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에 다녀와서 너무 힘들어가지고 오늘에서야 올리는 서코 리뷰 영상입니다. 기대를 크게 해서인지 이번 서코...좋다라고 말 할 수가 없었네요. 진짜 끝없는 줄과의 싸움이라 정신적으로 너무 지쳤습니다. #서코 #서울코믹월드 #서디페 #블루아카이브 트위치 방송 : / dnf000 이메일 문의 : dnf000@naver.com
다녀오신 분들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지치셨을거라 생각하는데 저도 아직까지 피곤함이 가시질 않네요. ㅠㅠ 순불님 부스에 일어난 서코 측 대응 이야기도 하려다가 환멸감 느껴서 영상에서는 스킵했어요. 사건 이후에도 기다리신 분들을 위해서 사인회까지 열어주신 순불님, 돈미니님, 코코넛콘님 수고하셨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참석해본 서코였는데, 너무 빡센 인원량으로 제대로 즐기지는 못했지만, 서코 경험으로는 정말 좋았네요! 뭔가 다음부터는 더 잘 준비해서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블카 공식을 위해 입장 3시간 공식부스 2시간 기다린건 비밀...ㅋㅅㅋ
서코가 처음이라 몰랐던게 많았는데 친절하게 알려 주셔서 도움되어 토요일에 갔었습니다! 저는 8시에 도착하여 3시간 기다리고 들어갔습니다.처음에는 생각보다 부스 알아보기가 어려웠습니다.D부스는 어디있고 A부스는 어디있는지...ㅎㅎ크게 적어 났었다면 저 같은 초보에게는 좋았을텐데...그리고 매장 안에서 마스크 벗고 먹으면서 돌아 다니는 분들도 있는데도 관리를 안해 좀 아쉽기도 했습니다. 점심 먹으러 나갔다가 낮에 다시 들어오니 움직이지 못할정도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굿즈를 구매할려고 줄 서는 사람들이 많아 길이 막혀 길도 지나갈 수 없었고요.ㅠ 더 구경하고 싶었지만 그냥 나와버렸습니다...ㅜ기대한 만큼 더욱 아쉬었지만 그래도 이쁜 굿즈들을 살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서코에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코스프레하고 갔는데 안내원이 불친절해서 소리만 지름 제대로 설명을 안 해줌 분명 처음에는 왼쪽이 짐 놓는 곳이고 오른쪽이 탈의실하고 분장하는데라고 말 해 놓고서 입장 대기줄 몰라서 방황하고 있었는데 안내원이 여기서 서있으면 안돼요하고 입장 대기줄도 안 말해주고 신경질만 냄 내가 그래서 처음와서 모른다 말 했는데 아까는 오른쪽이 분장 및 탈의실이였는데 이번에는 오른쪽이 입장 대기줄이라고 하면서 아까도 말했는데 왜 여기서 계속 이러시고 계시냐고 저 한테 언성높이시면서 말함 그래서 안내원한테 정말 아 첨 와서 모른다고 이 멍청아라고 말하고싶은 걸 꾹 참고있었습니다
토요일에 서코 친구랑 둘이서 갔었는데 사람이 엄청 많아서 놀랐어요..! 처음가봐서 모르는게 너무 많아 그냥 줄만 서있었구요..! 부스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인터넷이 잘 안 되서 못 들어갈 뻔 했는데 어떤 정장 입으신 배 나온 남자분께서 직원분들께 티켓 꼭 확인해야 하냐며 대화하시다가 친구랑 저 들어가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ㅠㅠ 덕분에 친구랑 굿즈 많이 사고왔어요! 친구랑 서로 굿즈사다가 헤어져서 서로 찾느라 힘 빼서 아무것도 못 먹은게 아쉽네요ㅠㅠ 하나코군 코스프레 한 사람봐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하지만 이누야샤 코스프레 한 분 봤는데.. 그냥 미쳤었습니다... 옆에 지나가셔서 순간 저도 모르게 "헉! 이누야샤다!"라고 했었는데 인사 해주셔서 심장 멎을 뻔 했어요... 끕끕.. 블루아카이브 좋아하지는 않지만 지인한테 자랑하려고 굿즈 사려고 했는데.. 줄이.. 어우.. 너무 길어서 포기 했습니다... 하하..
진짜 사람 너무 많았어요... 통영에서 서울까지 버스로 4시간 걸려서 가고.. 지하철 1시간동안 타서 갔는데 대기줄만 2시간 기다렸고.. 들어가도 사람이 엄청 많았고.. 그래도 동방부스 가서 6만원어치로 전부 하나씩 질렀네요 품절된것도 있어서 너무 슬펐어요.... 너무 힘들어서 다음부터 서코는 안가고 부코면 가고.. 봉래제나 갈려고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행사를 2년 만에 하는건 이해하는데 너무 민폐를 끼치는 분들이 많다고 하고 안 씻고 오는 분들도 계셨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코로나 전에는 계속 서코를 갔던 사람으로써 너무 별로라고 생각했어요ㅜㅜ 7코는 너무 힘들고 별로라고 해서 다음 서코는 가기 싫더라구요 ㅜㅜ😭
안녕하세요 서코 양일 부스로 참여한 1인입니다 확실하게 인증된 정보는 아니지만 코믹월드가 코로나의 여파로 운영되지 않는 동안 내부인사, 직원들의 변동이 있었다는 소문이 있더라고요. 이게 사실이라면 끝없는 개최문의에 시달리던 코믹월드측이 바뀐 내부사정에도 준비없이 무리하게 코믹월드를 재개장 한 부작용일 수도 있겠더라. 하고 생각이 됩니다. 촬영하신 사진상 부스 근처에 저희 부스도 있어 지나가다 보셨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디 다음 서코는 더 철저한 준비를 한 뒤 열렸으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부스 진행하셨군요! 양일 진행하시느라 정말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인원 교체 이야기가 없진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하게 알수는 없다만 뭔가 트러블이 있었던건 맞지 않을까 싶네요.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서코에서 좋은 부스작품들 기대할게요!
공감합니다 저도 정모때문에 참가한 첫서코였습니다 현실에서 처음만나는 분들이었지만 좋은 분들이었어요 단! 이번 서코에서 제가 얻은건 기념사진 뿐이었네요 인파가 심해 구경하기도힘들고 그나마 코스분 사진찍은거와 정모 기념사진 뿐이었습니다 다음에 제가 코믹월드 참가할 일은 없을거같네요 이번 서코 트라우마로
첫 서코였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비행기타고 지하철 타고 계속 걸었더니 힘들었네요 ㅋㅋ 아쉬운 점이었다면, 스태프들의 인원 줄 통제와 새치기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오히려 방치되고 시종일관으로 하려는 척으로만 보여서 좀 짜증났긴 했습니다. 블루아카 행사 굿즈 받고 안전하다며 힘써 주장해오신 용하형 영접과 행복한 모습을 보며 만족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저트 행사도 맛있었고, 판매자 분들께서도 친절하셔서 좋았는데 차라리 행사 구역을 별도로 나뉘어서 했으면 인구 밀도를 좀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2:33 헐..여기 한번도 못봤는데 이런부스가 있었어요..?? 왜 못봤지..????? 모자 쓰고다니는거 보고 진짜 탐났는데.. 내부취식이 불가능했다니.. 바닥에 앉아서 음식 드시는분들 많이 봤는데 바깥쪽에 테이블이 있는것도 아니고 왜 서디페랑 같이 운영한건지 진짜 이해가 안갔어요.. 사장님들은 잘못이 없지만 서디페를 뺐었다면 통로도 더 넓어지고 좋았을거같은데.. 뭔가 여러가지를 동시에 진행해서 더 복잡한 느낌이 강했어요
5년정도 서코에 10번이상 가봤는데 진짜 이렇게 많은 경우는 처음이더라구요 너무 힘들었는데 겨울잠님도 고생하셨습니다ㄷㄷ 순불님 부스에 2시간 20분정도 줄섰었는데 아무것도 못사고 나왔을때 진짜 너무 허탈하더라고요 블아같은 큰 공식기업에서 오는 날은 이제 절대 안갈까 합니다 아침 6시 반부터 있던 분도 못사는거 보고 놀랬네요 그거 안섰으면 다른곳 전부 샀는데..ㅜㅜ 진짜 줄관리 인원관리 안되서 서코에게 질렸네요
안녕하세요~! 미쿠 이타샤 차주입니다 나름 재밌었긴 했는데 정신이 없긴 했네요 x0x 점점 미쿠 굿즈라거나 코스라거나 접할 수 있는 것들이 줄어드는 것 같아서 조금은 위축이 되는 느낌이었는데, 그래도 인기가 식지 않았던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전시 기회가 온다면, 새로운 차에 새로운 캐릭터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_<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유튜브 덕분에 이렇게 뵙게 되네요. 반갑습니다.ㅎㅎ 멋진 차량 너무 잘봤습니다. 이타샤 차들 보면서 랩핑하고 결과물 나올때 어떤 기분일까 싶더라구요. 저는 아직 차가 없어서 내년에 사려고 노력중인데 이타샤 멋진 취미라 생각합니다. 고생 많으셨고 다음에도 멋진 차량 기대합니다!
저도 갔다오고나서 많이 힘들어가지고 집 와서 뻗어버렸네요 겨잠님도 고생하셨습니다 매 회마다 괜찮아지겠지란 마음을 가지지만, 사건사고는 끊임없고 문제는 더 생기니 참 아쉬운 행사입니다 다음 열릴 행사는 가는 거 많이 고민할 듯 싶습니다 번외로, 저도 탕후유 무슨 맛인지 궁금하네요 ㅋㅋ
저는 토요일에 갔다 왔는데.. 이번이 첫 서코여서 되게 기대하고 갔거든요. 코스어로 갔는데 코스어는 입장을 조금 더 빨리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무슨 아무런 안내도 없더라고요.. 처음이라 제가 잘못된 정보를 들은 건지.. 분명 밖에서 줄 섰을 땐 코스어 분들이 꽤 많이 보였는데, 막상 5홀에서 대기할 땐 코스어 분들이 다 사라지시고.. 데이터도 안 터져서 3시간 동안 그림만 그렸네요 ㅋㅋ 블루아카 부스 줄이 길막을 해서 안 그래도 길을 모르는데 막 갔다가 어덜트 존으로 와서 당황하고.. 어덜트 존을 문으로 막거나, 어덜트 존이라고 써놓지 그냥 입구가 뻥 뚫려있길래 당황했어요.. 휴식 공간도 따로 없는 것 같아서 휴식도 못했더니 너무 힘들어서 굿즈도 많이 못 사고 집으로 왔네요.. 그래도 관리가 좀 부족할 뿐이지, 행사는 좋았습니다. 서코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코스어로 다녀오셨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코스어 입장도 오픈전에 줄이 꼬여서 아마 충분히 혼동오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이후에 따로 안내가 없었으니 고생 하셨네요. ㅠ; 어덜트존도 개선잘 하고 문제 안되는 선에서 나아가면 좋을듯 하네요. 줄 서는것도 힘들었는데 코스까지 하실려니 체력 고생 상당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고쳐야할게 많은 서코지만 잘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ㅎㅎ 앞으로도 멋진 코스 기대합니다!
학여울과 양시에서 열렸으면 저 인파가 들어갔으면 아찔했겠어요. 종종 일산에서 열릴때 시설이 그나마 넓어서 마음에 들었는데 서디페랑 동시 오픈이면 그 만큼 즐길게 많아지니 인파가 몰리는 것 같아요. 아마 이번엔 장르 행사랑 워낙 오랜만애 열려서 더 그랬던 것 같네요. 서코와 서디페가 일산에서 동시 주최였던 전횟수 행사에 참여를 두번 정도 했었는데 격이 달랐고 여름이라 사고도 많았던 행사였어요. ㅋㅋ 그리고 서코는 몇년 전 부터 실망감이 상승되는 건.. 코스어 규정이나 안전성, 진행이나 보조에 미흡함이 여전한 상황이네요… 티켓값과 짐 보관료.. 부스 등록비 다 오르고 논란 인물 될 방지 차원에서 이젠 사진사 등록도 시행된 것 같은데.. 스텝이 이럴거면 하나 마나 같아요 ㅠ 결국에 사건 터지면 스텝이 아니라 행사 이용객 누군가가 올려서 sns만 소통나는 해프닝..
@@WinterSleep__ 사진사 등록도 비용이 발생.. 하겠죠? 대처가 안 되고 스텝이 미흡하다면 속이 좀 보이네요.. 아니면 진행요원 인파를 많이 늘리지 못해도 분별을 좀 더 잘해서 약간만 교정해주던가.. ㅠㅜ 코시국 이전에 코스어 규정 불규칙과 부스 붕괴등 여럿 사건사고로 코믹 불매 비슷한 늬앙스가 있었던 거 같은데.. 그때 운영측 윗사람이 배째라는 투로 행사 수 줄일거라는 거 알게되곤.. 신뢰가 안 가네요 ㅠㅜ
저도 지인들과 토욜에 방문했었는데, 11시 도착 1시 반쯤 입장했고 이번 서코 정말 역대급으로 실망이였습니다. 원래 서코는 돈을 들고가면 다 쓴다는 마인드로 갔는데 무려 9천원이나 남겨오기도 했고요. 그리고 제발 줄서는곳 가로라인 당 사람한명은 배치를 해놔야한다고 이번 사건으로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내가 킨텍서코 다시는가나봐라
7월 서코 처음 와 본 애니행사인데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서 즐기지도 못한 거 같아요... 그리고 부스를 구경하고 싶어도 통로가 너무 좁아서 볼 엄두도 안 났고요. 그래도 공연 하나 만큼은 즐겁게 즐기고 왔어요 ㅎ 다음 서코 때는 이번 서코보다 덜 복잡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관리자가 30명 밖에 안되었다는데 말다했지요... 과거 서코 생각하고 난장판일줄은 알았지만 너무 심했습니다. 능력이 안되면 서코만 했어야하지, 블아, 서디페, 서금페, 쁘띠샵은 따로했어야해요. 근데 5월 서코 후기보면 서코, 서디페를 다른 홀로 나눠서 했다는데 그때도 표관리가 안 되어 난장판이었다는데 학습이 안되는듯합니다.
저는 이번 서코가 처음이라 2주전에 티켓을 구매하고 친구들이랑 먼 길 와서 10시 좀 넘어서 도착했는데 줄이 엄청 길어서 "와.. 원래 이렇게 길구나"(일고 보니 대규모..) 싶어서 티켓 조회를 계속 하는데 데이터도 안터져서 몇 십분 동안 티켓 조회만 했네요.. 이 영상을 보고 서코가 얼마나 관리를 안하고 인원을 늘리지 않는지 알 꺼 같아요. 그 긴 줄은 약 2시간정도 서있어야 들어갈 수 있어요. 그리고 제가 줄서보면서 본건데 중간에 한줄 넘어서 갈 수 있을만한 공간이 있어서 너무 부실하다 생각 했었거든요.. 들어가서도 이게 줄인가 저게 줄인가 여기가 길 인가를 헷갈려서 못 들어 가겠더라구요.. 그래도 대규모인 만큼 엄청 재밌어서, 좋았습니다 나중에도 또 갈까 고민 중 입니다!
@@user-sb1pl1ln6b 음...줄 안서고 입장하신 분들은 제가 들은 이야기가 잘 없어서 모르겠네요. ㅠ; 아마 줄안스고 입장하신 분들은 일반 티켓이 아닌 코스어가 아닌데도 코스어 패키지로 구매해서 아침에 일찍 들어가신 분들이 아닌가 싶네요. 이 건에 대해서는 말이 좀 나오긴 했습니다.
![[일러스타 페스] 볼 게 제일 많았던 8월 일페](http://i.ytimg.com/vi/lIEPQpuwyUs/mqdefault.jpg)
![[소녀전선2] 신규 캐릭터 - 클루카이(KLUKAI) PV 4K](/img/1.gif)
다녀오신 분들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지치셨을거라 생각하는데 저도 아직까지 피곤함이 가시질 않네요. ㅠㅠ
순불님 부스에 일어난 서코 측 대응 이야기도 하려다가 환멸감 느껴서 영상에서는 스킵했어요.
사건 이후에도 기다리신 분들을 위해서 사인회까지 열어주신 순불님, 돈미니님, 코코넛콘님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그럼 서코 말고 곧 있을 8코코페때는 오실 예정인가요?
@@user-lj7gl9tn2z 예전에 시카프? 행사는 가봤는데 코코페는 제가 가본적이 없어서 기회나면 가볼 예정입니다!
저도 7월 서코 다녀왔어요!!
고생하셨네요 저두 다녀왔는데 재밌게 즐겨셨나요?
@@Noah-xi9pv 행사 자체는 재밌어서 다음에도 갈 예정이지만 아무래도 개선 될 사항이 많이 보이는건 어쩔수가 없네요.ㅠ
서코는 10년전부터 이런식의 운영을 반복해왔습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서코처럼 분기마다 열리는 동인행사가없기때문에 코믹월드는 이런식의 배짱식운영이 가능한거였죠
AGF,지스타,네코제는 년단위라 통제도잘되는편이지만
이미 옛날서코에서부터 이런식운영 대놓고많이보였습니다 서코 현장
스태프는 거의 95퍼는 단기직이나 당일치기알바라고봐야되요
그러니 책임의식없는거는 당연하고요
솔직히 해결법은 티켓조기매진,스태프추가증원등이있었지만
배짱장사랑 티켓값오지게 땡기려다이사태난거죠
뭐 찾아보니 순불님부스비는 2배로받고
줄관리해주겠다했는데
사고터지니 순불님한테 기업형부스로 왜안냈냐 화내던대 순불님은 오히려
줄현황 굿즈잔여수량데이터등을
코믹월드에 바로넘겼지만 코믹월드측에서 개무시한겄도있고요
애니플라자는 심지어 기업부스낼려할때
기업부스굿즈는판매금지라는
답변을받았다합니다
참 말의 앞뒤가 안맞는 행동을하고있죠
이번행사로 서코의규모확장과 인식개선을
해보려했게지만 배짱식운영으로
기회는 놓쳤을뿐더러 신규,기존참가자들의 민심이떠나가고 코로나최대확산지의 원인을제공했다는 뉴스또한 피할수는없어보입니다 과연다음서코가 열릴까부터 서울코믹월드페지까지거론될수도
있을거같네요 참고로일요일은 그나마나은편이었지만 줄통제안되는거랑
새치기는 변함없었다합니다
용하형도 이번서코계기로 코믹월드운영실태를잘봤을테니
넥슨이랑 애기가잘되어
공식굿즈샵이나 네코제혹은 지스타에 참가했으면 하는바람이네요
그리고서코이딴식운영10년이나 잘해먹었는데 이런식운영
다음서코에서변함없으면그냥 해체하는게
나을거같네요 아니면코믹월드는 손떼던지
이번 서코 재밌기도 재밌었지만 단점이 너무 부각됐다 생각합니다.
생애 처음으로 참석해본 서코였는데, 너무 빡센 인원량으로 제대로 즐기지는 못했지만, 서코 경험으로는 정말 좋았네요! 뭔가 다음부터는 더 잘 준비해서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블카 공식을 위해 입장 3시간 공식부스 2시간 기다린건 비밀...ㅋㅅㅋ
서코 자체는 굉장히 재밌는 행사입니다! 앞으로도 재밌는것들이 많을거라 기대는 되지만 개선할거는 많네요. ㅠ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ㅎㅎ
앗 저도요! 사람이 많아서 놀랐지만 재밌었어요~~
서코가 처음이라 몰랐던게 많았는데 친절하게 알려 주셔서 도움되어 토요일에 갔었습니다! 저는 8시에 도착하여 3시간 기다리고 들어갔습니다.처음에는 생각보다 부스 알아보기가 어려웠습니다.D부스는 어디있고 A부스는 어디있는지...ㅎㅎ크게 적어 났었다면 저 같은 초보에게는 좋았을텐데...그리고 매장 안에서 마스크 벗고 먹으면서 돌아 다니는 분들도 있는데도 관리를 안해 좀 아쉽기도 했습니다. 점심 먹으러 나갔다가 낮에 다시 들어오니 움직이지 못할정도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굿즈를 구매할려고 줄 서는 사람들이 많아 길이 막혀 길도 지나갈 수 없었고요.ㅠ 더 구경하고 싶었지만 그냥 나와버렸습니다...ㅜ기대한 만큼 더욱 아쉬었지만 그래도 이쁜 굿즈들을 살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서코에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감회가 남다르네요.
저로 인해서 이런 경험에 도움이 됐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ㅎ
다음 서코는 더 개선해서 앞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한 730분쯤에 도착했습니다..
코스어팩을 일반인도 그냥 살수 있는게 제일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코스어팩을 쓴 일반인과 부스맨 찬스를 쓴사람들은 전날에 밤새줄선 사람보다 먼저 구매가능했다하더라고요
저도 가볍게만 즐기고 왔지만 진짜 운영이 나아지질 않네요 ㅋㅋ
이거 다음엔 개선 안하면 저조차도 코스어팩 살거같아요.
고생많으셨습니다. 듣는 소문만으로도 운영이 노답 그자체라고 하던데...다음엔 용하형이 서코말고 온리전으로 개최하겠지요. 그래도 명방부스가 없는 것 꽤나 많이 충격이네요
블루 아카급의 ip는 온리전이 맞다 생각합니다.
명방...다음 서코때는 기대해봅니다!
처음 코스프레하고 갔는데 안내원이 불친절해서 소리만 지름 제대로 설명을 안 해줌 분명 처음에는 왼쪽이 짐 놓는 곳이고 오른쪽이 탈의실하고 분장하는데라고 말 해 놓고서 입장 대기줄 몰라서 방황하고 있었는데 안내원이 여기서 서있으면 안돼요하고 입장 대기줄도 안 말해주고 신경질만 냄 내가 그래서 처음와서 모른다 말 했는데 아까는 오른쪽이 분장 및 탈의실이였는데 이번에는 오른쪽이 입장 대기줄이라고 하면서 아까도 말했는데 왜 여기서 계속 이러시고 계시냐고 저 한테 언성높이시면서 말함 그래서 안내원한테 정말 아 첨 와서 모른다고 이 멍청아라고 말하고싶은 걸 꾹 참고있었습니다
날도 습하고 더워서 코스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서코 스태프 대응은 이해할수가 없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재밌으면서도 힘들었겠네요
당일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ㅋㅋㅋ
집오고서 다음날 사진 정리하고 편집하는데 힘이 안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지금 생각해도 행사자체는 즐거웠네요. ㅎㅎ
토요일에 서코 친구랑 둘이서 갔었는데 사람이 엄청 많아서 놀랐어요..! 처음가봐서 모르는게 너무 많아 그냥 줄만 서있었구요..! 부스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인터넷이 잘 안 되서 못 들어갈 뻔 했는데 어떤 정장 입으신 배 나온 남자분께서 직원분들께 티켓 꼭 확인해야 하냐며 대화하시다가 친구랑 저 들어가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ㅠㅠ 덕분에 친구랑 굿즈 많이 사고왔어요! 친구랑 서로 굿즈사다가 헤어져서 서로 찾느라 힘 빼서 아무것도 못 먹은게 아쉽네요ㅠㅠ 하나코군 코스프레 한 사람봐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하지만 이누야샤 코스프레 한 분 봤는데.. 그냥 미쳤었습니다... 옆에 지나가셔서 순간 저도 모르게 "헉! 이누야샤다!"라고 했었는데 인사 해주셔서 심장 멎을 뻔 했어요... 끕끕..
블루아카이브 좋아하지는 않지만 지인한테 자랑하려고 굿즈 사려고 했는데.. 줄이.. 어우.. 너무 길어서 포기 했습니다... 하하..
친구분이랑 재밌게 즐기다 오신거같아 다행입니다. ㅎㅎ
이번에 블루아카도 들어오면서 줄 때문에 힘드셨을텐데 다음 서코때 는 이번만큼 힘들진 않을거라 말씀드릴 수 있을거 같네요!
그 이누야샤 코스하신 분 저도 찍어갔습니다. ㅎㅎ 상냥하셨어요.
@@WinterSleep__ ㅠㅜ 다음에는 덜 힘들거라고 믿을거에요..!!
이누야샤 코스프레 하신 분 말 그대로 너무 상냥하셨어요.. >
아직도 하반신에 감각이없는데...
혹시 다음에 갈 때는 캠핑용 의자 가져가도 될까요..?
그리고 데이터가 잘 안터져서 입구 옆에서 티켓조회만 몇 십분 걸렸었는데 다음에는 예매구매내역을 인쇄해서 가져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오늘 일어났는데 어제의 그 피로감이 그대로더라구요. 특히 다리가 너무 아픕니다.
웃긴건 캡쳐본이나 그런 인증종이는 인정 안해주기 때문에 무조건 어플에서만 보여줘야한다는 겁니다. ㅠ
또 아쉬웠던 게 대기 공간이 많이 넓긴 했어도 창문 없고 밀폐된? 곳이라 좀 아쉬웠다고 생각해요ㅠ
저도 그게 좀 답답했네요. ㅠ
안그래도 서디페 때문에 음식 냄새도 있었어서 다음엔 대비해줬으면 합니다.
코믹월드에서 부스 차리고 앉아서 사람들 줄 기다리는거 지켜보는데 진짜 너무 눈치보이기도했고 무엇보다 힘들어보였습니다...특히 줄 하이패스로 지나갈때! 그때 진짜 다 쳐다보시는데 식은땀 흘리며 어우,..ㄷㄷ 여러분 고생 많으십니다
아~ 부스 운영하셨군요.
힘드셨을텐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기 관련으론 부스분들이 눈치볼게 전혀 아닌데 ㅋㅋㅋ;;
운영이 매끄럽지 못해 그런 일도 있었나봅니다.
진짜 사람 너무 많았어요... 통영에서 서울까지 버스로 4시간 걸려서 가고.. 지하철 1시간동안 타서 갔는데 대기줄만 2시간 기다렸고.. 들어가도 사람이 엄청 많았고..
그래도 동방부스 가서 6만원어치로 전부 하나씩 질렀네요
품절된것도 있어서 너무 슬펐어요....
너무 힘들어서 다음부터 서코는 안가고 부코면 가고.. 봉래제나 갈려고 합니다
아~ 동방 부스 다녀오셨군요. 이번엔 블루 아카나 원신 때문에 규모가 좀 축소됐지만 여전히 인기있는 ip죠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2년전만해도 서코에 이렇게까지 사람 많진 않았는데 버츄얼 시장쪽이 흥행하니깐 사람 몰리네요 코로나 잠잠해지고 다시 열린 요번 5코랑 7코 갔다와보니깐 이젠 못갈거 같아요 너무 힘드네요
저도 다녀오고서 너무 지쳐서 하루종일 잠만 잤네요. ㅋㅋㅋㅋㅋㅋ
어우 제 부스가 나왔네요 ㅋㅋㅋㅋㅋ 영상 잘보다 갑니다 호쇼마린굿즈 괜찮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꺄악 넘무 팬이에요
앗 이렇게 뵙게되어서 반갑습니다! 서코에서 본 굿즈중에 가장 기억에 남네요!
행사 진행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작품 기대할게요!
코로나 때문에 행사를 2년 만에 하는건 이해하는데 너무 민폐를 끼치는 분들이 많다고 하고 안 씻고 오는 분들도 계셨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코로나 전에는 계속 서코를 갔던 사람으로써 너무 별로라고 생각했어요ㅜㅜ
7코는 너무 힘들고 별로라고 해서 다음 서코는 가기 싫더라구요 ㅜㅜ😭
이번 서코 유난히 씻는거 관련으로 말들이 많이 오가는거 같아요. 이런건 정말 기본적인건데 ㅋㅋㅋ;
아무래도 습해서 더 했다 생각합니다.
오 사진쪽 담당해주셨군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서코 양일 부스로 참여한 1인입니다
확실하게 인증된 정보는 아니지만 코믹월드가 코로나의 여파로 운영되지 않는 동안 내부인사, 직원들의 변동이 있었다는 소문이 있더라고요. 이게 사실이라면 끝없는 개최문의에 시달리던 코믹월드측이 바뀐 내부사정에도 준비없이 무리하게 코믹월드를 재개장 한 부작용일 수도 있겠더라. 하고 생각이 됩니다.
촬영하신 사진상 부스 근처에 저희 부스도 있어 지나가다 보셨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디 다음 서코는 더 철저한 준비를 한 뒤 열렸으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부스 진행하셨군요! 양일 진행하시느라 정말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인원 교체 이야기가 없진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하게 알수는 없다만 뭔가 트러블이 있었던건 맞지 않을까 싶네요.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서코에서 좋은 부스작품들 기대할게요!
이번 서코는 안간 사람들이 사실상의 승자라곤 하지만 굿즈가 너무 끌린다.
굿즈 퀄리티 갈수록 다양해지고 좋아져서 더 당기는듯 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정모때문에 참가한 첫서코였습니다 현실에서 처음만나는 분들이었지만 좋은 분들이었어요
단! 이번 서코에서 제가 얻은건 기념사진 뿐이었네요 인파가 심해 구경하기도힘들고
그나마 코스분 사진찍은거와 정모 기념사진 뿐이었습니다 다음에 제가 코믹월드 참가할 일은 없을거같네요 이번 서코 트라우마로
쉽지 않긴 했죠 ㅠ;
이번 서코가 유별났던거라 다음 서코는 좀 나은편일거라 고민정도 해보심은 어떨까 싶네요. ㅎㅎ
저도 토요일에 처음으로 서코를 블아 때문에 한번 가봤는데, 관리가 개판이더라구요.
근데 또 재밌긴 했어서 다음에 또 갈 생각인 있네요 ;)
관리가 좀 부실했고 이건 좀 별로였긴했습니다..
저도 서코 자체는 재밌어서 앞으로도 꾸준히 갈 예정입니다!
이번에 확실히 개선만 해줬으면 좋겠어요.
이제는 관심있는 작가나 회사가 참여하는게 아니면 안갈려구요..
저번부터 관리가 영 아니다라고는 들었지만
이정도까지 막장이 된건 진짜 이번이 처음인거 같습니다;;
뭐라할까...몸과 마음이 너무 지친 서코였네요. ㅠㅠ
저도 토욜에 갔었는데 9시 반쯤부터 줄서서 입장대기 + 몰루트럭 대기 하고나니 1시 반이 넘어가더군요 ㅋㅋ
부스구경하다가 서디페쪽 터키음식 파는데 가서 카이막이랑 케밥 사먹는데만 돈쓰고 나왔네요.
넥슨게임즈 측은 블아 선생님들을 너무 얕본게 아닌가 생각했던 서코 였습니다. 다음번 공식 오프행사는 온리전으로 개최되길...
다음엔 온리전으로 더 규모가 확장됐으면 좋겠습니다.
블루 아카 좋은 ip에요. ㅎㅎ
첫 서코였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비행기타고 지하철 타고 계속 걸었더니 힘들었네요 ㅋㅋ
아쉬운 점이었다면, 스태프들의 인원 줄 통제와 새치기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오히려 방치되고 시종일관으로 하려는 척으로만 보여서 좀 짜증났긴 했습니다.
블루아카 행사 굿즈 받고 안전하다며 힘써 주장해오신 용하형 영접과 행복한 모습을 보며 만족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저트 행사도 맛있었고, 판매자 분들께서도 친절하셔서 좋았는데 차라리 행사 구역을 별도로 나뉘어서 했으면 인구 밀도를 좀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비행기타고 오셨다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서디페 이번이 처음이였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ㅎㅎ
다음엔 이 운영 관련해서 개선해줬으면 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이번 서코 다녀오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 못갔지만 덕분에 대리만족 잘 하고 갑니다. 나중에 겨잠도 붕붕드림 실현하시고나서 세컨카를 사신다면 랩핑해서 솦붕카 해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겨울잠 파이팅^^
일단 차를 먼저 사고 생각해야겠네요. ㅠㅠ
2:33
헐..여기 한번도 못봤는데
이런부스가 있었어요..?? 왜 못봤지..????? 모자 쓰고다니는거 보고 진짜 탐났는데..
내부취식이 불가능했다니.. 바닥에 앉아서 음식 드시는분들 많이 봤는데
바깥쪽에 테이블이 있는것도 아니고 왜 서디페랑 같이 운영한건지 진짜 이해가 안갔어요.. 사장님들은 잘못이 없지만 서디페를 뺐었다면 통로도 더 넓어지고 좋았을거같은데.. 뭔가 여러가지를 동시에 진행해서 더 복잡한 느낌이 강했어요
아무래도 너무 사람들이 많았어서 못 보셨을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저도 갔다 오고서 못봤던 부스 하나 둘 씩 있더라구요. ㅋㅋㅋ;
서디페도 너무 좋았는데 앞으론 정확한 가이드 라인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하다못해 취식할 공간을 따로 마련해두는것도 괜찮을거같네요.
이번행사 고생하셨습니다 정신없긴했네요 ㅎㅎㅎ^^:::
저도 이타샤존에있었습니다 아마 이번에 통제하기가 힘들었던게 인원이 부족해서 그랬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무래도 스태프가 한정적이다보니 그랬던것같아요 ^^ 아 그리고 제 이타샤도 많은분들이 봐주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줘서 행복했습니다>~~
이타샤의 매력을 이번 서코에서 처음 알았습니다! 차량 굉장히 이뻤어요. ㅎㅎ
고생 많이하셨고 다음에도 행사장 오시면 찍어가겠습니다! ㅎㅎ
5년정도 서코에 10번이상 가봤는데 진짜 이렇게 많은 경우는 처음이더라구요 너무 힘들었는데 겨울잠님도 고생하셨습니다ㄷㄷ
순불님 부스에 2시간 20분정도 줄섰었는데 아무것도 못사고 나왔을때 진짜 너무 허탈하더라고요 블아같은 큰 공식기업에서 오는 날은 이제 절대 안갈까 합니다
아침 6시 반부터 있던 분도 못사는거 보고 놀랬네요 그거 안섰으면 다른곳 전부 샀는데..ㅜㅜ 진짜 줄관리 인원관리 안되서 서코에게 질렸네요
이번에 허탈하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제가 다 안쓰럽네요. 저도 줄 스려다가 포기하긴 했다만...
저도 서코 적잖이 갔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많은 인원은 정말 처음이였네요. UC님도 고생하셨습니다!
미래에서 왔습니다. 어제도 내부취식 가능했지만 식당쪽 관리 스태프 없었슴돠. 저도 야키소바 먹고싶었는데 어케 번호표 받는지 몰라서 딴거 먹은..
5:45 과일 겉에 얋은 설탕이 있어서 딸기탕후루는.. 딸기랑 잘 깨지는? 설탕이랑 같이먹는 느낌? 녹여서 굳인 설탕이랑 딸기 같이 먹는맛 나요!
그 설탕 깨지면서 아드득하는 식감이 너무 궁금해서 다음엔 꼭 먹어보려구요!
코스어로 참여했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부스 안도 너무 더웠던것같아요..줄 통제도 안되서
코스 부품(꼬리,모자등등)도 좀 망가지기도 했구요
앞으로 운영을 더 잘 해줬으면 하네요 ㅠㅅㅠ
이번에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줄서는대에도 붐비고 이러다보니 꼬리같은 부피가 좀 있는 부품이면 파손되기 쉬웠겠네요;
그 습한날에 코스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 서코때는 이번보다 덜하겠지만 발전된 상태로 모두 만족할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미쿠 이타샤 차주입니다 나름 재밌었긴 했는데 정신이 없긴 했네요 x0x
점점 미쿠 굿즈라거나 코스라거나 접할 수 있는 것들이 줄어드는 것 같아서 조금은 위축이 되는 느낌이었는데, 그래도 인기가 식지 않았던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전시 기회가 온다면, 새로운 차에 새로운 캐릭터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_<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유튜브 덕분에 이렇게 뵙게 되네요. 반갑습니다.ㅎㅎ
멋진 차량 너무 잘봤습니다. 이타샤 차들 보면서 랩핑하고 결과물 나올때 어떤 기분일까 싶더라구요.
저는 아직 차가 없어서 내년에 사려고 노력중인데 이타샤 멋진 취미라 생각합니다. 고생 많으셨고 다음에도 멋진 차량 기대합니다!
진짜..순불님 부스 줄서다 바로 앞에서 끊겨서.. 억울했던... 악착같이 맘먹고 다음날 2시부터 줄서기..))
이번 서코는 제가 많이 못돌아다녀서 그런지 부스보단 사진찍는게 가장 큰 재미였습니다..
토요일을 순불님에게 올인 했는데도 아무것도 못사고...
아고 ㅠㅠ 고생 많이 하셨네요. 다음엔 온리전으로 문제없이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허어ㅜ 저도 토요일에 갔었는데 9시 30분에 도착해서 12시 30분에 들어갔었던.. ㅋㅋㅋㅋ.. 그래도 구경하는동안 너무 이쁘고 좋았고 디저트도 맛있었어요! 그래도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서 힘들었다는ㅠㅠㅠ
대기시간만 아니였어도 너무 좋은 행사였다 생각합니다. 저도 집 오고서 하루종일 잠만잤네요. ㅋㅋㅋ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일요일에 가서 다행이네요 일요일은 5홀 1/3정도 밖에 줄이 안 길었고 충분히 한적해서 즐거웠습니다 근데 그 A부스 B부스 이런건 알아보기 힘들어서 사고 싶은 굿즈를 놓친건 아쉽네요
다음부터 천장쪽에 a 부스 섹터 이렇게 구별 해두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좀 난해했네요;
이야 이럴것 같았어...도저히 갈 엄두가 안나더라...
그래도 행사 자체는 좋았습니다! 다만 너무 힘들었네요. ㅠ
지들이 서버관리 개핀냈으면서 2~3시간동안 줄서서 기다려도 안켜지길래 혹시 구매 내역으로 인증 안되냐고 현장결제라도 하겠다고 했는데 QR코드 아니면 안된다고 입구에서만 40분을 기다려서 들어왔습니다... 적어도 규모를 키울꺼면 서버도 늘려줬으면 좋겠네요...
그 qr인증 어떤분은 폰 문제로 아예 안보고 입장도 가능한 분들 이번에 많았다는데
정형화된 가이드가 없으니 말이 왔다갔다해서 더 불만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 생각합니다. 이번 관리자 분들 너무 미숙했어요.
23일 토요일 날은 부산에 서면, 센텀시티(롯데시네마, cgv)외계+인 1부 무대인사가 진행했었죠. 24일은 대구
부산은 그런 행사가 있었나보군요. 제가 토요일 이후 뻗어서 알 틈이 없었습니다. ㅋㅋ
저도 갔다오고나서 많이 힘들어가지고 집 와서 뻗어버렸네요
겨잠님도 고생하셨습니다
매 회마다 괜찮아지겠지란 마음을 가지지만, 사건사고는 끊임없고 문제는 더 생기니 참 아쉬운 행사입니다
다음 열릴 행사는 가는 거 많이 고민할 듯 싶습니다
번외로, 저도 탕후유 무슨 맛인지 궁금하네요 ㅋㅋ
이번에 열릴 원신 행사도 후기 영상 올려주시나요?
그 컨텐츠도 올려주신다면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tari159 넵! 다음주 토요일에 갈 예정입니다!
저도 오늘 혼자 처음 가봤습니다 ㅎㅎ 혹시 보셧을지 모르지만 아반떼에 하츠네미쿠 이타샤한 차주입니다. 코스어 분들이랑 사진도 찍고 그러고 싶었는데 사람도 너무 많고 복잡해서 한장도 못찍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신기하고 좋은추억 얻어갑니다
이번에 온 이타샤 차량은 전부 봤습니다! 서코도 이런 이타샤 문화가 문제 없이 녹아드는거 같아서 다양한 경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생 많으셨고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저는 토요일에 갔다 왔는데.. 이번이 첫 서코여서 되게 기대하고 갔거든요. 코스어로 갔는데 코스어는 입장을 조금 더 빨리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무슨 아무런 안내도 없더라고요.. 처음이라 제가 잘못된 정보를 들은 건지.. 분명 밖에서 줄 섰을 땐 코스어 분들이 꽤 많이 보였는데, 막상 5홀에서 대기할 땐 코스어 분들이 다 사라지시고.. 데이터도 안 터져서 3시간 동안 그림만 그렸네요 ㅋㅋ 블루아카 부스 줄이 길막을 해서 안 그래도 길을 모르는데 막 갔다가 어덜트 존으로 와서 당황하고.. 어덜트 존을 문으로 막거나, 어덜트 존이라고 써놓지 그냥 입구가 뻥 뚫려있길래 당황했어요.. 휴식 공간도 따로 없는 것 같아서 휴식도 못했더니 너무 힘들어서 굿즈도 많이 못 사고 집으로 왔네요.. 그래도 관리가 좀 부족할 뿐이지, 행사는 좋았습니다. 서코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코스어로 다녀오셨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코스어 입장도 오픈전에 줄이 꼬여서 아마 충분히 혼동오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이후에 따로 안내가 없었으니 고생 하셨네요. ㅠ;
어덜트존도 개선잘 하고 문제 안되는 선에서 나아가면 좋을듯 하네요.
줄 서는것도 힘들었는데 코스까지 하실려니 체력 고생 상당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고쳐야할게 많은 서코지만 잘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ㅎㅎ 앞으로도 멋진 코스 기대합니다!
서코 옛날에 더 많았던적 있었어요
1회때부터 다녔는데 양재aT센터가 건물도 모자라서 앞마당,양시숲까지 꽉 들이찬적이 있었죠
이번이 가장 큰 규모로 열리고 많은 인원들이 몰린걸로 알고있는데 1회는 언제인지 상상도 안가네요. ㅋㅋㅋ 근데 아마도 실 인원은 이번이 제일 많았을겁니다. 이 날 킨텍스에서 서코를 제외한 콘서트 등 2가지 행사가 추가로 열려서 인원들이 너~무 많았어요. ㅠ
다른건 별 신경 안쓰였는데, 냄새 나는게 싫었습니다.
냄새...좀 습하긴했죠;
이번 일요일에 서코를 첨갔는데 좀 늦게 가서 굿즈는 못챙겼지만 그래도 사진도 많이 찍고 고퀄공연도 보고 파는 음식도 맛있어서 정말 잘 즐기다 왔는데 이번 서코 평가가 별로 좋지 않네요 평가 좋을땐 얼마나 재밌을지 기대되네요 ㅋㅋㅋ
이게 너무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안좋은 점이 부각된거지 말씀해주신것 처럼 정말 재밌는 행사에요. ㅎㅎ
서디페 덕분에 음식보는 재미도 생겼고 코스 하시는 분들도 다들 매너가 너무 좋으셔서 행사 자체가 즐거운 느낌이에요. ㅎㅎ
학여울과 양시에서 열렸으면 저 인파가 들어갔으면 아찔했겠어요. 종종 일산에서 열릴때 시설이 그나마 넓어서 마음에 들었는데 서디페랑 동시 오픈이면 그 만큼 즐길게 많아지니 인파가 몰리는 것 같아요. 아마 이번엔 장르 행사랑 워낙 오랜만애 열려서 더 그랬던 것 같네요. 서코와 서디페가 일산에서 동시 주최였던 전횟수 행사에 참여를 두번 정도 했었는데 격이 달랐고 여름이라 사고도 많았던 행사였어요. ㅋㅋ 그리고 서코는 몇년 전 부터 실망감이 상승되는 건.. 코스어 규정이나 안전성, 진행이나 보조에 미흡함이 여전한 상황이네요… 티켓값과 짐 보관료.. 부스 등록비 다 오르고 논란 인물 될 방지 차원에서 이젠 사진사 등록도 시행된 것 같은데.. 스텝이 이럴거면 하나 마나 같아요 ㅠ 결국에 사건 터지면 스텝이 아니라 행사 이용객 누군가가 올려서 sns만 소통나는 해프닝..
저도 참 이번에 사진사 관련으로나 너무 무의미한 인력낭비가 심하다 생각합니다.
다른 부분에 초점을 잡는게 더 날거라 생각하네요.
@@WinterSleep__ 사진사 등록도 비용이 발생.. 하겠죠? 대처가 안 되고 스텝이 미흡하다면 속이 좀 보이네요.. 아니면 진행요원 인파를 많이 늘리지 못해도 분별을 좀 더 잘해서 약간만 교정해주던가.. ㅠㅜ 코시국 이전에 코스어 규정 불규칙과 부스 붕괴등 여럿 사건사고로 코믹 불매 비슷한 늬앙스가 있었던 거 같은데.. 그때 운영측 윗사람이 배째라는 투로 행사 수 줄일거라는 거 알게되곤.. 신뢰가 안 가네요 ㅠㅜ
일요일에 서코를 갔는데 블루아카이브 공식말고 엄청 줄 긴 블루아카이브 굿즈 파는곳이 있길래 가봤는데
한시반 이후에 다시한다고 문구를 봐서 뭔가 다시판매라도 하나싶어서 12시30분쯤부터 줄섰는데 한시반에 스태프와서 해산시키라는 말들었을때 진짜 너무하다 싶었죠 ㅠㅠ
근데 서코에서 코스어분들의 퀄리티가 엄청나서 보는재미는 좋았던거같아요 줄서기는 너무 멋대로라 아쉽지만
오늘 들리는 이야기들도 참 어썸하더라구요. ㅋㅋㅋ
오랜시간 줄 스셨을텐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서코 자체는 굉장히 재밌는 행사인데 이번엔 너무 사람들을 많이 받아서 통제를 못하다보니 쉽지 않았던거 같아요.
순불님 부스같은데 거기도 말많았죠...
이놈들진짜 적당히라는게없더라구요... 그리고 심지어 큐알코드 체크도 허술해서 그냥 들어가는 사람들도 봤습니다....
관리자 분들이 여러모로 허술한 부분이 많았어서 크게 의미가 있나 싶었네요.
저도 지인들과 토욜에 방문했었는데, 11시 도착 1시 반쯤 입장했고 이번 서코 정말 역대급으로 실망이였습니다. 원래 서코는 돈을 들고가면 다 쓴다는 마인드로 갔는데 무려 9천원이나 남겨오기도 했고요. 그리고 제발 줄서는곳 가로라인 당 사람한명은 배치를 해놔야한다고 이번 사건으로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내가 킨텍서코 다시는가나봐라
줄 때문에 워낙 문제가 많았던 행사라 생각합니다. 서코 자체는 원래 굉장히 즐거운 행사인데 너무 많은 인원을 수용한 결과같아요. ㅠ
7월 서코 처음 와 본 애니행사인데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서 즐기지도 못한 거 같아요...
그리고 부스를 구경하고 싶어도 통로가 너무 좁아서 볼 엄두도 안 났고요.
그래도 공연 하나 만큼은 즐겁게 즐기고 왔어요 ㅎ
다음 서코 때는 이번 서코보다 덜 복잡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에는 블루 아카이브 공식으로 굉장히 많은 인원이 몰린게 컸다 생각합니다.
원래 이정도까진 아니라 다음엔 7코에 비해 많이 수월할듯 하네요. ㅎㅎ
관리자가 30명 밖에 안되었다는데 말다했지요... 과거 서코 생각하고 난장판일줄은 알았지만 너무 심했습니다.
능력이 안되면 서코만 했어야하지,
블아, 서디페, 서금페, 쁘띠샵은 따로했어야해요.
근데 5월 서코 후기보면 서코, 서디페를 다른 홀로 나눠서 했다는데 그때도 표관리가 안 되어 난장판이었다는데 학습이 안되는듯합니다.
맞습니다. 저번 5코때도 서코표로 서디페 입장이 가능해서 중간에 줄이 꼬였었는데
이번에도 개선된 부분이 없는거같아 아쉬울 뿐입니다.
저 만약 서코갔으면 줄서는데 시간만 빼앗기고 돌아갈뻔 했습니다.(남코어임...) 차후 서코Vlog 찍어보려 해도 틈은없고 부코는 더 빡세고....(노랭이들이 날뛰고 그래요.)
이번 스텦 분들 개인적으러 전부 처음 인거 같더라고요 다들 미숙 하다 할까
맞아요; 저도 그 느낌을 좀 많이 받았어요.
부산에만 있다가 12월에 처음 AGF 구경가는데 이런영상을 보니 무서워졌어요...
이때가 유독 통제가 안되고 사람들이 너무 몰렸던거라 다음주에 열릴 agf는 대비해서 올거라 생각합니다!
서코 처음 가봤는데 ㄹㅇ너무 정신 없더라구요
하지만 원신 축제에 비하면 선녀였습니다..
이번에 둘 다 다녀왔었는데 요즘 오프행사 어딜가든 인기 다 많은거같네요. ㅋㅋㅋ
공감합니다 7월의 서코는 솔직히 많은 부분이 부족하다 싶었습니다.
다음 행사때는 덜하겠다만 이번에 도마 위로 올라온 부분들은 확실히 개선했으면 합니다.
최대피해자인 사람.. 저입니다 독서실이 킨텍스 바로 옆인데도 가지고도못하고 블루아카이브 종이빽하고 사람들 코스프레 보고 속으로 울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열릴거라 생각합니다. 다음을 노려봅시다!
서코 운영측 갈아 엎었다면서 어찌 운영하는건 똑같은거 같음;; ㅋㅋㅋㅋㅋ
여러모로 아쉬웠지만 다음엔 개선되길 바랍니다.
이번 서코 토, 일 다 갔었는데 토요일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주변에만 둘러보고 그냥 나오고 일요일은 그래도 조금 한산했었는데 온라인티켓 확인을 안하더라구요? 하이패스라서 개꿀이긴 했지만 그래도 조금 어떨떨했었어요.
양일 다가셨군요; 저는 체력이 후달려서 양일 갈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ㅋㅋㅠ;
이번에 확인 안하고 통과된 분들 상당히 많았다 하더라구요. 그만큼 사람 많아서 통제가 안된거라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좀 더 효율적인 방식으로 관리해줬으면 좋겠어요.
저는 서코를 7년 동안이나 안가봤는데 블아가 뜬다고 해서 가려고 했다가 가려면 오전에 전부 준비를 해야 해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이번 블아 관련 굿즈는 아침 7시 이전에 줄서야해서 좀 쉽지 않더라구요...
이날 7시에 도착했는데 집 오고서 피곤함에 절어가지고 ㅋㅋㅋ 일요일 하루종일 잠만 잤습니다.
저도 이번에 서코 처음인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부스존을 못들어가서 티켓 값을 날렸네요... 그래도 처음 치고는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아 ㅠ 이번 서코가 정말 유별난거였어서 다음 서코때도 가신다면 이번보단 수월하실겁니다.
저는 이번 서코가 처음이라 2주전에 티켓을 구매하고 친구들이랑 먼 길 와서 10시 좀 넘어서 도착했는데 줄이 엄청 길어서 "와.. 원래 이렇게 길구나"(일고 보니 대규모..) 싶어서 티켓 조회를 계속 하는데 데이터도 안터져서 몇 십분 동안 티켓 조회만 했네요.. 이 영상을 보고 서코가 얼마나 관리를 안하고 인원을 늘리지 않는지 알 꺼 같아요. 그 긴 줄은 약 2시간정도 서있어야 들어갈 수 있어요. 그리고 제가 줄서보면서 본건데 중간에 한줄 넘어서 갈 수 있을만한 공간이 있어서 너무 부실하다 생각 했었거든요.. 들어가서도 이게 줄인가 저게 줄인가 여기가 길 인가를 헷갈려서 못 들어 가겠더라구요.. 그래도 대규모인 만큼 엄청 재밌어서, 좋았습니다 나중에도 또 갈까 고민 중 입니다!
ㅋㅋㅋ 맞습니다. 저도 토요일에 워낙 좁은 곳에서 인터넷을 쓰다보니 5메가 받는것도 몇 분이 걸리더라구요;
서코 자체는 굉장히 재밌는 행사이지만 이 재미를 느끼기 힘들만큼 줄 관리가 잘 안되었던거 같아 아쉽습니다. ㅠ
@@WinterSleep__ 맞아요.. 행사는 너무 재밌는데 너무 좁고 인원도 적어서 줄 관리도 허술하고.. 나중에 갈 때는 좀 더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아 그리고 줄을 스는데 전자기기가 한 곳에 있어서 그런지 데이터도 안되고 인터넷도 안되는 건 신선한 충격 이였네요.
처음으로 서코 찍먹했는데 원래 저런 줄 알았는데 오늘이 역대급이여서 그런거였군요...
이런 서코는 처음이였어요. ㅋㅋㅋ
블루아카 때문에 더 그랬던거 같은데
매번 서코가 사람이 많더라도 이렇게 미어터지진 않습니다. ㅎㅎ
저는그래서서코갈땐새벽4시에출발해서6시쯤도착해 기다려욬ㅋㄱㅋㅋㅋ 하지만대학입시로 예..한번도못갔습니다..ㅋㅋ
2023년에도 행사가 가득하니 시기 잘 노려봅시다. ㅎㅎ
탕후루 맛 : 가열했다가 카라멜라이즈 된 설탕을 과일과 같이 먹는맛 입니다
다음엔 꼭 먹을려구요. ㅋㅋ
코스어 패키지는 하이패스더라고요ㅋㅋ저는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아예 코스어 패키지로 구매해서 가려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얼... 예전에는 히프마이도 많고 코난도 많고 하이큐도 꽤 있고 그랬는데 이젠 차도 전시해놓는 군요
저도 아예 내부에 전시한건 처음이라 놀랐네요. ㅋㅋㅋ
이번 서코에 말씀하신 코난 부스도 있었네요!
저는 6시 30분부터 줄서있었고 토요일에는 화장실갈때 헬이였습니다. 가장 안쪽이라 많이 힘들었었네요
화장실 ㅋㅋㅋ 저도 줄 서있는거 나갈때보고 놀랐네요.
주말간 고생하셨습니다.
하필 토요일이셨네요ㅠㅠ 원래 서코는 원래 토욜에 박터지고 일욜에 수습되는 구조....
매번 그렇죠 ㅠ 다만 일욜에 가면 제가 월요일이 너무 힘들어서 ㅋㅋ; 대체로 토요일에 가게되네요.
@@WinterSleep__ 전 그냥 토욜을 포기하고 일욜가니까 줄도 그렇게 길지않고 부스랑 디저트페어. 다꾸페어까지 싹 다 돌고 무대까지 감상하고도 시간이 남아돌았다죠 ㅋ 이번 일로 코믹월드가 반성하는 기회 좀 가졌으면 좋겠어요ㅠ
@@melodykyo_love 맞습니다.ㅠ
국내에서 이정도 규모는 유일하기도 하고 최근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는 만큼
지속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이번 서코에서 기억나는선 요르포저좌 벤티좌 뿐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다들 고퀄이셨죠
블루 아카 떄문에 처음으로 갔지만 그래도 대만족 입니다 약나의 혼란이 있긴하지만 이런곳을 처음와본 저로서는 만족합니다
서코 자체는 굉장히 재밌는 행사입니다!
좋은 경험이였다니 다행이에요. ㅎㅎ
1:46에 나온 캐릭터들처럼 자신이 그린 그림들도 판매가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2차 창작 판매 행사라 공식 타이틀만 안달면 됩니다.
서코 마지막으로 간게 14인가 15년도,,ㅋㅋ 소전영상 보고싶네요 ㅜ
소전 영상은 다음주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탕후루는 과일이랑 달고나 같이 먹는 느낌이었어요
달고 맛있더라고요
먹방 영상보면 아사삭 거리는 그 식감이 너무 궁금해지는데 다음에는 꼭 먹어야겠어요. ㅋㅋ
7시 즈음 줄이 저정도라니...... 모두 다 같이 로그라이크나 말들 트레이닝 하고 있었겠네.....ㄷㄷㄷ
로그라이크 2판 돌려도 입장을 못했어요. ㅋㅋㅋ
갈수록 관리 뭐같아짐..
아쉬운 부분입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제가 서코 사진사 신청을 하고 싶은데 사진사 신청 공지는 보통 행사 몇일 전에 뜨나요?
아직 트위터에는 안올라온거 같아서요ㅠㅠ
서코 사진사 신청은 코믹월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행사 시작 3주 전에는 시작하는게 기본이라 지금 바로 신청하시면 될 듯 합니다.
혹여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시다면 제 채널에 12월 서코 사진사에 관한 영상을 업로드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 될 듯 합니다.
@@WinterSleep__ 감사합니다!
서코 안가길 잘했네요 다음달에 있는 서울 팝콘에 기대합니다
아~ 팝콘이라는 행사도 있군요. 방금 처음 알았어요.
@@WinterSleep__ 원래 코믹콘이였는데 국제적인 행사다 보니 컨텐츠가 많더라구요 17년도 부터 일년식 열릴때 마다 코스어로 계속 다녔죠
이때 용하형 안왔으면 최악중에 최악이였음... 그나마 용하형 와서 좀 나아졌지 그래봤자 최악이였지만
저도 이때 서코는 별로 좋은 기억이 없네요. ㅠㅠ 그나마 12코는 괜찮았습니다.
특히.,.. 새치기랑,,,에어컨 약하게 틀고... 데이터 폭주로... 작동불능이.. 하
데이터 ㅋㅋㅋㅋ
저도 처음 경험해봐서 놀라웠네요. ㅋㅋㅌ
@@WinterSleep__ 저는 제 폰이 이상하줄 알앗어요.. 앞에분 게임돌리고 있고,.. ㅋㅋ 설정 들어가고 별짓 다해도 안되어서.. 포기.. 그러나 나중가서 제 폰만이 아니라 다른분들도 안되는거 알고... ㅎㅎ 마치 군대 갔다온 느낌 ㅋ
@@refresh8577 ㅋㅋㅋㅋㅋ 맞아요. 저도 지인이랑 오목 80메가 하는걸 받는데 5분 넘게 걸렸네요. ㅋㅋㅋㅋㅋ
아 원래 티켓 일찍 문 닫아요????
전 서코개시 전 날 저녁 8시까지 해서
그런갑다~했죠 ㅋㅋ
원래는 일주일 전쯤에 품절인데 이번엔 당일 전날까지 팔아서 이번에 이렇게 많았네요;
미래에 왓다. 이제는 내부취식도 되고.. 불행중 다행.
전 일요일꺼 다녀왔는데 사람이 장난아니게 왔더라구요..;;
공식으로 블아가 와서 더 컸다 생각합니다. 다음 서코는 좀 덜할거라 생각하는데 앞으로도 공간 넓게 했으면 하네요!
@@WinterSleep__ 그러게요~
부스사진 막 찍어 올리시면 안되는데,. 혹... 허락 받으셨는지 여쭈어도 될까요.,??ㅠㅠ
1:24
본 영상에 나온 부스 사진은 전부 유튜브 업로드까지 작가님들에게 허락 받았음을 영상에 말씀드렸습니다.
혹시 이타샤 코너에 소전 피구공 차 있던가요.
이번엔 소전 차량은 홀 내부에서 못봤던거로 기억합니다.
@@WinterSleep__ 그렇군요. P90차가 저기 갔었단 말을 어디서 들어서 여쭤봤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서코 안가고 롯데 23ㄷ0 으로 털리는거 본게 더 다행이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이번에 참여 인원도 많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서 냄새가 역대급으로 심했다고 하던데 진짜 심하셨나요??
냄새...마스크를 쓰고있다보니 냄새를 크게 느끼기 어려웠어요.
다만 오후 타임쯤엔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고 날도 습해져서 꿉꿉하긴 했습니다.
와~ 부스러라 부스에만 짱박혀 있었는데 부스러로 가서 다행이다
아~ 부스내셨군요!
고생 많으셨어요. ㅎㅎ
서코전날에 다리부러져서 못갔었는데 저정도면 오히려 안가는게 나았을지도...라고 합리화 해봅니다
아고 그러면 안가셨던게 너무나 잘하신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저 날 인파가 너무 몰려서 이동하시기 힘드셨을거에요. 지금은 완치하셨기를 바랍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완치는 6개월정도 걸린답니다
그래도 걸어다닐수는 있어서
코스프레행사에 전부 참여해보려고 합니다!
@@user-kh2se7xo9r 완치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11월엔 지스타 12월엔 agf랑 서코가열리니 참고하시면 도움 되실겁니다!
@@WinterSleep__ 감사합니다! 전부 참여하겠습니다
3:09 혹시 정보 아는사람ㅠㅠ
twitter.com/kil_the_silver
영상에 나오는 씨글라스 악세서리 판매하시는 분 계정입니다! 오프라인으로도 구매 가능해보입니다.
엄청 상냥하셨던 분으로 기억하는데 dm이나 개인문의 하시면 친절히 설명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서코 탕후루는 약간 새콤 달콤해서 먹을만 했어요
제가 단거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저한테 딱맞을 당도였네요.ㅠ
다음엔 꼭 먹어 봐야겠어요. ㅋㅋㅋ
내기억에 ㅅ서코는 항상 더워 죽겟던데 아녓나
이번 서코도 엄청 더웠네요. ㅋㅋ 그나마 겨울이 나은거같아요. 개인적으로
저..탕후루 먹지 않는게 나았으ㅓ요 딸기가 냉동딸기 인지라...별로....ㅜ
아 냉동이였군요;
이번에 스태프 대응이 너무 아쉬웟다는 이야기가 많네요
좀 한숨나오긴 했습니다.
탕후루 그냥 엿이 얇게 딸기위에 발라진 거라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씹으면 아사삭 하던데
그 식감이 참 구미가 당기네요.ㅋㅋㅋ 설명 감사합니다.
서코가 그 유명한 씹덕춤춘곳인가?
그거는 agf라는 행사인데 코로나 이후론 더이상 안하고있네요.
일산이 접근성이 좋아서 그런가
이번에 가장 큰 규모로 하려다보니 장소가 킨텍스 말곤 없죠 ㅠ;
엣날엔 페이트도 많았는데 요즘은 페이트는 없나요?
페이트 있긴 한데 메인 부스는 잘 없는 편이고 최근엔 페그오 부스도 많이 빠진거로 기억하네요.
@@WinterSleep__ 그렇군요ㅠㅠ 진성달빠로써 슬프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s8vc6sh9v 너무 걱정안하셔도 괜찮습니다! 요즘 서코가 워낙 다양한 작품들이 많아져서 그렇지 페그오도 꾸준히 있는 편이에요.
이번 서코에도 있었습니다.ㅎ
줄안서도그냥들어갈수잇엇다매요?
그거는 부스 관계자 분들이고 기존 티켓을 구매하신 분들은 줄을 섰어야 했습니다.
@@WinterSleep__ 막들어갓다던데
그래서줄슨사람들이
엄청화낫다던데
@@user-sb1pl1ln6b 음...줄 안서고 입장하신 분들은 제가 들은 이야기가 잘 없어서 모르겠네요. ㅠ;
아마 줄안스고 입장하신 분들은 일반 티켓이 아닌 코스어가 아닌데도 코스어 패키지로 구매해서 아침에 일찍 들어가신 분들이 아닌가 싶네요.
이 건에 대해서는 말이 좀 나오긴 했습니다.
@@WinterSleep__ 암튼줄슨사람들이바보된건맞는거네요
일요일에는 사람 별로 없었던데
토요일은 정말 많았었네요. ㅠ;
토요일날 갔다가 ㅈㄴ 재미도없고 볼것도 없고 살것도 없어서 일요일티켓 3만원에 번개장터에 팔음 ㅋㅋㅋ
앗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