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음악이 다 명곡임 버추얼이면 뭐 어때 플레이브는 지금 새 역사를 이미 쓴거라 몇년뒤에 봐라 무조건 더 잘돼있을듯 ㅋㅋㅋ 노래가 너무 좋고 목소리가 어쩜 이렇게 좋은지 각자 개성도 있으면서 조화로움 어쩜 이런 다섯명을 어떻게 모은건지 싶을정도로 너무 좋아 ㅋㅋㅋ 슬쩍 구경만하다가 완전 진심으로 응원하게 됨 앨범도 삼ㅋㅋ
나는 이게 사랑이 아닐리 없다 생각함. 이렇게 낭만적인 사랑을 본 적이 없음. 실제하지 않을 것 같은데 유일하게 눈에 보이는 맹목적인 사랑같음. 서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같은 꿈을 꾸고 응원하고 감정을 공유하는 이게 낭만이고 사랑이 아니면 뭘까. 타블로가 팬이라는 노래를 만들면서 했던 말 중에 첫눈에 반한다는 말은 믿으면서 팬의 사랑을 믿지 않는다는게,,,하면서 이야기한 말이 있는데,, 우린 다 그냥 다르게 사랑중인게 아닐까..? 모두의 사랑을 응원하고 우리도 응원 해조라~ 어디선가 바쁘게 살아갈 우리 얘들아 행복해라~ 그리고 사랑한다~
이정도로, 정말 이정도로 사랑한 아이돌이 없었음.. 이전에 팠던 아이돌을 마지막으로 이젠 더 이상 아이돌은 좋아하지 말아야겠다 라고 다짐했었는데, n년간 이어져왔던 다짐이 무색하게 그 어느때보다도 진심으로 응원하고 좋아하고 있음. 스밍 투표 그런것도 그냥 우리 애들 위한 일이라 하니까 하게됨 우리 애들이 좋아한다니까 사랑 담긴 말 하나라도 더 남기게 됨..
TV도 잘 안 보고 연예인이나 만화 등에 별로 관심 없어서 유튜브에서 간간이 브이로그나 보던 사람이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노아(노란 머리 걔) 베텔기우스가 알고리즘에 떠서 이건 또 뭐야... 웬.. 하고 무시하고 넘어갔는데 유튜브 들어갈 때마다 그 영상이 뜨더라. 근데 조회 수가 점점 심상치 않아지길래 뭔데? 하고 봤다. 영상 시작하고 목소리 나오는 순간 영상에서 캐릭터가 움직이는 거 하나도 신경 안 쓰고 그냥 음악만 들었음. 진짜 몇 번 반복해서 들었더니 몇몇 쇼츠들과 영상들이 떠서 점차 찾아보게 되었음. 사실 뭔가를 일부러 찾아서 보거나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이미 찾아보는 순간 입덕한 거였겠지만 덕질을 해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그게 입덕인 줄도 몰랐음 ㅋㅋㅋㅋ 캐릭터를 왜 좋아해? 하지만 플레이브는 AI도 성우가 뒤에 있는 만화의 캐릭터도 아닌 진짜 사람임. 어느 순간 그냥 얼굴을 밝히지 않고 활동하는 타 아티스트와 같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팬들을 대하는 점 또한 타 아이돌과 같다고 생각하게 되었음. 진짜 편견 조금만 내려놓으면 플레이브의 매력을 알 수 있다. 주 2회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면서 곡을 만들 때 항상 플리(팬덤 명)를 생각하며 만든다고 할 정도로 플리에게 진심인 '버추얼 아이돌'이 아니었다면 그저 노래 좀 잘 부르면서 라방이 재밌는 버추얼 유튜브 크리에이터라고 생각하고 지나쳤을지도 모름. 나이 들어서 주책이구먼 하면서도 요즘처럼 재밌고 행복하게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는 것을 느껴서 그냥 푹 빠져버리기로 했다.
From a casual listener in spotify, now thanks to other fans introducing them through short videos showing their amazing talents, their fun personalities and precious friendship, I got to know them more that I can confidently say I am now officially into them and rooting for PLAVE! A proud new Plli here ❤ I love your musics so much PLAVE
진짜 이분들 본지 1달 째 인데 지금 푹 빠져서 지금 노래 있는거란 다 듣고 커버곡까지 듣고 있다.. 이렇게 각자만의 개성이랑 목소리 이렇게 뚜렷한 아이돌 처음이다 커버곡 들으면서 생각한건데 랩하는 사람들이 발라드 같은 노래 잘 못부르는데 플레이브는 개맛도리임.. 진짜 이분들 때문에 내 인생 27년 처음으로 앨범 샀다..진짜 앞으로도 응원 하겠습니다 영원하자 플레이브!
플레이브 사랑할수밖에 없는 이유 노래만 내면 죄다 '우리'의 이야기를 함... 플레이브와 플리가 함께 만들어내는 음악이라는 느낌이 들어. 처음부터 차근차근 우리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거 같아서 줏대있게 언제나 노래에서 플리 사랑 티내는 이 남성왹져들이 너무나도 좋음...
왜 자꾸 플레이브 노래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벅차고 눈물이 고이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플레이브 노래에는 진실성과 간절함이 묻어나서 그런 거 같애.... 노래하고 춤 추는 걸 사랑하는게 너무 잘보이고 플리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이 순간을 너무나 행복해 하고 있는 게 노래에서 뿐만 아니라 플레이브 채널에 올라오는 모든 영상, 라이브 방송에서 솔직하게 보여주는 모습이 플리들의 가슴을 울리는 듯ㅜㅜㅜ
버추얼아이돌이라고 예전에는 덕후니 뭐니했어도, 이들은 버추얼을 빼고보면 이미 아이돌과 다를바없다. 결국 버추얼아이돌을 세상 밖으로 꺼내고 당당하게 멋진 기록을 세우고 인정받고 있다. 이들에게 니네가 가수냐 유투버냐 이런 까내리는 댓글들 가끔봤는데.. 플레이브가 아이돌러서 틀린건 하나없고 그저 다를 뿐이다. 그 다름은 플레이브만의 '특별함'에서 오는 것일뿐.. 오히려 만화책을 보고자란 그 세대사람들에겐 평면으로 보이던 그들이 직접 움직이고 팬들과 소통하고 자체제작에 능력까지 최고치를 찍으니 이렇게 인정받고 사랑을 받는게 당연한 일이다.. 지나가다 우연히 들은 멜로디에 노래를 검색해보고 듣고 노래에 빠져 가수를 검색해보고 신기하다 웃기다 이러다 결국 내가 이렇게 플레이브에 진심인 사람까지 되어버렸다!! 그 당시 기다릴게~ 너의 그곳에~ 매장안에 들리던 이 노래를 듣고 빠져버렸던 내 자신이 정말 대견스럽다. 정말 더더 잘됐으면 좋겠다. 이들의 노래는 늘 항상 궁금하고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자꾸 궁금하고 생각나고 듣고싶은 목소리를 가졌고, 그들이 직접 써내려가는 이야기의 끝이 무엇일지. 또 그속에 팬을 향한 사랑이 너무 궁금하다. 더 잘됐으면, 꼭 잘되리라 생각한다
오늘 처음으로 이 그룹을 알게 되고 음악을 들어보게되었습니다. 쇼츠가 많이 떠서 봤는데 너무 웃기더라고요🤣. 쇼츠 댓글이였나? 이번 앨범 뮤직비디오 주소가 있길래 앨범도 있어? 하는 생각에 여기까지 왔네요😂 그런데 노래가 좋네요😮 쇼츠로 제가 본건 다 웃기거여서 노래는 이 노래를 처음으로 듣게되었는데 다른 노래도 들어봐야되나 생각이 듭니다. 플레이브라는 그룹 이라고 부르는게 맞나요?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4분 되는 노래가 하나도 안 지루하고 들을 때마다 디테일에 놀람... 케이팝의 빛이다 왜 퀸이 생각나지??????????? 다재다능하다 음색 천주적인 재능인듯 프로듀싱 실력에 감탄함 박자로 가사도 그냥 찢었다 1군 탑아이돌 먹자 그럴 퀄리티 자격 충분함 이런 퀄리티 케이팝 시장에서 다시 보게 될 줄이야 대단하다
플레이브 노래에선 알게모른 향수가 느껴져서 찡하네... 요즘 아이돌들은 너무 외국을 겨냥한 느낌이 팍팍 들어서 노래가 좋긴해도 끌리진 않았는데 여긴 가사 너무 좋고 멜로디도 3세대 초기때 느낌나서 너무 좋다 버추얼이라는 생소한 장르를 가지고 성공한 것도 대단해서 노래 오래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This is my first time knowing and liking virtual(?) Idols. I'm glad that i didn't ignore and instead came to listen to their music,their voices are so good and claming makes me feel at peace
솔직히 플레이브라는 그룹이 맨 처음 데뷔하고 내 알고리즘에 떳을때는 '이게 대체 뭐야 뭔..' 이런느낌이 강했었음. 원래 개인적으로 버추얼에 대해 부정적인 감상이 많았기도 했어서 좀더 나한테 부정적으로 다가온것 같았음. 그 후 육여름으로 컴백했을때 다시한번 알고리즘에 떳었는데 쇼츠로 보고나니 노래가 너무좋아서 이거저거 찾아봤는데 플레이브라는 그룹이 하는 노래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빠지게 된것같음. 솔직히 본인이 오타쿠는 아니야? 라고 질문받으면 절대 아니라고 말 못할정도로 애니 웹툰 게임 덕질 많이했고 아이돌 연예인들도 많이 좋아한 편이었음. 근데도 이렇게까지 진심으로 좋아하는 아이돌은 플레이브가 처음임.. 지금도 오타쿠 현재진행형으로 말하자면 플레이브는 내가 오타쿠 장르 덕질하면서 느껴지던 감정이랑 너무 다름..마음이 몽글몽글 해짐 지금은 애들 모델링 너무 마음에들지만 첫인상때 부정적인 감상이 있었기도하고 개인적으로 맨처음부터 마음에 내켰던건 아니었는데도 이렇게 좋아하게 된건 멤버 한명한명의 성격이 너무 좋아져서 그런것 같음.. 애들의 외향도 좋아졌지만 그 안에 있는 사람 자체에 흥미와 호감이 생겼음.. 솔직히 버추얼 아이돌한테 그것도 소속사에서 안에 있는 사람의 개인정보에 대해 절대로 공개하지도 않고 컨셉도 현실과 단절되어있는 세계관을 가진 아이돌한테 이런 감상을 가져도 되나 꽤 오랫동안 고민해봤지만, 아무리 고민하고 배제하려해도 멤버 본인들에 대한 호감만 더 커질 뿐이었음.. 그만큼 플레이브 멤버들이 플리와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에서 진정성이 너무 잘 느껴짐.. 비교질 하면안되지만.. 현재 아이돌들과는 다르게 그룹 분위기 자체에서 약간 옛날 느낌 물씬 나지만 노래는 세련되어있고.. 플레이브에게서 느껴지는 감상과 감정들이 너무 복합적이라서 글로 적음에도 정확히 표현이 안됌 그저 열심히 하는 모습에서 노력이 느껴지고 방송에서 크게 꾸미지 않은 모습에서 진정성이 느껴져서 플레이브 멤버 개개인이 사람으로써 좋아진것같음..
왠만해선 댓글도 안달고, 아이돌에는 거의 관심도 없는 사람인데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남겨봐요. 아이돌이라는건 말그대로 우상이 되는, 동경의 대상의 되는 존재인데 언제부터인지 K팝은 외적인 요소로 그외의것들을 덮어버리는 느낌이었고 음악의 한 장르임에도 아티스트와는 별개인, 상품성이 짙은 분야로 느껴왔던것 같아요. 물론 비쥬얼적인 요소도 중요하고 그 또한 K팝의 매력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뭐랄까 플레이브는 잊혀졌던 케이팝의 본질 그러니까 아이돌을 사람들이 정말 좋아했던 이유 (순수한열정, 도전과 꿈, 그리고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모두가 좋아할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사실 ㅎㅎ가뜩이나 요즘 K팝을 조금은 차가운 시선으로 보고있던상황에서 버츄얼 아이돌이라는 말을 듣고 편견가득한 생각으로 찾아본건데, 참 그게 부끄러워질만큼 멋지네요 정말! 앞으로 플레이브만의 꿈을 계속 보여줬으면 해요 😊 응원합니다
옛날 노래들 발라드 락발라드 같은것만 듣다가 요즘은 아이돌 노래도 들어보고 다른 노래들도 이것저것 들어보는 아재 입니다 버츄얼그룹이 음방 1위했다길래 노래 들어보러 왔는데 노래가 굉장히 좋고 듣기 편안하네요 기분이 좋아지고 차분해지는 느낌 댄스? 퍼포먼스 이런건 제가 알못이라 잘 모르겠고 비주얼 보컬은 좋네요😊
아니 처음에는 버추얼아이돌 소리 듣고 그게 뭔데 현실 아이돌도 아닌데; 이런 생각 했었는데 보다보니 저도 모르게 입덕하고 계속 보고있어요 노래가ㅜ진짜 너무 좋음ㅋㅋㅋ 댓글들 말대로 플레이브만의 노래색이 뚜렷해서 좋달까,, 막 아 설명 어려운데 그냥 너무 듣기 좋음.. 각박한 세상 속에 비트나 뭐든 그냥 다 힐링된달까
K팝 요즘은 예전같지 않아서 큰기획사 쪽도 버추얼 나온다는데..우리가 왜 플레이브에 열광하는지 연구하고 생각해 봐야하지 않나 싶어요 버추얼이라서 뜬게 아니라 그냥 플레이브라서 뜬거예요 요즘 노래들 뭔가 어려워서 잘안듣게됐는데(개취입니다) 플레이브에겐 그들만의 서사에 이지리스닝 노래에..억지가 아닌 오히려 인간적이다 할 수있는 사람만 모여있으니 분위기가 자연스러워지고 우리도 그 서사에 쉽게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 팬덤이 적지만 두터워 질 수 밖에 없고요 버추얼이지만 결국은 기술력 저너머에 진심과 인간다움이 통한거예요 그러니 무조건 버추얼이라 뜬거다라고 생각 안하셨음 좋겠어요ㅠ
I got curious about this new generation virtual idol (I used to be a fan of American virtual group Gorillaz in 2000s), and I'm really impressed! The MVs look absolutely gorgeous and very creative, and I like a lot of their songs. I feel like I'm a bit too old to understand the appeal of vtuber-like content, though. However, good music is good music. And some of their songs are so nostalgic and sweet. I like this one, and also The 6th Summer, the best.
플레이브가 이렇게 정감가는 수많은 이유중에 하나가 본인들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함께 성장해나가는게 큰거같음. 멤버들이 서로 선생님이 되어주고 팬들이 원동력이 되어주고. 사실 팬들이 보기엔 그리 부족한 부분도 없지만 매번 팬들에게 더 잘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실력을 늘리고있다는게 감격스럽다. 이 왹져들 사랑에 빠질수 밖에 없다.
갈수록 더 발전만 있는 그룹이라니 믿기지가 않음 다른 그룹에 비해 대중을 설득해 나가야만 하는 입장인데도 전혀 굴하지 않는다는게 얘네가 정말 잘한다는 증거임. 버츄얼이 흠이 아닌 얘네의 무기가 되어 음악성을 더 잘 보여줄 계기가 된다는게 놀라움. 플레이브, 너네 정말 잘한다. 레전드가 되고 싶다고 했는데 이미 레전드를 갱신하고 있어...물 들어올 때 모터 달았다고 너네...
보면 볼수록... 플레이브가 멋지다는 생각이 들음 생소할 수 있는 버츄얼 아이돌이기에 나조차도 처음에는 뭐지? 싶었다가 좋은 노래, 좋은 컨텐츠로 실력을 입증하는... 이런 곡을 자체제작해서 활동을 한다는 점이 너무 좋았음 요새 아이돌들은 그렇지 않으니... 플레이브를 덕질하게 되면서 다시 한 번 느낀건데 결국엔 실력있고, 팬들에게 진심인 아티스트가 성공하는 것 같음. 가사도 한국어 위주라 대중성도 좋고. 아무튼... 항상 응원합니다!
좋아하는 데 자꾸 이유를 묻고 설명을 요구하는데, 이쪽도 왜 좋아하는지 설명하기 어려움. 단순히 아이돌을 좋아했어서 / 오타쿠라서 플레이브에 입덕했냐고하면 그것도 아니라서 ... 난 아이돌도 2D도 전부 덕질해봤지만 플레이브처럼 깊이 뭘 동경하고 아끼고 사랑해본 적이 없음. 버추얼 특유의 비주얼이나 실력이 입덕 계기가 될 수 있겠지만, 탈덕을 막는 요소는 결국 그 안에 있는 사람이 가진 인간미가 아닐까 싶다. 플레이브와 플리사이의 깊은 사랑과 팬들간의 짙은 소속감도 한 몫 하고. 단순히 외모나 그사람의 능력, 그리고 취향 만으로는 이렇게 좋아할 수가 없음. 플레이브를 좋아한다는 것을 가지고 감히 이상하다고, 별로라고 말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함. 어차피 똑같은 사람이고 똑같은 덕질인데..색안경끼고 볼 게 아니라 이런 가수도, 이런 팬도 있다고 받아들이든지 싫으면 그냥 지나가든지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늦었을 때 늦은거라고 입덕은 빨리 하는게 최고더라 ..입덕 부정 그만하고, 그만 욕하고 빨리 앨범사 라이브 봐 스밍해
mình đến từ việt nam và mình thuộc kiểu người không quá thích đu mấy nhóm nhạc K-pop mấy nhưng mà nhóm này chính là ngoại lệ luôn ý nhạc hay lắm luôn với lại mấy anh cũng đẹp trai với dễ thương quá trời , ở việt nam cũng có rất nhiều bạn fans của plave luôn ý! chúc plave luôn thành công trên con đường mình hướng tới nhaa tụi mình luôn theo dõi các bạn (mặc dù không biết mấy anh có hiểu mình nói gì không)🥲😓😥
@@k23p3ekejr chúng tớ sẽ luôn ủng hộ plave và cũng rất mong có 1 ngày plave sẽ rạng danh và chúng tớ sẽ chờ đến khi có thể tổ chức concert ở Việt Nam nên trước khi đến lúc plave có thể tổ chức concert ở Việt Nam thì chúng tớ sẽ luôn ủng hộ và cày views cho plave và chúng tớ sẽ luôn chờ các bạn :333
웹툰에서 튀어나온 주인공들을 애니로 만들어서 춤과 노래하는 듯한 느낌인데 그림체와 컨셉 자체가 너무 예뻐서 거부감이 안듬.. 처음엔 버추얼 아이돌이라길래 약간의 편견의 시선을 가지고 있었다가 플레이브 노래 기다릴게, 여섯 번째 여름을 접하고 간간히 알고리즘에 뜨면 잠깐잠깐 보는정도였음 우연히 작사,작곡 댄스도 본인들이 직접 참여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대단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번 앨범 노래들 듣고 깜짝 놀랐음 너무 좋아서ㅠㅠ 그동안의 노력을 이 앨범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 너무 좋다ㅜㅜ 타이틀부터 수록곡까지 전부 거를게 없음.. 벅차고 힐링되는 느낌이랄까 멜로디도 좋아서 앞으로 더 자주 들을듯 앨범 나온 시기도 딱 좋다 팬들에 대한사랑도 남달라서 더 흥했으면 하는 바람임..☺️
간절했던 초심을 떠올리게 하는 그룹. 교사가 되기 위해 울면서 바친 20대. 서른에 임명장 받고 집에 돌아오는 내내 펑펑 울었던 그 날을 자꾸 떠오르게 하는 그룹. 첫 해, 모든 게 서툴렀던 담임이자 국어교사였으나 아이들과 누구보다 끈끈하게 유대하고 웃고 울었던 그 간절한 열정이 떠오르는. 꿈을 이룬 내가, 꿈을 이루기 위해 걷고 있는 플레이브를 등떠밀어줄 수밖에 없는 이유. 학생들의 꿈을 이루어주는 선구자가 되기 위해 교사가 되었으니, 이제는 새로운 선구자들의 꿈을 위해 걷기로 하는. 정말 너희의 매일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하...... 며칠동안 플레이브 영상이랑 쇼츠 계속 돌려보면서 귀엽네, 노래 잘 부르네 하면서 입덕부정기 겪다가 오늘 외출한 사이에 플레이브 음악중심 1등했다는 소식 듣고 기뻐한 나 자신을 보며 깨달았습니다 입덕했구나...ㅋㅋㅋㅋㅋ 얘들아 음악방송 1등 축하해🎉 내가 난생 처음 남자 아이돌 덕질 하는거라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공부중이야...ㅋㅋㅋ
The Plave concept is a fantastic idea for K-pop groups. It helps them avoid unnecessary scandals, gives them a private life free from sasaengs, and keeps them from being stalked by Korean media outlets. Plave being in motion suits also shows a focus on talent over looks, which is a big issue in K-pop. This way, these guys can achieve their dreams in a healthy way.
"It helps them avoid unnecessary scandals, gives them a private life free from sasaengs, and keeps them from being stalked by Korean media outlets". Surprisingly, none of this is true even for PLAVE.
애들 ’버추얼‘ 이 하나 때매 말도 안 되는 억까 오지게 당하고 그럴 때 조차 본인들 보단 팬들한테 뭐라 하는 건 볼 수 없다는게 진짜..초창기부터 꾸준히 라방하고 소통해주고 뭐만 하면 고맙다고 선물주고 팬들이 바라는 거 해주고 사랑한다 속삭여주고 노래 들어줘서 감사하다 해주는데 성장을 위해 도움 요청 했더니 대관도 못해줘, a급 곡도 안 와, 춤은 율동이야 시청자 수도 우리 집 어항 속 물고기 숫자보다 적었어서 그런 힘든 조건 속에 팀 하나가 똘똘 뭉쳐 견디고 헤쳐나가 끝내 여기만큼 온게 진짜 뮤비 보면 볼 수록, 신곡 들으면 들을수록 애들 생각 하나하나 다 스쳐 지나가면서 나 진짜 눈물 없는데 눈물샘 제어 없이 터져버려ㅜㅠㅠ 너네 자체가 엄청난 축복이다 정말 빛처럼 나타나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애들ㅠㅜ💙💜💖❤️🖤
45살 아줌마팬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입덕이라는걸 해봅니다^^ 벌써 플레이브를 알게 된지 반년이네요~ 이번 앨범 곡들 너무 너무 좋네요~ 하루종일 듣고 또 듣고~ 귀에 쏙쏙~들어와요^^ 라이브 방송도 빠짐없이 챙겨보고 있어요. 누구 하나 콕~집어서 좋아할 수 없게 맴버들 전원이 매력있고 좋네요^^ 조용히 뒤에서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팬들이 이렇게 사랑을 쏟는걸 광기라고 우스게 소리로 말하지만 저는 이건 우리가 잃어버렸던 추억과 희미해진 꿈과 바래져간 사랑들의 회귀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요 이 노래를 들으면 사실은 한번도 떠난적이 없는것 같아서 기분이 이상해요. 먼곳으로 떠났거나 떠나왔다고 생각한 꿈이 사실은 내 마음속에서 나오지 못했다는게요. 세상엔 좋은게 너무 많지만 내 마음을 꺼내서 어루만져주는 것들은 손에 꼽아요. 저는 그래서 이 노래가 귀해요. 이런 귀한 선물을 해준 플레이브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다이빙도 높은데서 하면 더 깊이 빠진다구, 진입장벽이 있다는 건 단점이 아니라 오히려 장점인 거 같아요. 제가 작년에 플레이브 좋다고 했더니 편견가지고 눈쌀찌푸리던 친구들이 이젠 먼저 조심스럽게 “플레이브 노래좋더라?”, “쇼츠봤는데 웃겨서 더 찾아보게 되더라”, “음악 좋아서 찾아보니까 플레이브라고 해서 놀랐다”고 연락해옵니다. 댓글 보다가 팬덤에도 놀랐다고 좋다는 말들을 해요. 무엇보다 노래가 좋아서 자꾸 반복해서 듣게 된다고 다른 노래도 추천해달라고 해서, 지금까지 발매된 전곡 추천👍🏼 거를타선 없이 좋다고 스펙트럼 넓다고 말하는데 제가 괜히 뿌듯하고 어깨가 으쓱합니다. 입덕부정기? 괜한 말 아니고 오히려 좋아👏🏻 👏🏻부정할수록 한번빠지면 깊이 빠지실겁니다😉 실력 확실한 아티스트와 기술력 확실한 회사, 사랑 확실한 팬들까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자랑이 되어주는, 요즘 세상에 믿기지도 않을 이런 꿈같은 관계가 현실 그 자체인 “플레이브 + 블래스트 + 플리” 팀 플레이브 너무너무 좋아요😍
저는 플레이브 노래가 그냥 들리는대로 들으면 되는 직관적인 가사의 노래라서 좋아요. 요즘 다들 미리부터 빌보드니 뭐니 별로 깊이 알고 싶지도 않은 세계관이 어쩌구 하면서 K-pop인데 영어만 잔뜩 있는 가사라던가. 분명 한국노래가 맞기는 한데 너무 자기들끼리 짜놓은 심오한 세계관의 상징성만 비유한다고 듣다보면 뭔 소린지 모르겠고 일반 대중들은 듣기에 왕따 당하듯 피곤해지는 가사들이 남돌 노래에 너무 팽배해서 몇 몇 팀의 노래 빼곤 잘 안 듣는 편이거든요. 근데 플레이브 노래는 멜로디도 가사도 뮤비도 그냥 보이고 들리는 곧이 곧대로 이해하면 되는 밝고 청량감있는 희망 찬 노래라서 좋아요. 특별히 '저게 뭘 뜻하는 거지?' 라는 의문을 가질 필요가 없어요. 사실 진짜 좋은 노래는 누구나 보고 듣기에 큰 어려움이 없는 편안함을 주는 곡이 아닐까 싶어요. 노래를 듣는 이유는 사실 그런거잖아요? 이 노래를 들음으로 인해서 귀가 즐겁고 마음이 편안해지니까 듣잖아요. 가사는 물론이고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보여주고자 하는 세계관의 스토리 라인도 그냥 보고 있으면 "아~ 저기 날라다니는 블록이 하트모양 됐으니 사랑인가보다. 노래제목이 Way 4 LUV 니까. 쓩~ 날아가버린 집나간(?) 사랑을 찾아가는 모험이야기구나' 하고 정말 보이는대로 보면 돼요. 보기 불편한 자극적 장면도 하나도 없는... 뭐랄까? 옛날에 즐겨보던 꿈과 희망과 모험이 가득한 소년만화의 오프닝송 같으면서도 동시에 완벽한 해피엔딩의 엔딩곡을 보는 것도 같아요. 노래를 부르는 가수의 겉모습이 실물이든 버추얼이든 요즘같이 변화무쌍한 세상에 뭐가 그리 중요하겠어요? ㅎㅎ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컴퓨터 그래픽일지언정 대중들에게 전하려는 메시지가 담긴 노래에는 가수분들의 따뜻한 감성이 가득한 걸요. 그거면 됐죠 뭐!
노아가 웨이포러브가 오래 들을 수 있는 곡이라 타이틀로 선정했다고 했는데 계속 듣다보니 이해가 되네... 수십 번을 들었는데도 아직까진 안 질리고 쭉 좋다
노래가 가볍고 살랑살랑한 느낌이라 다가오는 봄에 듣기도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왜 기술력 때문에 보러오는 사람도 있는지 알겠다…영상 기술력, 영상미 미쳤다 ㄷㄷㄷ
진짜 음악이 다 명곡임
버추얼이면 뭐 어때
플레이브는 지금 새 역사를 이미 쓴거라 몇년뒤에 봐라 무조건 더 잘돼있을듯 ㅋㅋㅋ
노래가 너무 좋고 목소리가 어쩜 이렇게 좋은지 각자 개성도 있으면서 조화로움 어쩜 이런 다섯명을 어떻게 모은건지 싶을정도로 너무 좋아 ㅋㅋㅋ
슬쩍 구경만하다가 완전 진심으로
응원하게 됨 앨범도 삼ㅋㅋ
예준이가 노아 은호를 데려오고 은호가 밤비를, 노아가 하민이 데려왔습니다. 멤버 영입 스토리에도 오랜 우정과 낭만이 담긴 설정값 과다 그룹입니다😊
I’m fall in love with u in the last MAMA! U all so talented!! I really ur voice plave! Be shined✨ I’ll support u from now on🤍
Really love!!!!!!!
나는 이게 사랑이 아닐리 없다 생각함. 이렇게 낭만적인 사랑을 본 적이 없음. 실제하지 않을 것 같은데 유일하게 눈에 보이는 맹목적인 사랑같음. 서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같은 꿈을 꾸고 응원하고 감정을 공유하는 이게 낭만이고 사랑이 아니면 뭘까. 타블로가 팬이라는 노래를 만들면서 했던 말 중에 첫눈에 반한다는 말은 믿으면서 팬의 사랑을 믿지 않는다는게,,,하면서 이야기한 말이 있는데,, 우린 다 그냥 다르게 사랑중인게 아닐까..?
모두의 사랑을 응원하고 우리도 응원
해조라~ 어디선가 바쁘게 살아갈 우리 얘들아 행복해라~ 그리고 사랑한다~
난 그냥 버추얼이고 뭐고 음악에 진심인 애들이라 좋더라 그리고 결과물들 보면 작곡즈 조합이 시너지가 엄청 좋은 거 같음
이게 뭐임? < 정상적인반응
왜냐면 오천만플리가 그렇게 입덕함,,
하지만 처음이 편견이 가득했기에 증명할수있지 않나 싶다
나는 플레이브를 버추얼아이돌라 좋아하는게 아니라 버추얼아이돌이라는 특수환경이어도 좋아하는것이기에..
이번 앨범 노래 다 좋으니까 들어보세요
레알 이게 너무 맞는말이라 공감 되네요.. 버추얼 아이돌이라서 좋아하는게 아님.. 그냥 좋아하게 되었는데 버추얼인거임
MAMA AWARDS 2024에서 처음 들었는데 노래가 좋아서 다시 들으러 왔어요 ❤
me too
yo
아이돌 파면서 올팬이었던 적이 없었는데 진짜 플레이브는 모든 멤버가 소중하고 사랑스러움 ㅠㅠㅠ 모두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
꼬마은호님❤영상늘감합니다 쇼츠에갇혀버린사람입니다
저도요.❤
저두요… 늘 최애만 콕 찝었었는데… 이렇게 빠짐없이 모두 사랑하게 된건 정말 처음이에요
이정도로, 정말 이정도로 사랑한 아이돌이 없었음.. 이전에 팠던 아이돌을 마지막으로 이젠 더 이상 아이돌은 좋아하지 말아야겠다 라고 다짐했었는데, n년간 이어져왔던 다짐이 무색하게 그 어느때보다도 진심으로 응원하고 좋아하고 있음. 스밍 투표 그런것도 그냥 우리 애들 위한 일이라 하니까 하게됨 우리 애들이 좋아한다니까 사랑 담긴 말 하나라도 더 남기게 됨..
우리 애들은 평생을 거쳐 행복하고 사랑받았으면 좋겠어. 멤버들의 따스한 마음만큼이나 벅찬 사랑을 받았으면 해
새로운 트렌드를 여는 처음 스타트 주자라 많이 힘들었을텐데 노래로 사람들을 사로 잡아 인정받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2024 새로운 케이팝의 신드롬이 탄생될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Really love this song! Supporter from phillipines! 🩷🇵🇭
TV도 잘 안 보고 연예인이나 만화 등에 별로 관심 없어서 유튜브에서 간간이 브이로그나 보던 사람이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노아(노란 머리 걔) 베텔기우스가 알고리즘에 떠서 이건 또 뭐야... 웬.. 하고 무시하고 넘어갔는데 유튜브 들어갈 때마다 그 영상이 뜨더라. 근데 조회 수가 점점 심상치 않아지길래 뭔데? 하고 봤다. 영상 시작하고 목소리 나오는 순간 영상에서 캐릭터가 움직이는 거 하나도 신경 안 쓰고 그냥 음악만 들었음. 진짜 몇 번 반복해서 들었더니 몇몇 쇼츠들과 영상들이 떠서 점차 찾아보게 되었음.
사실 뭔가를 일부러 찾아서 보거나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이미 찾아보는 순간 입덕한 거였겠지만 덕질을 해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그게 입덕인 줄도 몰랐음 ㅋㅋㅋㅋ
캐릭터를 왜 좋아해? 하지만 플레이브는 AI도 성우가 뒤에 있는 만화의 캐릭터도 아닌 진짜 사람임.
어느 순간 그냥 얼굴을 밝히지 않고 활동하는 타 아티스트와 같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팬들을 대하는 점 또한 타 아이돌과 같다고 생각하게 되었음.
진짜 편견 조금만 내려놓으면 플레이브의 매력을 알 수 있다.
주 2회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면서 곡을 만들 때 항상 플리(팬덤 명)를 생각하며 만든다고 할 정도로 플리에게 진심인 '버추얼 아이돌'이 아니었다면 그저 노래 좀 잘 부르면서 라방이 재밌는 버추얼 유튜브 크리에이터라고 생각하고 지나쳤을지도 모름.
나이 들어서 주책이구먼 하면서도 요즘처럼 재밌고 행복하게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는 것을 느껴서 그냥 푹 빠져버리기로 했다.
노래도 안무도 영상미도 그 무엇하나 최고가 아닌 게 없음. 나는 진짜 팬들을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만들어주는 가수를 곁에 뒀구나.
자랑스러워요.. 지짜로 ㅠㅠ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은 내가수 💙💜💗❤🖤
뭉클하다ㅜㅜ
입덕하는 거 한 순간인 거 알지만 이렇게 훅 들어올 줄은… 2024.2.29 에 입덕해버리네
차근 차근 알아가볼게 잘부탁해 플레이브😊
와아 환영합니다 뉴플리💙💜💖❤🖤
환영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ㅎ 하트는 각각 누구일까요?!
@@_jikimi
순서대로
💙남예준
💜한노아
🩷채봉구(밤비)
❤도은호
🖤유하민
입니다!! ㅎㅁㅎ
@@유니버스-f1d 감사합니다ㅎㅎㅎ 지금 ‘플레이브에 관한 20가지 tmi’ 시청중입니다 궁금한 게 생기면 여기 찾아와 질문해야겠어요 ㅎㅎ
와아~~!! 반갑습니다 대환영하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마니마니~🥰🥰🥰💋💋💙💜💗❤️🖤
From a casual listener in spotify, now thanks to other fans introducing them through short videos showing their amazing talents, their fun personalities and precious friendship, I got to know them more that I can confidently say I am now officially into them and rooting for PLAVE! A proud new Plli here ❤ I love your musics so much PLAVE
스밍하느라 발매 직후부터 24시간 내내 돌리고 있는데도 질리지않음… 들을수록 벅차오름 하 지짜 사랑한다 얘들아
아니 타팬인데 타이틀곡 너무 좋아서 뮤비도 보러 달려왔어요..
앨범 전곡 다 타이틀감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진짜 명반 맞아요
버츄얼 아이돌이라는 이름으로 진짜 역사를 쓰고 계시네요
응원하겠습니다 플레이브!! 앞으로도 좋은 노래 기대할게요 🤍
진짜 이분들 본지 1달 째 인데 지금 푹 빠져서 지금 노래 있는거란 다 듣고 커버곡까지 듣고 있다..
이렇게 각자만의 개성이랑 목소리 이렇게 뚜렷한 아이돌 처음이다
커버곡 들으면서 생각한건데 랩하는 사람들이 발라드 같은 노래 잘 못부르는데 플레이브는 개맛도리임..
진짜 이분들 때문에 내 인생 27년
처음으로 앨범 샀다..진짜 앞으로도
응원 하겠습니다 영원하자 플레이브!
와 남자인데 반해버렸다....입덕한다 ㅋㅋ
플레이브 사랑할수밖에 없는 이유 노래만 내면 죄다 '우리'의 이야기를 함... 플레이브와 플리가 함께 만들어내는 음악이라는 느낌이 들어. 처음부터 차근차근 우리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거 같아서 줏대있게 언제나 노래에서 플리 사랑 티내는 이 남성왹져들이 너무나도 좋음...
나중에 VR같은걸로 뮤비공간 체험 그런거 나오면 좋겠다
ㄹㅇ
천재!
ㄹㅇ
헐 대박 이거다
블래스트 보고있나?
플레이브를 보면 그냥 되든 안되든 다시한번 열심히 해보자 이런 생각을 하게돼요 욕심을 조금 더 내보고 싶어지고.. 그냥 인간으로서도 징짜 배울 게 많은 분들ㅜㅜ
이노래 뭔가 되게 좋아요..ㅋㅋ따뜻한 가사랑 멜로디 가 좋아요
그럴수밖에 없는게....팬들에게 보내는 고백송이니까요.
사실 플레이브의 대부분의 곡은 플리가 뮤즈고 그들에게 바치는 헌사니까요. 따뜻하고 애절하죠.💙💜🩷❤️🖤🧡
우와 노래 왜 이렇게 좋음?!
뮤비도 미쳤음! 느므 이뻐!
2시간째 뮤비만 보고 있어요...
보컬 음색이 넘 섹시하네요!
('왜요 왜요 왜?' 무대 보고 나서
팬이 되어 버린 40대 아재임다...
주책 부려서 죄송해용! 😅)
덕질하는데 나이가 무슨상관임까!! 같이 플레이브 덕질해요☺️
Welcome to team plave 🤍
선생님,, 플리가 된 순간 모두가 가족인겁니다…
환영해요! 더 다양한 나잇대, 더 다양한 사람들이 플레이브를 사랑하게 되면 좋겠어요
진정한 플라토닉의 사랑을 생각하게 해주는 그룹. 예술을 감상하고 사랑하는 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인간적인 것이라 생각함
플라토닉 사랑 진짜 공감갑니다 그냥 인간적으로 사랑 할 수 밖에 없어요 ㅠ
노래도 노래지만 이렇게 높은 퀄리티 뮤비를 만드신 뚝스 분들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블라스트에 직원수도 많지 않다던대 능력자분들만 계신듯👍🏼
방금 MAMA 2024 공연을 봤는데 노래가 정말 좋았어요. MV를 보려고 왔어요.
왜 자꾸 플레이브 노래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벅차고 눈물이 고이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플레이브 노래에는 진실성과 간절함이 묻어나서 그런 거 같애.... 노래하고 춤 추는 걸 사랑하는게 너무 잘보이고 플리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이 순간을 너무나 행복해 하고 있는 게 노래에서 뿐만 아니라 플레이브 채널에 올라오는 모든 영상, 라이브 방송에서 솔직하게 보여주는 모습이 플리들의 가슴을 울리는 듯ㅜㅜㅜ
확실히 공중파 1위하니까
얘네가 누구냐 하고 찾아오시는분들이 많네요 ㅎㅎ 기뻐 ㅎㅎ
안에 사람 있습니다!!
작사,작곡,프로듀싱,안무제작 모두 멤버들이 참여합니다!!!
어떤데!!! 입덕 어떤데!!!
버추얼아이돌이라고 예전에는 덕후니 뭐니했어도, 이들은 버추얼을 빼고보면 이미 아이돌과 다를바없다. 결국 버추얼아이돌을 세상 밖으로 꺼내고 당당하게 멋진 기록을 세우고 인정받고 있다. 이들에게 니네가 가수냐 유투버냐 이런 까내리는 댓글들 가끔봤는데.. 플레이브가 아이돌러서 틀린건 하나없고 그저 다를 뿐이다. 그 다름은 플레이브만의 '특별함'에서 오는 것일뿐..
오히려 만화책을 보고자란 그 세대사람들에겐 평면으로 보이던 그들이 직접 움직이고 팬들과 소통하고 자체제작에 능력까지 최고치를 찍으니 이렇게 인정받고 사랑을 받는게 당연한 일이다..
지나가다 우연히 들은 멜로디에 노래를 검색해보고 듣고 노래에 빠져 가수를 검색해보고 신기하다 웃기다 이러다 결국 내가 이렇게 플레이브에 진심인 사람까지 되어버렸다!! 그 당시 기다릴게~ 너의 그곳에~ 매장안에 들리던 이 노래를 듣고 빠져버렸던 내 자신이 정말 대견스럽다.
정말 더더 잘됐으면 좋겠다. 이들의 노래는 늘 항상 궁금하고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자꾸 궁금하고 생각나고 듣고싶은 목소리를 가졌고, 그들이 직접 써내려가는 이야기의 끝이 무엇일지. 또 그속에 팬을 향한 사랑이 너무 궁금하다. 더 잘됐으면, 꼭 잘되리라 생각한다
Listening to WAY 4 LUV again after MAMA, you guys did amazing!! 💙💜❤️💖🖤 Thank you PLAVE!
오늘 처음으로 이 그룹을 알게 되고 음악을 들어보게되었습니다.
쇼츠가 많이 떠서 봤는데 너무 웃기더라고요🤣.
쇼츠 댓글이였나?
이번 앨범 뮤직비디오 주소가 있길래 앨범도 있어? 하는 생각에 여기까지 왔네요😂
그런데 노래가 좋네요😮
쇼츠로 제가 본건 다 웃기거여서 노래는 이 노래를 처음으로 듣게되었는데 다른 노래도 들어봐야되나 생각이 듭니다.
플레이브라는 그룹 이라고 부르는게 맞나요?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네! 플레이브 맞습니다~ 이번 곡 말고도 다른 발매곡, 커버곡 다 좋으니까 시간나실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와앙 플며드셨군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웃수저들이지만 본업을 제일 잘 한답니다🥰 앞으로도 예쁘게 봐주세요~
같이 응원해요~ 💙💜🩷❤️🖤
4분 되는 노래가 하나도 안 지루하고 들을 때마다 디테일에 놀람... 케이팝의 빛이다 왜 퀸이 생각나지??????????? 다재다능하다 음색 천주적인 재능인듯 프로듀싱 실력에 감탄함 박자로 가사도 그냥 찢었다 1군 탑아이돌 먹자 그럴 퀄리티 자격 충분함 이런 퀄리티 케이팝 시장에서 다시 보게 될 줄이야 대단하다
플레이브 노래에선 알게모른 향수가 느껴져서 찡하네... 요즘 아이돌들은 너무 외국을 겨냥한 느낌이 팍팍 들어서 노래가 좋긴해도 끌리진 않았는데 여긴 가사 너무 좋고 멜로디도 3세대 초기때 느낌나서 너무 좋다 버추얼이라는 생소한 장르를 가지고 성공한 것도 대단해서 노래 오래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このグループのコンセプトはとてもユニークです✨彼女たちの声のように、とても美しいです🎶🌸
플레이브 덕에 앨범 구매, 스밍, 공카 가입, 투표 이런거 처음 해봄..
me too!!
저도..............안하던 sns까지 가입해보고 투표도 해보고 ㅋㅋㅋㅋㅋ
저두....다 처음이예요ㅋㅋㅋㅋㅋ
와 저도요ㅋㅋㅋㅋ스밍 시그 앨범 몇종 이런거 다 뭔말인지도 몰랐었는데ㅋㅋ
저도요 ㅋㄱㅋㄱㅋㅋ
맨날 타팬이라하고 들으러왓지만 이번엔 컴백소식듣고 6시되기만을 기다리다 들엇다…플리가되
뉴 플리 환영🎉❤❤
짝짝짝!!!!환영🎉🎉🎉
아넘귀여우셔ㅋㅋㅋㄱㅋ어서오시고요⁉️🩷🩷🩷
고민하는분들 얼른 입덕하시고 달콤한 플레이브의 맛 느끼시길,,
@@념-d5p 환영합니다❤
나 철벽 심한데 내 벽을 허무는 정도가 아니라 녹인 남자들은 너희가 처음이야 진짜 사람이든 뭐든 누구를 이렇게 열정적으로 좋아해본적은 단 한번도 없었는데
내 모든 처음을 함께해줘서 고마워 뮤비도 너무 이쁘고 너무 자랑스럽다 얘들아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자
This is my first time knowing and liking virtual(?) Idols. I'm glad that i didn't ignore and instead came to listen to their music,their voices are so good and claming makes me feel at peace
팬은 아닌데 지나가다 우연히 노래 듣게되었는데 너무 좋아서 찾아왔네요!
이 뮤비 배경 제작후기도 올라왔으면 좋겠다...언리얼엔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엄청난 스케일과 디테일에 깜짝 놀랐습니다. 배경 퀄리티 보고 소름돋은적은 정말 오랜만이에요. 제작 비하인드 꼭 보고싶습니다 ㅠㅠ
이게 ㄹㅇ 이 그룹의 특이점인듯 그룹 자체도 좋고 노래도 좋지만 그걸 서포트해주는 소속사와 기술자들도 대단해서 이제까지 없었던 새로운 종합 패키지같은 느낌
영상미 진짜 대단...
잔디 너무 리얼해서 깜짝...
ㄹㅇ 저기 기획사에서 인턴쉽 하고 싶음
언리얼 공부중이면 아뽀키 뮤비도 추천 거기도 개쩖
살면서 여러 케이팝 다 먹어봤지만 플레이브만큼 심한 입덕부정 거치고 지독하게 빠진 그룹은 단연코 하나도 없었음 단연컨대 플레이브가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 .. 그냥 뭘하든 다 응원해주고싶음 항상 행복하고 올라가는 길이 다 예뻤으면 좋겠다 사랑해 진짜
노래진짜좋다... 컴백할땐 수록곡들이 끌렸는데 애들 말대로 진짜 오래들을 수 있는건 웨뽀럽이었어...
내 인생에 아이돌이란 없을 줄 알았는데…계속 입덕부정기였다가 이번 컴백 때 입으론 아니라고 하면서 앨범도 처음으로 사보고 계속 노래만 듣는 나를 보고 인정하게됨.. 진짜 어떻게 나오는 음악마다 다 좋을 수가 있지..? 그냥 평생 플리 해야겠ㄷㅏ
정말 다른분들이 말씀하신대로 버추얼이어서 좋아하는게 아니고, 플레이브라서 좋아하는거임,, 얘네가 아니면 안됨. 멤버들의 인간성과 따스함에 빠져든거라. 좋아하고 보니 버추얼이었고, 이제 그냥 우리 애들을 이루는 모든것들이 좋음.
헉 저도 플레이브라서 좋아하는거에요 애초에 버츄얼이란것도 몰랐어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플리가 됐어여
맞아요ㅠㅠ
진짜 오늘 음중보고 제일 놀랐던 남자아이돌이다 요즘 걸그룹에 비해 남자아이돌 암흑기인데 플레이브가 그 빛을 걸었으면 좋겠다 이번처럼 좋은노래 많이 내다보면 지금보다 더 대성할거같다 ㄷㄷ
항상 느끼는건데 애들이 뮤비 처음봣을때 리액션도 보고시퍼용 컴백라방때 플리들이랑 다시 같이 보는것도 좋지만 예뻤어때처럼 멤버들이 처음봤을때 기뻐하는 리액션이 너무 기엽거든용...
솔직히 플레이브라는 그룹이 맨 처음 데뷔하고 내 알고리즘에 떳을때는 '이게 대체 뭐야 뭔..' 이런느낌이 강했었음. 원래 개인적으로 버추얼에 대해 부정적인 감상이 많았기도 했어서 좀더 나한테 부정적으로 다가온것 같았음.
그 후 육여름으로 컴백했을때 다시한번 알고리즘에 떳었는데 쇼츠로 보고나니 노래가 너무좋아서 이거저거 찾아봤는데 플레이브라는 그룹이 하는 노래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빠지게 된것같음.
솔직히 본인이 오타쿠는 아니야? 라고 질문받으면 절대 아니라고 말 못할정도로 애니 웹툰 게임 덕질 많이했고 아이돌 연예인들도 많이 좋아한 편이었음. 근데도 이렇게까지 진심으로 좋아하는 아이돌은 플레이브가 처음임.. 지금도 오타쿠 현재진행형으로 말하자면 플레이브는 내가 오타쿠 장르 덕질하면서 느껴지던 감정이랑 너무 다름..마음이 몽글몽글 해짐
지금은 애들 모델링 너무 마음에들지만 첫인상때 부정적인 감상이 있었기도하고 개인적으로 맨처음부터 마음에 내켰던건 아니었는데도 이렇게 좋아하게 된건 멤버 한명한명의 성격이 너무 좋아져서 그런것 같음.. 애들의 외향도 좋아졌지만 그 안에 있는 사람 자체에 흥미와 호감이 생겼음..
솔직히 버추얼 아이돌한테 그것도 소속사에서 안에 있는 사람의 개인정보에 대해 절대로 공개하지도 않고 컨셉도 현실과 단절되어있는 세계관을 가진 아이돌한테 이런 감상을 가져도 되나 꽤 오랫동안 고민해봤지만, 아무리 고민하고 배제하려해도 멤버 본인들에 대한 호감만 더 커질 뿐이었음.. 그만큼 플레이브 멤버들이 플리와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에서 진정성이 너무 잘 느껴짐..
비교질 하면안되지만.. 현재 아이돌들과는 다르게 그룹 분위기 자체에서 약간 옛날 느낌 물씬 나지만 노래는 세련되어있고..
플레이브에게서 느껴지는 감상과 감정들이 너무 복합적이라서 글로 적음에도 정확히 표현이 안됌
그저 열심히 하는 모습에서 노력이 느껴지고 방송에서 크게 꾸미지 않은 모습에서 진정성이 느껴져서 플레이브 멤버 개개인이 사람으로써 좋아진것같음..
버츄얼에 대해 좋은 시각을 갖고있었다고 말할 순 없지만 노래도 좋고 뭔가 요즘 타 남돌들 노래는 예전같은 바이브가 없어서 좀 아쉬웠는데 이거는 가슴에 와닿고 또 그런 보컬이 있는거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왠만해선 댓글도 안달고, 아이돌에는 거의 관심도 없는 사람인데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남겨봐요.
아이돌이라는건 말그대로 우상이 되는, 동경의 대상의 되는 존재인데 언제부터인지 K팝은 외적인 요소로 그외의것들을 덮어버리는 느낌이었고 음악의 한 장르임에도 아티스트와는 별개인, 상품성이 짙은 분야로 느껴왔던것 같아요.
물론 비쥬얼적인 요소도 중요하고 그 또한 K팝의 매력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뭐랄까 플레이브는 잊혀졌던 케이팝의 본질 그러니까 아이돌을 사람들이 정말 좋아했던 이유 (순수한열정, 도전과 꿈, 그리고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모두가 좋아할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사실 ㅎㅎ가뜩이나 요즘 K팝을 조금은 차가운 시선으로 보고있던상황에서 버츄얼 아이돌이라는 말을 듣고 편견가득한 생각으로 찾아본건데, 참 그게 부끄러워질만큼 멋지네요 정말!
앞으로 플레이브만의 꿈을 계속 보여줬으면 해요 😊 응원합니다
플레이브 노래 진짜 잘뽑음...
헬창형이야!
요즘 등가슴조질때마다 너네노래만 들어! (노아가좋아하겠다)
이런 케이팝 많이 만들어줘!
1위 축하해!
저희 응원봉도 덤벨이잖아요ㅋㅋㅋㅋ
@@Arianna-h3c맞아요 사레레로 응원할자신있는데 ㅠㅠ
ㅋㅋㅋㅋㅋㅋ 노아가 진짜 좋아할 댓글이네요
노아 볼수있게 더올려주시면 감사드려욯ㅎㅎ
이러다 진짜 다들 사레레 하게 생겼네 콘서트에서 안되는데
이런 쪽?이랑 완전 연이 없던 사람인데노래 너무 잘 뽑아서 들으러 왔습니다 역시 가수는 바이럴보다는 노래로 승부해야 되는구나 싶네요
옛날 노래들 발라드 락발라드 같은것만 듣다가
요즘은 아이돌 노래도 들어보고 다른 노래들도 이것저것 들어보는 아재 입니다
버츄얼그룹이 음방 1위했다길래 노래 들어보러 왔는데
노래가 굉장히 좋고 듣기 편안하네요
기분이 좋아지고 차분해지는 느낌
댄스? 퍼포먼스 이런건 제가 알못이라 잘 모르겠고
비주얼 보컬은 좋네요😊
노아가 커버한 베텔기우스나 럽미럽미가 락발라드 취향에 맞으실것같아요~
ruclips.net/video/P0_Hn0DSTKY/видео.html
이번 수록곡들 추천 드리고 갑니다ㅎㅎ
아니 처음에는 버추얼아이돌 소리 듣고 그게 뭔데 현실 아이돌도 아닌데; 이런 생각 했었는데 보다보니 저도 모르게 입덕하고 계속 보고있어요 노래가ㅜ진짜 너무 좋음ㅋㅋㅋ 댓글들 말대로 플레이브만의 노래색이 뚜렷해서 좋달까,, 막 아 설명 어려운데 그냥 너무 듣기 좋음.. 각박한 세상 속에 비트나 뭐든 그냥 다 힐링된달까
요즘 케팝 남돌하면 '난해함 9스푼과 약간의 퍼포먼스 1스푼' 이런느낌이 있어서 수록곡 찾아듣지 않는 이상 좋은 곡 발견하기 힘들었는데.. 플레이브는 예전 3세대 아이돌 전성기 시절 감성이 있어서 있던 추억 다 불러 일으킴 자체제작이라는 타이틀도 그렇고 참 재능 많은듯
뭔가 노래에 기승전결?이 있는 느낌ㅜ 그래서 저도 3세대 남돌 느낌이 나더라구요 ㅠㅠ
항상 3세대 그리워하고 아미인 제겐 딱 맞는 그룹이어서 너무 좋습니다..
엥? 3세대 보단 2세대 ~ 2.5세대 느낌이 더 나는 것 같음 개인적으론 곡흐름이나 춤선 같은 경우 빅뱅이나 2pm 영향 많이 받은것 같으요
아니 걍 노래에 낭만이 있잖냐
맨날 후크쏭만 넣는게 아니라(물론 이런 노래도 좋아하지만) 노래에 서사가 있잖아 음율이 있고
난 진짜 플레이브 노래가 좋아서 입덕헀다 애들 데뷔곡인 들어봐라 얘들아 진짜 이거 안들으면 손해다...
K팝 요즘은 예전같지 않아서 큰기획사 쪽도 버추얼 나온다는데..우리가 왜 플레이브에 열광하는지 연구하고 생각해 봐야하지 않나 싶어요
버추얼이라서 뜬게 아니라 그냥 플레이브라서 뜬거예요
요즘 노래들 뭔가 어려워서 잘안듣게됐는데(개취입니다) 플레이브에겐 그들만의 서사에 이지리스닝 노래에..억지가 아닌 오히려 인간적이다 할 수있는 사람만 모여있으니 분위기가 자연스러워지고 우리도 그 서사에 쉽게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 팬덤이 적지만 두터워 질 수 밖에 없고요
버추얼이지만 결국은 기술력 저너머에 진심과 인간다움이 통한거예요
그러니 무조건 버추얼이라 뜬거다라고 생각 안하셨음 좋겠어요ㅠ
I got curious about this new generation virtual idol (I used to be a fan of American virtual group Gorillaz in 2000s), and I'm really impressed! The MVs look absolutely gorgeous and very creative, and I like a lot of their songs. I feel like I'm a bit too old to understand the appeal of vtuber-like content, though. However, good music is good music. And some of their songs are so nostalgic and sweet. I like this one, and also The 6th Summer, the best.
플레이브가 이렇게 정감가는 수많은 이유중에 하나가 본인들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함께 성장해나가는게 큰거같음.
멤버들이 서로 선생님이 되어주고 팬들이 원동력이 되어주고.
사실 팬들이 보기엔 그리 부족한 부분도 없지만 매번 팬들에게 더 잘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실력을 늘리고있다는게 감격스럽다.
이 왹져들 사랑에 빠질수 밖에 없다.
노래가 맛있네...
대중픽도 노릴 만할듯 이건 ㄹㅇ
와 색안경 끼고 있었는데 퀄리티 개쩌넼ㅋㅋㅋㅋ 심지어 노래도 내가 상상한 그쪽이 아니었어
얘네 노래였구나 노래 개좋네
노래가 좋다면 기다릴게 , 여섯번째 여름도 좋으니 추천합니다.
이 노래로 플레이브 처음 알게 됐는데 노래 좋은듯
버츄얼 아이돌이란 개념도 처음 알게 됐는데 신기하네요ㅋㅋㅋㅋ
감사합니다!이 노래가 좋으시면 메리플리스마스,여섯번째여름도 들어보세요!참고로 멤버들이 작곡,작사,안무를 전부 한답니다!
기다릴게도 꼭 .. 추천드립니다 진짜진짜좋아요😢
이노래 취향이면 기다릴게 백프로 취향이실듯..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ㅋㅋ 하나씩 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진심 전 곡 다 들어보길 추천해요 왜요왜요왜랑 픽셀월드도 들어보세요
1위라길래 들으러왔는데 좋네ㅋㅋ
플레이브 보면 뭔가..벅차올라요.... 버츄얼이라서의 장점도 빛을 발하는거 같아요.. 섬세한 부분까지 다 보게되고.. 특히 맴버들의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이는게 느껴져서 더 좋아요 ㅠㅠㅠㅠ 지금까지 있었던 배경들도 지나가는데 눈물 찔끔 남
근무하는 매장에서 이 노래 나올때마다 노래 개좋아서 흥얼거렸는데 누구 노래인지 모르다가 플레이브 거라해서 쫌 놀라웠음,,,, 궁금해서 유튜브 찾아봤다가 오류영상 보면서 웃고있는 내가 보임😂
갈수록 더 발전만 있는 그룹이라니 믿기지가 않음
다른 그룹에 비해 대중을 설득해 나가야만 하는 입장인데도 전혀 굴하지 않는다는게
얘네가 정말 잘한다는 증거임. 버츄얼이 흠이 아닌 얘네의 무기가 되어 음악성을 더 잘 보여줄 계기가 된다는게 놀라움.
플레이브, 너네 정말 잘한다. 레전드가 되고 싶다고 했는데 이미 레전드를 갱신하고 있어...물 들어올 때 모터 달았다고 너네...
3세대만 파던 사람인데 얘네는 묘하게 4,5세대 느낌이 안나고 그때 느낌남 그래서 난 오히려 호감임 영어 많은 가사보단 한국어 많은 가사가 좋고.. 버추얼 이라고 욕 많이 먹던데 힘냈으면 좋겠음
보면 볼수록... 플레이브가 멋지다는 생각이 들음
생소할 수 있는 버츄얼 아이돌이기에 나조차도 처음에는 뭐지? 싶었다가 좋은 노래, 좋은 컨텐츠로 실력을 입증하는... 이런 곡을 자체제작해서 활동을 한다는 점이 너무 좋았음 요새 아이돌들은 그렇지 않으니... 플레이브를 덕질하게 되면서 다시 한 번 느낀건데 결국엔 실력있고, 팬들에게 진심인 아티스트가 성공하는 것 같음. 가사도 한국어 위주라 대중성도 좋고.
아무튼... 항상 응원합니다!
요새 덕질하는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멤버십이랑 앨범도 사고 매일 플레이브 노래듣는게 인생의 낙인 고3 플리가...
1위 축하해! 컴백곡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 노래는 몇 달이나 지났는데.. 하며 신기해해도.. 그만큼 이 노래가 좋다는 게 아닐까? 그 때 못 한 1위 이제라도 해서 난 정말 좋다.. ㅎㅎ
난 얼마나 편견에 감싸져 있던 것일까 그저 보이는대로 인정하는기로 했다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의 행보를 항상 응원합니다
좋아하는 데 자꾸 이유를 묻고 설명을 요구하는데, 이쪽도 왜 좋아하는지 설명하기 어려움. 단순히 아이돌을 좋아했어서 / 오타쿠라서 플레이브에 입덕했냐고하면 그것도 아니라서 ... 난 아이돌도 2D도 전부 덕질해봤지만 플레이브처럼 깊이 뭘 동경하고 아끼고 사랑해본 적이 없음. 버추얼 특유의 비주얼이나 실력이 입덕 계기가 될 수 있겠지만, 탈덕을 막는 요소는 결국 그 안에 있는 사람이 가진 인간미가 아닐까 싶다. 플레이브와 플리사이의 깊은 사랑과 팬들간의 짙은 소속감도 한 몫 하고. 단순히 외모나 그사람의 능력, 그리고 취향 만으로는 이렇게 좋아할 수가 없음.
플레이브를 좋아한다는 것을 가지고 감히 이상하다고, 별로라고 말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함.
어차피 똑같은 사람이고 똑같은 덕질인데..색안경끼고 볼 게 아니라 이런 가수도, 이런 팬도 있다고 받아들이든지 싫으면 그냥 지나가든지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늦었을 때 늦은거라고 입덕은 빨리 하는게 최고더라 ..입덕 부정 그만하고, 그만 욕하고 빨리 앨범사 라이브 봐 스밍해
맞아요!! 진짜 질문들으면 난감해요;;
어느순간 보니까 플리가 된 내가 있고, 사랑을 쏟아내고 있는 내가 있는걸요
그냥 받아들이세요 여러분! 궁금하다는 건 플며들었단 거에요!!!
@@hayanlove그렇습니다. 버추얼아이돌 노래에서 밤비가 그러잖아요?
관심 생기면 어차피 좋아하게 되는 우리 애들이잖습니까?
입덕부정을 후회를 낳을 뿐!! 플리로 컴온!!
인정..여태 뭘 딱히 이렇게 좋아해본 적도 없고 덕질은 처음인데 그게 버추얼이라 본인도 매우 당황스럽고 설명할 길이 없음..근데 본업잘하고 팬들 아껴주는 모습 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플레이브라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중임미다.
댓글 너무 감동이예요....정말 제 마음을 대신 말씀해주신것 같아서요....🥹
좋아서요😊 지짜ㅋㅋ 다른 이유가 더 필요한가요?
근데 진짜 님들아 속는셈 치고 운전할 때 한번 틀어보세요 진짜 미쳤음 걍 드라이브를 위한 곡임 트는 순간 걍 여기가 제주도 해안도로고 광안대교고 한강이여 난리남 진짜 속는셈치고 한번만 틀어봐여 진짜라니까?!
단점...자꾸 속도내려고함...,
차를 살까요????
노래는 완벽하게 준비됐으니까 이제 면허랑 차만 있으면 되겠다🥳☹️
드라이브는 김장훈 고속도로 로망스재
차없는데 찐 드라이브하는 느낌들엇음
mình đến từ việt nam và mình thuộc kiểu người không quá thích đu mấy nhóm nhạc K-pop mấy nhưng mà nhóm này chính là ngoại lệ luôn ý nhạc hay lắm luôn với lại mấy anh cũng đẹp trai với dễ thương quá trời , ở việt nam cũng có rất nhiều bạn fans của plave luôn ý! chúc plave luôn thành công trên con đường mình hướng tới nhaa tụi mình luôn theo dõi các bạn (mặc dù không biết mấy anh có hiểu mình nói gì không)🥲😓😥
plave를 사랑해주시고, 노래를 들어주시는 베트남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plave가 유명해져서 베트남에서도 콘서트를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k23p3ekejr chúng tớ sẽ luôn ủng hộ plave và cũng rất mong có 1 ngày plave sẽ rạng danh và chúng tớ sẽ chờ đến khi có thể tổ chức concert ở Việt Nam nên trước khi đến lúc plave có thể tổ chức concert ở Việt Nam thì chúng tớ sẽ luôn ủng hộ và cày views cho plave và chúng tớ sẽ luôn chờ các bạn :333
웹툰에서 튀어나온 주인공들을 애니로 만들어서 춤과 노래하는 듯한 느낌인데 그림체와 컨셉 자체가 너무 예뻐서 거부감이 안듬..
처음엔 버추얼 아이돌이라길래 약간의 편견의 시선을 가지고 있었다가 플레이브 노래 기다릴게, 여섯 번째 여름을 접하고 간간히 알고리즘에 뜨면 잠깐잠깐 보는정도였음
우연히 작사,작곡 댄스도 본인들이 직접 참여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대단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번 앨범 노래들 듣고 깜짝 놀랐음 너무 좋아서ㅠㅠ 그동안의 노력을 이 앨범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 너무 좋다ㅜㅜ 타이틀부터 수록곡까지 전부 거를게 없음..
벅차고 힐링되는 느낌이랄까 멜로디도 좋아서 앞으로 더 자주 들을듯 앨범 나온 시기도 딱 좋다 팬들에 대한사랑도 남달라서 더 흥했으면 하는 바람임..☺️
우리의 영화는 플레이븐데.
너희의 영화는 플리래.
이보다 더 완벽한 영화 시리즈는 없을거야.
간절했던 초심을 떠올리게 하는 그룹.
교사가 되기 위해 울면서 바친 20대.
서른에 임명장 받고 집에 돌아오는 내내 펑펑 울었던 그 날을 자꾸 떠오르게 하는 그룹.
첫 해, 모든 게 서툴렀던 담임이자 국어교사였으나 아이들과 누구보다 끈끈하게 유대하고 웃고 울었던 그 간절한 열정이 떠오르는.
꿈을 이룬 내가, 꿈을 이루기 위해 걷고 있는 플레이브를 등떠밀어줄 수밖에 없는 이유.
학생들의 꿈을 이루어주는 선구자가 되기 위해 교사가 되었으니, 이제는 새로운 선구자들의 꿈을 위해 걷기로 하는.
정말 너희의 매일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팬들과 함께 쌓아온 서사가 있었기에 뮤비의 내용도, 노래 가사도 더 빛나는 것 같아요.
여정을 뒤에서 지켜 보기만 하는게 아니라 옆에서 같이 손 잡고 가는 기분을 들게 해주는 노래라 더 설레기도 하고 벅차오르는 기분🥺모두가 더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W4L은 기분좋은 에너지가 넘좋음 현생 지칠때마다 커피 수혈하는 기분으로 듣게됨
하...... 며칠동안 플레이브 영상이랑 쇼츠 계속 돌려보면서 귀엽네, 노래 잘 부르네 하면서 입덕부정기 겪다가 오늘 외출한 사이에 플레이브 음악중심 1등했다는 소식 듣고 기뻐한 나 자신을 보며 깨달았습니다
입덕했구나...ㅋㅋㅋㅋㅋ
얘들아 음악방송 1등 축하해🎉 내가 난생 처음 남자 아이돌 덕질 하는거라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공부중이야...ㅋㅋㅋ
행복한 덕질 같이해요
뉴플리 환영합니다 ㅋㅋ!! 돌덕질 처음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아요 다들 잘 알려주세요 😊❤
이제 저는 내일 버스로 1시간 반을 달려 앨범을 사러 갈 예정입니다...ㅋㅋㅋ 하 누가 이렇게 노래 잘 뽑으래 이러면 앨범 소장욕구가 마구 샘솟잖아ㅠㅠㅠㅠ!!
The Plave concept is a fantastic idea for K-pop groups. It helps them avoid unnecessary scandals, gives them a private life free from sasaengs, and keeps them from being stalked by Korean media outlets. Plave being in motion suits also shows a focus on talent over looks, which is a big issue in K-pop. This way, these guys can achieve their dreams in a healthy way.
and there will be less hate comments hopefully..
@@wh98412 they get a lot of hate for being virtual actually 😭
@@foolcoooym1425 lol hating on virtual idol. The haters have no life..
"It helps them avoid unnecessary scandals, gives them a private life free from sasaengs, and keeps them from being stalked by Korean media outlets". Surprisingly, none of this is true even for PLAVE.
Huh? You are saying all idols should be IA?? Nonsense...
진짜 내가 그동안 생각한 편견이 다 아무것도 아니게 됨.. 다들 색안경 벗고 바라보면 진짜 엄청 색다르고 넓은 세상이 있으니까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해주면 좋겠다
애들 ’버추얼‘ 이 하나 때매 말도 안 되는 억까 오지게 당하고 그럴 때 조차 본인들 보단 팬들한테 뭐라 하는 건 볼 수 없다는게 진짜..초창기부터 꾸준히 라방하고 소통해주고 뭐만 하면 고맙다고 선물주고 팬들이 바라는 거 해주고 사랑한다 속삭여주고 노래 들어줘서 감사하다 해주는데
성장을 위해 도움 요청 했더니 대관도 못해줘, a급 곡도 안 와, 춤은 율동이야
시청자 수도 우리 집 어항 속 물고기 숫자보다 적었어서 그런 힘든 조건 속에 팀 하나가 똘똘 뭉쳐 견디고 헤쳐나가 끝내 여기만큼 온게 진짜 뮤비 보면 볼 수록, 신곡 들으면 들을수록 애들 생각 하나하나 다 스쳐 지나가면서 나 진짜 눈물 없는데 눈물샘 제어 없이 터져버려ㅜㅠㅠ
너네 자체가 엄청난 축복이다 정말 빛처럼 나타나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애들ㅠㅜ💙💜💖❤️🖤
45살 아줌마팬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입덕이라는걸 해봅니다^^ 벌써 플레이브를 알게 된지 반년이네요~ 이번 앨범 곡들 너무 너무 좋네요~ 하루종일 듣고 또 듣고~ 귀에 쏙쏙~들어와요^^
라이브 방송도 빠짐없이 챙겨보고 있어요.
누구 하나 콕~집어서 좋아할 수 없게 맴버들 전원이 매력있고 좋네요^^
조용히 뒤에서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
45살이면 누나 언니죠!!
💙💜💗❤️🖤
반갑습니다 함께해요❤❤❤❤❤
앞에서 요란하게 같이응원해요💙💜💗❤🖤저도 입덕이 첨인데 매일매일이 너무 즐겁고 행복해요🥺🥺🥺🥺
韓国アイドル推したこともないし、韓国語全く分からないのにどハマりしてしまいました😅声の透明感に感動したし、ひとりひとりのダンスに個性がでててすごく好きです！
一度魅力にはまると抜け出すことができません。
이 컴백에 힘써주신 분들,, 응원해주시는 분들,, 모두 행복햇으면 좋겠어요..,,,
옆동네에서 왔지만 플레이브 신곡 나올때마다 듣고잇어요 이번꺼도 넘 레전드입니다ㅠㅠㅠㅠㅠㅠ
본투비 2d오타쿠라 플레이브 서사 담긴 영상이나 만화 있으면 입덕 할 수 있겠다고 했더니 회사 후임이 쇼케이스 인터뷰 내용을 알려줬어여.
은호군..예준군...밤비군..노아군..하민군....
아지메가 스밍돌리고 해줄게....이번엔 꼭 1위해....
감사합니다😊평플해요
어서와요 안사랑할 수 없는 존재들이랍니다🎉🎉🎉🎉
팬들이 이렇게 사랑을 쏟는걸 광기라고 우스게 소리로 말하지만 저는 이건 우리가 잃어버렸던 추억과 희미해진 꿈과 바래져간 사랑들의 회귀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요 이 노래를 들으면 사실은 한번도 떠난적이 없는것 같아서 기분이 이상해요. 먼곳으로 떠났거나 떠나왔다고 생각한 꿈이 사실은 내 마음속에서 나오지 못했다는게요. 세상엔 좋은게 너무 많지만 내 마음을 꺼내서 어루만져주는 것들은 손에 꼽아요. 저는 그래서 이 노래가 귀해요. 이런 귀한 선물을 해준 플레이브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허어...너무 감동이에여 허어어 ㅠㅠㅠㅠㅠ
정말 공감되는 감상평이네요😭
우리애들 꿈은 이뤄주고 싶어요
제가 본 감상평 중에 가장 와닿고 감동이에요 글을 참 잘 쓰시네요..
흐어엉 ㅜㅜ
아니 보는 내내 미쳤는 데..? 와 개이뻐 개잘생김만 반복하게되는 뮤비.. 이게 맞냐고.. 진짜 안무며, 곡이며, 뮤비며 플레이브 색깔이다 진짜..
보면서 몇 번이나 감탄한 건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세빈-b2y 아니 그니까요!! 와 수록곡도 다 좋고 진짜 아니 미친 퀄리티가 보장되는 것도 없는 데 저 미친 퀄리티는 뭔지..
노래 왜 이렇게 잘뽑는지…?? 머글인데 계속 들어와서 뮤비 보고 노래 듣는 중이에요😮 노래를 진짜 잘한다,,,,아직 부정중이긴한데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덕할 거 같아요ㅠㅠ
괜찮습니다..모두 한번씩 부정을 하고 왔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서오세요..늦을수록 손해보는 버블이 많아요
다들 그렇게 입덕하죸ㅋㅋㅋ
늦엇다고 생각할때가 지쨔 늦엇다! 는 농담이고 빠를수록 좋아여😌
팬들 거의다 머글출신이며 플레이브 멤버들도 모습은 만화같은데 그쪽 잘 모릅니다ㅋㅋㅋㅋㅋ
플며들어봅시다아 ㅋㅋ
댓글 보는데 왜 내가 다 눈물이나냐 내가 좋아하는 너희들이 이렇게나 많은 사랑을 받는다는게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나
플레이브 멜론 6M 찍은 거 보고 다시 왔습니다 가수도 팬도 레전드 더 잘됐으면 좋겠다
4시간 10분만에 멜론 100만회 핫100 1~5위 7위 올린거 너무 축하해!!
노래도 안무도 뮤비도 너무 아름답고 좋다
내 첫 아이돌이 되어줘서 고마워
💙💜💗❤🖤
미쳤다 진짜 미쳤어ㅠㅠㅠㅠㅠ
얼마나 기다렸다고ㅠㅠ
애들 코디 너무잘어울려진짜ㅠㅠㅠ
노래는 또 왜이리 좋은거야ㅠㅠ컴백해줘서 고마워 애들아ㅠㅠ
한노아 편지봉투 든것도 너무 귀엽고 벽에서 튀어나오는것도 귀엽고 ㅠㅠ
하민이 카메라들고있는거 개귀엽네진짜ㅠㅠ밤비 모자도 너무귀엽고 도은호 운전하는거 존나 멋있어!!!! 배경바뀔때 뮤비배경들 지나가는거 눙물나네😢
플리분들께 감사의 마음과 내적친밀감 쌓은 한 짐프가 예쁜 뮤비 잘 감상하고 갑니다.애돌이 광고때문에 들어왔지만 플레이브분들 뮤비인거 확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노래와 아름다운 영상 감상했어요.감사합니다💛❤️
다이빙도 높은데서 하면 더 깊이 빠진다구, 진입장벽이 있다는 건 단점이 아니라 오히려 장점인 거 같아요. 제가 작년에 플레이브 좋다고 했더니 편견가지고 눈쌀찌푸리던 친구들이 이젠 먼저 조심스럽게 “플레이브 노래좋더라?”, “쇼츠봤는데 웃겨서 더 찾아보게 되더라”, “음악 좋아서 찾아보니까 플레이브라고 해서 놀랐다”고 연락해옵니다. 댓글 보다가 팬덤에도 놀랐다고 좋다는 말들을 해요. 무엇보다 노래가 좋아서 자꾸 반복해서 듣게 된다고 다른 노래도 추천해달라고 해서, 지금까지 발매된 전곡 추천👍🏼 거를타선 없이 좋다고 스펙트럼 넓다고 말하는데 제가 괜히 뿌듯하고 어깨가 으쓱합니다. 입덕부정기? 괜한 말 아니고 오히려 좋아👏🏻 👏🏻부정할수록 한번빠지면 깊이 빠지실겁니다😉 실력 확실한 아티스트와 기술력 확실한 회사, 사랑 확실한 팬들까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자랑이 되어주는, 요즘 세상에 믿기지도 않을 이런 꿈같은 관계가 현실 그 자체인 “플레이브 + 블래스트 + 플리” 팀 플레이브 너무너무 좋아요😍
저는 플레이브 노래가 그냥 들리는대로 들으면 되는 직관적인 가사의 노래라서 좋아요. 요즘 다들 미리부터 빌보드니 뭐니 별로 깊이 알고 싶지도 않은 세계관이 어쩌구 하면서 K-pop인데 영어만 잔뜩 있는 가사라던가. 분명 한국노래가 맞기는 한데 너무 자기들끼리 짜놓은 심오한 세계관의 상징성만 비유한다고 듣다보면 뭔 소린지 모르겠고 일반 대중들은 듣기에 왕따 당하듯 피곤해지는 가사들이 남돌 노래에 너무 팽배해서 몇 몇 팀의 노래 빼곤 잘 안 듣는 편이거든요.
근데 플레이브 노래는 멜로디도 가사도 뮤비도 그냥 보이고 들리는 곧이 곧대로 이해하면 되는 밝고 청량감있는 희망 찬 노래라서 좋아요.
특별히 '저게 뭘 뜻하는 거지?' 라는 의문을 가질 필요가 없어요. 사실 진짜 좋은 노래는 누구나 보고 듣기에 큰 어려움이 없는 편안함을 주는 곡이 아닐까 싶어요. 노래를 듣는 이유는 사실 그런거잖아요? 이 노래를 들음으로 인해서 귀가 즐겁고 마음이 편안해지니까 듣잖아요.
가사는 물론이고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보여주고자 하는 세계관의 스토리 라인도 그냥 보고 있으면 "아~ 저기 날라다니는 블록이 하트모양 됐으니 사랑인가보다. 노래제목이 Way 4 LUV 니까. 쓩~ 날아가버린 집나간(?) 사랑을 찾아가는 모험이야기구나' 하고 정말 보이는대로 보면 돼요.
보기 불편한 자극적 장면도 하나도 없는... 뭐랄까? 옛날에 즐겨보던 꿈과 희망과 모험이 가득한 소년만화의 오프닝송 같으면서도 동시에 완벽한 해피엔딩의 엔딩곡을 보는 것도 같아요.
노래를 부르는 가수의 겉모습이 실물이든 버추얼이든 요즘같이 변화무쌍한 세상에 뭐가 그리 중요하겠어요? ㅎㅎ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컴퓨터 그래픽일지언정 대중들에게 전하려는 메시지가 담긴 노래에는 가수분들의 따뜻한 감성이 가득한 걸요. 그거면 됐죠 뭐!
ㅇㄱㄹㅇ
맞아요 영어가 별로 없어서 좋음.. 귀에 잘들어오네요 가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