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헤어짐을 통보하는 쪽은 덜 좋아하는 쪽이라 헤어지자한거니 너무들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대들이 잘못한건 더 좋아한 죄밖엔 없습니다. 자존감 지키시고. 앞을 향해 나갑시다...죽을 것 같아도 시간은 결국 흐르고 괜찮아질거에요. 만나는 거 기대 안 하고 잘 지내시다보면 연락 올 년놈들은 알아서 오겠고 헤어질 년놈들은 그대로 인생에서 아웃되겠죠 그리고 오히려 지금 인연이 잘라지는 게 미래에 더 좋을 수도 있어요 인생 새옹지마입니다. 더 좋은 인연 만나려고 그러는걸 수 있으니 걔 아니면 안된다 생각 버리시길
저는 3번에 해당되네요. 상대가 마지막에 '나는 개인의 발전이 필요한 시간인거 같아'라는 이유로 이별을 고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특별히 큰 잘못을 한게 없는데 말이죠. 더욱이 만난 기간이 짧은 것도 아니고 3년 8개월을 만나고 저런 소리를 들으니, 첨엔 납득이 안되서 많이 힘들었어요. 근데 헤어진지 2달차에 바로 다른 사람한테 감정이 생겼다는 정황을 듣고,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그냥 나에대한 사랑이 완전히 식은게 이유구나. 시간차로 두 번 얻어 맞은거 같아서 이번 이별은 참 힘이드네요..
상대는 너무 좋은데 상대의 가족이 너무 버거워서 미래가 보이지 않았어요 이런 생각을 쭉 가지고 있다가 어느순간 사소한 사건으로 싸움이 생겨서.. 그래서 차라리 지금이라도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더 좋을거라고 생각했고 이별했습니다 하지만 그 빈자리가 너무 커서 보고싶고 연락하고 싶어서 그냥 연락처와 인스타를 싹 지웠습니다 서로에게서 멀어지는 법을 배워야할 거 같아서요..
전 이별통보 당할때 연락하지마,생일축하도 하지마,카톡,전화차단할거 같아,난 너한테 잘할자신없어,만나면미안할거 같아,다른 여자 만나 좋은 여자만나 너 이해해주는 여자 만나,다신 너랑 안만날거같아,인스타 본계 차단하는 이유는 너가 나에대한 정이 떨어져있으면 좋겠어,여지 주고싶지않아 내가 나쁜사람 같잖아,내 생각정리는 이게 최선이야,나 연애 하고싶지 않아,호감도가 어떻게 빨리 사라져,너와 사귄거 후회하지 않으니깐 너도 그랬으면 좋겠다,나 힘들었지만 좋은기억이 훨씬 많았어 등등 말 듣고 아무것도 안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다행이 블로그는 아직 서로이웃이네요,, 헤어지고 그 친구가 글도 올렸는데 글 올리고 끊을줄 알았는데 안끊더라구요 천천히 제 문제점 고치고 연락 해볼 생각이에요 뭐 카톡 차단한다 해놓고 안해놨을수도 있는게 이별통보 받은 그 주 토요일새벽에 전화왔더라구요,,
저는 3번에 해당됩니다.. 서로 정말 좋아했고 좋은 기억들이었는데 이제는 상대방이 연인의 감정이 더 커지지 않는다해서 그만 만나자고 했어요 붙잡아봐도 안 잡히더라구요 아직도 너무 힘들지만 자기개발에 힘쓰려고 노력중입니다 제가 더 많이 좋아하기도 했어서 속상하고 마음이 아파요
저도 차단당했는데 , 한달째 안풀려요 저는 서로 성향이 안맞아서 (이성문제) 상대방이랑 몇번 싸우다가 상대방이 쓰레기인걸 알지만 제가 한번 잡아서 일주일 동안 다시 사귀다가 첫 관계 맺고 계속 더 시들시들 해지더니 결국 첫 관계 맺은지 2일 만에 헤어졌어요 헤어질때 저한테 넌 참 좋은 사람인데, 내가 너에게 예전 만큼 열정이 안느껴지는거 같아 라고 해서 알겠다고 헤어지고 제가 또 일주일 만에 잡으려고 카톡으로 오빠가 다른 여자랑 단 둘이 술마셔도 돼 하고 보냈는데 장문으로 싫다고 답이 왔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장문으로 하소연하듯 했더니 이제 모든 연락 안했으면 좋겠다고 한 후 카톡 을 차단 당했어요 근데 자기 인스타 팔로우는 끊어서 전 그 사람 인스타를 못보고(비공개) 그사람은 저의 계정을 팔로우 해서 일방적으로 스토리를 매일 확인하고 있어요.. 도데체 뭔 심리인지 모르겠네요
2년반을 만났고 중간에 6개월 공백이 았었습니다. 전에 헤어졌을때도 이번과 거의 똑같았어요. 약 열흘전 이별을 통보 받은날, 그리고 짐 때문에 만난날 총 두번에 걸쳐 얘기했습니다. 전여친은 두번다 울면서 얘기를 했습니다. ‘권태기로 스트레스를 받는데 그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 자꾸 본인을 속이는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더이상은 거짓말하면서 만나기 싫다’라구요. 제가 잘못한것들을 개선하겠다고 해도 전에 생겼던 구멍들이 있는데 앞으로 뭔가 바뀐다 한들 그 구멍들이 매워지진 않을거 같다고 다시 만나진 못할거 같다고 하네요.. 본인은 딱히 남자 안 좋아하기 때문에 바로 연애는 안 할거다. 그러면서도 저보고 ‘오빠는 연애해야지~’ 이런말을 하기도 하고. 그런데 본인의 스토리나 제 스토리를 보여주기도 볼 자신은 없어서 언팔을 하자고 했는데 그냥 본인의 스토리를 저한테 숨기기만 하내요.. 또 잊으려면 오래걸릴거 같다고 하기도하고요.. 전 다시 만나고 싶은데 상대는 힘든 케이스일까요..?
권태기때문인듯한데 님은 잘못한것들을 개선하시려고 한다는거 자체도 이해가 잘 안가서요. 잘못해서 개선해서 되는 문제가 아닌 이성적매력이 더이상 느껴지지 않기때문인게 포인트 같아요. '오빠는 연애해야지~' 라는 말은 마음이 식고 변해가는 자기자신의 죄책감도 있고 더이상 오빠가 다른사람만나도 상관없기때문에 그런말을 한거 같아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인스타 언팔한거는 다른 설레이는 누군가가 이미 있거나 혹은 sns로 본인 어필하려고 하는거같습니다... 네 맞아요 비슷한 경험담입니다 ㅠ
연애 상담,재회 상담,부부 상담, 심리 상담
상담 문의 : blog.naver.com/namdar1
다엘 : 심리 상담사 1급
히덩 : 현직 심리 상담사(심리치료 대학원 졸업),가족 상담사,임상 심리사 2급
3번 같은 경우는 재회 방법이나 가능성이 아예 없나요...?
어차피 헤어짐을 통보하는 쪽은 덜 좋아하는 쪽이라 헤어지자한거니 너무들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대들이 잘못한건 더 좋아한 죄밖엔 없습니다.
자존감 지키시고. 앞을 향해 나갑시다...죽을 것 같아도 시간은 결국 흐르고 괜찮아질거에요.
만나는 거 기대 안 하고 잘 지내시다보면 연락 올 년놈들은 알아서 오겠고
헤어질 년놈들은 그대로 인생에서 아웃되겠죠
그리고 오히려 지금 인연이 잘라지는 게 미래에 더 좋을 수도 있어요 인생 새옹지마입니다.
더 좋은 인연 만나려고 그러는걸 수 있으니 걔 아니면 안된다 생각 버리시길
저는 3번에 해당되네요. 상대가 마지막에 '나는 개인의 발전이 필요한 시간인거 같아'라는 이유로 이별을 고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특별히 큰 잘못을 한게 없는데 말이죠. 더욱이 만난 기간이 짧은 것도 아니고 3년 8개월을 만나고 저런 소리를 들으니, 첨엔 납득이 안되서 많이 힘들었어요. 근데 헤어진지 2달차에 바로 다른 사람한테 감정이 생겼다는 정황을 듣고,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그냥 나에대한 사랑이 완전히 식은게 이유구나. 시간차로 두 번 얻어 맞은거 같아서 이번 이별은 참 힘이드네요..
남자가 즐겼네
따뜻하면서도 차갑고 현실적이면서도 정신 차릴 수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상대는 너무 좋은데 상대의 가족이 너무 버거워서 미래가 보이지 않았어요 이런 생각을 쭉 가지고 있다가 어느순간 사소한 사건으로 싸움이 생겨서.. 그래서 차라리 지금이라도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더 좋을거라고 생각했고 이별했습니다 하지만 그 빈자리가 너무 커서 보고싶고 연락하고 싶어서 그냥 연락처와 인스타를 싹 지웠습니다 서로에게서 멀어지는 법을 배워야할 거 같아서요..
눈앞에서 들긴 여친의 바람을 용서하고 몇달 더 만났지만 결국엔 버렸습니다. 트라우마로 다른 여자를 만나도 연락만 안되도 불안하고 의심부터 한다는...
결국 뭘 보게 되신건가요..?
지금은 좀 어떠신지요ㅜ
그리고 처음 용서해주시고 몇달 더 만났던 이유랑 그당시 마음상태도 궁금하네요..
불쌍한분이네요 저도 같은상황이었고 헤어진지 10년이 넘었지만 님이랑 똑같이 의심을하게됩니다 아니란거 알면서도 의심하게되네요 억누르면서 정상인코스프레하고있네요
4번에 해당되는데 상대가
이별 통보해놓고 괴로움과 미련을 보입니다.. 사실 저에겐 괜찮은 문젠데 상대는 신뢰가 깨졌다고 받아들이는 부분이라.. 상대에게 달렸고 엎질러진물 헤어질수있다라는 마지막말이 아프네요.. 그래도 해결해볼겁니다
전 이별통보 당할때
연락하지마,생일축하도 하지마,카톡,전화차단할거 같아,난 너한테 잘할자신없어,만나면미안할거 같아,다른 여자 만나 좋은 여자만나 너 이해해주는 여자 만나,다신 너랑 안만날거같아,인스타 본계 차단하는 이유는 너가 나에대한 정이 떨어져있으면 좋겠어,여지 주고싶지않아 내가 나쁜사람 같잖아,내 생각정리는 이게 최선이야,나 연애 하고싶지 않아,호감도가 어떻게 빨리 사라져,너와 사귄거 후회하지 않으니깐 너도 그랬으면 좋겠다,나 힘들었지만 좋은기억이 훨씬 많았어 등등 말 듣고 아무것도 안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다행이 블로그는 아직 서로이웃이네요,, 헤어지고 그 친구가 글도 올렸는데 글 올리고 끊을줄 알았는데 안끊더라구요
천천히 제 문제점 고치고 연락 해볼 생각이에요 뭐 카톡 차단한다 해놓고 안해놨을수도 있는게 이별통보 받은 그 주 토요일새벽에 전화왔더라구요,,
기다린지 얼마나 되셨나요 화이팅입니다.
그 정도면 그냥 헤어지는게 서로한테 좋다...
그말듣고도 다시사귀려는 님이 참 레전드네요
뭔가 가능성 있어보임ㄷㄷ
저도 딱 그말 들었어요 저는 한달째 연락이 없는데 이제 정리하려고요
부모님한테 심한욕~ 이건 진짜 내가해보니깐 편하더라 ~ 깨끗하게 끝낼땐 부모님욕하세요 최곱니다.
ㅋㅋㅋㅋㅋ =b
괜찮네 아예 평생 안 보게끔 쐐기 박고 오겠습니다.
저도 이렇게 끝냈습니다 ㅋㅋㅋㅋㅋ패드립으로
저는 3번에 해당됩니다.. 서로 정말 좋아했고 좋은 기억들이었는데 이제는 상대방이 연인의 감정이 더 커지지 않는다해서 그만 만나자고 했어요 붙잡아봐도 안 잡히더라구요 아직도 너무 힘들지만 자기개발에 힘쓰려고 노력중입니다 제가 더 많이 좋아하기도 했어서 속상하고 마음이 아파요
3번에 해당하는데 그 뒤로 인스타는 팔로우를 제가 먼저 끊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제 스토리를 자기 본계정으로 자꾸 확인하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
저는 3번에 해당되는데 아직 너무 슬프고 이별을 못받아드리는것 같아요…ㅠㅠㅠ
저두요…. 너무 슬프고 힘들어요..
난 2번째 경운데.. 전화하자고 했다가 차단당했다… 눈치없이 연락해가지고 차당먹고…. 진짜 이제 평생 못보는건가….
어떻게 되셨어요?
@@sophialee2470 계속 차단이요^^.. 그냥 이젠 해탈해서 저도 잊었어요
같은 문제로 싸우다가 홧김에 헤어지자고 해버렸는데 정말 후회하고 다시 카톡을 보내게 됐는데
연락 하지 말라고 정 너무 떨어졌다고 하면서 데이트비용까지 보내달라고.. 하고 올 차단 당했습니다 저를 정말 사랑해줬고 너무 행복한 연애였는데 재회 가능성이 없을까요?
돈 돌려달라고 할정도면 정말정말 힘들어보여요
첫번째 경우인데, 친구로 지내는것도 싫어하나요?: 이별 후 세달 지났습니다.
저는 2번이 제얘기와 비슷하네요.
그런데 헤어진지 1년5개월되고
만난건 3년인데
얼마전1번 만나고 나서
화를 내면서 그만하자.그러더군요
누가 생긴 느낌이
들더군요.
그이후로 연락할일도
없고 연락올일은
더더욱 없을것 같아요
1번 ㅎㄷㄷ
세번째경우의 말..... 혹시 내가 아직 사람을 아껴주는데 부족한 사람이다 라는 말과 같다고 볼 수 있을까요?.........
와 다들어봄 쥭어라
그만 연락하자 차단할게 하면서 다시 카톡연락을 했는데 . 말로만 그런거지 상대방이 저한테 미련이 남아있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연락이오는대 ..연락만하고 만나지는 않아요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 차단까지는 안 하겠지만 한 번이라도 연락 와서 질척거리는 느낌 보이면 칼차단 박을 거임
저 그래서 차단당했는데…. 이제 아예 마음 뜬거겠죠… 차단 풀어주지 않겠죠..?
@@주니-k9i 어떻게 헤어지셨는지, 이별 후 어떻게 하셨는지 몰라서 답을 드리기 애매하지만 어떤 이유로든 상대가 완전히 질려서 차단한 거라면 당분간 안 풀릴 가능성이 큽니다 😢
저도 차단당했는데 , 한달째 안풀려요
저는 서로 성향이 안맞아서
(이성문제)
상대방이랑 몇번 싸우다가
상대방이 쓰레기인걸 알지만
제가 한번 잡아서 일주일 동안
다시 사귀다가
첫 관계 맺고 계속 더 시들시들 해지더니 결국 첫 관계 맺은지 2일 만에 헤어졌어요
헤어질때 저한테 넌 참 좋은 사람인데, 내가 너에게 예전 만큼 열정이 안느껴지는거 같아
라고 해서 알겠다고 헤어지고
제가 또 일주일 만에 잡으려고 카톡으로 오빠가 다른 여자랑 단 둘이 술마셔도 돼
하고 보냈는데
장문으로 싫다고 답이 왔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장문으로 하소연하듯
했더니
이제 모든 연락 안했으면 좋겠다고 한 후 카톡 을 차단 당했어요
근데 자기 인스타 팔로우는 끊어서
전 그 사람 인스타를 못보고(비공개)
그사람은 저의 계정을 팔로우 해서
일방적으로 스토리를 매일 확인하고 있어요..
도데체 뭔 심리인지 모르겠네요
2년반을 만났고 중간에 6개월 공백이 았었습니다. 전에 헤어졌을때도 이번과 거의 똑같았어요.
약 열흘전 이별을 통보 받은날, 그리고 짐 때문에 만난날 총 두번에 걸쳐 얘기했습니다.
전여친은 두번다 울면서 얘기를 했습니다. ‘권태기로 스트레스를 받는데 그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 자꾸 본인을 속이는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더이상은 거짓말하면서 만나기 싫다’라구요. 제가 잘못한것들을 개선하겠다고 해도 전에 생겼던 구멍들이 있는데 앞으로 뭔가 바뀐다 한들 그 구멍들이 매워지진 않을거 같다고 다시 만나진 못할거 같다고 하네요.. 본인은 딱히 남자 안 좋아하기 때문에 바로 연애는 안 할거다. 그러면서도 저보고 ‘오빠는 연애해야지~’ 이런말을 하기도 하고. 그런데 본인의 스토리나 제 스토리를 보여주기도 볼 자신은 없어서 언팔을 하자고 했는데 그냥 본인의 스토리를 저한테 숨기기만 하내요.. 또 잊으려면 오래걸릴거 같다고 하기도하고요..
전 다시 만나고 싶은데 상대는 힘든 케이스일까요..?
권태기때문인듯한데 님은 잘못한것들을 개선하시려고 한다는거 자체도 이해가 잘 안가서요. 잘못해서 개선해서 되는 문제가 아닌 이성적매력이 더이상 느껴지지 않기때문인게 포인트 같아요. '오빠는 연애해야지~' 라는 말은 마음이 식고 변해가는 자기자신의 죄책감도 있고 더이상 오빠가 다른사람만나도 상관없기때문에 그런말을 한거 같아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인스타 언팔한거는 다른 설레이는 누군가가 이미 있거나 혹은 sns로 본인 어필하려고 하는거같습니다... 네 맞아요 비슷한 경험담입니다 ㅠ
어떻게 되셨나요?
제 카톡보셨나요? 😂😂😂
첫번째 말 그대로 다 얘기한후 헤어졌는뎅..
상담방법이어려워서 못하겠어요 전화번호좀즈면안될까요
카톡 namdar724로 문의주세요
통수의 나라라서 그런건지 단체 회식에 이성동료가 왔고 그런거까지 보고해야하나? ㅈㄴ 피곤하네
차단한다고 하고 차단하나?진짜 정내미떨어지면 말도안하고찬하는데..ㅎ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