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보면서 학생들이 오롯이 팀의 승리를 위한 응원이 아닌 문교원 선수 개인을 응원하는 모습이 보여 너무 좋아 보였어요. 한번 보여주라고, 네가 어떤 선수인지... 그동안 방송을 보며 어떤 마음들이 였는지 보였습니다. 선수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큰 동력이 되는지 보여준 경기네요. 방송 이라지만 비교 섞인 농담들에 늘 생글생글한다고 그 마음이 무너지지 않는 건 아닐 거예요. 문교원 선수는 하루 자신의 팀을 위해 자신을 믿어주는 동료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한거고 멋있었습니다.
솔직히…. 문교원이 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문교원 시즌 시작 전에 열심히 펑고 해서 추운 겨울에 김이 나는 걸 보고 다음 시즌 문교원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 됐는데… 임상우 선수가 너무 잘해서 교원이한테 기회가 아예 안 오는걸 보고 내가 다 속상했었음… 이번에 보여주자!!!!! 그리고 몬스터즈에서도 잘 뛰자!!!!!! 이랬는데… 잘 해서 너무 다행임… 다음주에도 꼭 잘하자…..
우리 교원이 -> 문교원씨 자막이 예능이라 웃기려고 그런줄알았는데 어제 안타랑 홈런치는거보고 계속 입벌리면서 봤음. 근데 이상하게 교원이 밉지않고 응원하게 됨. ㅎㅎ 스포츠는 원팀이지만 그 팀안에서 동료와 끊임없는 경쟁이고, 수치와 기록으로 보여줘야하기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상대편으로 나온 교원이를 더 응원하게 되는것 같음. 보란듯이 스스로를 증명하고 있음. 문감자씨. 다음 몬스터즈 경기에서는 꼭 선발로 나오세욥~! ❤
문교원 진짜 너무 사랑스러워 죽겠음 오늘도 그저 그렇게 일방적이고 루즈하게 흘러가나 했는데 결정적인 홈런 때리고 흐름 싹 바꾸면서 경기 너무 재밌게 뒤집음!! 이게 얼마만의 재밌는 경기냐고!!!!!!! 교원아 진짜 사랑하고 자랑스럽고 장하고 너가 최고야 진짜 간만에 최강야구 재밌게 봄🔥🔥🔥 이런 경기를 원했다고!!!!!!
아 담주 어케 기다려... 왜 문교원씨라 한줄 알겠닼ㅋㅋㅋㅋ 우리 교원이 잘해서 좋고 진짜 ㅋㅋㅋㅋㅋ 재밌게 게임 잘 만들어간다 교원아... 너는 진짜 ㅠㅠ ❤ 몬스터즈도 인하대 둘다 응원했어요 신재영 선수나 다른 선수들도 많이 뛰었음 좋겠어요ㅠㅠ 다들 얼마나 레전드 인데,,,
애당초 최강야구 측에서 문교원 선수가 진짜 필요했다면 인하대에서 못뛰게 등록할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넘겨주었다는건 아무래도 임상우 선수가 버티고 있고 문교원 선수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테니 인하대에서 뛸수 있게 한듯한데 써니 위원님 말씀대로 문교원 선수 타격 능력을 가장 잘 알고 있던건 몬스터즈니 할말이 없는게 맞는듯 하네요
애초에 영건들 소속되어있는 많은 대학 중에 문교원선수가 소속된 인하대랑 먼저 한거보면 일찍 들어왔지만 요즘 출전 못하는 문교원선수 실력도 보여주고 임상우선수에게 가려져서 못받은 스포트라이트도 받게 해주기 위해서 잡은 게임 같은데..ㅜㅜ 편집도 인하대 색으로 정성스럽게 한거같고 문교원말에 하트달린 폰트 쓰는 등 제작진들이 문교원선수 좋아하는 마음이 곳곳에서 보였어요 요즘 신재영선수가 6선발이라면서 놀림당하지만 회식영상에서 이대호선수가 신재영은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말한것처럼 경기장 안에서와 밖에서의 관계는 알 수 없는거니까 다른 선수들이 짓궃은 말 한다고 다른선수들 상처받을 댓글 다는거보단 차라리 문교원선수 응원댓글을 다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그게 당연한 거죠. 먼저 선수들의 활약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이지만, 이번 방송은 의도적으로 임상우와 문교원의 대결구도로 편집했죠. 그 말은 문교원 역시 임상우 못지 않은 기량을 가진 라이벌이라는 걸 전제로 두었다는 뜻. 그리고 문교원에 대한 놀림이 심하다는 것은 그만큼 문교원의 멘탈을 흔들겠다는 것이고 능력을 인정하다는 걸로 이해해야지, 선수들의 인성으로 몰고가는 건 조금 어이가 없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김선우 해설위원님의 말씀이 너무 뇌리를 스치네요…“문교원 이란 선수의 타격 능력은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었다”라는 뉘앙스의 말이 문교원이란 선수가 어떻게 몬스터즈에 들어왔었는지 다시 깨닫게 됩니다. 본인이 주전 경쟁에서 밀린 팀 상대로 심지어 그 경기에 실책까지 기록한 상태에서 팀 에이스 투수를 상대로 불리한 볼 카운트에서 풀 카운트 까지 만들어낸 이후 마지막 승부구를 받아쳐 동점 스리런 진짜 보면서 제가 다 짜릿하고 감격스럽네요. 문교원 선수 화이팅!
@@Wookjae그게 올바른 시청자세일 것 같은데, 댓글 분위기는 뒤숭숭하네요. 문교원과 인하대에 야지놓는 선배들이 꼴보기 싫다거나 졌으면 한다는 이야기들. 영상 속 유희관의 글러브의 의미를 이해못하고 무작정 인성론으로 몰고 간다던지. 여전히 저는 이 프로그램이 재미있고 매력을 느끼지만, 댓글들을 보면 프로그램을 너무 오래했나 싶어요. 이걸 야구경기로도 못보고, 예능방송으로도 못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진 듯. 야구팬으로서 제일 싫어하는 말이 '줌몬'(그저 이들도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일 뿐)인데, 오늘은 조금 이해해버린 슬픈 날인 듯.
오늘 경기 처음엔 쉽게 가려나 했다가 문교원 홈런 보면서 쫄깃해짐~ 문교원 등판을 못해서 타격을 잊고 있었음~자신을 보여준 경기라 응원하게 된다~실력 쌓아가는 젊은 선수라 앞으로가 기대됩니다~그나저나 인하대 감코진 세상 젠틀하다~운동하는 사람 중 이런 젠틀함 못본듯~ 훌륭한 지도자~^^ 다음 주 기대된다~그래도 레전드는 레전드일 듯^^
승패를 떠나서 이번에는 왠지 교원이를 응원해주고 싶다. 근데 유희관 선수 오늘같이 그렇게 글러브던지고 화내는 행동은 참 보기 안좋네요 본인이 본인 입으로 컨디션이 안좋다고 했으면 등판을 하지 말았어야죠 최강야구가 다 좋은데 투수 운영하는거보면 좀 의아할때가 있습니다. 근데 오늘 인하대가 잘하기는 잘하네요
이게 뽑는건 PD 생각, 새로운뉴페이스 구축하고 싶고 신선한 얼굴 보이고 싶은게 PD가 할수있는게 딱 거기까지, 경기 선수운용은 감독 재량. 그건 PD가 터치를 못함. 그래도 감독님이 확실하게 이기고있는경기는 후반에 모든선수들 다 뛰게 싹다 갈아엎어주는거같은데. 저도 좀 아쉽긴합니다. 뽑아놓고 안뛰는 선수들보면 쫌 마음아프고 이번에 뽑은선수 말고도 기존선수들도 못뛰고있는데 흐음..
미워서 그러는 게 아니예요. 활약할까봐 그러는 거지. 교원이가 활약한다는 건 최몬의 패배가 될테니까요. 즉 교원이도 최몬 선배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현재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 오히려 댓글들이 최몬을 미워하는 거 같은데. 선생님의 말씀은 반대로 그들에게 해주고픈 말인 거 같아요. 문교원 선수는 이 경기가 끝나면 자랑스런 최몬 멤버가 될테지만, 갑자기 댓글에 속칭 '교원맘'(선생님을 비꼬는 게 아니라 일부 삐딱한 댓글들)들이 많아진 느낌이랄까.
최강야구 처음 보세모? 우리 교원이 대서사 완성을 위한 편집. 시즌1부터 항상 덕아웃에서 저래왔어요. 그래서 영건들이 더 관심받게 되는거구요. 원삼, 성준 선수가 우리 교원이 얼마나 챙겨줬는데요. 저건 관심과 사랑의 표현이에요. 우리 교원이에게 피해주는 이런 말은 중단하세요~
우리의 웃상 교원이 잘했다~😊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니까... 그리고 내가 지금 소속된 팀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맞지^^ 경기 못나가고 덕아웃에서 상우 보면서 얼마나 부러웠을거야... 그래도 항상 웃으면서 다른 선수들 치켜세워주는거 보고 인성이 남다르다 했었는데... 교원이 부모님도 교원이가 최강야구에서 후보선수로만 앉아있어서 속상하셨지 싶은데 오늘 경기보고 위로받았겠어요~^^ 이번회차는 교원이가 주인공이었네~😊
프로출신 및 예비프로선수들이 나오긴하지만 시작이 예능이에요.. 트라이아웃 애기선수들 출전기회가 많이 없는건 아쉽긴하지만 결국 스타선수들 안나오고 지면 재미없다고 머라할거잖아요ㅡㅡ 출전도 좋지만 애기선수들한텐 이거 자체가 큰 경험이기때문에 트라이아웃 경쟁률도 치열한거겠죠. 다 선출이라 경기는 찐으로 하겠지만 결국은 예능, 편집의 힘입니다. 은퇴하고서도 땀내면서 뛰는데 선수님들께 너무 머라하지맙시다ㅜ
아니.. 처음부터 별로라는 유희관이 고집부린다고 그냥 선발로 밀어버리는건 정말 이해 안되네... 왜 신재영 안씁니까? 지명타자 못치는 박용택 언제까지 3번 상위 타선 주고 고대한은 기회조차 안오고... 차라리 고대한을 지명으로 쓰고 문교원도 이번에 그동안 설움 터진거 같네요.. 좀 다양하게 기회를 줘야 하는데 맨 쓰는 선수들만 돌려씀
우리는 단순히 이 한 게임만 보지만, 감독은 노량진에서 더 많은 시간을 지켜보죠. 게다가 단순한 컨택트가 아니라 파워와 수비툴도 봐야 하는 게 외야. '라뱅'을 생각하면 이해하실 듯. 전혀 움직이지 않고 쉽게 잡는 듯 하지만, 미리 포구위치를 파악하는 능력 같은 거. 즉 빠따만 가지고 게임을 하는 게 아니기에 오더는 우리가 생각하는 거 이상 복잡합니다. 이광길 코치가 머리아파하는 이유.
유희관 투수 컨디션 안좋았지만 잘해보려 노력했는데 마음처럼 안되니 속상하셨을 겁니다. 날씨도 너무 덥고 힘드셨을테죠. 스스로에게 너무 화가 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힘내세요. 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자나요. 우리 몬스터즈 선수님들 더운 여름에 뙤약볕아래 힘드실텐데 매번 좋은 경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csi7485 속도감 있는 방송도 원하시는 분이 많아서 이런 요구도 귀엽게(?) 하는게 시청자입니다. 게다가 스포츠 특성상 저리 끊으면 저라도 일주일이 길게 느껴지죠. 하지만, 시즌1에 비해 거의 다큐가 되어버린 최강야구.. 인원 뿐 아니라 훈련스케줄조차 일개 상업주의 방송국에서 운영하는 범위를 오락가락할 거라 생각됩니다. PD도 개인의지로 시작한 방송이 지금은 단장으로서의 사명감이 더 커졌다는 인터뷰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시합 전 대놓고 하는 PPL도 구단운영비 도움되겠거니 웃으며 보고는 있지만 ... 리모콘 앞으로가기 버튼 꾹꾹 눌러대는 나를 보게 됩니다. (이거 본방이라 빨리감기 안되는데 ㅡㅡ;;;)
못하고 홈런맞아서 글러브 던진건데 그것도 덕아웃 뒤에서 뭐가 문젠데? 방송에 내보낸 제작진이 문제를 만드는거지 그리고 상대팀으로 만나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경기중에 과열되서 할수있는 말들이고 상대팀인데 하하웃으면서 야구해야되나? 덕아웃 오디오를 적당히 안거르고 내보낸 pd잘못임
시험을 해볼 수도 있다는 뜻은 그 게임을 져도(버려도) 된다는 뜻이에요. 하지만 최몬과 감독님은 한 게임도 버리려 하지 않죠. 그게 드러나는 게 바로 감독님과 선수들의 징크스예요. 그렇다고 김성근 감독이 늘 그대로 가느냐. 이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봤던 사람이라면 그리 말못하죠. 서동욱 정의윤을 기용한 경기에서 폭발했던 장면이 뇌리에 뚜렷한데. 선수에 애정을 갖는 건 당연지사이지만, 경기는 감독이 짜고 선수가 하는 거. 우리는 그걸 지켜보는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인하대 감독 참 괜찮은 어른 같다. 학생들에게 한숨쉬거나 윽박지르지 않고 다독이며 끝까지 믿어주는… 이래서 최강 대학팀이구나.
시즌1때 세경기 봤는데 멋지더라구요
코치분도 서글서글
진짜 투수 바로 바꿀수도 있는데 끝까지 다독이시고
자신감 심어주시는데 와우👍👍
이러니 인하대가 대학리그 씹어먹는중인가봐요!
인하대 감독님 넘멋지신분같아요
감독님중에 젤 따뜻하게
선수를 대하시는것같아요
저런감독 밑에 선수들 운동을 잘할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이번경기는 인하대 응원
문교원씨 응원합니다
경기끝나고
소고기 먹었겠지예
그래서 팀 분위기가 그리 밝구나🤗👏👏🥰~
전에 어느팀에선 투수 공 받으며 "가!!" 하던 감독 있었는데.....
최강 응원하는데,인하대 감독님의 선수들 배려하는 지도 스타일에 최강연승이 여기서 멈춰도 '덜 열불🔥' 날듯 합니다..😉🙏
진짜 인하대 감독님 너무 멋짐. 내가 선수였다면 저렇게 못해도 믿고 좋은말 해주는 감독님한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할것 같음
그래도 저 홈런이 문교원이 친거라서 내심 뿌듯했다
ㅇㅈ ㅠㅠㅠㅠㅠ 다른 학생이 쳤으면 우리팀이 졌단 생각에 우울할거 같은데 문교원이 쳐서 기분이 안좋으면서도 좋은(???) ㅋㅋㅋㅋㅋㅋ
저두요..다행히 문교원이라.😂
모두 같은 마음ㅎㅎ
유희관 글러브 시속 150km....
그래도. 홈런은 ㅜㅜ 감독님한테 인정받아 좋긴한데 1패 할때 가된건가
문교원씨 홈런이 이렇게 판도를 바꿀줄이야... 문교원씨 응원하지만 즐거울수 없는 하지만 흥미진진한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발야구를 하려면 그 중심(1점이라도 낼 수 있는)이 되는 타자가 있고, 그 1점에 살을 붙이듯 뛰어다니게 되는 건데.. 진짜 문교원이 3번으로 그런 역할을 해낼 줄이야. 문교원, 연이은 맹공에 수비에서 흔들리긴 했지만, 진짜 인하대의 핵심선수네요 😊
교원이 진짜 자리 깔아주니
바로 보여주는거 미쳐따ㅋㅋ 솔직히 사이다 좀 있었으 ㅋㅋ
아 진짜 싫다. 댓글로 아무 생각 없이 이렇게 스포 하는 사람들
@@bethesoultree본편 보지도 않고 예고편 보러 들어온겨?
@@bethesoultree뭔소리하셔유
방송을 보면서 학생들이 오롯이 팀의 승리를 위한 응원이 아닌 문교원 선수 개인을 응원하는 모습이 보여 너무 좋아 보였어요. 한번 보여주라고, 네가 어떤 선수인지... 그동안 방송을 보며 어떤 마음들이 였는지 보였습니다. 선수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큰 동력이 되는지 보여준 경기네요. 방송 이라지만 비교 섞인 농담들에 늘 생글생글한다고 그 마음이 무너지지 않는 건 아닐 거예요. 문교원 선수는 하루 자신의 팀을 위해 자신을 믿어주는 동료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한거고 멋있었습니다.
감동적인 댓글이네요. 울컥했네요.
깊이 공감합니다 어린선수가 얼마나 마음의상처를 받았을까요 오죽하면 외야수로 옮길생각을ㅜㅜ 늘 응원해요 교원선수~~~
오로시 x
오롯이 o
솔직히…. 문교원이 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문교원 시즌 시작 전에 열심히 펑고 해서 추운 겨울에 김이 나는 걸 보고 다음 시즌 문교원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 됐는데… 임상우 선수가 너무 잘해서 교원이한테 기회가 아예 안 오는걸 보고 내가 다 속상했었음… 이번에 보여주자!!!!! 그리고 몬스터즈에서도 잘 뛰자!!!!!! 이랬는데… 잘 해서 너무 다행임… 다음주에도 꼭 잘하자…..
온몸에서 김 나던 그 장면 잊혀지지가 않네요ㅠ
저도 보면서 계속 교원이를 응원하게된 ㅋㅋ
맞아요. 다음주에도 잘 할거 같아요
문교원 화이팅입니다
문교원 뭔가 놀리고싶은 상임 ㅋㅋ 진짜귀여움
정용검 캐스터 말이 맞네요. 몬스터즈에서 받지 못했던 기회를 본인의 팀에서 활약하면서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네요. 교원 선수도 응원하지만 몬스터즈 10연승 바랍니다!
@@esperanza8929 교원이는 잘하고,몬스터즈는 이기고! 황영묵 시나리오로 가야죠!!ㅎㅎㅎ
@@야뚱-p6p몬스터즈 패
이승엽 감독일땐 모르다가 김성근 감독일땐 시청자 입장에선 충격과 공포였죠 😮
솔직히 최강야구가 매일 야구하는것도 아닌데 로스터는 프로야구처럼 26인로스터를 해버리니 국해성,선성권,유태웅,이용헌,이홍구 ,문교원 같은선수들은 걍 노는중임..작년 정도 로스터구성이 딱 좋았음..
@@dbajsbd당연히 부상이나 불가피한 이탈에 대비하는거죠
그럼 프로구단은 후보들 고루고루 다 써줍니까
저번주에 인하대 잘나가는 이유가 물어볼때 "제가 있어서 잘나가요." 그말 농담이 아니고 진실이였네.
문교원 : "제가 있어서 잘나가요."
거짓하나 없는 100% 진실이었던 것ㅋㅋㅋ
@@gold-b-g 팩트:다
앗 귀여우ㅜㅜㅜ
악 귀여워요 ㅎ
귀여워😊
와 이번편 첨으로 몬스터팀이랑 문교원 둘다 응원했다
ㅇㅈㅇㅈ 정말 재미있는 매치
저희 학교랑 할 때도 몬스터즈 응원했는데 오늘은 그냥 교원이도 잘했으면 좋겠고.. 동시에 몬스터즈도 이겼으면 좋겠더라고요.. 그냥 묘하게 마음 편하게 본 경기였어요 ㅋㅋㅋ
진짜로 ㅋㅋㅋ 교원이가 아쉬워하면 내도 아쉬워함
우리 교원이 -> 문교원씨
자막이 예능이라 웃기려고 그런줄알았는데 어제 안타랑 홈런치는거보고 계속 입벌리면서 봤음. 근데 이상하게 교원이 밉지않고 응원하게 됨. ㅎㅎ
스포츠는 원팀이지만 그 팀안에서 동료와 끊임없는 경쟁이고, 수치와 기록으로 보여줘야하기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상대편으로 나온 교원이를 더 응원하게 되는것 같음. 보란듯이 스스로를 증명하고 있음.
문감자씨. 다음 몬스터즈 경기에서는 꼭 선발로 나오세욥~! ❤
김성근감독님이 문교원선수 처음보고 내년에 프로에서 데리고갈거야라고 하셨던 말씀이 스쳐지나가네요~^^ 역시🎉🎉
애는 얼굴도 서글서글하고
말하는것도 착한것같던데
귀염상까지 잘웃고
사랑받을 타입인것같음
프로가서 잘해서 많은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
ㅇㅈ 나쁜말절대못할스타일 귀여움 ㅋㅋ 얼굴만봐도 놀리고싶음 ㅋㅋ
진짜 제가 보기 고등학교만 야구 명문이었으면 이미 드레프트 가능했다봄
좀 눈치가 없어보임
@@눈깜아-l6i ㅋㅋㅋㅋㅋㅋ😂😂😂😂감자들이 그렇죠
인하대 감독이 겁나 젠틀해서 인상적
맞아요. 간혹 상대팀 감독들 중에 너무 밉상인 사람 있잖아요
맞아요ㅎ
최강야구 응원함서도
문교원 응원함요ㅋㅋ
문교원을 봐도 애가 인상이 구김살이 없음~ 감독 부터 선수까지 다들 순하고 착한게 참 보기 좋음~
??? : 아저씨들이 쩔쩔 맨다~~~ 아저씨들이~~~ 으하하하하핳 🥱
교원씨 기회가
하두 없어서 확실히 보여줬나보네
귀여웡~
문교원 진짜 너무 사랑스러워 죽겠음
오늘도 그저 그렇게 일방적이고 루즈하게 흘러가나 했는데 결정적인 홈런 때리고 흐름 싹 바꾸면서 경기 너무 재밌게 뒤집음!!
이게 얼마만의 재밌는 경기냐고!!!!!!!
교원아 진짜 사랑하고 자랑스럽고 장하고 너가 최고야 진짜
간만에 최강야구 재밌게 봄🔥🔥🔥
이런 경기를 원했다고!!!!!!
기회받지 못하는 선수는 기회가 주어졌을 때 본인의 가치를 증명하려고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멋지다! 문교원
최강야구에서도 이런 선수의 모습을 내심 기대하는것이고 그들이 프로에 가서 성공하길 바라는게 같은 마음일 것 같다. 내 생각에는...
인하대감독.코치멋있다..진짜어른이고대인배시다....투수좀못해도끝까지다독이시고선수들대하는품격이보인다
아 담주 어케 기다려...
왜 문교원씨라 한줄 알겠닼ㅋㅋㅋㅋ
우리 교원이 잘해서 좋고
진짜 ㅋㅋㅋㅋㅋ 재밌게 게임 잘 만들어간다 교원아... 너는 진짜 ㅠㅠ ❤
몬스터즈도 인하대 둘다 응원했어요
신재영 선수나 다른 선수들도 많이 뛰었음 좋겠어요ㅠㅠ 다들 얼마나 레전드 인데,,,
솔직히 교원이한테 뭐라하면 안된다..
최강야구에서 못하는게 아니라 못뛰는건데.. 여기서라도 보여줘야지..
애당초 최강야구 측에서 문교원 선수가 진짜 필요했다면 인하대에서 못뛰게 등록할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넘겨주었다는건 아무래도 임상우 선수가 버티고 있고 문교원 선수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테니 인하대에서 뛸수 있게 한듯한데 써니 위원님 말씀대로 문교원 선수 타격 능력을 가장 잘 알고 있던건 몬스터즈니 할말이 없는게 맞는듯 하네요
@@123asg 못뛰게 등록이 아니고 시즌2부터 항상 본인 팀으로 돌아가서 뛰었어요
@@iddhdhdh네 맞아요. 성준이 영묵이도 자기 팀에서 플레이했고 둘다 잘했음.
@@iddhdhdh본인 팀으로 돌아가서 뛸 수 있게는 해줬지만 선택권은 줬어요
주전에서 뺄사람은 빼고 솔직히 잘하는 영건들 뉴페들 기회좀 줬으면~
문교원 씨 이게 무슨 일이에요 문교원 씨!!!!!!!
문교원 선수 너무 잘해서 대견한 한편 팀이 질까봐 불안불안... 문교원 선수 좋은 성적내면서 팀이 꼭 이기길...😢
유희관 이대호말처럼 던저볼게요는 안된다니깐 왜욕심을부리냐 컨디션안좋으면 빠져야지 진짜밉상이다
@@기느-z4i작년에 던지고 싶어도 못 던지고 에이스 했던 사람인데 드디어 폼 좋아지고 에이스 노릇할 수 있는데 얼마나 욕심이 나겠음 나같아도 할 수 있다고 하지
@@OLIMAN519 그럼 처음부터 아프다는 말 하지말고 던져볼께요 같은 어정쩡한 대답을 하지 말아야죠 신재영 같이 던지고 싶어서 간절하게 기회 기다리는 선수도 있는데요
ㅋㅋㅋ😂😂
인하대야구팀은 뭔가 여지껏 봐오던 아마추어팀이랑 분위가 좀 달랐던거같아요~감독님도 그렇고 전체선수들도 그렇고 분위기가 클린하다고해야하나? 인하대 아는선수가 교원선수밖에없다보니 비교하자면 그냥 인하대는 모든 분들이 다 교원선수랑 똑같은 성격으로 뭉친거같아요ㅋㅋㅋㅋㅋ 감독님포함 선수들도 말도 뭔가 긍정적이고 화목해보인다고해야하나?
보는내내 점수못낼때 안쓰러운맘이들었지만…
왠지 미소지으면서 응원하게되는 무언가의 힘이있는 팀인거같아요~
뭔가 감독님이 한화팬일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보살이던데... 내가 본 아저씨 중에 인상 좋은 걸로 탑3안에 들거같음..
@@10Jahren 아..저도2회초엔..쫌..먹먹했었는뎅 오히려괜히 더응원하게되고👉👈 그러더라고요ㅎㅎ
감독님도 너무 젠틀하셔서
감동요
우리교원이 잘해서 감동😊
예능 프로그램 나와서 울그락불그락 거리는것도 웃기죠...실제론 저렇게 느슨하게 안합니다
@@csi7485 그렇겠죠^^어느정도 방송이니 이미지관리하시는것도 있으시겠지만~보는시청자 한명으로써 뭔가 조금 미소지으면서 보게되더라고요~
애초에 영건들 소속되어있는 많은 대학 중에 문교원선수가 소속된 인하대랑 먼저 한거보면 일찍 들어왔지만 요즘 출전 못하는 문교원선수 실력도 보여주고 임상우선수에게 가려져서 못받은 스포트라이트도 받게 해주기 위해서 잡은 게임 같은데..ㅜㅜ 편집도 인하대 색으로 정성스럽게 한거같고 문교원말에 하트달린 폰트 쓰는 등 제작진들이 문교원선수 좋아하는 마음이 곳곳에서 보였어요 요즘 신재영선수가 6선발이라면서 놀림당하지만 회식영상에서 이대호선수가 신재영은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말한것처럼 경기장 안에서와 밖에서의 관계는 알 수 없는거니까 다른 선수들이 짓궃은 말 한다고 다른선수들 상처받을 댓글 다는거보단 차라리 문교원선수 응원댓글을 다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정답
진짜 교원선수는 뭘해도 귀여움❤
상대멘탈 흔들려고 트래쉬토크 하는 건 당연한 건데 몬스터즈 얄미워서 인하대 응원했다느니 뭐라느니.. 문교원도 그거 아니까 기 안 죽고 실력발휘하고 있는 거잖음ㅇㅇ 양육야구가 아니라 다큐야구인데 너무 감정이입해서 선 넘지 않았으면 좋겠음.
정답2
그게 당연한 거죠. 먼저 선수들의 활약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이지만, 이번 방송은 의도적으로 임상우와 문교원의 대결구도로 편집했죠.
그 말은 문교원 역시 임상우 못지 않은 기량을 가진 라이벌이라는 걸 전제로 두었다는 뜻.
그리고 문교원에 대한 놀림이 심하다는 것은 그만큼 문교원의 멘탈을 흔들겠다는 것이고 능력을 인정하다는 걸로 이해해야지, 선수들의 인성으로 몰고가는 건 조금 어이가 없는 것 같아요.
교원아 너의 능력을 보여줘!!!
괜찮아!!더 잘하자!!!보여줘!!!
감독님께 특타받은 그 독기를 보여줘!!!!
문교원 쓰리런홈런쳤다 와우 대단함 발도 엄청빠름ㅎ
🎉🎉🎉🎉🎉
근데 뛸때 바보같이뜀ㅋㅋㅋ
발 개빠르던데 ㄹㅇ
@@따찐-r6p 귀엽게 뜀
@@까투-b7n
네
적합한 표현입니다♥️
다음말은 생략합니다 ㅎ
최강야구 정말 사랑합니다
지금도 티빙으로 최강야구 보고잇네요 ❤️
아이쿠 문교원씨~~~~ ㅋㅋㅋㅋㅋㅋ너무 잘 치네
콜드… 명문 연세의 위엄.
인하대 감독코치선수들이
다들 둥글둥글 젠틀하고 선한 느낌~~
교원이같음
압도도 좋은데 이런 팽팽한 경기가 좋아요! 최근에 긴장감없이 이기니까 좀 지루한 느낌이었는데 오늘도 지루하게 끝나려나하는 참에 교원이 홈런덕에 흥미진진해졌습니다! 몬스터즈에서 기 못펴던 교원이 이번에 형들한테 제대로 보여줘버려!!!
영동대가 B조이고 인하대가 A조인데, 지금 A조가 죽음의 조. 고려대, 한양대, 동국대 등이 포진되어있는 그룹에서 1위 찍고 있는게 현재 인하대예요.
지난 연습경기도 졌듯이 결코 만만히 볼 수 없는 팀이 인하대.
저랑 비슷하시네요 폐지 걱정은 점점 사라져서 좋은데 뭐랄까 보는 재미가 좀 덜하달까..
@@wonseokchoi131 지난 연습경기 9:6으로 최강야구팀 졌슴 ㅋ
ㄹㅇ 그동안 ㅈ노잼 이었음
개인적으로 김선우 해설위원님의 말씀이 너무 뇌리를 스치네요…“문교원 이란 선수의 타격 능력은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었다”라는 뉘앙스의 말이 문교원이란 선수가 어떻게 몬스터즈에 들어왔었는지 다시 깨닫게 됩니다. 본인이 주전 경쟁에서 밀린 팀 상대로 심지어 그 경기에 실책까지 기록한 상태에서 팀 에이스 투수를 상대로 불리한 볼 카운트에서 풀 카운트 까지 만들어낸 이후 마지막 승부구를 받아쳐 동점 스리런 진짜 보면서 제가 다 짜릿하고 감격스럽네요. 문교원 선수 화이팅!
공감합니다
몬스터즈 빅팬이지만 이번경기 만큼은 인하대를 응원하게되더라구요 문교원 때문이죠! 몬스터즈에서 경기나갈 기회도 좀 더 많았우면 하구요! 임상우도 너무 잘하지만 저는 첨에 빠따를 딱 하나 메고 대기실 들어온 문교원의 모습의 완전 반함 ❤
교원이잘하고
몬스터즈 이겨라!!
맞아요 김성근감독님도 문교원 선수 연습하는거 보고 곧 프로에서 데려갈꺼라고 말씀하잔아요..진짜 실력만큼은 검증된 선수임을 다시한번 보여주는 경기였어요 담주 너무 기대되네요ㅎ
@@christinasun5805
저두여~~
문교원선수 막 응원하다가
악~~몬스터즈 어쩌지?
막 이랬네요
뽀시래기 교워니~^^
@@123asg 문교원의 타격재능을 활용하지 않는게 아쉬워요. 수비가 아쉬우면 지타 고정하지 말고,지타로 활용해도 되는데ㅜㅜ
외야쪽도 정의윤,김문호,최수현 안좋으면 다른 선수들 활용도 해보고. 스피드에서 아쉬운 몬스터즈니까 발빠른 대주자 쓰고,동포지션 외야수,포수 교체도 하면 좋은데..뭔가 너무 정체된 느낌입니다.
문교원씨 홈런은 응원 받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멋졌습니다 😊 (형들 어째.. 후덜덜)
인하대는 당근 쉽게 이길 줄 알고 방송 틀어놓고 설렁 설렁 보다 마지막에 동점 되는 거 보고 뜨악 ㅎ
역시 스포츠는 절대라는 게 없다
근데 겁나 쫄깃쫄깃 재밌음.
영동대는 스트레스 받았는데 인하대는 교원이가 있어서 그런가 그냥 재밌음 ㅋㅋㅋㅋㅋㅋ
올스타전 하는 느낌으로 재밌음
@@Wookjae그게 올바른 시청자세일 것 같은데, 댓글 분위기는 뒤숭숭하네요. 문교원과 인하대에 야지놓는 선배들이 꼴보기 싫다거나 졌으면 한다는 이야기들. 영상 속 유희관의 글러브의 의미를 이해못하고 무작정 인성론으로 몰고 간다던지.
여전히 저는 이 프로그램이 재미있고 매력을 느끼지만, 댓글들을 보면 프로그램을 너무 오래했나 싶어요. 이걸 야구경기로도 못보고, 예능방송으로도 못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진 듯.
야구팬으로서 제일 싫어하는 말이 '줌몬'(그저 이들도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일 뿐)인데, 오늘은 조금 이해해버린 슬픈 날인 듯.
@@wonseokchoi131또또 주접을 싸고있네 닥치고 그냥 봐라
희관님 화이팅
@@wonseokchoi131애초에 유희관 글러브가 왜 인성론임;
은퇴후에도 승부욕있고 동점만든 본인에게 화가나서 그런건데
심지어 라커룸 나가고 구석에서 그러는건데 ㅋㅋㅋ ㅋㅋㅋ
그냥 억까련들이라 그럼
문교원 선수 선배들이 ㅈㄹㅈㄹ해도 홈런 때리는 거 보면
멘탈 알아서 잘 챙기는 걸로 보입니다~~~~~~~~~~~~~~!
우리 노조들 조잘조잘 ㅋㅋㅋ저게 업무입니다 ㅋㅋ우리 교원이도 노조 저기서 오디오 한몫하는데 😂 교원이가 잘하니 뿌듯
인하대가 잘 하는 이유가 뭐냐니까, "제가 있어서가 아닐까요." ㅋㅋㅋ 문교원도 숨길 수 없는 운동부 재질인 듯. 선배들 야지놓는 거에 기스도 안 가는 다이아몬드 멘탈 ^^
저런거에 멘탈 나가면 프로 못버티죠😂😂
@@미롱-r9eㅇㅈㅋㅋ 프로는 더 심한데
ㅋㅋㅋㅋㅋ교원아 너 진짜 왤케 귀엽니 ㅋㅋㅋㅋ
상우 오고 나서 교원, 태웅 출전 많이 못했는데, 아재들이 같은 노조위원한테ㅋㅋㅋㅋㅋㅋㅋㅋ
'점마는 왜 여기서 안하고 저기가서 잘하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는, 영건들 원팀가서 상대편으로 나올때마다 저 소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마 여기서나 열심히 칠것이지 왜 여기선 설렁설렁 치고 저기선 저리 열심히 치노?
아니 칠 기회를 줘야 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영건이들에 대한 애정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으니까 웃으면서 장난식으로 그러는 거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보면서 인하대에서 잘하면 몬스터즈로 못 돌아올텐데(?) 이 생각 많이들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
PD님이 이제 인하대에서 훨씬 달하는거 같으니깐 여기 안와도 되겠네요 이러시는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ㄹㅇ 출전을 시켜줘야 잘하든지 못하든지 하지.ㅋㅋ
이게 노조 특임
교원이 그냥 귀여운 막냉이인줄 알았더니 대단한 선수였구나,,ㅜ
교원이 잘 했다 😂 최강야구 최강몬스터에서 살아 나겠다 😂😂😂😂 몬스터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
나는 늘 벤치에만 있는 후보선수들에게 기회가 주어졌으면 했다... 물론 승률도 중요하고 멋있는것도 중요하지만...
벤치에만 있는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
문교원의 홈런이 신호탄이 되기를...
희관선수 아쉽고 화나는 마음은 알겠지만.. 진즉 라인업 부를때 아프면 미리 말 하고 바꾸라 했는데 억지부려놓고 저런 행동 취하시는건.. 좀 아쉽네요....
교원이 너무 잘한다 선배님들 교워니 미워하지 마세요 ㅠ 다른경기 에 기회를 마니주십시요
우리교원이 쓰리런 미쳤다
교원이는 몬스터즈에서도 기회때마다 잘쳤음…기회가 적었을뿐 타격은 정말 인정해줘야지요
중간 기회때마다 잘쳤던거같은데 다음화에 또 다시 빠지고 또 빠지고 해서 의문이었는데 ㅠ 이번편으로 해소 휴
@@아아-d9w수비가 아쉬워서 계속 임상우한테 주전 뺏김요
@@한유경-l8l 수비안하고 타격 지금 못하는 박용택도 계속 있는걸요,, 그래서 아쉽다는거임
@@아아-d9w교원이한테 지명주기도 쫌 그렇긴한듯 ㅋㅋ
@@한유경-l8l 타선의 무게감,이름값 야구하다가 망하는거에요. 부진한 지타 찬물택, 부진한 외야수들 고정은 너무 아쉬워요.
감독님 SK때는 경쟁 살벌했는데..여기선 유독 변화를 두려워하는? 안하는 느낌입니다. 응원하는팀 감독이 이름값야구& 살아날거다! 해줘!하면서 라인업 고정하다가 시즌 반이상을 날렸는데...잘할때야 고정좋죠..근데 안좋을때 정체된 야구는 안좋은 흐름으로 갑니다ㅜㅜ
이번화보고 진짜 계속 못하는 선수들 빼고 다른 선수들 기회 좀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의용,김문호,박용택대신 문교원한테 기회줘야함. 박용택은 수비가안되서 타격압도적으로 못보여주면 다른선수들한테 기회줘야되지않을까요?
늘상 같은 선수들 나오고 못해도 계속 나오고 새로 뽑은 선수들에게 기회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들에게 기회를 주지 못할만큼 잘해서 주전으로 뛰는 선수가 과연몇이나 될까요 이대은 유희관 선발 식상해졌어요
교원이는 죄가 없다 응원한다 격하게~❤
잘한다 교원이!!!! 잘해라 교원이!!!!
오늘 경기 처음엔 쉽게 가려나 했다가 문교원 홈런 보면서 쫄깃해짐~
문교원 등판을 못해서 타격을 잊고 있었음~자신을 보여준 경기라 응원하게 된다~실력 쌓아가는 젊은 선수라 앞으로가 기대됩니다~그나저나 인하대 감코진 세상 젠틀하다~운동하는 사람 중 이런 젠틀함 못본듯~ 훌륭한 지도자~^^
다음 주 기대된다~그래도 레전드는 레전드일 듯^^
욕심부려서 유희관 컨디션 않좋으면 나가지말아야지
깜도 안되는것이 감독곁에서 아양이나 떨고 입만살아. 나불거리고
나는 오늘 교원이네 인하대 선수들이 인성도 좋아보이고 동글동글 감자마을 같고 이쁘ㄱㆍㄷ 잘하네~~
교원이 잘하는줄 알았지만 오늘 펄펄 날아다니고 실력발휘하는거 너무 잘하네 우리 교원이 쭈욱 가보자 화이팅
감자마을ㅋㅋㅋㅋ❤❤❤😂😂😂
화이팅~~~
감자마을😂😂😂😂😂😂😂
ㅋㅋㅋ맞아 아니 다른팀들에비해 너무 순둥순둥 해보이더라구요 😂😂귀여웠어요 다들 ㅋㅋㅋㅋ
감자마을이란 단어가 너무 귀엽네 ㅋㅋㅋㅋㅋ
문교원 미쳤다❤
무조건 우리 감자도리 응원해
나왜 교원이 응원햐고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저도ㅠㅠㅋㅋㅋㅋㅋㅋㅋ몬스터즈가 이겨야 하는데... 하면서도 문교원 보면서 괜히 뿌듯하고 응원하게 되네요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최강야구가 매일하는것도 아닌데 선수는 프로야구처럼 26인로스터를 운영해버리니 몇명은 아예 벤치에서 리액션담당 노는중임..문교원선수가 분노의 빠따질 할만함..ㅋㅋㅋ
나도 ....
매력덩어리 교원ㅋㅋㅋㅋTV로 조카 키우는 느낌^^ 프로가자 교원아
저두요^^;;;
최강야구 항상 응원하는데..이런 긴장감 있는 야구도 필요한듯!! 문교원선수 시원하게 기회 잘 잡는 모습 너무 좋아요^^ 노조위원이라며 벤치에 있을때마다 기회 좀 주지 했는데..이번 경기는 상대팀이지만 교원선수 응원하게 되네요!!
유희관 글러브 던지는게 뭐 좋은 꼴이라고 예고편 맨 앞에 박아둠?
인정… 자기 분노 주체 못하고 글러브 던지는게 뭐 보기 좋다고…
좀 그랬음. . 평소. 노력을 하는건가 싶음..
꼴보기싫어 죽겠네요 분위기 싸하게 만들고 성질좀 죽여라
포심보다 빠른 글러브
실력도 없는것이 감독곁에서 빌붙어서
출전기회 얻고ㅡ입만살아서 쫑알대고 인간성 제로
이오.. 맘놓고 보다가 뒷목 잡았네ㅋㅋ 여윽시 최강꿀잼. 매 게임 가슴이 두근두근ㅋㅋㅋㅋㅋ 문교원씨. 오늘만 교원씨라고 부를께요. 어떤 감독님이랑 선배들 밑에서 배웠는지 야구 차암 잘하시네요ㅋㅋㅋㅋㅋ^^
문교원이 기회를 많이 못 받았을 뿐 타격이 좋은 선수다 그리고 아무리 상대팀 갔다고 해도 너무 조롱하는 말들과 태도를 보이는 건 보는 입장에서 좋지 않았습니다
나두
인정합니다
왜저렇게까지하나싶었음요
저두요 ㅠㅠㅠ 괜히 내 마음이 아팠음 ㅠ 운동선수라면 어디에서든 진지하게ㅜ임하는게 옳은일이잖아요 ㅠㅋ
@@알크파 맞아요 너무 심함
2군이 아닌데 이렇게 꿀잼경기 첨이네
롯데전보다 재밌네요 ㅎ
교원이 많이 봐서 너무 좋았다. 승패는 모르겠지만 이미 충분히 능력은 보여줬고 잘 준비해서 프로가자.
승패를 떠나서 이번에는 왠지 교원이를 응원해주고 싶다.
근데 유희관 선수 오늘같이 그렇게 글러브던지고 화내는 행동은 참 보기 안좋네요
본인이 본인 입으로 컨디션이 안좋다고 했으면
등판을 하지 말았어야죠
최강야구가 다 좋은데 투수 운영하는거보면
좀 의아할때가 있습니다.
근데 오늘 인하대가 잘하기는 잘하네요
교원이😊😊😊너무잘해
이번편 처음으로 상대팀 응원함. 마운드에선 항상 진지한 표정을 보였던 유희관이 표정 관리 안하는 것 부터, 상대편으로 출전했지만 그래도 자기팀 소속인데 너무 비하함. 너무 기고만장해진 느낌이었음. 이번엔 져야 다들 배우는게 있을 듯
나도 이번편보면서 첨으로 인하대 응원하고 있었음 ㅅ
비슷하게 느끼신 분이 많네요ㅎㅎ본방 보면서 저도 비슷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인하대 응원..아재들 말이 심함
나만 그런줄 ㅋㅋ ㅋ ㅋ 인하대 화이팅
속 시원
교원이 홈런🎉 박수 이빠이 쳤다 😊
🎉🎉🎉🎉🎉
저두요 계속 박수 침 또 한 주 기다려야 하네요 에휴!@!!
나도 홈런박수침ㅋㅋㅋㅋㅋㄱ 그래도 몬스터즈가 이겨야지
@@징징징-i7f 암요~\ 10승 해야죠^^
@@정원문-l8n 한주 열심히 보내야 되니 ㅠㅠ 빨리 와라
아니..진짜 제발 타격 안되는 사람들 그만쓰고,새로운 분들에게 제발 기회를 좀 주세요. 진짜 이럴거면 왜 뽑았는데요.라인업 진짜 맨날 똑같아요..진짜로... 그리고 용헌선수는 언제 기회주실련지...용헌선수도 보고싶어요..용헌선수 언제쯤 볼수 있나요.
영감님은 이기고있으면 왠만하면 라인업 안바꿔요 한번 지면 그때부터 움직이지
공감 합니다. 힘들게 뽑은 선수들 기회를 안주시네요.
선성권은 시즌 끝날때까지 안 쓸꺼임..ㅋㅋㅋ
이용헌은 이미 상대로 등판해서 어느정도 검증까지 되었는데 자리가 너무 없는게 ㅠ 신재영도 못나가는 판국이라
이게 뽑는건 PD 생각, 새로운뉴페이스 구축하고 싶고 신선한 얼굴 보이고 싶은게 PD가 할수있는게 딱 거기까지, 경기 선수운용은 감독 재량. 그건 PD가 터치를 못함. 그래도 감독님이 확실하게 이기고있는경기는 후반에 모든선수들 다 뛰게 싹다 갈아엎어주는거같은데. 저도 좀 아쉽긴합니다. 뽑아놓고 안뛰는 선수들보면 쫌 마음아프고 이번에 뽑은선수 말고도 기존선수들도 못뛰고있는데 흐음..
0:02 이 속도로 공 던졌으면 홈런 안맞았지ㅋㅋㅋㅋㅋ
멋지다 문교원..몬스터 형님들 재미나게 놀리시더니 씨게 한방 먹었네요^^ 문교원선수 임상우 선발될때마다 뒤에서 담담하게 응원하더니만 이렇게 잘할수있는데 얼마나 보여주고 싶었을까.. 혹시나 이번경기 지더라도 몬스터는 최강이 되겠네요. 문교원과 임상우도 있으니...참 잘~~뽑으셨습니다
이러케 잘하는 문교원..임스타에밀려...노조에 있을때 얼마나 속상했는데...용
근데 임상우 너무 잘하긴 함ㅋㅋ
문교원도 타격은 잘했음. 근데 수비가..임상우는 타격도 수비도 너무 잘함.
빠따 좋은건 다들 인정인데 수비가 임상우랑 차이가 좀 있는것 같아요... 외야로 포지션 바꿔보는게 좋아보이는데...
수비가
난 문스타가 더 좋음
정말…방송에 최적화된 팀이야…..
문교원 넘 잘했다!!♡♡♡ 교원이는 계속 잘하고 이기는건 몬스터즈가 이겼으면 좋겠다~~~ 😆
문교원 외야보고 싶다는데 항상 찬스때 해결하지 못하는 정의윤 선수 빼고 문교원 선수를 써보는게 어떨런지요?
교원이는 최선을 다한 경이에요~ 교원이 넘 미워하지 마세요. 몬스터팀에서 기회가 없어서 실력을 못보여 줘서, 지금 자기 실력을 증명하는거에요~
몬스터선배님들 교원이 미워하지 마세요~😢 넘 머라하면서 미워하는게 보여서 보면서 좀 불편햇어요. ㅠ
누가 미워해요
이상한거죠 진짜 팬은 안그럽니당
이겨내야죠~~못이겨내면 지는거죠... 우리 교원씨 이겨내고 쓰리런~~~했잖아요
너무 멋있어요 우리 교원씨~~!!!
몬스터에서 주전~~~!!갑시다
항상 응원 합니다
엄마팬, 이모팬 들이 많이 응원해요
아무도 미워한 적 없는데 왜 이런 생각을 하는 걸까
미워서 그러는 게 아니예요. 활약할까봐 그러는 거지. 교원이가 활약한다는 건 최몬의 패배가 될테니까요. 즉 교원이도 최몬 선배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현재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
오히려 댓글들이 최몬을 미워하는 거 같은데. 선생님의 말씀은 반대로 그들에게 해주고픈 말인 거 같아요. 문교원 선수는 이 경기가 끝나면 자랑스런 최몬 멤버가 될테지만, 갑자기 댓글에 속칭 '교원맘'(선생님을 비꼬는 게 아니라 일부 삐딱한 댓글들)들이 많아진 느낌이랄까.
인하대 선수들 포기안하고 열심히 하는모습도 좋아보이고 감독도 투수 솔직히 실수많이 하는데 끝까지 믿어주면서 화 안내는것도 대단!! 몬스터 게임안풀려서 짜증나는걸 알지만 너무 임상우랑 문교원 비교하면서 장난의 선을 넘는거에 조금 아쉬움이 남아요.
인하대홧팅
설마 진정으로 문교원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랬을리는 없겠...
비교질도 적당히해야지 한사람 너무 무시
@@kiyjy7장난인거 알죠~근데 듣기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라고 했어요. 교원이도 운동선수로서 자부심과 자존심이란게 있는데 너무 놀려대니 불쌍할정도였음. 오늘 보란듯이 쓰리런홈런 쳐서 속이 다 시원했음.
@@yhj1622ㅇㅈㅋㅋㅋ
문교원을 더 응원하게 됨 🎉
승패를 떠나서 문교원 선수가 얻어갈게 많은 경기였네요. 그치만 최강야구 화이팅!!
이번 회차는 제작진이나 출연진이나 문교원 깔려고 작정을 했음... 문교원 화이팅 기죽지마
최강야구 처음 보세모?
우리 교원이 대서사 완성을 위한 편집.
시즌1부터 항상 덕아웃에서 저래왔어요.
그래서 영건들이 더 관심받게 되는거구요.
원삼, 성준 선수가 우리 교원이 얼마나 챙겨줬는데요.
저건 관심과 사랑의 표현이에요.
우리 교원이에게 피해주는 이런 말은 중단하세요~
글러브 던지는거 왜이리 웃기냐 ㅋㅋㅋ 이번시즌 좀 던진다고 장원삼 신재영한테 막 꼽주고 하드만 ㅋㅋㅋㅋ
문교원 왤케 잘해 ㅠ
교원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 멋있다!!!
원래 잘하는 선수만 계속 쓰는 김성근 감독님 스타일대로 요즘은 임상우가 계속 뛰고있죠....
실력이 충분함에도 자기 실력을 알아봐주지 않으니 자기팀에 가서 실력을 발휘할수 밖에....
장원삼, 송승준선수도 1이닝 씩이라도 나와서 던질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다.....
지금 몬스터즈 외야진이 상대적으로 타격이 부족하니까 외야로 포변을 해서라도 써볼법한데 너무 기회를 안주긴 함 선수 본인도 외야로 변경할 의지가 없는 것 같지도 않던데
제발 장원삼 송승준좀 써줘유😢
너무큰 전재조건인 폐지가 걸려있으니까 모험을 하기 힘든거 같아요... 잘안되면 감독탓으로 돌아오니
@@sasimijun 컨디션 안좋은 유희관쓴게 더큰 모험인듯합니다
???? 최강야구 안보시죠?? 임상우가 5할을 치고있는데 5할타자를 어떻게 빼요 거기다 유격수는 수비인데 수비가 넘사벽으로 임상우가 교원이보단 좋은데... 박용택을 빼고 문교원을 넣자는 이야기를 해야죠..
임상우가 이대호랑 타격경쟁에다 클러치히팅도 많이 해주는데.. 대호 빼고 홍구 동욱 넣자는 이야기도 하시죠...
다른선수들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솔직히.박용택 정의윤 좀 그만내보내세요
우리의 웃상 교원이 잘했다~😊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니까... 그리고 내가 지금 소속된 팀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맞지^^
경기 못나가고 덕아웃에서 상우 보면서 얼마나 부러웠을거야...
그래도 항상 웃으면서 다른 선수들 치켜세워주는거 보고 인성이 남다르다 했었는데... 교원이 부모님도 교원이가 최강야구에서 후보선수로만 앉아있어서 속상하셨지 싶은데 오늘 경기보고 위로받았겠어요~^^
이번회차는 교원이가 주인공이었네~😊
자기팀에서 열심히 하는 후배에게 오히려 잘했다고 그게 프로정신이라고 얘기 해주는 선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동감 합니다.
선배로써 역시 너도 잘하는 애라고하면 좋을걸...😢
저렇게하고 격려하지요
그걸 해주는 선배가 정성훈임.
영건들의 원픽인 이유가 있음.
방송이니깐 저런 멘트 하지 실제로는 안 그럼
송승준은 실제로도 그럴듯
아~나도 모르게 문교원이 응원했다😂
어디에서 뛰던지 열심히 하는 모습이 당연한 거다❤
프로출신 및 예비프로선수들이 나오긴하지만 시작이 예능이에요..
트라이아웃 애기선수들 출전기회가 많이 없는건 아쉽긴하지만 결국 스타선수들 안나오고 지면 재미없다고 머라할거잖아요ㅡㅡ 출전도 좋지만 애기선수들한텐 이거 자체가 큰 경험이기때문에 트라이아웃 경쟁률도 치열한거겠죠. 다 선출이라 경기는 찐으로 하겠지만 결국은 예능, 편집의 힘입니다. 은퇴하고서도 땀내면서 뛰는데 선수님들께 너무 머라하지맙시다ㅜ
겨울에 펑고받고 몸에서 김 펄펄 나는 영상보고 팬 되었는데 그동안 야구하는 모습 잘 안 나와 내심 속상했어요!! 교원이 야구 하는 모습 많이 나와서 너무 좋아요!! 문교원 화이팅!!
맨날 기회도 못받는 교원이를 위해 제작진이 일부러 저렇게 편집한거임...예능인데 서사를 만들어야지
문교원도 프로갈거다 대학교에서 최고 수준 타자임
아니.. 처음부터 별로라는 유희관이 고집부린다고 그냥 선발로 밀어버리는건 정말 이해 안되네... 왜 신재영 안씁니까? 지명타자 못치는 박용택 언제까지 3번 상위 타선 주고 고대한은 기회조차 안오고... 차라리 고대한을 지명으로 쓰고 문교원도 이번에 그동안 설움 터진거 같네요.. 좀 다양하게 기회를 줘야 하는데 맨 쓰는 선수들만 돌려씀
정의윤도 문제임.
저두 맨날 박용택 김문호 써서 좀 그렇더라구요.. 오늘 유희관 제구력도 안좋고 컨디션도 별로였는데 더 빨리 강판했었어야 했는데 아쉬워요..
정의윤, 박용택, 김문호 빼야하는데
연승하니까 못하는 놈들도 그대로 박아서 씀 결국 지고 연승 깨져야지 스타팅 멤버 바뀜
김성근 감독이 오더지 주면 뭐함 코치들도 안일하게 못하는 선수들 뺄 생각 안하는데
선발 경쟁은 없고 맨날 같은 선수만 씀.
못 먹어도 고라고 배추도사님도 선발 새롭게 꾸몄다가 지면 감당 안 되니 당일 컨디션 필요 없고 그냥 쓰던 선수로 돌리는 것 같음. 이기면 좋고 지면 선수들이 못한 거고
문교원씨덕분에 오랜만에 몬스터즈보다가 찐소름 돋았,,,그럴 사람들 없겠지만 애기감자 머라고하지마요!!! 문교원씨도 본인 실력 발휘할 기회는 있어야지
홈런이..엄청난 홈런이었네..👍
선공개때 솔로홈런인 줄 알고 축하한다 했는데... 쓰리런이었어ㅠㅋㅋㅋㅋㅋ
인하대는 모두 깡패 같은 허세 없고
감독부터 젠틀한 느낌 서로 잘 챙기는게 진짜 느껴짐
져도 최강야구 팬들은 기분 좋아할듯유희관 이대은은 더위 못 버티고 약할 것 같아서 방심하고 몸 제대로 안풀은 느낌
문교원의 타격 모두가 잊고 있었지
신성권님 살도많이 빠지고 곧 경기에서도 볼수있겠죵 화이팅~~😊😊
컨디션 안좋으면 팀을 위해 물러날줄도 알아야됬는데 전에 이대은 선수가 그러다가 역전당하고 지고나서 안좋으면 바로 교체해달라는게 경험해봤으니까 그러는건데 김성근 감독님 올라왔는데 계속 던지는거 보고 인하대 역전하길 응원하게 되네 나도 모르게ㅋㅋ
최강야구 보면서 ㅋㅋ상대팀 응원하긴 처음 우리 교원이 이쁨^^
다른걸 떠나서 외야 자원이 있는데 정의윤을 쓰는 이유를 당췌 모르겠슴
만루때 점수만 더 냈어도 흐름이 굳어버리는데...
우리는 단순히 이 한 게임만 보지만, 감독은 노량진에서 더 많은 시간을 지켜보죠. 게다가 단순한 컨택트가 아니라 파워와 수비툴도 봐야 하는 게 외야.
'라뱅'을 생각하면 이해하실 듯. 전혀 움직이지 않고 쉽게 잡는 듯 하지만, 미리 포구위치를 파악하는 능력 같은 거.
즉 빠따만 가지고 게임을 하는 게 아니기에 오더는 우리가 생각하는 거 이상 복잡합니다. 이광길 코치가 머리아파하는 이유.
유희관 투수 컨디션 안좋았지만 잘해보려 노력했는데 마음처럼 안되니 속상하셨을 겁니다. 날씨도 너무 덥고 힘드셨을테죠. 스스로에게 너무 화가 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힘내세요. 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자나요.
우리 몬스터즈 선수님들 더운 여름에 뙤약볕아래 힘드실텐데 매번 좋은 경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포츠맨은 이런거죠. 언제 어떤자리에서든 내 최선을 다하는것!!!
문교원씨 응원합니다!!!
충격적이었던 경기진행..
편집이겠지만..문교원응원하게됨
문교원...화이팅!!!
인하대전이 2주분일줄 누가 알았겠냐고.. 당연히 몬스터즈이기겠지하고 편하게 봤다가 헉! 흥미진진 ㅋㅋㅋㅋ 담주 어떻게 되는건데요 ㅠㅠ
2주분으로 나뉘어진 이유가 인하대끝나면 바로 롯데하고 하는걸 보여주기때문일껄요
10연승하고 짐
단장님 직관경기 외에는 되도록이면 한번에 끝내주세요
단장도 먹고 살아야할거 아닙니까?
@@csi7485 속도감 있는 방송도 원하시는 분이 많아서 이런 요구도 귀엽게(?) 하는게 시청자입니다.
게다가 스포츠 특성상 저리 끊으면 저라도 일주일이 길게 느껴지죠.
하지만, 시즌1에 비해 거의 다큐가 되어버린 최강야구.. 인원 뿐 아니라 훈련스케줄조차 일개 상업주의 방송국에서 운영하는 범위를 오락가락할 거라 생각됩니다.
PD도 개인의지로 시작한 방송이 지금은 단장으로서의 사명감이 더 커졌다는 인터뷰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시합 전 대놓고 하는 PPL도 구단운영비 도움되겠거니 웃으며 보고는 있지만 ...
리모콘 앞으로가기 버튼 꾹꾹 눌러대는 나를 보게 됩니다. (이거 본방이라 빨리감기 안되는데 ㅡㅡ;;;)
@@csi7485 아니 22년도부터 이런 경우가 거의 없었으니까 하는 소리죠
@@kyh3135 나름의 룰이죠 ㅎㅎ 4회까지 좀 타이트하게 편집했음 좋았을것을
제작비의 압박 때문인듯한
몬스터에서 기회가 없었으니 친정팀에서 자기 실력 보여준다고 나름 열심히 한건데... 초반에는 장난으로 하는거 알지만 점점 진심으로 뭐라하는거 같아서 보긴 안좋네... 그리고 유희관님은 왜 글러브 던지는거지...??? 😮😮😮
그러니까요. 송승준 장원삼은 진심으로 상대 선수들 욕하는거 같던데.. 상대팀도 당연히 최선을 다해서 플레이 해야 되는건데 이해할수 없네요.
못하고 홈런맞아서 글러브 던진건데 그것도 덕아웃 뒤에서 뭐가 문젠데? 방송에 내보낸 제작진이 문제를 만드는거지
그리고 상대팀으로 만나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경기중에 과열되서 할수있는 말들이고
상대팀인데 하하웃으면서 야구해야되나?
덕아웃 오디오를 적당히 안거르고 내보낸 pd잘못임
글러브 던진 것 까진 뭐라고 하지 말자 ...
@@SOGOODBH056 지금까지 나온 모습을 보면, 재밌게 표현하는 모습 이상으로 팀 상황에서 자기가 맡고 있는 책임에 대한 책임의식이 생각보다 큰듯. 그래서 동감합니다.
@@SOGOODBH056 글러브 던질 자격은 없죠 아픈데 던진다 해서 던지고 김성근 올라갔을때 계속 던진다는 싸인 주고 실책으로 점수를 준거면 몰라도 그냥 볼넷 안타 이런식으로 점수준건데 뭘 잘했다고 던지는지
어떻게 이렇게 재밌냐고?!?!?!?!!!!!
이번편에 처음으로 양팀다 응원해본거 같고 문교원의 실력보여줘서 너무 좋았던거 같음❤..
요즘에 안나와서 좀 아쉬웠는데.. 이렇게라도 실력 보여줘서 고마워❤
유희관님..팬인데요..아무리 분하시다고 해도 청소년들도 많이 보는 프로그램인데 글러브 집어 던지는 모습 보기 안좋습니다..교육적으로도 유해하다고 생각합니다
희관이형 글러브 던지는 속도 >>>> 공던지는 속도
타선이 너무 고인물인게 문제!! 지타에 찬물택 말고 문교원 넣어보는 방법도 있고,외야도 국해성,윤상혁 선수 적극 활용 좀 해보지..정의윤&문어 안좋은데 왜 붙박이인지 이해불가! 투수교체도 자꾸 두어박자 늦고..ㅜㅜ
김성근 감독님께서 본인도 인정한 단점 때문인듯...
매번 똑같긴하죠 ㅎㅎ
단점을 인식하면서도 바꾸지 않는게 문제죠 방송에서도 나왔다시피 시즌 절반왔다고했는데도 여전히 부진하면 바꿔봄직도한데.... 그 부진한 박용택 정의윤 김문호 들어가는 라인업으로....
신인드래프트 받아야하는 선수를 지타로 넣는게 말이되나요..? 교원선수가 엄청난 거포스타일의 선수도 아니고… 지타는 말도 안돼요
시험을 해볼 수도 있다는 뜻은 그 게임을 져도(버려도) 된다는 뜻이에요. 하지만 최몬과 감독님은 한 게임도 버리려 하지 않죠. 그게 드러나는 게 바로 감독님과 선수들의 징크스예요.
그렇다고 김성근 감독이 늘 그대로 가느냐. 이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봤던 사람이라면 그리 말못하죠. 서동욱 정의윤을 기용한 경기에서 폭발했던 장면이 뇌리에 뚜렷한데.
선수에 애정을 갖는 건 당연지사이지만, 경기는 감독이 짜고 선수가 하는 거. 우리는 그걸 지켜보는 역할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