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욜로를 외치던 사람들은 지금 어디로 갔을까 [KBS 공채 개그맨 황현희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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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본 영상은 8월 30일 촬영본입니다
오늘은 KBS 공채 개그맨이자 투자자로 활동하고 계시는
황현희님을 모시고 최근 투자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부터
부자가 노력만으로 되기 힘든 이유까지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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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욜로를 외치던 사람들은 지금 어디로 갔을까
"과거에도 똑같았다" 워라밸 지키다 망하는 이유
"투자에도 유행이 있습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부자 되기 직전에 겪는 일" 이 감정을 자주 느낀다면 잘 살고 있는 겁니다 [KBS 공채 개그맨 황현희 1부]](http://i.ytimg.com/vi/0kgffyxby3g/mqdefault.jpg)
!["부자 되기 직전에 겪는 일" 이 감정을 자주 느낀다면 잘 살고 있는 겁니다 [KBS 공채 개그맨 황현희 1부]](/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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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현희는 딱 전세계 자기개발서에 집약체 같은 느낌임..자기 계발서에서 읽었던 내용을 다시 상기 시켜주는것 같아 고맙긴 한데..부읽남 처럼 뭔가 저기만에 그것..이 없는 느낌이네요.
거의 정확ㅎㅎ
우리는 사람들의 장점만 보면 됩니다.
아티스트님도 장점만 가지고 있지 않는 것처럼
황현희라는 사람도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단 모든 사람들은 다 똑같죠.
우리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우리는 저 사람들의 장점만 가져가는 겁니다.
저 사람은 어떻니 저떻니 하면서 비난하기 보다는
각 개인의 한마디 한마디의 장점만 모아가다보면
결국은 그 끝에는 우리가 원하는 삶에
조금은 가까워져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걸 우리는 시기 질투라고 부르기로했어요 . 메신저를 보지말고 메시지만 보고 각자 얻을 것만 얻읍시다 ㅋ
니가 뭔데 그렇게 평가하냐 ㅋㅋ
그래도 읽어보고 까신거라 개인의 의견이죵
미래를 미리 준비하는 자인가, 아니면 현실만 즐기는 자인가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자산 격차가 엄청나게 벌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검소한 습관은 결국 자산가가 되어서도 그 자산을 유지시켜 주는 버팀목이 되고, 여유있는 자산은 결국 인간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방패막이 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자수성가 부모의 시행착오는 결국 자녀에게도 그 부모의 경험치를 전파할 수 있어, 부의 대물림은 그 자산이 아니라, 부자되는 습관과 정신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미친듯이 일하고 아끼고 저축하고 투자하고 사업을 벌이고 공부해야 겨우 늑발에 폐지줍기를 면합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ㅇㅈ
월급400도안되는데
중형세단 타고 해외여행 외식
다니는지인들
보면 멘탈이 신기함
미래는1도 생각안함
나이50다됐는데도
그놈의 인스타질
폐지줍기.. 정말 다른 사람 얘기가 아니에요
주저리 주저리 다들 입맛 사신거 같아 댓글보는게 너무 재밌습니다 ^^
그러라고 있는 곳이잖아요ㅎㅎ 각자 생각을 이야기해보는 곳이죠
mz들 이 얘기 듣지마시구 워라벨 지키면서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사세요..
어른들의 말은 그냥 잔소리일 뿐이에요
인생 두번 삽니까?저와 제 가족들도 즐길거 즐기고 맛있는것도 편하게 먹어야 하는데.. 당신들이 없으면 배달은 누가해주죠??
5년후에 꼭 도움 받겠습니다.
대신 국물 터져서 오면 컴플레인 걸거에요..
바닥깔아주세요 라고는 글 ㅋㅋㅋ
맞아요 제발 워라밸 지키면서 소확행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아주세요
😂😂😂
걱정할필요없음 딸배들 이런거 볼시간없어요 쉬는시간 짬내서 게임하기바빴지
워라밸은 환상이고 저녁있는 대중은 원래 없었습니다.
황현희님 말 엄청 공감함~~ 하락장때 살 용기가 있어야함~~ 투자 10년차인데, 주위 사람들하고 이야기 하다보면 하락장 때도 안샀는데, 오를 때 지금 사야돼? 엄청 물어보는데, 살 타이밍 지났다 라고 말함~~ㅎㅎㅎ 그리고 하나는 하락오면 왜 자꾸 더 떨어진다고 생각함~~ 근데~~ 잘 생각해보면 세력이 아닌 이상 최저점 최고점은 찾기는 엄청 어려움~~ 근데 그걸 꼭 찾으려고 함~~ 다들 홧팅해요~~~^^
돈을 넣지 못하는 용기라는 표현에 공감합니다. 조금씩 이라도 발을 담궈보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투자할 때 적게 투자하거나 투자를 하지 못했다.
워렌버핏 찰리멍거 책에서 나옵니다.
찰리멍거는 부작위에 의한 실수라 하고
워렌버핏은 손가락 빨기라고 했습니다.
하락장에 매수 하는건 워렌버핏과 찰리멍거 동의하지만 언제 파는건 모르기 때문에 처음부터 장기투자할 주식을 보유 한다고 합니다.
황현희님 좋아요.
지금의 부동산 투자 성공은 공부보다는 운이 더 크게 작용했다고 봅니다. 주식 공부 아무리 많이 해도 망하는 사람도 많고요. 운이 반이상인듯 합니다.
운도 따르는 사람는 뭐라도 두려움을 이겨내고 실행한 사람이에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일도 운도 따르지 않으니 비관적이죠.
@@urbanpioneer8362 물론 맞는 말씀입니다만 40중반을 넘긴 제가 주변을 볼 때 대부분은 다들 열심히 사십니다. 하이 리스크를 감수하고 실행에 옮기신 분들 중 모두 좋은 결과가 오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운이라는 게 반이상 결과에 작용한다는 생각입니다.
진짜 부자들은 멍청한 소비를 하지 않더라
투자 공부=마음공부 ,투자는 선택이지만 삶을 살아가면서 마음공부는 할수록 좋은것같습니다
황현희가 크게 공감을 못얻는 이유는 실체가 없기 때문이다. 부자가 됐다고는 하는데 검증이 전혀 안된... 그런데 설교를 한다. 공감이 가는가? 하다못해 주식으로 돈번 사람도 계좌는 까고 잘난척한다.
근데 뭐 계좌 깔필요가 있을까? 그냥 본인이 꼬인것일뿐
세상에 공짜는 없음, 고진감래, 고생끝에 낙이온다
호황 때 가장 조횟수 높은 키워드는 불황이고 불황 때 가장 조회수 높은 키워드는 공황…. 이 공포심과 불안감의 주체가 바로 시장의 호구.
현명한 아파트매매란?......아파트만 15년넘게 지켜본 일반인으로서,결론은 생각보다 간단함...........................쌀때(조정장)는 사고........ 비쌀때는 파는것~
황현희씨 말씀에 일치공감👍
나름 철학이 좋네요
용기에 대한 해석도 공감합니다
워라벨, 저녁이있는 삶은 욜로와 같은 선상에 놓는건 치명적인 실수입니다. 될수있으면 일하는 시간을 줄이고 행복한 삶을 사는건 우리 의무이자 희망인데...
희망은 맞지만 의무는 좀....
권리겠죠. 의무는 국방.조세 같은게 의무죠... 댓글 좀... 생각 하고 쓰셨으면 합니다.
일하는 시간을 줄여야 하는게 언제부터 의무가 됐지?
워라벨을 누릴상황에 누려야죠 위로 올라가기위해선 워라벨을 포기해야함
워라벨과 성공은 반비례함
@@junyeop-dk7sy 누구에겐 의무가 될수있고, 사실 다르게 생각해도 의무라고 할 정도로 바뀌어야 하는거아닌가요? 우리나라가 일하는 시간은 전세계 탑급입니다. 생각좀 하고삽시다
염세주의로 불평하는 모습을 포장하는 것 같이 들리는데 염세주의는 단어 뜻 그대로 별로 좋은게 아닙니다… 실수, 망상 등의 내용도 그렇고.. 뭔가 키워드로써 쓰신 단어들 같습니다만 부정적 단어들에서 요상하게 앞뒤 관련 없는 단어를 붙여 의미와 내용이 더 복잡하고 모호합니다. 한 마디로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민첩하게 이리저리 잘 피하는 느낌은 들지만, 아무래도 아직 누군가에게 감탄스러운 메세지를 주는 것은 거리가 먼 것 같아요.
전반적인 투자 관련 내용도 형식적이고 워렌버핏 부분도 현상황과 크게 관련 없어보입니다. 영상 하나로 답답함이 느껴질 수 있군아 싶은 생각입니다.
현실만 40년째 즐기는데 투자 잘해서 잘먹고 잘살고 있네요
황현희님의 말씀은 공감은 하지만 저랑이 안맞는것 같아요 ㅎ 예전에 부읽남님께서 하신 말씀중에 부자가 될려면 목숨을 걸어야 할수도 있다 그래도 실패할수 있는게 인생이다 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말이 많은 생각을 가지게하고 부자가 될생각을 버렸습니다. ㅎ 그래도 가난하지않게 만 살면 된다로 생각을 바꿨달까요 ㅎ 그래서 결론은 제생각에 모든사람이 황현희님 말씀처럼 살수는 없듯이 저는 평생을 일하며 제가 생각한 노후플랜대로 살겁니다. ㅎ 제시간을 쓰면서요 ^^ 왜냐하면 돈이 일하게 할수 있는 방법도 모르고 공부도 안되더라구요 ㅎ
감사합니다~
어쩜 맞는 얘기만 하시네요. 일전에 부읽남님도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제 시간을 원하는대로 쓰기 위해서, 제 인생을 제가 원하는 대로 살기 위해서 꼭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나는미친듯이 일하고 성장하는편이라 워라벨따지는시대가 올수록 좋다!!
황현희님 영상 너무 재밌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개콘보다가 달려왔습니다
욜로 하다가 골로
한창 욜로족들 활개칠 때 많이 봤던 슬로건 ㅎㅎ
욜로하다 지금 쿠팡알바 하고 있네여 ~ㅠㅠ
😢
욜로하다 쿠팡 알바한다고 낙담하지마세요
생존을 위해서 지난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있는 행동입니다
그것도 안하고
부모집에 얹혀서
술담배하는 인간들보다 훨씬나음
응원합니다
은행을 돈 빌리는 곳으로 인식하면 부자가 되고,
은행을 돈 맡기는 곳으로 생각하면 가난하게 사는 법이다.
돈을 빌리는 쪽이 돈을 맡기는 쪽에게 영원히 승리한다.
기간이 길수록, 금액이 클수록.
인플레이션은 부를 재분배하는 시장경제의 핵심이다. 돈을 빌리는 사람이 되어라.
그걸똑똑하게투자하면 맞는말이지만 90프로는 투기해서 말아먹을텐데... 일반화가 심하시네
맞는말입니다. 근데 빌려서 뭘하는지가 중요하죠.
빌려서 새로운 창출을 해내야 한다는 대전제가 되어야합니다.
이 채널에서 만난분이시니, 당연히 그러시겠지만
영상에서 등장한 욜로족들처럼 빌려서 그냥 사용을 하는것은 전혀 다른 문제니까요.
황현희는좀..... 믿고보던 채널인데.
참..
좀 뭐?
황현희는 말주변이 없는건지 귀에 꽂히질않네
하락장에 준비되지 않은 용기는 광기아닌가 ?
상승장에 사는게 맞는듯.
하락장은 초고수들의 리그일뿐.
하락장 일반은 접근금지.
1부는 어디에 있어요? 못찾겠어요
헬리녹스 브롬톤 저도 사고싶어요
3년째보는데 알맹이가 없는느낌이네요 더불어소통하는게아닌호통치는느낌 살짝 불편했어요
담에는 황현희씨꺼는 패쓰할듯ㅠㅠ
투자를 안하는게 실수라면서 실수를 하는 용기를 내라 하면... 투자를 안하는 용기를 내라는 걸까요 헷갈리게 말씀을😂
실수하길 두려워하지않는 마음가짐이란 뜻이죠. 강조표현입니다
투자했는데 하락하면 처음엔 견디기가 너무힘듬. 근데 하다보면 견딜만함. 그얘기하는듯
주식판에서 가장 확실하고 안정적으로 얻어가는 사람은 주식쟁이가 아니고 컨텐츠 크으리에에이터. 제대로 시작할거 아니면 현업에 집중. 누가 벌엇대더라 뭐라더라 하는 그 사람들이 얼마나 노력했을지는 아무도 궁금해하지않고 나도 그걸 투자했으면 벌었눈데 생각만 하니 이리저리 유투브만 기웃기웃
요즘 중소 작은 기업도 칼퇴에 년에 130일 이상 쉽니다.
토, 일, 공휴일, 년차까지 그런데도 힘들다고 합니다.
신은 나태를 선물임과 동시에 저주로 인간에게 주셨네요😊😊😊😊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워라벨 좋아하면 결국에는 신용불량자, 반지하 단칸방
투잡을 뛰는 저로써는 쉬는날에도 알바 나가면서 돈의 소중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절대로 소확행 따위 필요 없더라 입니다.
근검 절약이 최고라는 것을.
욜로로 탕진잼 하고나서 집주인 비판해 버리기~
욕망은 공포의 벽을 타고 오른다!!! 8000년전 피라미드 람세스 1세 벽화에서 나온 인류최초 투자 마인드 격언임 이게 중세부터 튤립버블 후추버블 다이아몬드 골드등 모든 상품과 부호들을 민든 척도임 근데 사람들은 모르더라 내가 정신분열증이라는걸 나도 모르겠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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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희님은 나오는데마다 까이네요...운이던 실력이던 결과적으로 성공했는데... 그냥 배울점만 배우고 안맞으면 황현희편은 안보시는게 나을듯해요 저도 황현희는 뭔가 비호감이긴해요 ㅋㅋ
대화할때 표정이라던지 분위기가 너무 딱딱해서 호감이 아닌듯
혼모노다
그만말해라
비겁한 실수
부읽남에서 황현히는 좀....... 나올 사람이 없어요?
황반꿀
1등
용기와 무모를 모르는 사람한테 위험함
돈이 일하는 대표 버핏 80년대 인가 코카콜라 투자 로2년 배당 금 만 으로 투자 원금 회수 돈이 일하는 법
어떤 바보가 월급만 모아서 어떻게 집을 사냐고 투덜거리던데, 심지어 그 바본 잠실 출신으로 거기서 30년 가까이 살았는데도 돈이 없다고 하던데,자기가 남보다 뒤쳐져 있다면 정말 진지하게 자기 삶을 되돌아 봐야 함.
학생땐 좋은 직장가서 높은 연봉를 받으려 노력해야 하고, 회사 들어가서는 아끼고 모으면서 투자금을 모으면서 공부해야 하고, 그렇게 모은 투자금으로 기회가 왔을때 투자해서 돈이 돈을 벌게하면서 투자금을 차츰 늘여가고 시간을 투입해서 투자 실력을 늘여야 인생이 변하는데,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게 아니라 환경탓 주변 탓 남탓만 하고 비관적인 전망만 하면서 돈많은 사람은 도둑질로 돈번거라고 주절거리는 인간들 보면 한심하단 느낌밖에 안듦. 뭐 여기에도, 내 글에도 그런 댓글 주욱 달릴수도 있겠지만..그냥 그렇게 패배자로 살라고 이야기 해 줄수 밖엔..
진짜 맞는말임
부자는 무조건 투기로 돈벌고 나쁜사람들이라고 말하는사람들보면 벽보고 짖고있는 멍청한 개처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