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좌 기독교의 문제점: 성경적 가치와의 충돌, 역사적 사례, 그리고 CBS의 편향성 기독교는 본래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성경적 가치에 기반하여 신앙을 실천하는 종교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일부 기독교 단체들과 언론(예: CBS)은 신앙의 본질을 잃고 극좌 이념을 받아들이며 세속적 정치 이념과 결탁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정치적 논쟁이 아니라, 기독교의 근본 가치를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이며, 성경과도 명백히 충돌합니다. 극좌적 기독교 사상이 성경적 가치와 어떻게 위배되는지를 성경 말씀, 역사적 사례, 그리고 최근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살펴보겠습니다. 1. 극좌 기독교가 성경과 충돌하는 이유 ① 성경은 하나님 중심의 가치를 강조하지만, 극좌는 인간 중심의 이념을 따른다. 성경은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며, 인간이 스스로의 힘으로 세상을 구원하려는 교만한 태도를 경계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명기 6:5) 그러나 극좌 사상은 하나님이 아닌 인간 중심적 사상을 따릅니다. 예를 들어, 사회주의적 경제관과 급진적 인권 운동(차별금지법 등)은 성경적 원리보다 인간의 이념과 이상을 우선시하며, 하나님의 가르침과 충돌합니다. ② 성경은 가정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극좌는 가정을 해체하려 한다. 성경은 결혼과 가정을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로 강조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창세기 2:24) 그러나 극좌 사상은 전통적 가정을 해체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대표적으로 차별금지법은 성소수자 인권을 명분으로 기독교적 가치를 가진 가정의 개념을 무너뜨리고, 교회가 이를 설교하는 것조차 금지하려 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의 구별된 성 역할과 결혼 제도를 무너뜨리는 행위이며, 결국 기독교 신앙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한 이념입니다. ③ 성경은 절대적 진리를 가르치지만, 극좌는 상대주의를 따른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으며, 세상의 가치가 이를 바꿀 수 없음을 강조합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그러나 극좌 사상은 진리 자체를 상대화하며, 절대적 도덕 기준을 부정합니다. "모든 진리는 상대적이다"라는 논리는 결국 하나님의 말씀조차 상대적일 수 있다는 위험한 사고방식으로 이어지며, 신앙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2. 극좌 기독교의 현실: 대한민국의 사례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는 진보 정치 세력과 결탁한 일부 기독교 단체들(CBS, 기윤실 등)이 보수 기독교계를 공격하며 극좌 이념을 신앙의 이름으로 정당화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① CBS의 극좌적 편향 보도 CBS는 본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방송이지만, 최근에는 더 이상 기독교적 가치를 수호하는 방송이 아니라, 특정 정치 세력을 옹호하는 편향된 정치 방송으로 변질되었습니다. ✔ 이재명과 민주당의 차별금지법 추진을 옹호 ✔ 보수 기독교계를 극우로 몰아가며 공격 ✔ 중국과 민주당의 친중 행보에 대해 침묵 ✔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의 기독교 신앙 발언을 문제 삼은 민주당의 공격을 방관 이와 같은 CBS의 행보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기독교 방송의 역할과는 거리가 멀며, 오히려 극좌 정치 세력의 선전 도구로 전락한 현실을 보여줍니다. ② 차별금지법과 기독교 탄압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은 차별금지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이를 반대하는 기독교계를 혐오 세력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 성소수자 30% 의무고용 정책 추진 ✔ 성평등 교육을 모든 학교에서 의무화 ✔ 기독교의 전통적 가르침(동성애 반대 설교)을 금지하려는 시도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가르칠 자유조차 잃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기독교 신앙을 정면으로 탄압하는 정책이며, 성경적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금지하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역사적 사례: 좌파 이념이 기독교를 탄압한 사례들 ① 소련과 중국의 기독교 탄압 소련과 중국 공산주의 정권은 기독교를 체제의 적으로 간주하고, 조직적으로 탄압하였습니다. ✔ 소련: 기독교 지도자 수천 명 체포 및 처형 ✔ 중국: 가정교회 불법화, 성경 검열, 교회 철거 이러한 사례는 극좌 이념이 기독교를 필연적으로 탄압할 수밖에 없음을 보여줍니다. ② 나치 독일의 국가 교회 통제 나치는 국가 교회를 조직하여 성경이 아닌 히틀러의 이념을 신앙처럼 따르도록 강요했습니다. 이에 맞서 본회퍼 목사는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저항했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차별금지법과 같은 법안이 통과된다면, 과거 독일에서처럼 교회가 국가 이념에 종속되는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큽니다. 4. 결론: 기독교는 세상의 이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한다 CBS와 일부 극좌 기독교 단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세속적인 정치 이념을 신앙의 이름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세상의 흐름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를 지키는 종교입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2) 오늘날 기독교가 해야 할 일은 극좌 이념과 타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신앙의 본질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교회는 점점 더 세속화되고 결국 신앙의 자유조차 빼앗길 것입니다. CBS를 비롯한 극좌 기독교 단체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들은 더 이상 기독교를 대표할 수 없습니다. 오직 성경적 가치를 지키는 것이 기독교 본연의 사명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요즘 뉴스속애서 보고 듣는 교회와 교인들의 행태들을 보며 마음이 넘넘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지내며 마음을 다스리고 싶어하는 해외 교민입니다. 선하신 하나님께서 선하게 일해주시겠지요!? 거짓말에 선동된 저들의 눈을 뜨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실테니까요...
CBS의 편향된 보도: 기독교 방송인가, 진보 정치 대변인인가? CBS(기독교방송)는 본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방송이지만, 최근의 보도 행태를 보면 기독교적 가치를 수호하기보다 진보 정치 세력,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을 옹호하는 편향된 정치 방송으로 변질되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차별금지법 추진과 관련된 행보를 보면, 이는 기독교 신앙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밀어붙이는 것이며, CBS는 이에 대한 비판적인 논조 없이 사실상 동조하는 보도를 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차별금지법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신앙적 발언을 하자 민주당이 이를 비판하며 공격했음에도, CBS는 이에 대해 별다른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기독교 방송이라면 당연히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해당 사안을 조명했어야 했지만, CBS는 침묵하며 민주당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1. 이재명의 차별금지법 추진과 CBS의 침묵 ① 이재명의 차별금지법 입법 약속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17년 성남시장 시절부터 차별금지법 제정을 공언해왔습니다. ✔ 2017년 3월 9일, 세계 여성의 날 행사에서 발언 ➡ "대통령이 되면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겠다." ➡ "성평등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에서 성소수자 고용을 30% 이상으로 의무화하겠다." ✔ 2024년 현재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민주당 핵심 공약으로 유지 ➡ 민주당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보수 기독교계를 극우로 몰아가며 반대 여론을 탄압하는 경향을 보임. ② 차별금지법이 기독교에 미치는 영향 ✔ 기독교 신앙에 따른 표현의 자유 탄압 가능성 ➡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성경적 가치관을 전하는 설교조차 "혐오 표현"으로 간주될 위험이 큼. ✔ 종교의 자유 침해 ➡ 기독교 단체들이 동성애, 젠더 이슈에 대해 성경적 가르침을 고수할 경우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음. ✔ 교회 내 신앙 교육 위축 ➡ 차별금지법이 교육 과정에 반영되면, 기독교 학교에서도 성경적 가치관에 따른 가르침이 제한될 수 있음. ③ CBS는 왜 이 문제를 다루지 않는가? CBS는 보수 기독교계에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낼 때 이를 **"극우", "정치 선동"**으로 몰아가면서도, 차별금지법이 가져올 심각한 종교 탄압 가능성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 보수 교회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면 이를 '반인권적'이라고 보도 ✔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목회자들을 "정치 개입"이라 비판 ✔ 하지만 민주당과 이재명이 차별금지법을 추진하는 것에는 비판하지 않음 즉, CBS는 보수 기독교의 정치적 입장은 강하게 비판하면서도, 진보 진영의 정책이 기독교 신앙과 충돌할 때는 이를 외면하는 이중잣대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2. CBS의 진보 편향성과 이재명 옹호 행태 ① 민주당과 이재명에게 유리한 보도 방향 CBS는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논란에 대해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 헌법재판소 재판관 편향 논란 침묵 ➡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재판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 참여하면서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음에도, CBS는 이에 대한 비판적 보도를 하지 않음. ✔ 민주당의 카카오톡 검열 논란도 외면 ➡ 민주당이 가짜뉴스 규제를 이유로 카카오톡 검열을 추진하고 있다는 논란이 있음에도, CBS는 이를 비판적으로 다루지 않음. ✔ 이재명의 중국과의 유착 논란 무시 ➡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이 시진핑을 만나 "한국의 내정 문제 해결을 위한 지혜를 요청"한 사건은 대한민국의 주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는 신호지만, CBS는 이를 문제 삼지 않음. 3. CBS의 안창호 위원장 관련 보도 침묵 ✔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창조론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면서 기독교적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 이에 대해 민주당은 "망상과 괴담 수준의 왜곡된 인식"이라고 비판하며, 그의 인권 의식을 문제 삼았습니다. ✔ CBS는 이에 대해 보도하지 않으며 사실상 민주당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기독교 방송이라면 당연히 신앙적 가치를 보호해야 하지만, CBS는 오히려 기독교적 신념을 가진 공직자를 공격하는 민주당의 태도를 방관하고 있습니다. 4. 결론: CBS는 기독교 방송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 기독교 방송이라면 신앙적 가치를 보호해야 하지만, CBS는 차별금지법과 같은 반기독교적 정책을 사실상 옹호하고 있다. 🔹 보수 기독교 단체를 비판하면서도, 민주당 및 진보 기독교 단체의 정치적 행보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이중잣대를 보인다. 🔹 이재명과 민주당의 반기독교적 정책(차별금지법, 친중 외교, 검열 정책)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음으로써, 사실상 정치 편향적인 방송으로 전락했다. CBS는 본래의 기독교적 가치를 회복하고, 특정 정당이나 정치 세력이 아니라 진정한 신앙과 진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CBS는 더 이상 기독교 방송이 아니라 좌파 정치의 대변자로 남을 뿐일 것입니다!
CBS의 편향된 보도: 기독교 방송인가, 진보 정치 대변인인가? CBS(기독교방송)는 본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방송이지만, 최근의 보도 행태를 보면 기독교적 가치를 수호하기보다 진보 정치 세력,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을 옹호하는 편향된 정치 방송으로 변질되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차별금지법 추진과 관련된 행보를 보면, 이는 기독교 신앙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밀어붙이는 것이며, CBS는 이에 대한 비판적인 논조 없이 사실상 동조하는 보도를 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차별금지법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신앙적 발언을 하자 민주당이 이를 비판하며 공격했음에도, CBS는 이에 대해 별다른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기독교 방송이라면 당연히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해당 사안을 조명했어야 했지만, CBS는 침묵하며 민주당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1. 이재명의 차별금지법 추진과 CBS의 침묵 ① 이재명의 차별금지법 입법 약속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17년 성남시장 시절부터 차별금지법 제정을 공언해왔습니다. ✔ 2017년 3월 9일, 세계 여성의 날 행사에서 발언 ➡ "대통령이 되면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겠다." ➡ "성평등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에서 성소수자 고용을 30% 이상으로 의무화하겠다." ✔ 2024년 현재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민주당 핵심 공약으로 유지 ➡ 민주당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보수 기독교계를 극우로 몰아가며 반대 여론을 탄압하는 경향을 보임. ② 차별금지법이 기독교에 미치는 영향 ✔ 기독교 신앙에 따른 표현의 자유 탄압 가능성 ➡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성경적 가치관을 전하는 설교조차 "혐오 표현"으로 간주될 위험이 큼. ✔ 종교의 자유 침해 ➡ 기독교 단체들이 동성애, 젠더 이슈에 대해 성경적 가르침을 고수할 경우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음. ✔ 교회 내 신앙 교육 위축 ➡ 차별금지법이 교육 과정에 반영되면, 기독교 학교에서도 성경적 가치관에 따른 가르침이 제한될 수 있음. ③ CBS는 왜 이 문제를 다루지 않는가? CBS는 보수 기독교계에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낼 때 이를 **"극우", "정치 선동"**으로 몰아가면서도, 차별금지법이 가져올 심각한 종교 탄압 가능성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 보수 교회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면 이를 '반인권적'이라고 보도 ✔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목회자들을 "정치 개입"이라 비판 ✔ 하지만 민주당과 이재명이 차별금지법을 추진하는 것에는 비판하지 않음 즉, CBS는 보수 기독교의 정치적 입장은 강하게 비판하면서도, 진보 진영의 정책이 기독교 신앙과 충돌할 때는 이를 외면하는 이중잣대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2. CBS의 진보 편향성과 이재명 옹호 행태 ① 민주당과 이재명에게 유리한 보도 방향 CBS는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논란에 대해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 헌법재판소 재판관 편향 논란 침묵 ➡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재판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 참여하면서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음에도, CBS는 이에 대한 비판적 보도를 하지 않음. ✔ 민주당의 카카오톡 검열 논란도 외면 ➡ 민주당이 가짜뉴스 규제를 이유로 카카오톡 검열을 추진하고 있다는 논란이 있음에도, CBS는 이를 비판적으로 다루지 않음. ✔ 이재명의 중국과의 유착 논란 무시 ➡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이 시진핑을 만나 "한국의 내정 문제 해결을 위한 지혜를 요청"한 사건은 대한민국의 주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는 신호지만, CBS는 이를 문제 삼지 않음. 3. CBS의 안창호 위원장 관련 보도 침묵 ✔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창조론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면서 기독교적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 이에 대해 민주당은 "망상과 괴담 수준의 왜곡된 인식"이라고 비판하며, 그의 인권 의식을 문제 삼았습니다. ✔ CBS는 이에 대해 보도하지 않으며 사실상 민주당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기독교 방송이라면 당연히 신앙적 가치를 보호해야 하지만, CBS는 오히려 기독교적 신념을 가진 공직자를 공격하는 민주당의 태도를 방관하고 있습니다. 4. 결론: CBS는 기독교 방송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 기독교 방송이라면 신앙적 가치를 보호해야 하지만, CBS는 차별금지법과 같은 반기독교적 정책을 사실상 옹호하고 있다. 🔹 보수 기독교 단체를 비판하면서도, 민주당 및 진보 기독교 단체의 정치적 행보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이중잣대를 보인다. 🔹 이재명과 민주당의 반기독교적 정책(차별금지법, 친중 외교, 검열 정책)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음으로써, 사실상 정치 편향적인 방송으로 전락했다. CBS는 본래의 기독교적 가치를 회복하고, 특정 정당이나 정치 세력이 아니라 진정한 신앙과 진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CBS는 더 이상 기독교 방송이 아니라 좌파 정치의 대변자로 남을 뿐일 것입니다!
좌파라고요? 왜 이상학 목사님을 좌파라고 낙인찍으시는지...? 내용들으니 아주 건강한 관점이신데,,, 북한이 좋아할 내용이 뭐죠? 북한은 종교인정 안해요. 북한이 좋아할 내용 전혀 없구만 참... 주여... 불쌍히 여겨주소서. 근본주의자들 너무 폭력적이고 거칠고 말도 너무 험해요.ㅜㅜ
정말 멋진 교회와 목사님이시네요. 우리는 목사님 말씀처럼 근본주의와 반지성주의를 경계하고, 건강한 복음주의를 회복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에겐 목사님과 같은 마인드와 사고가 절실합니다. 교회의 주인은 목사님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새문안교회를 응원하겠습니다.
극좌 기독교의 문제점: 성경적 가치와의 충돌, 역사적 사례, 그리고 CBS의 편향성
기독교는 본래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성경적 가치에 기반하여 신앙을 실천하는 종교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일부 기독교 단체들과 언론(예: CBS)은 신앙의 본질을 잃고 극좌 이념을 받아들이며 세속적 정치 이념과 결탁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정치적 논쟁이 아니라, 기독교의 근본 가치를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이며, 성경과도 명백히 충돌합니다.
극좌적 기독교 사상이 성경적 가치와 어떻게 위배되는지를 성경 말씀, 역사적 사례, 그리고 최근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살펴보겠습니다.
1. 극좌 기독교가 성경과 충돌하는 이유
① 성경은 하나님 중심의 가치를 강조하지만, 극좌는 인간 중심의 이념을 따른다.
성경은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며, 인간이 스스로의 힘으로 세상을 구원하려는 교만한 태도를 경계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명기 6:5)
그러나 극좌 사상은 하나님이 아닌 인간 중심적 사상을 따릅니다. 예를 들어, 사회주의적 경제관과 급진적 인권 운동(차별금지법 등)은 성경적 원리보다 인간의 이념과 이상을 우선시하며, 하나님의 가르침과 충돌합니다.
② 성경은 가정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극좌는 가정을 해체하려 한다.
성경은 결혼과 가정을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로 강조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창세기 2:24)
그러나 극좌 사상은 전통적 가정을 해체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대표적으로 차별금지법은 성소수자 인권을 명분으로 기독교적 가치를 가진 가정의 개념을 무너뜨리고, 교회가 이를 설교하는 것조차 금지하려 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의 구별된 성 역할과 결혼 제도를 무너뜨리는 행위이며, 결국 기독교 신앙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한 이념입니다.
③ 성경은 절대적 진리를 가르치지만, 극좌는 상대주의를 따른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으며, 세상의 가치가 이를 바꿀 수 없음을 강조합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그러나 극좌 사상은 진리 자체를 상대화하며, 절대적 도덕 기준을 부정합니다. "모든 진리는 상대적이다"라는 논리는 결국 하나님의 말씀조차 상대적일 수 있다는 위험한 사고방식으로 이어지며, 신앙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2. 극좌 기독교의 현실: 대한민국의 사례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는 진보 정치 세력과 결탁한 일부 기독교 단체들(CBS, 기윤실 등)이 보수 기독교계를 공격하며 극좌 이념을 신앙의 이름으로 정당화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① CBS의 극좌적 편향 보도
CBS는 본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방송이지만, 최근에는 더 이상 기독교적 가치를 수호하는 방송이 아니라, 특정 정치 세력을 옹호하는 편향된 정치 방송으로 변질되었습니다.
✔ 이재명과 민주당의 차별금지법 추진을 옹호
✔ 보수 기독교계를 극우로 몰아가며 공격
✔ 중국과 민주당의 친중 행보에 대해 침묵
✔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의 기독교 신앙 발언을 문제 삼은 민주당의 공격을 방관
이와 같은 CBS의 행보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기독교 방송의 역할과는 거리가 멀며, 오히려 극좌 정치 세력의 선전 도구로 전락한 현실을 보여줍니다.
② 차별금지법과 기독교 탄압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은 차별금지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이를 반대하는 기독교계를 혐오 세력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 성소수자 30% 의무고용 정책 추진
✔ 성평등 교육을 모든 학교에서 의무화
✔ 기독교의 전통적 가르침(동성애 반대 설교)을 금지하려는 시도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가르칠 자유조차 잃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기독교 신앙을 정면으로 탄압하는 정책이며, 성경적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금지하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역사적 사례: 좌파 이념이 기독교를 탄압한 사례들
① 소련과 중국의 기독교 탄압
소련과 중국 공산주의 정권은 기독교를 체제의 적으로 간주하고, 조직적으로 탄압하였습니다.
✔ 소련: 기독교 지도자 수천 명 체포 및 처형
✔ 중국: 가정교회 불법화, 성경 검열, 교회 철거
이러한 사례는 극좌 이념이 기독교를 필연적으로 탄압할 수밖에 없음을 보여줍니다.
② 나치 독일의 국가 교회 통제
나치는 국가 교회를 조직하여 성경이 아닌 히틀러의 이념을 신앙처럼 따르도록 강요했습니다. 이에 맞서 본회퍼 목사는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저항했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차별금지법과 같은 법안이 통과된다면, 과거 독일에서처럼 교회가 국가 이념에 종속되는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큽니다.
4. 결론: 기독교는 세상의 이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한다
CBS와 일부 극좌 기독교 단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세속적인 정치 이념을 신앙의 이름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세상의 흐름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를 지키는 종교입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2)
오늘날 기독교가 해야 할 일은 극좌 이념과 타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신앙의 본질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교회는 점점 더 세속화되고 결국 신앙의 자유조차 빼앗길 것입니다.
CBS를 비롯한 극좌 기독교 단체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들은 더 이상 기독교를 대표할 수 없습니다. 오직 성경적 가치를 지키는 것이 기독교 본연의 사명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목사님 좋은 말씀 깊히 공감합니다
요즘 뉴스속애서 보고 듣는 교회와 교인들의 행태들을 보며 마음이 넘넘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지내며 마음을 다스리고 싶어하는 해외 교민입니다.
선하신 하나님께서 선하게 일해주시겠지요!?
거짓말에 선동된 저들의 눈을 뜨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실테니까요...
이 시대의 고민이 되던 체증이 내려가는 인터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극히 합리적인 사고ㆍ균형적인 시각을 가지신 목사님이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CBS고맙습니다
설교시간에 목사님이 한쪽의 정치 이념을 맞는 것으로 설교를 하고 있는데 듣기 불편합니다. 개인적인 견해는 가질 수 있지만 설교시간에 그런 내용으로 설교를 하는 건 성도들을 가스라이팅 하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제가 잘못된 것인가요?
저는 좋던데요
네. 잘못들었어요 그럼그쪽은 던광훈 이 하는 말은 귀에 쏙쏙 잘 들어오던가요
@@김은경-y5j1d 여기는 대구고 저희 교회 목사님은 주로 여당이나 대통령입장을 주로 대변하는것 같은 설교는 하세요. 좌우를 떠나 중립적인 입장을 취해주길 바라는 겁니다.
@@최영자-o8j 방송 내용에 대해 말씀하시는 줄... 출석하시는 교회 목사님이 정치적 설교를 하시는군요... 목사님께 직접 말하기 부담스럽다면 교회홈페이지에 의견이라도 올려보세요...
CBS의 편향된 보도: 기독교 방송인가, 진보 정치 대변인인가?
CBS(기독교방송)는 본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방송이지만, 최근의 보도 행태를 보면 기독교적 가치를 수호하기보다 진보 정치 세력,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을 옹호하는 편향된 정치 방송으로 변질되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차별금지법 추진과 관련된 행보를 보면, 이는 기독교 신앙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밀어붙이는 것이며, CBS는 이에 대한 비판적인 논조 없이 사실상 동조하는 보도를 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차별금지법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신앙적 발언을 하자 민주당이 이를 비판하며 공격했음에도, CBS는 이에 대해 별다른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기독교 방송이라면 당연히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해당 사안을 조명했어야 했지만, CBS는 침묵하며 민주당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1. 이재명의 차별금지법 추진과 CBS의 침묵
① 이재명의 차별금지법 입법 약속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17년 성남시장 시절부터 차별금지법 제정을 공언해왔습니다.
✔ 2017년 3월 9일, 세계 여성의 날 행사에서 발언
➡ "대통령이 되면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겠다."
➡ "성평등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에서 성소수자 고용을 30% 이상으로 의무화하겠다."
✔ 2024년 현재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민주당 핵심 공약으로 유지
➡ 민주당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보수 기독교계를 극우로 몰아가며 반대 여론을 탄압하는 경향을 보임.
② 차별금지법이 기독교에 미치는 영향
✔ 기독교 신앙에 따른 표현의 자유 탄압 가능성
➡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성경적 가치관을 전하는 설교조차 "혐오 표현"으로 간주될 위험이 큼.
✔ 종교의 자유 침해
➡ 기독교 단체들이 동성애, 젠더 이슈에 대해 성경적 가르침을 고수할 경우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음.
✔ 교회 내 신앙 교육 위축
➡ 차별금지법이 교육 과정에 반영되면, 기독교 학교에서도 성경적 가치관에 따른 가르침이 제한될 수 있음.
③ CBS는 왜 이 문제를 다루지 않는가?
CBS는 보수 기독교계에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낼 때 이를 **"극우", "정치 선동"**으로 몰아가면서도, 차별금지법이 가져올 심각한 종교 탄압 가능성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 보수 교회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면 이를 '반인권적'이라고 보도
✔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목회자들을 "정치 개입"이라 비판
✔ 하지만 민주당과 이재명이 차별금지법을 추진하는 것에는 비판하지 않음
즉, CBS는 보수 기독교의 정치적 입장은 강하게 비판하면서도, 진보 진영의 정책이 기독교 신앙과 충돌할 때는 이를 외면하는 이중잣대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2. CBS의 진보 편향성과 이재명 옹호 행태
① 민주당과 이재명에게 유리한 보도 방향
CBS는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논란에 대해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 헌법재판소 재판관 편향 논란 침묵
➡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재판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 참여하면서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음에도, CBS는 이에 대한 비판적 보도를 하지 않음.
✔ 민주당의 카카오톡 검열 논란도 외면
➡ 민주당이 가짜뉴스 규제를 이유로 카카오톡 검열을 추진하고 있다는 논란이 있음에도, CBS는 이를 비판적으로 다루지 않음.
✔ 이재명의 중국과의 유착 논란 무시
➡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이 시진핑을 만나 "한국의 내정 문제 해결을 위한 지혜를 요청"한 사건은 대한민국의 주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는 신호지만, CBS는 이를 문제 삼지 않음.
3. CBS의 안창호 위원장 관련 보도 침묵
✔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창조론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면서 기독교적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 이에 대해 민주당은 "망상과 괴담 수준의 왜곡된 인식"이라고 비판하며, 그의 인권 의식을 문제 삼았습니다.
✔ CBS는 이에 대해 보도하지 않으며 사실상 민주당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기독교 방송이라면 당연히 신앙적 가치를 보호해야 하지만, CBS는 오히려 기독교적 신념을 가진 공직자를 공격하는 민주당의 태도를 방관하고 있습니다.
4. 결론: CBS는 기독교 방송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 기독교 방송이라면 신앙적 가치를 보호해야 하지만, CBS는 차별금지법과 같은 반기독교적 정책을 사실상 옹호하고 있다.
🔹 보수 기독교 단체를 비판하면서도, 민주당 및 진보 기독교 단체의 정치적 행보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이중잣대를 보인다.
🔹 이재명과 민주당의 반기독교적 정책(차별금지법, 친중 외교, 검열 정책)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음으로써, 사실상 정치 편향적인 방송으로 전락했다.
CBS는 본래의 기독교적 가치를 회복하고, 특정 정당이나 정치 세력이 아니라 진정한 신앙과 진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CBS는 더 이상 기독교 방송이 아니라 좌파 정치의 대변자로 남을 뿐일 것입니다!
좌파 목회자의 대표 좌파 방송의 대표끼리 매우 잘어울립니다 둘다 북한가서 방송하면 좋을텐데요 북한사람들이 잘알아둗고요.
니 맘에 안들면 좌파냐? 목사가 말을하는걸 이상하게 꼬아서 듣는 버릇 좀 고쳐라. 니들좋아 하는 예수가 나와도 그리 얘기 할래
니 맘대로 좌파, 빨갱이 단정짓고 인민재판하는 너야말로 북한 가야겠는걸?😅
CBS의 편향된 보도: 기독교 방송인가, 진보 정치 대변인인가?
CBS(기독교방송)는 본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방송이지만, 최근의 보도 행태를 보면 기독교적 가치를 수호하기보다 진보 정치 세력,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을 옹호하는 편향된 정치 방송으로 변질되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차별금지법 추진과 관련된 행보를 보면, 이는 기독교 신앙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밀어붙이는 것이며, CBS는 이에 대한 비판적인 논조 없이 사실상 동조하는 보도를 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차별금지법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신앙적 발언을 하자 민주당이 이를 비판하며 공격했음에도, CBS는 이에 대해 별다른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기독교 방송이라면 당연히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해당 사안을 조명했어야 했지만, CBS는 침묵하며 민주당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1. 이재명의 차별금지법 추진과 CBS의 침묵
① 이재명의 차별금지법 입법 약속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17년 성남시장 시절부터 차별금지법 제정을 공언해왔습니다.
✔ 2017년 3월 9일, 세계 여성의 날 행사에서 발언
➡ "대통령이 되면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겠다."
➡ "성평등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에서 성소수자 고용을 30% 이상으로 의무화하겠다."
✔ 2024년 현재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민주당 핵심 공약으로 유지
➡ 민주당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보수 기독교계를 극우로 몰아가며 반대 여론을 탄압하는 경향을 보임.
② 차별금지법이 기독교에 미치는 영향
✔ 기독교 신앙에 따른 표현의 자유 탄압 가능성
➡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성경적 가치관을 전하는 설교조차 "혐오 표현"으로 간주될 위험이 큼.
✔ 종교의 자유 침해
➡ 기독교 단체들이 동성애, 젠더 이슈에 대해 성경적 가르침을 고수할 경우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음.
✔ 교회 내 신앙 교육 위축
➡ 차별금지법이 교육 과정에 반영되면, 기독교 학교에서도 성경적 가치관에 따른 가르침이 제한될 수 있음.
③ CBS는 왜 이 문제를 다루지 않는가?
CBS는 보수 기독교계에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낼 때 이를 **"극우", "정치 선동"**으로 몰아가면서도, 차별금지법이 가져올 심각한 종교 탄압 가능성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 보수 교회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면 이를 '반인권적'이라고 보도
✔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목회자들을 "정치 개입"이라 비판
✔ 하지만 민주당과 이재명이 차별금지법을 추진하는 것에는 비판하지 않음
즉, CBS는 보수 기독교의 정치적 입장은 강하게 비판하면서도, 진보 진영의 정책이 기독교 신앙과 충돌할 때는 이를 외면하는 이중잣대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2. CBS의 진보 편향성과 이재명 옹호 행태
① 민주당과 이재명에게 유리한 보도 방향
CBS는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논란에 대해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 헌법재판소 재판관 편향 논란 침묵
➡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재판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 참여하면서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음에도, CBS는 이에 대한 비판적 보도를 하지 않음.
✔ 민주당의 카카오톡 검열 논란도 외면
➡ 민주당이 가짜뉴스 규제를 이유로 카카오톡 검열을 추진하고 있다는 논란이 있음에도, CBS는 이를 비판적으로 다루지 않음.
✔ 이재명의 중국과의 유착 논란 무시
➡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이 시진핑을 만나 "한국의 내정 문제 해결을 위한 지혜를 요청"한 사건은 대한민국의 주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는 신호지만, CBS는 이를 문제 삼지 않음.
3. CBS의 안창호 위원장 관련 보도 침묵
✔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창조론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면서 기독교적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 이에 대해 민주당은 "망상과 괴담 수준의 왜곡된 인식"이라고 비판하며, 그의 인권 의식을 문제 삼았습니다.
✔ CBS는 이에 대해 보도하지 않으며 사실상 민주당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기독교 방송이라면 당연히 신앙적 가치를 보호해야 하지만, CBS는 오히려 기독교적 신념을 가진 공직자를 공격하는 민주당의 태도를 방관하고 있습니다.
4. 결론: CBS는 기독교 방송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 기독교 방송이라면 신앙적 가치를 보호해야 하지만, CBS는 차별금지법과 같은 반기독교적 정책을 사실상 옹호하고 있다.
🔹 보수 기독교 단체를 비판하면서도, 민주당 및 진보 기독교 단체의 정치적 행보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이중잣대를 보인다.
🔹 이재명과 민주당의 반기독교적 정책(차별금지법, 친중 외교, 검열 정책)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음으로써, 사실상 정치 편향적인 방송으로 전락했다.
CBS는 본래의 기독교적 가치를 회복하고, 특정 정당이나 정치 세력이 아니라 진정한 신앙과 진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CBS는 더 이상 기독교 방송이 아니라 좌파 정치의 대변자로 남을 뿐일 것입니다!
좌파는 북한?
좌파 우파 극우가 무엇인지 공부하고 댓글 다세요
좌파라고요? 왜 이상학 목사님을 좌파라고 낙인찍으시는지...? 내용들으니 아주 건강한 관점이신데,,, 북한이 좋아할 내용이 뭐죠? 북한은 종교인정 안해요. 북한이 좋아할 내용 전혀 없구만 참... 주여... 불쌍히 여겨주소서. 근본주의자들 너무 폭력적이고 거칠고 말도 너무 험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