마나 궁색합니까. 폭행이 진짜 있었으면 더 난리법석이었겠죠. 덤빌듯이 따져드니 손으로 가슴이나 밀어냈겠죠
매니저인지 지인인지 지가 피아비하고 친하든 지가 뭔데 깽판을 처 뽀록스롱은 질질 짜면서 일러 받치고 고구마 줄기500원 다듬다 이제 돈좀 만지더니 뵈는게 없나.역시 킬링필드에 나라 공산국가 폴포트 나라답다.고구마줄기500 원 ㅋㅋ
각자 본인들 말듣기전에는 왜 그런지..서로 오해도할수있으니까.제3자입장에서는 누가잘못했다 안했다고 말을못함..
쿠드롱이 왜 고개를절레 흔들었는지..혼자 생각이있었겠지..부인이 와있어서 그럴수도있고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어서 그럴수도있고..어떤이유가 있었겟지..오해가 이런결과낳은건 아닌지..
다만 그 팬이란늠이 가장큰문제엿음..오해가 있었다면 말로풀어도되는것이고..그런데 제대로 알지못하고 팬이란 작자가 거기나서서 뭐라고 ㅈ꺼린게문제임..
둘다 말도안통할텐데..사진기자들이 가까지붙으라고 얘기해도 피아비는 알아들어도 쿠드롱은 못알아들엇을수도..
한국와서돈좀버니까뭐유명인사인줄착각하냐쿠드롱인성먼저배우자
@@POLEM21 제가 추측으로 얘기한거에요 확실하다는게아님..혹시무슨 다른이유라도 있어서 그랫는지하고 ..본인들 입장문이 없는이상 아무도현재는 모르잖아요 그냥 추측일뿐...
변명을 할려면 이해가게 변명을 해야 지 아무리 억지변명을 해도 인간이면 본능적으로 안다 인종차별한다느걸
15년전에 쿠드롱하고 당구장에서 사진찍은적 있는데 어깨동무해도 뭐라 안하더라. 무슨 사유가 있겠지. 팬서비스가 나쁜 선수는 아니야
저두 봤는데 팬들한테 너무 잘해주시던데요 ^^
그때는 당구용품 장사할려고 이미지 관리였겠지ㅋ 계산적인 서양애들 특징임ㅋㅋㅋ 이제는 돈 많이 벌고 상금만 해도 10억 넘게 받았겠다ㅋㅋ 아쉬울 게 없으니깐 사진 하나 찍는데 정색까지 하지ㅋㅋ 대회 결승 샷 찍는 게 어려운 거니? 1억 주는데 웃는 게 힘들어? 사회생활도 안 해본 애처럼
@@박우리-e4i 참 말한번 쉽게 하시네 스롱이한테 돈 처먹었나 ㅎㅎㅎ
그런데 피아비에게 왜 머리처젓고했을까
난 왜 유부녀인 선수가 조신해보이진 않는거지,
그리고 쿠는 사무적 매너 수준까지만 원햇을거같고,
팀경기 하면서 오래 봐온 뭔가 있겠지, 팬들이 어느날 탁구경기처럼 몸쓰는거 보기싫듯이..
경기매너 깔끔한 쿠가 싫어하는 당구 스포츠맨쉽 일수도..
하긴 관중들 너무 시끄럽더라
당구인인 나로써도 응원하는거 부터 맘에 안들어 귀따거워서 집중안될듯 사람마다 성향차이지만 위마즈가 이해됨
예전 김가영선수와의 경기에서 피아비가 승리하고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피아비는 김가영선수에서 머리를 맞대고 하트를 그리자고 제스처를 했는데
김가영선수가 못들은척 했습니다.
승리에 도취된 피아비가 자기 세리모니에 상대선수의 동참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해주면 좋고 안해주면 그만인것을 ~~
pba의 미숙함을 떠나 pba가 이 사태를 쿠드롱에게 전가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만약 쿠드롱이 잔류하게 되고 자신의 입장을 피력한다면
사태는 엄청 커질 것입니다.
대기실에서 누군가로부터 거친 항의를 받으며 얼마의 시간을 보냈는지 모릅니다.
그 팬이라는 사람이 쿠드롱에게 물리력을 행사했는지 그렇지 않은지 모릅니다.
적어도 피아비를 왜 밀었냐? 당신 인종차별주의자다 라고 폭언은 한건 맞는것 같습니다.
쿠드롱은 협회의 아무런 보호없이 그 시간을 보냈고
그러다 짜증이 났는지 혹은 무서웠는지 모르지만
시상식을 참석하지 않고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협회의 결론은 둘다 경고~~~
우선 피아비의 팬이라고 불리는 사람에 대해 조사해야 합니다.
프레스카드를 발급받은 사람이고 버젓이 프레스카드를 착용한 상태에서
이 난동을 부린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레스 카드를 단 상태라면 이 사람은 팬이 아닙니다. 관계자지~~
일반 팬의 과격행동으로 사태를 숨기려고 하면 안됩니다.
국적은 피아비와 동일국적이라고 하는데 맞지요?
혹자는 피아비의 매니져 급이라고 하는데 이건 확실하지 않습니다.
원래 피아비의 남편분이 매니져역할을 하고 있었는데
피아비가 고향에 학교를 짓는 다고 땅을 샀고 그 사업을 하는라
남편은 대부분을 캄보디아에서 보낼거라는 tv프로를 본 적이 있습니다.
피아비의 매니져역할을 하는 분의 상식이하의 행동이 있었다면
피아비가 시켰는지 아닌지 또는 무슨 말을 햇는지 조사해야 하고
피아비의 사과도 있어야 합니다.
쿠드롱이 간다고 하니
내심 반겼겠죠 더이상 문제가 커지지 않을 테니까
에쿠드롱이 더 이상 문제제기는 안할테니까 여기서 덮자????(요건 추측)
제가 생각하는 팩트가 잘 못되었을 수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이게 무슨 비난의 대상인지 난 이해가...? 몬지 몰라서 댓글들 봤는데도 상황이좀 사진찍을때 가까이 안붙었다는데 저정도면 가까이 붙은거 아님..? 그리고 여자분울었다는데..? 왜...? 그리고 여자분 우는데 팬은 왜 난입..을...?
피아비 상간녀 된지 오래됐구요.
난입한 팬이라는 사람은 피아비가 출입증 구해준거고~
피아비 애인이라서 저런 진상짓 한거죠.
피아비 남편이 괜히 요즘 관전 안하는게 아님
광팬들이 문제임 저게 그렇게 큰 문제가 될일임? 어느 선수나 자신의 팬심을 강하게 내세우려는 경향이 있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지만 댓글이나 하는 이야기 들어보면 진짜 미친애들같을때가 많음 저런소리를 하는게 저 선수 이미지에 좋을게 없는데 왜 저딴 소리를 하는건지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님. 선수를 위한 응원이라기보다는 자기자신의 만족을 위한 응원이니 이상한 개소x를 하며 응원을 하는 거겠지 저 난입한 팬도 마찬가지겠고.
그렇다고 해서 동남아니 어쩌니 말같지도않은 개소x로 까는 인간들은 버러지같은것들이니 언급할 필요도없고.
피아비 주변에 자꾸 이상한 사람들 꼬인다...인간관계 정말 중요하다.
쿠형 표정도 논란 있을수 있겠지만 그런다고 피아비 지인이 직접 지적질하고 항의하는건 피아비를 깍아내리는 행동인데 생각이란걸 하고 행동해라.
@@gaon1405 이런 발언 고소감이다 입한부로 놀리다 훅가고싶나
항상 썩은 고기에 똥파리들이 끼지요
피아비 왜저렇게붙는거야 냄새나게 씨꺼메가지고 하는꼬라지는~~
그선수에 그펜..
노는물이 구정물~
매니저라는게 남편보다 더 가까운가보네...
스롱이도 예절을중시하는 한국왔으면 에절좀지키시라고 유튜에서보면 신랑대하는태도나 시합때 하는 태도 별로 마음에 안들음 그리고 시도때도없이 부모와캄보디아만 외쳐대는거보면 좀그러네요 게다가 요즘 유명해졌다고 공주병까지 걸려나대는거보면 그게 울일이냐고 초심으로돌아가고 오래한국에 살았으면 한국문화도 배우고 알려고 하세요
팀리그가
언제부터선수들이
소리지르고난리
초딩운동회도아니고
이게그대로관중 문화가됨
아 당구응원은
소리질러도되는구나하고
이번기회에 조용한당구관전문화정립필요
무식한 관중 수준을 뜯어고쳐야지 지가 뭐라고 거기 난입을 해서 깽판을 놓나? 벌금때리고 영구 경기출입금지 시켜야지 아니 꼭 둘이 붙어서 웃으면서 사진찍어야 되냐? 쿠드롱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함? 배려가 없는거지 자기가 붙어찍자고 하면 네 그러고 바짝 붙어서 사진찍어야 된다고 생각하는게 더 이기적인 생각 아님?
경기운영이 미숙하니 불미스런 일이 발생하지...국제경기 섬세하게 해라. 한국식으로 안된다
운영의 미숙함이라,다른 프로 스포츠에서도 생길 수 있는 일인데.pba가 더 발전하려면 이것도 해결해야 한다.훌리건들도 있잖아.
프로라는 게,극성 팬들도 있는 거잖아.드디어 pba도 흘리건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건가요?아무튼 pba가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아니 기념사진 찍는데 조금 붙어서 찍자는데 도리도리?
먼 의미냐 쿠드롱?
의미가뭐가있것냐
와이프가 뻔히 보고있는데
우선 PBA부터 대회운영을 깔끔하게 하지 못하는 부분부터 고치고 경위서를 재출하는 것이 바람직 할 듯.
다른 선수들이 치는 옆 테이블이 너무 가까운 것은 둘째 치더라도, 관중들이 환호성 및 놀라움을 표현하는 소음들이 대회의 참가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심적 스트레스를 주는 것인지 알면서도 고치지 않는 불성실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거기에 더해 대한민국및 전세계는 이미 페미니스트의 광풍을 몸소 경험한 바가 있기 때문에 여성에게 쉽게 다가가지 않는 것이 기본 소양이기 때문에 남성선수의 선택권도 보장받아야 할 것처럼 보일 듯
근데 왜 가까이에서 사진을 안찍은거지
저정도면 댓지 뭘 붙으라마라해..그게 이상한거지
그것보다 정치인이 된 전 lpba 선수를 홍보대사 임명하는게 더 문제 아닌가?
머가 문젠데? 스포츠하는 사람 쓰면 안댐? 문재인은 개그맨도 쓰는데
@@억우리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도 못하네 ㅉㅉㅉ
차유람 이쁘기만 하든데 안구만 정화되더라 뽀록스롱만 보면ㅋㅋ
ruclips.net/video/Gm4-P3m-PlA/видео.html
어떤 선수들은 애매하게 맞았는데도 득점 인정되면 찝찝함 없애려고 심판한테 다시 확인해달라고 하기도 하는데
해설자가 투쿠션으로 확신하는 상황에서도 스리슬쩍 넘어가는 행태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일반인들의 생각도 그런데 승패로 울고 웃는 프로 선수들한테는 더 안 좋게 보이겠죠
쉰상님 내 눈에도 쓰리큐션 맞는데요 ??? ㅋㅋㅋㅋ 긍깨" 쉰상님 눙깔론 투 큐션인디. 아따 현장의 심판의 눈은 잘못됬다 이거지라~~잉 글쵸 슨상님 ??? ㅋㅋㅋ
@@우뢰 자기 눈은 그냥 눈이고 남의 눈은 눈깔이라네. 이게 피아비 팬 수준임
이러지마라 어느선수 지인인지 몰라도이때다 싶어 물어뜯는구나 좋게만 안보이네요
가끔 있을 수 있는 애매한 상황에서 유독 피아비게만 지랄발광하는 엑스들이 더 문제, 보이지도 확실하지도 않는 양심으로 저울질해댈거면 심판이 왜 있냐?
피아비한테 맨날 쳐발리니까 절라리 싫겠지 ㅎㅎ
기분이가 좋지 않은데 붙으라니 짜증 나지
그 붙으라는 놈들이 짜증나게 만드는 기자고
피아비의 지인이라는 놈은 괜히 오바고
쿠드롱 재능이 아깝다
그냥 여길 떠라
어차피 유투버로 영상이야 볼수 있으니
기념사진은 남자부 여자부 그냥 결승 끝나고 각자 찍으면 되지 먼저 끝난 lpba우승자를 하루 더 머물게해서 기념사진 찍냐고..
피아비 팬아니고 피아비가 개인적으로 고용한 사진작가아니었나? 왜 팬이라고 선을 긋는건지??? 이번 안산 결승전은 도를 넘는 관중들의 소음과 그걸 부추긴 pba책임이 있다. 경위서는 pba 진행자들이 내라.
평소 pba를 애정하는 한사람으로써 늦게 넘어온 선수들보다 진짜 대접해야할 핵심선수들 지금껏 의리를 지켜온 선수들의 진가를 알기바란다. pba가 없음 선수들도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선수들 없으면 pba도 없다.
umb가 추락한다고 같이 품격을 낮추지 않길 바란다
이게 다 존중이 결여 된 행정 편의주의 한탕주의 공산주의 사고 방식 때문이다 경기 시간 성별 무엇보다 5배 차이나는 상금.. 왜 시상식을 같이 하냐고 시상식을 같이한 운영진의 폐단이다 그리고 집단응원 가면쓰고 괴성 지르는 응원.. 이게 뭐냐 이게 나라냐..
여자 수준은 형편 없음. 더욱이 한국여자 당구 수준은 정말 처참한 수준. 티비 보는.사람이 답답해 죽을 지경. 차차 나아지고 있음. 나아지면 상금은 저절로 올라가 것
쿠드롱을 보유한 대회 라는것 때문에 관심을 가질수있는 대회였는데 이제 볼일이 없네....나만그럴까? 전세계 당구팬들을 생각하면 막대한 타격인데 PBA는 그걸 모르는듯 하니 안타깝다....
지가 다가가서 찍음되지 옆에 사람보고 오라고 하냐 ㅋㅋ저런 경우는. 첨본다 우승자가 준우승자한테 이리와서 같이 찍어요 하는데 저건 지가 무슨 ㅋㅋ저건 상당히 건방진거지 본인이 옆으로 가서 찍어야지 옆사람한테 이리와라고 하냐 기가차다 상대방은퇴
팀리그 응원 컨셉이 ㅡ개인전 까지 이여지도록 방치한 운영진.ㅡ사진 촬영에 오버한 (가까이 서라고 요구)기자들. 오해로 인한 소란.>피아비선수 팬이 쿠드롱 선수에게 사과하는 것이 맞을듯 싶네요 . ㅡㅡ경위서는 운영진이 쓰는 걸로 마무리 ㅡㅡ
피아비 팬이라는 저 친구 이번 문제가 터졌을 때 혹시 예전에 캄보디아 따라갔던 그 친구 아닌가 생각했는데 맞았네 (다른 기사에 나왔음)
예전에 피아비가 캄보디아에 가서 집이랑 가족들도 소개하고 봉사활동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나왔었는데 그 때 영상 찍어주고하던 친구가 있었음
그러니 단순히 일방적인 열성팬이 아니라 예전부터 알고지내고 봉사활동도 도와주고하던 삼촌이라 부를 정도의 가까운 사람이었는데
이번에 피아비가 서운하다고 (나중에 울었다고도 함) 말을하고하니 좀 흥분해서 한참 오버한거 같은데
물반고기반 어쩌고 한건 PBA는 물론이고 많은 당구팬들을 기분잡치게한 잘못된 행동이니
소속사에서는 피아비에게 문제 자꾸 키우지말고 빨리 먼저 사과발표하게끔 중재해야함
슨상님 아따" 기사에 나왔당께 그러지 말고 팩트 주시고요 그라고요 슨상님 참말로 그게 중요하다요 ??? 따질만 하면 따지면 안되나요? 쿠드롱이 슨상님 입니까??
쿠드롱은 사과해야 안하나요? 먼저 포즈거부하고 고개 절레절레 한것부터 기자회견 안하고 그냥 가버린것 성명서에는 그것에 대해 사과 하나도 없는데요.
방송중에 대놓고 인종차별을해 한국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그럴수 있니? 유럽가면 흔한일상 이라 볼짱다봤겠다 본모습이나온거지
우승상금 1억이 작은 돈이 아닌데 우승 후 가장 기쁜순간 사진촬영하는데 똥씹은 표정으로 도리도리 하는 쿠드롱
저 옆에 피아비가 아닌 다른 한국 여자선수 였다면 댓글이 어떨지 무척 궁금해지네
붙기싫은게 문제가 되나?
피아비 무안해하고 운다고 난입하는 정신나간 팬이 문제인거지
인종차별 하는 사람이 아시아에서 머무를까..피아비는 예전부터 본인 게임말리면 주변에 불편한 티내고
상대 신경쓰이게하는게 있음.
승부 결정나면 이기면 난리법석치고
지면 상대불편하게 하면서 사진 붙어서 안찍는다고 우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피아비는 하는짓거리가 재수없음~
쿠드롱이 한국을 우습게 아는 거지ㅋㅋㅋ 1억까지 받으면서 호응해주면 큰일 나니? 정색만 안 했어도 저런 사건이 일어날 일이 없었지
저 상황에서 충분히 속상할 수 있지요. 만약 용현지가 저 상황이였다면 어땠을까요??
스롱 개가당구잘치는줄. 아는가봐. 개가웃네
공감
당구 경기 꽤 오래봤는데
스롱 피아비는 본인 이길땐
아주 난리를 피면서 좋아하고
질땐 걍 똥씹던데 뭘
악수할때도 똥씹고
졌을때 단 한번도
웃으며 경기 마무리 한적이 없던데
본인 나라 가서 좋은 일 하는건 알겠는데 프로선수다운 모습은 없음
준결승 결승전 관중들 비매너 괴성에 접이식 의자 닫히는 소리부터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다.특히 피아비 결승때 팀측 관계자들인지 누군지 정말 소리 질러 대는데 보는내내 짜증나고 불편했다.
스롱 퇴출해라
말도안되는 상황
PBA무능이 낳은결과물
쿠드롱이 PBA에 기여한 공이 얼마나 큰데
피아비 사생펜에게 봉변을 당했다
그것도 피아비 본인이 울며불며 원인을 제공했다
이영상만 봐도 쿠드롱이 무슨 잘못을 했나
피아비 인성부터 가르쳐야
쿠드롱이 pba 선택하고 올인하는건 인터뷰 보면 알지만 당구선수 프로라는 타이틀을 스포츠로 자리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답했죠 나무를 보는게 아니라 숲을 보고 선택한거에요 후배선수를 양성하고 스포츠로 프로선수 생활 당구스포츠 양성을 위해 자기 재능을 쓸 기회를 선택한겁니다 pba 운영 스폰서 관계자분들 경기운영 규칙을 잘 계획하셔서 선수들이 인생을 걸고 매진해야 결과를 얻을수 있는 한샷 한샷에 억울함이 없게 잘해주세요 생각해보세요 시청자들은 재미를 위해 시청하고 선수들은 한큐질 한샷에 인생을 걸고 있는겁니다 샷하는데 정면에서 후레쉬 터트리는게 정상운영 입니까 스포츠 라면 그래서는 안돼는겁니다 꼰대 운영진분들 지금 잘 나가실때들 더 조심 긴장들 하세요 쿠드롱은 그런 무게를 가지고 있는겁니다
돈때문이지. 무슨.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마치 PBA가 쿠드롱을 위해 존재 하는것처럼 보나보네 ㅎㅎㅎ
@@bigstar3147참 어이없네.
당신같은편향적인 댓글쓰는사람이 스롱지인같은 스롱팬이라며 스롱에게피하주는 인간되는거야 쿠드롱 pba에 기여했다고쿠드롱이 프로당구에전부는아니야 한구성원일뿐 왜쿠드롱 눈치를보나 쿠드롱이든스롱이든 없어도 프로당구는돌아가는거야 자칭타칭4대천왕이면 프로답게놀아야지 쿠드롱만자존심있나 스롱처럼 가마니있던지떠나네 존심상한다 sns댓글이나올리지말든지 조용히 떠나든지 한심하구나
쿠드롱도 외노자야 이것아
당연한거 아닌가 와이프가 관중석에서 보고 있는데 굳이 옆에 붙어서 사진 찍을 필요가..
경위서 제출 서로 사과? 관심 없음 난입한 사람 누군지가 젤 궁금함 일반팬이 어케 기자회견장 까지 난입이 가능? 출입증 갖고 있었다는건 팩트 같은데
피아비측 공식 매니저도 아니라던데 앞으로 공식경기 영구 출입제한은 물론이고 법적 책임도 물어야할듯
캄보디아 봉사활동도 같이갔고, 프바 관계자만이 할수있는 출입증도 피아비가 요청해서 만들걸로 알고 있어요,,,이부분의 진상파악이 필요합니다, 단순팬이 아니라는 거죠..
허허 바람?
윗분이 말햇듯이,
단순 가까운 지인이거나 팬이 아니고,
행사잇을때마다 붙어잇고 협회에서 발급하는 프레스카드까지 잇을 정도로 스롱 측근임.
근데 똘끼가 충만한듯,
지가 뭐라고 기자회견 준비중인 쿠드롱을 많은사람들 앞에서 까고잇나? ㅉ
@@sunghunum6194 붙어만 다니면 다행이지..신랑 입장에서 보면..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모두 가만있는데 쿠드롱이 먼저 인종차별로 오해하지말라고 했단다 자기도 느끼는거야 인종차별한걸 그리고 부랴부랴 말도 안되는 변명을 늘어논거고 ㅉㅉ 피아비가 인종차별당하는걸 보고 팬이 항의한거고 인종차별주의자 옹호하는놈도 인종차별주의야 성인이면 솔직해야지 가짜언론선동에 휘둘리지않고
피아비 극성 팬들이 까를 더 많이 만드는거다...누가보면 쿠드롱이 저리가라고 밀친줄 알겠네. 그냥 절레절레 한것도 욕먹어야 하는 시대라니 ㅋㅋㅋㅋ 니들은 평생 조그마한 죄도 짓지말고 살어라. 만약 짓게된다면 니들이 평소에 남한테 들이대던 잣대가 자기한테 돌아온것이니 겸허히 받아들이고 지옥에 떨어져라.
공식적인 자리에서 도리 도리 예의는 못배웠군 동남아 무시하는게 아프리카 콩고에서 1000 만명을 학살한 벨기에놈 후예답다
저기서 밀치면 쓰레기지 선수냐
투샷인데 거리두는게 이상하지.
넌 친구든 애인이든 대학군대 동기든 투샷찍을때 1미터 거리두고 찍나보지?
개인시상식, 기업 사장이든 임원이든 커다란 상금패(가로 1미터는 될법한) 들고 선수와 사진찍을때 외에
1미터 떨어져 찍는것봣냐?
너의 그말들이 인종차별하는거야 이 인종차별주의자야
쿠드롱은 무슨짓을해도 다 용서되니? 그렇다고 니들까지 인종차별하면 되겠니??
도떼기 시장같은 경기운영과 기본 에티켓도 없는 일부 관중,선수들때문에 눈쌀 찌푸린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대부분 선수들 짜증나지만 참고하는게 보입니다. 쿠드롱이라고 짜증안날까요? 위마즈가 저렇게 민감하게 나오는데 자기까지 나서서 경기 망칠까 걱정하는거 같던데...
그 도떼기 시장판을 만드는 핵심은 피아비죠. 관중매너, 선수본인의 경기매너 등이 쿠드롱이 탐탁지 않게 보는 근원적 이유라고 봄.
여보세요들. 여기는 프로시장이요. 아마추어와 프로대회가 왜 다른지 모르시오? 실력? 차이가ㅜ아니란 말이오.
@pdsin무슨 개소리야...
쿠드롱이,당구를잘쳐도,피아비인가가압도적으로좋으니,질투심발동,ㅡ인종차별,팀별전패배앙금,,,쿠드롱은실력에비해,인성이낙제점,ㅡㅡ
쿠드롱이 관중 소음, 기자들의 이래라 저래라 무리한 요구 등으로 인해 짜증이 났는데, 그럼에도 저 정도 표현을 한거다.
피아비의 요구를 거절 한게 아니라 기자들 요구를 거절한 것임.
그럴 수 있다.
한국 기자들의 매너와 예의가 필요한 대목.
거리를 두던 말던 쿠드롱 마음이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뭔 개소리들이 이리 많냐? 하여간 가짜뉴스 최강국 대한민국 기레기답다
원래 시끄럽고 항상 그랬었는데? 쿠드롱이 우승 첨 해보고 경기 처음 해보나?ㅋㅋㅋㅋㅋ 친하게 사진 찍자는데 극혐하듯이 고개 흔들며 쿠드롱이 표정부터 정색했네
@@박우리-e4i 기자들이 짖꿎게 요구가 많아서 짖꿎게 고개릏 도리도리 한거임. 별거 아님.
스롱 광팬이 오버해서 문제를 만듦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한국에 간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 안했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외국인들은 자식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자식의 뜻에 따라 자주적으로 살고 그런게 당연 하답니다.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들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팡야-w9l 결승에서 투샷 잘 나오게 하자는 게 그게 무슨 요구가 많다는 거야? ㅋㅋ상금 받는데 그런 것도 못 해주고 싫어? ㅋㅋㅋ 이제 10억 넘게 받고 ㅋㅋ 배가 부른 거야
이런일로 경위서?ㅡㅡ 난입한 팬 잡아서. 고발해야지 왜 선수한테 ㅈㄹ?
PBA 운영 바꿀 필요가 있다.
1. 동반 우승 촬영 폐지.
이건 없애는 것이 맞다. 앞으로도 똑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다.
2. 개인투어와 팀리그 분리.
선수들에게는 팀리그 뛰지 않으면 개인투어 뛰지 못한다는 규정은 선수들에게 족쇄임. 프로당구 활성화를 위해 만든 규정 같으나, 이 규정이 장기적으로는 악화(중 클라스 및 국내 선수)가 양화(탑 클라스 외국인 선수)를 구축한다. 카시도코스타스, 쿠드롱이 떠났고, 앞으로 산체스, 세이기너도 똑같은 상황에 몰릴 것이다.
3. 살인적인 투어
개인투어 및 팀리그 모두 합하면 정말로 살인적이다. 특히 외국인 선수 같은 경우, 8개월~9개월 동안을 한국에 묶여 있어야 한다. 탑 클라스 선수는 UMB에 있어도 경제적.명예적으로 PBA와 비교해서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
4. 미치고 민망한 인터뷰
종이에 적어 일일이 회사이름과 대표자까지 읽어야 하는 것이 뭐하는 짓인지, 그냥 회사 이름 정도만 하면 되지.
그리고 스폰서들은 배너 광고로 충분히 홍보할 수 있다. 틀딱들이 기획을 하니 이 모양이다.
5. 어설픈 응원문화
응원하는 것은 박수소리만으로도 충분하다. 의성어 정도까지만 하면 된다. 아깝다 할때 내는 소리, 훌륭하다 할 때 내는 소리. 선수들이 집중하게 해야 한다. 야구, 배구, 축구랑 다르다. 치어리더는 뭐냐?
6. 3쿠션은 세계적으로 당구 종목에서 즐기는 사람 수가 적은 종목이다. 한국에서만 많다. 세계적으로 선수층이 두텁지 않다. 상위 3~4명 정도만 없어도 흥행에 참패한다.
핵심을 다 꼬집어서 할 말이 없네...
정곡을 찌르는 예리한 지적입니다. PBA 반성해라~~~
쿠드롱 이번 시합내내 인상쓰고 있었다. 우승세레머니도 않고, 상대가 같은팀이라도 아예 좋아하지도 않았고 마지못해 썩소만 날릴뿐. 결국 사단이 났네. 구단과의 마찰이 있었을수도.
장내 아나운서의 경기개입도 단체전에서나 하면되죠. 개인전은 개입없이 정숙한 상태에서 진행하는게 바람직하다 봄. 팀전은 락음악처럼, 개인전은 클래식처럼
글쎄요, 개인전은,,, 여러 테이블 동시경기 일 때도 있고.... 팀경기는 동시경기 없으니.., 좋은 생각이긴 한데,,,
팀경기서 시끄럽게 응원하던 습관이, 개인전때 자연스레 나올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다들 알고 있고, 또 다들 그래 왔듯이....
40초 카운팅 동안은 쥐죽은 듯 조용히..
샷 직후부터 40초 카운팅 직전까지는 마음껏 응원...
항상 그랬던 것인데 요즘 pba가 왜 그걸 안지키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단체는 락볼링장 처럼 좀더 음악도 크고 신나게 조명도 화려하게 신판도 좀더 오버하면 좋을것 같네요! 개인전은 좀 더 클래식 하게 굿 !굿! 동감1표!
기자들이 무리한 요구를 한것으로 보임. 상금도 다르고, 다른 사람들과 경쟁해서 각자 우승한건데, 왜 사진을 같이 찍으라고 난리냐?
PBA가 그동안 팀리그와 개인투어를 섞은 시스템으로 운영해왔는데, 팀에 지명이되면 무조건 팀소속으로 플레이해야하는 룰도 고치는게 좋을듯. 대다수 선수는 팀리그를 뛰고 싶어하겠지만 카시도코스타스처럼 개인투어만 출전하고 싶은 선수는 그 의사를 존중해서 개인전만 출전시켜주는게 맞다고 봄. 당구는 그 근본이 개인전에 있음. PBA가 아직 더 큰 그림을 볼 줄 모르는 듯함.
만약에 그렇다면 외국인들이 팀원으로 누가 뛸려고 할까요? 그리고 자기들 맘대로 이쪽 저쪽 기웃되지 않지 않을까요! 더구나 그렇다면 팀 게임이 존재나 할까요? 시간이 더 흘러 완전히 정착된 후에 생각해야 할 문제 같네요.
@@owlism8035 제 생각엔 외국인 선수들도 프로선수하기전까지 별다른 직업이 없습니다. 즉 고정수입이 들어오는 팀리그를 선호할확률이 높다는거. 하지만 장기체류를 굳이 싫어하는 선수에게 강요하는것도 좀 아니라는점. 한국사회가 개인주의가 좀 부족합니다...
개인전은 그냥도 나갈수 있는데 굳이 돈을 줘가며 개인전만 시킬 이유가 없음
저도 선수의사 존중해줘야한다생각함.
@@베스트킹덤 개인전은 자기돈내고 참가하는거죠..단체전은 회사가 연봉주는거고요.
하여간 피아비 주변엔 다 들 유별나 !!
구단주 팀 팬 들
다 극성이고 괴함지르고 !!!!!
그리고 봉사 많이 한다고 했는데
우리나라에서 했냐 ???
자기네 나라가서 한것 가지고 천사니
착하니 떠들어대는데 뭐가 대단하다고
떠들어 대는건지 !!!!
유별난 건 슨상님 같은데요 " 슨상님의 천박한 인성 기준으로 모두를 재단하고 일반화 하고 과장하는 모습이 깽깽이 선동가 같습니다.
너님 부터 나라에 봉사도 하고 얼마 되지도 않을 월급 기부도좀 하고 나서 그런 소릴 하자
지금 우승상금도 얼마 안되지만.. 예전 아마시절 몇십만원 상금일때 부터 기부하던 사람한테 그런소릴 하는게 부끄럽지 않소?
@@혼자놀래
자국에 봉사하는 사람
우리나라도 많고 해외나가서도 많어
너두해봐 그럼 뭔 자국에 가서 봉사하는게
대단하다고 !!! 그냥 지나라 애국심이지
사랑의 밥차라고 나두 10년째 기부하고있다
밥 굶는 애들위해서 한달에 3만원씩
넌 뭐하는데 !!!!
댓글 보니까 그냥 사진 가까이서 안 찍은게 다인데 무슨 경위서를 쓰라는 건지. 그리고 피아비가 울었다면 오해해서 운거 같은데 팬이 왜 오바하셔서 오히려 선수 이미지를 망치십니까...
@@peace-id5vz사회적 매너와 선이 어디까지 입니까?
반대로 남선수가 여선수 가까이서 포즈 잡자고 요청 해도 여선수가 그 매너와 선 때문에 싫어도 응해줘야 합니까?
쿠드롱 인터뷰 보면 no1 my wife라고 했음 쿠형 와이프가 주변에서 여자친구라는 말을 해서 상처를 많이 받았다 했음
사랑하는 와이프가 지켜보고 있는데 노우 거리유지 한게 잘못인가
쿠형 괜찮아 잘한거야 힘내
그정도면 김가영이 머리에서 뭐털어주던데 싸대기라도 한대때려야하는거아니냐?
쿠빠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한국에 간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 안했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외국인들은 자식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자식의 뜻에 따라 자주적으로 살고 그런게 당연 하답니다.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들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시상식하는데 가까이서 촬영하는 거랑 와이프랑 무슨 상관이야? ㅋㅋㅋㅋㅋㅋ 쿠드롱이 조선시대 Ten선비였어? 황당하네
@@흰나미 아 그정도로 한국을 싫어했던 거야? ㅋㅋㅋ 그럼 돈 때문에 지금까지 쑈한 거였네? ㅋㅋ
사진 잘나오게 좀 붙으라는것은 올림픽에도 있는일..우승자가 내가 낸데 하는 마음이 깔려있는듯.. 속이 넓지 못했다고 본다..우승자이기 때문에...우승 안했으면 사진 찍자고 하지도 않음..어쨌든 그냥 자연 스럽게 웃으며서 찍었으면 좋았을것을...그랬으면 차후 문제도 안일어났을테고...😢
글구 대회관계자 입장에선 좋은 사진도 남겨놔야 하기 때문에..
그리구 pba에서 있으면 좋지만 꼭 있어야 되는 존재도 아님..
스롱 피어비 퇴출조치 합시다 지가뭔데 매니저을 되리고 선수 아닌 사람이
쿠드롱 선수에게 가서 왈가부갈 하시는게 너무 잘못 되었다는게 모든 국민이 디ㅡ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붙으라마라 기자들 좀 퇴출시켰으면. 그냥 찍어.
그 붙으라고 한 찍사가 그 놈이 여
쿠형에게 대들던 놈
@@클나요그니깐 스롱이가 백퍼 잘못이죠 ㅎㅎ
스롱이 무슨잘못을해 옆으로 댕겨서 사진 찍으면댈걸 구지 도리도리는 아니지 님이 당해봐 기분좋은가
@@연피사랑 찍사에게 도리하거 잖아
왜 오바하고 난리여
@@연피사랑 스롱이 아니고 뉴스도 못봤나요 기자들한테 도리 한거라구요
뭐좀 알고 시부리야지 ㅎㅎ
왜 선수한테 경위를 제출하라는 건데...
난입한 팬이 문제이지...
그 팬이라는 사람 출입증 피아비가 구해준거고
둘이 애인 사이라서 부적절한건 맞죠.
@@gaon1405 애인이라고 단정할 수 있습니까 자신 없으시면 지우시지요
경위서는 기자회견 불참 때문입니다.
그동안 pba경기를 쭉 봤었는데 쿠드롱의 고개를 젓는 저 행동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뭔가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인데,무척 궁금하다.
조금전에 뜬 PBA 기사
경기 후 PBA 우승자인 쿠드롱과 LPBA 우승자인 스롱이 사진을 찍기 위해 함께 섰다. 이 과정에서 쿠드롱이 관계자와 대화하기 위해 몸을 돌리다가 스롱과 툭 부딪힌 모양이다. 현장에 있었던 취재진과 관계자들에 의하면 둘 사이에 불화의 조짐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다만 툭 부딪힌 것에 대해서 스롱이 조금 오해를 한 것으로 보인다. 호텔로 가는 차 안에서 스롱이 이에 대해 지인에게 언급한 것 같고, 감정이 고조된 지인이 돌아와 인터뷰를 기다리던 쿠드롱에게 항의를 했었다. 쿠드롱은 "나는 당신을 모르는데 왜 내게 항의를 하느냐"고 반박했고, 이 과정에서 스롱의 지인이 쿠드롱을 살짝 미는 등의 신체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기자회견장 난입에 대해서는 해당 인물이 "쿠드롱과 합의가 된 사안"이라고 협회 측에 거짓말을 하며 들어온 것이다.
도리도리가 빠졌는데요
해당 장면 동영상 까면 되는데 뭔가 쫄리는게 있으니까 못 까고 피아비가 오해한 것 같다고 적당히 넘어가려는 pba 꼼수
■ 매니저를 자처한 해당 인물은 누구인지?
사단법인 피아비한캄사랑(봉사단체)에서 활동하던 사람이다. 봉사활동을 다니며 스롱 선수와 3년가량 함께 해온 매우 절친한 팬으로 알고 있다. 매 행사때마다 스롱의 매니저를 자처하며 대회 등에 함께 자리했다. 그 전까지는 별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 일로 엄격하게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해당 인물의 아이디카드 발급에 대해서도) 협회 측은 취재원의 명함과 신분증 등을 확인한 뒤 프레스카드를 내준다. 그러나 스롱 선수가 직접 발급을 받았다면 몇몇 과정이 생략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와우매니지먼트(대표 장상진(PBA 부총재)) 소속이 아닌 선수가 PBA측에 별도로 말하지 않는다면 협회 측에서는 알 도리가 없다. 물론 이에 대해 파악이 미흡했던 것은 엄연히 협회 측 잘못이 맞다.
■ 해당 사태에 대해 스롱 측에서 쿠드롱에게 사과나 기타 의견을 전했나?
사과나 해명 등의 의사표현은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 공식 인터뷰 거부한 쿠드롱, 제재가 있나?
엄연히 공식 인터뷰 거부에 대한 상벌규정이 있으므로 해당 안건에 대해서도 상벌위원회를 열어 처리할 것이다.
위 상황을 종합해 정리하면 협회, 선수, 소속사 모두가 '불협화음'이었다. 만일 스롱이 쿠드롱의 일부 행동에 대해 오해가 있었다면 개인적인 대화를 통해 푸는 것이 확대해석 생산을 막는 프로다운 태도였을 것이다. 쿠드롱은 이번 사건의 피해자임과 별개로 의무 인터뷰를 거부한 것에 대한 지적을 피할 수 없다.
선수를 비롯해 PBA 대회운영 및 대행사 측은 이번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 관련 규정 미흡과 더불어 출입인원 신분 확인 및 관리에 대한 매뉴얼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기에 발생한 사태다.
앞서 스롱의 소속사 역시 본지와의 통화에서 기자회견장에 난입한 해당 인물에 대해서 "소속사와 전혀 무관한 사람"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소속사 역시 스롱의 뒤를 따라다니며 매니저를 자청한 인물에 대해 파악 및 관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만일 PBA 측의 설명이 사실이라면 소속사도 선수 관리 미흡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일련의 상황에 대해 설명한 PBA 측 관계자는 "해당 상황에 대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협회 측 잘못도 분명 있으며, 현재 관련 규정을 논의하고 있다. 2~3일 안으로 사후 대응이 나올것"이라며 "향후 재발방지를 약속드리겠다"고 거듭 전해왔다.
기념촬영. 직전에 쿠드롱이 피아비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 동영상을 까면 되는데...뭘 감추고 싶은 걸까? 난입한 팬에게는 책임을 물으면 될 일이고~
남자부 여자부 각각 다른 경기인데 우승자는 왜 같이 사진 찍을까... 그것부터가 잘못이다..
우승자는 우승자 본인 혼자 승리의 축하를 받는게 맞다
팬의 인터뷰장 난입은 분명 잘못된 일이다.
만약 쿠드롱이 정색하며 도리도리 한 상대가 김가영이나 이미래 였고 여자선수가 불쾌감을 느꼈다면 모르긴 몰라도 쿠드롱은 한국에서 살기 힘들었지 싶네.
솔직히 프로당구가 생기면서 제발 쿠드롱은 섭외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지금의 프로당구가 어느정도의 상과도 있고 발점해야되는 점도 많아보입니다
프로당구의 인기에 쿠드롱선수의 선전은 프로당구의 흥행에 크나큰 공헌을 했구요 이번일은 누구의 잘잘못이 문제가아니라 협회에서 반성하고 노력을해야되지 싶네요
제발 누구의 잘못이다 한들 달라지는게 있을까요 ~~~
3차대회부터 못본다는게 아쉽네요 그런데 팀리그를 안한다고 개인리그를 못뛴다는게 이상하네요. 우수한 선수를 개줄로 묶고 내팀 아니면 다른데도 못가 인가요? 프로선수가 웰뱅과 우선협상을 하더라도 안맞으면 다른 팀과도 계약을 할수있는 구조가 되어야지 무조건 웰뱅 아니면 안된다는 것도 웃기고 올해 못뛰어도 내년에도 웰뱅하고 계약해야한다는것도 웃습네요. 그럼 웰뱅에서 제시한 계약 조건에 경기를 하고싶으면 무조건 싸인하라는 소리인거죠. 팀이 싫어 개인리그라도 뛰겠다는데 그것도 안되고 다른팀과 계약 하는것도 안되는게 무슨 프로리그죠 카시도코스타스,쿠드롱
이런선수들의 경기를 보고싶은건데 이런 조항은 아니라고 보네요
두 선수 모두 무슨 잘 못을 했다고 이 난리들인지.
기자가 가까이 붙으라니 붙으려 했던 선수가 있고 싫다는 선수 있고. 그 뿐인데,
뛰어든 팬의 잘못을 선수가 사과해야하나?
경위서라???!!!!
여러 인종이 함께하는 리그에 너무 한국식의 기준을 들이대는 것은 아니었는지 pba 는 좀 생각해보길 바란다.
매운맛은 살짝 빼고, 치즈맛도 넣어줘야, 축구에 EPL처럼 세계에서 인정하는 당구계 최고 리그가 될 것이다.
팬이 잘못한거 아님? 쿠드롱은 자신의 의사를 확실히 한거 뿐인데 당사자도 아닌 팬이 왜 끼어들어서 일을 키우나? 피이비측이 빨른 대처로 쿠드롱에게 사과하고 끝날것을 일을 키우네.
관중이 인성이 쓰레기임. 아무 술처묵었을 가능성이 매우 큼.
Lpba 우승자로서 협회가 마련한 공식행사에서 사진 가까이 찍자는데 쿠드롱이 그렇게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 대는 거 오해 살만하고 보기 안좋네요. 무시인가, 스타의식인가?
@@자금성주 보기는 안좋지만 강제할순없죠. 왜 저랬는지도 모르고요. 스타의식은 없습니다. 만나본 바로는 사진도. 큐케이스에 싸인도 전혀 거부감없이 잘해주셨어요.
@@자금성주 너 같으면
마누라 옆에 있는데 굳이 바짝 붙어서
찍고싶겠냐???
커플 사진 찍냐 거리도 적당하고
사진찍는데 아무 이상 없더라 !!!!!
김가영 머리처만질때는 가마니있고 피아비가 가까이서 사진찍자는데 머리처젓으면 기분좋겠나
붙어서 찍기 싫으면 거절할 수 있는거지 뭔 억까여
넌 회사 사장이나 팀장이 광고용으로 사진 잘 나오게 각도 잡으라는데 정색하니?ㅋㅋㅋ 쿠드롱 사회 초년생이야? 아니면 조선의 왕이야?
이게 억까면 쿠드롱은 사회생활 그만 해야지
자기말대로 1km 반경 아무도 없는곳에가서 살아 쿠도리~
피아비가 지인에게 속상한 마음을 전달했고 지인에게 항의를 만류했겠지만 출입증 발급 등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쿠드롱 또한 기념사진 찍기위해 어쩔 수 없이 반나절 이상 기다린 그녀에게 행한 행동은 비난 받아 마땅하다.기자들에게 불만이 있던 없던 간에 pba 기념사진 찍기위해 기다린 그녀에게 할 행동인가???그럴 수 있다고?그럴 수 있지만 상식밖이다
내참 뉴스좀 보고 다녀요 쿠드롱은 피아비보고 도리한게 아니구
정면 즉 기자쪽만보고 도리한거라구요 ㅎㅎ
@@프리리그-p6s내참 기자쪽에 도리질 했다고 칩시다. 반나절 이상 기다린 사람 옆에서있는데 지 기분 맘대로 기준대로 행동하는게 질하는 건지??옆에 있는 여자우승자 바보 만드는 꼴이고 비매너도 맞지 싶네요~추가로 심증이지 백퍼 기자쪽에다 한 것도 아니잖수.그리고 정황 상 지 기분 잣같다고 스롱에게 차가운 행동 여러번 한 건 맞음.그리고 쿠드롱 sns보면 상대 우승자에게 존중과 경외심을 하기 위해 거리를 든거라고 말도 안되는 쌉소리를 했죠.뉴스보고 다니니까 아닥하쇼
@@dopamino2846 환장하겠네 반나절기다린게 쿠드롱선수보고
기다린겁니까 그럼 쿠드롱이 백번잘못이죠 기념촬영은 헙회에서 해왔으니 기다리기 싫어도
기다린거죠 안그래요 쿠드롱보고 기다렸어요 그것까지도 경기 일정이니깐요 뉴스좀 보고 팩트보세요 뉴스기사에 기자들도 그러고 스롱쪽은 보지도 않았는디 ㅋㅋ
@@프리리그-p6s뭐가됐든 기다린 사람 옆에 있는데 무안하잖수.그리고 님 말이 다 틀린것도 아닌데 내가 빡치는건 반박글 시 "뉴스 보고 글 올린거임?"과 "뉴스 좀 보고 다녀라"는 아와어가 다르죠. 예민하게 문제될건 없어보이지만 상대방에 대한 배려 없는 쿠롱과 다를게 없다.다녀라 마라 하지마라
@@dopamino2846 다투지 맙시다 그냥 팬으로서 한말이니 아침부터 기분상했으면
죄송합니다 쿠드롱선수 팬으로서 억울한게 있다 싶어서 한말이니 미안합니다 ~~^^
1명의 사생팬이 10명의 안티를 만드는 거
내 시선이 어느 한쪽에 고정되어 있으면 반대편의 보지 못하는 영역이 훨씬 넓다.
거기에는 더 많은 사람이 있다.
나의 사생결단 열렬함이 그 선수에게는 운신의 폭을 좁힐것이다.
나는 어디에 있는가 돌아보시길요.
나도 저 장면 보고 의아 했는데 쿠드롱 우승자 소감도 진정성 없어 보이고 자기 잘난 맛 있는거 같다
0:28 쿠드롱이 피아비한테 거절한 것이 아니라 기자들한테 거절한 것으로 보임. 피아비가 가까이 붙자고 손짓 하기 전에 이미 쿠드롱은 고개를 가로 젓고 있었음. 기자의 요구에 대한 반응이었던 것. 그것을 피아비는 자기 손짓에 거부한 것으로 오해. 근데 쿠드롱한테 가까이 붙으라고 요구한 기자가 피아비 열성팬인지는 아직 확인이 안됨.
피아비 손짓할때 거절한거맟고 고개 좌우로흔들고 적어도 남 여 우승 사진찍을적엔 붙어서 성히롱 좇도안인것들이 한국와서 배불른거여
남 여 떠나서 우승하면 축하해주고 껴안는데 이것도 성희롱이네 그상황만보면 쿠드롱이 한국알기를 좇으로아는거여 피아비가 옆으로가는데 고개는 왜흔들어 그낭한장찍으면데지 그걸성희롱 ,그지세끼 한국와서 둘다똑같은데
가까이 붙어서 사진좀 찍으면 어디 덧나나요?
@@신명용-k3v가까이서 사진 안찍으면 덧나냐?
@@신명용-k3v 굳이 왜?? 자기 와이프를 엄청 사랑하나보지...
뭐하러 다른 여자랑 붙어서 찍어? 왜 이런 걸 강요하는거냐? 도대체??
스롱아 니가 문제가 아니라 니 주변이 문제다.
다 정리해라. 그러다 훅간다
스롱을 싫어할순 있지만 고개를 흔들며 거부할 필요까지 있었겠나 싶다. 그리고 피아비 팬은 팬으로 남아야지 너무 무례하고 예의없었다.
도리도리는 의중을 몰라요,,피아비가 싫어서 그렇게 했다고 단정할수 없습니다. 믈론 그걸로 상처받을수 있죠....예를 들어 성추행 사건도 남자는 의도가 그게 아니었는데, 여자는 수치심을 느낄수도 있으니까요,,,도리도리는 중립이 맞다고 봅니다.
도리도리는 더 붙으라고 요구하는 기자한테 한겁니다
@@기다림의미학-u1r 지금은 도리도리는 중요한게 아닙니다..그전에 돌아서며 툭쳤는데 그걸오해한거 같다라고 쿠드롱이 얘기 했잔아요..말그대로 살짝 모르게 친건지 엄청난 충돌이 있었는지 아직모르잖아요?
양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되도않느 변명을 장황하게 늘어놓고 여기는 양키들의 천국
pba 이제 갑질 하는건지...무슨 회사 직원이냐? 피아비는 자기 자리가 있는데 굳이 왜 붙을려고하는건지...
pba측운영미숙은 물론 어플도 엉망 다음일정이라 던지 고지도 되지않고 경기시작일 다되서야 알수있게 하는것도 문제고 상금도 대회 규모가 커지면따라서 올려야되는데 거의 그대로 배가불러서 이러는거로 보이네요.
저 자리에 피아비가 아니라 이미래나한지은 또는 다른 한국여자 선수였다면 쿠드롱을 옹호하는 댓글은 없겠지???
저 상황 자체는 헤프닝이죠.
문제는 그 이후 자칭 스롱매니저라는 스롱의 지인이 기자들 앞에서 쿠드롱에게 막말 시전하면서 꼬장 피운게 문제인거죠.
물반 고기반인 곳에서 우승 좀 했다고 거들먹 거리지 말라는고 말한게 웃고 넘길 헤프닝이 아니죠
또라이라고봐야죠
팬이 무슨 신랑이나 애인같네요. 팬한테 울면서 쿠드롱이 섭섭하게 했다니 어쩌니 저쩌니 얘기했다는데..쿠드롱만 욕먹을 상황이 스롱의 어처구니 없는 대처로 둘다 같이 욕먹네요. 무슨 초딩도 아니고..
반박불가
뉴스에는 안나오던데 스롱매니저라는 스롱의 지인이라고 하는데 스롱은 개인 매니저가 없지 않나요?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한국에 간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 안했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외국인들은 자식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자식의 뜻에 따라 자주적으로 살고 그런게 당연 하답니다.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들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근데 난입한 피아비측근은 뭐냐??
지가 뭔데 나서서 따지는거임??
이것부터 해명을~
그냥 열성팬 감정이입 사적인 짓이지 피아비와는 무관함
측근? 그냥 씨부린다고 그게 글임?
난독증인가?
피아비 애인이잖아요. 출입증도 피아비가 구해줌 ㅋㅋㅋ
사건의 시작은 쿠드롱이 정색해서이고 분위기 다 망쳤네 ㅋㅋㅋ 상금 1억은 받아야겠고 한국은 우습고 한국 애들은 맘에 안들고 뭐 그런 느낌이네
선수는 팬으로 부터 존재하고 팬을 위해 사상과 신념을 초월해야 할 경우도 있다.
타인을 배척하는 자....실력은 우승자이나 인성은 패배자가 아닐까?
논란 여부를 떠나 앞으로 당구는 안보고 싶네!
개인의 매너같은건데 그게 무슨 경위서까지 갈 그거나 되냐? 수준낮은 짓 좀 그만해라. 스롱이 좋은 선수인만큼 쿠드롱은 PBA의 최고의 자산중에 하나이다 공평하게 대처해야 한다.
무슨 말같지도 아닌소리들을 이렇게 하시는가요
김정미랑 스롱 1세트에서 논란의 투쿠션공은
엄연히 심판이 있고 심판이 맞았다고 콜을 해주는데 거기서 왜 본인이 안맞았다고 해야합니까
설령 본인은 투쿠션이라고 생각해도 심판이 맞았다고 하면 경기를 이어 나가야죠
왜냐하면 본인의 판단력도 99% 맞을수 있지만 잘못봤을 확률이 1%라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스롱이 있는 위치에서는 그공이 투쿠인지 쓰리쿠인지 안보입니다
그리고 스통 안맞는공도 몸쓴다고 뭐라고 하는데 야스퍼스 하는거 보세요
당구선수는 당구만 잘치면 됩니다 많은거 바라지 마세요
그렇게 못마땅하면 12살짜리 여자에 데려다가 하루 12시간씩 연습시키고 선수 만들어서 스롱한테 알수로 이기면 됩니다.
쿠드롱 팬들은 쿠드롱이 잘치니까 신기한 것도 있고 너무 잘하니까 응원하는정도 피아비팬은 좀 다름 단순히 잘해서 응원한다기보다
피아비가 여러번 울면서 감성팔이하니까 뭐랄까 감정적으로 동화가 되버린 사생팬 같다 좀 극단적이고 무슨 스토거 같은 ... 이미 정상이 아닌거 같은 .. 이래서 사람은 한번 감정적으로 몰입되어 버리면 이성이 마비되서 객관적 사고를 못하지 뭐로 흥한넘 뭐로 망한다고 피아비는 그 사생팬들로 인해서 힘들어 질듯
앞으로 피아비팬들은 조심해야할거같다..쿠드롱 팬들한테 테러당할분위기야...
이런 슨상님을 므라고 해야할까 ?? 무등산 도사, 아니면 전라도 점쟁이 자기 혼자 상상하고 자위하고 결론 짖는 것과 깽깽이선동가의 허무명랑한 개소리는 동일한 것은 확실하다.
일단의 분위기에 편승해서 감정충만하게 피아비 팬들을 극성 사생팬으로 평가절하 하는 너야 말로 피아비에 대한 악의를 가진 사람이 보여줄 수 있는 극단적인 모습의 적절한 표본같구나.
개소리잘듣고간다 ㅋㅋ 야 개짖는소리안나게해라
왜 전체 영상을 공개안하냐?이거 말고또 있을꺼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