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바이블 권사님, 여전히 은혜로운 미소를 띠고 찾아주시니 왠지 제주의 비오는 밤이 오히려 따스하게만 느꺼지네요. 카라권사님, 제가 특별히 감사한 건 언제나 권사님의 은혜로운 음성으로 낭독해주신 귀한 말씀들을 편안히 켜놓고 눈을 지그시 감아도 말씀의 은혜가 물씬 풍겨나 얼마나 좋은지요.. 피곤한 눈을 감고도 성경을 읽을 수 있는 즐거움, 카라권사님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리면서 내내 주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갈대방 김권사님, 해마다 28일 뿐이던 2월인데 덤으로 하루를 더 받은 이 특별한 날, 봄의 여인 김권사님이 찾아주시니 넘넘 반갑네요. 새봄엔 갈대방에 드리워질 은은한 꽃내음과 알록달록 예쁜 패치 소품류까지 권사님의 봄맞이는 어떤 걸까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을 드리며..
배사장님,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작년 이맘 때 사모님과 아드님이랑 대도시 중심가의 넓직한 레스토랑을 경영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그새 그토록 큰 아픔을 곀으시고 경제적 위기 뿐 아니라 생명의 위기까지..그럼에도 오뚝이처럼 다시 뛰어 나가시는 용기와 뚝심에 찬사가 절로 나오네요. 따님이 중문으로 옮기셨다니 언제고 따님 뵈러 오실 때 저도 같이 뵈러가고 싶네요. 그리고 중문 바닷가에서 배사장님의 멋진 노래솜씨에 제 색소폰으로 반주를 넣어 녹화를 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제주는 계속 비가 연이어 내리고 바람 또한 만만찮네요. 배사장님께 꼭 주님의 이 곡에 담긴 위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마 새봄이 오면 배사장님께도 새로운 좋은 소식과 희망의 메시지가 다시 오게될줄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권선생님, 참으로 반갑고 감사하네요. 이 찬양은 제 기억엔 70년대 후반, 그러니까 약 45년 전쯤, 당시 최귀라 라는 여전도사님이 카세트에 담아 전국적으로 많이 알려진 걸로 압니다. 그분이 너무도 애절하게 이 곡을 잘 부르셔서 50년 가까이 제 귀엔 아예 멜로디와 가사가 녹아 있어 그대로 외워서 연주했답니다. 권선생님의 기억말씀 덕분에 저도 더욱 행복한 추억을 떠올려 보네오.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이 곡에 담긴 주님의 은혜가 권선생님께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연꽃님, 항상 외롭고 쓸쓸한 분들을 섬기는 분이라 그윽한 연꽃향은 해가 바뀌어도 그대로네요. 이 곡 '우물가의 여인처럼'을 연꽃님이 언제 한번 연주하시면 저보다 훨씬더 멋질 것 같네요. 많은 분들이 감동할 겁니다. 기대해 볼게요. 설도 다가오는데 연꽃님 손길은 더 바빠지겠네요. 멀리서나마 아프지 마시라고 기도하고 있음을.. 귀한 글 고맙습니다.
@@sky127 희은님, 이 곡은 40여 년 전, 제게 큰 아픔이 있어 아침 저녁으로 눈물로 부르던 찬양입니다. 당시엔 '세자매' 중창단이라는 여성 트리오가 이 곡을 부른 카세트 테잎을 사서 테잎이 끊어질 때 까지 몇년을 따라 부르곤 했답니다. 그후 최귀라 권사님의 애절한 찬양 테잎도 사서 아예 외우다시피 따라 불렀지요. 희은님께도 우물가의 여인 축복이 그대로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
박네비님, 그간 잘 계셨지요? 좋은밤 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저도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주님께 구하며 우물가에서 함께 찬양합니다 ❤
설명란의 글 은혜가 넘칩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이밤도 평안하세요 💕
카라바이블 권사님, 여전히 은혜로운 미소를 띠고 찾아주시니 왠지 제주의 비오는 밤이 오히려 따스하게만 느꺼지네요.
카라권사님, 제가 특별히 감사한 건 언제나 권사님의 은혜로운 음성으로 낭독해주신 귀한 말씀들을 편안히 켜놓고 눈을 지그시 감아도 말씀의 은혜가 물씬 풍겨나 얼마나 좋은지요..
피곤한 눈을 감고도 성경을 읽을 수 있는 즐거움, 카라권사님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리면서 내내 주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친님 반갑습니다 😁 은혜 넘치는 멋진 비브라토 색소폰 🎷 연주 즐감하고 큰 박수로 응원 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구독 인연 맺고 갑니다 🎸 🎶 🌸 ✨️ ✈️ 💕
김영진 집사님, 참 반갑습니다. 귀한 첫걸음, 자녀 부활의 이른 아침, 찬양의 능력이 많은 영혼들에게 기적으로 다가가게 하실줄 믿습니다. 자주 뵙게 되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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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선생님, 반가운 첫걸음 감사드리며 찬양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 위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지나다 들렀습니다
우물가의 여인처럼
아름다운 엘토음색 멋진연주
즐청하고 유친의손도 내밀어
봅니다 9독좋아요 3종세트
내려놓고 응원합니다 🎉😅🎉
백양골님, 반갑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자주 뵈올 수 있으면 좋겠네요. 새봄에 좋은 기운으로 항상 복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우물가에 연인 처럼
정말 좋은 곡 연주 주셔서 손잡아 주시니 더욱 고맙습니다
4월에 첫날 힘찬 걸음 되시고 건강 하세요
응원합니다
드넓고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울려지는 깊고그윽한 찬양연주
마음같이하며 따뜻하고 포근히 머물수있어 감사드려요
뜨겁게 사랑담긴 마음보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도 화이팅 하시구요
그리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산골소년님.❤❤❤
갈대방 김권사님, 해마다 28일 뿐이던 2월인데 덤으로 하루를 더 받은 이 특별한 날, 봄의 여인 김권사님이 찾아주시니 넘넘 반갑네요.
새봄엔 갈대방에 드리워질 은은한 꽃내음과 알록달록 예쁜 패치 소품류까지 권사님의 봄맞이는 어떤 걸까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을 드리며..
산골소년님
연주 잘 들었습니다
👏 👏 👏 👏 👏
시인가수 오선장 엘프
술보다 더 독한 세월
위대한 나의 발레여
치매
노숙인 4곡있어요
😊
술보다 더 독한 세월
연주해 주신다더니
아직이네요
오선장님, 오랜만에 넘넘 반갑습니다. 술보다 더 독한 세월..인생의 무게가 무거울 때마다 그 표현이 참 공감되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빌면서..감사합니다.
@@TV-gk5hw 꼭한번 연주해 주시면 감사를
술보다 더 독한 세월
@@TV-gk5hw 엘프 97777
🍋🍒🍆🥦
반갑습니다.
오늘도 멋진 멋진영상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응원합니다 ~~
❤🐟🎉😮
생활의 지혜방님, 반가운 첫걸음에다 귀한 칭찬말씀까지..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축복하면서..
은은하게 들려오는 부드럽고 감성깊은 멋진 연주 잘 듣고 힘찬 박수로 응원합니다~~~
멋지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파파세세님, 제게는 소중한 영상정보와 격려의 말씀들이 봄볕처럼 반갑고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한 새봄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가 벌써 한달이지나고 벌써 달력엔 입춘이라는글자가 보이네요~~~ 시간이 참빠르게 흘러갑니다 살면서 살아가는동안 행복을 얼마나 느끼는가가 제일중요하다고봅니다. 많은사랑과 관심이. 한낱구름같이 느껴진 그날들이 지금생각해보면 많은 후회와 아쉬움으로 아련합니다 오늘도 힘든하루마치고 산골소년님의섹스폰연주와 가사의 내용이 저를 울리네요 요몇일 딸내미가 제주도에계속 비가오고. 바람이 많이불었다 하던데 오늘도 찬바람쐬며 아름다운선율을 선사하는 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전합니다 다가오는 명절 잘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설연휴끝나고 조만간 제주도 한번들릴때 연락드리겠습니다
애월에살던 딸이 중문으로 이사를간다하니 겸사겸사 한번 뵙겠습니다❤
배사장님,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작년 이맘 때 사모님과 아드님이랑 대도시 중심가의 넓직한 레스토랑을 경영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그새 그토록 큰 아픔을 곀으시고 경제적 위기 뿐 아니라 생명의 위기까지..그럼에도 오뚝이처럼 다시 뛰어 나가시는 용기와 뚝심에 찬사가 절로 나오네요.
따님이 중문으로 옮기셨다니 언제고 따님 뵈러 오실 때 저도 같이 뵈러가고 싶네요. 그리고 중문 바닷가에서 배사장님의 멋진 노래솜씨에 제 색소폰으로 반주를 넣어 녹화를 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제주는 계속 비가 연이어 내리고 바람 또한 만만찮네요. 배사장님께 꼭 주님의 이 곡에 담긴 위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마 새봄이 오면 배사장님께도 새로운 좋은 소식과 희망의 메시지가 다시 오게될줄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물가의 여인처럼... 젊은 시절 참으로 많이 불렀던 복음성가입니다. 제주 해변을 배경으로 연주하시니 찬양의 은혜와 하나님의 창조 세계의 아름다움까지 만끽합니다. 감사드리며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권선생님, 참으로 반갑고 감사하네요. 이 찬양은 제 기억엔 70년대 후반, 그러니까 약 45년 전쯤, 당시 최귀라 라는 여전도사님이 카세트에 담아 전국적으로 많이 알려진 걸로 압니다.
그분이 너무도 애절하게 이 곡을 잘 부르셔서 50년 가까이 제 귀엔 아예 멜로디와 가사가 녹아 있어 그대로 외워서 연주했답니다.
권선생님의 기억말씀 덕분에 저도 더욱 행복한 추억을 떠올려 보네오.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이 곡에 담긴 주님의 은혜가 권선생님께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저희에게
영원한 생명의
물을 주소서!
고요소리님, 저또한 절박한 심정으로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주님의 생수 한방울을 구하고자 우물가를 찾았네요.
세상이 아무리 화려하게 유혹해도 타는 목마름은 가질수록 더해만 가는 법, 수녀님께는 바램처럼 주님이 시원한 생수를 철철 넘치게 주십사고 손모아 기도드려요.
항상 고맙습니다..
우물가의 여인처럼 노래가 차분하네요 언제나 제주바다를 배경으로 좋은 음악과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 주시네요 오늘도 평온한 밤되세요~~^^짝짝짝 👍👍👍
연꽃님, 항상 외롭고 쓸쓸한 분들을 섬기는 분이라 그윽한 연꽃향은 해가 바뀌어도 그대로네요.
이 곡 '우물가의 여인처럼'을 연꽃님이 언제 한번 연주하시면 저보다 훨씬더 멋질 것 같네요. 많은 분들이 감동할 겁니다. 기대해 볼게요.
설도 다가오는데 연꽃님 손길은 더 바빠지겠네요. 멀리서나마 아프지 마시라고 기도하고 있음을..
귀한 글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셨습니까 소리도 자태도 훨씬 부드러워 미소지으며 기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리치님, 설은 잘 쇠셨나요? 언제나 화사한 미소와 따뜻한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리치님 덕분에 잠시나마 어두운 곳에서 다시금 햇살을 보게 되네요. ㅎㅎ..내내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산골소년님 열심히 하셔서
귀한 영상을 올려 주셔서 저는 너무 잘 봅니다
건강도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ㅎ
스팩트럼 미디어님, 언제나 귀한 격려말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이 세상 구석구석의 볼거리들을 남다른 시각으로 보여주시니 많이 배우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우물가의 여인처럼 제목에 어울리는 우물 같은 곳에서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듣는 은혜로운 찬양연주곡입니다.
@@sky127 희은님, 이 곡은 40여 년 전, 제게 큰 아픔이 있어 아침 저녁으로 눈물로 부르던 찬양입니다.
당시엔 '세자매' 중창단이라는 여성 트리오가 이 곡을 부른 카세트 테잎을 사서 테잎이 끊어질 때 까지 몇년을 따라 부르곤 했답니다. 그후 최귀라 권사님의 애절한 찬양 테잎도 사서 아예 외우다시피 따라 불렀지요.
희은님께도 우물가의 여인 축복이 그대로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우물가의여인처럼 구수한 색소폰소리 잘들었습니다 건강행복 응원합니다
동만사랑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변치 않고 보내주시는 성원과 격려에 항상 고맙기만 하네요. 내내 건강하시고 축복이 가득하소서!
정성이 가득한 귀한 연주가 아름답고 매력이 있어 기쁨과 즐거움으로 듣고 있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기 바라면서 손잡고 힘차게 응원니다.💖💖👍👍37
강선생님, 벚꽃과 목련이 봄비 속에서도 마냥 피고 있네요. 선생님의 방문 또한 벚꽃처럼 반갑고 감사합니다. 귀한 격려말씀 더욱 고마움에 선생님도 내내 건강하시길 축복합니다.
Very nice performance, excellent music, thanks for sharing 👍👍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good comment!
늘 건강 하세요 🙏
우리두리님, 오랫동안 힘드신 상태이셨더군요. 얼마나 고생하셨을지..주님의 위로와 콰유의 축복을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অনেক অনেক ফুল দিয়ে গেলাম 💐🌹🌷🌺🌸🏵️🌻🌼💮 বাকি টা বুঝে নিয়ে চোলে আসো
산골소년님 찬양색소폰연주 은혜롭고 감동이예요
우물가의 여인처럼 마음에 쏙 들어와 공감 100% 연주입니다
산골소년님 암보 연주에도 또 놀랍니다
오늘도 들으면서 힐링되었습니다
하나소울 엄지척으로 함께합니다
하나소울 권사님, 항상 과분한 칭찬말씀, 넘넘 감사하네요. 이제 죽음의 엄청난 고난을 이겨내신 우리 주님의 부활능력이 권사님께도 큰 능력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우물가의 여인처럼 온 맘다해 주님의
옷 자락을 잡아본 적이 있는지.. 반문해 보는 시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41..
그랜맘님, 귀한 방문과 소중한 댓글에 담긴 신앙심이 참 감동적입니다. 정말 주님의 옷자락만이라도 살짝 만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감사드립니다.
우물가의 여인처럼 색소폰연주 동영상을 🎶 풀청으로 잘 감상하고
아름다운 동영상에 흠뻑 젖어 봅니다.
행복한 시간이 되십시요.
문선생님,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봄 내내 건강하시고 좋은 곡 많이 들려주세요.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