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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가 아니라 주군의 태양이었구나.,,.드디어 찾았다ㅠㅠ
와 진짜 이거 처음 봤을 때 진짜 엄청 무서웠는데 노래 하나 만큼은 엄청 좋았었던 기억이 남아있었는데 노래 듣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오랜만에 다시 추억 돋네요... 진짜 너무 좋아요..
그니까요 좋네요 ㅎㅎ
초딩때 보고 아직도 내용이 기억날 정도로 왠지 모르게 기억에 남아있는 드라마인데...ㅠ지나가다 우연히 들으면 와 이거 주군의 태양 ost!! 진짜 오랜만이다!! 이랬는데 벌써 고2..
딩초시절 귀신 무서워하면서 봤었는데 고2임 ㅋㅋ
딩초시절에 보다가 지금 성인ㅋㅋㅋㅋ 그때 엄마랑 같이 잤는뎈ㅋㅋㅋㅋ
저도 초딩때(유치원때였나?) ㅠㅠ 중3이에요
저두요 ㅋㅋㅋㅋㅋ ㅠ
전 6살 때 봤어요. 처음 보고 악몽도 꾸고.. 어우 살벌했죠..ㅋㅋ 지금은 중2네요
공부 빡세게 할 나이네
헐.. 어릴때 엄청 재밌게 본 드라마였는데 ㅠㅠㅠㅠ
하.. 초등학교때 입원했을때 들었던 드라마 ost 노래가 이거였었구나.. 추억이고 눈물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꽃보다 아름다운 쎈님,,,,♡
진짜 좋아햤던 드라마인데 뭔가 기분이 묘해… 슬프다 좀 언제 이렇게 컸나 싶고 벌써 성인이 되기 직전까지 왔는데 슬프네요 진짜ㅜㅠ 초등학교때 정말 재밌게 봤는데 그만큼 많이 울고…
진짜 이노래 들을때마다 그시절이 생생하게 생각남
아직도 매일 들어요 ㅜㅜ
헐ㅠㅠㅠ
진짜 가끔 생각나는 드라마..친구집에서 무서워서 이불 뒤집어 쓰고 봤었는데ㅋㅋㅋ
15살인데 드라마 오에스티였군요 ... 전 그냥 짝사랑하는 남자애 생각하면서 듣고 있는데 ㅜㅜ...
이거 보던 시기가 유딩이었나 딩초였나 그랬는데 진심 무서워하면서 꼬박꼬박 챙겨봄 벌써 예비 고1이네…
내 최애 곡
이 노래 오랜만이다 드라마 할때 11살 이었는데 벌써 21살..
틀
초딩 때 봤는데 이제 곧 21살이다 현타온다
ㅋㅋ좋네요
예전에 이 드라마를 본 건 아니지만 나 어릴때 엄마가 항상 틀었던? 기억이 나서 찾아봤는데 엄마가 옆에 있는데도 엄마 생각 남
유치원깨 아빠랑 집에서 같이 본 생각나네...ㅠㅠ
초4때 봤는데 지금 22살~
딱 기억나는 장면이 학교 창문에 어떤 여자귀신이 울면서 있고 그랬는데..... 재밌었는데...
그 방민아? 였나 나오던 화말하는건가
![효린 (HYOLIN) －「미치게 만들어 CRAZY OF YOU」 [주군의 태양 主君의 太陽 OST] 가사 한국어](http://i.ytimg.com/vi/-rdCs0MT2-U/mqdefault.jpg)
![효린 (HYOLIN) －「미치게 만들어 CRAZY OF YOU」 [주군의 태양 主君의 太陽 OST] 가사 한국어](/img/tr.png)
![[MV] t Yoonmirae(t 윤미래) _ Touch love (터치 러브) (Master`s sun(주군의 태양) OST Part 4)](http://i.ytimg.com/vi/ZH8BYNwmR5Q/mqdefault.jpg)
![[MV] 윤미래 - Touch Love](http://i.ytimg.com/vi/zfSUnzrZ9wk/mqdefault.jpg)
![크러쉬 (CRUSH)－「BEAUTIFUL」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孤單又燦爛的神－鬼怪 OST - PART.4] 가사 한국어](/img/1.gif)
태양의 후예가 아니라 주군의 태양이었구나.,,.드디어 찾았다ㅠㅠ
와 진짜 이거 처음 봤을 때 진짜 엄청 무서웠는데 노래 하나 만큼은 엄청 좋았었던 기억이 남아있었는데 노래 듣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오랜만에 다시 추억 돋네요... 진짜 너무 좋아요..
그니까요 좋네요 ㅎㅎ
초딩때 보고 아직도 내용이 기억날 정도로 왠지 모르게 기억에 남아있는 드라마인데...ㅠ
지나가다 우연히 들으면 와 이거 주군의 태양 ost!! 진짜 오랜만이다!! 이랬는데 벌써 고2..
딩초시절 귀신 무서워하면서 봤었는데 고2임 ㅋㅋ
딩초시절에 보다가 지금 성인ㅋㅋㅋㅋ 그때 엄마랑 같이 잤는뎈ㅋㅋㅋㅋ
저도 초딩때(유치원때였나?) ㅠㅠ 중3이에요
저두요 ㅋㅋㅋㅋㅋ ㅠ
전 6살 때 봤어요. 처음 보고 악몽도 꾸고.. 어우 살벌했죠..ㅋㅋ 지금은 중2네요
공부 빡세게 할 나이네
헐.. 어릴때 엄청 재밌게 본 드라마였는데 ㅠㅠㅠㅠ
하.. 초등학교때 입원했을때 들었던 드라마 ost 노래가 이거였었구나.. 추억이고 눈물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꽃보다 아름다운 쎈님,,,,♡
진짜 좋아햤던 드라마인데 뭔가 기분이 묘해… 슬프다 좀 언제 이렇게 컸나 싶고 벌써 성인이 되기 직전까지 왔는데 슬프네요 진짜ㅜㅠ 초등학교때 정말 재밌게 봤는데 그만큼 많이 울고…
진짜 이노래 들을때마다 그시절이 생생하게 생각남
아직도 매일 들어요 ㅜㅜ
헐ㅠㅠㅠ
진짜 가끔 생각나는 드라마..친구집에서 무서워서 이불 뒤집어 쓰고 봤었는데ㅋㅋㅋ
15살인데 드라마 오에스티였군요 ... 전 그냥 짝사랑하는 남자애 생각하면서 듣고 있는데 ㅜㅜ...
이거 보던 시기가 유딩이었나 딩초였나 그랬는데 진심 무서워하면서 꼬박꼬박 챙겨봄 벌써 예비 고1이네…
내 최애 곡
이 노래 오랜만이다 드라마 할때 11살 이었는데 벌써 21살..
틀
초딩 때 봤는데 이제 곧 21살이다 현타온다
ㅋㅋ좋네요
예전에 이 드라마를 본 건 아니지만 나 어릴때 엄마가 항상 틀었던? 기억이 나서 찾아봤는데 엄마가 옆에 있는데도 엄마 생각 남
유치원깨 아빠랑 집에서 같이 본 생각나네...ㅠㅠ
초4때 봤는데 지금 22살~
딱 기억나는 장면이 학교 창문에 어떤 여자귀신이 울면서 있고 그랬는데..... 재밌었는데...
그 방민아? 였나 나오던 화말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