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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뭐라는거야?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장애 아니냐 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진짜 배꼽터지는줄 알았네욬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4:27 아휴 가만히 있어봐요 뭐라고 한지 안들리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자막이라도 달아줘요ㅠㅠㅋㅋㅋasmr도 이렇게 작진 않아요..무슨말 하는지 들으려고 소리키우면 김찬우 목소리가 너무 커지고..미치겠네ㅋㅋㅋㅋㅠㅠ
4:29 웨이터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는 표정 ㅋㅋ
자기들끼리는알아듣는거 웃기네ㅋㅋㅋ
ㅋㅋ역시 찬우는 여자 참 밝힘ㅋㅋㅋ근데 순풍은 소개팅이나 선보러가면특이한사람들만 나오는듯 ㅋㅋㅋ
송간호사 하차하는 편에서 선보는데 김찬우가 느끼한 남자연기하는 에피소드도 있었고 태란이 선볼때도 과격한 남자가 나왔죠.
나도 모르게 폰속으로 빠져들고있다 ..ㄷㄷ
아우 속터져😂😂😂😂😂😂😢😢
순풍은 항상 특이캐 단역 나오면 가족까지 같은 타입이더라ㅋㅋㅋㅋㅋㅋ
지난번 이선진네 가족들도하나같이 과격했고
그냥 김병욱PD 시트콤 특징임. 거침없이 하이킥에서도 대칭병 환자 나왔는데 가족이 단체로 대칭에 미쳐있는 집안이었음ㅋㅋㅋ아마 더 있을 듯
저정도 들을려면 소머즈 되야 겠네 ㅋㅋㅋㅋ
악ㅋㅋㅋㅋ이 편도 은근히 웃기던데 ㅋㅋㅋㅋㅋ 너무 큰 목소리도 부담스럽지만 이건 작아도 너무 작잖아 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답답해서 어떻게 만나.요ㅋㅋㅋㅋ
개신선하네ㅋㅋ
찬우도 소개팅여자 희한한사람많았지ㅋ
찬우 맞선녀들과 태란 맞선남들이단체미팅을 했다면
당시에 너무 배꼽잡았던 에피소드 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뿐 아니라 말까지 빨리하니 더 킹받네..
안들려 안들려 🦻🦻
내속이.. 꼬여요😂
웃겨요😂
원조 ASMR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편 개웃기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말도빨라ㅋㅋ ㅋㅋ
아 진짜웃겼음 ㅋㅋㅋ
목솔 작은 게 아니라입만 벙긋 아니냐며😂😂😂
ㅋㅋㅋㅋ미친다
너무 답답해ㅋㅋㅋㅋㅋㅋ
버청기 하고 만나면됨 ㅋㅋ
크게 말한다고 잘 들리는 것도 아닌데 그냥 열받거든 ㅋㅋ 내 목소리가 커짐 ㅋㅋㅋ
진짜 갸웃기네 ㅋㅋㅋㅋㅋㅋ근데 웨이터 주지훈 아님?
웬그막 228화 귀가 안들린 노구랑 똑같은 에피 ㅋㅋㅋㅋㅋㅋㅋ
와 저때 이테란 이뻤네 지금은 저그인데.. 예전엔 테란 메딕이구나
배우는 대사를 외울 필요가 없겠는데 그냥 말하는 척만 하면 되니까
3:10초쯤에 나오는 노래 재목아시는분~~
Roxette-It Must Have Been Love
나 후두염 걸려서 목아팠을때도 저거보단 말 크게 나왔음
뻐끔거리는 금붕어같네.ㅋㅋㅋㅋ
웨이터 주지훈씨 아닌가요?
나 이 에피 보고싶었는데 ㅋㅋ
김찬우입니다집깜끔하네요
286화 '명선을 만난 찬우'가 게재 되었네요.친구의 연락을 받은 찬우가 명선과 소개팅을 가진 가운데, 명선은 터프한 모습을 보이고, 심지어 명선의 식구들도 터프한 모습을 보이며 찬우가 보는 앞에서 싸움을 일으켰군요.다음주 월요일에 게재되는 287화는 '영규의 과식'이 기대 되네요.
윤경과 소개팅한 찬우 속편이네요
가요무대 29
남의집에서 주인허락없이 담배펴도되나??
소개팅녀 뭐저래소곤소곤 속터져그냥 나오지마라
청각장애인 말도 소리
남의 집에서 담배태우는거 머야ㅋ지ㅣㅋ
지들끼린 저걸 알아 듣다니
전국노래자랑 01
직접 경험해봤음.소개팅은 아니고 같이 일하는 형님인데 말을 엄청 작게함 게다가 사투리도 심하고 어떻게든 들으려고 대가리 디밀면 부담느끼는지 더 멀어지고 작게말함. 하도 안들린다고 말하기가 미안해서 난청이라 보청기 낀다고 크게 좀 말해달라 거짓말해도 안고쳐짐.
순풍 279화 윤경과 소개팅한 찬우 같은 에피소드 ㅋㅋ
저번에 소개팅한 터프한 여자보다 더 골때리네. 알아 듣지도 못하는 개미 기어가는 소리로 웅얼거리니 개 답답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원래목소리작은이요선을잡세요마음들어세요핑크예잠깐음악조금줄어주세요저는요산부의사선생님잘안들어요가만히있어세요
엄마한데잘못들해
4:29 웨이터 주지훈 아닌가? 너무 비슷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짜증나네
네누구요여자인데개미목소리저는김찬우입니다예예예예누구야지금만나형여자야6시오늘집으로놀로오래 야집에어디야
오중이랑 케미는 김찬우가 딱이였어 이창훈과는 재미도 없고 특별히 생각나는 에피도 없어
남의 집 화장실에서 담배라니 ㅋㅋ냄새 진짜 안빠지는데
그냥 여자가 찬우가 마음에 안들어서 차버릴라고 쇼하는걸수도
답답
야아 아무리 김뱅욱 시트콤 특 오바 설정이라곤 하지만이거 뭐 웬그막도 아니고 순풍에서 오바 설정 대체 뭔데 ?? (= 웬그막 비긴즈 ?? ?)근데 그 와중에 막판 갈수록 적응 되고 귀 쫑긋 하게 되는 나는 또 뭔데 "?"""" (ㅋㅋㅋㅋ)
1빠
3:40 아 저 잠깐만요 저기요 저 음악 좀 조금만 좀 줄여주시겠어요? ㅋㅋㅋㅋㅋㅋ3:50 아 저 음악을 좀 완전히 꺼주세요 꺼줘요! ㅋㅋㅋㅋㅋㅋ
요즘 순풍나왓으면 남자가 산부인과 의사한다고부터 불편충들 분탕조질듯
5:51 뭐라는거야?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장애 아니냐 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진짜 배꼽터지는줄 알았네욬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4:27 아휴 가만히 있어봐요 뭐라고 한지 안들리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자막이라도 달아줘요ㅠㅠㅋㅋㅋasmr도 이렇게 작진 않아요..무슨말 하는지 들으려고 소리키우면 김찬우 목소리가 너무 커지고..미치겠네ㅋㅋㅋㅋㅠㅠ
4:29 웨이터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는 표정 ㅋㅋ
자기들끼리는알아듣는거 웃기네ㅋㅋㅋ
ㅋㅋ역시 찬우는 여자 참 밝힘ㅋㅋㅋ
근데 순풍은 소개팅이나 선보러가면
특이한사람들만 나오는듯 ㅋㅋㅋ
송간호사 하차하는 편에서 선보는데 김찬우가 느끼한 남자연기하는 에피소드도 있었고 태란이 선볼때도 과격한 남자가 나왔죠.
나도 모르게 폰속으로 빠져들고있다 ..ㄷㄷ
아우 속터져😂😂😂😂😂😂😢😢
순풍은 항상 특이캐 단역 나오면 가족까지 같은 타입이더라ㅋㅋㅋㅋㅋㅋ
지난번 이선진네 가족들도
하나같이 과격했고
그냥 김병욱PD 시트콤 특징임. 거침없이 하이킥에서도 대칭병 환자 나왔는데 가족이 단체로 대칭에 미쳐있는 집안이었음ㅋㅋㅋ아마 더 있을 듯
저정도 들을려면 소머즈 되야 겠네 ㅋㅋㅋㅋ
악ㅋㅋㅋㅋ이 편도 은근히 웃기던데 ㅋㅋㅋㅋㅋ 너무 큰 목소리도 부담스럽지만 이건 작아도 너무 작잖아 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답답해서 어떻게 만나.요ㅋㅋㅋㅋ
개신선하네ㅋㅋ
찬우도 소개팅여자 희한한사람많았지ㅋ
찬우 맞선녀들과 태란 맞선남들이
단체미팅을 했다면
당시에 너무 배꼽잡았던 에피소드 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뿐 아니라 말까지 빨리하니 더 킹받네..
안들려 안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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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ASMR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편 개웃기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말도빨라ㅋㅋ ㅋㅋ
아 진짜웃겼음 ㅋㅋㅋ
목솔 작은 게 아니라
입만 벙긋 아니냐며
😂😂😂
ㅋㅋㅋㅋ미친다
너무 답답해ㅋㅋㅋㅋㅋㅋ
버청기 하고 만나면됨 ㅋㅋ
크게 말한다고 잘 들리는 것도 아닌데 그냥 열받거든 ㅋㅋ 내 목소리가 커짐 ㅋㅋㅋ
진짜 갸웃기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웨이터 주지훈 아님?
웬그막 228화 귀가 안들린 노구랑 똑같은 에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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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xette-It Must Have Bee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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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끔거리는 금붕어같네.ㅋㅋㅋㅋ
웨이터 주지훈씨 아닌가요?
나 이 에피 보고싶었는데 ㅋㅋ
김찬우입니다집깜끔하네요
286화 '명선을 만난 찬우'가 게재 되었네요.
친구의 연락을 받은 찬우가 명선과 소개팅을 가진 가운데, 명선은 터프한 모습을 보이고, 심지어 명선의 식구들도 터프한 모습을 보이며 찬우가 보는 앞에서 싸움을 일으켰군요.
다음주 월요일에 게재되는 287화는 '영규의 과식'이 기대 되네요.
윤경과 소개팅한 찬우 속편이네요
가요무대 29
남의집에서 주인허락없이 담배펴도되나??
소개팅녀 뭐저래
소곤소곤 속터져
그냥 나오지마라
청각장애인 말도 소리
남의 집에서 담배태우는거 머야ㅋ지ㅣㅋ
지들끼린 저걸 알아 듣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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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경험해봤음.
소개팅은 아니고 같이 일하는 형님인데 말을 엄청 작게함 게다가 사투리도 심하고 어떻게든 들으려고 대가리 디밀면 부담느끼는지 더 멀어지고 작게말함. 하도 안들린다고 말하기가 미안해서 난청이라 보청기 낀다고 크게 좀 말해달라 거짓말해도 안고쳐짐.
순풍 279화 윤경과 소개팅한 찬우 같은 에피소드 ㅋㅋ
저번에 소개팅한 터프한 여자보다 더 골때리네. 알아 듣지도 못하는 개미 기어가는 소리로 웅얼거리니 개 답답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원래목소리작은이요선을잡세요마음들어세요핑크예잠깐음악조금줄어주세요저는요산부의사선생님잘안들어요가만히있어세요
엄마한데잘못들해
4:29 웨이터 주지훈 아닌가? 너무 비슷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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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누구요여자인데개미목소리저는김찬우입니다예예예예누구야지금만나형여자야6시오늘집으로놀로오래 야집에어디야
오중이랑 케미는 김찬우가 딱이였어 이창훈과는 재미도 없고 특별히 생각나는 에피도 없어
남의 집 화장실에서 담배라니 ㅋㅋ
냄새 진짜 안빠지는데
그냥 여자가 찬우가 마음에 안들어서 차버릴라고 쇼하는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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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아 아무리 김뱅욱 시트콤 특 오바 설정이라곤 하지만
이거 뭐 웬그막도 아니고 순풍에서 오바 설정 대체 뭔데 ?? (= 웬그막 비긴즈 ?? ?)
근데 그 와중에 막판 갈수록 적응 되고 귀 쫑긋 하게 되는 나는 또 뭔데 "?"""" (ㅋㅋㅋㅋ)
1빠
3:40 아 저 잠깐만요 저기요 저 음악 좀 조금만 좀 줄여주시겠어요? ㅋㅋㅋㅋㅋㅋ
3:50 아 저 음악을 좀 완전히 꺼주세요 꺼줘요! ㅋㅋㅋㅋㅋㅋ
요즘 순풍나왓으면 남자가 산부인과 의사한다고부터 불편충들 분탕조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