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케미 너무 좋아요. 그리고 솔직하게 속얘기 오픈해주시는것도 좋구요 너무 추상적이지도 않으면서 공유해주는 인생의 인사이트. 바쁘시겠지만 이렇게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랑 비슷한 연배이신데 언젠가 한번쯤은 커피한잔 하면서 얘기나눠보고싶은 분들. 파이팅입니다 !!
삶의 의미를 찾는 행위는 인간만이 하는 것 인간이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은 자살하지 않고 생존을 이어가기 위한 것 삶의 의미를 찾게되는 시점은 , 삶의 공허감이 들때다 내가 하는 이 행위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라는 생각이 들게된다 인간은 원대한 목표, 의미를 세우도록 설정되어 있다 그게 생존률, 번식, 위계서열 높이기에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숲속의 새처럼 인간의 삶도 똑같이 그러하다 본질적으로는 생존하고 새끼낳고 키우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이다 미혼자들의 우울증 유병률은 기혼자들에 비해 굉장히 높다 미혼 여성의 우울증 유병률은 기혼자 여성보다 특히나 더 높다 미혼 남성 우울증 유병률은 기혼 남성에 비해 5배나 더 높다는 통계도 있다 애초에 삶에 의미를 찾는 행위는 야생에서의 생존투쟁에서 벗어난 인간에게나 허락된 것 세렝게티 초원 사자에게 산채로 물어뜯기는 가젤은 그런것을 할 시간이 없다 인간을 제외한 동물은 그저 생존, 생존을 위한 먹이활동, 번식, 번식을 위한 서열투쟁을 하도록 내던져졌다 찰리 채플린은 말했다 , 왜 굳이 의미를 찾으려 하는가? 인생은 욕망이지, 의미가 아니다. 의미를 찾는 것은 자기 하는 행위에 의미( 인간의 뇌, 그 뇌로 인해 파생된 언어능력, 그 언어능력으로 만들어낸 언어관념)를 부여함으로서 사실 따지고 보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행위가 아무런 의미를 부여할만한 것이 아니며 그런 사실을 인식하게되면 자살로 치닫게 되는 뭇 과거 철학자들의 프로세스대로 흘러가게 될까봐 뇌는 생존을 이어가기 위해서 지금 하는 행위에 나름의 의미와 가치를 상시적으로 부여하려고 하는 것이다 즉 삶의 의미를 찾으려 하는 것, 내가 하는 행위에 의미, 가치를 부여하려고 하는 인간 습성은 사실 무의식적으로는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태어나서 마땅히 해야할 행위가 정해져있지 않다는 것을 그저 30억쌍의 염기서열 , 23쌍의 염색체 설계도대로 제작된 유기체 로봇이라는걸 단지 생존, 번식을 위해서 작동되고 있다는걸 말이다 다만 실존의 영역으로 들어오면 이미 현대인들은 과거 중세시대처럼 , 근현대처럼 하루 일해야지 하루 먹고살며 근근히 생존을 이어가야만 하는 존재의 한계를 넘어섯다 생존을 넘어선 인간은 잉여자원, 잉여시간, 언어를 통해 "자아"를 가지게되고 그 생성된 "자아"를 통하여 자신이 생존만을 위해 설계된 기계가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을 하도록 , 원대한 그 무언가를 이루도록 숙명을 가지고 태어난 존재이기를 갈망한다 그렇지 않고서야 생존이란 것은 이미 충족 되었으므로, 그 이상의 것을 하지 않으면 게임 끝판왕을 다 깨고 더 이상 할게 없는 상태속에서 허무감, 무료함, 권태로워지기 때문이다 더 이상 해야할 것을 찾지 못한 인간은 결국엔 끝에 "죽음"이 나오는 사고 싸이클이 돌아가게 되어있다 왜 기혼자들이 우울증 유병률이 낮을까? "의미" 따위를 생각할 겨를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의미"라는 것도 언어관념이 만들어낸 함정속으로 수렁속으로 빠져들기 쉽상이다 당장에 애들 키우기애도 바뻐죽겠는데 그런것을 생각할 겨를이 없다 아이들에게는 부모가 그러했듯 실존에 처하게된 고통을 되물림 받았지만, 부모에게는 자살을 막을 동물이라면 인간이라면 꼭 선택했어야할 번식이다 애초에 의미(언어적관념)따위는 죄다 인간이 만들어내는 것에 불과하다 근대 아이를 낳으면 물리적 실체를 가진 DNA차원에서의 실체(의미)가 되어준다 인간 삶이란 욕망과 권태 사이를 시계추처럼 오가는 것과 같다 의미를 부여하고자 하는 것이 생명체로서 본질적으로 무엇이겠는가 단지 살고자 할뿐이다 살아갈 이유를 찾지 못한 인간은 회의감에 흽쌓이고, 허무에 영역으로 흘러가고, 공허가 마음에 구멍을 뚫어놓도록 흘러간다 단지 살고자 할뿐이다 김연아님이 "그냥 하는거지 뭐" 라고 말한게 생명체의 본질 아닐까 살아가기 위해 하는 것 ,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실존영역에서 생존 그 외의 것들에 의미, 가치를 부여하고 이루려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그저 위계서열의 상층부로 올가가기 위한 투쟁으로 보인다 알고보면 인간은 생존, 번식, 서열투쟁 3개의 축으로 구동되는 DNA로 제작된 유전적기계 의미 찾고자함이나, 부여하고자함이 인간들에게 공통적으로 관측되는 것을 보면,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와 똑같지 않은가 삶의 "의미"라는 것은 인간이 만들어낸 언어관념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것에서 정답을 찾으려고 하니, 정답이 튀어나올리가 있겠는가 철학, 사색에 몰두하던 수 많은 사람들이 그것때문에 여럿 황천갔다 존재하지 않는 정답을 찾으려 하지말고 고통을 자초하지 말고, 굳이 의미따위를 부여해야겠다면 좋을대로 제멋대로 조물조물 만들어내라 이 세상의 수 많은 창작가, 예술가들이 이미 그리하고 있지 않나 생존을 넘어선 인간들이 창조해내는 무수히 많은 것들을 보고있자면 그닥 고민하면서 살아가지 않아도 되겠거니 깨닳는다 그저 좋을대로 욕망대로 하고싶은대로 살아가고 의미도 부여하면 되지 않는가 無 , 애초에 텅 비어있는 곳이니 , 그 텅빈 곳 어떻게 채워나갈지도 순전히 나란 존재에 달린 것 어차피 인간들 다 모른다 , 모두다 인생 1회차로 시작해 1회차로 끝난다 알고 태어난 사람 없고, 뭘 해야할지 정해진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그때그때 선택해 나갈뿐 원없이 무한한 상상력으로 채워나가도 된다, 이미 실존에서 수 많은 개체들이 그리 살아가고 있지 않나
늘 좋은 영향 받고 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이 채널을 늦게 알게되서 안타까웠는데 한번에 몰아볼수 있어서 오히려 좋아😊
두분 케미 너무 좋아요. 그리고 솔직하게 속얘기 오픈해주시는것도 좋구요 너무 추상적이지도 않으면서 공유해주는 인생의 인사이트. 바쁘시겠지만 이렇게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랑 비슷한 연배이신데 언젠가 한번쯤은 커피한잔 하면서 얘기나눠보고싶은 분들. 파이팅입니다 !!
내 자신을 더 사랑하려고.. 결국 내가 생각했을 때 내가 멋지고 싶어서..가 건강한 가치관인것 같기도 하구요. 정말 좋은 영상이였어요!!!
너무 좋고 위안되는 영상이에요 :) 순수한 목적의식을 갖는 일은 역시 건강한 일이라는 위안?
멋집니다❤
변호사 라는 직업 특성상 냉철하고 이성적인 면모만 있을줄 알았는데 이런 순수함도 갖고 계시네요ㅋㅋㅋㅋ
으아악 진짜 좋은 영상이네용. 감사합니다
이런 대화를 엿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런이야기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얘기하면 우스워지니까로 마무리되는것도 너무 ㅋㅋㅋㅋ재밌어요
오른쪽에 계신 분이 계속 핵심적인 이야기를 하시네요 계속 핵심적인 질문을 하시고
이분은 언젠가는 그 질문에 대한 본질적인 답을 찾아가실 거 같습니다
나에게 지금 프로그램 된 것이 최선일까
정말 최선을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ruclips.net/video/J61_9BuBdog/видео.html
퇴근 후 보기좋은 너무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
두분 서로 의식의 흐름대로
마음 편하게 대화 나눌 사람이 있는게 부럽네요
심심할 때 놀러와서 저도 채변님 권변님 대화에 꼽사리 껴봅니다 ^^
삶의 의미를 찾는 행위는 인간만이 하는 것
인간이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은 자살하지 않고 생존을 이어가기 위한 것
삶의 의미를 찾게되는 시점은 , 삶의 공허감이 들때다
내가 하는 이 행위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라는 생각이 들게된다
인간은 원대한 목표, 의미를 세우도록 설정되어 있다
그게 생존률, 번식, 위계서열 높이기에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숲속의 새처럼
인간의 삶도 똑같이 그러하다
본질적으로는 생존하고 새끼낳고 키우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이다
미혼자들의 우울증 유병률은 기혼자들에 비해 굉장히 높다
미혼 여성의 우울증 유병률은 기혼자 여성보다 특히나 더 높다
미혼 남성 우울증 유병률은 기혼 남성에 비해 5배나 더 높다는 통계도 있다
애초에 삶에 의미를 찾는 행위는
야생에서의 생존투쟁에서 벗어난 인간에게나 허락된 것
세렝게티 초원 사자에게 산채로 물어뜯기는 가젤은 그런것을 할 시간이 없다
인간을 제외한 동물은
그저 생존, 생존을 위한 먹이활동, 번식, 번식을 위한 서열투쟁을 하도록 내던져졌다
찰리 채플린은 말했다 , 왜 굳이 의미를 찾으려 하는가? 인생은 욕망이지, 의미가 아니다.
의미를 찾는 것은
자기 하는 행위에 의미( 인간의 뇌, 그 뇌로 인해 파생된 언어능력, 그 언어능력으로 만들어낸 언어관념)를 부여함으로서
사실 따지고 보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행위가
아무런 의미를 부여할만한 것이 아니며
그런 사실을 인식하게되면
자살로 치닫게 되는 뭇 과거 철학자들의 프로세스대로 흘러가게 될까봐
뇌는 생존을 이어가기 위해서
지금 하는 행위에 나름의 의미와 가치를 상시적으로 부여하려고 하는 것이다
즉
삶의 의미를 찾으려 하는 것,
내가 하는 행위에 의미, 가치를 부여하려고 하는 인간 습성은
사실 무의식적으로는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태어나서 마땅히 해야할 행위가 정해져있지 않다는 것을
그저 30억쌍의 염기서열 , 23쌍의 염색체 설계도대로 제작된 유기체 로봇이라는걸
단지 생존, 번식을 위해서 작동되고 있다는걸 말이다
다만 실존의 영역으로 들어오면
이미 현대인들은
과거 중세시대처럼 , 근현대처럼 하루 일해야지 하루 먹고살며 근근히 생존을 이어가야만 하는 존재의 한계를 넘어섯다
생존을 넘어선 인간은
잉여자원, 잉여시간, 언어를 통해 "자아"를 가지게되고
그 생성된 "자아"를 통하여
자신이 생존만을 위해 설계된 기계가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을 하도록 , 원대한 그 무언가를 이루도록 숙명을 가지고 태어난 존재이기를 갈망한다
그렇지 않고서야 생존이란 것은 이미 충족 되었으므로, 그 이상의 것을 하지 않으면 게임 끝판왕을 다 깨고
더 이상 할게 없는 상태속에서 허무감, 무료함, 권태로워지기 때문이다
더 이상 해야할 것을 찾지 못한 인간은 결국엔 끝에 "죽음"이 나오는 사고 싸이클이 돌아가게 되어있다
왜 기혼자들이 우울증 유병률이 낮을까?
"의미" 따위를 생각할 겨를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의미"라는 것도 언어관념이 만들어낸 함정속으로 수렁속으로 빠져들기 쉽상이다
당장에 애들 키우기애도 바뻐죽겠는데 그런것을 생각할 겨를이 없다
아이들에게는 부모가 그러했듯 실존에 처하게된 고통을 되물림 받았지만, 부모에게는 자살을 막을 동물이라면 인간이라면 꼭 선택했어야할 번식이다
애초에 의미(언어적관념)따위는 죄다 인간이 만들어내는 것에 불과하다
근대 아이를 낳으면 물리적 실체를 가진 DNA차원에서의 실체(의미)가 되어준다
인간 삶이란 욕망과 권태 사이를 시계추처럼 오가는 것과 같다
의미를 부여하고자 하는 것이 생명체로서 본질적으로 무엇이겠는가
단지 살고자 할뿐이다
살아갈 이유를 찾지 못한 인간은 회의감에 흽쌓이고, 허무에 영역으로 흘러가고, 공허가 마음에 구멍을 뚫어놓도록 흘러간다
단지 살고자 할뿐이다
김연아님이 "그냥 하는거지 뭐" 라고 말한게 생명체의 본질 아닐까
살아가기 위해 하는 것 ,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실존영역에서 생존 그 외의 것들에 의미, 가치를 부여하고 이루려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그저 위계서열의 상층부로 올가가기 위한 투쟁으로 보인다
알고보면 인간은 생존, 번식, 서열투쟁 3개의 축으로 구동되는 DNA로 제작된 유전적기계
의미 찾고자함이나, 부여하고자함이 인간들에게 공통적으로 관측되는 것을 보면,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와 똑같지 않은가
삶의 "의미"라는 것은 인간이 만들어낸 언어관념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것에서 정답을 찾으려고 하니, 정답이 튀어나올리가 있겠는가
철학, 사색에 몰두하던 수 많은 사람들이 그것때문에 여럿 황천갔다
존재하지 않는 정답을 찾으려 하지말고
고통을 자초하지 말고,
굳이 의미따위를 부여해야겠다면 좋을대로 제멋대로 조물조물 만들어내라
이 세상의 수 많은 창작가, 예술가들이 이미 그리하고 있지 않나
생존을 넘어선 인간들이 창조해내는 무수히 많은 것들을 보고있자면
그닥 고민하면서 살아가지 않아도 되겠거니 깨닳는다
그저 좋을대로 욕망대로 하고싶은대로 살아가고 의미도 부여하면 되지 않는가
無 , 애초에 텅 비어있는 곳이니 , 그 텅빈 곳 어떻게 채워나갈지도 순전히 나란 존재에 달린 것
어차피 인간들 다 모른다 , 모두다 인생 1회차로 시작해 1회차로 끝난다
알고 태어난 사람 없고, 뭘 해야할지 정해진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그때그때 선택해 나갈뿐
원없이 무한한 상상력으로 채워나가도 된다, 이미 실존에서 수 많은 개체들이 그리 살아가고 있지 않나
변호사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이번영상 정말 공감되네요. 저도 그냥 타인의 시선에만 신경쓰면서 인정받으려 열심히만 살아온것 같네요. 앞으로 제 인생을 살아가는데 긍정적인 변화가 생길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비석명이 ‘싫은 소리 안들은 사람’ 이래 ㅋㅋㅋㅋ
완전 공감!
열심히 하면 인생을 돌아봤을 때 스스로 후회나 미련이 없을 것 같아요~!
영상을 보고 저도, "현재 나에게 있어 중요한 목표, 그리고 그 목표를 향해 열심히 걸어 나아가고 있는 이 길이 과연 내게 최선의 길인가?"라고 묻게 되네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와닿고 갑니다
와..매 순간 성취감을 느낄수 있는 직업의 대표가 변호사라고 생각했는데 두 변호사님들도 이런 생각을 하시는군요..! 신기하고 또 재미있어요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 너무 좋네요😃
스스로 뿌듯한 성취감! 도 있는거 같아요 ㅎㅎ
권상욱 변호사 인간 인프피 같음 ㅋㅋㅋㅋ생각 많고 감성 많고ㅋㅋㅋㅋ
맞을껄요?
두분 되게 달라보이시는데
잘 맞으시는거 보면 신기해요 ㅎㅎ
토요일 오후의 영상은 편안한 마음으로 시청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요즘 저도 고민하는 주제라 너무 공감됩니다~!! 그리고 변호사님들 일도 중요하지만 건강도 항상 챙기셨으면 합니다~^^
학창시절부터.. 열심히 사는 사람은 어른돼도 계속 열심히 살고 . 슬렁슬렁 사는 사람은 계속 슬슬 살고 .. 주변에 보면 그런 경우가 많더라고요 . ㅎㅎ
이 대화를 보고 굿피플 제작진들이 최고의 변호사를 가리는 ‘금메달 변호사’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제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네요^^
좀 지쳐도 집중하는 동안 나름대로 행복해서요...!
싫은 소리를 듣기 싫은 것도 있지만 책임감 때문이 아닐까요. 책임감이라는 단어가 거창해보이지만 사실 그냥 지금 하는 일이니까 라고 간단하게 생각하고 생활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다들 멋진 사람들...ㅎㅎㅎ
여기부터 정주행하기
물리학자들에게는 선대의 위대한 물리학자들처럼 비석에 자기이름으로 된 방정식 새기는 게 꿈이라고 하더라구요 변호사님도 역사적인 판례를 남기면 좋을 듯
좋다
순수한 목표를 말하지 못하는 현실.
3: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변님 교수되면 인기 많으실듯♡
돈 때문에 아닙니꽈 돈이 다는 아니더라도 요..
1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