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하라(koohara)1주기···그녀는 왜 그렇게 빨리 갔을까?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그룹 카라(KARA) 출신 가수 구하라가 세상을 떠난지 1년이 됐다.
구하라는 지난해 11월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거주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8세 꽃다운 나이.
갑작스레 들려온 그녀의 비보에 당시 연예계 동료들은 물론 팬들은 큰 슬픔에 빠졌다. 구하라 사망 1주기, 팬들은 고인의 SNS에 추모글을 올리며 여전히 그리움을 전하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 2008년 카라 멤버로 데뷔해 밝고 귀여운 이미지로 사랑받았다. 구하라 영입 이후 카라는 '록 유' '굿데이' '프리티 걸' '허니' '미스터' '루팡' 등의 곡을 히트시키며 큰 인기를 얻었고, 일본 활동 역시 활발히 했다. 그녀는 2015년에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기도 했다.
구하라 사후 친모가 나타나 그녀의 유산을 상속받았다. 구하라의 생모는 하라가 9살 때 집을 나갔다고 한다. 故 구하라 오빠 호인씨는 하라를 위한 마지막 선물 이라며 양육의 의무를 저버린 부모가 사망한 자녀의 유산을 받을 수 없도록 하는 '구하라법'의 입법을 재촉구 하고 있다.
벌써 4번째 하라님이 없는 겨울이 찾아왔네요
다음 달이면 벌써 구하라씨가 하늘의 별이 된지 2년이 되네요. 지금도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카라 좋아했을때 최애멤버가 구하라씨였기에...
벌써 1년이란 시간이 지났다니....
많이 보고싶다...
유난히 잘 웃었던 아이인데
아직도 마음 편히 웃고있지 못할 거 같아서
맘이 많이 아프다;;;;;
언니야 너무너무 동경했고 앞으로도 죽을때까지 나의 최고의 연예인으로 간직할게 고마워용♡♡
1:22
최고의요리비결
하라야 안녕😢😢😢😢😢
그곳에서는 항상 행복하길...
송보길
:'(((((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