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홍보를 최근 우연히 보고 볼까말까 망설이다가 보지 않았는데 리뷰를 보니 굳이 찾아서 볼 정도는 아닌가보군요. 시간문제로 감상하려고 하는 감상예정 대기작이 많아서요. 잘 만든 가족영화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감동은 주지만 저로서는 밍밍하여 별로 선호하는 장르영화는 아닙니다. 영화 리뷰까지 하시고 정말 장르가 다양하십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songtaeyong4929 최근에 국내외 영화를 막론하고 장르의 결합을 꾀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그 난이도를 너무 과소평가하는 것 같아요. 어지간한 연출력과 좋은 시나리오 아니면 절대 이룰 수 없는 과제인데 말이죠. 장르결합물 치고 좋은 성적을 올린 작품을 최근에 본적이 없습니다. 장르간의 이질적인 성격을 감안하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만….. 그래도 평론가나 기자들 평가와는 달리 일반 시청자들의 평가는 상대적으로 후해서 후속작 제작 이야기도 들려오더군요. 제 개인적인 입장은 비추입니다. ^^
이 영화 홍보를 최근 우연히 보고 볼까말까 망설이다가 보지 않았는데 리뷰를 보니 굳이 찾아서 볼 정도는 아닌가보군요.
시간문제로 감상하려고 하는 감상예정 대기작이 많아서요.
잘 만든 가족영화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감동은 주지만 저로서는 밍밍하여 별로 선호하는 장르영화는 아닙니다.
영화 리뷰까지 하시고 정말 장르가 다양하십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songtaeyong4929 최근에 국내외 영화를 막론하고 장르의 결합을 꾀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그 난이도를 너무 과소평가하는 것 같아요. 어지간한 연출력과 좋은 시나리오 아니면 절대 이룰 수 없는 과제인데 말이죠. 장르결합물 치고 좋은 성적을 올린 작품을 최근에 본적이 없습니다. 장르간의 이질적인 성격을 감안하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만….. 그래도 평론가나 기자들 평가와는 달리 일반 시청자들의 평가는 상대적으로 후해서 후속작 제작 이야기도 들려오더군요. 제 개인적인 입장은 비추입니다. ^^
꿈 : 유쾌한 화려한 007
현실 : 제이미폭스네가족 좌충우돌 영국대모험(7세이용가)
@@bruno-ip3nv 오호. 한줄 요약 좋습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