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이 의원하고 시. 도지사하고, 국회의원 하면서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것은 너희들이 잘나서 된 것은 착각일 뿐이다. 먼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버리고 전쟁터에서 피 흘리면서 나라를 지킨 덕분 이란 걸 잊지 말라. 말로만 최고 예우 하지 말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실태조사라도 해봐라 !!!
참전유공자 지자체 에서 지급 하는건 지자체 예산 여건상 다를수 있다고 하겠지만 문제는 정부에서 지급 하는 수당이 다른 독립유공자 민주유공자 등 보다 턱없이 적다는 거 아니겠슴니까 독립유공자 만 민주유공자 만 국가를 위해 희생한것도 아닐진데 그국가에 직접적 미친 영향 이 어떤게 크고작은지 따져봐도 말입니다
우리는 안이했다. 촛불혁명으로 세상이 변한 것으로 알고 느슨했다. 대통령을 바꾸면 개혁이 가능하다고 기대했다. 우리는 대통령 교체 빼고는 개혁을 시작도 못했는데 정작 여유를 부리고 긴장을 놓았다. ‘개혁 피로감’이라는 언론 프레임에 갇혀 있었다. 이제 ‘윤석열 사태’를 겪고서야 개혁이 얼마나 위험하고 처절한 싸움인가를 새삼 깨달았다. 개혁은 기득권 세력이 가진 권력과 이익을 재조정하는 것이기에, 그것을 상실하게 될 세력의 분노와 저항을 이제야 실감한다. 그래서 저들의 강고한 연대와 처절한 저항에 개혁이 좌초될 가능성에 우리는 긴장한다. 사법부를 보라. 대법원 수장이 바뀌었지만 사회진보를 위한 어떤 사법제도 개혁도 이뤄내지 못하고 있다. 언론의 퇴행적 행동은 어떠한가. 촛불로 확장된 언론자유 공간을 사실 왜곡과 사회 분열에 사용하고 있다. 검찰의 비이성적 폭주는 기득권 저항이 무엇인지를 가장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사법부·검찰·언론은 아직도 개혁의 무풍지대이며 사회발전을 막는 기득권 세력이자 개혁이 가장 어려운 영역이다. 최근 검찰의 영장청구와 법원의 즉각적인 영장발부 그리고 언론의 생중계는 기득권 동맹을 증명한다. 이들의 행태는 개혁이 왜 필요한가를 절실하게 보여주지만, 독립성 보장 ‘제도’를 뚫리지 않는 방패로 삼아 왔다. 우리의 지난 민주화 과정은 독재와 시민의 전선이 선명했지만, 오늘의 제도개혁은 전선을 하나로 구축할 수 없는 상황이다. 개혁이 혁명보다 어렵다는 말이 바로 오늘 우리의 상황이다. 그래서 마음을 다잡고 깨어있는 시민이 나서야 한다. 집권 절반을 넘겨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는 제도개혁을 해내야만 한다. 검찰개혁은 ‘제도폭력’을 막고 국가와 사회관계를 재정립하는 시대적 과제이다. 이제 공룡 검찰의 기득권을 해체하고 그 권력 사용을 정상화해야 한다. 그리고 사법부 개혁과 언론 개혁을 추동해야 한다. 이 모두 시민의 행동 없이는 불가능하며 시민만이 할 수 있는 개혁이다. 이것이 우리가 나서는 이유이다. 우리는 김대중 정부의 사회개혁과 노무현 정부의 분권개혁을 거쳤지만 정치개혁과 제도개혁에는 이르지 못했다. 국민이 참여하는 민주주의를 누렸지만, 검찰 권력을 통제 못한 회한이 여전히 남아 있다. 촛불혁명의 환희를 맛보았지만 오히려 검찰의 폭주에 당혹하였고 이제 개혁의 전선을 가다듬게 된다. 수구 야당과 검찰이 하나가 되는 기묘한 현상과 언론과 극우세력이 강고한 동맹을 맺고 총공세를 펴는데 강력히 대응해야 할 때이다. 이에 고려대학교 민주동우회는 지금이야말로 촛불로 이뤄낸 가치들을 지켜내고, ‘윤석열 사태’로 분명해진 기득권 동맹의 공격에 과감히 맞서야 할 때라고 주장한다. 뜻을 같이 하는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한다. 기득권 동맹을 분쇄하고 검찰개혁을 위한 서초동 집회에 적극 참여하자. 우리에게는 작지만 가장 아름다운 불빛으로 가장 강렬한 힘을 만들어 낸 촛불이 있다. 가장 성숙하고 힘 있는 촛불시민이 있다. 2019년 9월 25일 고려대학교 민주동우회 [출처] 검찰개혁 을 위한 서초동 촛불집회에 적극 참여하자 (고려대 민주동우회 시국선언문 )
![[🔴헌재속보] ‘계엄 체포조 메모’ 캐묻는 정형식에 홍장원 당황 [지금뉴스] / KBS 2025.02.04.](http://i.ytimg.com/vi/RyzVnrrec78/mqdefault.jpg)
![[🔴헌재속보] ‘계엄 체포조 메모’ 캐묻는 정형식에 홍장원 당황 [지금뉴스] / KBS 2025.02.04.](/img/tr.png)
![[뉴스 따라잡기] 40대 귀촌 부부 새집서 사망…왜? / KBS뉴스(News)](http://i.ytimg.com/vi/CpRaIFb_YvY/mqdefault.jpg)
![국가유공자는 버스, 여객선 무료로 탄다! 📢국가유공자 교통할인의 모든 것 2편👀 [보훈부에 물어봐서 답 찾기🎁] #국가유공자 #버스 #비행기](http://i.ytimg.com/vi/WQ7RxKV0kVI/mqdefault.jpg)
너희들이 의원하고 시. 도지사하고, 국회의원 하면서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것은 너희들이 잘나서 된 것은 착각일 뿐이다. 먼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버리고 전쟁터에서 피 흘리면서 나라를 지킨 덕분
이란 걸 잊지 말라. 말로만 최고 예우 하지 말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실태조사라도 해봐라 !!!
전국적으로 통일시켜라
지역간차별이많이나것은정부가조장해차별엾게해라
@@김쌍도-o8l오십팔 유공자 명단과 공적 금액 가산점 등등 공개하라
참전유공자가 몇명 안되고 살날도 얼마안 남았는데 수당대폭 인상해서 실제 도움되도록하라 윤정부 정신좀 바짝차리세요
부정선거 범법자 윤석열을 기대마시라 병역 기피자 로다 술에 맛이간 얼간이도다
우리가 편하게 살고 있는 이유가 다 저분들 때문인데, 누가 사고로 죽어서 안타까우니 나라가 보상해줘라 이딴 징징 되는거 눈치보고 돈퍼줄게 아니라 무엇보다 이분들이 우선이 되야하는게 아닌가?
24년에도 말로만 하다 세월 다가겠죠.
잘들 하십니다.
경북이 보훈부보다 나라보다 더 잘한다
이게나라냐?
참전용사 들에게 최대한 보훈하라.
참전유공자도 국가유공자 등급 해야할뜻
얼릉 동일하게 주어야 한다❤❤
경기도는.일년에40만원.한달에3만3천원
경기도는 일년기간 채우지 못하고 죽는다면 껌값도 못받고 죽것네.
국가를 위해 전쟁터에 참전예우수당이 한달에 3만3천원 .에라이
한달 막걸리 먹는값도 안된다.
그걸 주면서 참전(參戰)유공자 분들을 예우한다고 .
대한민국 보훈수준이 이모양 이꼴이라니 분통(憤痛)이 터진다.
우리 아버지는 2002년도에 돌아가시고 제가 문 재인 정부 시절 유공자 인정을 받았는데 국립 현 충원 부부 합장 이장 교환권만 주던데!!!!!!!!!!!
10원짜리 하나 안주던데 이게 어떻게 된 것인지요?????????
늦었지만 다행입니다
대통령후보공약도허공의메아리요국가보훈부도요리조리말장난과해괴한논리를지껄여대며말로만그럴듯하게포장하지마라ㆍ몇푼주고그것도지역마다다르고이러한난맥상부터바로세우라
이것들이 장난하냐? 그리고 지자체장 의원들 모조리 해체하라 나쁜넘들
국가유공자 지원은 국가예삿에서 지원해야지.
왜 지방자치단체에서 차등 지원하나?
대한민국 은권력자들 귀회 주의자들이 자기배만자기가족외는 모른다 . 이것이 현실 이다. 그래서못배우고가지 지못한 약자 들은억을 해도죽는다.
이나라 는언제 바로 나갈까
월남 625 가리지말고 전투수당 무조건 지급해라 양심있으면
참전유공자 지자체 에서 지급 하는건 지자체 예산 여건상 다를수 있다고 하겠지만 문제는 정부에서 지급 하는 수당이 다른 독립유공자 민주유공자 등 보다 턱없이 적다는 거 아니겠슴니까
독립유공자 만 민주유공자 만 국가를 위해 희생한것도 아닐진데 그국가에 직접적 미친 영향 이 어떤게 크고작은지 따져봐도 말입니다
518전원 자격박탈 진정한 나라를 지킨 불들에게 유공자 수당 제대로 예우하여 지급하라!!!
우리아버지는
625참전유공자
중사.98.6.5일
까지참전수당
0원하시고
별세함
국군여러분 나라 열심히 지키지 마세요
우리는 안이했다. 촛불혁명으로 세상이 변한 것으로 알고 느슨했다. 대통령을 바꾸면 개혁이 가능하다고 기대했다. 우리는 대통령 교체 빼고는 개혁을 시작도 못했는데 정작 여유를 부리고 긴장을 놓았다. ‘개혁 피로감’이라는 언론 프레임에 갇혀 있었다. 이제 ‘윤석열 사태’를 겪고서야 개혁이 얼마나 위험하고 처절한 싸움인가를 새삼 깨달았다. 개혁은 기득권 세력이 가진 권력과 이익을 재조정하는 것이기에, 그것을 상실하게 될 세력의 분노와 저항을 이제야 실감한다. 그래서 저들의 강고한 연대와 처절한 저항에 개혁이 좌초될 가능성에 우리는 긴장한다.
사법부를 보라. 대법원 수장이 바뀌었지만 사회진보를 위한 어떤 사법제도 개혁도 이뤄내지 못하고 있다. 언론의 퇴행적 행동은 어떠한가. 촛불로 확장된 언론자유 공간을 사실 왜곡과 사회 분열에 사용하고 있다. 검찰의 비이성적 폭주는 기득권 저항이 무엇인지를 가장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사법부·검찰·언론은 아직도 개혁의 무풍지대이며 사회발전을 막는 기득권 세력이자 개혁이 가장 어려운 영역이다. 최근 검찰의 영장청구와 법원의 즉각적인 영장발부 그리고 언론의 생중계는 기득권 동맹을 증명한다. 이들의 행태는 개혁이 왜 필요한가를 절실하게 보여주지만, 독립성 보장 ‘제도’를 뚫리지 않는 방패로 삼아 왔다.
우리의 지난 민주화 과정은 독재와 시민의 전선이 선명했지만, 오늘의 제도개혁은 전선을 하나로 구축할 수 없는 상황이다. 개혁이 혁명보다 어렵다는 말이 바로 오늘 우리의 상황이다. 그래서 마음을 다잡고 깨어있는 시민이 나서야 한다. 집권 절반을 넘겨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는 제도개혁을 해내야만 한다. 검찰개혁은 ‘제도폭력’을 막고 국가와 사회관계를 재정립하는 시대적 과제이다. 이제 공룡 검찰의 기득권을 해체하고 그 권력 사용을 정상화해야 한다. 그리고 사법부 개혁과 언론 개혁을 추동해야 한다. 이 모두 시민의 행동 없이는 불가능하며 시민만이 할 수 있는 개혁이다. 이것이 우리가 나서는 이유이다.
우리는 김대중 정부의 사회개혁과 노무현 정부의 분권개혁을 거쳤지만 정치개혁과 제도개혁에는 이르지 못했다. 국민이 참여하는 민주주의를 누렸지만, 검찰 권력을 통제 못한 회한이 여전히 남아 있다. 촛불혁명의 환희를 맛보았지만 오히려 검찰의 폭주에 당혹하였고 이제 개혁의 전선을 가다듬게 된다. 수구 야당과 검찰이 하나가 되는 기묘한 현상과 언론과 극우세력이 강고한 동맹을 맺고 총공세를 펴는데 강력히 대응해야 할 때이다.
이에 고려대학교 민주동우회는 지금이야말로 촛불로 이뤄낸 가치들을 지켜내고, ‘윤석열 사태’로 분명해진 기득권 동맹의 공격에 과감히 맞서야 할 때라고 주장한다. 뜻을 같이 하는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한다. 기득권 동맹을 분쇄하고 검찰개혁을 위한 서초동 집회에 적극 참여하자. 우리에게는 작지만 가장 아름다운 불빛으로 가장 강렬한 힘을 만들어 낸 촛불이 있다. 가장 성숙하고 힘 있는 촛불시민이 있다.
2019년 9월 25일
고려대학교 민주동우회
[출처] 검찰개혁 을 위한 서초동 촛불집회에 적극 참여하자 (고려대 민주동우회 시국선언문 )
국회의원들의 특권 그리고 수당들 그리고 5.18민주화?지급되는 보상....?나라을 위해 몸받친 국가 유공자들의 보상은 안탑갑네그려..,
깆초수급자는 병원무료
참전용사는 병원비유료?
목숨걸고 나라지킨분이예우받아야지
돈도못벌고 세금도못낸자가 예우받는나라
한심합니다
보훈처는우선이분들병원비무료부터지원하십시요
나라일보는모든이들제밥그릇제목챙기는데혈안이지국가을위해희생한노병들을챙기는나라가아니다국가보훈부는노병들의어려움을실태조사도한번하지않니하고말만ㅅㅂㄹ는형태다
지방자치제 안 입니까 수당 많이 주는 도로 이사 가세요
나라에서 지원 거희 없으니 도에서 챙겨주네 ㅋㅋ
전국적으로 같은 금액으로주세요
지자체가ㅓ만이먹어면유공자적게주고 적게때먹어며뉴공자수당만이준다
징징대지마
주는자들의 특권이니 우리가 더달란다고 주겠나
많이주는 동네
사는 참전유공
자는 선택받은거고
적은수당주는
동네사는 유공자는 개밥에 도토리
신세인거지
우리나라는 유공자 진자 찬밥이다
파주가제일만다
참전유공자만 수당을 줄게 아니고 유공자 모두에게 일정
금액을 줘야지,허울좋은 유공자가 아무 혜택도 없다는게 말이되냐?
나라돈 헛튼데 펑펑 쓰면서 이런거 주는 거는 아깝지.. 말로는 마음에도 없는 말로 숭고한 희생 어쩌구 저쩌구 떠들면서 하는 짓은 마음에 1도 없는 짓들을 하고 있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