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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30째살고있는교포입니다. 대한민국에 무슬림에대한 정보가 너무없어 무슬림이 유럽과같은 문화로 잘못인식하는것같아요. 정부차원에서 무슬림의 문화에대해 홍보가 시급하다고생각해요. 젊은여자들이 잘못하여 그곳무슬림남자와살게되면 여자의 권리는 없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옛날 우리나라 조선시대보다 더한 여자들에 대한 불평등한 사회가 아직도 2022년에도 있는곳이 무슬림 나라들입니다. 이곳유럽은 그래도 한국보다 무슬림에대한 정보가 많은것같아요. 이곳 부모들이 제일 반대하는 결혼이기도 하지요.
저 여자분은 이슬람에서 살아 나올 수 있다는게 진짜로 큰 복인거임. 한 번 가면 시댁에서 감시 속에서 살아 나오는건 진짜로 있을 수 없는 일에 가까움. 내 지인중 모로코 남자 있는데 비행기 탈 때마다 한국 여자들이 남편따라 중동으로 가는게 진짜 안타깝고 앞일 모르고 해맑게 가는게 보고 있으면 속이 타들어 간다고 했음. 내 지인도 함부로 충고 해줄 수 없는 이유가 한 번 참견하면 걍 개죽음 당하는거라 말 해줄 수 없다고 했음. 여자는 이슬람 남자들에게 가축보다 못한 존재임.
인정..내가 아는 다른 사연으로는 이슬람 중에 is마냥 엄청 제제 심한 나라에 여행으로 간 한국 여자가 실종 되었었음. 한국에서 가족들이 찾겠다고 대사관하고 방송 쪽에서도 갖은 노력 끝에 여자 찾았는데 남자네 집에 손목 발목 잘리고 눈도 뽑히고 애첩으로 있었다더라 알고보니 남친따라 이슬람 여행간거였는데 그 집 들어가자마자 그리된거임. 취재진이 도와주겠다 가자 이랬는데 아니라고 나는 이제 갈 수가 없다고 애낳고 애첩으로 거기서 그렇게 육노예 되어있다더라 더 슬픈건 인형처럼 보석을 주렁주렁 달고 있었다. 이슬람은 절대 여자가 가서는 안되는 곳이야..여행간다고 가는것도 진짜 위험한 짓이야..
이슬람 국가들은 일부다처제라 바람이 아닙니다... 다른 일들도 해당 문화권에선 일방적인 일입니다... 모로코인의 시점에서의 해당 사연은 외국인 아내한테 김치 먹였더니 자기 나라로 도망친 황당한 일 같은 거라 그쪽에선 갈갈이 날뛰는 게 당연한 일입니다... 웬만하면 이슬람 국가 사람과는 얽히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user-yu4wn6sz9t 외국여자는 공짜랍니다 외국여자 꾀어내서 그짓을 해도 적극적으로 권장하죠 누가 권장하겠어요 성직자들요 아프리카 사는 교민들이 보다못해 글을 올린걸 2년전에 봤어요 한국여자들 감금당한채 노예처럼 혹사당하고 산다구요 무슬림남자는 전부다 유부남이니 처음부터 만나지를 마세요 경고하더군요
모로코 대사관직원이 은인이시네요. 2004-5 년 쯤에 독일살때 한국 대사관여직원이 얼마나 불친절했는지 오랜시간이 지났는데도 안잊혀져요. 이름을 물어보니 이름은 왜 묻냐고 하질않나, 얼마나 불쾌하고 도움이 안됐으면 다시 전화해서 그냥 독일직원 바꿔달라해서 영어로 사정얘기하고 오히려 독일분이 영어로 차근차근 상세히 도움을 주셨던게 기억이 나네요.
문제는 애가 있는게 문제입니다 애를 미끼로 접근할텐데 실제로 20대일때도 저 아이처럼 무슬림 남자랑 만나 집안좋고 잘난 남자였어요 딸을 데리고 탈출했죠 2000년대 나온 거였어요 유튜브 처음 가입하고 들어갈때 본 프로인데 지금은 찾을길이 없네요 예전에 무슬림 한테 피해본 프로와 기사들 그기사를 퍼나른 블로그와 그내용을 설명한 카카오스토리 인터넷 댓글 유튜브 댓글 심지어는 댓글이 올라온 동영상까지 통째로 삭제되고 있습니다 애가 7살이 되자 아이 아빠라며 그걸 나라에서 보장해주더군요 교회가 그들 모녀를 보호해주고 있던대 그후 그들 모녀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수가 없었어요
아무리 미성년이고 어리다지만, 너무 여자분 생각하고 선택하는 게 어리석어요… 그걸 전부 어린 탓, 가정이 불우했던 탓 하기에는,, 환경이 여자분을 그렇게 만드는 게 아니라 본인이 하는 선택이 자기를 자꾸 그렇게 만든다는 지각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특히 알콜중독까지 걸려서 어린애 방치한 부분은.. 본인의 자율성과 선택까지 다 남의 탓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람이 힘든일 또 있으면 예전에 했던 선택 다시 반복하고 하는 경우가 흔해서… 앞으론 똑똑하게 야무지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알콜중독은 우울증이 있어서 발생한 문제예요. 우울증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 상처와 호르몬 문제라서 마음 다 잡아도 행동이 따라 주지 못해요. 이제 새로운 사랑도 만났고 다행히 이전의 상처를 치유해 줄 만큼 좋은 사람이라서 우울증도 차츰 개선 되어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거 같아 보이네요.
맞아요 저의 딸도 유럽여행중 너무 너무 아파서 제가 로마한국 대사관에 연락해서 울며 불며 도와달라고 애원했는데 개인일이라며 딱 잘라 말하더라구요 어찌어찌해서 돌아와서 바로 큰 수술했어요 애는 죽을거같고 다급하다고니 사정했는데도 지네들이 거기왜있는건지 조차 잊고있는거 같아서 화가났던 기억이나네요
지금 만나는 사람도 그닥. 행색이 마음씨나 그런건 모르겠고. 그런행색으로 아티스트도 아니고 뭔일해서 먹여살릴라고 배달? 지금 만나는 애도 많이 자유로워 보이는데. 가정 이란게 나는 없는데 . 내 애도 아니고. 따박따박 돈 갔다 주고. 부부란게 좋은날보다. 흐린날이 더 많은데. 앞으로 어찌할라고. 준비 안되고 헛된 희망 꾸다 배다른 애둘 되고. 좋지 않은 상황 올거도 생각 하고 천천히 가정 꾸려도 늦지 않는다 피임 꼭 하고. 본인이 이혼 가정 에서 자라서 본인 가정 생김 행복한 꿈만 꾸고. 가정 빨리 만드는데 그러다 박살나는 경우 많어
유럽남이랑 사귀던 미국남이랑 사귀던.. 저런 미친놈들은 항상 있는데,, 이 여성분이 미성년자니까 당연히 세상물정 하나도 몰라서 재수없게 이런 나쁜놈한테 걸린것 같은데... 우리 사회가 미성년자를 한국남이든 외국남이든.. 항상 자신을 지키는 법을 먼저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함.. 어쨌건 제발 사회가 미성년자좀 보호좀 합시다
여기서 이 여성분 잘못을 운운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아직도 피해자 탓하는 참 후진국스러운 마인드들이 많네요. 고작 18살이고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옳은 판단하기가 쉽지 않았을거예요 무사히 돌아왔으니 이제 행복하게 살라고 응원을 해줬음 좋겠네요 영상 보는 내내 어린 나이에 이런 일들을 겪은게.. 너무 안쓰럽네요ㅠ
ㅄ같은 소리하네. 남자 잘못되면 한남 잘죽었다고 떠드는 것들이. 저런 선택을 한 여자도 잘못이 있는거지. 피해자 탓한다고? 피해를 회피하지 못한 선택을 한 저 여자는 책임없음? 이 사회는 여자들한텐 책임이란 걸 가르치지 못했어. 여자들은 무조건 피해자인 양 떠드는 걸 오냐오냐하게 만든 이사회야 말로 후진국이지. 괜히 서구권에서 현대여성에 책임감은 크립토나이트란 표현이 생겼겠나
불우한 환경에서 잘 큰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거고 저렇게 잘 못 큰 사람들도 문제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트라우마때문에 쉽게 포기해버리는거 주변에 제대로 된 사람이 없었다는 거 핑계가 아니라 팩트지.. 솔직히 불우한 환경도 똑같은 환경은 없음.. 그사람한테 본인한테 얼마나 힘든지가 다를뿐
사람들이 하지말라는거 귀에 안들어오지.... 겪어보고 데어봐야 뼈저리게 후회하고 상처가 남아야 안된다는걸 아는 사람들이 있어 그런 사람들은 늘 삶이 반복되더라고 한번의 실수를 하지않아 보도 뛰거나 업소에 있는 아줌마들 봐봐 회사서도 두세번 동거나 결혼 우습게 하는 사람들도 많아 습관이라고 하더라고 그나마 수습이 되면 다행인데 수습도 안되는 답답이들도 많음 그러면서 남탓함 자신이 선택한 몫인데
작년에 모로코외노자들 공단과 의료쇼핑을 가족들 단위로 대대적으로 하고 갔어요 정부가 비굴할정도로 무슬림 국가에 관대한 정도가 아니라 상납하는 수준입니다 모로코 뿐만이 아닙니다 무슬림과 관련된 범죄 기사는 운이 좋아 올라도 기사가 삭제되고 피해글을 올린이들의 글도 이젠 아예 동영상까지 삭제하고 있는데 이건 웬일로 삭제안하네요
쾰른에서 사는 중동남자 이라크에서 태어나 어렸을때 이곳저곳에서 살면서 시리아에서 10년정도 살다 독일로 왔는데 난민이에요 한국말을 아주 잘 하더라고요 한국사람 보다 더 잘하는게 놀라웠어요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자기는 꼭 한국여자랑 결혼할꺼라고 말했어요 한국여자의 심리를 무엇보다 빠삭하게 깨툴고 있고..이름이 압둘라 알샤커인데 사람이 아주 착한줄 알았는데 아니였어요 그리고 아랍종교 시리아에서 살때 아랍종교 믿었는데 이젠 안 믿는다고 그 부모님들도 다 종교 안 믿는다고 말하더라고요 독일에 가시는 한국여성분들 조심하세요 처음에는 아주 놀라서 믿겨지지 않을꺼에요 잠깐 하고 훅 들어 와서 아니? 중동사람이 한국 말을 너무 잘하네? 대화가 잘 통하는 줄 알텐데… 😢
어머니가 어찌 아셨을까요 90년대때 부터 피해여성이 있어서 저흰 중학생때 가르치던 여선생님과 선생님 대신 우릴 하루 봐준 분이 가르쳐 주셨어요 선생님은 같은 대학 후배가 프랑스 유학갔다 피해를 봤고 그분은 프랑스 유학중인 분이셨어요 불문과였거든요 두분다 경북대출신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I will send a message to this TV program so that it does not talk bad about Morocco and that thetry to bring the man or talk with morocco man to know the whole truth story because this matter angered me. Morocco is a peaceful country and we are not terrorists. What would it feel like if a Moroccan TV program spoke about Korea with racism? What would be the reaction of the Korean people... The Korean program must fix its mistake and I will send them this message
@@nexttrip5491 A middle-aged man named Ki-chae Ham from Korea also married a Moroccan woman. He is still living a happy married life. We do not view Morocco as a bad country.
아뇨 나도 내가 아는 직장언니 둘 생사를 모릅니다 다행히 무슬림은 아닌데 님은 찝쩍대고 끝났지만 전 아니네요 전 2010년도입니다 다행히 무슬림은 아니고 다른 피해자들도 만났는데 무슬림 쪽으로 안걸린게 다행이다했어요 베트남은 여자들이 그짓거리 하고 다녔죠 우릴 돈 받고 파는거죠 그놈들 다 유부남입니다 잘살수가 없어요 한국에 있으면 다행이구요 넘어간 이들 다 그렇게 사라졌어요 우린 끝까지 싸웠기 때문에 성범죄로 끝났구요 그짓거리 사장들 묵인하에 벌어집니다 고용노동부 관공서 인권단체 여성단체 법무부까지 다 한패예요 비자때문이 아니라 불법체류자도 합법적으로 한국땅에서 살수 있고 10년살면 국적도 쉽게 얻을수 있다고 남자들이 말해주더군요 내 학교후배는 2018년도에 만났어요 모텔로 공짜섹스를 강요당했습니다 자신들 외국인이 한국정부로 받은 당연한 권리라고 하더군요 저 여성단체 법무부까지 다 전화해봤어요 다 한패입니다 님이나 나나 한국정부에서 제공하는 위안부겸 아기자판기였던거예요
무슬림이 다 나쁜건 아니에요. 맞는말이에요.. 그런데 한국인들은 그걸 알아보기 힘들어요!! 자신이 정말 이슬람에 대해 잘 안다!! 하는 사람 아니면 이슬람은 우선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대사관 분이 잘 대처하신거 맞는데.. 얼마나 저런 경우가 많으면 바로 저런대응이 가능했을지까지 생각해보시면 정말 조심해야 한다는거 느끼실거에요~!!
저도 이해 안되는 부분이.. 아기까지 돌봐야되는 엄마가, 술만 먹고..아기 방치하고, 집 상태며.. 알콜중독 같은데요. 아기있는 사람은 우울증도 사치지 않나요? 우울증 앓을 시간이 어딨나요? 무조건 아기부터 돌봐야지. 어린 여자가 참..외국남자와 쉽게 친해지고, 믿고.. 아기까지 ..휴.. 제발 미성년자나, 젊은 여자들은 남자 쉽게 만나서 사고좀 치지 말기를.. 부모들이 교육을 똑바로 시킵시다. 이 프로는 다들 미성년자때 아기엄마가 된 사람들 얘기라서 저는 탐탁치 않은 프로고, 응원하고싶지는 않은데..우연히 채널돌리다 재방하면, 볼거없을때 그냥 보긴하는데, 속터져요. 그런데 살다살다 이젠 별 프로를 다 하네요. ㅎ 세상이 참 좋아지긴했나봐요.
아가씨가 저런 환경이 아니면 그런 말 자격 없어요 나도 그렇고 내 주위에 피해자들 다 저학생처럼 저런 환경에 자란이들 처음부터 노린거죠 우린 전문대졸업자라 성범죄로 끝났지만 고졸언니는 5년을 장기연애했는데 결혼후 돌변했죠 이런거 글 올렸다가 이젠 살해협박까지 하더군요 무슬림 유학생들요
@@신현주-n3q 오... 그니까요.. 즈그들끼리 수법 공유하고 다소 불우한 여자들 노리는 거죠. 나라에서 홍보해서 막아야 하지 않나요? 실제로 흔한 일이라고 예전부터 댓글에서 많이 봄. 그 쪽 남자들 다소 잘 생기기도 하니 더 잘 넘어가겠죠. 그들이 전부는 아니겠지만요
@@ijk9546 님 국가산업이예요 제가 2018년도에 피해자를 만났는데 고용노동부를 시작으로 각종 단체를 다 찾아갔지만 전 타도시 여성단체에 전화했네요 역차별이랍니다 저짓하는 외노자들 일하는 업종이 법무부 사이트 들어가서 게시판에 외노자 성범죄 검색해보세요 제가 백방으로 수소문 해봤지만 안돼서 기자에게 제보했어요 그 기자 연락 차단했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계속 글을 올리니 살해협박까지 하더군요 무슬림 유학생들이
@@ijk9546 이슬람 사원이 지금 은퇴하고 없지만 공장에서 일했던분들 70대 60대들 이슬람 사원 뒤져서 불법체류자들 내쫓아야 된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이맘과 그 신도들이 다 한패였으니까요 이번에 절 찾아와서 협박한것들 이맘도 있었습니다 경북 프랑스 서울 이태원이었습니다
@@ijk9546 님 보이스피싱 왜 당합니까 메뉴얼이 있어요 무슬림들만의 메뉴얼요 이맘이 주도한다는 소문이 돌았어요 2005년도 공단에서 제가 처음 공장에 발 디딜때 2002년도였거든요 중동남자 절대로 만나지 말라고 50대 아줌마가 저흴 붙잡고 하아 한국여자들이 정신차린다는게 아니라 그놈들 수법이 정말 악랄하고 교활해요 처음엔 화냥년이라고 비난한 남자들이 한국여자는 당할수 밖에 없다며 무슬림들 다 입국금지 해야하고 결혼 못하게 법으로 막아야 된다고 할 정도입니다 제가 작년에 만났거든요 이놈들이 인터넷이 아니라 SNS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꾀어내더군요 실제로 겪은 20대애를 유튜브에서 만났습니다 직장어른들이 미리 경고해준게 없었으면 자기도 넘어갈뻔했다는군요 그애가 당했던 수법 IS신부로 간 애들이 당한 수법이랑 판박이예요
아빠 폭력속에 자란 소녀에게 철이 없다느니 자율성이 없다느니 모로코 검색만 하면 알지 이런 덧글들이 가해라는 사실을 모르는거 같네요. 겪어서 깨닫고 앞으로 한부모로써 열심히 살면 됩니다. 티비까지 나온건 대단한 용기이며 도움을 요청하는거지요. 의지되는 한사람만 있어도 살아지는 세상입니다. 아이가 있으니 힘내서 살기 바랍니다. 젊은게 가장 큰 재산입니다.
전부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외국인직원들(파키스탄,모로코...) 보면 진짜 사랑해서가 아닌 한국국적을 갖기위한 목적으로 결혼을 하는 사람을 종종본다.자식까지 낳아도 애착이라던지,책임감 뭐이런건 찾아볼수가없다.여자를 소모품 취급하는 경향이 많다. 그나라에서 또는 배움과 가정교육이 전혀 안됬다고 느꼈다.
출연진을 향한 악의적인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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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의 또 다른 이야기 보러 가기!👼
🤍 대리 운전을 하는 98년생 아빠
ruclips.net/video/STP8AQ8pqCc/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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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이 깊어가는 밤, 예솔이의 성본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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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한국 대사관 직원분들 정말 훌륭하세여 두사람 살리신 겁니다 진심으로 감사해여 소피아랑 소피아 엄마 그리고 새로 만난 남편분 셋이서 행복하게 사시는 것만 남았네여 진심으로 행복하길요
👆 👆 진짜 검색해서 영 상 보고 화 보 보셈~ ! 👆 👆
올 노 ㅊ 개 지림 👆 👆 검색 ㄱㄱ
👆 👆 못보던거 많음요! 👆 👆
새로운 남편은??? 뭔죄 .. 옆에 나쁜사람만 꼬인다면
안만나는게 상책
난 여자가 피해자이기만 한 양 떠는거 어이없음. 저런 선택을 한 여자의 책임임. 이 사회는 여자한테 책임이란걸 가르치지 못했어.
@@tomaip 꽃뱀녀 만났던 것도 자기의 선택으로 만난 책임 이니까 피해자 라고 말하면 안되겠네?
꽃뱀 피해자들 한테도 그렇게 지금처럼 좀 말해줄래?
@@tomaip 합의하에 관계 가졌는데 여자가 성폭행 당했다고 신고해서 남자가 피해자가 되도 잘못 선택한 남자탓 이겠네?
대사관 직원님 너무 고맙고 지혜롭내요 자국 국민을 보호 하는 책임감 대단 합니다 ㆍㆍ항상 무탈하게 잘 ㆍㆍ감사드립니다
저 직원분이 똑똑한게 아니라 그냥 저런 경우가 하도 많아서 메뉴얼처럼 돼있는 거에요....
정말 우리나라 대사관이 정의로워서 참 감사하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사관 모든 분들
유럽에서 30째살고있는교포입니다. 대한민국에 무슬림에대한 정보가 너무없어 무슬림이 유럽과같은 문화로 잘못인식하는것같아요. 정부차원에서 무슬림의 문화에대해 홍보가 시급하다고생각해요. 젊은여자들이 잘못하여 그곳무슬림남자와살게되면 여자의 권리는 없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옛날 우리나라 조선시대보다 더한 여자들에 대한 불평등한 사회가 아직도 2022년에도 있는곳이 무슬림 나라들입니다. 이곳유럽은 그래도 한국보다 무슬림에대한 정보가 많은것같아요. 이곳 부모들이 제일 반대하는 결혼이기도 하지요.
공무원에대한 안좋은 편견이강했는데 저분은진짜...
대사관 직원분들 진짜 감사하다 서영씨랑 소피아 두 사람 다 살렸네
저 남편놈한테 소피아와 서영씨는 그저 비자발급을 위한 도구일뿐...
👆 👆 빵빵 엉 ㄷ ㅓㅇ ㅇ ㅣ
👆 👆 저 녁에 방 송하는것도 개 지 리 더 라
👆 👆 삭 제 되기전 스 피 드하게 👆 보 .예 .노 .지 👆 검색 ㄱ ㄱ
👆 👆 수 위,, 지 리 기로 유명!!!
최신근황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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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분은 이슬람에서 살아 나올 수 있다는게 진짜로 큰 복인거임. 한 번 가면 시댁에서 감시 속에서 살아 나오는건 진짜로 있을 수 없는 일에 가까움. 내 지인중 모로코 남자 있는데 비행기 탈 때마다 한국 여자들이 남편따라 중동으로 가는게 진짜 안타깝고 앞일 모르고 해맑게 가는게 보고 있으면 속이 타들어 간다고 했음. 내 지인도 함부로 충고 해줄 수 없는 이유가 한 번 참견하면 걍 개죽음 당하는거라 말 해줄 수 없다고 했음. 여자는 이슬람 남자들에게 가축보다 못한 존재임.
저 여자는 천운. 방송되지 못하고 이슬람 남자따라갔다가 죽지못해사는 여자들 많을것임.
인정..내가 아는 다른 사연으로는 이슬람 중에 is마냥 엄청 제제 심한 나라에 여행으로 간 한국 여자가 실종 되었었음. 한국에서 가족들이 찾겠다고 대사관하고 방송 쪽에서도 갖은 노력 끝에 여자 찾았는데 남자네 집에 손목 발목 잘리고 눈도 뽑히고 애첩으로 있었다더라 알고보니 남친따라 이슬람 여행간거였는데 그 집 들어가자마자 그리된거임. 취재진이 도와주겠다 가자 이랬는데 아니라고 나는 이제 갈 수가 없다고 애낳고 애첩으로 거기서 그렇게 육노예 되어있다더라 더 슬픈건 인형처럼 보석을 주렁주렁 달고 있었다. 이슬람은 절대 여자가 가서는 안되는 곳이야..여행간다고 가는것도 진짜 위험한 짓이야..
미국에서 만든 영화을 한번 찿아 보세요. 실제 있어던 일인데. 조금 오래 되였지만. 있읍니다.
문화가 다른 . 그리고 그 나라에 가는 것이 아님.
TV 세계 여행 방송보면
이슬람 남자 1명이 20명 여자랑 결혼하는걸 보면
이미 어떻게 취급받고 있는지 훤한데..
방송이 얼마나 대단한 역활을 하는데
제발 참고하세요 ㅠㅜ
대구 이슬람사원 못짓게 도와 주세요
주택 한복판에 이슬람사원 짓고 지금 날리입니다
이거 진짜 큰문제예요
하... 참 안타깝긴 해도, 대법원에서도 공사가 합법이라고 판단내려졌는데... 솔직히 이제 소송으로도 해결을 못하는 상황이고...
대구와 일면식도 없고 가본적도 없지만 그 지역 주민들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그거 취소됐다고 합니다 몇일전에 떴는데....
나라가 개판이네요
무슨 이슬람 사원
미쳤다 진짜
대구분들이 빨간당 다 찍어줬으면서 왜 여기서 난리. 윤석열 한테 말해
와 저 직원분진짜 상주셔야될것같아요 진짜 멋지시고 너무든든합니다ㅜㅜ 제가 다 눈물이나네요
진짜 찾아내서.상 줘야 합니다.
모든나라 대사직원들 다 그런거 아니잖아요
사람을구했는데.
제발 임신,출산 쉽게생각치 말자.
중고딩들아 제발.
맞음.의지할곳이 새로운사람 만나는걸로 위안삼지말고 스스로 강해져서 컨트롤할수 있어야함
부모님이 제대로 보살펴준 적이 없어서 부모가 얼마나 어려운건지 잘 몰랐던 듯
30대가 되도 임신 무서운데..어휴.. 생각 좀 하고살길 미래를 제발...
@@user-yn6se1mr99 근데 그런 건 일반 학생들 얘기고...
아빠가 술먹고 때려서 밖에서만 지내다가 최대한 빨리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다른 가정을 만들고 아기도 낳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는 건 사실 저런 학생들한테는 당연한거같음...
그 말도 맞지만 이렇게 고등엄빠들이 많으면 지자체 국회 정부가 현실대책을 마련 해야지요 언제까지 쉽게 생각하지말라고 조심하라고만 얘기 할 수도 없잖아오
영사관직원이 너무현명하고 고마우시네요
결손가정에서 자란 애들이 느끼는 사랑에 대한 결핍이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에요. 일반인 같으면 쟤 지능에 문제있나? 싶은 일들만 골라서 합니다. 경계선지능장애도 꽤 많고요. 몸만 큰 지능 7살짜리 애랑 똑같아요 정말로
소피아와 엄마 남편분 행복하게 잘 사세요. 꼭 지켜주셔요. 소피아 엄마 너무 잘했어요, 대사관 전화도하고 똑똑이 입니다. 대사관직원분들도 잘대처했고요. 꼭 행복하세요
저런 케이스 많이 있었음
탈출 못하고 감금되어 살거나
매음굴에 팔리거나..
어렸고 너무 무지했다
이슬람교 나라 사람들은 피해야함
한국에 못 들어오게 막아야돼요
헐
@@ijk9546 일본에 인맥을 동원해서 알아보세요 얼마나 심각한지 한국에서 철저하게 은폐되고 있습니다
이슬람 국가들은 일부다처제라 바람이 아닙니다... 다른 일들도 해당 문화권에선 일방적인 일입니다... 모로코인의 시점에서의 해당 사연은 외국인 아내한테 김치 먹였더니 자기 나라로 도망친 황당한 일 같은 거라 그쪽에선 갈갈이 날뛰는 게 당연한 일입니다... 웬만하면 이슬람 국가 사람과는 얽히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헉 일부다처 ㅜ
@@user-yu4wn6sz9t 외국여자는 공짜랍니다 외국여자 꾀어내서 그짓을 해도 적극적으로 권장하죠 누가 권장하겠어요 성직자들요 아프리카 사는 교민들이 보다못해 글을 올린걸 2년전에 봤어요 한국여자들 감금당한채 노예처럼 혹사당하고 산다구요 무슬림남자는 전부다 유부남이니 처음부터 만나지를 마세요 경고하더군요
모로코 대사관직원이 은인이시네요. 2004-5 년 쯤에 독일살때 한국 대사관여직원이 얼마나 불친절했는지 오랜시간이 지났는데도 안잊혀져요. 이름을 물어보니 이름은 왜 묻냐고 하질않나, 얼마나 불쾌하고 도움이 안됐으면 다시 전화해서 그냥 독일직원 바꿔달라해서 영어로 사정얘기하고 오히려 독일분이 영어로 차근차근 상세히 도움을 주셨던게 기억이 나네요.
영어 못하면 도움 못받을뻔했네 진짜 화난다
공부만 한 여자들 진짜 싸가지없죠 ㅋㅋ 와사바리 털고 좀 쳐맞아야됩니다 안맞으니까 그렇게 싸가지없게 크지
베를린 대사관 직원들도 엄청 불친절 함
항의를 하고자 이름을 물어봤는데 안가르쳐주더군요. 그당시엔 사회적 분위기가 고위급 공무원들의 불친절이나 갑질이 당연시 여겨지던 때였던 것 같아요. 거의 이십여년 전의 일이네요.
잠시 유럽 살때 거주기간 때문에 독일대사관에 전화했는데 2018년에도 똑같더라구요 화내면서 이런사람 한두명인줄 아냐고 괜히 애매하게 기간 연장해서 잡혀가던가말던가 신경안쓴다고 ㅋㄱㅋ...혹시 몰라서 교환학생으로 지내던 핀란드대사관 직원분은 사정들으니 법이랑 조약 정확히 알려주시면서 거주나 이동에 문제없다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동받았어요ㅠㅠㅜ실제로 아무 문제없이 여행하다 귀국했구요! 독일대사관 뭐가 문젠지 모르겠지만 예전부터 그랬다니ㅠㅠ 어휴...
자기가 불우한 환경에서 어떻게 컸는지 느껴서 더 잘 알텐데 애기 낳는 거 너무 쉽게 생각하는듯 ....ㅠㅠㅠ 잘 키우면 다행이지만 그런 경우가 흔한 것도 아니고..
아이고...
그 상황에서 이만큼 한 걸 칭찬해 주세요~
인생 누구나 허물있잖아요.. 호랑이 굴에 들어가서도 살아나왔으니까요~
외로울 때 누군가 잘 해준다고 만나면 안되요ㅠ
안쓰러워.. 좋은 사람들에게 둘러쌓여서 사랑만 받고 꽃길만 걸어요 앞으론
말너무이쁘게하신다 ㅠㅠ 감동 ㅠㅠ
문제는 애가 있는게 문제입니다 애를 미끼로 접근할텐데 실제로 20대일때도 저 아이처럼 무슬림 남자랑 만나 집안좋고 잘난 남자였어요 딸을 데리고 탈출했죠 2000년대 나온 거였어요 유튜브 처음 가입하고 들어갈때 본 프로인데 지금은 찾을길이 없네요 예전에 무슬림 한테 피해본 프로와 기사들 그기사를 퍼나른 블로그와 그내용을 설명한 카카오스토리 인터넷 댓글 유튜브 댓글 심지어는 댓글이 올라온 동영상까지 통째로 삭제되고 있습니다 애가 7살이 되자 아이 아빠라며 그걸 나라에서 보장해주더군요 교회가 그들 모녀를 보호해주고 있던대 그후 그들 모녀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수가 없었어요
사연자분이 이혼가정에서 성장하다보니 정신적 혼란이 올 수 있을거란 것도 이해가 되고, 안타깝긴 한데 너무 사람을 쉽게 믿고 따르지마세요,, 세상에는 조건없는 친절은 없습니다. 유의하시길,,,
영사님 감사합니다 서영씨 앞으로 서영씨에겐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이슬람사원 짓는걸 주민들이 결사반대하는 이유를 알겠네요~~무서운 민족 ,문화같아요
여자는 노예인 종교
이슬람 들어오면 파리꼴 나요 맨날 테러일어나고 이슬람 절대 반대해야됨 나라를 위해서
어린아이랑 강제로 결혼도 하는
미개한 나라죠.
장난 아닙니다. 다른건 다 괜찮아도 이슬람은 절대 아닌 것 같아요.
이슬람은 14살먹은 여자애를 40대먹은 남자가 4번째부인으로 결혼하는걸 유투브에서봤네요 명예살인도 자주일어나고 뭔가 무서운종교같아요
아무리 미성년이고 어리다지만, 너무 여자분 생각하고 선택하는 게 어리석어요… 그걸 전부 어린 탓, 가정이 불우했던 탓 하기에는,, 환경이 여자분을 그렇게 만드는 게 아니라 본인이 하는 선택이 자기를 자꾸 그렇게 만든다는 지각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특히 알콜중독까지 걸려서 어린애 방치한 부분은.. 본인의 자율성과 선택까지 다 남의 탓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람이 힘든일 또 있으면 예전에 했던 선택 다시 반복하고 하는 경우가 흔해서… 앞으론 똑똑하게 야무지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ㅇ
인정
저도진짜불우하게살았는데
저것보다더했죠
근데저렇게살고싶지않아.진짜지금까지도열심히살고있습니다
환경탓어린탓이건다핑계에요
자기가선택하는거에요!
알콜중독은 우울증이 있어서 발생한 문제예요.
우울증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 상처와 호르몬 문제라서 마음 다 잡아도 행동이 따라 주지 못해요.
이제 새로운 사랑도 만났고
다행히 이전의 상처를 치유해 줄 만큼 좋은 사람이라서 우울증도 차츰 개선 되어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거 같아 보이네요.
남자를 잘 모르는 듯
본인을 돌볼 생각조차 못했을거예요 안타까워요
어려서 철이 없어 호기심에 외국인을 만나도 애까지 갖고 거짓말한 사람을 찾아서 처음 가는 나라까지 갈정도로 대범한데 왜,모로코라는 나라를 알아보지 않았는지..앞으로는 신중하게 결정하고 행동하길요. 정말 그 직원분 아니었음 큰일 치를뻔했네요.
막장ㄴ이 무슨 생각이 있겠어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니가 뭔데 타인인생평가질이야? 저분이 본인인생 망가졌었지 니 인생 망가뜨렸냐? 아님 범죄자라도 돼?
@@ewkpfjmsrpok 저런 생각없는 ㄴ들이 이민자 끌어들이고 이슬람 끌어들이는거 아냐 이 ㅂㅅ아 혼자 인생 망하면 누가뭐래
@@꺼져-z5r 그 위에 있는 댓글에 말씀하시는 겁니다
@@ewkpfjmsrpok막장인간 맞자나...... 애만 불쌍하지
저런분 진짜 나라에서 상줘야 하는거 아니야 정말 똑똑하십니다 ㅎㅎ
한국대사관이 많이 달라졌나봅니다. 한국 학생이 길에서 외국학생한테 맞아죽게 생겨서 대사관에 연락하니 우린 개인을 위해서 여기 있는거 아니란말만 남기고 전화 끈고. 그 한국학생은 담날 죽었다는 뉴스가 나왔었죠... 달라져서 다행이예요.
헐.....
맞아요
저의 딸도
유럽여행중 너무 너무 아파서
제가 로마한국 대사관에 연락해서
울며 불며 도와달라고 애원했는데
개인일이라며 딱 잘라 말하더라구요
어찌어찌해서 돌아와서
바로 큰 수술했어요
애는 죽을거같고
다급하다고니 사정했는데도
지네들이 거기왜있는건지 조차
잊고있는거 같아서 화가났던
기억이나네요
그러게요
많이 바꾸긴 했나보네요
대한민국 대사관이 제일 자국민 나몰라라한다고 여행갈때마다 듣곤했는데...
그런일이 있을 때 한국 정부에 신고해야 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내는 세ㄱ
ㅁㅇ
로 일하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분들입니다.
미친 대사관 직원이네.ㅠ
역대급에피라 할말을 잃음
아진짜 역대급이다……ㅜㅜ
대사관님 너무 감사하다 정말…….
센스있게 처리해주셔서 ㅠㅠ
헐... 이런 상황 ... 대한민국 대사관 최고 👍
안서영님과 아가 앞으론 꽃길만 걷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보편복지 떠드는 정치인들 미성년자들의 임신이 잘한것은 아니지만 이들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이들을 챙기기 바랍니다.
여성 ,남성 , 성차별하는 종교는 진짜 이해가 안된다... 기본적으로 평등이 아니라, 차별이 있는 종교라니...뉴스 보니까 히잡 안썼다고 여자 죽이고 그러더라..이게 더욱이 요즘 시대 진짜 말이 안되는 종교....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성인이라면 , 미성년자에게 성적인 호감이나 감정을 느끼지 않습니다. 만약 이글을 보는 어떤 사람이 미성년자인데, 미성년자인 당신에게 성인이 접근을 하거나 호감을 느끼면 그사람은 심한 환자입니다. 그러니까 걸러내세요.
동양인만 모른다고하더라 유럽국가는 이미 이슬람 종교 사람들은 상종하면 안되는 국가임을 다 안다..안산에서는 가정폭력 신고수의 80%이상이 이슬람 남편과 함께 사는 한국인 여성이라고 한다.
정말 맞는말입니다~~~
솔로몬의 딸 영화가 서구권에서 인기가 있었죠. 우리는 잘 모르고..
인종차별같고 일반화하면 안 되지만 모로코 남자들 정말 조심하시길..ㅠㅠ 다 그런건 아니지만 비자때문에 일부러 여자 꼬셔서 임신시키고 목적 달성 하면 가정 버리는 모로코 남자들 많습니다..그들이 70년대부터 유럽에서 쓰던 방법임 ㅠㅠ
모로코 뿐만 아니라 일하러 들어와 있는 여려 나라 국가 사람들이 그래요..국적 받고 이혼 하거나 잠적하고..
이슬람 국가들 다 포함입니다 내 주위에 피해자들
모로코는 이슬람 중에서도 가장 질이 나쁩니다. 아무튼 이슬람하고는 안 엮기는게 상책입니다. 이것들은 여자들 아주 우습게 여기며 성욕을 채우는 노리게 감 정도이며 또 폭력적입니다.
@@mhkim1178 모로코는 아무것도 아녜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가 최고 악질입니다
파키스탄....
차갑게 식은 고구마 열개 물없이 먹고 있는 이 기분
퍽퍽한 밤고구마로
지금 만나는 사람도 그닥. 행색이 마음씨나 그런건 모르겠고. 그런행색으로 아티스트도 아니고 뭔일해서 먹여살릴라고 배달? 지금 만나는 애도
많이 자유로워 보이는데. 가정 이란게 나는 없는데 . 내 애도 아니고. 따박따박 돈 갔다 주고. 부부란게 좋은날보다. 흐린날이 더 많은데. 앞으로 어찌할라고. 준비 안되고 헛된 희망 꾸다 배다른 애둘 되고. 좋지 않은 상황 올거도 생각 하고 천천히 가정 꾸려도 늦지 않는다 피임 꼭 하고. 본인이 이혼 가정 에서 자라서 본인 가정 생김 행복한 꿈만 꾸고. 가정 빨리 만드는데 그러다 박살나는 경우 많어
어르신 그래도 저 남자가 혼인신고 해줬잖아요 ㅎㅎ 저 남자 부모님이 극구 말렸을텐데도 사랑하니까 한거겠죠 믿어보세요
유럽남이랑 사귀던 미국남이랑 사귀던.. 저런 미친놈들은 항상 있는데,, 이 여성분이 미성년자니까 당연히 세상물정 하나도 몰라서 재수없게 이런 나쁜놈한테 걸린것 같은데... 우리 사회가 미성년자를 한국남이든 외국남이든.. 항상 자신을 지키는 법을 먼저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함.. 어쨌건 제발 사회가 미성년자좀 보호좀 합시다
사귀던x 사귀든o
미성년자 부모동의없음 알바못하게 하는것도 큰문제에요. 합법적인알바못하고 음지의 불법적인 일로 빠지더라고요.
(모든 청소년들이 다 좋은부모밑에 있는게 아닌데...ㅠ)
좋은부모들도 봤지만 진짜 놀랍도록 개차반인 케이스들도 봐서..
고아 출신.. 보육원...들이 그렇게 순진하다던데... 가정에서 보고 느낀 게 없어서 그런 지... 아무 것도 모른다던데... 출신이 안터넷에서 잘 찾아보면 도움받을 곳이 많다고 함
@@ijk9546 그것보다는 외로움을 잘타서 정을 쉽게 주는것도 큰 이유 같아요. 가족이 충분한 사랑을 주지 않았으니까요. 그럼에도 큰문제없이 크는 친구들도 봤지만 평범한부모를 둔 친구들보단 꽤 많은 친구들이 자존감이 낮더라고요.
@@ijk9546 개소리하고있네. 순진하기는 ㅋㅋㅋㅋㅋ.
여기서 이 여성분 잘못을 운운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아직도 피해자 탓하는 참 후진국스러운 마인드들이 많네요.
고작 18살이고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옳은 판단하기가 쉽지 않았을거예요
무사히 돌아왔으니 이제 행복하게 살라고 응원을 해줬음 좋겠네요
영상 보는 내내 어린 나이에 이런 일들을 겪은게.. 너무 안쓰럽네요ㅠ
제가 피해를 봤을때도 사람들은 비난만 했어요
ㅄ같은 소리하네. 남자 잘못되면 한남 잘죽었다고 떠드는 것들이.
저런 선택을 한 여자도 잘못이 있는거지. 피해자 탓한다고? 피해를 회피하지 못한 선택을 한 저 여자는 책임없음? 이 사회는 여자들한텐 책임이란 걸 가르치지 못했어.
여자들은 무조건 피해자인 양 떠드는 걸 오냐오냐하게 만든 이사회야 말로 후진국이지. 괜히 서구권에서 현대여성에 책임감은 크립토나이트란 표현이 생겼겠나
여자가 잘못한거지 그럼 잘했니?
그럼 여자가 잘했슴? 가정환경이 불우하면 다 저럼?
요즘에 인터넷 조금만 해도 무슬림 풍습 아는데... 그걸...
말아끼자
아니 이건 그알에 나와야하는 소재 아님?,,,
서영님 근데 말 조근조근 너무 잘하심. 뭔가 차분하고 귀기울이게 되는 느낌
이프로그램은폐지좀 해줘요
제발 이프로그램은폐지해야한다
대사관 직원분 너무 고맙고 진짜 감동이다ㅠ 왕든든ㅠ
저 대사관직원분 정말 대단하시고 감사한분이네요...어떤 무책임한 대사관은다르게 사람살리신겁니다
방송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응원할게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절대 이슬람은 문화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면허따는거나.은행업무등등 모든걸 다 남편허락&동행해야함.
여자인권따윈 없는곳임
모로코는 이슬람국가입니다.
절대 어느 여자도 남편이나 남자
어른에게 허락 받지 않으면 못 나갑니다.
그리고 남자의 허락없이는 외국여행도
못하게 되어 있어요!
@누트카 한국보다 여성인권높은나라니까 님도 모로코가서 결혼생활하세요 행복하실듯
모로코 대사관 일 잘하네!!!! 이런 대사관만 있다면 정말 든든하겠다
아이고....같은 나라 사람도 쉽게 못믿을 마당에 외국인을 어떻게 저렇게 쉽게 믿지....참ㅠㅠ
저런 처지의 여자만 노려요 귀신같이 압니다 하아 공장에서 사장들이 여직원들을 제공해요 피해자들 2018년도에 만났는데 고용노동부를 시작으로 각종 단체를 찾아갔지만 저도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여성단체 입에서 성범죄가 역차별이라고 하더군요 기자한테 제보까지 했습니다 연락차단했어요 코로나가 심할때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에서 저놈들 콘돔에 바늘까지 뚫고 다닙니다 어떻게든 임신시킬려고 불법체류자 여도 애가 있으면 강제추방을 면하거든요 이짓거리 이맘까지 가담합니다 소문이 돌았어요 자기 동네에 실제로 있었다며
그러니까 한심하다
@@kmass3855 그러니 피해자들이 숨고 다니지 그러니 저놈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고
@@kmass3855 한심하다... ㅋㅋ그만큼 순진한거지 ㅋㅋㅋ 세상 물정 다 알고 영악하면 아무나 만나겠어?? ㅋㅋ 만나더라도 애는 안가지도록 피임 하고 놀기만 했겠지 ㅋㅋㅋ
하하, 교진님 대답 넘 웃겨용 😂😂
저 여자배우분.....연기 너무 잘하셔서 보면서 욺....재연보고 운 적 처음임....
고딩엄빠 특- 어릴 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불우한 가정 환경에서 자람
불우한 환경에서 잘 큰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거고 저렇게 잘 못 큰 사람들도 문제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트라우마때문에 쉽게 포기해버리는거 주변에 제대로 된 사람이 없었다는 거 핑계가 아니라 팩트지..
솔직히 불우한 환경도 똑같은 환경은 없음.. 그사람한테 본인한테 얼마나 힘든지가 다를뿐
모로코가 대한민국 gdp의 10분의 1도 안되는 나란데... 요즘 10대들 똑똑하다고 다 알아서 할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은데 책임지지 못할 행동은 하는게 아닙니다. 감성에 치우쳐서 현실을 못 마주하시면 안됩니다.
거의 북한수준입니다
미성년자가 아버지의 폭력에 시달리고 갈데도 없는데 오죽햇으면 저렇겟나 ᆢ 생각은 다들 안하는건가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안타까움..
암만 그랬다하더라도 꼭 저런 선택을 했어야됐나… 싶음. 걍 안타까움
외로워서 그랬더라도 피임을 해야 했었고 이슬람 문화를 검색이라도 해봤어야함
외롭다고 남자랑 자고 다님?
와 다 크고 나서도 외국에 혼자 가는 거 정말 위험한 일인데.. 연락수단이랑 여권 없으면 아예 흔적 없어져도 아무도 몰라요 ㅠ 큰 일 없이 돌아와서 다행이네요
재연배우분 연기 왜케잘함 맞는거 쓰러지는거랑 불안해하는거
알제리 프랑스 혼혈이랑 알게되면서 모로코인 만난적 있는데 걔네 다 g1비자로 들어오거나 브로커 통해서 불체로 들어와서 목적을 가지고 접근합니다 남자는 99프로라고 보면 되요 그니깐 다신 상종도 하지마시길...
외국인들이랑 연예할때 조심해야 해요
결혼해서 한국 국적 취득이거나 돈을 목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 얘기는 한국남자 외국여자 국제커플들한테 가서 얘기좀하쇼
그쪽이 더심각함 ㅋㅋ대부분이 못사는 나라에서 온 후진국여성들이라 ᆢ
@@svhhjjhf6760 웃기네 니말대로 능력없어 가난한 선진국에서 온 놈이 한국국적 딸려고 하지 왜? 본국서 진따 한국에서 왕대접 해주니까 한국뇬 외국인 환장 껌씹기보다 쉬우니까
@@svhhjjhf6760 남자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국적얻으면 이점이 많은데. 의료나 여권도 그렇고 안정적으로 계속 돈벌수있고
많은게 아니라 다예요 법을 바꾸어야지
사람들이 하지말라는거 귀에 안들어오지.... 겪어보고 데어봐야 뼈저리게 후회하고 상처가 남아야 안된다는걸 아는 사람들이 있어 그런 사람들은 늘 삶이 반복되더라고 한번의 실수를 하지않아 보도 뛰거나 업소에 있는 아줌마들 봐봐 회사서도 두세번 동거나 결혼 우습게 하는 사람들도 많아 습관이라고 하더라고 그나마 수습이 되면 다행인데 수습도 안되는 답답이들도 많음 그러면서 남탓함 자신이 선택한 몫인데
아랍인이랑 사귀고 추방당한 사람 찾아서 모로코까지 가고… 다른 쪽으로 풀렸으면 뭘해도 했겠다… 어린데도 정말… 거침이 없네… 나였으면 말 걸었을 때 이미 도망감…
한국대사관분들 진짜 감사합니다~ 허나 고딩엄마는 부모가 이혼을해서 본인이 엇나갔으면서 겁도없이 애를 낳는다라는건 진짜 무모한생각이고 본인이 책임도 못져서 애를 위탁가정으로 보내어지고...제발...이친구는 응원을 할수가없다....
태아를 살해하지않고 홀몸으로 낳아서 세상에 내 보낸 것만으로도 용기있는 훌륭한 여성이다 다행히 좋은남편 만나서 잘살고 있으니 앞으로는 세식구 늘 행복하기를 응원합니다
@@반짝반짝-o6i 남자친구만 있는듯합디다...그리고 세상어느부모가 남에자식낳은며느리 좋게 내집에드릴까요...피임을 했어야지요...
@@e.g.o9870 남자친구로 지내다가 혼인신고하고 아이의 아빠로서 잘 돌보아주는 모습이 방송으로 나왔어요
진짜 감사합니까?ㅋ
외국 너무 꿈과 희망에 젖어서 가면 안돼요
모두 사람 사는 곳이라...잘 알아보고 다녀야 해요.
이 영상을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정말 정부는 모로코인들의 사증면제 관광비자 입국 제도를 고려해야합니다. 국내 체류 아랍 외국인들 중 가장 많은 범죄를 저지르며 거짓 사유로 난민신청을 하는 모로코인들에 대해 정부가 너무 관대합니다.
맞습니다. 인천 공항서 심사 기준 못마춰서 돌아가는 사람중에 모로코인이 상당수 입니다. 강제 추방 대기중에 자해하고 우리 직원들을 막대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이슬람은 입국 허들을 높게 해야함.. 정말 위험한 족속들임..
작년에 모로코외노자들 공단과 의료쇼핑을 가족들 단위로 대대적으로 하고 갔어요 정부가 비굴할정도로 무슬림 국가에 관대한 정도가 아니라 상납하는 수준입니다 모로코 뿐만이 아닙니다 무슬림과 관련된 범죄 기사는 운이 좋아 올라도 기사가 삭제되고 피해글을 올린이들의 글도 이젠 아예 동영상까지 삭제하고 있는데 이건 웬일로 삭제안하네요
모로코인들은 존엄성이 있고 불의를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 딸같은 아이들아...노는거즐기는거 하나도 안말려!!! 근데 제발 혼전엔 피임좀!!!!제발 피임만좀 하자ㅠㅠ 너희들의 인생은 소중하니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이런일은 나라에서도 알려야함~
첨에 잘해주다가 국적취득이후 완전돌변, 이슬람나라가서는 일부다처로살게되고 난리가아니라고하던데 예전에 카카오스토리에 한국여자분 절대 이슬람쪽에 시집가지말라고 자기본인얘기 올린거 기억나네요
다그렇진 않겠지만 조심해야합니다
일부다처가 정상인 나라예요
혼란스러운 시기고 상황인건 맞는데 너무 초반에 사람을 만나는데에 있어 선택을 쉽게 하지 않았나 하는 게 너무 안타깝네요 그래도 무사히 탈출해서 진짜 너무 다행이네요
법이개똥같네요..
쾰른에서 사는 중동남자 이라크에서 태어나 어렸을때 이곳저곳에서 살면서 시리아에서 10년정도 살다 독일로 왔는데 난민이에요 한국말을 아주 잘 하더라고요 한국사람 보다 더 잘하는게 놀라웠어요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자기는 꼭 한국여자랑 결혼할꺼라고 말했어요 한국여자의 심리를 무엇보다 빠삭하게 깨툴고 있고..이름이 압둘라 알샤커인데 사람이 아주 착한줄 알았는데 아니였어요 그리고 아랍종교 시리아에서 살때 아랍종교 믿었는데 이젠 안 믿는다고 그 부모님들도 다 종교 안 믿는다고 말하더라고요 독일에 가시는 한국여성분들 조심하세요 처음에는 아주 놀라서 믿겨지지 않을꺼에요 잠깐 하고 훅 들어 와서 아니? 중동사람이 한국 말을 너무 잘하네? 대화가 잘 통하는 줄 알텐데… 😢
그런남자들 한국국적딴다음에 이혼하거나 자기 가족들 친인척들 다 데려와요 한국이 돈벌기 쉬우니까 오는거임
한국 남자나 한국여자들 외모보고 아랍국가 무슬림들이랑 연애하고 결혼하는데 진짜 얼마나 뇌가 없는 행위인지 아셨으면
한국이랑 이슬람은 공존할수없음
그러니까 거짓말을 한다는 소리
부모탓이 젤 크고 애도 참 어리다 해도 넘 어리석었네요~
어릴때부터 아랍권 남자들이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다루는지 꼼꼼히 알려주시고 경고해주신 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어찌 아셨을까요 90년대때 부터 피해여성이 있어서 저흰 중학생때 가르치던 여선생님과 선생님 대신 우릴 하루 봐준 분이 가르쳐 주셨어요 선생님은 같은 대학 후배가 프랑스 유학갔다 피해를 봤고 그분은 프랑스 유학중인 분이셨어요 불문과였거든요 두분다 경북대출신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슬람 조심하세요......제발좀 정신들좀 챙기세요...
외국인 남자들 한국 여성들에게 들이데는게 반해서 이뻐서 아니구 어째해서 역어서 국적 취득할려고 하는경우 많아요 조심하세요
이슬람문화권은 유목민족이므로 문화의 대부분이 남성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이슬람 전통이 강한 국가나 시골지역은 여성에 대한 차별이 심합니다.
일부다처제가 가능하지요.
먼저 문화적인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I will send a message to this TV program so that it does not talk bad about Morocco and that thetry to bring the man or talk with morocco man to know the whole truth story because this matter angered me. Morocco is a peaceful country and we are not terrorists. What would it feel like if a Moroccan TV program spoke about Korea with racism? What would be the reaction of the Korean people... The Korean program must fix its mistake and I will send them this message
@@nexttrip5491 A middle-aged man named Ki-chae Ham from Korea also married a Moroccan woman. He is still living a happy married life. We do not view Morocco as a bad country.
@@nexttrip5491 You shouldn't believe that Korea hates Morocco just by watching a Korean TV program. We welcome Moroccans.
그러니깐 받지 말자는거야, 한국오면 한국법 따라야지 ㅈ 까지 말고
윗댓글 미치겠다 ㅋㅋ 한국남성이 이슬람여성이랑 만나는거랑 한국여자가 이슬람남자를 만나는건 아예 다른데 ㅋㅋㅋㅋ
서영님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저렇게 일 잘하는 대사관 직원 분이 있구나…
그래도 똑똑하고 대단하다. 상황에서 벗어나는 기지가 미성년같지않게 용감하네.. 늘 꽃길 걷길..
씩씩하게 사세요
그래도 한국에 다시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군요
감사할 일입니다
엄마잖아요~~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는 말 있잖아요
내 자신을 위해 아이를 위해
모로코에서 따져나온 그 기지를 발휘해 열심히 사세요
좋은날이 펼쳐질겁니다
응원합니다!!!!
모로코사람들 진짜 넘 약아빠져서.. 모로코사람과 같이 일 한적이 있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한국인들과는 진짜 안 맞아요
모로코 여행 가봤는데 아직도 위험하니 숙소도 안전한 데에서 자고 혼자 다니지 말라고 한 게 기억나네요
많이 발전되어가고 있지만 아직 위험하다고..
백인 여자둘이 캠핑했는데 모로코남자한테 ㄱㄱ당하고 살인당함 경국
저런일 비일비재합니다..저 공장에서 아르바이트할때 불법외국인 노동자분들이 비자때문에 위아래 가릴꺼없이 마구 찝쩍대고 그러더라고요 ....같이일하던 언니가있었는데 잘해준다고 넘어가던데 잘살고있는지궁금하네요..
어디가서 맞고살고있을듯
아뇨 나도 내가 아는 직장언니 둘 생사를 모릅니다 다행히 무슬림은 아닌데 님은 찝쩍대고 끝났지만 전 아니네요 전 2010년도입니다 다행히 무슬림은 아니고 다른 피해자들도 만났는데 무슬림 쪽으로 안걸린게 다행이다했어요 베트남은 여자들이 그짓거리 하고 다녔죠 우릴 돈 받고 파는거죠 그놈들 다 유부남입니다 잘살수가 없어요 한국에 있으면 다행이구요 넘어간 이들 다 그렇게 사라졌어요 우린 끝까지 싸웠기 때문에 성범죄로 끝났구요 그짓거리 사장들 묵인하에 벌어집니다 고용노동부 관공서 인권단체 여성단체 법무부까지 다 한패예요 비자때문이 아니라 불법체류자도 합법적으로 한국땅에서 살수 있고 10년살면 국적도 쉽게 얻을수 있다고 남자들이 말해주더군요 내 학교후배는 2018년도에 만났어요 모텔로 공짜섹스를 강요당했습니다 자신들 외국인이 한국정부로 받은 당연한 권리라고 하더군요 저 여성단체 법무부까지 다 전화해봤어요 다 한패입니다 님이나 나나 한국정부에서 제공하는 위안부겸 아기자판기였던거예요
무슬림이 다 나쁜건 아니에요. 맞는말이에요.. 그런데 한국인들은 그걸 알아보기 힘들어요!! 자신이 정말 이슬람에 대해 잘 안다!! 하는 사람 아니면 이슬람은 우선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대사관 분이 잘 대처하신거 맞는데.. 얼마나 저런 경우가 많으면 바로 저런대응이 가능했을지까지 생각해보시면 정말 조심해야 한다는거 느끼실거에요~!!
순화해서 밖에서 지내는거 좋았다라고
표현하네.
포장은 ㅡ만 해라. 어린친구가. 임신 하는게 정상처럼. 사랑처럼 포장는 하지마세여
모로코 여자애들도 모로코남자애들이랑 안사귄다고하던데 질투심,속박 상상 이상이라고 근데 남자들은 다 바람핀다고 고딩엄빠보고 이해가네..저건 흔한일이였다는걸.
참 겁도 없다 ...난 저나이에 겁이 많아서 교회오빠여도 한공간에 둘만있어도 무서워서 자릴 먼저 피했는데ㅠ 잘 알지도못하는 외국사람이랑 관계를 하고 임신까지해서 또 낳고...진짜 아무리 어리다지만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참 많네요
사랑 못 받은 여자애들은 조금만 관심 갖으면 자기를 사랑하는줄 알잖아요
그래서 당하잖아요
저도 이해 안되는 부분이..
아기까지 돌봐야되는 엄마가,
술만 먹고..아기 방치하고, 집 상태며..
알콜중독 같은데요.
아기있는 사람은 우울증도
사치지 않나요?
우울증 앓을 시간이 어딨나요?
무조건 아기부터 돌봐야지.
어린 여자가 참..외국남자와 쉽게 친해지고, 믿고..
아기까지 ..휴..
제발 미성년자나, 젊은 여자들은 남자 쉽게 만나서 사고좀 치지 말기를..
부모들이 교육을 똑바로 시킵시다.
이 프로는 다들 미성년자때 아기엄마가 된 사람들 얘기라서 저는 탐탁치 않은 프로고, 응원하고싶지는 않은데..우연히 채널돌리다 재방하면, 볼거없을때 그냥 보긴하는데, 속터져요.
그런데 살다살다 이젠 별 프로를 다 하네요. ㅎ
세상이 참 좋아지긴했나봐요.
저놈들 수법을 알면 행실이 안좋은 남자들이 처음엔 화냥년으로 욕하다 자기들이 이슬람 남자들 조심하라고 처음부터 만나지를 말라고 2015년전이었나 경고하고 다녔어요 저놈들 2002년도부터 공단에서 유명했어요
@@신현주-n3q 누가 댓글에 썼는데 공단 등에 다니는 여자들 저런 출신 외국인의 밥이라던데요. 집단적으로 당하고 산다고.... 단순한 개인이 아니라 개인 집합체가 ...
@@ijk9546 블랙리스트 국가들 명단까지 있고 올해 자기 회사에 영양사 아가씨가 사표쓰고 나갔다는군요 방글라데시 놈 세놈이 허구헌날 괴롭혀서 그걸 사장들이 편을들죠
진짜 안죽은게 다행이다 겁 없이 외국남자 만나고 외국으로 넘어가서 말도 안통하는 시댁에서 ㅋㅋㅋㅋ 진짜 대사관분은 존경스럽네
한국 여자와 결혼하면 비자뿐아니라 정착 지원금 오천만원을 받는다고 하네요. . 우리 나라 신호부부에게도 안주는 혜택을 다른 나라 사람들은 더 받는 현실입니다.
정착지원금이라니 제가 모르는 비밀이 또 있나요
조국의 소중함을 눈물나게 느낌니다
나도. 패널분 눈물흘리시는데
영사관때문에. 진짜 눈물난다
모로코에 유럽인들 휴가가면 혼자온 유럽인들 여행객 상대로 자기데려가달라고 공항에 줄서있다. 어리게생긴 남자들 유럽 할머니 토이보이하면서 비위 다마추고 끝내는 자기데려가라고 공항에서 난리도 아니더라. 모로코남자 무슬림이다.
저 학생처럼 너무 무슬림에 대해 무지해서 방송에서 경고방송 사례들 계속 내보내더라. 그 사례들 보고 경학 했음. 무슬림들 여자취급이 경학할 수준이다.
나만 답답하고 철없이 본건가요ㅜㅜ 안타갑긴한데 ..흠
진짜 기막혀 아니 무슨 이런 일이 다있냐고....
지팔지가 꼰다는. 말이있지 불법체류 때 버렸어야지. 쯧
미쳤다..외국사람을 어떤 사람일줄 알고 집까지 찾아가? 제정신이 아니였군
아가씨가 저런 환경이 아니면 그런 말 자격 없어요 나도 그렇고 내 주위에 피해자들 다 저학생처럼 저런 환경에 자란이들 처음부터 노린거죠 우린 전문대졸업자라 성범죄로 끝났지만 고졸언니는 5년을 장기연애했는데 결혼후 돌변했죠 이런거 글 올렸다가 이젠 살해협박까지 하더군요 무슬림 유학생들요
@@신현주-n3q 오... 그니까요.. 즈그들끼리 수법 공유하고 다소 불우한 여자들 노리는 거죠. 나라에서 홍보해서 막아야 하지 않나요? 실제로 흔한 일이라고 예전부터 댓글에서 많이 봄. 그 쪽 남자들 다소 잘 생기기도 하니 더 잘 넘어가겠죠. 그들이 전부는 아니겠지만요
@@ijk9546 님 국가산업이예요 제가 2018년도에 피해자를 만났는데 고용노동부를 시작으로 각종 단체를 다 찾아갔지만 전 타도시 여성단체에 전화했네요 역차별이랍니다 저짓하는 외노자들 일하는 업종이 법무부 사이트 들어가서 게시판에 외노자 성범죄 검색해보세요 제가 백방으로 수소문 해봤지만 안돼서 기자에게 제보했어요 그 기자 연락 차단했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계속 글을 올리니 살해협박까지 하더군요 무슬림 유학생들이
@@ijk9546 인물 때문에 넘어가는게 아닙니다 2011년이었나 이슬람 사원에 놀러갔다 도망쳐 나온 23살여성이 다음 사이트에 글을 올린적이 있었어요 그글 제가 봤어요
@@ijk9546 이슬람 사원이 지금 은퇴하고 없지만 공장에서 일했던분들 70대 60대들 이슬람 사원 뒤져서 불법체류자들 내쫓아야 된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이맘과 그 신도들이 다 한패였으니까요 이번에 절 찾아와서 협박한것들 이맘도 있었습니다 경북 프랑스 서울 이태원이었습니다
모로코 이슬람이다 여성인권 ᆢ안봐도 비디오지
ㅇㅈ 우리나라 여자들 우리나라에서 받던 대접을 타국에서도 바라면안되죠 특히 이슬람은 😊
서영씨 본인의 행동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답니다
에고~~ 안쓰러워라
탓좀그만 합시다 저런환경 이라고 다그런 인생을 택하지 않아요ㅡㅡ
정신 단디 차리고 살아야되요
스튜어디스 비행기안에서 아랍부자 만나서 매맞고살고 친정에 연락도못하게 하는 글도 봤는데 진짜 아랍부자 돈보고 결혼하는 한국여자들 정신차렸으면 좋겠다ㅠㅠ
스튜디어스가 그 정도 판단도... 근데 연락도 못하게 하는 건 생각 못했네요.
@@ijk9546 님 보이스피싱 왜 당합니까 메뉴얼이 있어요 무슬림들만의 메뉴얼요 이맘이 주도한다는 소문이 돌았어요 2005년도 공단에서 제가 처음 공장에 발 디딜때 2002년도였거든요 중동남자 절대로 만나지 말라고 50대 아줌마가 저흴 붙잡고 하아 한국여자들이 정신차린다는게 아니라 그놈들 수법이 정말 악랄하고 교활해요 처음엔 화냥년이라고 비난한 남자들이 한국여자는 당할수 밖에 없다며 무슬림들 다 입국금지 해야하고 결혼 못하게 법으로 막아야 된다고 할 정도입니다 제가 작년에 만났거든요 이놈들이 인터넷이 아니라 SNS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꾀어내더군요 실제로 겪은 20대애를 유튜브에서 만났습니다 직장어른들이 미리 경고해준게 없었으면 자기도 넘어갈뻔했다는군요 그애가 당했던 수법 IS신부로 간 애들이 당한 수법이랑 판박이예요
아랍부자도 뻥일거임
실상은 사기결혼이라 여자가 노예처럼 살게되는거ㅠ
아빠 폭력속에 자란 소녀에게 철이 없다느니 자율성이 없다느니 모로코 검색만 하면 알지 이런 덧글들이 가해라는 사실을 모르는거 같네요.
겪어서 깨닫고 앞으로 한부모로써 열심히 살면 됩니다. 티비까지 나온건 대단한 용기이며 도움을 요청하는거지요.
의지되는 한사람만 있어도 살아지는 세상입니다. 아이가 있으니 힘내서 살기 바랍니다. 젊은게 가장 큰 재산입니다.
나도 그런환경에서 자랐지만 저런 어리석음을 저지른적이없다
저여자애가 제정신이 아닌거지.
@@메론메롱-t4m아니 어쩌라고 그따구로 굳이 쳐말해서 자기우월감 느끼니까 좋냐? 니만 재정신이 똑버로 박혀서 어련히 잘~사니까 좋겠다 ㅋㅋㅋㅌㅌ켘ㅋ
보는중에 소름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
어린나이에~
그래도 용기내어 주셔서 다행 입니다~
와 대사관 에서 사람살렸네요
여자주인공 연기하신 연기자분🌱진짜 연기 잘 하심.. 👍
전부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외국인직원들(파키스탄,모로코...) 보면 진짜 사랑해서가 아닌 한국국적을 갖기위한 목적으로 결혼을 하는 사람을 종종본다.자식까지 낳아도 애착이라던지,책임감 뭐이런건 찾아볼수가없다.여자를 소모품 취급하는 경향이 많다. 그나라에서 또는 배움과 가정교육이 전혀 안됬다고 느꼈다.
그거 때문에 공장에서 미혼여성들이 사냥당했죠 사장과 모든자들
중국 동남아인은 선녀지
@@user-yu4wn6sz9t 무슬림들은 가정교육과 상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