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펜타토닉 애드립 - 곡에서의 실제적용" (Application of pentatonic adlib in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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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어제의 강의를 들으시고 조금만 더 구체적인 예를 보여 주었으면 하는분들이 계셔서 갑작스래 2탄 영상을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애드립(adlib)이란 즉흥연주(Improvisation)나 꾸밈음, 오블리가토 등을 적용한 멜로디와는 확연히 다른 8마디 -36 마디의 독창적인 간주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애드립 선율일지라도 원곡의 분위기와 전혀 다른것들이 되어서는 안되며 원곡의 느낌과 뉘앙스는 가지고 가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오늘의 예제곡은 어제 스케일 연습의 반주로 사용했던 나미씨의 "슬픈인연" 입니다 이 곡의 원래 멜로디는 메이저스케일의 7개음을 다 사용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애드립에서는 강의의 주제에 맞추기 위하여 철저히 펜타토닉의 5개음만을 사용해보았습니다.
* 영상에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다음 기회에는 마이너 스케일이나, 코드톤, 모달 체인지등을 이용한 애드립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주시는 선생님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강의로 많은 도음 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프로님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아자아자 🎉🎉🎉❤❤
네, 오늘도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kimsaxophone 고향친구들 방문에 오랫만에 만나 즐거운시간 보내는중에 프로님 안부드립니다 고운저녁되시어요 😀💕❤️👍👍
멋지십니다 ^^잘생기셨네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항상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 아주 쉽게 머리에 들어 옵니다. 감사 합니다.
즐겁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보고보고 또 봅니다
재미있게 공부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친절하신 강의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열심히 따라 하겠습니다.
와~우~28개월 에서 36개월로 업된 기분입니다 앞으로도 교수님 강의 보고듣고
열공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연습만이 살길인데. 요즘은 쉼으로 채우는 요즘이였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펜타토닉음을 이용한 애드립. 감이 오는듯 하긴 한데 열심히 배워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 더 이해가 되었습니다.선생님이 말씀하신 펜타토닉 스케일 연습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아~좋습니다~~
날마다 많은 발전이 있는 연습 되시기 바랍니다
@@kimsaxophone 선생님~많은도움되고 공연할때 많이활용합니다~연주 오래하신분도 멋지다고 하십니다~덕분입니다ㅎ
I always appreciate your sharing!!
문의드릴것이이습니다 전번알려줄수있습니까?
네, 010-9910-0789 로 여낙주세요
선생님 강의로 막연히 두렵다고 어겨졌던것이
호수에 물안개가 걷히듯 살짝 호수의 물이 보일락 말락 합니다
이렇게 연주하는게 애드립의 기본이 되는구나 하고 맛을 느낍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긴가민가합니다.
어려운걸 참 쉽게 강의를 잘 해주십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건강하고 행복한 한가위 맞이하세요 ~
팬타토닉 곡 오음계로 구성 되어잇는 데 그 오음외에 다른 음이 나오면 팬타토닉 곡이 아니라고 하는데 예외가 잇는건가요
기본적으로 5음계만을 사용한 곡이 팬타토닉이지만 선율 구조상 멜로디에서 한 두번 혹은 오블리가토나 전주 간주에서 한 두번 4, 7음을 사용한 곡들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팬타토닉 계열"이라 말하지요~
전곡을 펜타토닉 음계로 연주하는 것은 원곡이 훼손되어 알수없는 곡이 되어 좀 문제가 있는 것같아, 빈공간을 채우는 방식이 좋은것 같네요,
연주방법은 이해 되었고 유익한 강의 감사 합니다.
멜로디를 살리며 연주하는것은 애드립이라기보다 fake (페이크)라고 하며 음악에서 원곡의 멜로디의 특정 부분을 즉흥적으로 바꿔 부르거나 연주하는 것을 말합니다.
@@kimsaxophone
네, 설명 감사합니다, 유념 하겠습니다,
연주렛슨 잘 보았습니다. 멜로디는 연주자 임의로 생각해서 부는것인가요?
주선율(노래) 의 멜로디를 연주할때는 원곡을 해치지 않은 한도에서 연주하지만 간주 애드립을 할때는 연주자 임의로 연주할수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의 예는 멜로디가 아닌 간주부분의 애드립을 연주한다는 설정하에서 강의를 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