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그걸 고마운 상황이라 하고 전시하는거 자체가 좀...ㅋㅋㅋ구려요..ㅋ사위 정력 부실한거 재촉하고 귀엽게 봐주는거 감사하고 그것에 감사하는 남자는 흔한가요??? 저집자체가 좀...ㅋㅋ결혼해서 며느리 도리 한느것만 전시하고 사위도리하는건 진짜 없어보임..ㅋㅋ여자 입장에서 저렇게 주말에 가서 어울리고 인싸처럼 시부모님기분 맞춰 주고 하는게 기본 패시브라고 생각하는게 문제...저런것만 전시하니까!! 그래야 수컷들 연대감에 남자 기가 산다고 생각하는 구린 생각 연대 하니까!!저게 시집 잘갔다고 이야기 하면 요즘 여자들 시집 안가고 말고 비혼 고집 하는게 이해돼지...ㅋㅋㅋㅋㅋㅋ
신세대신가 부다 우린 개구리 튀김 처럼 비싼 기름 많이 들어가는 것 못 먹었슴다. 그냥 녹슨 못 박힌 목재 찾아 기름종이 줏어 불 피우고 개구리 패디기 쳐 기절 시켜 뒷 다리 뽑아 손톱으로 가죽 벗겨 그 못 위에 걸어 구어 먹었습니다. 몸통은 수집하여 닭장에 던져 주면 닭들이 우리 보며 부리가 땅에 닿도록 연신 절을 하며 감시히 먹었습니다. 그립네요 그 때가.
어머님 저는 괜찮아요😂❤
황소개구리튀겨먹으세요 닭고기맛
뱀부탁 드려요 모형으로다가 ㅋㅋ 진짜 독없는 뱀이면 감사하고 어머니 오줌지리실뜻..
며느님,,번데기에도 다리가 있답니당 ㅎㅎㅎㅎㅎ저도 그거알고나서 번데기랑 이별함
한 번만 먹어보면 메뚜기 잡으러 논에 뛰어 다닐텐데. ㅋㅋㅋㅋㅋㅋ
@@한국-e9j
엄마아빠 웃음 소리에 유라씨를 사랑하는 마음이 엄청 크게느껴집니다 항상행복한 가족 너무보기좋아요
며느리 항상웃고 밝은모습 너무좋아요
저런 며느리와 가족이 된다면 세상행복하겠네요
늘 응원합니다
쫑구씨 진짜 장가 잘 가셨네요 ㅎㅎ 유라씨가 진짜 시부모님한테 너무 잘하시는거같아요 ㅎㅎ
그때는 청정해서 제천살때 메뚜기 논에 뛰어다니고 말려서 많이 튀겨 먹었는데 ㅎ 반갑네요 날씨가 추워지는데 어머님ㆍ아버님 건강하셔요😊
좋은거 주실려는 시부모님 안먹어봐서 못먹는 며느리 ㅎㅎㅎ
인간미 넘치는 훈훈한 가족 좋와용~~
엄쩜요렇게며느리를 사랑하시는지요 ㅎ 정말좋으신 시부모님 유라씨귀여워요 예쁜아기가빨리 찾아오길바랍니다 가족분들 늘건강하사고 행복하세요
평화로운 시골 풍경 넘 좋네용ㅋㅋ
어머님아버님 미소 너무따뜻하세요~
메뚜기 줏어 먹으러 오는 응우엔 보고 싶다ㅋㅋㅋㅋ
재석이 삼춘이당 ㅎㅎ
메뚜기 무서워하는 유라님
귀여워요
며느리 이뻐해주시는게 부럽고
인자하시네요
농약통 위에서 두번 죽는 메뚜기
넘 웃겨여 😂😂😂
아버님 메뚜기 잡으신 클라스가
월드클래스셔요👍👍
아버지의 추억소환 ~일상의 작은일도 재미나게 만드는 순자엄니 가족 화이팅입니다~~♡
부모님 너무 좋으세요~ 이제껏 그리 잘 살아오신 듯, 영상 볼 때마다 편해요.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정말 볼 때마다...유라 님 시댁분들 잘 만난 거에 큰 복이고 부러워요...
어머님, 아버님, 유라님, 쫑구님
넘넘 아름답고 행복하며
오래오래 울 순자엄마, 아버님과 행복하세요
가족이란 모름지기 이가정이 봄보기고, 넘넘 부럽습니다
유라님 너무 귀엽고 너무 사랑스러워요!^^♥ 그리고 반응이 너무 귀여워요!^^♥♥
유라씨 시부모님 잘 만나셨네요. 형복해 보여서 부럽네요. 저도 시골에 부모님 계셨음 좋겠네요
오늘 힘들었던 일을 순자 엄마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순자엄마 쫑알부부 홧팅!!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저도 어릴적 철 모르고 번데기 참맛있게
먹은기억이 요즘은 으~~~어떻게 먹었나 싶어요 ㅎㅎ 순자어머니
유라씨 사양하는건 안 먹이는 걸로😅😅
어머니아버지 진심으로 재밌어하시는거같아요ㅋㅋㅋㅋㅋ
유라님 자켓털때 조성모 다짐부르는줄ㅋㅋㅋ
튀긴 메뚜기가 이렇게 만들어 지는군요
처음 봤어요^^ 메뚜기 하나로 웃음이 가득
진짜 찐가족이야 ㅠㅜ 울할무니 할부지랑 너무너무 똑같애 ,,,,
너무 다정다감하시고 따뜻하신 분들 ㅠㅜ 요새 틀어놓고 잠들어요ㅋㅋㅋㅋㅋ긔여우셤 ㅠㅠ❤❤
메뚜기튀김보고 유라씨 엄청 놀랬을듯 ㅋㅋ
순자어버님 어머님 엄청추워진한파에 독감조심하세요 🙏🤗
손주 낳으라고 재촉도 안하시구 메뚜기 무서워 하는 거 귀엽게 봐주시구 유라님 진짜 시집 너무 너무 잘가셨어요 😃
당연한 거 아닌가요..
@@special_camellia 그렇지 않으신 분들이 더 많잖아요^^
ㅋㅋ그걸 고마운 상황이라 하고 전시하는거 자체가 좀...ㅋㅋㅋ구려요..ㅋ사위 정력 부실한거 재촉하고 귀엽게 봐주는거 감사하고 그것에 감사하는 남자는 흔한가요??? 저집자체가 좀...ㅋㅋ결혼해서 며느리 도리 한느것만 전시하고 사위도리하는건 진짜 없어보임..ㅋㅋ여자 입장에서 저렇게 주말에 가서 어울리고 인싸처럼 시부모님기분 맞춰 주고 하는게 기본 패시브라고 생각하는게 문제...저런것만 전시하니까!! 그래야 수컷들 연대감에 남자 기가 산다고 생각하는 구린 생각 연대 하니까!!저게 시집 잘갔다고 이야기 하면 요즘 여자들 시집 안가고 말고 비혼 고집 하는게 이해돼지...ㅋㅋㅋㅋㅋㅋ
@@김명철-y4g 혼자 왜래 급발진함 ? 정력 부족이라 괜히 찔려서 그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시부모님이 편하게 대해주시고 이뻐해주시니 유라님도 가서 같이 즐기고 놀다 오는거지 뭔 ㅋㅋㅋㅋㅋㅋ
@@김명철-y4g그 돼지가 아니고 되지 입니다 그리고 집마다 케바케 잖아요 보기 좋은 영상에 그쪽같은 사람들 때문에 눈살찌푸려지기 싫어요 ㅠ
순자어머님! 며느리사랑은 시아버님이아니라ᆢ며느리사랑은시부모님같아요! 유라씨는좋은시부모님을만나셔서 얼마나행복하시고좋으시겠나요! 순자어머님아버님!항상건강하게 행복하게사시면서 ᆢ며느리 유라씨많이많이❤❤❤❤❤주시라요!!🥰🥰
메뚜기 볶아먹으면 고소하니 맛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유라님은 메뚜기 악몽 꾸시겠어요 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워 엄니도 며느리도 사랑이 뚝뚝
순자엄마 아부지 건강하세요~♡
어릴적에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없어서 못 먹는다는 옛날 생각 나네요~
유라씨 솔직단백 매력적이네요❤
어렸을때 메뚜기 간식으로 많이 먹었지요 😋 어렸을때 외할아버지가 망태기에 메뚜기 가득 잡아 튀겨와 갖다 주셔서 어렸을때 간식으로 많이 먹었습니다. 고소하고 진짜 맛있습니다.
배고파던군시절.뱀.라면매뚜기.개구리탕.개구리튀김.그립구나👍👍❤❤❤
신세대신가 부다 우린 개구리 튀김 처럼 비싼 기름 많이 들어가는 것 못 먹었슴다. 그냥 녹슨 못 박힌 목재 찾아
기름종이 줏어 불 피우고 개구리 패디기 쳐 기절 시켜 뒷 다리 뽑아 손톱으로 가죽 벗겨 그 못 위에 걸어 구어 먹었습니다.
몸통은 수집하여 닭장에 던져 주면 닭들이 우리 보며 부리가 땅에 닿도록 연신 절을 하며 감시히 먹었습니다. 그립네요 그 때가.
맛점하고 쉬는데 순자어머님 영상보니까 꿀잼이군요🤣🤣
이번 일주일 보람차게 잘 보내시길 바라요ヾ๑╹◡╹ﾉ
저도어릴적 전라도 함평가서 ㅡ방학때 마니잡아먹엇는디 추억이새롭네요~^^^
유라님이 무서워 하는것두 있군요!!! ㅎ 조만간 메뚜기 먹는 장면 방송으로 보겠네요!! 기대할게용
메뚜기를 식재료로 보는 시골 분들과 벌레로 보는 도시 며느리의 반응 차이가 완전 공감돼서 재밌네요ㅋㅋㅋ
참보기 좋고 행복한 가족임니다 쫑구 장가 잘감!!!!
어렸을때 가을되면 논에서 메뚜기 잡아서 튀켜먹었던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벼 메뚜기만 먹을수 있단걸 모르고 벼메뚜기처럼 생긴건 다 먹을수 있는건줄알고 팥중이 등검은 메뚜기도 같이 잡아가서 튀겨달라 했던 기억이......^^ 근데 원래 한번 삶고 말렸다 튀기는건가요??? 페트병에 잡아가서 나두면 힘빠져 뛰어다니지도 못하고 비실댈때 바로 프라이팬에 구워주신거 같은데 ... 아닌가??? 암튼 메뚜기 잡고 놀던때가 그립네요.....^^
기겁!!!" 저러면 생긴 애"도 떨어 짐???" ㅋㅋㅋ 재밌는 가족 입니다~ 모두 건강 하세영 ^^
조성모 뺨치는 가죽털이ㅋㅋㅋㅋㅋ아놔ㅋㅋㅋㅋㅋ자막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너무 웃었다용ㅋㅋㅋㅋㅋ
옛날 시골 살았던 사람들은 많이먹었지 메뚜기 개구리 빙어 피래미 다 추억이네
메뚜기 볶아먹으면
맛나는데요😊
50년전이네요
그때는 공기도좋고 ..
새삼옛날생각나네요ㅠ
귀여미시엄니
예쁜며느님
감기조심하시고
늘~~행복하세요😊
평창이고향이라
타국생활이니. 늘~~영상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유라씨. 시집 잘가신듯 합니다 ㅎ 선한 시부모님에 착한 신랑 쫑구님~♡
예전에 시골에서 살때 나도... 안먹어서 할머님께서 튀겨주셔서 튀김인줄 알고 먹었었는데,
고소해서 계속 먹으니 그거 메뚜기 라고...ㅋㅋㅋㅋㅋ 그런데 맛있어서 계속 먹었었는뎈ㅋㅋㅋㅋ
순자 어머님, ^^ 튀김으로 ㅋㅋㅋㅋㅋ 며느리에게 ㅋㅋㅋㅋㅋㅋ ^^
넘 재미있고 행복한 가족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0:15 별거 아닐 수 있지만,, 애들이
싫으면 싫은거여~ 존중해주는 순자엄마…….🫶🏻 최고…ㅜㅜㅠㅠㅠ
받아서 휴게소에 버리는 며느리들 엄청 많다고 들어요.
정직하게 버리지 않고 싫으면 싫다고 이야기하고 안가져 가면 다른 분이라도 먹는게 낫죠. 유라씨 현명하게 잘 선택하셨어요. 순자 어머님 마지막 멘트 싫으면 싫은거 맞죠? 순자 엄마 👍👍👍
아버지랑 유라누나가 젤 재미있어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유라양발판에서까불면발목나가요ㅋㅋ🐬
어릴적 맛난 간식이었어요
소주병 크~은거 들고 다니면서 잔뜩 잡아오면 어머니께서 맛나게 뽀까뽀까 해주셨었는데...
며느리너무
재미있었요
어릴때 가족들이 메뚜기 볶아먹는거보고 기겁한적있는데 유라님 기분 알것같아요ㅋㅋㅋㅋㅋ 진짜 엄청맛있게먹던데 전 아직도 무섭네요,, ㅋㅋ 담 영상은 순자엄마아빠 두분이서 술안주로먹는 asmr로 찍어주세요ㅋㅋ먹진못하지만 소리는 좋을거같네요 ㅋㅋ
왜 ᆢ눈물이나지ᆢㅜㅜ 제천살때 ᆢ추억이 넘 떠올라요ᆢ 메뚜기잡고 뛰놀던 유년시절 그립기만 하네요 😂 저도 실은 메뚜기 잡기만 조아라했었지 엄마가 볶아주면 못먹는다 도망갔었죠 ㅋㅋ
며느리가 너무 예쁘네요 저도 이런 며느리가 우리집에 왔으면 좋겠네요 티없이 말고 깨끗하네요 가식없고 밝아서좋아요 이런 솔직한 며느리 또 없나요 부럽습니다 순자 엄마도 너무 좋아요😊
ㅋㅋ 메뚜기 맛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옛날에 먹었다고 듣기만 했지 ...
우와 생생정보닷 지금도 먹을수가 있군용 신기신기 대박 신기 👍
메뚜기 어렸을때 먹었는데 최고 맛있지
지금은 없어서 못 먹어요
정감 넘치는 엄니와 압찌... 넘 아름다운 가족예요. 메뚜기 먹어보고싶네요.ㅎㅎ
메뚜기가 지금은 고급 안주 입니다 순자엄마 며느 님은 시아버님 시어머님 신랑 온가족에 사랑을 듬뿍 받아서 친딸 같아요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마지막에 자식들 보내는모습 아버지 멋져요.
어릴적에 가을에 벼베어 쭉 깔아 놓으면 저녁때쯤 들쳐보면 벼밑에 많이 모여있으면 소주병에 많이 잡아 많이 볶아서 먹었어요 참맛있던 기억 이나요
도랑에서 메뚜기 잡던 어린시절 생각나네요ㅎㅎ
저두 순자엄마님이랑 같은지역에 살아요~그래서더정이가는 ㅎㅎ
근데 지금은 보기힘들던데 많이잡으셨네요
시부모며느리사이아니라엄마아빠딸같아보기좋아요~
어른들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네요.
저도 시골할머니집애서 예전에 잡아서 튀겨먹엇어요 ㅎ 저렇게 따지도않고 고냥다 통째로 먹엇는데 멸치맛 나던데여 ㅎㅎ
사랑둥이 김유라❤😊❤영상 정주행중!!!
와 대박'항상 잘보고잇는 시청자예요
오늘은 너무 기분이 좋아요~!!
어렸을때 시골에서 자라고 컷습니다
그때 아빠가 논인지 밭인지 잡어온 메뚜기를 기름에
튀겨주셨는데 그맛을 잊을수없어요
엄청 꼬소하고 담백하니 맛잇게 먹엇던 기억이 납니다 ~^^
메뚜기 오랜만이네요 ㅎㅎ 어릴적 할아버지가 볶아주셔서 먹었다가 맛있어서 기절할뻔했지뭐에요 ㅋㅋ
메뚜기 볶음 엄청 맛있지 고소하고 그건 그렇고 쫑구 아버지 정선 이라매 아버님이 예전 금광을하셨지 어느날 갑자기 집을 나가셨는데 동면 에서 등산복차림 아버님을 발견/나는 칠공세대 인데 초창기 "에이 조졌네" 부터 보고 있어요.
너무좋으신두분~시부모님
예전에 배고픈세상에 먹을 간식이
없으니 아궁이불에.석쇠놓고
마니.구워 먹었어요
진짜 고소합니다 ㅋ ㅋ ㅋ
30년 전만해도 메뚜기, 개구리 다 먹었는데...
오랫만에 건강한 메뚜기, 개구리 잡고 싶네요. ^^
크~ 메뚜기 어릴적 추억의 간식!! 맛있겠다 ㅎㅎㅎㅎㅎ
고급이네요. 우리 어렸을 땐 강아질 풀에 꾀어오든지 비닐 봉지에 넣어 와서 그냥 냄비에 쏱고 뚜껑 닫아서(요때가 메뚜기로서는 생존의 라스트 찬스)
띵깡 땡강 냄비 뚜껑에 머리 받는 소리가 줄다가 완전 멎으면 비로서 냄비 뚜껑 열어 다 돌아 가셨나 확인 했었는데.
0:44 며느리를 바라보는 순자엄마님의 미소^ㅠㅠ^
순자언니 며느리 넘 귀여워요
유라씨 참 잼나요
고부간 너무 보기좋아요^^
순자어머님군장교한태시집보내면어떨까요.매뚜기튀김.개구리튀김.뱀튀김.밥상올리면👍아이어죠ㅋㅋ
교한태시집보내면어떨까요👍
저 어릴때 시골 큰집에 가면 메뚜기 볶아 주시던데 고~~~소한 맛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용~~~~~~~~~~~~~~~
유라천사님~~~한번 드셔보심 아마 중독될듯용~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매뚜기볶아먹으면고소하고맛있어요 술집에서는 고급안주에요 유라씨 도시에서살아서모르죠한번먹어봐요 😊😊😊😊😊
행복해보인다 다들❤
인물 좋으시고 인자하신 아버님 재치있으신 시어머님
보기 좋아요
어렸을때 엄마가 식당을 하셨는데 그때 본 빨간 메뚜기랑 똑같네요 😂 초등학생이었는데 처음 메뚜기 맛을 보고 생각보다 맛있었어서 더 놀랬던 추억이네요
메뚜기 티겨서 먹어보요 엄청 맛있어요.메뚜기는 건강식이예
어릴때 한번 먹어 봤는데 번데기 식감에 고소한 맛 났던거 같네요ㅋㅋ
요즘은 구경하기 힘든데 ~^^ 덕분에 추억소환 하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ㅎ
며느리보다 아버님 어머님 인상이 너무너무 좋아보여
저도 시골에서 태어나 자랐어도 메뚜기 못먹어요 ㅋ
그옛날 어릴적에 아버지가 후라이팬에 볶아서 드시는걸 본적은 있는데 징그러워서 한번도 먹지를 못해봤네요 유라씨의 저런 반응 당연함 ㅎ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항상 좋은모습 감사 드립니다
요즘 나락메뚜기보기힘든데 많이잡으셨네요~~
저 어릴적 논에서 메뚜기잡아서 많이볶아먹었었는데...
정말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근데 저는 씻지않고 바로 볶아먹은거같은데....
뜨거운물에 샤워를 시키시네..... 앗뜨
볽으면 새우맛나요 ㅎ ㅎ ㅎ
매콤하게 건새우 볶은맛 어릴때먹었어요 잡아서 닭도주고 볶아먹기도하고
개구리도 잡아다가 탕탕이처럼 다져서 닭주고 메뚜기도주고 달걀도 잘낳고 그랬는데
순자엄마님 잘봤습니다 ㅎㅎ 유라님 이쁨!!
어렸을적 추억의맛~~메뚜기 튀김, 개구리 튀김, 말벌 애벌레튀김 시골의 맛😆 유라님은 천상 도시여자네 ㅎㅎ
아 메뚜기 기름에 지글지글 볶고 튀겨서 맛소금 촤악 뿌리고 바삭하게 먹으면 세상 고소하고 맛있는데... 어릴땐 동네 슈퍼에서 멸치랑 같이 은박종이에 포장해서 팔기도 했는데..구경조차 어려워진 메뚜기..ㅠ
유라누님 신발....물먹다가 뿜었는데 무좀있으세요?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기네요 하루종일 영상에서 신발밖에 생각안나는듯
인~간적으로 나도 메뚜기 못먹는다.
잡아서 가지고는 놀아도~😅😅
어릴적 봉다리에 가지구 다니면서 많이 먹었는데^^맛있겠다잉~
유라씨 좋은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훈훈한 영상
감사해요 ❤️ 🤍 💟 🧡 🤎
유라씨는 사랑스러워요
메뚜기튀김 20~30년전만 해도 논에서 잡아가 많이 튀겨먹었는데..고소하이 기깔납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