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한잔 하시겠습니까?" 웨이터가 나에게 물었다. 나는 오늘따라 기분이 좋지 않았고 그저 창밖을 바라볼 뿐이었다. 내가 아무 말이 없자 웨이터가 다시 물었다. "락스 한잔 하시겠습니까?" 나는 대답했다. "늘 먹던 대로 주게.. 아 이번엔 황산소스에 청산가리까 지 올려주게나" "선생님께서는 연인들이 부러운 건가요 아니면 때때로 지나간 것에 대해 미련이 남는 건가요?" 또 다시 한번 정적이 흘렀다. "둘 다 일세. 살다보면 누구든 그 두가지 다에 해당되기 마련이지." "잘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살아가면서 연 인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것입니까?" "딱히 그렇다고 볼 수는 없겠다만..... 그렇다네.." 그날따라 노을이 참 밝았다 그런만큼 기분도 암울했다. 마지막 남은 락스를 들이키고 나니 노을마저 지고 있었 다. 겨울이었다.
반갑습니다 턱붕이 여러분!
오늘 새로운 편집자님께서 오셔서 명집자님과 열심히 만들어주셨슴다 ㅎㅎ;;
다들 좋아요 많이 눌러주시고 재밌게 봐주세요! 좋아요 1000개 넘으면 다음에 채현이랑 또 일정 잡아보겠슴다!!!!!!
다들 좋아요좀 눌러라,,
안넘어도 잡을꺼잖아라는 나쁜말은 ㄴㄴㄴ
명훈아 예쁜여자가 널 좋아한다면 조심해라
좋아요 천개?... 진행시켜
에이 좋아요 천개는 무조건 넘잖아요~~ 꼭 만나겠다는 말을 돌려서 하는거 아닌가 몰라~~?? (^^)
너는 우리 세금도 대신 내라
하지만 응원한다
난 좋음ㅋㅋ
그래그래 이제는 숨기지 않는구나 명훈아 너라도 행복해라 꼭..
선생님 유툽 망령이세요?
익숙한 감자 프사가 있길래 설마하고 봤는데 센세였군요...
칸다주가 보면서 실실 웃을 영상입니다 으흐흐
채현찌는 세금 500배로 내라
명훈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대 아님?ㅋㅋㅋ
명훈 육수가 있었네 ㅋㅋㅋㅋ
턱육수먼데
턱수 뭐야
턱육수가 여기있네ㅅㅂㅋㅋㅋㅋ
너는 좀 사겨라...
1:41 너무 좋아 공중제비 리액션 조져버리네
아주 좋아ㅋㅋ 달달해~ 이 우결 계속 진행시켜
명훈은 세금 2배로 내라
7:15 널 만났는데 어떻게 운이 안 좋을수가 있어? 라고 생각했는데 비슷했네 캬~~ 이게 우결의 맛이지
아니 명훈이 ㄹㅇ 고수잖아..
지금까지 명훈 유튜브에선 볼 수 없는 맛이네..
그 4인 스쿼드 벌써 입꼬리 올라간다 달다...숨참고 존버한다
이걸 본 신창x : 명훈님 직업이 모지?
밤에 자기전에 흐뭇하게 보는 제 모습이 너무.. 하…..
3:30 악놀때 그 명훈님이 맞나.... 임기응변 실력이 ㄷㄷ
명훈쓰 이대로 계속 천천히 밀어붙이면 언젠가는...
기대할게요~~
묘하게 잘 어울린단말이지..
신규 턱집자 환영합니다! 재밌는 영상 앞으로ㅠ기대할게요~
다들 세금내라할 때 난 오히려 응원하고싶다 ㅋㅋㅋㅋ
연애세포 생길만큼 왜이렇게 알콩달콩하냐고...
너무 행복한거 아냐ㅜㅜ
행복한 모습을 보니 이 아저씨도 흐뭇한 웃음이 나오네요
행복한 모습...보기...좋은데....세금만 2배로....흑흑
ㅋㅋㅋ진짜 산악회 막내(아님) 아무나 하는게 아녀 역시 우결 아줌마 아저씨 만족스럽게 참 잘해
명훈이는 심볼세 열배로 내라
이렇게까지 행복하길 바란 적은 없다
으흐흐 너무 보기 좋아요
하 나 호영 유저인데 이정도면 호영 깔개해도 괜찮을 것 같다 명훈아 행복해라,,,,,
유니랑 둘이서 대화할때 끙끙대던 명훈이가 맞냐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너무 잘 만들었네 이 드라마~~
다들 그거 아시죠? 먼저 마실게요
명훈이 맨날 산악회만 봤었는데 이렇게보니깐 세상 밝네
이렇게 행복하길 바란건 아니었다...
조명훈은 당장 호영 23성 둘둘을 시작하라!!
1:18 달달하고만
형은 세금내면 현질못하니까 봐줄게..
밟아줄래라고 했어야지.
뭐지 전에 볼수 없던 치사량의 당도다. 모두 조준!!!
말 잘하네 ㅋㅋㅋㅋ 플러팅이 미쳐따
부검이든 특검이든 빨리하라고 웨이터도 빨리좀 오고
형 이젠 행복할때야..
보기좋다ㅎㅎ❤
안사귈거 알아서 편안
후....몇년만에 온 인방판에 우결이냐
띵훈 턱에 플러팅 주머니를 달았나 존나 잘치네 ㅋㅋㅋ
진짜 너무잘어울린다 잘됬으면 좋겠다
진짜 이정도로 행복할줄 몰랐는데
명훈님은 치지직에 매일 절해라 ㅋㅋㅋ 부러워~~
하 ㅈㄴ 재밌다...
출산율에 기여하는 조명훈이 기대하겠어😂
그래 행복 해라 :D
띵훈님 좀 치네 ㅋㅋㅋ
드디어 2화.. 3화내놔...
우결아저씨 왓어요~
이렇게까지 행복하길 바란건 아니야
명훈이 잘한다 ㅋㅋㅋㅋㅋㅋ
편집 맛있네
몰랐지 몰랐지 산악회에서 돌리 다음으로 가는게 명훈일줄 몰랐지
오늘 밤은 근들근들~
보기 좋다 명훈아 ㅋㅋ
앞으로 장기백길만 걸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명훈님은 진짜 말을 잘한다 위트있고 재밌게 하는 법을 아시네
주인장...여기 락스 하나...
락스 온더락으로 한잔이요
품절입니다
그럼 청산가리 온더락으로...
@@back_ho1220 오늘음 청산가리가 좋겠군요...
저도 한 잔 주시겠습니까..
채 채현아..
현 현역은 못갔어
다음화 갖고와!!!!!!!!!!!!!!!!!!!!!!!!!!!!!!!!!!!!!!!!!!!!!!!!!!!!!!!!!!!!!!!!!!!!!!!!!!!!!!!!!!!!!!!!!!
명훈찌 진심으로 응원해요
소주 안주로 락스 준비 했어요
와 우결맛있다!
진짜 부럽다
락스 한잔 하시겠습니까?" 웨이터가 나에게 물었다.
나는 오늘따라 기분이 좋지 않았고 그저 창밖을 바라볼 뿐이었다.
내가 아무 말이 없자 웨이터가 다시 물었다.
"락스 한잔 하시겠습니까?" 나는 대답했다.
"늘 먹던 대로 주게.. 아 이번엔 황산소스에 청산가리까 지 올려주게나"
"선생님께서는 연인들이 부러운 건가요 아니면 때때로 지나간 것에 대해 미련이 남는 건가요?" 또 다시 한번 정적이 흘렀다.
"둘 다 일세. 살다보면 누구든 그 두가지 다에 해당되기 마련이지."
"잘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살아가면서 연 인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것입니까?"
"딱히 그렇다고 볼 수는 없겠다만..... 그렇다네.." 그날따라 노을이 참 밝았다 그런만큼 기분도 암울했다.
마지막 남은 락스를 들이키고 나니 노을마저 지고 있었 다.
겨울이었다.
적당히 행복하길 바랬는데…
주인장 여기 락스 한 잔 온더락으로
날이 아직 찬대 여긴 봄이구나.....
우! 우우우 결결결!
좀 더 보고싶은데 조회수 좀 더 나와주면 좋겠는데
1:09 찢었다...!
명훈아 너는 세금 더 내서 쫌 혼좀나자..... 개부럽네
호영 너프하고 세금 더 내라~~
잘하네~~
맞짱까자 명훈아 안되겠다 이제는.
명발 씨훈아... 락스 사온다...
와 명훈아 너. 잘한다. 너. 좀 친다. 너. 이거야.
좋겟당..
성민아 컨텐츠도 뽑는건 당연하고 실제 연애로 발전은 안되냐 은근잘어울리는데
세금 세배로 늘려라~
요즘 부쩍 연애의 기술 밀당법 이런거 많이 보더라 ㅋㅋㅋㅋㅋㅋㅋ
하 주말에 빡치네.. 주인장 청산가리 온더락으로ㅡㅡ
형 이건 아니지...
행복하길 바랬는대 이렇게까지는...
턱붕이 오늘 군대간다~
그만..행복해라..!
???: 호영 너프 진행시켜
명훈이 생각보다 잘하네ㅋㅋㅋ
난 이 우결 찬성일세🎉🎉
명훈아 너는 세금도 2배로 내고
비틱비도 내라
저 턱이 수상하다 구속해서 수사해라! 특검하라! 부검하라!
아~~ 삼탬턱찌 안하나 ㅋㅋㅋ
그래 명훈아 너라도 행복해라😅
그래서 실물 탑3 나머진 누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