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딩이었던 시절 사촌 언니집에 잠시 지내야했는데 사촌언니가 자기 피규어들 신기하면 만져봐도 된다고 했던 거 기억난다. 어린 내가 뭘 할줄 알고...상냥히 대해준게 고마웠음. 하지만 물론 난 피규어 엄청 소중한 거 란거 겁나 인지하고 있었어서 절대 괜찮다고 사양했음.
저도 초딩 때 사촌 형이 닌텐도 스위치 하고 있는 거 바라보고 있으니까 형이 해보라고 줬던 적이 있었어요. 비싼 거 알고 있어서 손 떨면서 하고 그때 형이 시켜준 게임이 포켓몬 렛츠고 피카츄였는데 기술 포인트 아끼려고 몸통박치기만 쓰고 잡몸 전투 하나 끝나고 그냥 형 하는거 구경하겠다고 했던 기억이ㅋㅋㅋㅋ 이번 설은 제가 고3이 돼서 못 갔지만 또 보고 싶네요
사촌동생은 아니라 제보는 안했지만 우리집은 진짜 강아지가 ㄹㅈㄷ였음 할머니댁에서 원래 개 키우는데 사촌동생이 개 펫샵에서 사와가지고 설에 데려옴 근데 문제가 애당초 할머니댁 개도 질투가 많은데 이 새끼강아지가 펫샵에서 밥을 잘 안줬는지 완전 뼈밖에 없어서 명절이니까 밥 먹어라 하고 자기 밥 줬더니 닥치는데로 먹어치움 문제는 할머니댁 개 밥그릇까지 뺏어서 내가 몇번 떼어놨는데 낑낑 울면서 밥 다쳐묵고 할머니댁 개는 그거에 개빡치고 스트레스 받아서 나한테 안겨서 간식 받아먹고 새끼강아지는 지도 이뻐해달라고 옆에서 알랑거리고 할머니댁개는 그거보고 빡쳐서 으르렁 거리고... 잠깐 바닥에 두면 새끼강아지가 할머니댁 개 쫓아가서 시비털고 도망가고 차례지낼때 둘이 싸우고 짖고 그야말로 개판이었음....
애들 특징은 부모 보고 배우는거 남 물건에 손대고 웃고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부모가 도벽이 있고 그걸 자랑스럽게 "절약"으로 포장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더라 수치를 모르는 비인간이니 그러지 근데 나이먹고 사회 나가면 지들 부모가 집 밖에선 사람취급 제대로 못받는다는걸 알게 됨 근데 버릇 못고치고 부모랑 똑같이 됨
갑자기 생각난건데 내가 굉장히 소심한데 ㅈ나 개쩌는 분조장이라, 사촌 여동생이랑 친여동생이 놀면서 내가 처음으로 선물받은 프라모델 고이 모셔둔거 복구도 못하게 팔 뜯고 다리 부숴놔서 어디 항의도 못하고 그냥 야마돌아서 사촌 다리 의자에다가 대고 ㅈ나 밟아서 작살내고 친동생 팔 암바걸어서 뽑아버림. ㅈ나 혼나긴 했는데 혼날때 내가 눈이 ㅈ나 충혈되고 온몸이 도깨비마냥 달아오른상태로 대답도 안하고 뚫어져라 이모 눈만 바라보고있으니 조금 멈칫하시고 집으로 가셨다고함.
복싱 배우고 있는데 설날에 사촌동생이 내 지갑에서 돈 빼가길래 방안으로 끌고 와서 글러브 끼고 ㅈㄴ 팸 글러브껴서 멍은 안 생겼는데 질질짜면서 일러바쳐서 자초지종 설명하고 둘 다 혼났는데 우리 집안이 도둑질을 엄청 싫어해서 고모는 할아버지한테 혼나고 얼굴 시뻘게져서는 사촌동생 방으로 데리고 가서 혼냈다ㅋㅋㅋㅋㅋㅋ
와 내 사촌동생들은 다 착한거였구나.... 지금 나 20살됐고 가장 나이차이 적게 나는 애는 3살차이고 가장 나이차이 적은 애는 7살차이나는데 총 6명이고 양가에서 내가 첫째임. 어렸을때부터 엄청 싸웠고 몸싸움도 많이 함. 근데 여자애들이든 남자애들이든 사촌동생들 중에 내 물건이나 돈에 손댄 애들이 없음.. 물론 내가 눈치 못챈거일 수도 있지만 내가 아끼는 악기, 책, 뮤지컬 MD, 아이돌 포카 등등 다 사촌동생들이 집에 왔다가도 그대로 있고 돈이야 뭐 애초에 내가 숨겨두지만 훔쳐간적도 없음. 집안 어른들도 싸울때마다 자기 자식편만 무조건 드는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잘못한 사람을 꼭 혼냄. 그래서 그런지 매번 연휴마다 사촌들 볼때 뭐하고 놀지 항상 설렌다 ㅋㅋㅋㅋㅋ 물론 만날때마다 말다툼은 아직 많이 하지만ㅋㅋㅋㅋㅋㅋ 이런 사례들 볼때마다 항상 느끼지만 내 사촌새끼들은 다 말하는 싸가지만 문제지, 손버릇은 나쁜게 없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빌런이라 함은 쉴드치는 어른들이 찐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그나물에 그밥ㅋㅋㅋㅋ
콩심은데 콩나고 그게 괜히 있는말이 아님요
기타 수리비 45만원 나왔는데 꼴랑 5만원 주고 간 어른 대단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가정교육에 중요성 ㅋㅋ
진짜 저런 어른들이 있구나..ㄷㄷ
우리 숙모께서는 사촌이 내 포카 찢어놓은거 보시고 정말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사촌고릴라 데리고 오셔서 사과 시키시고 앨범 통째로 다시 사주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울 숙모❤❤
저게 어른이지
@@이승우-i4y4n ㄹㅇ..
만약에 한정이라 구하지도 못하는거면 가슴 찢어질거같음..
와...덕질러로서 내가 한땀한땀 모은 포카들 찢어놓으면 돌것같음
이런게 참어른이지
와 진짜 도둑질하고 물건부수는 애들은 ㄹㅈ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어케 크려고...
저 빌런들보다 실드쳐주는 어른들이 더 가관임.. 어려서 모를수도 있는데 솔직히 사과는 해야하는거 아닌가
@@호구마아 ㄹㅇ요 아무리 어려도 남의 물건 훔치고 부수는 게 잘못인건 알텐데; 사과도 안하는 애나 사과안해도 넘어가는 부모나 끼리끼리....
저런새끼들이 무면허로 차훔치고 착하게 사는 사람 죽이는거임
이제 그런애들은 해외가서 모나리자 훔치거나 자유의 여신상에다 락카 칠할 가능성이 있다고
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빌런들이 각성하는 날이 설날 아니냐
실수로 태어난놈들 ㅋㅋ 복수극을 위해 애낳아서 데리고 간다 군자의 복수는 10년도 이르다
아니 다른건 몰라도 30원 빌런은 진짜 소름인데..? 진짜 와..
ㄹㅇ 개소름임…30원부터 하나하나가 대박임..
지가 위에 있는 줄 알아서 그럼. 자비 없이 뼈 다 으스러뜨리고 복날 개 패 듯이 ㅈㄴ게 패면 해결됨
진짜 악질임..
어린 사촌동생이고 뭐고 살려 달라 빌 때까지 때리고 싶다 진심
진짜 커서 뭐가 될지ㅋㅋㅋㅋ 미래가 ㅈㄴ 어둡다
솔직히 애들 문제보단 부모 문제가 더 큰것 같음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본인이 평소하는 행실이 드러나는거지 뭐.. ㅋㅋㅋㅋㅋ
@YasminColin-ez4hj 자신을 표현한 댓글에 대댓을 다네
홍보 잘하노
와 외가빌런은 보면서 경악했네... 아니 솔직히 다른 썰들은 대부분 잼민이들이 한 짓이라 걍 웃고 넘어갔는데 외가빌런은...;;
저 정도면 제발 죽여 달라고 닦달하는 거 아님? 아무리 원수지간이라 해도 저딴 소린 함부로 못 할 건데;; 한두 마디로 끝내는 것도 아니고...
내가 중딩이었던 시절 사촌 언니집에 잠시 지내야했는데 사촌언니가 자기 피규어들 신기하면 만져봐도 된다고 했던 거 기억난다. 어린 내가 뭘 할줄 알고...상냥히 대해준게 고마웠음. 하지만 물론 난 피규어 엄청 소중한 거 란거 겁나 인지하고 있었어서 절대 괜찮다고 사양했음.
이게 맞지..
저도 초딩 때 사촌 형이 닌텐도 스위치 하고 있는 거 바라보고 있으니까 형이 해보라고 줬던 적이 있었어요. 비싼 거 알고 있어서 손 떨면서 하고 그때 형이 시켜준 게임이 포켓몬 렛츠고 피카츄였는데 기술 포인트 아끼려고 몸통박치기만 쓰고 잡몸 전투 하나 끝나고 그냥 형 하는거 구경하겠다고 했던 기억이ㅋㅋㅋㅋ 이번 설은 제가 고3이 돼서 못 갔지만 또 보고 싶네요
막 우애가 샘솟는 영상이다.. ㅋㅋ 진짜 우리 동생들한테 고마워지네 ㅋㅋㅋ 놀아달라고 귀찮게 하는 건 애교 수준도 안 됐어 ㅋㅋ
도둑질한애들을 아직 어리다고 감사주는게 맞냐...ㅋㅋㅋㅋ 진짜 보면서 경악을 금치못했다..
ㄹㅇ 아무리 지 자식이여도 그런건 감싸주면 안된다고 생각함.. 나중에 사회생활 어케 하려고
진짜 매 해마다 설날 추석 빌런들 리즈 갱신하는거 보면 성악설이 진리인거 같음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사촌동생은 아니라 제보는 안했지만 우리집은 진짜 강아지가 ㄹㅈㄷ였음
할머니댁에서 원래 개 키우는데 사촌동생이 개 펫샵에서 사와가지고 설에 데려옴
근데 문제가 애당초 할머니댁 개도 질투가 많은데 이 새끼강아지가 펫샵에서 밥을 잘 안줬는지 완전 뼈밖에 없어서 명절이니까 밥 먹어라 하고 자기 밥 줬더니 닥치는데로 먹어치움
문제는 할머니댁 개 밥그릇까지 뺏어서 내가 몇번 떼어놨는데 낑낑 울면서 밥 다쳐묵고 할머니댁 개는 그거에 개빡치고 스트레스 받아서 나한테 안겨서 간식 받아먹고
새끼강아지는 지도 이뻐해달라고 옆에서 알랑거리고
할머니댁개는 그거보고 빡쳐서 으르렁 거리고... 잠깐 바닥에 두면 새끼강아지가 할머니댁 개 쫓아가서 시비털고 도망가고 차례지낼때 둘이 싸우고 짖고 그야말로 개판이었음....
그분은 왜 데려온건지 참..
그래도 개는 어떻게든 교육은 됨 훈육이란게 된다고ㅋㅋㅋㅋㅋ
저희 할머니집 개는 이제 19년째 살고 있는데 치매도 있는데 밥도 안먹어서 제가 3일내내 밥먹임...
진짜 매년마다 신기록 갱신…ㅋㅋㅋㅋㅋ
5:56 이모는 가방 열어봤더니 이상한 날개에 칼에 팔이랑 사준적도 없는 피규어가 통으로 있는데 진짜 ㅈㄴ 놀랄듯
어떻게 애들이 저러면 꼭 부모가 어리니까 봐주라고 하는걸까 ㅋㅋㅋㅋㅋ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고 부모가 저러니까 애가 저러지.. 어휴
ㄹㅇ 저런 짓하는거 그냥 가만히 나두면 해도 되는줄 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ㅋㅋㅋㅋ다행이다 ㅋㅋ우리집안 피에는 저런 악마의 피가 안흘러서 ㅋㅋ이 악마놈들아~~
기다리던 설날 빌런~~~~
0:40 그냥 기타도 아니고 깁슨 레스폴을 부셔버리네
깁슨....어휴 ㅆ바...
그래도 1프랫 인레이없는거보면 커스텀라인업아닌 기성품이긴함 만약에 인레이있고 블랙뷰티 커스텀 이런거면.. 어후..😢
기성품이여도 가격이 후ㅜ덜덜 … 커스텀이였으면 저거 넥뿌되자마자 오열햇음
바로 싸대기 각
기타 주인입니다..ㅋㅋㅋㅋ
민사소송하겠다고 말해라. 얘들아당하고있지마. 대상은 아이한테가아니라 그의부모한테해야된다
매 설마다 나오는 영상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ㅈㄴ기대를 안고 좋아요부터 박습니다
저런 빌런들이 나중에 커서 애들이 그럴수도 있지~ 하는 진상 어른으로 변하는거임
4분전 짜장면 보면서 먹으니 맛깔나네요
친척들이 우리집으로 모이지 않는다는 사실이 이렇게 감사할줄이야
저도요
4:52
와 이건 진짜 극한의 예의와 존경심을 표현할 수 있는 인간이다
어떠한 사람이나 물건의 도움없이도 그랜절을 할 수 있는 인간은 가능한.....
애들 특징은 부모 보고 배우는거
남 물건에 손대고 웃고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부모가 도벽이 있고 그걸 자랑스럽게 "절약"으로 포장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더라
수치를 모르는 비인간이니 그러지
근데 나이먹고 사회 나가면 지들 부모가 집 밖에선 사람취급 제대로 못받는다는걸 알게 됨
근데 버릇 못고치고 부모랑 똑같이 됨
이 영상을 보고 할머니집에서 모이는 게 좋다는걸 다시 느낍니다
외가 빌런은 제발 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근육 여자 듣기만해도 존나 멋있을 거 같은데
6:14 모든 설날을 할머니 집에서 보내는 모든 사촌중(양가 모두) 막내로서 저딴 사람이 내 친척이 아니라는게 너무 즐겁다
홍박사 빌런은 진짜 개비호다 ㅋㅋㅋ 어떻게 나날이 발전하냐 ㅋㅋ
그냥 빡치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애들이 뭐이리 소름돋냐 잘못됐다는걸 하나도 모르는 듯.. 명절마다 사촌동생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싹 사라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집안은 저런 어른들도 없어서 다행이다 진짜
5:36 괴도 "ki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7:30초 빌런은 진짜 소름이다;; 미래가 어둡다 못해 안보일 지경
저건 애들이 문제인 경우는 조금밖에 없음 가정교육을 저따위로 시킨 부모들이 문제지. 남의 물건 훔쳤는데 오냐오냐해준다? 진짜 도둑놈 하나 키우는게 아니면 뭐임?
내 사촌 동생들이 진짜 착하구나.. 그냥 좀 시끄러울 뿐 건전하게 브롤스타즈, 로블록스하고.. 좋다..
어케 저 상황에서 머릿속을 스치는 수많은 욕설과 몸이 기억하는 라이트훅이 안 나갈수있지?
진짜 이런거 보면 빌런놈들 커가지고 똑같이 당하면 좋겠다
기다렸다..이번 설 빌런들..
와 다른건 다 웃으면서 봤는데 틴트 난리난거랑 화장품 훔쳐간건 개정색빨면서 봤다... 내가 저런 일 겪으면 반 죽여버릴것 같은데 사연자분들 진짜 보살이네...
왜 저런걸 당하냐면 어릴때부터 애새끼들한테 공포심을 안심어줘서 그럼 진짜 자아 생길때부터 뒤지게 패놓으면 지들이 나이를 10살을먹던 20살을 먹던 무서워서 내 방 근처에 얼씬거리지를 못함 ㄹㅇ임
4:20 약간 목소리 썰그 잼민이 닮음ㅁ
이번에도 빌런들이 아쥬.... 어마어마 하겠고만
ㅋㅋㅋㅋㅋ추석때도 개웃겼는데 기대
진짜 매일 명절 콘테스트 보면서 느끼는 건데..사촌동생 없어서 다행이다..
나는 사촌동생들이랑 만날때마다 평화로운데 바깥세상은 전쟁터네요.. ㅋㅋ 그나저나 진짜 저런 부모들은 자식 무지성 변호만 할게 아니라 엄하게 화내면서 교육을 시켜줘야하는데 말이에요
1:43 걍 김은별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명절만 되면 사람이 도둑새끼로 변모하는가
ㅎㅎㅎㅎ 저는 예전에 사촌동생이 절 물어서 피멍이 난적이 있어요.
아직도 생생하기에 사촌동생이 제가 물렸던 나이가 찾아오면 똑같이 손목에 살점이 뜯길정도로 물라고 계획중입니다.
그날이 올때까지 정말 설레는군요ㅎㅎ🥹
예전부터 즐겨보고있었는데 옛 편집스타일이 살짝 돌아온것같아서 간만에 재밌있네요 ㅋㅋㅋㅋ
1:00 50만원 내놓으라 그러셈
대박이네요 ㅋㅋㅋ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나는 복받았다고 느낀다ㅋㅋㅋ
00:52 주둥이 티셔츠 대충 보고 슈프림인 줄 알았는데 시부야ㅋㅋㅋㅋㅋㅋ
나는 다행이도 저런 빌런이 주변에 없는걸 감사해야겠다…
예고부터 미쳤다ㅋㅋㅋ
역시 명절은 각자의 가족끼리
차례같은 악습도 사라져야함...
ㅋㅋㅋㅋㅋ 오는걸 알면서도 들어오게는 해주는
빌런 환영원들 클라스
그래 애들은 그럴 수 있지 ㅋㅋㅋ 근데 어른인 당신들이 그러면 안되지 ㅋㅋㅋㅋ 얼탱 터지네😂
6:22 싸이코패스가 저렇게 발현되나...
드디어.올라왔다.
빌런 총집합은 못참지 ㅋㅋㅋㅋ
야…내 사촌동생 천상계에서 내려온 천사인듯,,,
4:41 미친 미친 스윗이다 사랑해요
헉 아튜님 저 아세여? 저 사연자인데 말랑이예요!
@@Pretty_Seeun 헐 틱톡 맞으시죠!!
@@yxun.a 넹!!
@@Pretty_Seeun 올만이에용!!
0:41 기타쟁이들은 오열할 깁슨넥뿌😢
이거볼때마다 명절에 사촌동생하고 친척들이 집에 않오는게 참 좋은것같고 사촌동생이 있어서 집에와서 저랬으면 반 죽일것같은데
이거 생방ㄹㅇ꿀잼이었는데
진짜....빌런...미쳤네...ㅋㅎㅋㅎㅋ...
나는 진짜 개 얌전하고 착하게 자랐구나....
언니오빠들이 안놀아준다고 운것정도....
역시 주둥이 방송님은 여는때나 다름없이 웃기시네요(반응이 웃기다는 소리임 오해 금지)
갑자기 생각난건데 내가 굉장히 소심한데 ㅈ나 개쩌는 분조장이라,
사촌 여동생이랑 친여동생이 놀면서 내가 처음으로 선물받은 프라모델 고이 모셔둔거 복구도 못하게 팔 뜯고 다리 부숴놔서 어디 항의도 못하고 그냥 야마돌아서
사촌 다리 의자에다가 대고 ㅈ나 밟아서 작살내고 친동생 팔 암바걸어서 뽑아버림.
ㅈ나 혼나긴 했는데 혼날때 내가 눈이 ㅈ나 충혈되고 온몸이 도깨비마냥 달아오른상태로 대답도 안하고 뚫어져라 이모 눈만 바라보고있으니 조금 멈칫하시고 집으로 가셨다고함.
벌써 2024년 추석 빌런 레전드가 기다려집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주롱시티
7:53 아이고......
아니 ㅋㅋㅋㅋ 다 안봤는데 처음 거 나올때부터 개킹받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복싱 배우고 있는데 설날에 사촌동생이 내 지갑에서 돈 빼가길래 방안으로 끌고 와서 글러브 끼고 ㅈㄴ 팸 글러브껴서 멍은 안 생겼는데 질질짜면서 일러바쳐서 자초지종 설명하고 둘 다 혼났는데 우리 집안이 도둑질을 엄청 싫어해서 고모는 할아버지한테 혼나고 얼굴 시뻘게져서는 사촌동생 방으로 데리고 가서 혼냈다ㅋㅋㅋㅋㅋㅋ
이걸 보고 내 자식은 저렃게 키우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진짜 보기만해도 혈압오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알 수가 없네
다른 영상들은 1.25배 해도 느린거같은데 요기 방송은 보통인데도 2배속같은 시원함이네요ㅋㅋㅋ
이야~ 우리가족 ㅈㄴ 화목한 거구나~
우리 사촌 동생들은 진짜 천사였네 그냥 귀엽던데 놀아주는게 좀 힘들긴 해도 ㅋㅋ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네
나는 복받은 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저혈압 치료를 위해 빌런놈들 모음집인가요..ㅋㅋㅋ
저런 사촌이 없는것에 진짜 정말 온 가족에게 감사하며 삽니다
영상 너무 웃겨요 ㅋㅋ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ㅋㅋ
하 사촌동생 없이 내가 막내라서 다행 내가 다 속이 뒤집어ㅠ지내ㅠㅠㅠㅋㅋㅋㅋ
제방물건 금액아는 사촌누나는 딸에게 이렇게말하더라고요.
그거만지면 너팔아야되.
ㅋㅋㅋㅋㅋ😅
ㄹㅇ... 남이 하는 욕에 상처받는게 아니라 가까운사람의 욕이 상처되는거임
당신을 기다렸어 주둥쓰
가족이라 소중한게 아니라 소중한게 가족입니다
와 내 사촌동생이 착한거였구나 어릴때 지멋대로긴 했지만 내 물건 망가뜨리거나 맘대로 가져간적은 ㄹㅇ로 없었음 아 맞다. 내 만화책 다 가져 갔지? 걱정마라 걔 탱탱볼 1도 안남겨두고 내가 다 가져갔었다😊😊
6:38 ㅋㅋㅎㅎ 개웃기네
아니 아직 안봤는데 벌써 어질어질하네 ㅋㅋㅋ
와 정말 크(몸만)게 될 사람들이 많구나
이럴때마다 내가 사촌이 없다는것에 감사함을 느껴요..ㅋㅋ
진짜 이런거 보면 설날에 어디 안가는게 좋은거 같긴 하네요
와 내 사촌동생들은 다 착한거였구나.... 지금 나 20살됐고 가장 나이차이 적게 나는 애는 3살차이고 가장 나이차이 적은 애는 7살차이나는데 총 6명이고 양가에서 내가 첫째임.
어렸을때부터 엄청 싸웠고 몸싸움도 많이 함. 근데 여자애들이든 남자애들이든 사촌동생들 중에 내 물건이나 돈에 손댄 애들이 없음..
물론 내가 눈치 못챈거일 수도 있지만 내가 아끼는 악기, 책, 뮤지컬 MD, 아이돌 포카 등등 다 사촌동생들이 집에 왔다가도 그대로 있고 돈이야 뭐 애초에 내가 숨겨두지만 훔쳐간적도 없음. 집안 어른들도 싸울때마다 자기 자식편만 무조건 드는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잘못한 사람을 꼭 혼냄.
그래서 그런지 매번 연휴마다 사촌들 볼때 뭐하고 놀지 항상 설렌다 ㅋㅋㅋㅋㅋ 물론 만날때마다 말다툼은 아직 많이 하지만ㅋㅋㅋㅋㅋㅋ 이런 사례들 볼때마다 항상 느끼지만 내 사촌새끼들은 다 말하는 싸가지만 문제지, 손버릇은 나쁜게 없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0:45 아니 어디 쿠팡기타도 아니고 깁슨을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원래 110키로정도 나가는 돼지였다가 65키로까지 쫙 빼고 다시 75키로까지 근육으로 채우는중인데 남자라서 그런가? 되게 좋아하시던데 그냥 돼지였을때랑 아예 다른사람처럼 대하더라고 특히 어른들
우리집은 어른들 끼리 늘 싸우긴해도 정상인들이라 다행이야....
그리고 사촌동생은 처음부터 기강을 잡아놔야 함 처음부터 잘해주면 우습게 보니까 ㅋ 우리집 사촌 동생들은 도둑질은 무슨 장난도 잘 안침
8:30 전 지금 방학입니다 아저씨ㅋ
일년 내내 이것만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