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함께 노래해요 발라드의 황태자 부드러운 보이스 모다시경 💗💞💋 아시아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희재 가사입니다.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눈도 웃음 소리도 모두 다 내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 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 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대 나를 떠나 간다해도 난 그댈 보낸적 없죠 여전히 그댄 나를 살게 하는 이유일테니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 조차 울음 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 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앞에서 그대 나를 떠나 간다해도 난 그댈 보낸적 없죠 기다림으로 다시 시작일테니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또 울었는지 그대여 한순간 조차 잊지 말아요 거기 떠나간 그곳에서 늘 기억하며 기다려요 하루씩 그대에게 다가가는 나일테니
성시경님 ~~~~넘좋아요 나의 평생 가수 성시경 ~~~ 버터처럼진한목소리 최초소유자 성시경님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많이 많이 응원할게요 계속 쭉욱 저랑 나이 비슷합니다 ~~~ 20대지나 30대지나 40대지나 넘좋다 여전히 목소리 완전 좋아요 감동감동 ~~~~~~~~~~ 코로나 끝나고 콘서트 하면 갈게요~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진짜로
3연연.나를 자꾸만 부르지마 내 마음 문턱을 넘어오지마 문을 열고 날 알아버리고 더 힘들면 어떡하려 그래 여기저기 다친 자리인데 못생긴 마음인데 누구도 아닌 너에게만은 보이고 싶질 않아 사랑 내 가슴을 닳게 하는 것 간신히 잦아든 맘 또 연연하게 하고 잊혀졌던 지난 상처 위에 또 하나 지울 수 없는 슬픈 이름 보태고 이내 멀어지는 것 얼마나 맑은 사람인데 눈물이 나도록 눈이 부신데 나 아니면 이런 아픔들은 넌 어쩌면 모르고 살텐데 너를 보면서 하는 모든 말 사랑한단 뜻이라 쉬운 인사말 그 한마디도 내겐 어려운 거야 사랑 내 가슴을 닳게 하는 것 간신히 잦아든 맘 또 연연하게 하고 잊혀졌던 지난 상처 위에 또 하나 지울 수 없는 슬픈 이름 보태고 이내 멀어진데도 몇번이라 해도 같은 길로 가겠지 나는 어쩔 수가 없는 니 것인걸 다신 사랑하지 않겠어 눈물로 다짐했던 자리에 어느새 널 향한 맘이 피는걸 난 알아 사랑은 늘 내 가슴을 닳게 하지만 또 사랑만이 내 가슴을 낫게 하는걸 너의 사랑만이 내 가슴을 낫게 하는 건 너의 사랑뿐44444그대네요.그대네요 정말 그대네요 그 따뜻한 눈빛은 늘 여전하네요 이제야 날 봤나요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너무 늦었단 그런 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 내 맘이 보이나요 그대 눈빛을 난 알 수가 없어 소리 없이 나 혼자 안녕 알고 있죠 알고 있죠 지나간 일에는 너무 힘들었죠 만약이란 없는 것 그래도 한번쯤 달려가 잡았다면 그대가 한번만 안아줬더라면 그렇게 돌아서진 않았을텐데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혹시 그대도 하루마다 힘들었다면 나를 그리워했다면 주저하지 말아요 다시 망설이다 놓칠 순 없어 떨리는 목소리로 안녕 언젠가는 꼭 만나게 될 거라고 마음을 다해 바란다면 난 믿어왔었죠 이젠 슬픔은 없을 거야 우리 다시 만나면 감사해 우연이 선물한 이 순간을 그대도 지금 입술까지 떨려온다면 눈물이 날 것 같다면 내 손을 잡아줘요 그댈 다시 안아 봐도 될까요 숨결처럼 가까이 안녕 우리의 처음처럼 안녕
5내게오는길.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함께 걷는 이 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게요 사랑한다는 그말 아껴둘껄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직 힘든가요 그댈 떠난 사랑 그만 잊으려고 애쓰진 마요 나 그때까지 기다릴테니 사랑한다는 그말 아껴둘껄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눈물이 또 남아있다면 모두 흘려버려요 이 좋은 하늘아래 우리만 남도록 사랑할 수 있나요 내가 다가간만큼 이젠 내게 와줘요 내게 기댄마음 사랑이 아니라 해도 괜찮아요 그댈 볼수 있으니 괜찮아요 내가 사랑할테니66666너의모든순간.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너의 모든 순간 그게 나였으면 좋겠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차올라 나는 온통 너로 보고 있으면 왠지 꿈처럼 아득한 것 몇 광년 동안 날 향해 날아온 별빛 또 지금의 너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나에게 조용하게 안겨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남김없이 고마워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보곤 해 너를 보는 게 나에게는 사랑이니까 너의 모든 순간 그게 나였으면 좋겠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차올라 나는 온통 너로. 니 모든 순간 나였으면.
7두사람.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 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때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 이 되어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모진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 을 지나가리 88888희재.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리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향기 예쁜 두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내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 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댄 나를 떠나간다 해도 난 그댈 보낸적 없죠 여전히 그댄 나를 살게하는 이유일테니 이런사랑 이런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 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댄 나를 떠나간다 해도 난 그댈 보낸적 없죠 기다림으로 다시 시작일테니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더 울었는지 그대여 한순간조차 잊지말아요(잊지말아요) 거기 떠나간 그 곳에서 날 기억하며 기다려요 (날 기억해줘요) 한없이 그대에게 다가가는 나일테니 펼쳐보기접기
Since I moved out of S.Korea in 2001, I didn't know so much about Sung, now I'm back tracking all his hit songs, so lovely and regretfully I wish I knew him earlier😌
1거리에서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내가 보여 떠오르는 그 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막다른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내가 보여 떠오르는 그때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며 텅빈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2좋을텐데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얼마 전 만난 남자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금은 얼굴을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게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번 본적도 없는 내가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 봤으면 그저 너의 곁에 내가 있었으면 좋을텐데 모르겠니 애써 지켜온 우정마저 놓칠것만 같아 기다리던 또 망설이던 그런 나 이젠 이젠~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 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 봤으면 그저 너의 곁에 내가 있었으면 좋을텐데
거리에서 00:00
좋을텐데 4:43
연연 8:53
그대네요 13:06
내게 오는 길 17:41
너의 모든 순간 21:52
두사람 25:54
희재 30:10
난 좋아 34:50
눈부신 고백 38:44
4
447
@갬돌이 ㅌㅈㄷㄷㅈ
감사합니다
ㅣㅣㅣㅣㅣㅣㅣ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1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1ㅣㄱ
97년 고3때 제친구의 친구여서 같이 노래방 가봤는데 저음 부터 고음까지 부드럽게 잘부르던 시경님...가수될줄 알았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Wow .부럽내요 같이했다니 ....ㅎㅎ
정말 부러워요
세화고?
시경님 삼수해서 고대가셨으니까.. 년도 얼추 맞는듯요..
S😊p😊😊
나이드니 성시경노래가 이리좋네 ㅜㅜ
전 60대지만 트로트를 안듣고 성시경 노래만 듣습니다. ^^
@@이국헌-x7x ⁶⁶⁶6
⁷
77
@@이국헌-x7x ㅣ4
성시경씨 목소리는 신이주신 목소리..오랫동안 팬입니다~♡
내게 오는 길부터
성시경 쭈욱
좋아하는 팬입니다
가수는
모두를 감성에 젖게 하는
멋진 직업이다
목소리 너무감미롭고 맑아요.
매일 시경씨 노래듣고있어요
💗🌐⭕🔺️1000만 함께 노래해요 발라드의 황태자 부드러운 보이스 모다시경 💗💞💋
아시아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희재 가사입니다.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눈도 웃음 소리도
모두 다 내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 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 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대 나를 떠나 간다해도 난 그댈 보낸적 없죠
여전히 그댄 나를 살게 하는 이유일테니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 조차 울음 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 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앞에서
그대 나를 떠나 간다해도 난 그댈 보낸적 없죠
기다림으로 다시 시작일테니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또 울었는지
그대여 한순간 조차 잊지 말아요
거기 떠나간 그곳에서 늘 기억하며 기다려요
하루씩 그대에게 다가가는 나일테니
불끄고 누워서 잠잠히 듣다보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있는 거 같아요. 사랑을 하고 있지만 내 맘은 너무 외로워서 가슴에 뻥 구멍이 뚫린 것 같았던 그때로요..
해질녘 이어폰 꽂고 호숫가 산책할때나 비가 살짝 올때 우산쓰고 걸을때 들으면 참 좋죠 특히나 가사가 명품입니다
참좋구려.
비주얼.음성.인성...신에게사랑받으셨구려
인성은 좀??
@@오늘222 매력있잖아요^^
성시경의 노래를 듣다보면 우린 모두 아름다운 사랑을 했었다고 위로해준다.
상처도 치기의 모습도 다 거리에서의
발자국처럼 풍경화가 된다.
나는 그의 보이스를 온전히 사랑한다...지금
성시경 노래 들으면 옛날 남자친구 생각납니다~~ㅎㅎ
벌써 15년전
어떻게 잘 살고 있는지~~건강하길
ㅇ
ㅣ
안보는게 아름다와요ㅎㅎ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는게 가장 아름답다.
그 남자친구는 15킬로가 늘어 한 아이의 아빠 그리고 아저씨로 살아갑니다.
@@문영훈-n9v 그 여자친구도 15키로 늘어 한 아이의 엄마 그리고 아줌마로 살아갑니다 ㅎㅎ
성시경님 ~~~~넘좋아요
나의 평생 가수 성시경 ~~~
버터처럼진한목소리 최초소유자
성시경님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많이 많이 응원할게요 계속 쭉욱
저랑 나이 비슷합니다 ~~~
20대지나 30대지나 40대지나
넘좋다 여전히 목소리 완전 좋아요 감동감동 ~~~~~~~~~~
코로나 끝나고 콘서트 하면 갈게요~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진짜로
3연연.나를 자꾸만 부르지마
내 마음 문턱을 넘어오지마
문을 열고 날 알아버리고
더 힘들면 어떡하려 그래
여기저기 다친 자리인데 못생긴 마음인데
누구도 아닌 너에게만은 보이고 싶질 않아
사랑 내 가슴을 닳게 하는 것
간신히 잦아든 맘 또 연연하게 하고
잊혀졌던 지난 상처 위에 또 하나
지울 수 없는 슬픈 이름 보태고
이내 멀어지는 것
얼마나 맑은 사람인데
눈물이 나도록 눈이 부신데
나 아니면 이런 아픔들은
넌 어쩌면 모르고 살텐데
너를 보면서 하는 모든 말 사랑한단 뜻이라
쉬운 인사말 그 한마디도 내겐 어려운 거야
사랑 내 가슴을 닳게 하는 것
간신히 잦아든 맘 또 연연하게 하고
잊혀졌던 지난 상처 위에 또 하나
지울 수 없는 슬픈 이름 보태고
이내 멀어진데도
몇번이라 해도 같은 길로 가겠지
나는 어쩔 수가 없는 니 것인걸
다신 사랑하지 않겠어
눈물로 다짐했던 자리에
어느새 널 향한 맘이 피는걸 난 알아
사랑은 늘 내 가슴을 닳게 하지만
또 사랑만이 내 가슴을 낫게 하는걸
너의 사랑만이
내 가슴을 낫게 하는 건
너의 사랑뿐44444그대네요.그대네요 정말 그대네요 그 따뜻한 눈빛은 늘 여전하네요
이제야 날 봤나요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너무 늦었단 그런 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
내 맘이 보이나요 그대 눈빛을 난 알 수가 없어
소리 없이 나 혼자 안녕
알고 있죠 알고 있죠 지나간 일에는 너무 힘들었죠
만약이란 없는 것 그래도 한번쯤
달려가 잡았다면 그대가 한번만 안아줬더라면 그렇게 돌아서진 않았을텐데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혹시 그대도 하루마다 힘들었다면 나를 그리워했다면
주저하지 말아요 다시 망설이다 놓칠 순 없어
떨리는 목소리로 안녕
언젠가는 꼭 만나게 될 거라고 마음을 다해 바란다면
난 믿어왔었죠 이젠 슬픔은 없을 거야 우리 다시 만나면
감사해 우연이 선물한 이 순간을
그대도 지금 입술까지 떨려온다면 눈물이 날 것 같다면
내 손을 잡아줘요 그댈 다시 안아 봐도 될까요
숨결처럼 가까이 안녕
우리의 처음처럼 안녕
저도 부럽네요 가을은 역시 성시경씨네요
성시경 노래는 나를 풋풋했던 대학시절로 돌려보내준다 어설펏던 연애시절도ㅎ
성시경씨 노래들음 아가씨때 생각이 마니나요...그때 그친구들도 다들 잘살고있겠지요^^이불킥할일도있던 잼나던 때였어요♡
7ㅂ77
⁰
예전 남친도 생각나네요^^
ㅣㅡㅡ
성시경님은 솔직한 매력 있어요
노래는 너무 감미로워요 쵝ㆍ오 쵝ㆍ오입니다 👍 👍 👍
맘이 편안해지는 그의 노래~~
감미로운 음색이 좋아요~~~~~. 🎶🎧🎵🎶
넘나조은것 짱빠쌰
발라든 성시경이 최고인듯.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듣고있다보니 예전 대학때 생각도나고ᆢ 아련하네
종일 시경님 노래 찾아 듣네요~귀 정화 좋아요
이정도면 세계적인 가수입니다 천상의 목소리~👍💕
5내게오는길.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함께 걷는 이 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게요
사랑한다는 그말
아껴둘껄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직 힘든가요
그댈 떠난 사랑 그만 잊으려고 애쓰진 마요
나 그때까지 기다릴테니
사랑한다는 그말
아껴둘껄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눈물이 또 남아있다면 모두 흘려버려요
이 좋은 하늘아래 우리만 남도록
사랑할 수 있나요
내가 다가간만큼
이젠 내게 와줘요
내게 기댄마음
사랑이 아니라 해도 괜찮아요 그댈 볼수 있으니
괜찮아요 내가 사랑할테니66666너의모든순간.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너의 모든 순간 그게 나였으면 좋겠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차올라 나는 온통 너로
보고 있으면 왠지 꿈처럼 아득한 것
몇 광년 동안 날 향해 날아온 별빛 또 지금의 너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나에게 조용하게 안겨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남김없이 고마워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보곤 해
너를 보는 게 나에게는 사랑이니까
너의 모든 순간 그게 나였으면 좋겠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차올라 나는 온통 너로.
니 모든 순간 나였으면.
ㄴㄲㅋ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참 .. 남자가 들어도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선곡 좋아요 감사합니다
많이 듣고있어요
모든 곡이 명곡이라니 정말 대단해요.
Your song is very comfortable to listen to .. beautiful voice cute face .. love you
지나버린 내젊음과 함께 시경님에 노랜 더욱더 깊게 내 마음을 위로해 주는구려~~^^
가사가 너무 아름답고 곡도 넘 감미로워요~항상 들을때 마다 좋은걸..♡
2024년6월~7월손!
그리고 노래 너무좋아용!노래 감사합니당
목소리가 참.... 좋지요. 성시경..
감미로운 목소리 빠져듭니다
편안한 음색으로 잘 들었어요~~.
딸이랑 엄청 오랫동안 같이 들었어요~
딸이 초등학생인데 성시경님 노래 넘 좋다고 ,,
계곡듣자고 난리쳐서 더 듣고 잤어요 ….노래넘 좋습니다~감사해요
성시경님 노래 모두다 다좋아요 잘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나에겐 영원한 최고의 가수.. 성시경~
성시경 노래 들을수록 매력에 푹 빠진다~
시경이형 완전팬인데 왜 나는 10.눈부신고백을 처음들어봣지ㅜㅜ 진짜좋다!!
시경님 콘서트 가고 싶어요 꼭 2022년에는~♡
최근에 음식점 waiting room 에서 흘러나온 성시경노래~"너의 모든 순간" 너무 좋아 다시 찾아 듣고 또 듣고 있어요 ^^
08:55 너무 좋아요
콩이랑 치킨 먹고 싶네요! 이쁜 동생이랑도 먹고 싶네요! 노래도 같이하고프네요! 좋은 노래 같이하고픈 일인입니다~~^^ 노래 좋크만유~~😉☺😜 쩝~😅😭😂
육아중 스트레스...두통때문에 힘들때 성시경노래듣고 완화된 이후로 머리아플때마다 듣고있어요~~~
좋아요
항상 잘듣고있어요
성발라 언제나응원해요
잘되길~~~~~♡♡
저 사실 성시경은 다 가진것같고
잰채 할것같고 그냥 별로 안좋아
했는데 어느날 두사람을 들으며
가사와 멜로디에 빠지고 요리하는 모습
말하는거 들으니 나이들수록 진솔하고
진국같아서 좋으니 노래도 듣게
되네요 멋진사람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시경씨 노래가 머리에 담겨 와닫는다👍👍👍
운동중에 들으며 씬나게
걸으면
발걸음이 녹아요 ㅎㅎ
힘들지않고
한시간 뚝딱 !!!!!
성시경 his songs are emotional and beautiful
his voice is so warm and peaceful
he is really amazing
1♡
@@sillon599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
ㅡ
달달하기도...이래 달달하다니...
성시경 노래는 성시경만부르는걸로
명품 목소리
요즘에 성시경씨 노래 좋아졌음~
항상 노래 들으며 마음에 위로를 받아요^^
성발라를 왜 이제야 알앗을까..ㅡㅡ넘조앙
7두사람.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
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때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
이 되어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모진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
을 지나가리 88888희재.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리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향기
예쁜 두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내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 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댄 나를 떠나간다 해도 난 그댈 보낸적 없죠
여전히 그댄 나를 살게하는 이유일테니
이런사랑 이런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 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댄 나를 떠나간다 해도 난 그댈 보낸적 없죠
기다림으로 다시 시작일테니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더 울었는지
그대여 한순간조차 잊지말아요(잊지말아요)
거기 떠나간 그 곳에서 날 기억하며 기다려요
(날 기억해줘요)
한없이 그대에게 다가가는 나일테니 펼쳐보기접기
My lovely.. yeongwonhi salanghae sung si Kyung oppa
노래를 오랜만에
들으니 더좋네요🙂
짐들어두넘좋은노래.목소리가 좋아여.
감미로운목소리
풋풋함 너무멋지십니다
공허한 마음 위로가 되네요~~
가사가 시적이며 마음이 깨끗하게 느껴져요..항홀함 설레임.....
아니면서 갓띵곡인데 없네
늦은 밤에 불꺼놓고 들으면 세상 아련해지는데
성식이형....♡ 이형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음♡
너무 좋다~~~~
Sung Si Kyung, Wonderful! 👌👏💚💕💚💕💚💕💚
내 20대와 30대를 항상 함께한 성시경(그외 이적 이소라...)
40대인 나는 지코 방탄 아이유 백예린을 매일 듣고 산다
플레이 리스트 좀 바꿔보게 앨범 좀 내줘봐요
노래 어려운데 너무 편하게 불러~
ㅜ.ㅜ
I never tire of listening. Beautiful voice! 👌👏💚💕💚💕💚💕💚
성시경같은 이상형 만나고 싶음 ❤
@@혜-j3i 나도 원해ㅋㅋㅋ 🥰😜
좋다. 언제 들어도...
킬링 보이스 😊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광고제거 43:05
참 아름다운 목소리여 ~~~
타고났다!!
성시경 노래를 들으면 달콤한 사랑을 하고 싶다❤
He ia my one and only love .. love u so much
편안하면서 노래 잘한다~~
성시경 성시경 짱~~~~~~~
너무 좋아요
마음에 빗물처럼 노래가 들어온다
눈시울이 뜨거워져 끝까지 듣기가 힘드네요. 보고 싶은 사람 ~~ ♡♡
ㅂㅃㅃㅂㅂㅂㅃㅂㅂㅂㅂㅂㅂㅂㅃㅃ
¹¹ㅂ11
ㅃ
ㅂㅂㅂㅂ
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ㅃㅂ베00ㅁㅁㅁㅃ
Since I moved out of S.Korea in 2001, I didn't know so much about Sung, now I'm back tracking all his hit songs, so lovely and regretfully I wish I knew him earlier😌
i always listen to his songs whenever i feel lonely, sad and it's also my lullaby..
Eres el mejor cantante de la historia
ㅂ
ㄱ
1박2일 보기엔
너무 웃겨요 멈추질 않나요 ❤❤🎧🎧
특히 성시경 까나리 잘만는것같구요
종민 팀 돼면
그대네요너무아름다운목소리사랑힙니다
좋은 노래감사합니다
넘 좋다...
그대네요는 진짜 완벽한노래다
가을감성 충만~~~
흥겹고 신나는, 트로트 30곡 VI
J'ai vraiment envie d'aller au concert de SUNG SK!
난 희재가 제일 슬퍼 ㅠ.ㅠ
.
は😊は😊😊😊😊
두사람..~♡ ㅜㅜ
성시경
역시 발라드는 성발라님...
뚜덩♡시경
1거리에서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내가 보여
떠오르는 그 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막다른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내가
보여 떠오르는 그때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며 텅빈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2좋을텐데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얼마 전 만난 남자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금은 얼굴을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게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번 본적도 없는 내가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 봤으면
그저 너의 곁에 내가 있었으면 좋을텐데
모르겠니 애써 지켜온 우정마저 놓칠것만 같아
기다리던 또 망설이던 그런 나 이젠 이젠~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 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 봤으면
그저 너의 곁에 내가 있었으면 좋을텐데
한국가곡
내가 듣고 싶은 노래
고마워
계절이 돌아오듯이랑 한번더이별이 없네요
희재 인생곡♡
이희재?
내안의 그녀가 없네..난 그노래가 성시경 노래중 젤 좋던데 ㅋㅋ
돌아와줘요 가수 성시경
앨범 곧나온데요~
대
내게 오는길이 찐~
꿀통에 빠져버렸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