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 드리는 물건 충전식 스탠드 - 12시면 전체 소등을 합니다! 그 상황에서 쓰거나 휴대하면서 사용 가능한 점이 편리해서 때문에 추천. 저는 12시를 조금 넘겨서 양치, 세수를 하므로 깜깜한 화장실에서도 쓰기 좋아요 샤워 커튼 - 다이소에서 쉽게 구매 가능합니다. 아직 룸메이트와 서먹서먹한 친구들의 민망한 상황을 막을 수 있어요. 하지만 꼭 외출 시에는 커튼을 열고 나가야 습기가 차지 않아요 탈취제 - 탈취제는 옷장용, 신발장용, 화장실(냄새제거) 이렇게 3개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여름이 되면 신발장 냄새가 가끔 심할 때가 있어서 추천해 드립니다. 미니 책상 - 일단 방에 갖춰두면 방에서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카드 목걸이 - 영상에서도 나왔죠! 굉장히 편리합니다. 조금 챙길 물건이 많은 신입생에게 추천! 텀블러 - 물 마실 때 꼭 필요합니다! 따로 종이컵이 없고 뜨거운 물 이 나오지 않는 정수기만 있어요. 돌돌이 - 먼지제거에 탁월하죠! 한 명만 있어도 방 모두가 쓸 수 있어서 작년 저희 방은 돌아가면서 샀습니다. 티슈(뽑아 쓰는) - 꼭 화장실에 둡시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 휴지가 사라질지 몰라요. 탁상시계 - 방에 따로 시계가 없어서 보통 시계를 창문 앞 선반에 두고 쓰는데요. 알람시계보단 그냥 알람 기능을 쓰지 않거나 알람 기능이 없는 시계를 추천합니다. 알람이 울리면 거의 1층 친구가 끄게 됩니다. 만약 2층 친구가 자신이 쓰려고 가져왔지만 잠은 1층이 깨요. 핸드폰 알람이 더 효과적이었어요. 멀티탭 - 쓰는 사람이 많아 멀티탭에 자리가 없게 됩니다. 전기 코드는 영상에서 나온 2곳에다가 1층 침대 옆에 또 하나 있습니다. 한번 효율적으로 전기제품을 배치해 보세요! 여기서부턴 개인 역량입니다. 수건걸이 - 수건을 걸고 샤워를 했다가 바로 수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제 친구가 수건을 놓고 들어갔죠. 수건을 정말 초반에 많이 까먹어요...수건을 달라고 외치면서 친해지는 거지만, 저는 일단 편리한 물건을 소개해야 하니까 수건걸이를 추천할게요. 슬리퍼 - 슬리퍼는 필수품목에 있죠? 근데 저는 입사 날에 슬리퍼를 3개 챙겨갔어요. 학교에서 쓰는 슬리퍼(1) + 기숙사 안에서 쓰는 슬리퍼(지하실 공부하러 갈 때) + 화장실에서 쓰는 슬리퍼(공용) 이렇게 챙겼어요. 참고하세요! 기숙사 입사하면서 필요한 물건들은 학교 근처 다이소에서 구매하는 경우가 잦아요. 한번 일주일 살아보고 그 다음 주에 매장을 싹 돌아보시면 정말 나한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기숙사 난감한 상황 팁! 변기가 막혔을 때 - 샴푸를 붓고 기다려보세요! 당황하지 말고 검색해보면 다 나옵니다. 기숙사 카드는 없는데(혹은 안에 두고 나왔는데) 문이 닫힌 경우 - 룸메이트의 카드를 빌리거나 정말 어쩔 수 없는 경우엔 사감실에 마스터키를 정중하게 부탁드리고 답변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지하자습실에 자리가 없을 때! - 1층 공용자습실을 확인해보세요! 보통 자리가 많이 비는 곳은 1층입니다. 친구가 만든 힘든 냄새가 화장실 안에 가득할 때 - 이 상황을 꼭 방지하기 위해서 사용 후 환풍기를 꼭 틀어줘야 합니다. 제발. 샤워하는데 물이 점점 차오르는 경우 - 머리카락이 구멍을 막았네요! 쓱쓱 모아서 휴지로 훔치고 버리시면 됩니다. 1년에 보통 3~4번 해요. 룸메이트끼리 순서를 정해두면 편합니다. 옆 방이나, 룸메, 위층이 밤에 시끄러운 경우 - 직접 찾아가서 말하는 수밖에 없어요...얼굴 붉히지 말고 잘 해결하시고 정말 힘든 경우엔 사감실에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잠버릇이 심각할 때 - 보통 처음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친구들을 통해 잠버릇을 알게 됩니다. 그 잠버릇 때문에 친구가 힘들어한다면 조금이라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제 룸메는 코골이 때문에 입에 테이프를 조금 붙이고 잤었어요. 아마 생각보다 처음엔 힘들 거에요. 근데 이제 '짬' 찬다고 하죠. 익숙해지면 더 기숙사 생활의 달인이 되어갈 겁니다! 추가 질문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선배 연락처: 010 - 3050 -3896
침대 토퍼는 기숙사생의 체질에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기 초에는 어색한 환경이 잠 자기가 조금 낯설수도 있기에 보통 부드러운 것 위주로 추천드려요. 스탠드는 잘 고르셔야 하는게 전열 제품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1학년때는 건전지로 작동하는 스탠드를 학교 앞 다이소에서 구매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사실때 꼭 건전지까지 구매)
추천해 드리는 물건
충전식 스탠드 - 12시면 전체 소등을 합니다! 그 상황에서 쓰거나 휴대하면서 사용 가능한 점이 편리해서 때문에 추천. 저는 12시를 조금 넘겨서 양치, 세수를 하므로 깜깜한 화장실에서도 쓰기 좋아요
샤워 커튼 - 다이소에서 쉽게 구매 가능합니다. 아직 룸메이트와 서먹서먹한 친구들의 민망한 상황을 막을 수 있어요. 하지만 꼭 외출 시에는 커튼을 열고 나가야 습기가 차지 않아요
탈취제 - 탈취제는 옷장용, 신발장용, 화장실(냄새제거) 이렇게 3개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여름이 되면 신발장 냄새가 가끔 심할 때가 있어서 추천해 드립니다.
미니 책상 - 일단 방에 갖춰두면 방에서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카드 목걸이 - 영상에서도 나왔죠! 굉장히 편리합니다. 조금 챙길 물건이 많은 신입생에게 추천!
텀블러 - 물 마실 때 꼭 필요합니다! 따로 종이컵이 없고 뜨거운 물 이 나오지 않는 정수기만 있어요.
돌돌이 - 먼지제거에 탁월하죠! 한 명만 있어도 방 모두가 쓸 수 있어서 작년 저희 방은 돌아가면서 샀습니다.
티슈(뽑아 쓰는) - 꼭 화장실에 둡시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 휴지가 사라질지 몰라요.
탁상시계 - 방에 따로 시계가 없어서 보통 시계를 창문 앞 선반에 두고 쓰는데요. 알람시계보단 그냥 알람 기능을 쓰지 않거나 알람 기능이 없는 시계를 추천합니다. 알람이 울리면 거의 1층 친구가 끄게 됩니다. 만약 2층 친구가 자신이 쓰려고 가져왔지만 잠은 1층이 깨요. 핸드폰 알람이 더 효과적이었어요.
멀티탭 - 쓰는 사람이 많아 멀티탭에 자리가 없게 됩니다. 전기 코드는 영상에서 나온 2곳에다가 1층 침대 옆에 또 하나 있습니다. 한번 효율적으로 전기제품을 배치해 보세요! 여기서부턴 개인 역량입니다.
수건걸이 - 수건을 걸고 샤워를 했다가 바로 수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제 친구가 수건을 놓고 들어갔죠. 수건을 정말 초반에 많이 까먹어요...수건을 달라고 외치면서 친해지는 거지만, 저는 일단 편리한 물건을 소개해야 하니까 수건걸이를 추천할게요.
슬리퍼 - 슬리퍼는 필수품목에 있죠? 근데 저는 입사 날에 슬리퍼를 3개 챙겨갔어요. 학교에서 쓰는 슬리퍼(1) + 기숙사 안에서 쓰는 슬리퍼(지하실 공부하러 갈 때) + 화장실에서 쓰는 슬리퍼(공용) 이렇게 챙겼어요. 참고하세요!
기숙사 입사하면서 필요한 물건들은 학교 근처 다이소에서 구매하는 경우가 잦아요. 한번 일주일 살아보고 그 다음 주에 매장을 싹 돌아보시면 정말 나한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기숙사 난감한 상황 팁!
변기가 막혔을 때 - 샴푸를 붓고 기다려보세요! 당황하지 말고 검색해보면 다 나옵니다.
기숙사 카드는 없는데(혹은 안에 두고 나왔는데) 문이 닫힌 경우 - 룸메이트의 카드를 빌리거나 정말 어쩔 수 없는 경우엔 사감실에 마스터키를 정중하게 부탁드리고 답변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지하자습실에 자리가 없을 때! - 1층 공용자습실을 확인해보세요! 보통 자리가 많이 비는 곳은 1층입니다.
친구가 만든 힘든 냄새가 화장실 안에 가득할 때 - 이 상황을 꼭 방지하기 위해서 사용 후 환풍기를 꼭 틀어줘야 합니다. 제발.
샤워하는데 물이 점점 차오르는 경우 - 머리카락이 구멍을 막았네요! 쓱쓱 모아서 휴지로 훔치고 버리시면 됩니다. 1년에 보통 3~4번 해요. 룸메이트끼리 순서를 정해두면 편합니다.
옆 방이나, 룸메, 위층이 밤에 시끄러운 경우 - 직접 찾아가서 말하는 수밖에 없어요...얼굴 붉히지 말고 잘 해결하시고 정말 힘든 경우엔 사감실에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잠버릇이 심각할 때 - 보통 처음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친구들을 통해 잠버릇을 알게 됩니다. 그 잠버릇 때문에 친구가 힘들어한다면 조금이라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제 룸메는 코골이 때문에 입에 테이프를 조금 붙이고 잤었어요.
아마 생각보다 처음엔 힘들 거에요. 근데 이제 '짬' 찬다고 하죠. 익숙해지면 더 기숙사 생활의 달인이 되어갈 겁니다! 추가 질문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선배 연락처: 010 - 3050 -3896
너무너무 감사해여~
입학하기전에 봤으면 ^^;;
다음주에 꼭 준비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태윤이 멋지다. 이런 모습이 바로 공동체를 위하는 아름다운 마음이지! 교집합동아리 회장님.. 올 해도 기대해!
2학년 이태윤 멋지다!!
중3학부모입니다. 대신고를 염두하고 있는데, 기숙사 소개동영상이 올라와서 너무 좋겠네~ 궁금한 점이 있어요, 1. 겨울에 가습기 사용 가능한가요?? 2.12시 소등은 취침하는 방만 소등이죠? 자습실은 아닌거죠? 3. 저녁에 공부하다 배고프면 어떻게 하나요? 4,냉난방 조절은 실마다 개별인가요? 중앙에서 컨트롤 하나요? 5. 입학설명회때 기숙사 둘러 볼 수 있나요?
뚜루뚜루 인형 ^^ 시선강탈이네요
미니책상은 정말 도움 많이 됩니다 하나정돈 사두시길
기숙사 말고 등하교하는 친구들도 있어요?
사립인가요?
"곰태윤"
헐..엘리베이터...우리학교는 3층까지 밖에 없어서 계단만 있는데... 부럽다ㅠㅠ
침대 토퍼 스탠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침대 토퍼는 기숙사생의 체질에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기 초에는 어색한 환경이 잠 자기가 조금 낯설수도 있기에 보통 부드러운 것 위주로 추천드려요.
스탠드는 잘 고르셔야 하는게 전열 제품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1학년때는 건전지로 작동하는 스탠드를 학교 앞 다이소에서 구매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사실때 꼭 건전지까지 구매)
대신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