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덫이에요. 내가 노력한 게 없는데 나한테 과분한 사람이든 상황이든, 그건 덫입니다. 좋으신분 같은데, 나이트에서 고스펙 여자가 이혼녀고, 애도 있다고, 손닿기 좋게 흠집내서 홀리는 거에요. 그러다가 일 터져서 돈 빌려달라고 하고 순정 다 빨아먹고 날아버립니다. 사연자분이 너무 착하시고 선하셔서, 안 당하고 먼저 여기 나오신거에요.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진 않아요... 어릴때 순진한건 귀엽지만 그나이면 이젠 조금 지혜도 생겨야하고 사람이나 사물을 볼때도 한쪽면만 보지말고 양면을 다 보는 연습도 해야합니다... 일단 사람을 너무 쉽게 믿지 마시고 좋은면만 보려고 하지 마세요 항상 모든일엔 이면이 있습니다...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들을때 내 입장에서만 생각하지말고 그사람이 왜 그런말을 했는지 냉정하게 분석해볼줄도 알아야 합니다 이번일을 슬기롭게 극복하면 앞으로 삶에 좋은 교훈이 될겁니다 옛날 제 모습이 언뜻 보여서 긴글 씁니다
@@young-nw9ry 대기업 100퍼 개뻥. 그냥 전화로 그런 사람 있냐 물어보면 안됨. 진짜 있는 이름을 도용했을 수도 있기에. 미리 말 안하고 회사로 직접 찾아가서 확인해야 함. 아님 누구 바꿔달라 회사 전화로 걸어 그 여자가 받는지 보던가 ( 명함에 있는 번호 말고, 실제 회사 번호 직접 검색해서)
•39살 미혼녀 대기업 - 여자 고민 1. 생각보다 나이가 너무 어림... 그래도 30대니 ... 만나 보기로 함. 2. 남자가 더 좋아하고, 리드해 주 길 바람. (남자 : 괜찮아 내가 다 책임 질게 사랑해) 3. 애가 있으니 남자한테 미안한 마음 있음 그냥 리드해 줬음 좋겠는데... 흐지부지 함... 4. 그냥 만났는데... 남자가 진지하네... 좋은 가정 꾸리고 싶음... 33세 미혼남 - 남자 고민 1.처음 만난 낯선여자한테 고백(선택) 받은게 좋음 (ㅋㅋ히죽) 2. 연상에...미혼녀...?? 남에 애아빠 될 자신 없음. (고민...) 3. 연락 끊은 한달 내내 나이트 가도...이 만한 여자 못 만남... 4. 여자 경제력 좋아보임. 그냥 주변에 결혼한 친구도 많고, 이만한 여자 못 만날거 같고,(잘 놀고)
저 여잔데요... 대기업 39살이면 직급이 있는데 요즘은 퇴직도 빨라져서 안그래도 정신 바짝 차려야 하는데 자기 개발 안하고 나이트를 가서 남자에게 명함을 준다고요? 고학력, 고스팩 여자는 절대 아닌거 같습니다. 여자분이 누구신지 잘 모르고 하는 이야기지만 저도 같은 나이에 일하는 여성으로서 가장 바쁜게 저희 나이대예요. 아이까지 있다면 아이가 엄마 보고싶어해서 퇴근하면 대부분 집으로 가지 나이트를 가지 않아요. 여자나 남자나 사람 잘못 만나면 인생 너무 돌아가야 해요~ 신중하셨음 좋겠네여
참 그럴싸하게 포장 잘하네요 위에 두분? 한번쯤?이라고? 본인이 선수쳐서 남자 찍어 부킹하고 명함까지 내밀 정도면 한번쯤이 아니라 죽순이라고 봐야하지 않나? 그래 가는 사람은 가겠지 지금은 댓삭 됐는데 대댓글에서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기혼인데 집에 가기 싫다고 노래방에서 젊은 남자한테 추파 던지고 요즘 결혼해도 애인 없으면 바보라는 둥 그런 여자들 많다고 하네요ㅋㅋ 그런 여자들이 저런 음지에서 모여 놀겠죠 나이트가 설마 건전하게 춤만 추고 노는 곳이라고 착각하는 건 아니죠? 저처럼 남편 있고 애까지 있는 평범한 사고를 가진 여자들은 저런 곳은 쳐다 보지도 않거니와 혹 한번 갔다고 해도 세상 무서워 함부로 내 신상 까발리며 명함 내미는 경솔한 짓은 절대 안합니다 더이상 잃을거 없는 막 사는 사람이 아닌 이상 근데 대기업 직급있는 여자가 저런다구요? 어떤 멍청한 나사빠진 여자가 그런다죠? 생양아치나 개싸이코한테 잘못 걸려 회사 찾아오고 전화 해대면 어찌 감당할려고? 그래서 사람들이 그 여자는 정상이 아니니 거르라고 조언해 주는거고 사연자 역시 이런걸 고민이랍시고 전국적으로 얼굴 다 팔고 나온다는 거 자체가 모자르고 어리숙하거나 혹은 순진한 사람 같아서 걱정되고 안타깝다는 겁니다 꼰대거리며 비이냥 거리면 자신이 좀 나이 보이는 모양인데 어우~ 닭살 돋아 결국 자신도 저 여자가 본인 할일 다하면 어쩌다 한번 가는 걸꺼라고 추측만 하고 있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웬 참견? 꼰대같이!
아이고야... 돌싱녀 주위에는 고민남같은 동생들이 적어도 3-4명 이상은 될것이라 본다 먼저 여자가 대시할 정도라면.. 거기에다 30대초반남이 40대에게 반할정도면 관리도 받고있고 기본 성형정도해서 외모도 괜찮을거라 봄... 여튼 어장관리 중이니 이성으로 좋아하는 마음은 버리고 그냥 아는 누나로 남던지 손절하던지 하시고.. 약간 노안이긴 해도 고민남 외모도 괜찮고 하고만 충분히 이성에게 매력어필 할 수 있을텐데 다른 좋은분에게 빠지시길
시간이 지나면 압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집착하는건 내 욕심입니다 그 사람을 정말 좋아하는게 아니라 내 주제에 만날수 없는 인물. 내 주제에 만날수 없는 직업을 잡고 싶은것.... 확실한건 상대도 그걸 이용해서 내 것을 뺏으려는겁니다 내 마음이든 .. 내 돈이든.. 내 집이든.... 보통 이럴경우 상대의 그 외모는 지나고 나면 똥이고 그 직업 역시 과장된 경우가 많고 .. 사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HH2336 넌 대기업이 아니고 그냥 사는 인생이라 모르나 본데, 그런 엘리트들 자기관리 철저함. 나이트에서 처음 본 남자에게 회사 사무실 번호까지 있는 명함 자기 신상 다 찍힘 명함 주는 바보 여자는 없다. 더구나 애 엄마가 무슨 소문이 나려고 그냥 막장 인생들이야 지 신상 막 뿌리고 다니겠지만
39살에 나이트 다니는 39살대기업 아줌마면 대졸 공채 출신 아닐수도 있고; 계약직생산직 이런애들도 대기업이라고 부풀리는게 다반사임 ㅇㅇ;입에서 뱉는다고 다 직업이라면 죄다 전문직,공기업 출신 일거임ㅋㅋ시속200키로에 뭐 사고가 났다면서 나이트에서 만난 남자에게(친하지도않는데 사고났는데 왜 부른건지 의문) 굳이 전화하면서 부를 정도면 오히려 그 아줌마가 더 좋아하는거같아보임. 그리고 잘된다 쳐도 나이트다니는 돌싱 아줌마가 다시 또 나이트 안간다는 보장이 있을까? 그 아줌마 보니까 어린 남자 좋아하는거같은데 사람 성격안변함. 이혼사유가 뭐 나이트에서 만난 다른 남자 문제로 이혼한거일수도있으니 이혼사유도 좀 알아볼필요가있어보임
처음에 좋아할때야 허물도 다 감싸주고 지켜주고 싶고 하지만 결혼이란 현실앞에서는 그마음을 지키는게 쉽지 않죠. 제생각엔 편하게 연애도 하고 아이도 같이 만나고 하면서 서로 알아가다가 정말 가족이되도 좋겠다 생각했을때 결정하면 될것 같네요. 특히 아이가 있기때문에 서로 조심스러울수 밖에 없습니다. 중요한 결정이니 시간을 두고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래요.
잘못하면 심심풀이땅콩 취급 당하고 탈탈 털릴듯. 영리하고 똑똑할지는 몰라도 착하진 않은 여자 같음. 교통사고로 조금 다쳤는데 전화해서 오라고 한 걸 보면 이 총각 순진한 걸 이용하는 것 같음. 신분까지 숨긴 거 보면 절대로 오래 갈 여자는 아닌 듯. 진짜로 대기업 다니는 지도 의심이 감. 정신차리세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숨 고르면서 실체를 파악하세요.
나이트 가서 누가 대기업 명함 줍니까? 아직도 많이 보수적인 직장 문화에서 지켜야 할 명예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모험 안하지요. 오히려 숨기려 하고 거짓으로 가짜 신분 들이대는게 정상입니다...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진 알순 없지만...지금 이 세상은 그럴 정도로 불신과 나쁜 사람들로 넘쳐나 누구든 경계 해야 하기에 또한 당신이 너무 순진하고 사람 좋은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
음...첫만남에 개인사말하고 명함주고 남자가 연락끊었음에도 200키로 사고났다고 연락해서 부르는 여자라...남자분 순수하신듯....'돈 많이 든다' 의미심장하네요..
사연자분 인상도 좋으신데..
사실 조심성이 있는여성이면 게다가 대기업이면 소문때문에 명함 막 주지 않아요..
한마디로 거짓일 확률이 높아요.
정말 죄송래요 ㅠㅠ
맞아여
더더욱 조심하죠
그냥 더 좋은 여자 만나라 ,, 애도 있는데 인상도 좋구 아까움
인정..좋은기업다니면 함부로 직장이름 발언안합니다...
사연자분 나중에 후회하지마시고 주변인들에게 물어보세요 만나도되는지~
아마 연륜있으신분들은 다말릴듯~~
정답
애딸린 돌싱에 나이트 놀러온 대기업 여성... 명함 바로주고 연락이어가다 두달연락씹는데 계속 연락하고;;
직장확실한지 알아보고... 혹시나 금방갚을테니 돈빌려달라던가 사정이급하다고 돈이야기꺼내면 손절하시길;;; 아저씨가 순진해보이심;;
팩트
걍호빠선수 가지고놀듯 순수한 총각 가지고노는거네
순진하긴 개뿔ㅋㅋㅋㄱㄲㅋ
대기업 다니는사람들 이미지때문에 절대 명함안준다
연상녀 애딸린 돌싱 나이트 명함 최악은 다 갖췄는데 꽂힌거 보니까 남자가 보통 찌질한 인간이 아닌듯. 본능도 다 파괴될만큼 핸디캡 쩔꺼 뻔
대기업 다니는 사람은 알겠지만.. 사적인 만남에서 잘모르는 사람한테 명함주는 사람 잘 없는데..특히 나이트 같은 곳에서는 절대 안줄거같은데 나라면.
여자가 남자한테 주는 경우는 적죠.
나이트에서 만나 사람이 어떤 사람인줄 알고
신상을 공개하겠어요.
남자인 저도 잘 안 줄듯
동감@@sss-xs7jf
명함을 가지고 다녀본적이 없음 미팅때 부랴부랴 책상 구석에서 찾아서 겨우 가지고 나감
대기업다니면서 애를돌봐야하는 이혼한 여성이 과연 나이트클럽을 다닐까요? 세상물정을 잘 모르시나봐요ㅜ
그러니깐요.. 바보임
그러게요 보통바보가 아닌듯 아니면 모쏠 아다로 오래지냈거나ㅠ
남들 눈엔 다 보이는데
본인만 안보임 ㅡ ㅡ
정신차리라고!!!!!
제말이..이 남자 100퍼 바보 맞음!
나이트클럽을 어떻게 간다는거지 애엄마 직장인이ᆢ
쥐덫이에요. 내가 노력한 게 없는데 나한테 과분한 사람이든 상황이든, 그건 덫입니다. 좋으신분 같은데, 나이트에서 고스펙 여자가 이혼녀고, 애도 있다고, 손닿기 좋게 흠집내서 홀리는 거에요. 그러다가 일 터져서 돈 빌려달라고 하고 순정 다 빨아먹고 날아버립니다.
사연자분이 너무 착하시고 선하셔서, 안 당하고 먼저 여기 나오신거에요.
이분말이 정답이네요
대기업명함은 밑밥작업 왜~? 나돈있는사람인거 능력있는거 인식시켜두고 교통사고주작해서
갑자기 병원비 합의금등 급전필요한데 얼마전 이사등해서 돈모아둔거썼다
다음달 월급보너스등 나오면 바로줄테니 몇백만원만 우선빌려달라 이 시나리오인듯합니다
이런거 제비족들이 사모님에게 사기치는 수법들인데
여자들도 써먹는구나싶네요
일부러 흠집낸거는 좀 소름인데????
커리우먼 거짓말
저분 진짜 순진하시네....
대기업 다니는 39살 애 있는 여자가 뭔 놈에 나이트를 가고, 저 남자랑 얘기하고 싶다면서 웨이터한테 연결을 부탁해요.....
@@user-pq1ep1dk3z 바빠서 못가요ㅋㅋㅋ
가거든요
쉿 저런 애들도 있어야 연금 받고 세상이 돌아가지
@@user-md9ou2ym2v바빠도 놀러갈사람 다가요~^^
돌싱녀는 나이트도못가나
여자가 완전 선수네 39살이면 애가 초등학생일텐데 나이트장에서 남자한테 추파나 던지고 정상적인 여자는 아닌듯 아마 직장도 대기업은 뻥일 확률이 90%로 남자분이 너무 순진하시네
홍두께님
대기업 가짜녀
아마도 선수녀 같네요
100%입니다 ㅋ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 피곤해서 밤에 나이트갈 여력도 그럴 기운도 없음 월~금 일하고 토요일에 개인적으로출근해서 잔무하고 일요일은 눈 반만뜨고 침흘리면서 자면 하루가 지나감
@@christyna9100 맞아욤
애 엄마가 아이는 안보고 나이트에다가 남자한텡추근대는것 까지 걍 잊어.
인생 말아먹지 말고
39살이 왜 초딩 엄마라고단정짓노?
여성 신분,직장 확인 필수입니다.
세상은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아름답지 못합니다.
딩~동~댕~입니다~
@@큐철규 근데 남자들이 외려 여자들보다 애있는 걸 심각하게 생각 안 하더라구요 살면서 힘든 걸 알겠지만서도 감정이 여자들보다 복잡하게 생각 안 하더군요!!😐
@@사과-x7h 그건 맞는 것 같아요. 여자들같으면 더 신경을 쓰는듯. 어떻게 보면 아이에 대한 직접 양육의 의무가 아직 엄마에게 더 있는 면이 있기도 하니 더 신경이 쓰일 수 있지 않을지..
@@latenight5865 ㅠ 남의자식 이성으로 기르기 힘듭니다 사랑이 감정없이 생기나요 내자식도 힘든데요 진짜 남의자식 기르기 힘듭니다ㅠ😢😥😥
얼굴이 너무순진하게생겼으 ㅜㅜ
다 떠나서 첫만남부터 동정심 일으킬 개인사 먼저 꺼내는 사람들 대부분 시꺼먼 의도가 있더라고요..
하... 이거 레알 ㅠ
ㅇㄱㄹㅇ ㅂㅂㅂㄱ
이건아님
리얼 만나자 마자 슬픈 개인사로 상대방 에게서 동정심 받아 사람 마음사는 사람들 있지.. 나이들어 생각해보면 그것이 그 사람의 대인관계 기슬중 하나더라.
진짜 개공감... 몇년을 지내도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를 만난지 얼마 되지도않았는데 말하는 사람들이있어요 처음엔 동정심으로 받아주지만.. 시간이지나면서 계속 지내다보면 사람 엄~청 피곤하게만드는 스타일이라는 걸 알수있어요
남자분 진짜 순진하시네...
다른건 제쳐두고서라도 저 같으면 일단 나이트에서 만난 것 만으로도
거를꺼 같아요.
근데 저 남자도 나이트 가서 만난거잖아요 ㅋㅋ 이건 뭔 모순 ㅋㅋ
저남잔 총각이라 나이트갈순있지만.. 저여잔 애딸린 이혼녀인데 당당히 이혼녀라밝히고 먼저데쉬를?
애도 어릴텐데 나이트를갔다고?
개뻥임 저여자 정체를 조사해야됨
@천현진 맞지 진지한 관계 맺으려고 가는 곳은 아니니까
@@emiyamuljomdao19kyrjijssssssss 그렇죠. 서로 거르는게 낫죠
뭔가좀......공사 당하고 있는 느낌이 들지...죄송합니다...ㅜㅜ
그여자하는짓이꽃뱀이네
ㄹㅇ..ㅋㅋ
술집 출신이나 업소 출신 챙녀일 듯. 저거 공사치는거 같은데
나이트 ..
아이 있는 돌싱...
형이 말하는거 정신차리고
잘들어
무조건 걸러라
이거진짜다
진짜..말들어라..(근데 이미 넘어갔네.'..ㅋ
옳소
레알임 가정파탄남
진짜 클럽... 미친년 천국임
한가지 의문인게 200키로에 사고났다면 절대 가벼운 접촉사고일수가없음. 자동차 반동이라는게 있는데; 뭔가 보고싶어서 사고났다고 괜히 구라쳐서 렀다거나 평소에 뻥카+허언 달고다닐 확률도있음. 39살애 돌싱 나이트 출신이면 산전수전 다 겪었을거임. 조심하는게 좋을듯
저얼굴이 33살이라니;;;;;;;;;;그게 젤 놀라운데
남자분 인상도 좋지만 순진하시네요! 대기업 다니는커리우먼이 나이트에서 남자불러 놀다가 함부로 명함주고
연락하고 만난다고요??
나이트에서 놀던남자 쫒아올까봐 본인 신분 숨기겠죠!!
1. 보험사 상담원들도 대기업다닌다고 말하고 다님. Ex)S생명 -> 삼성다녀요~ H손보-> 한화다녀요~
명함만 대충보면 찐 대기업 사원인거같은데 공채로 들어간 직원들이랑 월급차이 엄청남.
2. 에버랜드, 롯데월드 알바생들도 삼성, 롯데 다닌다고 함.
3. 생산직들도 대기업 다닌다고 함.
이거 레알ㅋㅋ 핸드폰 대리점 다녀도 KT 다닌다고 함 ㅋㅋㅋ 어이없죠 ㅋㅋㅋ 대기업 공채 출신 아니면 대기업 다닌다고 말 못할 꺼 같은데 ㅋㅋㅋㅋ 너도 나도 대기업 사원이래
대기업은 대기업이지 그럼 어디 다닌다 하나요? 웃기네요 생산직이든 뭐든 정직원이면 대기업 다니는거지요...그럼 그분들은 그 기업 직원 아닌가요???
생산직은 대기업이지 ㅋ 그럼 뭐임????
@@sarahkwon94 생산직 사무직 이야기는 해 줘야죠.
ㅋㅋㅋ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진 않아요... 어릴때 순진한건 귀엽지만 그나이면 이젠 조금 지혜도 생겨야하고 사람이나 사물을 볼때도 한쪽면만 보지말고 양면을 다 보는 연습도 해야합니다... 일단 사람을 너무 쉽게 믿지 마시고 좋은면만 보려고 하지 마세요 항상 모든일엔 이면이 있습니다...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들을때 내 입장에서만 생각하지말고 그사람이 왜 그런말을 했는지 냉정하게 분석해볼줄도 알아야 합니다 이번일을 슬기롭게 극복하면 앞으로 삶에 좋은 교훈이 될겁니다 옛날 제 모습이 언뜻 보여서 긴글 씁니다
구구절절 맞는얘기네요
이글을 사연자님이꼭보고
깊이생각했음좋겠군요
남자 분 순수하시네....여자 분이 끌었는데 자기가 짝사랑한다고 생각하고 있음...ㅋㅋ 여자분 괜찮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네요. 여튼 저 남자분 참 순수하심....
아 그러네 ㅋㅋ
여자분이 꼬셨는데 모르고 계심
일부러 순진한사람 골랐네ᆢ
음.. 외모랑 대기업 스펙보고 반한 거 같은데 그게 순수하다고 표현하기는 좀.. 말하는 태도는 순해보이기는 해요.
오 그러네 ㅋㅋ
조만간 그 대기업에 다니시는분이 돈좀 빌려달라고 하실겁니다.
동감
이미 병원 퇴원비 대신 냈을수도 ㅠㅠ
발써 450만원 빌려줬음 빌란 남자들이 20명됨
아 넘나 욱기네요~~^^
대기업도 100퍼 개뻥임. 명함은 몇만원만 주면 속이고 팔 수 있는건데
수상하다.... 나이트에서 여자가 명함주는경우는 흔하지 않음
조심해야 됨ㅋㅋㅋ
진짜 대기업다니는지 조사해봐야함!!
@@young-nw9ry 대기업 100퍼 개뻥. 그냥 전화로 그런 사람 있냐 물어보면 안됨. 진짜 있는 이름을 도용했을 수도 있기에. 미리 말 안하고 회사로 직접 찾아가서 확인해야 함. 아님 누구 바꿔달라 회사 전화로 걸어 그 여자가 받는지 보던가 ( 명함에 있는 번호 말고, 실제 회사 번호 직접 검색해서)
@@백군-v9g
저도 그생각했습니다
중형병원 의사라속이고 결혼준비한다고 우선 돈빌려달라하고
나중에준다했는데
결혼후 돈 혼수등 다가지고 잠수
병원가 직접알아보니 남자가말한 의사쌤 이름있었고 그의사명의를
도용한거였음
시부모 지인등도 다 역활대행쓰며 속이고 부모님집도 강남고급빌라라 했는데 그것도 다 거짓말
유학파 대기업사원 중소기업간부급등 여러사람들에게 신분속이고 결혼빌미로 돈빌리고 잠수타는 전문 사기꾼남자였음
실화탐사대에 실제나온사건
초반에만 들었는데 금전적인 요구를 곧 할것같은예감 ㅋㅋ
저렇게 순진(?)한 33세남자가 있다니....세상에 좋은사람도 많지만 아닌 사람도많으니 잘만나야해요..차라리 지금처럼 혼자가 나을수도있어요.사람너무믿지마세요
어떡해...푹빠지셨어...
사랑에 빠진 모습의 사연자분은 너무 생기넘치고 멋진데..........아.....39살 돌싱 나이트 부킹신청 여성 + 연락 씹어도 계속하는 거면.................아......ㅎ...
이거지 야발~ ㅋㅋㅋㅋㅋㅋ
부모님 기절하시겠네...
어이쿠 이분 어트캐요ㅜㅠ
시속200으로 박았다는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하는 돌싱연상녀 산전수전 다겪고
허언증도 있어보여 남자분아 제발 증신 좀...ㅠㅠ
떤배님!그렇죠?
남자 저 나이 될때까지 여자경험이 없었나
되게 어리숙하네
물류센터에 일하는 사람치고 연애 제대로 할사람 별로 없어요
@@참사랑-i5n ㅋㅋㅋ연애잘만하던데 상관없음
남자분 넘순진하고 착해서 연상녀한태 당하고있음 연상녀 꽃뱀100%
남자분 정신차리세요
여기 댓글 다읽어보시고 현명한선택
하세요 사람보는눈은 다 똑같습니다
나중에 땅을치고후회한들 이미
늦었어요 확신이든다면 여자분같이 한번더 나오세요 그여자분을보면 사람들이 더 정확히판단 해주실거에요...
동생여자랑 그여자 둘다 꽃뱀 같은데요
33살이라며? 정신차려요 결혼한 30대 누나가 조언해주는말이이야 정신차려 ~~~!!!!
정신차려요!! 차라리 혼자사시는 한이 있더라도 아닌거는 아니에요
제발 정신차리시길~~~~
이거진짜 후기 궁금함. 아무리봐도 여자 쎄한데;;;;
애딸린 돌싱이라서 막는게 아니라
그 여자가 사짜의 스멜이 느껴져서 막습니다.
님 공사 당 하실뻔....,,,
33세 먹고도, 아직 세상을 조금 덜 산 것 같군요..
콩깍지를 벗으세요..
아직 젊으니, 새로운 분 만나기를 권합니다.
•39살 미혼녀 대기업 - 여자 고민
1. 생각보다 나이가 너무 어림... 그래도 30대니 ...
만나 보기로 함.
2. 남자가 더 좋아하고, 리드해 주 길 바람.
(남자 : 괜찮아 내가 다 책임 질게 사랑해)
3. 애가 있으니 남자한테 미안한 마음 있음
그냥 리드해 줬음 좋겠는데... 흐지부지 함...
4. 그냥 만났는데... 남자가 진지하네...
좋은 가정 꾸리고 싶음...
33세 미혼남 - 남자 고민
1.처음 만난 낯선여자한테 고백(선택) 받은게 좋음
(ㅋㅋ히죽)
2. 연상에...미혼녀...?? 남에 애아빠 될 자신 없음.
(고민...)
3. 연락 끊은 한달 내내 나이트 가도...이 만한 여자 못 만남...
4. 여자 경제력 좋아보임.
그냥 주변에 결혼한 친구도 많고,
이만한 여자 못 만날거 같고,(잘 놀고)
이거지
ㅇㄱ ㄹㅇㅍㅌ
저 여잔데요... 대기업 39살이면 직급이 있는데 요즘은 퇴직도 빨라져서 안그래도 정신 바짝 차려야 하는데 자기 개발 안하고 나이트를 가서 남자에게 명함을 준다고요?
고학력, 고스팩 여자는 절대 아닌거 같습니다.
여자분이 누구신지 잘 모르고 하는 이야기지만
저도 같은 나이에 일하는 여성으로서 가장 바쁜게 저희 나이대예요.
아이까지 있다면 아이가 엄마 보고싶어해서 퇴근하면 대부분 집으로 가지 나이트를 가지 않아요.
여자나 남자나 사람 잘못 만나면 인생 너무 돌아가야 해요~
신중하셨음 좋겠네여
@@미키나-g1g 그러니까 원글님은 정상적인 여자가 아니니 스스로 인생 꼬지 말라는 말을 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미키나-g1g 어떤 대기업 직급있는 애엄마가 그럼??????? 난독인가 ㅋ
아유.갈수도있지.어쩌다한번..
참 그럴싸하게 포장 잘하네요 위에 두분? 한번쯤?이라고? 본인이 선수쳐서 남자 찍어 부킹하고 명함까지 내밀 정도면 한번쯤이 아니라 죽순이라고 봐야하지 않나? 그래 가는 사람은 가겠지 지금은 댓삭 됐는데 대댓글에서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기혼인데 집에 가기 싫다고 노래방에서 젊은 남자한테 추파 던지고 요즘 결혼해도 애인 없으면 바보라는 둥 그런 여자들 많다고 하네요ㅋㅋ 그런 여자들이 저런 음지에서 모여 놀겠죠 나이트가 설마 건전하게 춤만 추고 노는 곳이라고 착각하는 건 아니죠? 저처럼 남편 있고 애까지 있는 평범한 사고를 가진 여자들은 저런 곳은 쳐다 보지도 않거니와 혹 한번 갔다고 해도 세상 무서워 함부로 내 신상 까발리며 명함 내미는 경솔한 짓은 절대 안합니다 더이상 잃을거 없는 막 사는 사람이 아닌 이상 근데 대기업 직급있는 여자가 저런다구요? 어떤 멍청한 나사빠진 여자가 그런다죠? 생양아치나 개싸이코한테 잘못 걸려 회사 찾아오고 전화 해대면 어찌 감당할려고? 그래서 사람들이 그 여자는 정상이 아니니 거르라고 조언해 주는거고 사연자 역시 이런걸 고민이랍시고 전국적으로 얼굴 다 팔고 나온다는 거 자체가 모자르고 어리숙하거나 혹은 순진한 사람 같아서 걱정되고 안타깝다는 겁니다 꼰대거리며 비이냥 거리면 자신이 좀 나이 보이는 모양인데 어우~ 닭살 돋아 결국 자신도 저 여자가 본인 할일 다하면 어쩌다 한번 가는 걸꺼라고 추측만 하고 있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웬 참견? 꼰대같이!
그나이대 직업있고 자기계발하는 여자(남자)도 나이트는 갈수있음.
근데 진짜 경험이지만 좋아해야할까 말아야할까 본인이 고민하는 순간 그건 그만두는게 맞는듯
그냥 끼리끼리 만나는거임
마음이 가는것도 끼리끼리니
데이던 뜯기던 마음가는대로 하고
후회를하든 정신을 차리든 겪어보세요
인생은 실전입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시원한 답글이다 ㅋㅋ
잘 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생은 실전이지 맞아
꽃뱀!!! 도망가 ~~~이러다 다 망쳐 인~~~생
이래서 나이차이 많이나는 형들이 어릴때 놀아봐야한다고 그렇게 끌고 다녔구나... 20대 초반에 할법한 고민을 30대 초반에 하면 어쩌누... 순진해가지고...
아이고야... 돌싱녀 주위에는 고민남같은 동생들이 적어도 3-4명 이상은 될것이라 본다 먼저 여자가 대시할 정도라면..
거기에다 30대초반남이 40대에게 반할정도면 관리도 받고있고 기본 성형정도해서 외모도 괜찮을거라 봄...
여튼 어장관리 중이니 이성으로 좋아하는 마음은 버리고 그냥 아는 누나로 남던지 손절하던지 하시고..
약간 노안이긴 해도 고민남 외모도 괜찮고 하고만 충분히 이성에게 매력어필 할 수 있을텐데 다른 좋은분에게 빠지시길
애있는 돌싱이 나이트에서 명함돌리면서 부킹하면 답 나왔지. 바보냐?
ㅋㅋㅋㅋㅋㅋㅋㅋ뼈때림
ㅇㅈ 너무 순진함 ㅋ
그르네..
더구나 회사이름 찍힌 명함 선뜻 주면서!
너무 씨게 때리시네..ㅋㅋㅋ
진짜로 여자분이 대기업에 근무중이더라도 대기업에서 퇴출 되고 무직이 된 이후에도 좋아할거 같은지 묻고싶음.
요즘은 다들 서로 다른 조건이 붙는 사랑을 하더라. 그 조건을 상실하는 순간 사랑은 천리 밖으로 사라지고는 서로 상처를 주고 받다가 결국 헤어짐.
시간이 지나면 압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집착하는건 내 욕심입니다
그 사람을 정말 좋아하는게 아니라
내 주제에 만날수 없는 인물. 내 주제에 만날수 없는 직업을 잡고 싶은것....
확실한건 상대도 그걸 이용해서 내 것을 뺏으려는겁니다 내 마음이든 .. 내 돈이든.. 내 집이든....
보통 이럴경우 상대의 그 외모는 지나고 나면 똥이고 그 직업 역시 과장된 경우가 많고 .. 사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33살인데........ 아직 사리분별안되냐 친구야....;;
상대보고 동정심 측은지심 들면 그 연애는 시작 안하는게 좋습니다 인상도 좋으시고 인성도 바르시니 반드시 좋은분 나타나실거같아요 !
남자분 순진하신것 같은데.....나이 많은 여자로써 조언을 하자면.....아이가 있는 돌싱인데 아이 냅두고 나이트 가는 커리우먼....글쎄요....제대로 아닌것 같아요.
아이를 누가 케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잖아요
뭐 갓난쟁이 아기도 아닌 것 같은데
진짜 애 엄마는 계속 집에만 잇으라는거야????
너무하네
애엄마는 놀지도 못하니
애있는 돌싱여자는 놀면 제대로 된 사람이 아니라니 대체 무슨 논린인지 모르겠네요
미쳤어 다른 젊은여자 만나요 좋게 말할때요 아이도 있다 면서요 아이딸린여자가 아닙니다 절대
어휴...공사 제대로 당하고 있네
패가망신하지말고 연락 안하는게 상책임
그러게요 .남자분이 분별력이 없어보이네 홀렸네... 패가 망신 일보직전
Myrtle tree Chae 이런 사연으로 오는 사람들 눈빛이 하나같이 다 똑같음. 눈의 모양과 상관없이 뭔가 또록또록하지 않고.... 안광이 없다고 해야하나.. 맹함
딱봐도 나이든 꽃뱀인듯한데
스토리의 모든요소들에 의심할만한 상황이 있는데...
솔직히 남자분이 좋아하니까 상대방의 흠이 될만한건 말을 안했을듯... 근속년수가 진짜 15년이상이라면 직책이 있을텐데 나이트에서 명함을 준 자체가 말이안됨. 사칭이 많아서 공적인 업무관계가 아니라면 잘안주는데
얼굴에 착하고 순진하다-가 똬아 ㅋㅋ 아주 제대로 걸려드셨는데요 ㅋㅋㅋㅋㅋ
인상 좋으시네 선한 인상 근데 진짜 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ㅌ +10살 해도 믿겠
동감ㅋㅋ
제가하고픈말을 ㅎ
40대인줄
88이라니 ㄷㄷ 지디, 김수현, 이연희, 유빈 동갑 엌ㅋㅋ
와 40대인가했는데 첨에 33살이래서 놀램 ㄷㄷㄷㄷ...
대기업다니는 여자분이 클럽와서 명함을 줄수있을까요?......흠
나이트에도 좋은사람은 있다
단 100명중 1-2명...
100명중에 한두명이 저 남자가아닐까?
남자분
곧 그분이 돈돈 거리면서 우는소리 할거예요
차버리세요
39살 ->43살
대기업-> 아는언니 샵에서 대타알바
200km사고-> 차몰아본적도 가져본적도없음
애딸린 돌싱-> 동거하다가 사고쳐서 낳은자녀
??????
서른셋먹고 이걸 고민이라고..........
저분33세예요? 헐~
그 여자 만나는 순간부터
인생 꼬이기 시작합니다
제발 그만두세요
이분도 그 여자분의 보이는 조건을 더 좋아하는거 같은데...둘다 순수한 만남 같지는 않은듯....모든 악플이 틀리고 잘되길 바래요..기적은 일어납니다..아주 소수에게..
첫 만남에 보통 잘 보이기 위해 사연 감추려하지 다 드러내는 부류는.....솔직히 프로라고밖에...프레임이 딱 정해지거든요. 이 사람 내가 보호해줘야하고 내가 베풀어야하고.
대기업 다니는 커리어우먼이 회사에서 이미지 어찌되려고 나이트와서 명함을 주고 가겠어요?
커리어우먼이 나이트 가면 안 되나?
그리고 명함도 주면 이미지 어떻게 되는 거임? 나이트가 그렇게 불순한 곳인가?
@@HH2336 그게 아니고 일반적으로 회사명함을 주진 않을거라는 거죠. 회사명함이면 회사 사무실번호도 적혀있는데...
@@HH2336 넌 대기업이 아니고 그냥 사는 인생이라 모르나 본데, 그런 엘리트들 자기관리 철저함. 나이트에서 처음 본 남자에게 회사 사무실 번호까지 있는 명함 자기 신상 다 찍힘 명함 주는 바보 여자는 없다. 더구나 애 엄마가 무슨 소문이 나려고
그냥 막장 인생들이야 지 신상 막 뿌리고 다니겠지만
맞음 솔직히 직업 나이도 대부분 속이고 전번도 안주지않나 어지간하면 ㅋㅋㅋ 어차피 하루보고 말 사람들이고 미래가 없는데 무슨..
200킬로 달리다가 가벼운접촉사고에다.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중상도 아니고 자기 사고났다고 계속 전화하나?
꽃뱀일지도 모름 조심하길
반응살핀거임 ㅋㅋ 얼마뜯을수있나
우리나라에서 200밟을수있는곳이 어디있나 ㅋㅋㅋㅋㅋ
나 스포츠카타는데 아직 200밟아본적이 없고만
@@mid327076ㅋㅋㅋ
39살에 나이트 다니는 39살대기업 아줌마면 대졸 공채 출신 아닐수도 있고; 계약직생산직 이런애들도 대기업이라고 부풀리는게 다반사임 ㅇㅇ;입에서 뱉는다고 다 직업이라면 죄다 전문직,공기업 출신 일거임ㅋㅋ시속200키로에 뭐 사고가 났다면서 나이트에서 만난 남자에게(친하지도않는데 사고났는데 왜 부른건지 의문) 굳이 전화하면서 부를 정도면 오히려 그 아줌마가 더 좋아하는거같아보임. 그리고 잘된다 쳐도 나이트다니는 돌싱 아줌마가 다시 또 나이트 안간다는 보장이 있을까? 그 아줌마 보니까 어린 남자 좋아하는거같은데 사람 성격안변함. 이혼사유가 뭐 나이트에서 만난 다른 남자 문제로 이혼한거일수도있으니 이혼사유도 좀 알아볼필요가있어보임
하청업체도 대기업이라고 거짓말하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이 케이스도 그럴 수도 있겠어요
근데 고졸사무직들이 대기업 부심 훨심함...
아..걱정된다 남자분!
안되요 마음접어요ㅠㅠ 보살님들도 감 잡으셨을텐데 방송이라 참지 않으셨을까 싶네요.
처음에 좋아할때야 허물도 다 감싸주고 지켜주고 싶고 하지만 결혼이란 현실앞에서는 그마음을 지키는게 쉽지 않죠. 제생각엔 편하게 연애도 하고 아이도 같이 만나고 하면서 서로 알아가다가 정말 가족이되도 좋겠다 생각했을때 결정하면 될것 같네요. 특히 아이가 있기때문에 서로 조심스러울수 밖에 없습니다. 중요한 결정이니 시간을 두고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래요.
걍 호빠선수데리고놀듯이 순수한 총각데리고 노는거야 때안묻고순하고 대기업 10년이상 이면 여자도산전수전 다봤을껀데 나이트가서 여자가명함주는건 선수중선수지
확실히 물류센터일이 빡시긴 한가보네.....ㅠㅠ
남자분 엄청 순진하시네.. 하아 왜케 답답하죠?ㅠ
짜증 날 정도로 하 답답해서 댓글 다
보구...
안쓰는 댓까지 쓰고....
남자가 저 분말고도 적어도 다섯명은 더 있다
음주가무 즐기다가 만난사람들 실속없어요...훗날 반드시 후회할일 생길꺼예요...
나중에 결혼 하면 저 분 같은 사람 만나고 싶다 넘 귀여우시고 예의도 바르고 딱 봐도 너무 좋으신 분 같아 ㅠㅠ
ㅋㅋ 상대방입장도 고려해라고ㅋㅋ
봄미야 거울봐라ㅋㅋ어휴..
세상만만치 않습니다 정신줄 단단히 잡고사세요~힘내세요~
남자가 너무순진하다.. ㅉ
여자가먼저 작업걸었는데 본인짝사랑이라니ㅋㅋ
편견갖고보고싶진않지만
나이트에 애딸린돌싱..
너무 빠지지마세요 ㅠㅠ 세상 그리아름답지만은않아요
동감요
순진한거 잡았네요.ㅉㅉ
@ᅭᅩ 그럼 나이트 한 번 출입해봤으면 다 순진하지 않은거?
1.애있다고 한것
2.사고났다고 한것
3.회사동료라고 한것
전부 돈빌리기 전에 간보는것 같은데요?
돈?????
동감
정신차려ㆍㆍ
돈 필요해서 작업 들어간게에여ㅜ
제발 손절하시길
누가봐도 수상한 그녀.
조직적일 수 있으니
이용 당하지마시고 속지마세요.
여자분 지키시려고 하지말고 본인을 지키시는게 맞을거 같은데요..
좀 쎄해요
같은여자로써 어장 재미들려 자기중심적으로 사는 여자같음
초반얘기만 들어도 남자대하는게 하루이틀 아닌거같은데요..
더 엮여서 힘들어하지마시고 좋은분 만나시길 보통여자아님..
미끼에 제발 걸리지마라
연민의마음은 위험하다
결혼은 현실이고 사람속은 겪어봐야 아는것....
반드시 뒷조사 필요함. 여자 믿지 마세요. 명함준것도 이상하네.
200킬로로 부딪혀 사고 났다하고 멀쩡한 것도 이상.
ㅇㅈ 허언증 있는 느낌
아니야...33살이라고 말하지마..제발 나32살인데 저렇게 안늙었어...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요즘 32살도 관리만 잘하면 20대초같던데
나 사십하나인데 솔직히 나보다 더 나이들어보임 진짜임
무도사배추도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수들이 공사칠때 하는 전형적인 레파토리쟈나요;;
잘못하면 심심풀이땅콩 취급 당하고 탈탈 털릴듯.
영리하고 똑똑할지는 몰라도 착하진 않은 여자 같음.
교통사고로 조금 다쳤는데 전화해서 오라고 한 걸 보면
이 총각 순진한 걸 이용하는 것 같음.
신분까지 숨긴 거 보면 절대로 오래 갈 여자는 아닌 듯.
진짜로 대기업 다니는 지도 의심이 감.
정신차리세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숨 고르면서 실체를 파악하세요.
남의 애까지 감쌀수 있고 나중에 아무말 안하고 살 자신 없으면 만나지 마세요 만나도 가볍게 만나세요 근데 현실적으로 남의 애 키우면 님 가족하고 관계를 끊어야할 상황도 있을수 있습니다
요즘 희안한세상이라
일단그회사에 재직중인지 알아보셔야할꺼같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다 나와 같진 않습니다. 저도 사람을 만났었는데 이름 나이(+6) 직장 집 전부 다 거짓말이었습니다 요즘은 무조건 확인을 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순진하게 모든 걸 그대로 믿었던 제 모습 같네요
좋아하는 상대 여성이 괜찮은 사람이었으면 좋겠지만 나이트에서 만났고 이런 저런 정황상 글쎄...성급한 마음이 화를 불러 올 수도 있습니다.
내가 41살인데,,,나보다 조금 형일줄 알았어 ^^;;
ㅋㅋㅋ
ㅋㅋㅋㅋ
나이트는 서로 서로 물빼러 가는 곳입니다. 그날 다 끝내고 더 이어가지마세요 그냥 하루 즐기는겁니다 ㅇㅈ? ㅋ
으 드러워 ㅆㅂ
착함=순수라고 말하는 사람들...
단단함 없고 사리분별력도 모자란 사람들은 순수한 게 아니라 미련하고 순진한 겁니다.
제발 정신무장 탄탄한 순수인들을 내려깎지 마세요.
애도있는데 미처따리..
저분 순수한게남같지가않다 짠해 ㅠㅠ
애는 집에 놔두고 나이트를 가? 간볼게 뭐가 있나? 애도 놔두고 나이트를 가는데 남편있다고 나이트를 안갈것 같아? 충분히 이혼당할만 했네....
정신차려. 세상에 착한여자 널리고 널렸어.
아! 이거네요!!
이게 정답이네
난 누가뭐라해도 나이트 클럽 다니는 사람 정상이라 생각안함 물론 진짜 춤추고싶고 노는게좋아서 갈순있지만 대부분 그렇지는않거든 그리고 여자들은 어장이든 좋아하든 관심도없는 남자한테 연락하지는않아
여자분 당신 좋아하는거 아닙니다.
되게 순수하시네요.! 책임감도 있으시네요. 근데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말고도 그분도 좀 알아가셔야하지 않을까 생각되요~ 그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화이팅!
저는
선녀분 너무 좋아합니다
늘 응원하고 있구요
좋은일 많이 있기를 ...
남자가 수술당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나만의 느낌인가...
수술당햇다는 뜻이 무엇인지...
@@ashleypearce6090 꽃뱀한테 걸렸다는거 아님?
유사 단어로 설계 당하다
여자 못됏네
남자가 직업이 좋앗으면 대쉬햇을텐데 자기보다 별로니 남편감은 아니고 ....
음.. 남자분 빨리 정신 차리시길
공사당했다는거예요
나이트에서 만난 남자한테 그냥 연락처가 아닌 대기업 명함을 준다?? 흠 글쎄요
대기업 100퍼 뻥. 대기업이란 명함 보면 더 남자처럼 헤벌레해서 좋게 봐줄줄 알고 일부러 가짜 명함 뿌린거. 진짜 대기업 엘리트가 미쳤다고 나이트에서 처음본 어떤 사람인지도 모를 남자에게 자기 신상 다 나온 회사 명함을 뿌리겠냐 저능아 아닌 다음에야
나도 꽃뱀이라는 생각이 딱 들던데
점괘도 대박이네 돈이많이든데...덜덜덜
나이트 가서 누가 대기업 명함 줍니까? 아직도 많이 보수적인 직장 문화에서 지켜야 할 명예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모험 안하지요. 오히려 숨기려 하고 거짓으로 가짜 신분 들이대는게 정상입니다...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진 알순 없지만...지금 이 세상은 그럴 정도로 불신과 나쁜 사람들로 넘쳐나 누구든 경계 해야 하기에 또한 당신이 너무 순진하고 사람 좋은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
방송이니까 저렇게 말해주는거지 아이고 ㅋㅋㅋ 뜯겨봐야 정신차리지ㅋㅋㅋㅋ 돈 많이 든데잔아요 ㅋㅋㅋㅋ
나이트가는 30대 남자는 순진한줄 아나 ㅎ 끼리끼리임
나이트가 뭐 불법유흥업소도 아니고 왜 타락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지..?
@@djgkfrt 냅둬유 지가 못가보거나 갈사람이 없나보쥬
@@노관형-o9b 그걸 몰라서 물어요? 물가상승에 기업들이 줄 월급을 법을 바꿔가며 창고에 쎃아두니 저축할것도 없는데 나이트 가면 꽃뱀아님 재비거죠!! 재용오빠 친하게 댓글 친구해요😀😀😀
맞고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 수도 있는거지 불법도 아니고
주위에서 암만 뭐라하고 조언해도 소용없어~ 다 본인이 겪어보고 당해봐야 알지
그래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아이고야
좋은사람 많은데 왜 ? 왜?
뭘 지켜주고싶어요~~
너님이니 지키세요
여자 선수같은데 남자는 만만하고...
가슴이 아니라 착각일수있어요! 부디 신중하기를.