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협회 비리가 젤 문제임. 지금이 무슨 쌍팔년도 시대도 아니고 아직도 선수들한테 헝그리를 복서를 강요함. 파이트머니도 지들끼리 갈라먹고 남은거 짬처리하는 수준이고 이러니 굳이 아마추어 국대에서 잘했던 애들이 프로안가는 이유이기도 함. 뭐 진짜 세계적 챔피언이 되면 모르겠지만. 굳이 프로전향하면서 위험을 감수안하더라도 시청들어가서 선수하다가 코치하면 돈 많이 벌거든. 또 국대를 안하고 프로로 시작한 사람들도 도중에 힘들어서 관두는 경우가 많음. 운동이 힘들어서 관두는게 아니라 사는게 힘들어 살기위해 관둠. 운동에만 몰입을 해도 세계 무대의 벽은 넘기 힘든데 먹고 살려고 일까지 하면서 운동을 하니 누가 프로를 계속하고 싶겠음? 얼마나 지들끼리 해먹으려다 갈라졌음 이 작은나라에 같은 체급 챔피언만 몇명이냐. 그냥 우리나라 프로복싱은 지금 협회자리 차지하고있는 사람들이 망친거임. 지금도 정신 못차려 지들끼리 새로운 협회 만들고 갈라 먹기 바쁨.
@@무무아빠-n6q 시합주최해서 매번 적자날 정도면 그냥 협회 없애는게 맞지 뭐한다고 꾸득꾸득 유지하는지? ㅎ 영상에 나온 건보료 삥땅친건 뭘로 설명하실래? 최요삼 선수 사망했을 때가 2008년 인데 그 때도 치료비 한 푼 안줬다매? 그냥 되도않는 협회 없애고 한국선수들도 그냥 외국가서 외국 프로모터 끼고 복싱하는 게 훨씬 낫다고 본다.
이건 복싱 뿐만아니라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모든 스포츠가 같은상황임. 일단 시장이 클 수 없는 것이 흥행에 성공할 만한 엔터테이먼트를 갖춘 선수와 그것을 뒷받침 하는 미디어의 중계가 형편없음. 우리나라 선수들중 재능있고 실력있는 선수는 있을지 모르나 시장이 흥행하려면 팬서비스나 쇼가 필요함. 특히 외국 유명한 격투리그나 구기종목 같은경우 라이벌구도를 구단별 선수별 형성하고 스토리를 만듬. 그걸 미디어나 협회가 잘 홍보하지. 하지만 우리나라 협회는 눈먼 돈 횡령할 줄만 알지 유소년 투자나 리그홍보 기타 등등, 돈쓰는 것에 아주 궁색하거나 시도조차 하지않음. 그나마 열악한 환경에서 꿈하나 쫓으며 실력을 키워나가는 선수개인이 있어 이정도 유지하고 올림픽에서 메달 따오는 것임.
16년도에 한창 프로복싱선수 시절, 대회 일정 다 잡혀서 운동 뒤지게 해도 일주일전에 파토나는 일이 2-3번은 있었고, 겨우 한번 제대로 이루어진 경기는 바닥 홍보천을 대충 고정해서 미끄러워서 제대로 된경기도 못했었습니다. 그 이후 파토나는 일이 반복되어서 다른 진로를 찾았죠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그 이후 프로복싱은 할게 못된다 생각했어요
한국에서는 복싱을 은퇴한 사람중에 복싱에 감사하는 사람이 적다고 생각해요. 일본에는 복싱에 감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지금 잘하고 있어요. 감사해서 복싱계에 은혜를 갚다. 오하시회장은 한국 선수들 덕분에 강해질 수 있어서 한국에 감사해요. 그래서 지금 한국에 대해 잘하고 있어요.
3분 동안 사는게 말이 쉽지 아무나 못하는거죠. 탈 인간인만이 할 수 있는 대단한 훈련인듯합니다..하루이틀 하는것도 아니고 매일 하는것도 힘든데 그 힘든걸 매일 하는 꾸준함은 인간이 아닌거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열심히 하시는 복서님들..저도 해보고 싶은데 고통이 너무 엄청나서 엄두도 못내겠네요..스포츠 중에 제일 힘든 1위가 복서라죠
선수가 노력을 안 한다기보단 재능있는 선수가 안 나오는 것같습니다. . 재능보다 노력이 중요하다고 하는 사람들의 노력은 국내에서 특정 집단엔 통할지 몰라도 세계무대에서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제가 본 재능 있는 사람들은 더 열심히 노력을 합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재능이 있으면 노력이 재밌어지니까요.
프로복싱은 세계최고스포츠시장인 미국에서도 사양길. 미국의 아마,프로 복싱 체육관 상당수가 문을 닫아. 과거 전세계 연간 스포츠스타 소득 10위 안에 프로복싱 선수 3~5명이 기본으로 들어갔지만 최근에는 단 한 명도 없어. 그런데 UFC 이종 격투기 선수가 들어가있더군요 동유럽과 일본은 오히려 복싱 인기가 더 높아졌지만
미국에서도 복싱이 아직도 대전료 엄청 높고 인기 많은줄 아는데 미국 내에서도 꼰대 백인 할아버지들 돈 좀 있는 아재들이 라스베거스에서 보는 스포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벌썬 진즉에 종합격투기가 그 인기 훨씬 뛰어넘은지 오래고... 복싱 자체는 이제 너무 고인물임...
아마추어 선수들이 프로전향 안하는 것도 침체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아마추어에서 실력을 쌓고 프로로 전향을 하고 이런 순환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그래야 새로운 복싱 인재들이 유입이 되는데 아마추어에서 정점을 찍고 프로전향을 하지 않고 다들 머물러 있으니 아마추어의 진입 기준이 엄청나게 높아져서 지금은 엘리트 코스를 밟은 사람이 아니면 아예 아마추어 선수유입 자체가 안되죠 복싱 1,2년 한 사람들이 프로테스트 따고 처음부터 바로 프로복싱을 시작하게 되고 그 결과 프로복싱의 수준은 낮아지고 저게 뭐야 인기는 없어지고 악순환의 반복이라 생각합니다 프로전향 안하는 엘리트 선수들 욕하는 건 아닌데 지금 한국 복싱씬이 암울해서 솔직히 말해 미래가 없고 불안정한 프로에 뛰어 들고 싶진 않겠죠 엘리트 선수들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그리고 스포츠의 다양성으로 재능충들이 다른 스포츠로 빠져버리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해요 Mma,헬스,크로스핏 등등
아마가 아니라면 복싱은 타고난 순발력과 빤치력 이 두 개가 무조건 무조건 관건이여........이거슨 열심히 훈련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여...그냥 타고나야 혀.....이 거 두 개 중 하나라도 자신 없으면 절대 복싱하지마러.....결국 허무해지니깐 .(테크닉이니 지구력이니 푸드웍이니 맷집이니 정신력이니는 결국 나중 문제여......)
한국 복서가 실력이 후달려서 세계 프로 복싱 활약을 아예 못 해. UFC야 인재풀도 소수고 UFC가서 몇 번 이기면 스타될 수 있어서 한국인들 꽤 많이 진출했는데 복싱은 로컬 챔부터 시작해서 대륙 챔, 세계 챔, 언퓨챔까지 빡센 여정이라 한국인 입성 자체가 안 됨. 한국 복서들은 동양 복싱에서 일본인한테 뼈도 못 추리고 세계 프로 복싱 가지도 못 하는 게 복싱의 현주소다 보니 인기가 시들해진 거임. 막말로 나오야가 한국인이었다?ㅋㅋ 정찬성은 고사하고 손흥민보다 인기 많았음 ㅋㅋㅋㅋㅋㅋ
3분동안 사는거야 ... 그게 꼭 복싱에 한정되는 명언이 아니라,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야겟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명언이네요 👍👍👍
걍 협회 비리가 젤 문제임. 지금이 무슨 쌍팔년도 시대도 아니고 아직도 선수들한테 헝그리를 복서를 강요함. 파이트머니도 지들끼리 갈라먹고 남은거 짬처리하는 수준이고
이러니 굳이 아마추어 국대에서 잘했던 애들이 프로안가는 이유이기도 함. 뭐 진짜 세계적 챔피언이 되면 모르겠지만. 굳이 프로전향하면서 위험을 감수안하더라도 시청들어가서 선수하다가 코치하면 돈 많이 벌거든. 또 국대를 안하고 프로로 시작한 사람들도 도중에 힘들어서 관두는 경우가 많음. 운동이 힘들어서 관두는게 아니라 사는게 힘들어 살기위해 관둠. 운동에만 몰입을 해도 세계 무대의 벽은 넘기 힘든데 먹고 살려고 일까지 하면서 운동을 하니 누가 프로를 계속하고 싶겠음? 얼마나 지들끼리 해먹으려다 갈라졌음 이 작은나라에 같은 체급 챔피언만 몇명이냐. 그냥 우리나라 프로복싱은 지금 협회자리 차지하고있는 사람들이 망친거임. 지금도 정신 못차려 지들끼리 새로운 협회 만들고 갈라 먹기 바쁨.
누구나 할수있는 소리고 20년전 30년전에도 똑같은 말했음 그래서 나이먹은 원래들은 돈 나눠먹으면 안되는거에요? 그럼 그사람들은 뭐 먹고 살아요 비리가 있을려면 수익이있어야할텐데 무슨비리일까요? 시합주최해봤자 매번 적자인데 3만원 5만원 티켓팔아서 무슨 수익이나서 비리를 저질를까요 이딴소리 책임감없이 하지마세요 선수들 희망만 갈가먹는 겁니다
@@무무아빠-n6q 시합주최해서 매번 적자날 정도면 그냥 협회 없애는게 맞지 뭐한다고 꾸득꾸득 유지하는지? ㅎ 영상에 나온 건보료 삥땅친건 뭘로 설명하실래? 최요삼 선수 사망했을 때가 2008년 인데 그 때도 치료비 한 푼 안줬다매? 그냥 되도않는 협회 없애고 한국선수들도 그냥 외국가서 외국 프로모터 끼고 복싱하는 게 훨씬 낫다고 본다.
김정범 관장님처럼 경기할때 무조건 공격적으로 나온 선수는 없엇죠 ㅠㅠ 그때가 그립고 세계도전 못하신게 너무 아쉽네요 수퍼라이트급에서 그 시절 충분히 승산이 있으셧죠
3분 한라운드는 삶이다.. 진짜 가슴을 울리네요..
멋진말씀 좋은말씀 잘듣고갑니다 교훈이되고 감동적입니다 권투발전에 힘쓰시는 김정범챔프님 응원합니다 😊👍
한 라운드는 삶이야…와…
100% 공감. 세상에 협회가 5개이상이 되니 이게 하나가 되어도 챔피온 낼까말까하는데 이게 5개가 되니 시합이 되겠어요? 또 파이트머니를 안주고 훔쳐가는 프로모토가 문제죠.
김정범 챔프님 예전경기에서 복싱스타일보고 너무 멋있어서 가서 배우고 싶었는데 집이 반대쪽이라 못가서 너무 슬프네요 ㅜㅜㅋㅋ
복싱 포스터도 한몫했음 ㅋㅋㅋㅋ 이건 뭐 복싱 포스터인지 국회의원 선거 포스터인지 ㅋㅋㅋㅋㅋㅋ
국회의원 포스터도 그렇게는 안만들죠 ㅋㅋㅋ
공감되는 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역시 김정범 관장님 멋지십니다 !!!
한마디 한마디가 뼈에 꽂힌다.
이건 복싱 뿐만아니라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모든 스포츠가 같은상황임. 일단 시장이 클 수 없는 것이 흥행에 성공할 만한 엔터테이먼트를 갖춘 선수와 그것을 뒷받침 하는 미디어의 중계가 형편없음. 우리나라 선수들중 재능있고 실력있는 선수는 있을지 모르나 시장이 흥행하려면 팬서비스나 쇼가 필요함. 특히 외국 유명한 격투리그나 구기종목 같은경우 라이벌구도를 구단별 선수별 형성하고 스토리를 만듬. 그걸 미디어나 협회가 잘 홍보하지. 하지만 우리나라 협회는 눈먼 돈 횡령할 줄만 알지 유소년 투자나 리그홍보 기타 등등, 돈쓰는 것에 아주 궁색하거나 시도조차 하지않음.
그나마 열악한 환경에서 꿈하나 쫓으며 실력을 키워나가는 선수개인이 있어 이정도 유지하고 올림픽에서 메달 따오는 것임.
야구는 진짜 잘 운영했죠. 치어리더는 물론 응원가, 마구마구나 컴투스같은 게임도 있고 경기장에서 치맥에다 삼겹살도 먹을수 있는 문화.. 물론 wbc 아시안게임 올림픽에서 한국이 날라댕겨서 인기가 폭발한것도 있지만
맞음 우리나라 방송, 미디어나 협회가 형편없어서이죠 일본은 챔피언이나 실력좋은 선수들은 파이트머니나 스폰서도 많이 받죠. 우리나라 킥복싱 간판스타 이성현,이찬형 선수도 킥복싱이나 격투기 관심있는 사람외에는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요~
김정범 관장님 방송 넘 잘보고있습니다 체육관도 유튜브 방송도 잘되시길 기원하께요! 응원합니다 빠이팅^^*
16년도에 한창 프로복싱선수 시절, 대회 일정 다 잡혀서 운동 뒤지게 해도 일주일전에 파토나는 일이 2-3번은 있었고, 겨우 한번 제대로 이루어진 경기는 바닥 홍보천을 대충 고정해서 미끄러워서 제대로 된경기도 못했었습니다. 그 이후 파토나는 일이 반복되어서 다른 진로를 찾았죠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그 이후 프로복싱은 할게 못된다 생각했어요
언젠가는 세대교체가될텐데
우리자식들세대에는 좋은환경이될지
요즘 과도긴데 가슴을 울리네요 눈물이납니다 오랜만에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분산다는 말씀이 정말 멋있네요
옛날에 그 복싱강국이 다시되기를 바랍니다
먼가 짠하면서도 서글프네요. ㅜㅜ 어렸을때만 해도 권투 경기 있다고하면 친구들이랑 보고했었는데. 추억이네요.
멋지네요 ㅎㅎ 복싱으로 먹고사니즘과 크게 성장핳 풀이 되어야하는데 안타깝
아 이 분 첨 보는데 좀 멋지다는 생각이..👍👍👍
한국에서는 복싱을 은퇴한 사람중에 복싱에 감사하는 사람이 적다고 생각해요.
일본에는 복싱에 감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지금 잘하고 있어요.
감사해서 복싱계에 은혜를 갚다.
오하시회장은 한국 선수들 덕분에 강해질 수 있어서 한국에 감사해요.
그래서 지금 한국에 대해 잘하고 있어요.
형 조온나 멋있어요👏👏👏
썩었다 >>돈을 다 해쳐먹는다>>인재가 안나온다>> 경기력이 떨어진다>>재미가 없다 >>돈벌이가 안된다>>인재가 안나온다
결국 돌고도네
어딜가나.. 한국사회가 그렇죠;
결국 복싱판도 학연, 지연, 혈연, 인맥주의로 썩을대로 썩어있다는 거네요. 유능하고 열정적으로해봤자. 윗선의 기조에 벗어나면 매장당하는 곳
그냥 총체적 슈퍼 난국인듯. 솔직히 복싱인 마저도 진즉에 포기하고 남은 단물만 빼먹으려고 하는거 같음. 이 작은 나라에 복싱협회가 왜이리 많음?
3분 동안 사는게 말이 쉽지 아무나 못하는거죠. 탈 인간인만이 할 수 있는 대단한 훈련인듯합니다..하루이틀 하는것도 아니고 매일 하는것도 힘든데 그 힘든걸 매일 하는 꾸준함은 인간이 아닌거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열심히 하시는 복서님들..저도 해보고 싶은데 고통이 너무 엄청나서 엄두도 못내겠네요..스포츠 중에 제일 힘든 1위가 복서라죠
이런저런 협회들을 통합시키면 됨
아무리 비리가 심해도 재밌으면 인기가 많음
한 라운드는 삶이다 ㅎㄷㄷ 정말 울림이 있는 말입니다
와.. 말을 이렇게 멋있게할수도 있구나...
어차피 망한거 억지로 살린다고 돈 낭비하지말고 그냥 이대로 계속 사람들 기억속에서 없어지는게 맞는거 같아요.
🤣🤣
인정 하기 싫어도 인정할수 밖에 없네유 ㅠㅠ
@@꼰투TV_Korea_boxing_tv 팩트 맞는거 같은데요 ㅠㅠ...
복싱 하면 알지만 3분이 그렇게 긴지는 처음 알았다.
진정성있는 영상
옳은말씀만 하시네요
대한민국에서 프로복싱 하느니 차라리 실업계 아마복싱을 한다고 함;
국내 복싱 협회가 문제다~~
크으......정범 행님 내공에서 오시는 말씀......크으........정말 총체적 난국이네요 ㅜ ㅜ
돈이 안되니까 개그지 새기들만 넘치고 심판도 평생 쓰레기짓 하던 것들이 모이는 거지. 원래 망해가는 동네가 다 그런식이야.
선수가 노력을 안 한다기보단 재능있는 선수가 안 나오는 것같습니다. . 재능보다 노력이 중요하다고 하는 사람들의 노력은 국내에서 특정 집단엔 통할지 몰라도 세계무대에서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제가 본 재능 있는 사람들은 더 열심히 노력을 합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재능이 있으면 노력이 재밌어지니까요.
최현미 선수는 미국, 유럽에서 귀화요청 왔을때 가셨어야 ㅜㅜ
여자복싱은 어딜가나 인기없음 수준낮은 여자선수들 억지로 벨트주고 메인으로 계속 서면서 복싱침체 더 심해졌다 결국 남자중량급이 메인이되어야함
@@user-ueieifnglIliwywu31il 한국에서 받는거보단 훨씬 나은데? 현실은 중량급충 보단 카넬로나 라이언 가르시아 체급이 인기 훨 많다는거
인기없음의 가장 큰 문제는 재미가 없다는 거임...
홍보 포스터부터 노답임 ㅋㅋ
실력도없음...
실력이 구리니까 그렇지ㅋㅋ
한국 복서 개노잼임 실력이 구데기라 그럼.
해외에 우식, 크로포드, 나오야, 카넬로 이런 애들 경기 함 봐라. 경이로울 정도로 잘 함.
심판새끼들 책임이 100%임 ... 몇대 맞으면 바로 TKO주는것이 인기하락의 가장큰 원인 ... 이것은 권투 안해본 심판이 지가 무서우니까
우두머리가 깨끗해야 한다는 말이 공감가네요
간단합니다
협회 통합시키고 프로선수에게 계약금 대전료 빠방하게 주면 됩니다.
협회 밥버러지 노인네가 사라져야함
이분 멋지다 구독박고가요
더이상 밑바닥으로 떨어질곳도 없다
프로복싱 흥행부활. 시급한 문제입니다.
돈이안되니 선수가 없고 선수도 예전처럼 훈련하지않고 닭이냐 달걀이냐인데 당장에 아마복싱만봐도 프로로안넘어오는 경우는 허다한걸로 봐서 협회가 먼저 잘못인듯합니다 ^^
전에 그 어린선수 데뷔전에서 맞은거 말하는거 같다
너무 팩트라 할말을 잃음 ㅋㅋ
태권도도 툭하면 껴안고 부등켜안고 염병떨다가 아예룰바꾼것처럼 복싱도 껴안는거 없애고 줜나 퍽퍽 휙휙 다이나믹한경기가있으면 재밌어서 챙겨보겠죠
프로복싱은 세계최고스포츠시장인 미국에서도 사양길. 미국의 아마,프로 복싱 체육관 상당수가 문을 닫아. 과거 전세계 연간 스포츠스타 소득 10위 안에 프로복싱 선수 3~5명이 기본으로 들어갔지만 최근에는 단 한 명도 없어. 그런데 UFC 이종 격투기 선수가 들어가있더군요
동유럽과 일본은 오히려 복싱 인기가 더 높아졌지만
미국에서도 복싱이 아직도 대전료 엄청 높고 인기 많은줄 아는데 미국 내에서도 꼰대 백인 할아버지들 돈 좀 있는 아재들이 라스베거스에서 보는 스포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벌썬 진즉에 종합격투기가 그 인기 훨씬 뛰어넘은지 오래고... 복싱 자체는 이제 너무 고인물임...
김정범 관장님 오~래전에 선배 가게에서 만나서 커피마시고 기타치면서 담소나누던 때 그냥 프로복서라고는 알고있었는데 막상 시합을TV에서 본건 한참 뒤였습니다.
기량은 말이 필요없고 쇼맨쉽, 입담 인성 모든면에서 챔프다운 면모를 보여주던 레전드!! 현역시절 처럼 날카롭고 매서운 이미지는 없어졌지만 눈매는 현역시절 그대로 시네요.
체급별 WBA, WBC 챔피언 2명일때도 이상했는데 지금 WBO IBF 까지 생겨나 그야말로 개나소나 챔프가 되는 시대가 되었다
김정범챔프님 존경합니다. !! 여전히 멋지시네
멘탈이 간지납니다
아니요 선수들스타성이 제로에요... .기량도안되는거같고.
애초에 인기가 없는데... 스타성있는 선수가 갈리가...
그런 사람은 차라리 ufc를 목표로 하겠죠.
인프라가 잡혀야 뭐든 나오는 법인데 개판 1분전인 지금은 뭐... ㅋ
복싱이 부활 할려면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12라운드는 지루하고 화끈한 경기하기 힘듬
5분 3라운드 정도로 바꾸고 화끈한 경기들이
많이 나와야 부활가능
그리고 프로와 아마 하나로 통합
정범이형 98년도에 우리체육관에 스파링와서 하시는거보고 진짜 놀랬던기억ㅋ
김정범 선수님 체육관이 어딘가요?최고입니다
마지막은 납득이... 똑똑하게 운동 했으면 좋겠음
소송의 달인이 누구에요? 이름 초성만 알고 싶네요. 복싱계에 그런 썩은게 있었나
프로레슬링-프로복싱-씨름-농구(kbl)
한때 한국 촤고 스포츠였다 몰락
스타 부재 - 지루하고 재미없는 경기-무능한 협회. 그걸 알면서도 개선 안 하는 사람들
장정구 류명우 통합전을 안했거든... 돈킹이 엄청 화났었어...돈킹의 그림은 둘 중 하나를 미국무대에 세우는 거...였는데
돈을 안주니까 망하지 4라운드 데뷔전 대전료 100만원 한국타이틀 대전료 1억주면 안하겠냐 미친듯이 하겠지 실업팀 아마에 들어가는 연봉 상금으로 프로에 투자하면 망하겠냐?
울나라복서들 옛날에는 정말복싱에 목숨을걸었는데 요즘복서들은...
소송의 제왕이 누구죠?
정선용 황현철 홍수환
단순한거 같지만 팩트가 가슴을 후벼 판다
나라 전반적으로 격투기 복싱 인기는 많은데 프로무대 자체는 인기가 없는 기이한 판이된듯
맞는 말이지. 복싱이 인기가 없다고? 이노우에 나오야 같은 선수가 한국인이라면? 아마 손꼽아 복싱경기를 기다릴꺼야 스포츠는 스타선수가 붐을 만드는거니까 세계챔피언 다 뚜까패고 다니면 복싱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
우리나라는 모든스포츠 협회가 문제임 그러니 좋은선수가 안나오지 올림픽 금메달도20년째 안나오지
크하 32승 28ko승... 동양챔프 김정범... 일본의 기대주 사다케를 작살내신 ㅋㅋ
조슈아대 은가누 재밌더만 그냥 못하니까 재미없는거
너무나 위험한 스포츠여서 선수도 줄어드는 것도 원인 중 하나인 듯 복싱이 이종격투기보다 위험한 스포츠이기도하고
아마추어 선수들이 프로전향 안하는 것도 침체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아마추어에서 실력을 쌓고 프로로 전향을 하고 이런 순환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그래야 새로운 복싱 인재들이 유입이 되는데 아마추어에서 정점을 찍고 프로전향을 하지 않고 다들 머물러 있으니 아마추어의 진입 기준이 엄청나게 높아져서 지금은
엘리트 코스를 밟은 사람이 아니면 아예 아마추어 선수유입 자체가 안되죠
복싱 1,2년 한 사람들이 프로테스트 따고
처음부터 바로 프로복싱을 시작하게 되고 그 결과 프로복싱의 수준은 낮아지고 저게 뭐야 인기는 없어지고 악순환의 반복이라 생각합니다
프로전향 안하는 엘리트 선수들 욕하는 건 아닌데 지금 한국 복싱씬이 암울해서 솔직히 말해 미래가 없고 불안정한 프로에 뛰어 들고 싶진 않겠죠 엘리트 선수들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그리고 스포츠의 다양성으로 재능충들이 다른 스포츠로 빠져버리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해요
Mma,헬스,크로스핏 등등
지금 세계복싱판 잡고 있는 선수들이 대부분 다 아마출신이죠
비볼,샤커스티,나오야,저본타,라이언갈,로마,우식,조슈아,골롭
이런 엘리트 선수들이 프로전향이 활발하게 이뤄져야되는데
@@황올-y3o ㅋ ㅋ ㅋ 아마국대급이 병신 머저리가 아닌 이상 절대 프로갈일 없어요.
@@exploreyourfuck2090 네 그거 제가 위에 말했어요
국대급이면 실업팀 소속으로 연봉 1억정돈 받을텐데
굳이 위험 감수하고 프로로 갈 이유가 없죠
엄청난 모험가 아닌이상..
국대 은퇴하고 체고,실업팀,국대 코치 감독하며
안정하게 수입도 벌수 있구요
아마가 아니라면 복싱은 타고난 순발력과 빤치력 이 두 개가 무조건 무조건 관건이여........이거슨 열심히 훈련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여...그냥 타고나야 혀.....이 거 두 개 중 하나라도 자신 없으면 절대 복싱하지마러.....결국 허무해지니깐 .(테크닉이니 지구력이니 푸드웍이니 맷집이니 정신력이니는 결국 나중 문제여......)
권투협회만 아니고 한국 모든협회가 썩었다.선수가 없는게 아니고 조선반도사람은 얍삽하고 너무가볍고 마음이 얇아서 지앞에것만 챙기지 나라미래 후손들 훗날은 무관심이다.마인드가 안됌.
나비처럼 날아서 개패듯 팬다!!
복싱이 망한 첫째 이유가
주먹보다 나이가 더 쎄서 망했슴
학교에서 처맞어
군대에서 처맞어
또 대학에서도 처맞어
시합에서도 처맞어
뭐하러 복싱합니까?
손펜싱으로 점수 매기는 때부터
이미 망함
그냥 진짜 다 떠나서 한국 프로 복싱은 마케팅, 홍보만큼은 젊은 사람 뽑아다가 해야됨.. 홍보 포스터만 봐도 늙은이 냄새 ㅈㄴ 나서 젊은층 유입도 안됨
역시 비리구나
잼이고 젤 잣이고토다는새끼는 진짜한번 해봐 꼬우면댓글 달고 노력하면 저렇게 온과정이 어렵고 힘든지 그리고 아픔 이 먼지 알긴할까 다발전인데 운동 존중해줘야되고 진짜다시깨닫는다 진짜 김정범 관장님홧팅 아직도여전히 응원중
뛰어야 선수지 뛰지 않으면 선수가 아니지 연습없이 어떻게 훌륭한 선수가 될수있나? 절대로 안돼지 어느 한 복서가 말했지 복서가 되려면 아홉시에 자고 다섯시엔 일어나야 된다고 그렇케 못하겠다면 다른 걸 생각 해 봐야 한다고,
생체도 편파판정 많은데 프로는 오죽하겠나마는.
소송의 제왕이 누군가용?
쓰협이 쓰협했네 스포츠협회라 보고 쓰레기협회라고 해석한다
비리도 많고 돈도 안되고 그러다보니 스타도 없고..
아니 왜 쓸데없이 삐삐 거려요 걍 깔꺼면 제대로 까지 ㅡㅡ
돈먹은 썩은물이 누군지 궁금하네요
H모씨 그중에 한명이겟죠 ㅋㅋ뉴스에도 나왓는데.제가 알기론 유명우선수가 그나마 깨끗하다고 알고잇음
@@슈퍼개미-e9d 누군지 추측이안되여
mma가 발전하면서 주먹만 쓰는 복싱은 재미가 없는듯
한국 복서가 실력이 후달려서 세계 프로 복싱 활약을 아예 못 해. UFC야 인재풀도 소수고 UFC가서 몇 번 이기면 스타될 수 있어서 한국인들 꽤 많이 진출했는데 복싱은 로컬 챔부터 시작해서 대륙 챔, 세계 챔, 언퓨챔까지 빡센 여정이라 한국인 입성 자체가 안 됨. 한국 복서들은 동양 복싱에서 일본인한테 뼈도 못 추리고 세계 프로 복싱 가지도 못 하는 게 복싱의 현주소다 보니 인기가 시들해진 거임. 막말로 나오야가 한국인이었다?ㅋㅋ 정찬성은 고사하고 손흥민보다 인기 많았음 ㅋㅋㅋㅋㅋㅋ
아마추어가 1억정도 받는데
한국챔피언은 10억정도?
동양챔피언은 100억정도?
세계챔피언은 5000억?
이정도는 벌지않나요?
아닌가요?
하트말고 댓글좀 프로인데 그정도 못 버나요?
ㅋ ㅋ ㅋ 님 좀 어리신듯
@@exploreyourfuck2090 어린것과 돈 얼마버는 묻는것과의 관계가 있나요?
@@hunterok8445 ㅋ ㅋ ㅋ 님 말하는 액수가 절대로 말이 안되는 거라서
@@exploreyourfuck2090 아마추어가 1억버는데 왜 프로라는 사람들은 돈을 못버는지요?
프로 야구축구농구배구 보면 아마추어보다 돈많이 벌잖아요
복싱이라는 종목만 아마추어가 돈많이 버는 종목인가요?
@@hunterok8445 ㅋ ㅋ ㅋ 마자요 아마튜어 실업팁이 프로보다 비교가 안될만큼 아주마니 벌어요.
돈이 전혀 안되는데 무슨 프로. 타이틀전해도 실제로 50만원도 못 받았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