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부키가 자타공인 홀로라이브의 하시라(기둥)로 불리우는건 다 이유가 있음. 동창인 미오와 친구인 오카유를 데려오면서 운영진에 주위에 게임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으니 게이머즈를 만들자고 제안. 이후 오카유가 코로네까지 데려오면서 4인 게이머즈가 탄생함. 홀로라이브 초반 후부키 , 코로네가 구독자수 투탑을 형성하며 회사를 먹여 살림. 재미난 점은 당시 운영진은 후부키가 친구들이 게임을 좋아한다고 말한 걸 게임을 잘한다는 뜻으로 오해했다고 함.
비슷한 케이스로는 멜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데뷔는 조금 느리고 인원 사정이 있어서 1기로 분류됐지만 회사 직원으로 입사한 순서로만 따지면 멜도 오디션 같은것도 없었고 입사했을 당시 방송 맴버는 소라뿐이 없었다고 했었을걸요. 그래서 데뷔순이 아닌 회사 경력으로 따지면 소라 멜 로보코 순일겁니다. 코로네는 그 이후라서 아마 몰라서 없었을거라 말한거 같구요.
![선배들의 최애픽 호쇼 마린 [ 홀로라이브 / 이누가미 코로네 / 사쿠라 미코 ]](http://i.ytimg.com/vi/Aw1otEYf6_4/mqdefault.jpg)
![선배들의 최애픽 호쇼 마린 [ 홀로라이브 / 이누가미 코로네 / 사쿠라 미코 ]](/img/tr.png)
![AI가 갑자기 버그 나더니 호러 방송 당해버린 오카코로 [홀로라이브/네코마타 오카유/이누가미 코로네]](http://i.ytimg.com/vi/ku0ick7RFF0/mqdefault.jpg)
![진짜 각잡고 "미소녀 목소리" 내주는 크로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로라이브 오로 크로니 타카나시 키아라]](http://i.ytimg.com/vi/HOu3NPJ1xF4/mqdefault.jpg)
그때 당시 버튜버시장은 물론 홀로라이브 자체가 굉장히 영세했다는 배경설명이 필요하긴함 거의 망하냐마냐의 기로에 서있던 지라 농담삼아 낙하산이라고 하긴하지만 실제론 지옥파티 합류! 같은 느낌이지 않았을까 싶음 ㅋㅋㅋ
이건 낙하산이 아니고 공수부대라고 하는 것이다
낙하산으로 뽑았는데 알고보니 애들이 일당백 ㅋㅋㅋㅋ
후부키가 자타공인 홀로라이브의 하시라(기둥)로 불리우는건 다 이유가 있음.
동창인 미오와 친구인 오카유를 데려오면서 운영진에 주위에 게임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으니
게이머즈를 만들자고 제안.
이후 오카유가 코로네까지 데려오면서 4인 게이머즈가 탄생함.
홀로라이브 초반 후부키 , 코로네가 구독자수 투탑을 형성하며 회사를 먹여 살림.
재미난 점은 당시 운영진은 후부키가 친구들이 게임을 좋아한다고 말한 걸 게임을 잘한다는 뜻으로 오해했다고 함.
후부키가 홀로라이브의 기둥인건 ㅇㅈㅇㅈ
근데 초반에 개이모보다 아틔시가 먼저 홀로라이브의 효녀역할함
홀로라이브가 일본 한정의 그룹이었을때 해외 공략의 포문을 연게 후부키
쇼츠로 수많은 양덕을 양산하면서 해외공략의 포문을 열고
아틔시가 중국공략의 선봉에 섰지
비리비리 구독수만봐도 차이나 머니땡기는게 달달했음 홀로라이브가 작을때
중국공략이 어느정도 될때 게이머즈 출범하고 홀로라이브의 파이가 인정화되고
3기생으로 떡상 이후 4기생까지 승승장구하다가
코코사건으로 중국이냐 중국이외의 전부냐 갈림길에서 중국손절쳤지
솔직히 홀로라이브 초반에 중국공략안했으면 지금의 홀로라이브는 없었음
후부키가 홀로라이브에 들어감
-> 절친 연락이 뜸해지자 서운해진 미오가 후부키 찾아감
-> 실토하고 미오도 홀로라이브 지원
-> 이후 오락실 친구였던 오카유랑 코로네도 입사
게이머즈는 거대한 사랑이다.
인권없즈의 기묘한 입사 이야기
친구따라 강남가는 타입이네ㅋㅋㅋㅋㅋㅋ
@@barcodenickname 앜ㅋㅋㅋㅋㄱㅋㅋㅋㄲ
그래서 후부키가 1기생이면서 게이머즈에도 들어가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인찬스가 옳게 된 경우
말로만 듣던 추천입사!
생각해보니 거의 초창기라 가능했던 방법이였을지도...
“그러니까, 성공 확률은 낮고 나락으로 갈 확률이 정배라는거 아니야? …재밌구만, 도와주지.”
라는게 코로네 입사 동기입니다.
거의 소울류 고인물 마인드인데 ㅋㅋㅋㅋ
이게 버튜버고 재능이있으니까 괜찮은건데 사실 얘기만 들어보면 완전 고인물 집단인 게이머즈ㅋㅋㅋㅋㅋㅋ
비슷한 케이스로는 멜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데뷔는 조금 느리고 인원 사정이 있어서 1기로 분류됐지만 회사 직원으로 입사한 순서로만 따지면
멜도 오디션 같은것도 없었고 입사했을 당시 방송 맴버는 소라뿐이 없었다고 했었을걸요.
그래서 데뷔순이 아닌 회사 경력으로 따지면 소라 멜 로보코 순일겁니다.
코로네는 그 이후라서 아마 몰라서 없었을거라 말한거 같구요.
멜은 대신 여러모로 과정이 썩 유쾌하진 않았던게 멜을 영입했던 인사이자 매니저였던 양반이 뒤에서 SNS나 여러 경로로 멜에게 성추행을 일삼았던걸로 밝혀져서...
오카유가 야고 살렸네ㅋㅋ.....
초창기 홀로라이브를 후부키랑 코로네가 먹여살린거 생각하면 ㄹㅇ ㅋㅋㅋㅋㅋ
후부키 파벌 현실 에서도 미오 오카유 코로네 서로 아는 사람
초창기에 초창기를 이끌기에 완벽한 멤버들을 구한 덕에 지금의 홀로라이브가 탄생했다.
역사와 기억에서 지워진 누군가를 제외하고..
히토.... 읍읍!
@@rextus8250 어허 그거 끄세욧!
@@rextus8250 기록 말살....
그런 케이스가 있었기 때문에 더욱 더 믿을만한 인재가 필요했고 검증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신뢰도 만땅이었던 후부키의 도움을 받았던게 아닐지ㅋㅋㅋ
마키세 크리스.... 오늘은 히토미에서 너를 봐야겠어...
00:00 - 개미오가 홀로라이브에 들어온 이유
00:10 - 오까유
00:20 - 상상된다 ㅋㅋ
00:31 - 지금은 상상도 못할 채용방식
01:04 - 그래도 개쩌는 강아지를 데려왔다.
01:42 - 아웃트로
아니 저렇게 우연으로 들어온건데 재능이 저래 넘칠수가
후부쟝 지인으로 시작된 게이머즈 ㅋㅋㅋ
하긴. 처음.. 보다는 빡빡해지는게 당연하겠지요. 그동안 사고도 많았었으니..
근데 초반부 홀로라이브 인지도가 거의 없던 시절 동물귀즈가 내실을 다지고 3기생부터 유명해지기 시작해서 EN1기부터 전세계급이 된거보면 이건 뭐 라노벨에 나오는 용사의 성장물 보는 기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네는 이미 잘 나가던 스트리머였기에 당시 그저그랬던 사측에선 제 발로 찾아와주면 그저 감사할 따름이었던 시절이라... 막 성장 중인 회사와 경력직의 옳게된 콜라보
@죽인다해묘 홀멤 대부분 그렇습니다 각자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겠지만
뭉뚱그려 쉽게 말하면 아마추어나 취미활동이었던 것이 큰물에서 프로로 직업이 된 격
지금의 코오네사마를 만들어준 모든 분들께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크나큰 감사를
하지만 190만 유튜버가 되었죠, 미야모토 시게루처럼 알음으로 들어왔지만 잠재력 폭발!!! 코로네 100년 가자 !!
인맥의 좋은예
진심으로 미오샤랑 코로상은 잘 대려온거같음 ㅋㅋㅋㅋㅋㅋ 게이머즈 사랑해...
낭만 넘치는 시절이었던 게이머즈ㅋㅋㅋ
후부키가 1기로 먼저 들어갔고 미오와 인연이 있어서 미오를 야고한테 추천. 그리고 미오와 후부키가 같이 알고 있던 오카유도 끌어들였고 마지막으로 오카유가 코로네를 야고한테 추천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짜 후부키가 본인도 방송을 잘하지만 게이머즈 설립한거에 큰 공을 세움
뭐임 조조랑 순욱임? ㅎㅎ
2기생도 거의 전원 스카우트 였던걸보면 그 당시에는 경젱과열이 아니었죠. 그런데 거기서 이런 미친 원석듯이 발굴되다니.. 역시 야고의 운은 신이야
'나때는 말이야'
왠지 모르게 옛날이야기 들려주는 할머니 같은 느낌ㅋㅋㅋㅋ
코로네의 마지막 한마디로 기분 좋아지는 삶, 그저 감사
ㅋㅋㅋㅋ 역시 절친이야ㅋㅋㅋ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ㅋㅋㅋ 오카유따라 홀로라이브감 ㅋㅋㅋ
진짜 전설의 전설인 게이머즈 창설 비기닝 ㅋㅋㅋㅋㅋㅋ 진짜 신의 한수였다..
오디션도 안보고 들어왔는데 예능 재능러들이라 다행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초창기 밑에서 끌어올려준 멤버 중 한명
반대로 생각해보면 열린 생각인 야고도 대단한거같음ㅋㅋㅋ
친구따라 강남갔더니 유명인이 된것에 대하여
무슨 동반입대 하는 것처럼 ㅋㅋㅋ 나 여기 입사하는데 같이갈래? ㅋㅋㅋ
오카유는 홀로라이브도 야고도 아닌 우리를 살렸다.. 개이모가 있어줘서 난 오늘을 살아갈 수 있으니깐😂
대신 우리 모두 손가락을 잃었다...ㅠㅠ
유비유비 유비유비!
까놓고 말하면 지인으로 낙하산 꽂은건데,
마리오를 만들어낸 '미야모토 시게루' 도 낙하산이었고
낙하산일지라도 그냥 넘사벽으로 잘하면 OK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수특전단
잘하면 인재발굴이고 못하면 낙하산 ㄹㅇ
우린 이걸 공수부대라 칭하기로 했어요
신개념 낙하산ㅋㅋㅋㅋ
낙하산으로 들어온것 치고는 굉장히 천직인 ㅋㅋ
그 와중에 코로네는 타니고 상이라고 부르는구나 ㅋㅋ.
후부키가 들어가고 미오샤가 후부키 연락 뜸해져서 뭐하나 하고 물어봤고 동반입사하게 되니까 야고한테 게이머즈로 만들겠다고 담판 지어서 오카유 데려오고 오카유가 코로쨩 데려와서 완성
이걸 보고 친구 따라 강남에 땅 샀다라고 하는거군요
"지금 뭐하는 건 가? 코로상치프!?"
"이 전쟁을, 끝내러 갑니다."
(투하)
지인채용 => 성공
이것이 게이머즈의 키즈나다!
생각해보면 게이머즈가 실친끼리 온느낌이라 특이하긴 해
입사부터 이미 공식커플 오카코로💜🧡💜🧡 너모조아
게이머즈는 줄줄이 소개로 들어왔구나
뭐.. 그 시절 홀로라이브는 망했어도 이상하지 않았으니.. 3기까지는 개국공신이라 봐도..
낙하산이 아니라 공수부대
후부키와 아이돌!!!!
게-마즈 특) 후부키와 친구들임
프리패스!
유명하긴 하지.. 이 이야기는 ㅋㅋ
개이모즈
이것이 수평적 다단계?
아 그래서 제가 지금 손가락이 없어 발가락으로 댓글달고있는 이유가 다 YAGOO 때문......
결론은 '친구따라 강남갔다 .'
홀로라이브 게이머즈 - 피라미드식 입사 (어허)
처음알았네 ㄷㄷ
대충 들으면 적폐세력인것 같지만 실상을 알고보면 초청인사들 이었던 것.
코로네가 오카유를 좋아할만 하네
충격 실화 ㄷㄷ
대충 조조식 다단계천거 ㄷㄷㄷㄷ
진짜 거의 죠죠로 비유하면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드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이머즈는 후부키사단이지(..
야고: 1+3 개꿀
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는 특채로 많이뽑긴했지 ㅋㅋ
멍이모 ㅋ
나는 2019년 4월에 입대했었는데 ㅋㅋ
내 제대시기랑 비슷하네ㅋㅋ
낙하산이 심상치않다
게이머즈 주체가 후부키 라인으로 출발했다고 하던ㅋㅋㅋㅋ 같은반친구 미오샤와 지인인 개이모 오카유(....)
게이머즈의 경우 정식 기수와는 다르게 모집 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지인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