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자청님입니다. 초사고 글쓰기를 읽고 전자책을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는지 감탄하고 보고 익히고 있습니다. 역행자, 초사고 글쓰기 두권을 보면서 얼마나 고민을 하고 사람들에게 최대한 모든걸 알려주려는 마음으로 글을 쓰셨는지 느낌이 팍 왔습니다. 앞으로 언젠가는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청 대표님 안녕하시죠? 언젠가 만날 것이지만 지속적으로 좋은 영감을 주시는 대표님께 또 감사드립니다. 인간이 존경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를 몸소 보여주시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그것이 좋아서 저도 성공을 하고 싶게된 계기였으니까요. 인간의 최고 수단이 될 수 있는 돈을 다룰 줄 아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통찰을 주시는 것이 나는 너무 좋습니다! 파이팅~!!!
명진이형, 글쓰기 수업 강의 모두 들었어요. 잘했죠? 형 제가 지금 공무원 준비중이에요. 합격하고 나면 사업을 할 거에요. 그런데 형 무자본창업강의 들은지가 오래됐단 말이에요. 그래서 형 블로그에 PDF 배포 신청서를 작성했어요. 그런데 아직 승인이 안 됐나봐요. 군대에서 읽은 욕망의 진화를 계기로 형을 알게 되고. , , , < 역행자 초판 전자책 버전>, ,, , , < 클루지>, , , , , , , , , , 등을 읽었네요. 나열해보니 형한테 엄청 영향 받았네요.... ㅋㅋ(적다보니 팬임을 자각) 어쨋든 이번 공무원 시험 끝나면 를 읽고, 초사기 글쓰기 강의를 시청할 잠재적 고객입니다. 그러니 이 댓글을 읽으신다면, 신속하게 저를 위해 전자책 를 주십시오!! p.s. 형의 글쓰기 수업을 듣고 느낀 감상 저도 같은 책을 읽었는데 적용력에서 그냥 넘사벽적인 차이를 느꼈어요.(형 띄어주기 전략, 제가 책을 읽은 부분에 있어서는 칭찬 바라는 마음) Rspect! (기생충 톤으로)
도서 총판회사가 한국에는 없나요? . PDF나 WORD 원고를 pod인쇄를 하여, 저자가 직접 책을 인쇄해서 ,총판회사에 공급하고싶습니다. 한국에는 아마존 같은 회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 비용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인쇄 출판회사들의 횡포(?) 같은 공제액이 아깝기도 하구요 .보통 80-90%까지 유통 마진으로 날라가기도 합니다. 아마존에 영어로 된 재테크 책을 3권 정도 내고 있는데, 그들은 pdf로 업로드하면 팔린 후에 그들이 인쇄하여 배송까지 책임집니다. 아마존이 유통까지 책임지는 형태나 같습니다. 당연히 모든 경비와 아마존의 이익을 챙긴 후에 차액을 저자 통장으로 옮겨 줍니다. 배울만 한 선진 출판 판매 제도입니다.. 아주 편리한 제도입니다. 이런 회사가 총판회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에는 비슷한 회사도 없습니다. 전부중간에 끼여 마진만 챙기려는 회사들 뿐입니다. . 한국의 출판문화가 철저한 후진형이긴 한데, 쓸대없이 편집비나 표지 디자인 비용을 약 70-80%의 유통마진을 지불할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 요즘은 특히 관련 앱이 많아졌죠? 그래서 출판사가 중간에 마진을 챙겨가는 현재 한국의 출판제도는 필요없습니다. 즉 미리 100권 정도를 pod 로 인쇄하여 총판회사에 인계해두면, 총판의 영업사원이 이 책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업로드 및 수시로 공급하는 제도입니다. 이것이 AMAZON 시스템입니다. . 그야말로 저자는 책만 쓰고, 책이 다팔릴 우려가 있거나 ,떨어졌을 경우에 pod주문을 하여, POD업체가 총판 물류팀에 책을 넘기면 유통 대행 까지 되는 것입니다. 매월 정산은 당연한 일이구요. 우리나라에 이런 총판 업체는 없나요? 문화체육부가 이런 업체 하나 키워야 하는 것 아닙니까? 매일 노느라 심심하지 않나요? . 누군가 이런 업체를 세워야 합니다. 예스24나 쿠팡에서 할일이지요. 혹시 문체부 허가가 필요한 사업인가요? . 아마존 처럼 쿠팡이 나서면 국내 출판/ 인쇄/배송/ 물류업체를 전부 휩쓸어 버릴 것입니다. 아마존은 출판에서 쇼핑업체로 발전 했고, 쿠팡은 쇼핑업체에서 출판으로 뻗어나가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도서관련업은 거의 전부 전멸 시킬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우주 금광처럼 완전 독점이 가능한 사업입니다. 곧 아마존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면 한국 출판 인쇄업체는 전부 몰락합니다. . 제발 쿠팡 경영진 들이 정신을 차려야 할 텐데요. 쿠팡이 안하면 다른 업체를 신설해서 한국 출판업체 선두로 나설 사람 없나요? 우리나라에는 북 플러스라는 큰 도서유통회사가 있습니다. 북 플러스 같은 회사가 아마존의 시스템을 도입하여 출판문화의 선진화를 주도 해 주기 바랍니다. 저자와 독자에게 전부 유리합니다. 중간 출판.유통 마진이 사라지고 책 가격은 대폭 내릴 것입니다. 북 플러스는 연간 매출액이 400억 이나 됩니다. 제발 출판 문화 개혁에 나서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책을 출간하려면 책마다 ISBN번호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출판사를 소유해야 합니다. 앞 뒤 안맞는 이런 제도 이것도 없애 주세요. 1인 출판이 가능한 사회에서 저자가 직접 ISBN번호를 신청하거나, 소유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출판의 자유를 억제 하는 아니 금지하는 것 아닌가요? 문체부는 정신차리세요.
2341명이 참여한 '글쓰기 챌린지'
bit.ly/challengewriting
모든 노하우를 응축한 글
bit.ly/chosago
글 잘쓰는 법에 대한 22년도 정리한 글
bit.ly/3LVx5uw
진짜 자청님의 빅픽쳐로 우리나라 사람 모두가 죽기전에 책 한권씩은 쓰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프드프는 최대 출판사가 되면서 모두가 글로써 기회를 얻는 유튜브 같은 플랫폼이 만들어지고요. 저도 영감받아서 꼭 한권 뽑아내볼게요!!!
감동 ㅜㅜ
책이 한권에 29만원인가요??
저는 자청님이 좋아여. 왜냐하면 직원들에게 잘해주잖아요. 직원들 생각을 해주잖아요. 잡플래닛평점 1등 등수보다 밑에서 일하는 직원에게 잘해주는게 좋아요. 직원생각해주고 배려해주고.그게좋음.
⭐️⭐️⭐️⭐️회사 운영 잘 하는거. 능력있고 멋있어요.⭐️⭐️⭐️⭐️⭐️
믿고 보는 자청님입니다. 초사고 글쓰기를 읽고 전자책을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는지 감탄하고 보고 익히고 있습니다.
역행자, 초사고 글쓰기 두권을 보면서 얼마나 고민을 하고 사람들에게 최대한 모든걸 알려주려는 마음으로 글을 쓰셨는지 느낌이 팍 왔습니다.
앞으로 언젠가는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블로그 링크를 눌렀는데 비공개 게시물입니다. 라고 뜹니다,,ㅠㅠ 그리고 참여 기간이 9월 23일 ~ 11월 10일 까지 라고 뜨는데 중간에 참여해도 괜찮은건가요,,? 자청님 강의를 듣고 실습을 하는거를 대학생이 해도 괜찮나요??
자청 대표님 안녕하시죠?
언젠가 만날 것이지만 지속적으로 좋은 영감을 주시는 대표님께 또 감사드립니다.
인간이 존경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를 몸소 보여주시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그것이 좋아서 저도 성공을 하고 싶게된 계기였으니까요.
인간의 최고 수단이 될 수 있는 돈을 다룰 줄 아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통찰을 주시는 것이 나는 너무 좋습니다! 파이팅~!!!
와..감동 ㅜㅜ
명진이형, 글쓰기 수업 강의 모두 들었어요. 잘했죠? 형 제가 지금 공무원 준비중이에요. 합격하고 나면 사업을 할 거에요. 그런데 형 무자본창업강의 들은지가 오래됐단 말이에요. 그래서 형 블로그에 PDF 배포 신청서를 작성했어요. 그런데 아직 승인이 안 됐나봐요.
군대에서 읽은 욕망의 진화를 계기로 형을 알게 되고. , , , < 역행자 초판 전자책 버전>, ,, , , < 클루지>, , , , , , , , , , 등을 읽었네요.
나열해보니 형한테 엄청 영향 받았네요.... ㅋㅋ(적다보니 팬임을 자각)
어쨋든 이번 공무원 시험 끝나면 를 읽고, 초사기 글쓰기 강의를 시청할 잠재적 고객입니다.
그러니 이 댓글을 읽으신다면, 신속하게 저를 위해 전자책 를 주십시오!!
p.s. 형의 글쓰기 수업을 듣고 느낀 감상
저도 같은 책을 읽었는데 적용력에서 그냥 넘사벽적인 차이를 느꼈어요.(형 띄어주기 전략, 제가 책을 읽은 부분에 있어서는 칭찬 바라는 마음) Rspect! (기생충 톤으로)
역시 자청님은 철학자셨다.. 저도 공헌을 위해 본질강화에 노력중입니다. 언젠간 꼭 뵐 수 있기를 바라며 꾸준히 묵묵히 해나가겠습니다.
다양한 자청의 정체성 중에서도 철학가 자청, 작가로서의 자청의 정체성이 가장 존경스럽다.. 역행자를 통해서도 결국은 자청님만의 행복론을 전해주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이타적인 채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알림설정하고 쭉 애청하고 있어요😊
감사혀요😊
항상 감사합니다
프드프,유튜브 에서
많은정보를 무료로 제공해주셔서
그리고 다독 다작 다상 잊지 않겠습니다
커피 한잔에 역행자 먼저 읽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전자책뿐만 아니라 자청님 연애학까지 모두 섭렵해야할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저의 최애 유튜버이십니다.
신기하네요~~~그 많은 사업을 어떻게 하실 수 있으신지
깜놀😂
오늘도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오늘도 현실적인 정보 감사합니다~~
자막에 인세, 인쇄가 바뀌어 올라간 부분이 보이네요~ 😅
영상 잘 봤습니다^^ 역행자도 재밌게 잘 읽고 있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전자책에 대해 간단하게 알게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투잡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어요. 그런데 셀앤 바이 에듀 영상을 보고 조금씩 방향이 잡히는 느낌입니다. 확실히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정보가 많아요.
근데 초사고 글쓰기 판매채널이 어디인가요?
위 첫번째 링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ㅎㅎ
자청님덕분에 글쓰기가 게임처럼 재밌어짐
요즘 글쓰기 공부하고 있는데 감사합니다
자청님 제일 멋이또 😊
이거보고 구독누름ㅎㅎㅎ
감사합니다
멋지심
자청님이 되고 싶다요~~😊
도서 총판회사가 한국에는 없나요?
.
PDF나 WORD 원고를 pod인쇄를 하여, 저자가 직접 책을 인쇄해서 ,총판회사에 공급하고싶습니다.
한국에는 아마존 같은 회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
비용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인쇄 출판회사들의 횡포(?) 같은 공제액이 아깝기도 하구요
.보통 80-90%까지 유통 마진으로 날라가기도 합니다.
아마존에 영어로 된 재테크 책을 3권 정도 내고 있는데,
그들은 pdf로 업로드하면 팔린 후에 그들이 인쇄하여 배송까지 책임집니다.
아마존이 유통까지 책임지는 형태나 같습니다.
당연히 모든 경비와 아마존의 이익을 챙긴 후에 차액을 저자 통장으로 옮겨 줍니다.
배울만 한 선진 출판 판매 제도입니다..
아주 편리한 제도입니다.
이런 회사가 총판회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에는 비슷한 회사도 없습니다.
전부중간에 끼여 마진만 챙기려는 회사들 뿐입니다.
.
한국의 출판문화가 철저한 후진형이긴 한데,
쓸대없이 편집비나 표지 디자인 비용을 약 70-80%의 유통마진을 지불할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
요즘은 특히 관련 앱이 많아졌죠?
그래서 출판사가 중간에 마진을 챙겨가는 현재 한국의 출판제도는 필요없습니다.
즉 미리 100권 정도를 pod 로 인쇄하여 총판회사에 인계해두면,
총판의 영업사원이 이 책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업로드 및 수시로 공급하는 제도입니다.
이것이 AMAZON 시스템입니다.
.
그야말로 저자는 책만 쓰고,
책이 다팔릴 우려가 있거나 ,떨어졌을 경우에 pod주문을 하여, POD업체가 총판 물류팀에 책을 넘기면 유통 대행 까지 되는 것입니다.
매월 정산은 당연한 일이구요.
우리나라에 이런 총판 업체는 없나요?
문화체육부가 이런 업체 하나 키워야 하는 것 아닙니까?
매일 노느라 심심하지 않나요?
.
누군가 이런 업체를 세워야 합니다.
예스24나 쿠팡에서 할일이지요.
혹시 문체부 허가가 필요한 사업인가요?
.
아마존 처럼 쿠팡이 나서면 국내 출판/ 인쇄/배송/ 물류업체를 전부 휩쓸어 버릴 것입니다.
아마존은 출판에서 쇼핑업체로 발전 했고, 쿠팡은 쇼핑업체에서 출판으로 뻗어나가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도서관련업은 거의 전부 전멸 시킬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우주 금광처럼 완전 독점이 가능한 사업입니다.
곧 아마존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면 한국 출판 인쇄업체는 전부 몰락합니다.
.
제발 쿠팡 경영진 들이 정신을 차려야 할 텐데요.
쿠팡이 안하면 다른 업체를 신설해서 한국 출판업체 선두로 나설 사람 없나요?
우리나라에는 북 플러스라는 큰 도서유통회사가 있습니다.
북 플러스 같은 회사가 아마존의 시스템을 도입하여 출판문화의 선진화를 주도 해 주기 바랍니다.
저자와 독자에게 전부 유리합니다.
중간 출판.유통 마진이 사라지고 책 가격은 대폭 내릴 것입니다.
북 플러스는 연간 매출액이 400억 이나 됩니다.
제발 출판 문화 개혁에 나서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책을 출간하려면 책마다 ISBN번호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출판사를 소유해야 합니다.
앞 뒤 안맞는 이런 제도 이것도 없애 주세요.
1인 출판이 가능한 사회에서 저자가 직접 ISBN번호를 신청하거나,
소유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출판의 자유를 억제 하는 아니 금지하는 것 아닌가요?
문체부는 정신차리세요.
호우 !!
썸네일 보고 후킹당했어요
책 1등되고 악플러 사라졌다 와, 진심으로 실금을 울리고 함께 기뻤습니다.
심금...
자청님 잘생겨떠 . 지적이얌. 머이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