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 (YOON MI RAE) －「TOUCH LOVE」 [주군의 태양 主君的太陽 OST] 가사 한국어

윤미래 (YOON MI RAE) －「TOUCH LOVE」 [주군의 태양 主君的太陽 OST] 가사 한국어
NO COPYRIGHT INFRINGEMENT INTENDED. ALL CONTENT BELONGS TO ITS RIGHTFUL OWNERS. FOR ENTERTAINMENT PURPOSES ONLY. PLEASE DO NOT TAKE DOWN.

[@정원찬-w7u]

딩초시절 귀신 무서워하면서 봤었는데 고2임 ㅋㅋ

[@마늘의민족]

딩초시절에 보다가 지금 성인ㅋㅋㅋㅋ 그때 엄마랑 같이 잤는뎈ㅋㅋㅋㅋ

[@공룡이-k7t]

저도 초딩때(유치원때였나?) ㅠㅠ 중3이에요

[@애플-n4k]

저두요 ㅋㅋㅋㅋㅋ ㅠ

[@BABOSD]

전 6살 때 봤어요. 처음 보고 악몽도 꾸고.. 어우 살벌했죠..ㅋㅋ 지금은 중2네요

[@孝文帝元宏]

공부 빡세게 할 나이네

[@연우-n7p]

헐.. 어릴때 엄청 재밌게 본 드라마였는데 ㅠㅠㅠㅠ

[@날다람쥐-i5n]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꽃보다 아름다운 쎈님,,,,♡

[@user-oz5hg4wg7p]

진짜 이노래 들을때마다 그시절이 생생하게 생각남

[@미사폐인-j7y]

아직도 매일 들어요 ㅜㅜ

[@치왕왕-n5t]

헐ㅠㅠㅠ

[@user-wy2om5py7t]

진짜 좋아햤던 드라마인데 뭔가 기분이 묘해… 슬프다 좀 언제 이렇게 컸나 싶고 벌써 성인이 되기 직전까지 왔는데 슬프네요 진짜ㅜㅠ 초등학교때 정말 재밌게 봤는데 그만큼 많이 울고…

[@취중고백-r3z]

15살인데 드라마 오에스티였군요 ... 전 그냥 짝사랑하는 남자애 생각하면서 듣고 있는데 ㅜㅜ...

[@kim2363]

진짜 가끔 생각나는 드라마..친구집에서 무서워서 이불 뒤집어 쓰고 봤었는데ㅋㅋㅋ

[@HHit_me_like_a_ray_of_sun]

내 최애 곡

[@태희김-c9k]

이 노래 오랜만이다 드라마 할때 11살 이었는데 벌써 21살..

[@쌈독-p8t]

틀

[@cutiepie-lh7fj]

초4때 봤는데 지금 22살~

[@user-etudehouse0617]

ㅋㅋ좋네요

[@하이하이요-l4z]

초딩 때 봤는데 이제 곧 21살이다 현타온다

[@yhh.euzzzz]

유치원깨 아빠랑 집에서 같이 본 생각나네...ㅠㅠ

[@_blue_moon_]

딱 기억나는 장면이 학교 창문에 어떤 여자귀신이 울면서 있고 그랬는데..... 재밌었는데...

[@ZIZICO0914]

그 방민아? 였나 나오던 화말하는건가

[@BABOSD]

와 진짜 이거 처음 봤을 때 진짜 엄청 무서웠는데 노래 하나 만큼은 엄청 좋았었던 기억이 남아있었는데 노래 듣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오랜만에 다시 추억 돋네요... 진짜 너무 좋아요..

[@통마통]

그니까요 좋네요 ㅎㅎ

[@Binsomu]

태양의 후예가 아니라 주군의 태양이었구나.,,.드디어 찾았다ㅠㅠ

[@무이-g9u]

초딩때 보고 아직도 내용이 기억날 정도로 왠지 모르게 기억에 남아있는 드라마인데...ㅠ
지나가다 우연히 들으면 와 이거 주군의 태양 ost!! 진짜 오랜만이다!! 이랬는데 벌써 고2..

[@무편집은새님]

하.. 초등학교때 입원했을때 들었던 드라마 ost 노래가 이거였었구나.. 추억이고 눈물난다..

[@mai_ahfu_ni]

이거 보던 시기가 유딩이었나 딩초였나 그랬는데 진심 무서워하면서 꼬박꼬박 챙겨봄 벌써 예비 고1이네…

[@나연-k4t]

예전에 이 드라마를 본 건 아니지만 나 어릴때 엄마가 항상 틀었던? 기억이 나서 찾아봤는데 엄마가 옆에 있는데도 엄마 생각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