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떠나지 않도록"…폐광촌, 도시재생으로 돌파구 찾기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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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たま-n3p3k
    @たま-n3p3k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

  • @il3584
    @il3584 2 года назад +3

    지금 인구비율 50ㄷ이상이 많고 인구 유입이 안되는데 문화 예술 백날 하면 뭐하나?
    젊은층 유입이 없으면 사실 힘듭니다.

  • @たま-n3p3k
    @たま-n3p3k 2 года назад +1

    행복

  • @truthhunter4488
    @truthhunter4488 2 года назад +1

    뉴스타파에 김만배 녹취록 뜸.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