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장의 성지 남창장에 이어서 서창장에도 봄나물 향기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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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박창환-v2m
    @박창환-v2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80년대에 울산에서 시내버스로 서창까지 갈 수 있었고 서창에서 부산시내로 들어가는 버스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부산가는(울산 우정동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직행버스 정류장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후 신작로가 생겨서 구 시가지는 한산해 진 느낌이었지요. 근처 웅촌에 울산박씨 들이 어느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서창이란 지명을 들어보니 반갑네요

  • @산호반지-v9o
    @산호반지-v9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단점: 물건 안 좋음. 다른 장보다 가격이 비쌈. 상인들이 대체로 기본적인 예의가 없음. 손바닥만해서 장이라 할 것도 없음. 초등학교 정문 바로 앞에서 버젓이 개고기 신비전을 펼침 등등.
    장점: 집에서 가까움.
    헛걸음하지 마시라고 댓글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