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이러한 문제가 있다고 상사한테 지적만 받고 해결책이나 방향제시 도움은 없이 너가 알아서 잘해봐라/ 나아져봐라 / 태도를 고쳐봐라 라고만 하는건 어떻게 받아들이고 마음 정리해야할지😂 연말에 업무평가 받고 매일 마음이 심란하다 못해 늘 답답하고 짜증이 불쑥불쑥 올라오는 요즘이네요😢😢
이런 막연하고 추상적인 이야기가 주니어들 귀에 잘 들어오죠. 자기는 능력자인데, 팀장 잘 못만나서 개고생 한다고 착각하는 애들요.... 쌔바닥 굴리면서 영어단어 써가며 이야기하면 뭔가 있어보이고, 뭘 몰라도 아무나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니까….인생 초짜들에게 잘 먹힙니다. ”1)문제가 내탓은 아니라고 이야기해 주면서도....2)뭔가 있어보이면서도, 3)졸라게 특별한 비결처럼 보이는 것“이 컨텐츠 판매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겪어보니 피드백을 줘도 듣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MZ세대로 갈 수록 더 심해져요. 개뿔 책임은 1도 안지는 주니어가 팀원들이 자기 생각대로 안한다고 꼰대 타령만 하는 경우가 바닥에 쫙 깔려있죠. 그리고 그 주니어들이 자기 생각에 "멋진 아이디어"라고 들고 오는 것들도, 대부분은 이미 선배들이 예전에 해본 것들이거나, "고객이 원하는 결과물" 보다는 "자기가 작업하기 편한 방식"을 내놓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피드백은 피드백을 원하는 사람에게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도 맞는 말씀이지만 요즘은 피드백을 해주는 상사의 태도에 상처를 받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리고 해봤는데 안됬다면 그런 히스토리나 지식들을 매뉴얼이나 교재화해서 빠르게 전달해서 출발선을 좀 앞당겨 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항상 하나하나씩 떡밥 던져주듯이 교육하고 업무 지시를 하고 물어보면 짜증내고 혼자하면 짜증내고 아이디어 내면 이미 해봤어라고 하니… 첨부터 이미 해봤다가 실패했던 케이스들을 정리해서 주는게 더 효율적 아닐까 싶으네요.
메타의 기업문화는 실리콘 벨리에서 별로 좋은 사례가 아닙니다. 서로 감시하고, 같은 레벨의 직원을 조직에서 쭉 줄세워서 비교하고 평가합니다. 정성적인 부분이 있음에도 엔지니어들은 양적인 것에 평가를 상당히 받으며, 이로 인해 실리콘 벨리에서 아마존과 함께 블랙기업으로 유명하죠. 너무 리텐션이 낮아서, 근속 연수도 짧고, 가정이 있는 사람들은 다들 돈을 포기해도 다른 회사 갑니다. 주커버그 자체가 인성이 부족한 채로 기업를 시작했고, 이러한 창업자의 마인드가 회사 곳곳에 묻어있습니다. 메타가 임직원 개인의 행복을 생각한다는 부분에서 정말 의아하네요. 한국에서 잘 모른다고 그렇게 이야기 하시면 안됩니다.
네 저도 이 영상에서 왜 메타의 '조직문화'를 강조하는지 의아합니다. 미국 내 IT업계에서 딱히 좋은 사례가 아닌데... 그저 영상의 주인공 분이 내세우는 본인의 브랜딩할 가장 큰 요소가 메타였던게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영상에서 강조하는 내용이 딱히 메타만의 독자적인 정체성과 성공비결이라 보기에는 너무나 흠잡을 요소나 사례가 많습니다. 한국기업들 대비 미국기업문화의 상대적인 특징이라 하면 모를까 메타라서?라는데에는 공감이 전혀 안되네요.
그건 주간 보고라고 하지 피드백이라고하지 않을겁니다.' 피드백이라고 한것은 스트레스를 주려고 하는게 아니라.. 더 나은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함께 고쳐나가는데.. 주간 보고하면서 힘들고 괴롭다는것은 고쳐 나가려는게 아니라.. 그냥 너가 잘못했으니 다시해 이것도 못해? 수준이 아니였을까 합니다.
피드백은 친구면 친구가 하는 행동의 의견을 알려주는 거고, 동료면 같이 일하면서 전해주는 의견이 피드백이고 상사면 위에서 바라보면서 전해주는 의견이 피드백입니다. 그리고 이 모드건 사실을 말해주는 겁니다. 즉, 괴롭다는건 상대적이에요. 누군가 피드백을 줬을 때 못 받아 들이는 사람도 있고, 들어보고 생각해보는 사람도 있고, 바꾸기 싫어서 나가는 사람도 있고, 피드백은 "사실" 만 들어 있으면 됩니다. 거기서 화내면서 하냐 조용히 말하냐는 피드백을 어떻게 했냐에 속하는거지, 그게 피드백을 잘했냐 못했냐가 아닙니다. 누군가는 어그래시브한 피드백에 자극 받고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아닐 수도 있어요. 즉, 상사에게 기대하지 말고, 내가 그 피드백에서 사실만 빼와서 그 피드백이 타당했고 내가 받아 들일가 입니다. 누가 화냈다는건 그 사람이 쉽게 화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얼마나 답답하면 화를 냈을까 도 있습니다. 아무튼 내용은 사실 전달이고, 그거를 "내가" 받아들이냐 아니냐 입니다. 피드백을 주면 사실은 빼먹고 상대방이 기분 나쁘게 줬다 하면, 기분 나뻐서 받아 들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내 손해가 될 수도 있는 그런게 피드백입니다.
취준생들이 들으면 혹 하거 멋지고 부럽다 생각이 들수도있겠네요 실무 오년 좀 넘게 하고 안식년과 책을 낸다 . . 중간에 코로나로 일반적 근무도 힘들었을건데 그리곤 다른 기업 이직 또 이런분들 특징이 나중 다시 이직을 반복할거라 보이는데 블랙 기업서 나름 살아남아 작은 직책이라도 받았던 사람들에 특징이자 행동 패턴 .. 더 위로는 불가능하구나를 빠르게 판단 이직에 경력 테크트리 시작 출판 강연 이제 좀 지겨운듯 같은 레퍼토리 메타는 실리콘 벨리 안에서도 블랙 기업으로 이미 유명 지속적 근속환경과 가정이 있는 사람들은 정말 버티기힘든곳 쓰이다 버림 받았다를 비번 락보는 순간 느끼게해주는 한 십년쯤 뒤에 이런 영상 찍는걸 추천합니다 아직 누군가에게 조직 이나 기업 스킬을 얘기 할 짬밥은아닌듯 출신 학교 후배나 동아리 정도서 경험담으로는 괜찮아 보이네요 한국 취준생들 외국 기업 선망하고 현지 자세한 문화 모른다고 대리급 경력자가 여긴 이렇다 이래야한다 이렇게 해 살아남았다하는건 좀 성급하네요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책,영상만 보면서 따라하는 리더들이 문제지 프로세스에 대한 고민 없이 그냥 페북이 이거 했다더라 애플이 뭐 했다더라 하면서 ㅋ 명확한 방향성 없는 시작에서 무분별한 피드백은 프로젝트와 팀원들은 좀먹는다 과연 한국에서 저런 프로세스로 결과물만 나온다면 그에 따른 휴가가 주어지는 기업이 얼마나 있을까 싶다 조직과 기업문화라는건 한사람의 결단으로 해결될 수 있는게 아니다 결국 리더와 조직원들의 정서에 맞춰야만 시너지를 낼 수 있는것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좋은 얘기...그런데 지금 메타상황이 왜그런지도 같이 설명을 해주셨으면 좀 더 설득력이 있을것 같네요! 지금 거대 실리콘벨리 빅테크 기업 상황이 (실적) 안좋다고 들리는데, 이런 컨텐츠가 나온것은 정말 의아합니다. 사실 사람들이 궁금할 내용을 이런것들인것 같은데 아쉽네요.
페북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2년 일했었는데 진짜 할말않할. 별거 아닌거 가지고 스트레스 엄청주는 곳. 그런 회사 업무방식을 가지고 롤모델이라고… 페북 구글 애플 중 페북이 최악이었음. 페북은 그냥 같은 직급 대비 돈많이 줘서 가는곳. 물론 차라리 구글 애플에서 즐기며 하다보니 진급해서 더 많이 받지만.
별거인가 아닌가는 구체성을 띈 예시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얘기같네요. 그렇지 않다면 다른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자신만의 경험 기반으로 비난하는 것 밖에 되지 않아서요. 영상을 보고 좋은 문화라면 차용하고 아니면 버리면 되는 것인데, 적어도 페북 전체 문화는 다 잘못된 건 아니라고 보이네요. 안타까워서 댓글 남겨봅니다.
@@seung5456 메타의 피드백 문화에 대해서 말한 겁니다. 동료 피드백은 메타뿐만 아니라 애플 구글도 있습니다. 다만 메타는 유달리 거기에 많이 의지하다 보니 결국에는 매번 같은 사람 피드백에 별 쓸게 없고 그래서 작은 꼬투리도 쓰게 됩니다. 문제는 그게 또 매니저가 나중에 인사 평가 또는 정리하는데 꼬투리가 되어서 받는 사람도 스트레스, 쓰는 사람도 스트레스죠. 그와 비슷한 문화로 악명 높은 곳이 넷플릭스 입니다. 거기는 거의 동료들의 엄지손가락 방향에 따라 인사 정리가 되는 수준이라도 하더군요. 직접 일해보지는 않았고 넷플에서 일하다가 온 팀 동료에게서 들은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경험이라구요? 실리콘벨리와서 1년만 일해보세요. 빅테크 5 문화 다 공유됩니다. 왜냐하면 팀원들이 그 안에서 돌고 돌거든요. 물론 팀마다 또 다르긴 하지만 전반적인 회사 분위기가 그렇다는 겁니다. 유튜버 초대 받는 사람들이야 말로 그 문화가 너무 잘맞아서 성공한 사람 내지는 그 회사를 대표해서 나오니 장점만 말하게 되는데 거기에 대다수의 직원들이 그렇다는 식으로 몰고 가고 또 그것을 무작정 좋다고 받아 들이는 사람들이 댓글에 많이 보여 남겨 봅니다.
그러게요. 메타 내에서도 초창기 멤버와 그 후 멤버간의 문화 차이가 크다고 하더라구요. 조직 문화에 대해 강연하고 책내고 하는 분들 보면 초창기 멤버들이 주로 그러는 것 같구요. 어쨌거나, 최근의 메타 행보를 보면 경쟁사 아이디어 대놓고 카피하거나, 인수하거나.. 오죽하면 got Zucked 라는 용어가 생겨났을까요.
메타에 안식년 없습니다. 이 글을 보면 메타 퇴사 하신듯 해요. 크리스님은 2015년부터 7년간 메타 본사에서 근무하며 사원부터 시작해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며 수석팀장, 신규사업 리더까지 맡게 되는데요. 이후 메타를 나와 한국에서 안식년을 가지며 '실리콘밸리에선 어떻게 일하나요'라는 책을 출간하며 작가로도 활동하였습니다. 현재는 FuriosaAI(독일지사)에서 디자인 수석팀장을 맡으며 글로벌 실무자로서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깜짝놀라게 하지 않는다. 피드백과 방향제시하는것에 아주공감합니다
이분들 네덜란드 오시면 놀라시겠네. 여긴 고등학교, 대학교 조별과제부터 서로 평가하고 좋은점 나쁜점, 과목 점수 적용에 이게 직장으로 그대로 옮겨감. 물론 받아들이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나 '공'적 업무라는 걸 이해하는 문화가 큰듯.
너무 즐겁게 시청했어요! :) 저도 그래픽 디자이너라 다음에 외국에서 사람들과 즐겁게 소통하면서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META의 조직문화
- IMPACT DRIVEN CULTURE (책임제도)
- 360º FEEDBACK CULTURE (WORKPLACE, PRODUCT, PEOPLE)
- 성장(GROWTH)을 위한 뚜렷한 평가제도 (고성과자, 저상과자 분리)
이런말하면 대놓고 비난인데 주커버그 10조짜리 작품은 좀 피드백 제대로 받았나 싶음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다고 상사한테 지적만 받고 해결책이나 방향제시 도움은 없이 너가 알아서 잘해봐라/ 나아져봐라 / 태도를 고쳐봐라 라고만 하는건 어떻게 받아들이고 마음 정리해야할지😂 연말에 업무평가 받고 매일 마음이 심란하다 못해 늘 답답하고 짜증이 불쑥불쑥 올라오는 요즘이네요😢😢
정말 공감합니다. 기업문화는 기업에 지속성과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이는 기업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요즘 메타의 기업상태를 보면 (광고수입 계속 해서 감소중, 딱히 혁신적이진 않아보이는 메타버스에 무지막지한 투자), 그런 메타의 시스템들이.....옳은게 아닐수도 있었다는 결론으로 가는거 아닌지.....
그래서 넌 무슨회사를 만들어봤어..?
이런 막연하고 추상적인 이야기가 주니어들 귀에 잘 들어오죠. 자기는 능력자인데, 팀장 잘 못만나서 개고생 한다고 착각하는 애들요....
쌔바닥 굴리면서 영어단어 써가며 이야기하면 뭔가 있어보이고, 뭘 몰라도 아무나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니까….인생 초짜들에게 잘 먹힙니다.
”1)문제가 내탓은 아니라고 이야기해 주면서도....2)뭔가 있어보이면서도, 3)졸라게 특별한 비결처럼 보이는 것“이 컨텐츠 판매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겪어보니 피드백을 줘도 듣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MZ세대로 갈 수록 더 심해져요.
개뿔 책임은 1도 안지는 주니어가 팀원들이 자기 생각대로 안한다고 꼰대 타령만 하는 경우가 바닥에 쫙 깔려있죠.
그리고 그 주니어들이 자기 생각에 "멋진 아이디어"라고 들고 오는 것들도, 대부분은 이미 선배들이 예전에 해본 것들이거나, "고객이 원하는 결과물" 보다는 "자기가 작업하기 편한 방식"을 내놓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피드백은 피드백을 원하는 사람에게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도 맞는 말씀이지만 요즘은 피드백을 해주는 상사의 태도에 상처를 받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리고 해봤는데 안됬다면 그런 히스토리나 지식들을 매뉴얼이나 교재화해서 빠르게 전달해서 출발선을 좀 앞당겨 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항상 하나하나씩 떡밥 던져주듯이 교육하고 업무 지시를 하고 물어보면 짜증내고 혼자하면 짜증내고 아이디어 내면 이미 해봤어라고 하니… 첨부터 이미 해봤다가 실패했던 케이스들을 정리해서 주는게 더 효율적 아닐까 싶으네요.
메타의 기업문화는 실리콘 벨리에서 별로 좋은 사례가 아닙니다. 서로 감시하고, 같은 레벨의 직원을 조직에서 쭉 줄세워서 비교하고 평가합니다. 정성적인 부분이 있음에도 엔지니어들은 양적인 것에 평가를 상당히 받으며, 이로 인해 실리콘 벨리에서 아마존과 함께 블랙기업으로 유명하죠. 너무 리텐션이 낮아서, 근속 연수도 짧고, 가정이 있는 사람들은 다들 돈을 포기해도 다른 회사 갑니다.
주커버그 자체가 인성이 부족한 채로 기업를 시작했고, 이러한 창업자의 마인드가 회사 곳곳에 묻어있습니다. 메타가 임직원 개인의 행복을 생각한다는 부분에서 정말 의아하네요. 한국에서 잘 모른다고 그렇게 이야기 하시면 안됩니다.
그정도는 아닌데요.. 최근엔 레이오프로 문화가 좀 망가졌지만, 회사 분위기 꽤 인간적인 편이고 사람들 만족도도 높았어요. 특히 아마존과 비교하면 직원들 표정부터가 달랐던 경험..😅
페북 사내 분위기야 옛날부터 있어온 이야기고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 뜻 아닐까요?
메타보다 기업문화가 좋은 기업들죠 많겠죠. 그러나 메타보다 유명해지지는 못하죠. 이유가 있죠.
메타는 또 어제 그제 레이오프…
네 저도 이 영상에서 왜 메타의 '조직문화'를 강조하는지 의아합니다. 미국 내 IT업계에서 딱히 좋은 사례가 아닌데... 그저 영상의 주인공 분이 내세우는 본인의 브랜딩할 가장 큰 요소가 메타였던게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영상에서 강조하는 내용이 딱히 메타만의 독자적인 정체성과 성공비결이라 보기에는 너무나 흠잡을 요소나 사례가 많습니다. 한국기업들 대비 미국기업문화의 상대적인 특징이라 하면 모를까 메타라서?라는데에는 공감이 전혀 안되네요.
우리나라 팀장은 불 지르는 사람들인데...!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저번 영상 너무 좋았는데 이번 영상도 유익해요!! 지금껏 제가 해온 의사소통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2번째 영상도 유익하게 봤습니다! :-) 피드백 문화와 조직문화 fit에 대해서 조금 더 고민해보게 되네요!
상사의 피드백이 매우매우 중요하다는 건 한국기업엔 없는 내용이네요. 좋은 거 배웁니다
상사에게서 주 일주일마다 피드백을 받는데 그 과정이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그 피드백의 가치를 다시 보게되네요
평가하는 사람도 힘들거에요 ㅎㅎ
그건 주간 보고라고 하지 피드백이라고하지 않을겁니다.'
피드백이라고 한것은 스트레스를 주려고 하는게 아니라..
더 나은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함께 고쳐나가는데..
주간 보고하면서 힘들고 괴롭다는것은 고쳐 나가려는게 아니라..
그냥 너가 잘못했으니 다시해 이것도 못해? 수준이 아니였을까 합니다.
@@후후훗-i7f 제 의견엔 그것도 맞고 반대로 의견엔 스스로에 대해서는 피드백이라고 생각하면 피드백이고, 피드백이 아니라고 하면 다른 의미입니다. 즉 고통이죠. 무엇이든 열심히 잘하는게 중요합니다. 당연히 있는 입장에서는 지옥이겠지만요.
ㅁ❤❤❤❤❤
피드백은 친구면 친구가 하는 행동의 의견을 알려주는 거고, 동료면 같이 일하면서 전해주는 의견이 피드백이고 상사면 위에서 바라보면서 전해주는 의견이 피드백입니다. 그리고 이 모드건 사실을 말해주는 겁니다. 즉, 괴롭다는건 상대적이에요. 누군가 피드백을 줬을 때 못 받아 들이는 사람도 있고, 들어보고 생각해보는 사람도 있고, 바꾸기 싫어서 나가는 사람도 있고, 피드백은 "사실" 만 들어 있으면 됩니다. 거기서 화내면서 하냐 조용히 말하냐는 피드백을 어떻게 했냐에 속하는거지, 그게 피드백을 잘했냐 못했냐가 아닙니다. 누군가는 어그래시브한 피드백에 자극 받고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아닐 수도 있어요. 즉, 상사에게 기대하지 말고, 내가 그 피드백에서 사실만 빼와서 그 피드백이 타당했고 내가 받아 들일가 입니다. 누가 화냈다는건 그 사람이 쉽게 화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얼마나 답답하면 화를 냈을까 도 있습니다. 아무튼 내용은 사실 전달이고, 그거를 "내가" 받아들이냐 아니냐 입니다. 피드백을 주면 사실은 빼먹고 상대방이 기분 나쁘게 줬다 하면, 기분 나뻐서 받아 들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내 손해가 될 수도 있는 그런게 피드백입니다.
좋게 얘기하면 피드백 문화 , 나쁘게 얘기하면 다방면에서 들어오는 감시 문화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프레셔가 장난 아닐거 같네요.
사사건건 간섭하는거 싫어하는 직원이면 메타에서 살아남기 힘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건 피드백이 주먹구구식이면 그렇겠죠
명확한 피드백을 주면 오히려 좋지않을까요?
선진국에서는 그게 피드백이고 우리나라에서는 감시죠. 다시말해 우리나라 기업문화는 커뮤니케이션을 할줄 모르고 그렇게 할수있는 단계도 아닙니다.
자기도 모르는걸 요구하는 상사가 피드백이 가능할리 없다. 명확한 결과를 모르고 지시하는 상사일 수록 자세나 태도를 문제삼기 일수였다. 조직은 없고 문화만 강조하는 조진문화가 되기 일수였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impact is everything에서 결과의 지표는 어떻게 선정되는지 궁금합니다. 무리한 또는 관대한 목표로 디모티베이션을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현재 페이스북도 IT 혁신에 뒤쳐져서 내리막길, 하향세라는 평이 많은데, 말씀하신 조직문화의 원칙이 조금씩 엇나간 결과였을까요?
취준생들이 들으면 혹 하거 멋지고 부럽다 생각이 들수도있겠네요 실무 오년 좀 넘게 하고 안식년과 책을 낸다 . . 중간에 코로나로
일반적 근무도 힘들었을건데
그리곤 다른 기업 이직 또 이런분들 특징이 나중 다시 이직을 반복할거라 보이는데 블랙 기업서 나름 살아남아 작은 직책이라도 받았던 사람들에 특징이자 행동 패턴 .. 더 위로는 불가능하구나를
빠르게 판단 이직에 경력 테크트리 시작 출판 강연 이제 좀 지겨운듯 같은 레퍼토리
메타는 실리콘 벨리 안에서도
블랙 기업으로 이미 유명
지속적 근속환경과 가정이 있는 사람들은 정말 버티기힘든곳
쓰이다 버림 받았다를 비번 락보는 순간 느끼게해주는
한 십년쯤 뒤에 이런 영상 찍는걸 추천합니다 아직 누군가에게 조직 이나 기업 스킬을 얘기 할 짬밥은아닌듯 출신 학교 후배나 동아리 정도서 경험담으로는 괜찮아 보이네요 한국 취준생들 외국 기업 선망하고 현지 자세한 문화 모른다고 대리급 경력자가 여긴 이렇다 이래야한다 이렇게 해 살아남았다하는건 좀 성급하네요
블랙기업 타령하는데 ㅋㅋㅋ 창업을 해보세요 블랙기업도 개꿀이지 ㅋㅋㅋㅋㅋㅋㅋ노예가 어딜 따짐
그러게요. 임원급이 얘기하는거면 모를까.. 7년이면 저런얘기할 경력도 넘 적은디..
조직 문화적인 측면에서는 배우는게 좋을 것 같은데 저도 궁금하네요. 메타주주로서 메타주가의 떡락이 향후 메타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없다는 것도 담긴 것 같습니다. 인스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요.
역시 👍 사고방식 대단하십니다! 성공하신분들은 생각자체가 다르시군욧
허리 없이 신입만 뽑아다 일만 시키는 SI 계열 회사들이 성장 못하고 잘해도 유지만하면서 시장분위기에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피드백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user-NG8Z7WMRAY3rsK1a IT쪽 아닌 사람 같은데 직무 가려가면사 얘기하쇼
@@user-jc6ti9xu7u 맞는 말인데 왜 발끈이지
@@user-jc6ti9xu7u 발끈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어느 업종이든 마찬가지인데.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일은 역시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깐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정확한 피드백을 주는것이 정말 중요한것 같네요!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책,영상만 보면서 따라하는 리더들이 문제지
프로세스에 대한 고민 없이 그냥 페북이 이거 했다더라 애플이 뭐 했다더라 하면서 ㅋ
명확한 방향성 없는 시작에서 무분별한 피드백은 프로젝트와 팀원들은 좀먹는다
과연 한국에서 저런 프로세스로 결과물만 나온다면 그에 따른 휴가가 주어지는 기업이 얼마나 있을까 싶다
조직과 기업문화라는건 한사람의 결단으로 해결될 수 있는게 아니다
결국 리더와 조직원들의 정서에 맞춰야만 시너지를 낼 수 있는것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대학원생인데 저희 실험실이 딱 피드백이 없어요... 개개인도 머리가 좋은데, 교수님 말고도 서로 피드백이 없어서 삽질하는 느낌...점점 쇠퇴하는 게 느껴져요 ㅜㅜ 피드백 잘 되는 디스커션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활성화시킬지 잘 모르겠어요 ㅜㅜ
추상적인 부분이 많아서 아쉽네요. 실제 에피소드를 조금 더 들어주시면 듣기 좋을것 같습니다.
목요일 오후 4시에 피드백 주는 이유는 몇분쯤 말하나요??
4:40 집에가서 생각할 시간 주라는 뜻이네요
@@Purm_27아하! 감사합니다 ㅎㅎ
피드백을 주고 변화로 이어지느냐도 중요함. 근데 이거 하나하나 measure하고 무엇이 변화되었는지 재 커뮤니케이션하고..현실적으로 어려울때가 있음. 그리고 피드백이 피어 피드백이냐, 시니어 리더 (시니어 리더의 define을 못하는 경우도..) 피드백이냐 org 피드백이냐에 따라 다름.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책 바로 구매했어요~ 잘읽어보겠습니다
너무 당연한 얘기인데, 그런 시스템을 실제로 엄격히 적용하고 구성원들이 체화시키게 하는 게 대단
주커버그가 만든회사의 조직문화는 별로 알고싶지 않은..
페이스북 요즘 누가 쓰나? 메타 안에서라면 인스타면 몰라도..인스타도 편리성보다 인간성에 끼치는 해가 많은거같고.
그렇게까지 사람 강조하며 제공하는 서비스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음.
미국계 제약회사를 2년 다니면서 한 달에 한 번 1on1도 부족하다 생각했는데 일주일에 한 번이라니 더 좋은 것 같네요!
한국에선 들을 수 없는 인사이트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열리신 분이 한국 대기업 문화에 맞닥뜨렸을때의 당황스러움과 좌절감이 떠오르는 건 대기업에 몸담고 있는 내 탓일까
근데 정작 회사는 왜…..
그런데 메타는 왜 그러나요...?
페이스북 한물 간지 오래...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고 연자가 그렇게 보는 관점이 가장 중요.
양자역학적 관점에서 연자가 깊게 생각하는데로 세상이 결정된다.
각자 개인은 하나의 세상이다.
피드백,수평에 따른 보상과 평가, 책임, 작을 수록 조직 문화 초기 설정 필요.
숨 막히는 문화네요
회사에서 받은 피드백은 회사에서 업무시간에 내에 생각해야죠 집에서 말고.
메타가 겉은 멀쩡해보여도 망해가는 회사의 대표적인 예시 같은데 ㅋㅋ;
안식년 이라면 끝나면 다시 복귀가 되는 것인가요?
좋은 얘기...그런데 지금 메타상황이 왜그런지도 같이 설명을 해주셨으면 좀 더 설득력이 있을것 같네요! 지금 거대 실리콘벨리 빅테크 기업 상황이 (실적) 안좋다고 들리는데, 이런 컨텐츠가 나온것은 정말 의아합니다. 사실 사람들이 궁금할 내용을 이런것들인것 같은데 아쉽네요.
안식년을 맞아 한국에 오셨다고 했는데 메타에서 안식년을 보장해줘서 오게 되신 것인지..? 아님 종교적인 이유로 오신 것인지 궁금하네요 :)
현재 다른곳에서 일하고 계시니 퇴사하신거 같은데요
서열없는 피드백이 정말 중요합니다.
아이디어는 직급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부서장의 그릇.
매번 뛰어난 팀원들이 나갈때마다 안타깝네요.
피드백은 듣지 않는 팀원이 있는 경우 팀원을 납득시키지 못한 상사의 책임인가요?ㅎㅎ
근데도. 메타는 개떡같은 고객 피드백문화를 가지고 있다.
메타 광고주로서 머가 안되면 연락할곳이 없고. 겨우 연락해도 "자기는 해줄수 있는게 없다" "내부 전달하겠다"지만 피드백받는건 1도 없음.
메타: 사용자 경험 무시, 주주이익에 모든 초점이 맞춰진 회사. 대안이 생기면 바로 망할 회사.
내용은 좋은데 책팔이 목적은 맞는듯 하네요
진정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입니다
와 말 진짜 잘한다
사례가 없어서 그런지 와닿지가 않네요. 책 사란 소린지….
재미난 내용이 많은 영상이네요 추천
페북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2년 일했었는데 진짜 할말않할. 별거 아닌거 가지고 스트레스 엄청주는 곳. 그런 회사 업무방식을 가지고 롤모델이라고… 페북 구글 애플 중 페북이 최악이었음. 페북은 그냥 같은 직급 대비 돈많이 줘서 가는곳. 물론 차라리 구글 애플에서 즐기며 하다보니 진급해서 더 많이 받지만.
별거인가 아닌가는 구체성을 띈 예시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얘기같네요. 그렇지 않다면 다른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자신만의 경험 기반으로 비난하는 것 밖에 되지 않아서요.
영상을 보고 좋은 문화라면 차용하고 아니면 버리면 되는 것인데, 적어도 페북 전체 문화는 다 잘못된 건 아니라고 보이네요.
안타까워서 댓글 남겨봅니다.
@@seung5456 메타의 피드백 문화에 대해서 말한 겁니다. 동료 피드백은 메타뿐만 아니라 애플 구글도 있습니다. 다만 메타는 유달리 거기에 많이 의지하다 보니 결국에는 매번 같은 사람 피드백에 별 쓸게 없고 그래서 작은 꼬투리도 쓰게 됩니다. 문제는 그게 또 매니저가 나중에 인사 평가 또는 정리하는데 꼬투리가 되어서 받는 사람도 스트레스, 쓰는 사람도 스트레스죠. 그와 비슷한 문화로 악명 높은 곳이 넷플릭스 입니다. 거기는 거의 동료들의 엄지손가락 방향에 따라 인사 정리가 되는 수준이라도 하더군요. 직접 일해보지는 않았고 넷플에서 일하다가 온 팀 동료에게서 들은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경험이라구요? 실리콘벨리와서 1년만 일해보세요. 빅테크 5 문화 다 공유됩니다. 왜냐하면 팀원들이 그 안에서 돌고 돌거든요. 물론 팀마다 또 다르긴 하지만 전반적인 회사 분위기가 그렇다는 겁니다. 유튜버 초대 받는 사람들이야 말로 그 문화가 너무 잘맞아서 성공한 사람 내지는 그 회사를 대표해서 나오니 장점만 말하게 되는데 거기에 대다수의 직원들이 그렇다는 식으로 몰고 가고 또 그것을 무작정 좋다고 받아 들이는 사람들이 댓글에 많이 보여 남겨 봅니다.
페북 원래 working culture 별로라는건 유명한 얘기긴함
포인트가 있긴한데 말들이 다 추상적이네 아직 뭘몰라서그런가
망해가는 메타 다시 살아나면 ㅇㅈ
ㅇㅈ?
ㅇㅈ?
솔직히 우습네요. 초창기의 페이스북이라면 인정할만한데
지난 5년간 메타의 성장세는 정체 혹은 하향입니다
사내 특유의 특정 문화가 성장을 막고있는데 사내 문화를 장점으로 뽑는다...?
그러게요. 메타 내에서도 초창기 멤버와 그 후 멤버간의 문화 차이가 크다고 하더라구요. 조직 문화에 대해 강연하고 책내고 하는 분들 보면 초창기 멤버들이 주로 그러는 것 같구요. 어쨌거나, 최근의 메타 행보를 보면 경쟁사 아이디어 대놓고 카피하거나, 인수하거나.. 오죽하면 got Zucked 라는 용어가 생겨났을까요.
피드백과 커뮤니케이션
협업
조직 문화
투명성
배려심
수평적인 제도로 경쟁력도 높아진다.
설명이 추상적이고 모호하네요. 구체적인 예시도 없고. 메타가 왜 요즘 그런지 이분을 보니 알겠네요.
셰릴 샌드버그가 진짜 능력자임. 페북의 핵심. 지금은 나감
책 이름이 뭐죠?
여러 인사이트가 있는 좋은 영상이네요.
회사로썬 좋을지 몰라도
인간으로썬 좋은문화는 아니네요
이러한 명 강의 좋아요
죄송합니다만 입고계신 자켓 너무 예쁜데 어느브랜드 제품인가요
결과적으로 메타는 망했는데 그것도 예측한결과인가?ㅎ
메타 망해가는게 피부로 느껴지는데 잘 못느끼나보네요
같이 일해보면 구글과는 하늘과 땅차이던데요
쉽게 말하면 '모르면 모른다고해라'
말씀읕 좋은데 페이스북 미션에 people이 두개나 들어간다는건 좀 공감이 안가네요... 자극적인 알고리즘, 쇼츠, 온갖 광고... 거의 이래도 안지워? 하고 인내심 테스트 하는거 같은데...
한국식 피드백 = 비판과 비난
요즘 들리는 소식은 비용절감과 대량해고인데..글쎄요..
4시가 집에 가기전 시간이라니... 부럽네요
디자이너는 복장도 디자이너 답다.
ㅋㅋㅋ 말씀은 컨설턴트 같이 잘 하시네요
근데 메타는 왜 그런가요 ㅎ
한국: 회사가 일 가르쳐주는데냐 니가 알아서해야지 ㅋㅋ
미국이라 가능한 😢
우린 금요일 저녁 6시에 주는데
메타가 직원 역량으로 성장한 회사인가요 ?
까기 바쁜 상사는 우짤까
말이좋아 feedback이지 실제는 인민재판
메타 망햇잖아요... ㅎ 그리구 안식년 없지 않아요? Fmla?
메타에 안식년 없습니다. 이 글을 보면 메타 퇴사 하신듯 해요.
크리스님은 2015년부터 7년간 메타 본사에서 근무하며 사원부터 시작해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며 수석팀장, 신규사업 리더까지 맡게 되는데요. 이후 메타를 나와 한국에서 안식년을 가지며 '실리콘밸리에선 어떻게 일하나요'라는 책을 출간하며 작가로도 활동하였습니다. 현재는 FuriosaAI(독일지사)에서 디자인 수석팀장을 맡으며 글로벌 실무자로서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피드백은 무슨 우리 같은 좆소에는 사수 자체가 없을 수도 있다ㅋㅋㅋㅋ
댓글보니 역시 한국사람들 질투 비난 하나는 세계 탑급인듯. 적당히 좋은 말은 듣고 안맞는다 싶은건 필터링하면 되지 뭘또 사람 커리어 비난하고 일반화하고 회사욕하고 ㅋㅋ
세계 최고의 해결책을 고민하다.
그녀는 큰 생각을 가지고 있다.
무서워요
집에 가지 말고 해결하라고.
메타가 ㅈ망해가고 있는데
미국은 남이 뭘하던 신경을 안쓰잖아.
그러니 결과만 내놓아라 뭘하든 신경끈다가 되는거지.
우리나라는 평가 넣으면 걍 정치판임 ㅋㅋㅋ
듣는 책임자분들께 : 뭐 밑에직원도 그렇지만 니들도 저 수준이 안됨 ㅋㅋㅋㅋㅋ 회사단위로 연구한걸 영상하나 책하나보고 적용하지마라.
좋은 인사이트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메타의 조직문화는 좋은 것 같은데 그래서 임팩트는요? 서비스 자체만 봐도 구글에 비해 편리하거나 빠르다거나 하는 점은 전혀 못느꼈는데.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 상황인데도 서비스의 혁신은 전혀 없고 발전도 없어보입니다. 이미 결과로 나타나고 있죠.
페이스북만큼 개차반인 서비스가 있나
개웃기네..인스타 말고 그래서 페북이 잘하고 있음? 뭔가 대형회사라고 마치 완벽한 피드백 제도가 좋은것처럼 이야기하네….. 메타로 사명바꾸고 주가 ㅈ망하고 개내려가는중인걸
우리나라 특: 잘되면 상사덕 못하면 실무자가 못해서
책 제목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